이거 되게 유명한 얘기임 여기서는 안나왔지만 나중에는 둘 째 며느리도 목욕탕 가길 거부 했고 엄마가 드러 누웠음 근데 이 때는 첫 째 며느리가 임신 중이였고 임신해서 가기 어렵다는데도 고집을 계속 부렸었음 그리고 몸매 품평은 둘째 며느리 였었음 얘가 보기보다 살집이 있더라 가슴이 어떻다더라 시아버지랑 아주버님 앞에서 가족끼리 어떻냐며 떠드는데 기함해서 둘째 며느리도 목욕탕 거부하게 됐음 세상에 아직도 이게 해결이 안됐네 결국 시댁이랑 연을 끊게 생겼구만
아들한테는 시켜도 며느리한테는 못 시키는 세상이 아니고 며느리한테 시키면 안되는 겁니다 남남입니다 내 자식도 마찬가지고. 성인이면 알아서들 살아가게 놔두세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말고 자식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본인이하면 되고 힘들어서 못하는 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는 일만 부탁하면 됩니다 시키는게 아니라 부탁입니다 제발 자식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내 소유물 내 맘대로 해도된다는 인식 좀 시라졌으면 좋겠네요 바라는게 없으면 서운한것도 없어요 딸같은 며느리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말도안되는 소리를. 정말 진심 이해를 못 하겠는게 내 아들이랑 결혼 한 여자 딱 그게 다고 내 딸하고 결혼한남자 딱 그게다인데 가족이라는 말도안되는 허울아래 내 아들한테 잘해라 내 딸한테 잘해라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며 잔소리에 심부름에 내 자식하고 결혼한 사람 딱 거기까지만 명절에도 자기가 가고싶은 집으로 알아서 가는거지 이번엔 시댁 다음번엔 친정 이것도 맘에안듬 가고싶음 각자 자기집에 가서 지내다오면 서로 편할텐데 왜 시댁을 의무로 가야하며 왜 처가를 의무로 가야하며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관계주의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발 강요하지 맙시다 개인주의도 너무좋답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하게요
며느리들은 솔까말 일생을 모르고 지낸 아주머니를 어느 날 갑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도 어색해죽겠구만... 며느리들은 시모가 전혀 엄마같지도 않고, 엄마처럼 되기도 결코 원치 않는데 왜들 저렇게 시모들은 엄한 사람에게 오바하며 친한 척하는 거임. 차라리 아들을 딸같은 아들로 키우지 그러셨어요. 아이구야.
딸 데리고 남탕 하시니까 어느 커뮤에서 본 댓글? 생각 났어요. 다섯살인지 일곱살 딸 데리고 남탕 가서 한참 딸내미 씻기고 있는데 어느 남자가 작은 세숫대야를 그 남자 거시기를 가리면서 지나가더래요○_○?? 엥 했지만 딸내미 씻기느라 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집 와서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본인 딸 보곤... 아......🤬 그래서 그 후엔 절대로 딸내미 데리곤 남탕 안 가신다던 댓글이었어요... 세상에는 진짜 별 변태들 많습니다...🤬
경주 블루원 여자탈의실 들어가는 입구 옆 화장실 성수기 사람 많을때 집에갈때쯤 씻기다가 애들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벗은채로 옆에 그냥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는 맘들 많이있더라구요 혼자 갈수 있는 나이면 4~6세쯤요 그때 그 길 잘 보이는 곳에서 대놓고 자리잡고 그것만 구경하는 아저씨 있었어요 어리다고 수영장 바닷 가에서 애들 벗기고 옷 갈아입히는것도 안됩니다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남친 부모님이랑 온천에 갔었는데 씻을 때 남친 어머니와 같이 씻게 되어 버렸어요. 부담스럽고 불편했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ㅠㅠ.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씻고 나서 집에 잘 가고 난 뒤에 남친이 전하는 말에 기함을 했어요. 애가 넘 말랐다는 둥 하면서 몸매품평을 했었나 봐요..와...진짜 그런 말 하는 걔네 엄마나 그걸 전하는 그 아들이나...손절했어요 !!!
