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일 박사님 저서들 자주 챙겨 읽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올바른 역사인식과 한민족임에 대한 자존감을 찾게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에 공존하며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저의 한민족에 대한 역사인식을 바꾸어 주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 박사님의 영향으로 저의 자식들에게도 올바른 한국사를 알려주려 수시로 밥상머리 교육 중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연개소문을 정말 멋지고 딱 우리 민족의 또 고구려의 기상의 딱 표본이신 분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개소문에 앞서서 수나라 침락 때 선제공격을 감행한 영양왕도 참 훌륭한 우리의 왕이라 봅니다. 그런데 그 담의 왕이 영양왕 동생 영류왕이 던가요 고건무 이분도 영양왕 시절엔 수군 지휘하며 잘 싸운 분이던데. 왕이 돼서는 굴욕 외교로 아주 지도까지 그 수나라 물리치고 세운 탑도 부셔도 완전 저자세..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수문제도 놀란 저자세가 넘 굴욕적이더군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그런데 또 다른 의견으론 고건무 영류왕의 저자세 외교를 했더라면. 망하지는 안 했을 거란 의견도 많은 걸로 아는데요. 어쩜 그래서 신라가 안 망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물론 망한 거는 내분 땜에 그랬고 전 저자세 완전 반대입니다. 사대주의로 흐르게 되면 지금의 우리가 겪고 있는 자존감 상실이죠. 전 연개소문이 잘한 거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자존심을 세우는 거고 사람다워지는 길이죠. 오만은 아니며 바로 자긍심이죠 이것을 잃은 사람이나 국가나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 선한 마음. 기상 이것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딱 연개소문은 그걸 보여 줬어요. 우리의 기상을.. 이것은 비단 우리의 자랑이 아닌 모든 인류가 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자유의 의지입니다.
이렇게 바른 역사관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함께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주위 가까운 지인들에게 구독 좋아요 꼭 권해서 번지고 번져서 1만 명, 10만 명이 되면 우리가 원하는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문화재단에 민족사학계도 한 몫을 할 것입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연개소문탑이 산동성 아래와 상해 사이에 있죠...3국의 주 무대는 내몽골에서 상해 아래 ..그래서 동이족이라 했음...상식적으로 수 당이 한반도 위 만주에 고구려가 있었다면 수천리를 원정할 수 있었울까요? ..중국은 흉노족 돌궐족 티벳 월나라 등으로 북 서 남이 둘러싸여 멀라 원정 못갑니다...태행산맥을 중심으로 요동 요서룰 구분하죠...요하는 3국시대후 오랜세월이 지난후 요나라가 건국하면서 생겨난 지명...3국시대 월식기록 장소가 중국 동쪽지역인 내몽골 북경 상해위쪽이고...지명도 우라나라 지명과 같습니다...백마강 황산의 갯벌..경주 토함산 사비 웅진 전주 광주....고려말과 이성계의 쿠데타로 사대 중화주의...임딘왜란으로 확립되었죠...이성계눈 명나라 장수였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현재의 강단사학은 부끄러운 역사관을 가진 자들이고, 하루빨리 이들이 우리 역사학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우리 역사를 옳바로 바라보기 위한 작업들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입니다. 일본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이것을 교과서에 버젓히 올려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조상들의 역사를 자라나는 학생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지나다가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한국 고조선의 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리니 자칭 역사학자라고 하는 모든 분들은 제발 지금부터라도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님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고치고 후손들에게 똑바로 가르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자는 약 5,500년전에 환웅 성조님께서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그 후 약 500년뒤 단군 시조님의 막내동생분이시자 중국의 초대황제이셨던 복희씨에 의해 중국에 문명과 함께 한자가 최초로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땅을 단 1번만이라도 밟아보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던 공자에 의해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변질, 왜곡되어졌으며 그 후 맹자가 이런 사실들을 알고 신랄하게 비판했으나 역사를 바로 세우진 못했습니다. 