고부갈등으로 셀프효도 13년 동안 하고있는 예비시아버지입니다. 서로 고통을 주고 받는 관계는 거리를 두는 것이 낫습니다. 부부가 다툴 일이 적어져서 자녀에게도 좋습니다. 남편 분이 중간에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며느리는 백년손님/저자 해날]
진짜 저 시어머님 남편 욕나오네요 며느리를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며느리는 인격도 없고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마인드 저건 남편이 중간에서 저러면 답도 없어요 며느님 한번 시어머님께 지르시고 착한며느리 되려는 생각 버리세요 어느정도 선을그어줘야지 안그럼 평생 선넘으면서 저러실거에요
딸들은 엄마한테 생각만큼 늘 항상 잘하지 않아요.가슴에 대못도 몇번 박기도 하고 아래 말씀하신 분처럼 틀툴대고 짜증내고 그래요. 부모님은 내자식 부담되고 스트레스받고 힘들까봐 요구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그러시면서 왜 남의 자식한테는 자꾸 바라시고 요구하시는지. 본인 자식한테도 하지 못할 말이면 남의 자식한테도 하지 마시고 요구 하지도 말아야지.진짜 딸처럼 엄마 대하듯 하면 기함 하실텐데.
며느리에게 목욕탕 억지로 같이 가자하고 몸매 지적에 가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하까지. 몸평하는 것도 일종의 성희롱이다. 몸의 특정부위를 언급 하면서 며느리의 성적수치심을 야기하는 시어머니 결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런 시어머니처럼 다른 사람 앞에서 공공연히 몸매 특정부위 지적하며 특정인을 비하하고 수치심을 주는 여성들이 알게 모르게 많다.이런 사람들은 여성, 남성을 막론하고 너무 소름 끼친다. 가족이니 어디 갖다 버릴 수도 없고 그저 상대해 주는 거지 남이면 이렇게 무례한 인간은 손절이 답이다. 며느리는 며느리지 본인의 심복이 아니다.
딸은 휴일에는 늦잠자고, 반찬투정하고, 엄마한테 늘 핀잔주고 가끔 애교 떨지 대부분은 툭툭댑니다.
딸같은 며느리는 환상입니다.
자기 자신들부터 친엄마 처럼 안 해주면서 뭔 인생도 더 짧게 산 어린 사람에게 갑분 효녀 딸노릇 하라는지...
@@dyekWl 맞아요 진짜.
완전 동의! 딸은 엄마가 챙겨줘야지요~~~ 원래 위아래 사랑은 내리사랑!~~~~
안그런 딸도 많음 ㅋ
목욕탕은 혼자 다니는걸로~~
며느님들 델구 목욕탕 갔다 와서
뭔 며느리들 몸평 까지 ᆢ
그 시어마이 미쳤구나.
제대로 노망들었네.
딸한테도 저렇게 하면 손절당합니다. 딸이 좋으면 아들을 딸처럼 키우지 그러셨대? 딸같은 며느리는 핑계고 그냥 지 마음대로 휘두를 수 있는 사람 원하는거지. 지 남편 아들에게 희생한 걸 왜 며느리에게서 보상받고 싶어 안달인지.
전지적 며느리 시점만 편들면 안됩니다.
팩트
하이고.....
제발 각자 좀 사세요....
며느리는 시어머니 안보는게 좋을듯
며느리 피곤하게 하면
나중에 구박 당하는데
친정엄마도 있고 다 큰 딸도 있는데 1년에 온천 한 번도 안감
서로 각자 생활이 있기 때문에 같이 시간내서 다니기 힘듬
이거 되게 유명한 얘기임
여기서는 안나왔지만 나중에는 둘 째 며느리도 목욕탕 가길 거부 했고 엄마가 드러 누웠음 근데 이 때는 첫 째 며느리가 임신 중이였고 임신해서 가기 어렵다는데도 고집을 계속 부렸었음 그리고 몸매 품평은 둘째 며느리 였었음 얘가 보기보다 살집이 있더라 가슴이 어떻다더라 시아버지랑 아주버님 앞에서 가족끼리 어떻냐며 떠드는데 기함해서 둘째 며느리도 목욕탕 거부하게 됐음
세상에 아직도 이게 해결이 안됐네 결국 시댁이랑 연을 끊게 생겼구만
와 진짜 남자앞에서 민감한 신체부위를 논하는건 너무 배려가없고 친엄마도 저러진않는데 진짜 무식한 시엄마네요
자기 아들이 장인이랑 목욕탕갔다와서
저런 수모를 격었음 쓰러졌을듯...