중국은 초대황제부터 진시황까지 모두 우리나라 사람들이며, 그 증거로 그분들의 왕묘들만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했던 석관묘(중국은 목관묘)이었음이 중국 고대유적 발굴시 드러나면서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중국은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감추고자 중국 본토의 교육과정에는 역사시간이 현재까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역사학자들은 모두 크게 반성하시고 중국 고대 역사서에 삼국유사보다 훨씬 상세히 기록되어져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를 똑바르게 연구하여 후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80-90년대 초반까지 미국에서 광통신기술, 인터넷기술을 공부한 후 한국에 도입시킨 전자통신분야 기술자이며, 그당시 연수받을 때 아주 친밀하게 지냈던 미국인 교관으로부터 이 기술들은 모두 1947년 미국 Roswell, NM 에 추락했던 UFO 의 내부에서 발견된 외계인들의 기술들 중 일부라고 비밀을 담보로 알게 된 사실로 미루어 우리네 조상님들이신 환인, 환웅 성조님 또한 외계인들이시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환웅 성조님께서 백성들을 위해 만드신 것들 중 유명한 것들이 한자, 풍수지리 와 명리학인데 명리학의 경우 약 5,500년전에 지구의 자전축 23.44도와 지구공전, 그리고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우주기운과 태양,달의 음양5행을 기본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며, 이 명리학 내용 중에는 인간의 탄생신비부터 인간 삶의 모든 것들이 전생과 업보의 이론으로 전개되어 우리에게 삶에 대한 커다란 깨우침을 주는 탁월한 통찰력의 귀중한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저는 이 명리학을 제가 고1때 알고 있었던 한자 6,000자 이상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10여년 넘게 공부해 오면서 우리 선조님들의 뛰어난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와 일본의 식민사관에 휩쓸려 왜곡된 역사를 단 한번의 의구심없이 오늘날까지 가르치고 있는 역사학자들을 한심하게 바라보게 되었기에 애통한 마음이 앞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동북아 역사에서 한국의 역사가 뿌리깊이 관여됐기때문에 주변국가 중국/일본 다 역사조작질 하는거라 봅니다~ 지금생각하면 중/고등학교때 어의없는 역사를 배운게 황당합니다~ 통일신라의 영토도 교과서와 다르다고 최근에 얘기하시는분들도 있고~ 고려 영토로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축소되었다고 하는데~~ 좀 제대로 연구가 진행되서 우리처럼 식민사관의 역사 교육이 아닌 제대로 된 우리역사를 우리얘들이 배웠으면 좋겠네요~~수고많으십니다~소장님
매번 느끼는거지만, 고구려사를 생각할때면 뭔가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는걸 느끼는것이 광개토대왕이라는 호칭만 보더라도, 우리가 아는 고구려 최대강역을 생각하면 중국에 비해서 턱없이 조그만 나란데 왜 광개토대왕이라는 말을 썻을까 입니다. 적어도 엄청난 땅을 개척했다고하면 최소한 이웃나라보다도 큰 나라이기 때문이었을테고, 그것도 아니라면 그 전의 영토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땅을 개척했기때문에 그랬을텐데, 국사책에 나온 광개토대왕 시절에 영토를 봐도 뭐가 광개토라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지요..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혹은 감추어진 웅대한 역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아마도 최전성기때 신라와 백제를 제후국 수준으로 다루었던것처럼, 중국 대부분의 나라도 그런식으로 다스렸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덕에 장막을 조금씩 거둬가는 느낌이 들어서 매번 열강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역사는 관점과 해석 이지만 변할 수 없는것은 한 나라의 역사는 주체적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김부식의 역사의식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더도 덜도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신라 정통론은 지금 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역사는 과거를 현재와 같은 개념으로 파악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지나친 민족 주위론은 좋지 않다 저도 공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울타리에 스스로를 가둬 발전이 안 되기 때문이고 사실이 모든 나라 민족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젠 세계화 시대엔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해야 할 것은 우리는 우리고 상대는 또 상대입니다. 딴 민족이나 나라도 인정해야 되는 거고 우리의 것은 또 우리의 것을 지킬 때 사대주의 사대 의식 안 좋은 소극적. 비 생산적인. 사람이. 나라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나라나 사람에게 당연히 가추어야 할 의식이고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암튼 각자가 서로 바로 설 때. 비로소 서로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사람은 주인과 종이 없는 것입니다. 평등해야 되는데 사대는 글러 먹게 되는 거죠. 남이 약하다고 깔봐도 안되고 내가 약해서 깔 보임 당해도 안되는 거임. 내가 강하다고 사대를 받아서도 안되고 남이 강하다고 사대를 해서도 안 되는 거임.
나중에 봐도 고선지, 흑치상지, 이병도, 발해 노상, 백제 예식진, 연남생, 이완용 등등 민족을 거역하고 부귀를 위해 외세에 빌붙는 것이 우리 겨레 특징이 아닐지... 물론 충신의사의 수는 훨씬 많았지만 저 쓰레기같은 일부 놈들이 그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것이 우리의 전통
![[이덕일의 한국통사]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http://i.ytimg.com/vi/HnBTQiJrY6Q/mqdefault.jpg)
![[이덕일의 한국통사] 한 수 아래로 봤던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이유](/img/tr.png)
![[이덕일의 한국통사] 765쪽에 달하는 리지린의 고조선 연구가 러시아 유엠부틴과 중국 고힐강에게 끼친 영향](/img/1.gif)
식민사학자들이 옛날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이미 시작되었다니 한심합니다
이박사님이 정말 제대로 된 우리 역사 학자이십니다. 아무쪼록 강건히 우리
역사계를 이끌어주시어 선진한국에 맞는 우리의 역사교육이 될때까지 지도해
주시기를 강력히 희망합니다. 늘 성원하고 존경합니다
우리의 시각으로 역사를 보자!! 찬성입니다.
소중한 우리의 역사를 찾는 이덕일선생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처음에 선생님의 저서 '정약용과 그의 형제들'을 읽고 선생님의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찾았던 유일한 역사학자 이십니다 참지식입니다 항상응윈 합니다 제가 생각했던 역사관과 유일하게 똑같습니다 많이 배우겠습니다 식민 강단사학자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동북공정을 끝낼 지나들이 없어지는 그날까지 많이 가르처주세요 감사합니다
너무도 자세하고 명확한 설명과 역사 인식함양에 새로운 이정표가 되고있습니다.
이덕일 박사님 저서들 자주 챙겨 읽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올바른 역사인식과 한민족임에 대한 자존감을 찾게해준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같은 시대에 공존하며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고 저의 한민족에 대한 역사인식을 바꾸어 주어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이 박사님의 영향으로 저의 자식들에게도 올바른 한국사를 알려주려 수시로 밥상머리 교육 중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연개소문을 정말 멋지고 딱 우리 민족의 또 고구려의 기상의 딱 표본이신 분이라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연개소문에 앞서서 수나라 침락 때 선제공격을 감행한 영양왕도 참 훌륭한
우리의 왕이라 봅니다. 그런데 그 담의 왕이 영양왕 동생 영류왕이 던가요 고건무 이분도 영양왕
시절엔 수군 지휘하며 잘 싸운 분이던데. 왕이 돼서는 굴욕 외교로 아주 지도까지 그 수나라 물리치고
세운 탑도 부셔도 완전 저자세.. 이기고 있는 상황에서 수문제도 놀란 저자세가 넘 굴욕적이더군요.
도저히 참을 수 없을 만큼.. 그런데 또 다른 의견으론 고건무 영류왕의 저자세 외교를 했더라면. 망하지는
안 했을 거란 의견도 많은 걸로 아는데요. 어쩜 그래서 신라가 안 망했는지도 모르겠군요. 암튼 물론 망한 거는 내분 땜에 그랬고 전 저자세 완전 반대입니다. 사대주의로 흐르게 되면 지금의 우리가 겪고 있는 자존감 상실이죠. 전 연개소문이 잘한 거다고 봅니다. 그것이 바로 자존심을 세우는 거고 사람다워지는 길이죠. 오만은 아니며 바로 자긍심이죠 이것을 잃은 사람이나 국가나 민족은 미래가 없습니다. 우리 민족의 우수성 선한 마음. 기상 이것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 딱 연개소문은 그걸 보여 줬어요. 우리의 기상을.. 이것은 비단 우리의 자랑이 아닌 모든 인류가 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자유의 의지입니다.
이렇게 바른 역사관을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함께 봐야하지 않겠습니까? 주위 가까운 지인들에게 구독 좋아요 꼭 권해서 번지고 번져서 1만 명, 10만 명이 되면 우리가 원하는 동북아역사재단, 국사편찬위원회, 한민족문화재단에 민족사학계도 한 몫을 할 것입니다. 늘 응원하고 감사합니다!