@@나비비녀 몸매평을 남자가족들앞에서요??
와~~소름
그런걸 얘기하는거 자체가 미친것이고
자기몸매는 얼마나 완벽해서
노망났네~ ㅋㅋㅋㅋㅋ 할매 주둥이때문에 망신 당하겠놐~
예전에나 그랬지 지금은 시엄마도 같이가기 싫어한다 내몸 며느리한테 보여주기싫다 각자가지 딴사람 한테 자랑질 할려고 그러지뭐 내며느리는 이렇다고 옛날 시골 할머니들이 그랬지 요샌 센타에서 다앃고오니까 목욕 갈일이없음 세신사한테 때밀어 달라고 하면되지 장인이 사위데리고가지
제발 며느리도 백년 손님이라는 사위 대하듯 해주셨으면...남의 자식 데려다 뭔 딸을 삼으시겠다고 그러시는지.
공감합니다.
저는 시어머니 입장입니다.
지난 추석때 아들 며느리 거실에 있는데 제가 요즘은 며느리도 백년손님 대우 해야한다고 했더니.
아들이 맞는말씀.
하더군요.
어른이 먼저 며느리 귀한손님으로 대접하면.
서로 좋은 관계 유지 할수있다고 봅니다.
네, 맞아요.
[며느리는 백년손님/저자 해날]
시어머니.. 제정신 아닌듯....................... 가족이라는 미명하래 폭력임
딸같은=하늘같은 아들에게 못하는 잡일을 마음껏 시킬 수 있는 만만한 존재
요즘 며느리 어려워서 모시고 산단다
@존잘 김 참 요즘은 아들헌테 시켜도 며느리한테도 시키지도 못하는세상이라구요
며느리 무서운줄 알아야해요 막상 진짜 딸은 안부려 먹으면서 며느리는 툭하면 집와서 음식해라 이거해라 이건 아니죠!
아들한테는
시켜도 며느리한테는
못 시키는 세상이
아니고 며느리한테 시키면 안되는
겁니다 남남입니다 내 자식도 마찬가지고. 성인이면 알아서들 살아가게 놔두세요
이거해라 저거해라 하지말고 자식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본인이하면 되고 힘들어서 못하는 일 혼자서는 도저히 안되는 일만 부탁하면 됩니다 시키는게
아니라 부탁입니다 제발 자식이든 며느리든 사위든 내 소유물 내 맘대로 해도된다는 인식 좀 시라졌으면 좋겠네요 바라는게 없으면 서운한것도 없어요 딸같은 며느리는 도대체 누가
만들어낸 말인지 말도안되는 소리를. 정말 진심 이해를 못 하겠는게 내 아들이랑 결혼 한 여자
딱 그게 다고 내 딸하고 결혼한남자 딱 그게다인데 가족이라는 말도안되는 허울아래 내 아들한테 잘해라 내 딸한테 잘해라 눈에 불을켜고 지켜보며 잔소리에 심부름에 내 자식하고 결혼한 사람 딱 거기까지만 명절에도 자기가 가고싶은 집으로 알아서 가는거지 이번엔 시댁 다음번엔 친정 이것도 맘에안듬 가고싶음 각자 자기집에 가서 지내다오면 서로 편할텐데 왜 시댁을 의무로 가야하며 왜 처가를 의무로 가야하며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관계주의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제발 강요하지 맙시다 개인주의도 너무좋답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않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하게요
@@하윤맘-h9h 👏👏👏👏👏👏👏👏
딸같은며느리=나를 친엄마처럼 살갑게 대하되 며느리의 명분은 잊지말고 할도리는 하거라
저런 시어머니들은 모른다 본인때문에 아들이 이혼남이 된다는걸...