올바른 역사교과서가 학생들에게 나누어지는 그 순간까지 응원합니다
우리 역사가 해방 후 식민사학에 물들어서 나중에는 매국사학으로 바뀌더니 이제는 자국의 뿌리까지 부정하는 역사매국노는 빨리 퇴출시키고 민족사학을 가진 역사학자를 양성해야 한다
오늘 일요일에도 역사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가을전에 정기후원할것을 약속합니다.
제 생각중 하나는 분명 일본 국고엔 우리의 고조선 역사서가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확신중 확신이랄까
그거만 있을까요? 백제서기 고구려역사책도 다있을겁니다
일본왕실지하서고에 상당량의 우리나라 역사책이 있다고 그러더라구요... 과거에 어느잡지에서 그것에 대해서 인터뷰 한 기사를 본 기억이 있습니다.
박창화선생이 일본왕실 서고에서 단군에대한 고서들을 여러권 봤다고 하더라고요
같은 생각입니다
친중=친일.......현재도 산재한 쓰레기들......좋은강의 감사드립니다
이덕일 교수님 존경합니다 우리나라의 자주적 역사의 틀을 마련해 주십시요
오늘도 소중한강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선생님.
얼마전 한 방송에서 연개소문을 고구려멸망의 윈흉이라고 대대적으로 가르치고있는걸보고 가슴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도대체 우리는 왜 이럴까요..
선생님의 역사 강의를 들의면 시원 합니다. 사실들을 밝혀 주시니까요. 강단것들 어느 민족인지 의심 스러워요.
감사합니다
일본놈들이 짱박아둔 우리 고 사서들을
하루빨리 찿길 기원하는 마음 뿐이네요
삼국유사와 삼국사기만으로 우리 역사를 단정짓기엔 우리의 고대사는 크고 광활합니다
일제시대때 수십만권을 불태웠다는데, 그중에 십분의 일만이라도 일본에라도 살아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박사님말씀에찬성합니다
Good 영상 .. 진심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역사는서 역사는
우리의역사를 정확하고 바로알고계시는
이덕일 선생께서 꼭하셔야됩니다
남에나라들은 없는역사를 조작하는데
우린 어찌 있는역사도 없다하는지
참으로 애통하고 비통스럽넉요 ㆍ
잘 보았습니다. 계속 연구하셔서 좋은 발표 기대합니다.
응원합니다~
유튜브 틈틈이 잘보고갑니다 !!!
교수님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연개소문 출생은 언제했고 사망은 언제했는지 학자 사료 마다 달라서 너무 궁금한 인물입니다.
교수님 화이팅입니다
연개소문탑이 산동성 아래와 상해 사이에 있죠...3국의 주 무대는 내몽골에서 상해 아래 ..그래서 동이족이라 했음...상식적으로 수 당이 한반도 위 만주에 고구려가 있었다면 수천리를 원정할 수 있었울까요? ..중국은 흉노족 돌궐족 티벳 월나라 등으로 북 서 남이 둘러싸여 멀라 원정 못갑니다...태행산맥을 중심으로 요동 요서룰 구분하죠...요하는 3국시대후 오랜세월이 지난후 요나라가 건국하면서 생겨난 지명...3국시대 월식기록 장소가 중국 동쪽지역인 내몽골 북경 상해위쪽이고...지명도 우라나라 지명과 같습니다...백마강 황산의 갯벌..경주 토함산 사비 웅진 전주 광주....고려말과 이성계의 쿠데타로 사대 중화주의...임딘왜란으로 확립되었죠...이성계눈 명나라 장수였다는 주장도 나옵니다
잘봤어요 건강하세요
반복되는 설명을 지양해 주시면
금상첨화!
공자의 역사기록 관점을 보니..., 굉장히 고평가 된 인물이었네요...., 실제는 그냥 잡스러운 인간이네요...
룸펜이었지요.
역사부 장관이 되십시요 꾸뻑
역사의 기술은 한국가의 이념과 제도 사상 가치관등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생활양식도 바꿉니다
모든 학문의 목적은 인간에게 이로움을 주기위함입니다
따라서 진실적이고 사실적이어야 할것입니다
그러다가 대한제국이 세워지고 연개소문을 띄웠지만 때 늦음. ㅎ
춘추시대 중국이 얼마나 황제나, 왕이나, 서민들이 개판이였으면 공자뿐만아니라, 증자, 맹자, 말자, 순자, 영자, 경자, 정자, 점자, 신자, 선자, 등등 모든 자짜 돌림은 한 마디씩 했을까요!
공자의 아버지 성씨는 숙량씨로 몽골어로는 솔롱고스로 되는 음차표기 성씨로 고조선마을 출신 성씨라고 대만학자 연구발표. 혹시 출신에 대한 컴플렉스가 있었던 것은 아닐 지...
현재의 강단사학은 부끄러운 역사관을 가진 자들이고, 하루빨리 이들이 우리 역사학계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최근에는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우리 역사를 옳바로 바라보기 위한 작업들을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입니다. 일본은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하고 이것을 교과서에
버젓히 올려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중국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의 훌륭한 조상들의 역사를
자라나는 학생들이 제대로 배울 수 있게 해줘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
지나다가 이 영상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제가 확실하게 알고 있는 한국 고조선의 진실된 역사를 알려드리니 자칭 역사학자라고 하는 모든 분들은 제발 지금부터라도 자랑스러운 우리 선조님들의 역사를 올바르게 고치고 후손들에게 똑바로 가르쳐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먼저 한자는 약 5,500년전에 환웅 성조님께서 백성들에게 도움을 주시고자 최초로 만들어졌으며, 그 후 약 500년뒤 단군 시조님의 막내동생분이시자 중국의 초대황제이셨던 복희씨에 의해 중국에 문명과 함께 한자가 최초로 전달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땅을 단 1번만이라도 밟아보는 것이 평생 소원이었던 공자에 의해 이러한 모든 역사적 사실들이 변질, 왜곡되어졌으며 그 후 맹자가 이런 사실들을 알고 신랄하게 비판했으나 역사를 바로 세우진 못했습니다.
중국은 초대황제부터 진시황까지 모두 우리나라 사람들이며, 그 증거로 그분들의 왕묘들만 그당시 우리나라에서만 사용했던 석관묘(중국은 목관묘)이었음이 중국 고대유적 발굴시 드러나면서 모든 것이 사실로 밝혀졌지만, 중국은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감추고자 중국 본토의 교육과정에는 역사시간이 현재까지 없습니다.
따라서 오늘날까지도 우리나라의 내노라하는 역사학자들은 모두 크게 반성하시고 중국 고대 역사서에 삼국유사보다 훨씬 상세히 기록되어져 있는 자랑스러운 우리 조상님들의 역사를 똑바르게 연구하여 후대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갖도록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거듭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로 저는 80-90년대 초반까지 미국에서 광통신기술, 인터넷기술을 공부한 후 한국에 도입시킨 전자통신분야 기술자이며, 그당시 연수받을 때 아주 친밀하게 지냈던 미국인 교관으로부터 이 기술들은 모두 1947년 미국 Roswell, NM 에 추락했던 UFO 의 내부에서 발견된 외계인들의 기술들 중 일부라고 비밀을 담보로 알게 된 사실로 미루어 우리네 조상님들이신 환인, 환웅 성조님 또한 외계인들이시라고 확신합니다.
왜냐하면 환웅 성조님께서 백성들을 위해 만드신 것들 중 유명한 것들이 한자, 풍수지리 와 명리학인데 명리학의 경우 약 5,500년전에 지구의 자전축 23.44도와 지구공전, 그리고 화성,수성,목성,금성,토성의 우주기운과 태양,달의 음양5행을 기본으로 만드셨기 때문이며, 이 명리학 내용 중에는 인간의 탄생신비부터 인간 삶의 모든 것들이 전생과 업보의 이론으로 전개되어 우리에게 삶에 대한 커다란 깨우침을 주는 탁월한 통찰력의 귀중한 정신문화 유산입니다.
저는 이 명리학을 제가 고1때 알고 있었던 한자 6,000자 이상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10여년 넘게 공부해 오면서 우리 선조님들의 뛰어난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으며, 그동안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와 일본의 식민사관에 휩쓸려 왜곡된 역사를 단 한번의 의구심없이 오늘날까지 가르치고 있는 역사학자들을 한심하게 바라보게 되었기에 애통한 마음이 앞서 흔적을 남기고 갑니다.)