모든 사람을 손님처럼 대하자.
남보다 못한게 가족사이인데... 가족도 서로 손님처럼 대하면 갈등이 없을듯.
👍👍👍
오...👌
네, 맞아요.
[며느리는 백년손님/저자 해날]
며느리들은 솔까말 일생을 모르고 지낸 아주머니를 어느 날 갑분 '어머니'라고 부르는 것도 어색해죽겠구만...
며느리들은 시모가 전혀 엄마같지도 않고, 엄마처럼 되기도 결코 원치 않는데
왜들 저렇게 시모들은 엄한 사람에게 오바하며 친한 척하는 거임.
차라리 아들을 딸같은 아들로 키우지 그러셨어요. 아이구야.
ㄹㅇ ㅋㅋㅋㅋㅋ 아들을 딸같은 아들로 키우지 라는 말에 공감 ㅋ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ㅋㅋ
맞아요 나도 맨첨에 어머니 소리가 입에서 안나오더만
딸처럼 집에서 엄마에게 빨래도 시키고 밥도 차려달라고 하고 용돈도 받아 쓰고 다 해달라고해
딸도 그런거 그만해
딸이 무슨 프리패스냐
결혼했으면
딸도 친정엄마 좀 어려워하길
시어머니도 남인데 무슨 딸같은 며느리야;;
이게 실화냐? 성인이 되면 딸과도 목욕탕은 머뭇거리는데 나도 시모지만 정말 대책없는 양반이네. 목욕탕? ㅋㅋㅋ 어이없네요.
나도 몇년 있으면 시엄니 되갈 나이이지만, 저여자 진짜 미쳤다....
와~~친정엄마도 몸매 지적 안되는
건데~ 아무리 시어른이래도
저건 아니다! 왜 버킷리스트가
며느리랑 하고 싶은 일인
거지?! 보통 버킷리스트는
본인 위주로 이루고 싶은 건데
시어머니 버킷리스트는 솔직히
너무 이기적인거 같네요~ㅎ
내친구는 6,5살 딸 둘인데 남편이 남탕에 데려가고 싶대서 뭐라했더니 오히려 제친구에게 뭐눈엔 뭐만보인다면서 이상한생각을 하는 니가 더 이상하다고 뭐라했다네요 ㅁㅊㄴ
저희는 딸 2살때 제가 목욕탕을 못가서... 신랑이 목욕탕 데려갔었는데 금방왔길래 왜 바로왔냐 물으니깐 다시는 안데려간다고 어떤 🐕 시킈가 눈깔 굴리더라면서 왜 자꾸 훔쳐보듯 쳐다보냐고 하니 귀여워서라는데 시커먼속 보여서 욕치고 바로 나왔다고 그후론 절대 안데려가요 긍데 5살 6살이 말이됩니까 남탕을;;
딸 데리고 남탕 하시니까 어느 커뮤에서 본 댓글? 생각 났어요.
다섯살인지 일곱살 딸 데리고 남탕 가서 한참 딸내미 씻기고 있는데 어느 남자가 작은 세숫대야를 그 남자 거시기를 가리면서 지나가더래요○_○?? 엥 했지만 딸내미 씻기느라 별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집 와서 나중에 생각해보니까 본인 딸 보곤... 아......🤬 그래서 그 후엔 절대로 딸내미 데리곤 남탕 안 가신다던 댓글이었어요...
세상에는 진짜 별 변태들 많습니다...🤬
넘 충격이네요. 저도 딸있는데 넘 싫당
세상에 그런 아빠도 있네요.