👍👍
지진과 쓰나미, 지반붕퇴가 다발로 터지면 우리나라 국보와 고문서, 보물이 훼손되거나 멸실되기전에 반환되어야 할텐데 공직자들의 복지부동과 무능, 타성에 젖은 사고방식이 바뀌도록 국민들이나서야 하겠지요.
암적세력이 도태되지않어면 다른방법을쓸수밖에?
당태종 이세민이 천책상장 이란 칭호를 쓴거라 아는데...그것도 맞지 않나요?
공자는 동이족이고 유학의 본질인데 왜 화하족의 역사를 위한 사람인지 또 유학을 배운 사람들은 이상해요
왕조 존속기간으로 보면 천 년 가까이 존속한 신라의 역사를 의도적으로 더 많이 기록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비중이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게 문제임.
고구려와 신라는 실질적으로 200년 정도 차이라고 밖에 할 수가 없고 계루부 고씨 이전까지 기록하면 신라와 같거나 차이가 거의 없어지는 수준임.
김부식 은 고려시대 사람이지만
김부식 이 신라인 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김부식 이 어린시절 에는 신라 라는 나라가 존재했고 자신도 신라인 으로 살다가
신라 경순왕 이 고려에 항복할때 경순왕 과 함께온 신라인 이 였으니까요
해외역사서를 보면 연개소문이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대신 연소문이라는 이름이 있습니다
정말 진지하고 지루할 것 같은데 이상하게 빠져듬.
남한 강단 사학자들이 말하면 나머지는 올킬 해야 하나요? 나머지 사학자들은 바보들인가요?
지금이 봉건주의 시대도 아닌데, 옳은 것을 옳다고 하지 못하는 시대라는 것은 있을 수 없지
않나요? 왜 고치지 않나요?
동북아 역사에서 한국의 역사가 뿌리깊이 관여됐기때문에 주변국가 중국/일본 다 역사조작질 하는거라 봅니다~
지금생각하면 중/고등학교때 어의없는 역사를 배운게 황당합니다~
통일신라의 영토도 교과서와 다르다고 최근에 얘기하시는분들도 있고~ 고려 영토로 우리가 알고있는것보다 축소되었다고 하는데~~
좀 제대로 연구가 진행되서 우리처럼 식민사관의 역사 교육이 아닌 제대로 된 우리역사를 우리얘들이 배웠으면 좋겠네요~~수고많으십니다~소장님
존화양이 기준으로는 중원의 문화는 화문화가 아님이 확실하게 되겠네요. 반대로 역사날조의 근본기제.?...
👍
백제 고구려사 남은 기록이 너무 없죠 ㅜㅜ
매번 느끼는거지만, 고구려사를 생각할때면 뭔가 우리가 모르는게 많다는걸 느끼는것이 광개토대왕이라는 호칭만 보더라도, 우리가 아는 고구려 최대강역을 생각하면 중국에 비해서 턱없이 조그만 나란데 왜 광개토대왕이라는 말을 썻을까 입니다. 적어도 엄청난 땅을 개척했다고하면 최소한 이웃나라보다도 큰 나라이기 때문이었을테고, 그것도 아니라면 그 전의 영토에 비해서 엄청나게 큰 땅을 개척했기때문에 그랬을텐데, 국사책에 나온 광개토대왕 시절에 영토를 봐도 뭐가 광개토라는건지 이해할수가 없지요.. 분명히 우리가 모르는 혹은 감추어진 웅대한 역사가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아마도 최전성기때 신라와 백제를 제후국 수준으로 다루었던것처럼, 중국 대부분의 나라도 그런식으로 다스렸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선생님덕에 장막을 조금씩 거둬가는 느낌이 들어서 매번 열강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신라와 당 신라와 고구려의 촌수가 어떻게 되는지가 중요하지 않나요?
참으로 못나고도 못된 전통이네요. 남의 나라 시각에서 우리 역사를 쓰게되면 남의 것은 좋고 우리 것은 안좋게되고, 남의 나라 사람들은 위대해지고 이 땅의 민중들은 보잘 것 없게 되겠죠. 천년 사대주의를 언제 뿌리뽑을까요?
역사는 관점과 해석 이지만 변할 수 없는것은 한 나라의 역사는 주체적 관점에서 바라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사실을 바탕으로 김부식의
역사의식은 비판 받아 마땅하다 더도 덜도 말고 있는 사실 그대로, 신라 정통론은 지금 까지도 이어지고 있다는 것이
내 생각이다 역사는 과거를 현재와 같은 개념으로 파악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다.
있는 역사도 없다고하는 정신나간 인간들.
지나친 민족 주위론은 좋지 않다 저도 공감합니다. 이것은 자신의 울타리에 스스로를 가둬 발전이
안 되기 때문이고 사실이 모든 나라 민족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죠.
이젠 세계화 시대엔 더욱 그럴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해야 할 것은 우리는 우리고 상대는 또 상대입니다.
딴 민족이나 나라도 인정해야 되는 거고 우리의 것은 또 우리의 것을 지킬 때 사대주의 사대 의식 안 좋은
소극적. 비 생산적인. 사람이. 나라가. 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모든 나라나 사람에게 당연히 가추어야 할
의식이고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암튼 각자가 서로 바로 설 때. 비로소 서로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사람은 주인과 종이 없는 것입니다. 평등해야 되는데 사대는 글러 먹게 되는 거죠.
남이 약하다고 깔봐도 안되고 내가 약해서 깔 보임 당해도 안되는 거임.
내가 강하다고 사대를 받아서도 안되고 남이 강하다고 사대를 해서도 안 되는 거임.
우한괴질을 그래서 그렇게 오리발을 내밀었구나
강단사학 양삼껏 살고 돈 법시다!
당연히 단재 신채호선생님이 맛지요
연개소문 중원을 침공하다
유교가 소중화 였다면 기독교인는 예수와 동일시 하는 것...
🖒🖒
김부식과 공자는 역사를 다루는 데 있어서 비슷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듯 보이네요.....
일본은 좀 극단적인 것같고.....
공자는 동이족이면서 왜 하화족 역사를 위해 역사를 왜곡했는지 제가 무식한건가요
나중에 봐도 고선지, 흑치상지, 이병도, 발해 노상, 백제 예식진, 연남생, 이완용 등등 민족을 거역하고 부귀를 위해 외세에 빌붙는 것이 우리 겨레 특징이 아닐지... 물론 충신의사의 수는 훨씬 많았지만 저 쓰레기같은 일부 놈들이 그 모든 것을 망쳐버리는 것이 우리의 전통
지금 강단사학 학자들 봐라.
한심한 역사학자들 열받아요
중국에게 다 줍시다. 중국이 우리것이니까 ㅇㅇ
아직도 썩어빠진 역사에 빠져사는 애덜이 수두룩.방송보면 무서운아이들이 자주나오네요.그거보면서 와 하면서 좋아하고 좋은거 배웠다고 좋아하는 애들.
역시 사대주의 역사학자들이 문제군요.
가야사는 쓰지도 않고
"강단 사학"이란 용어는 대학교에 채용되지 못한 재야 학자들이 대학 교수들을 욕하기 위해 붙인 이름 같은데 듣기가 거북하네요. 대학 교수 중에도 재야 학자의 견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계속 "강단 사학"이라는 용어를 쓸 필요가 있나요?
친일 청산을 못한 댓가가 너무 크다
중국 댓글 해석했다는 글들 보면 중국사람들이 남한사람들 비하하는 말이 바보들이다.역사인식으로 보면 바보들 맞네여.
다듁여
안쓴 역사. 심각한 역사 왜곡입니다.
부끄러걸 숨기는 사기는 역사서가 아니죠 그냥 소설일뿐
김부식이 특별히 고구려나 백제에대해 박하게 썼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당시에도 자료가 너무 적었어요. 삼국사기를 보다보면 한 줄이라도 더 쓸려고 발버둥치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렇다고 괴력난신 이야기를 섞고 싶지도 않았을 뿐인 겁니다.
그건 변명일 뿐임.
이미 김부식이 삼국사기를 편찬 하던 시기에는 이미 삼국에 대해 다뤘던 구삼국사나 기타 역사서들이 남아 있던 시기들임.
그것들을 봤음에도 신라의 비중이 높은건 변명할 수 없는 사실임.
이덕일 방송 안본다
옛날에 중국하고 고려가 한시대를 풍미했는가
현제도 중국은 없지만 고려시대에는 중국란 나라가 있었나 나는 니들이 웃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