ㅁㅊㄴ 맞네요
경주 블루원 여자탈의실 들어가는 입구 옆 화장실 성수기 사람 많을때 집에갈때쯤 씻기다가 애들 화장실 가고 싶다고 하면 벗은채로 옆에 그냥 화장실 갔다오라고 하는 맘들 많이있더라구요 혼자 갈수 있는 나이면 4~6세쯤요 그때 그 길 잘 보이는 곳에서 대놓고 자리잡고 그것만 구경하는 아저씨 있었어요 어리다고 수영장 바닷 가에서 애들 벗기고 옷 갈아입히는것도 안됩니다
세상에 딸 같은 며느리가 어딨노.. 남이다 남... 시엄니랑 가족이 아니라 남편이랑만 가족이에요... 절대로 가족이 될 수 없어요
딸같은 며느리가 어딨어. 가 족같은 회사가 없듯이
목욕탕 같이 안가준다고 차별하고 딸 알몸보면서 속으로 평가하고 비하하는 엄마가 세상에 어딨어요😰 결혼전에 집안 분위기 보라는거 흘려 들을말이 아니네요 확실히
왜 모든걸 며느리와 같이 할려고 그러냐? 친구와 같이해라
그러게요, 정말 상식이 없는 시어머니죠
친구가 없으신가봐요ㅋ 불쌍하네요ㅋ
저도 저런 경험이 있었는데요, 남친 부모님이랑 온천에 갔었는데 씻을 때 남친 어머니와 같이 씻게 되어 버렸어요. 부담스럽고 불편했지만 상황이 그렇게 되어 버렸어요ㅠㅠ. 어쩔 수 없지 뭐 하고 씻고 나서 집에 잘 가고 난 뒤에 남친이 전하는 말에 기함을 했어요. 애가 넘 말랐다는 둥 하면서 몸매품평을 했었나 봐요..와...진짜 그런 말 하는 걔네 엄마나 그걸 전하는 그 아들이나...손절했어요 !!!
어휴 맞아요 빨리 손절하는게 답!
잘하신듯
결혼 전이라 다행입니다!!
애초에 딸이면 안 참아줌 ㅋㅋㅋㅋ 아 싫다니까 웨 그래!!!!!!! 싫다고!!!!!!! 싫어!!!!!!!!! 아 나가라고!!!!!!!!!!!!! 라는 소리 안 나오는데 그게 어떻게 딸임 ㅋㅋㅋㅋ
키우지도 않았으면서 남의 딸 거저먹으려는 심보가 도둑놈 심보네
와~ 이 말이 명답입니다.
시어머니의 서운하다는 말에 반응하고 눈치보니까 시어머니가 죄책감 이용해서 자기뜻대로 휘두를려고 하는 것임
원하지 않는 건 생각도 상상도 하지 말아야함
생각으로라도 여지를 주면 안됨
딸같은 며느리 하기쉬운데~ 왜 안할려고하죠? 늦잠도실컷자고 설거지도 안해도 되고 엄마 이거 엄마 저거~그냥 다 해달라고 하세요 그래야 그런 말씀 절대 안하지
딸같다는건 시부모들의 이기적생각인거같다~~
시어머니는 엄마처럼 다 하셨으니~~
이제부터 며느리는 딸처럼 하세요
모든 딸들이 하는것처럼요 ㅋㅋ
아침에 늦게일어나고~
반찬투정하고~
엄마는 왜이리 주책이야~~
하면서 ~~요
저런 주책없는 눍은 시에미는 그냥 손절해야. 목욕탕 같이 가자고? 아 휴 징그러워라!
서로 편한하게 살아야줘 며느리가 딸이될수 없죠
딸같은 며느리를 원하는 시어머니의 이상적인 고부사이는 일진과 그 일진에게 괴롭힘 당하는 빵셔틀 같은 사이죠.
정답
가족같은 직원 구합니다 랑 뭐가 다른거지???
이혼하면 걍 길을 걷다 발에 채이는 할줌마 중 하나일 뿐인데
시모에게 쩔쩔 맬 필요도 과도하게 이쁨 받으려 저자세로 굴 필요도 없다
걍 서로 적당한 거리 유지하며 예의있게 지내는게 깔끔하다
시어머니랑은 절대적으로 딸이 될수없어요 나도 최선을 다해서 해드렸는데 결국 상처만 남더라고요
어느정도의 선을 굿는게 좋아요 ~~힘내세요
고부갈등으로 셀프효도 13년 동안 하고있는 예비시아버지입니다. 서로 고통을 주고 받는 관계는 거리를 두는 것이 낫습니다. 부부가 다툴 일이 적어져서 자녀에게도 좋습니다. 남편 분이 중간에서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가정을 지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니까요
[며느리는 백년손님/저자 해날]
찐딸처럼 대해주시징ㅋ
시엄마가 묭실같이 가자고 하면
"아!귀찮타!엄마 혼자가라!!"
밥 같이 먹으러 가자고 하면
"내 아까 묵었는데?"or"엄마가 쏘나?대게 사죠!"
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면
"엄마 나는 아아로 한잔~~"(뒹굴거리면서)
목욕탕 같이 갔더니 몸매 지적하면
"엄마가 살빼면 나도 뺄께~"
시엄마가 동서랑 놀다오면 삐지시고 시댁 가지마세요ㅋㅋㅋㅋㅋㅋ
현명해요
@@김나영-k4i 사연속 시엄마는 딸에 대한 엄청난 환상을 가지 셨어요ㅎㅎㅎㅎ현실을 몰라도 너무 모르심^^
새댁때 시엄마가 남편앞에서 누구 누구는 며느리가 목욕 데리고 같다는등 자랑을 하니까 남편이 나더러 같이가라고 해서 대꾸도 안 했다 저같음 장인이랑가냐 본인아들하고도 안가면서
시어머니는 딸같은 며느리였나요? 며느리에게 예의를 갖춰주세요 그러면 절대 목욕탕 못가죠 저건 폭력입니다
딸들은 친정오면 잠자고 엄마가 밥해준밥 음식 다해서 먹이고 과일 깍아주고 하는데 시어머니는 딸이라생각 하면서 낮잠자게 해주고 음식 간식 다해주나요 시어머니 넘웃기시다
제발 며느리한테도
백년손님으로 대해주세요
피한방울 안썩였어요
아 싫다.. 저 시엄마
아니 장인이 아들 없어 외롭다고 매주 같이 목욕탕가자해서 갔더니 소중이가 생각보다 부실하던데.. 여유증도 있어보이고 배도 나와있더만 딸아 운동 좀 시켜 ㅎㅎ 라고 장모, 아내, 처제 앞에서 이야기하면 웃고 넘길 사위가 있을까? 급 쓰면서 생각해봤는데 끔찍하네 ㅋㅋ
집집마다 딸같은 며느리라고 거짓부렁을 하는군요
진짜 저 시어머님 남편 욕나오네요 며느리를 자기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며느리는 인격도 없고 시키는대로 해야한다는 마인드 저건 남편이 중간에서 저러면 답도 없어요 며느님 한번 시어머님께 지르시고 착한며느리 되려는 생각 버리세요 어느정도 선을그어줘야지 안그럼 평생 선넘으면서 저러실거에요
나도 시어머니지만 너무하네 . 며느리 조심해야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다는 말도 모른단말인가?
미친 시어머니
딸같은 며느리 ㅎㅎㅎ
세상이 뒤집어져도
그런 일은 없을 것 같아요.
시어머니 딸은 10시까지 잠자도 깨우지
않음~
옛말에 딸은 봄볕에 밭일
내보내고
며느리는 가을볕에 밭일
내보낸다고 합니다.
가을 햇볕은 뜨겁다 못해 따갑습니다.
목욕탕은 친형제들이랑도 가기싫던데요^^
근데 동생하곤 너무 친해서 그런지
자주 다녔어요 ㅎㅎㅎ
며느리랑 시어머니 목욕탕은 진짜 아닌것 같아요ㅠㅠ
남자들도 커서는 아버지랑 목욕안다녀요 바쁘기도하고
개념없는 시어미네 프라이버시는 지켜주자
딸같은 며늘리는 어떤가요? 딸은 어떤가요?..행동과 생각이 중요한게 아닐지..시어머니 행동이 어떤지에 문제가해결될듯...어른이면 어른으로 행동해야지...
딸같은 며느리 ,
아들같은 사위
없읍니다
딸은 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고
아들은 아들이고,
사위는 사위지요
뭐든지 적당한게 좋지요
시어머니가 친정엄마가될수없듯이
적당히 정주며 사세요
아들같은 사위가 왜없어요ㅋㅋ 처갓집 가서 내내 누워있고 시큰둥하게 차려주는 밥이나 먹다가 때되면 집에가는 사위 많아요
딸들은 엄마한테 생각만큼 늘 항상 잘하지 않아요.가슴에 대못도 몇번 박기도 하고 아래 말씀하신 분처럼 틀툴대고 짜증내고 그래요. 부모님은 내자식 부담되고 스트레스받고 힘들까봐 요구하지도 바라지도 않는데, 자기 자식한테는 그러시면서 왜 남의 자식한테는 자꾸 바라시고 요구하시는지. 본인 자식한테도 하지 못할 말이면 남의 자식한테도 하지 마시고 요구 하지도 말아야지.진짜 딸처럼 엄마 대하듯 하면 기함 하실텐데.
며느리가 딸이 됄순없어요 며느리좀 편하게있게 나두세요 스트레스 주지마세요
둘이 만나 하나의 화목한 가정을 이루어 내는것인데.. 저 아줌마 소름
저 시어머니 친구가 없는분인듯...며느리가 친구는 아닌데.....😓
딸같은 며느리가 있을수 없는 이유는 엄마같은 시어마시마 없기때문에
미쳤네ㅠㅠ
내가 진짜 울엄마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여드릴까요?ㅋㅋㅋㅋㅋㅋ
그깟게 대수 ?
남편보고 장인어른이랑 목욕탕가라 해보세요
그깟게 대수인지
나두 신혼때 시어머님이 목욕탕 가자시길래 어머님 저는 엄마랑도 목욕탕 같이 안가요~ 아니지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요~ 저 목욕탕에 오래있으면 숨도 잘 못쉬어서 쓰러져요 했음~ 진짜로 못감 ㅋ 심장이 안좋아서 수증기로 가득차면 숨쉬기도 힘들고 탕안에도 못들가고 사우나 찜질방도 못들어감~ 그리구 찝찝함... 여러사람이랑 같은 탕안에 들어간다는게...
딸같은 며느리 ...글자만 봐도 토할거 같은..
손절 해야겠네요
나도 시어머니 초년생인데
이런건 생각도 못해요
서로 편하게 사는게 가정의 평화죠
시어머니 라는 사람 지정신 아니네요 아들가정 파탄의 시어머니 이구 죽책바가지 요즘 시어머니 짓하다간 쪼겨난다
딸같은며느리 엄마같은 시어머닌 세상에 절대 존재하지못한다!!!!
며느리라는 단어부터 없애야되요... 아들의 아내, 아들의부인 !!!!
남편이더문제같아요ㅠㅡㅠ중간역할안하고ㅠㅠ
선을 안지키는 사람이 젤 싫음. 상대방 기분 상관없이 지 꼴리는대로 하는것들
어휴....숨 막혀.
어머님 왜 그러세요~ 아! 짜증나
문제아닌 문제군요. 저는 며느리가 사우나 같이 가자고 해도 혼자보냅니다.
나이가 들수록 자기의 공간을 키워야 하는데 너무 자식 한테 기대고 의지하려는거 싫어요 그런게 외로움에서 생기는게 많아요
ㅋㅋ 정 떨어지는 비법?
엄마한테 하는 것 처럼 시어머니한테 해도 되겠네 그럼
시어머니 진짜 주책이네 ;; 며느리가 절대 딸이될수 없어요 목욕탕을 강요를 하다니 ㄷㄷㄷ
딸같은, 가족같은..은 선을 넘겠다는 의미
시어머니가 철이없네요
참나....
할말이없네요
윽~~~~생각만해도 진짜 싫으네요 ㅠㅠ
시오마니랑 목욕이라늬...
딸같은 며느리?
웃기고 자빠젓네.
이세상 딸같은 며느리는 없단다.
정신차리고 그렇게 딸이 필요하면 늦둥이를 낳아라.
남의 귀한딸 그만 괴롭히고.
뭐랄까...모쏠의 남친생기면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같아. ㅋㅋㅋㅋㅋ 어머님 현실은 다르답니다 라고 말해주고 싶으다.
남친과 목욕탕을 같이 가진 않죠 ㅎㅎ
남편놈이 문제다..
딸같이 여기면 밥도차려대령하고 커피타주고 빨래며 청소며 시어머니가 다해야됩니다 며느리는 딸이아닙니다 불편한 사이일뿐입니다
다욕심이고 이타심없는거야
본인 사주팔자에없는건데
왜 이사단을 만들어
진짜 딸같은 며느리를 만나봐야 정신을 차리지... 미치고 환장할껄
딸한테 처럼 잔소리하고 싶으셨나보다.
그러다가 손절 당하고 싶으셨나봐요.
딸이 갖고싶으면 딸을 낳으셈. 고생은 싫고 남이 귀하게 키운 딸은 갖다쓰고싶고.
미치로인
며느리가
자기 소유물인가?
소름돋는다
곧 이혼하겠네
말만 들어도 짜증나네 며느리는 남이지 정신좀 차리세요
가슴이 작다는 둥 엉덩이가 작다는 둥 몸매지적 하니까 시어머니랑 절대 같이 가면 안돼요
딸같은며느리=내맘대로할수있는노예나종을
포장하여말하는말.@
실제 딸한테는 그러지도않음.
본인들도 시어머니가그러는걸싫어함.
시어머니가 윗시어머니(할머니)싫어하면서
본인은 아랫며느리한테 똑같이함.😱😱😱
언ㅈㅔ든 본인 입맛에 안맞으면 내칠사람
너무싫어 시어머니랑 며느리는 남이다!!
절대 딸이 될 수 없다.
며느리에게 목욕탕 억지로 같이 가자하고 몸매 지적에 가족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비하까지. 몸평하는 것도 일종의 성희롱이다. 몸의 특정부위를 언급 하면서 며느리의 성적수치심을 야기하는 시어머니 결코 대수롭지 않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런 시어머니처럼 다른 사람 앞에서 공공연히 몸매 특정부위 지적하며 특정인을 비하하고 수치심을 주는 여성들이 알게 모르게 많다.이런 사람들은 여성, 남성을 막론하고 너무 소름 끼친다. 가족이니 어디 갖다 버릴 수도 없고 그저 상대해 주는 거지 남이면 이렇게 무례한 인간은 손절이 답이다. 며느리는 며느리지 본인의 심복이 아니다.
딸처럼 챙기지 마세요 그게 바로 올가미입니다
시모가 완전 자기 생각 밖에 모르는 구만
시모가 며느리된 딸?에겐 해주는건없으면서 받을려고하니 딸되고싶지않은 며느리는 얼마나 힘들겟노. 인간관계는 내자식도 내마음대로 안되더라~~~ 참 이기적인 시모네
친정에 남편오면 친정 다 모인 자리에서 남편 고추가 얼만하고 ㅂㄹ은 어떻게 생겼고 얘기 해봐야 그 상황을 이해할듯
아이고 웃겨
딸이라는둥 가족이라는둥 하면서 목욕탕 데리고 가는거 보면 참 응큼한 시엄마라는 생각뿐! 목욕엔 관심없고 신체부위만 자세히 봤나보네... 정떨어지는 시엄마다..
딸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며느리는 딸이 아니거든요~헐 진짜이건 아니다😢
절대 딸같은 며느리는 될수없음
딸이랑 목욕탕 가는 엄마가 요즘 어딨나요?
그리고 젊은사람들은 엄마랑 목욕탕 잘 안가요
친구들이랑 찜질방 가죠
어머님 연세가 도데체 몇세시길래?목욕탕을 좋아하시는걸까?ㅜㅜ
딸도 그렇게 못합니다~~
허허허허허....그냥 웃지요
며느리가 어찌 딸이 되냐? 개족보?
시모가 무례하네요!
내 엄마랑도 목욕탕 안가봤고 집에서도 함께 씻어본적 없는데.
친정엄마랑도 안가는 딸도 있어요
요샌 다센타에서 목욕하고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