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검찰은 여론아니면 재조사 안합니다. 멀정한 사람도 범죄인으로 자백하라고 유도하여 유죄로 만들려고 하죠 그래야 편하게 종결 되니깐요 경찰이나 검찰 공무원들 편한 성과를 원하니깐요 사명감은 없고 그냥 월급쟁이인데 사고 별일없이 돈 많이 벌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호주 울룰루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 법정안 장면이 티비 생중계로 나왔었데요.. 엄마는 혼자 억울하게 오랜세월 투옥했고... 아빠와 오빠들은 그 억울한 세월에서 살았었고.. 울룰루 여행가서 잤는데.. 아기를 물어간 딩고는 야행성이라서 밤새 울고..무서웠음...진짜 늑대보다 잔인한 무서운 동물이예요.. 개라고 할 수 없음..
🤔 아기 옷이 너무나 찢겨진 곳이 거의 안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차 안에 페인트가 왜 묻어 있었을까요??? 그 때 여쭤보셨으면 그 또한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겠네요 또, 개 털도 왜 그 곳 에서만 발견이 되었었는 지도 더 확실하게 아셨더라면((개의 털이 확실한 지도???)) ? 다른 캠핑객께서 개가 짓는 소리인 지 어떻게 아시며??? 부모님께선 ''딩고'' 가 아이를 물어갔다고 신고하셨다는 데 ''딩고''인 지 아닌 지 어떻게 말씀을 경찰 분께 말씀을 하셨을까요??? 딩고가 물어갈 때 부모님께선 왜 가만히 계시기만 하셨는 지 여쭤보셨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한량 합니다
미국에서는 엄마랑 9살난 딸이 산속에서 산책중에 엄마의 앞에 가던 딸이 갑자기 사라졌죠. 엄마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몰랐지만 엄마의 무서운 본능으로 딸이 사라진쪽으로 따라가서 푸마가 물어가던 딸을 구해낸 사건이 있었죠. 동물들의 속도는 인간이 예상하는것보다 놀랍죠. 그런데 2개월 아기를 딩고가 있는 곳에서......
삼례택시강도 사건으로 평생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른분이 있었는데.....그 판결을 했던 판사는 훗날 국회의원도 하고 법무부장관까지 했지요...박범계...자신운 배석판사일뿐이라며 도의적 책임만 인정했고....의원회관으로 누명을 씐 사람을 불러 사과쑈를 카메라앞에서 했죠. 지지정당을 떠나 그런 쓰레기는 이나라에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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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가 죽은것도 서러운데 누명까지 진짜 최악이다
일명 명신이법~~
댓글 보기전 윗 님과 같은 말 했는데
야생에서 애을 보호못한 부모들 처벌
진짜 최악이군 보상금이라도 수백억 받아야 한다
😊😊
아기가 얼마나 고통스럽게 갔을까...너무 끔찍하다
😭😭😭
2개월 아가라서 몰랐을거고 동물이 바로 목을 공격했으니 즉사했을수도
@@spacej2492진짜 어차피 죽게된다면 목 물어 즉사가 나을듯.. 곰은 찢는다던데 ㅡㅡ
무능하고 편견덩어리 경찰들 때문에...아기도 잃고 누명도 쓴 엄마의 마음은 어땠을까...ㅠㅠ 제정신으로 못살듯...ㅠㅠ
수사관 아무나 하지 마세요 제발 ㅠㅠ
어디고 편리한 지들수사로
저모양 만들어 낸게 하나둘인가!
❤❤😂❤❤❤❤❤❤❤❤❤❤❤
아기가 어디선가 살아 발견됐다면 부모는그동안 억울한 누명도억울하지않을텐데 결국죽어발견됐네 아기나 부모나 너무안타깝고. 마음아프네요ㅠㅠㅠ
참으로 안타깝고 원통한 일이지만
2개월된 아가를 데리고 야생 동물이
서식하는 오지 캠핑이라니 어이가없다.
그건 미리 계획된 일이고 애가 캠핑장에 있으면 더 좋은 거 아니냐... 정신 차려라. 그지 야
@@nspak말길을 못알듣네 계획이 잘못된거라고 2개월 100일도 안된 애기는 아파도 너무 어려서 병원 약이나 주사제도 못 쓰기때문에 병균이 많은 외부노출을 안하는게 제일 좋아요 키워 봤어야 알지 ㅉㅉ
@@nspak너가 바보
아이를 데리고 캠핑 간 건 잘못이 아님 다만 관리 소홀은 욕 먹어 마땅하다 생각 함
2개월애를 캠핑에 데리고가는것 자체가 이해안됨...
5세 이하 어린이는 진짜 조심해야함. 매도 물어감ㅜㅜ
그 나마 늦게라도 억울함이 풀어져서 다행임이다 .. 하마터면 평생을 ..
이거 예전에 서프라이즌가 거기서 나옴
부모가 고기를 굽고 있고 아기가 아기바구니에서자고있었는데 고기 냄새맡고온 딩고들이 자고 있는 애기 물어갔다고
악……😰😰😰😭😭😭
허걱
중요한건 자신들의 치부를 들어 내면서 까지 재수사를 했다는거다. 울 경찰 같았으면 "야야 그냥 덮어"
끄덕끄덕 🎉 ㅡ실제 겪엇음 ㅡ 😊
검찰이 재수사했다잖아
얼마나 억울했을까 ? 수명도 짧아졌겠네ㆍ무책임한 공무원들은 없어져야한다 ㆍ
개가아니고 늑대일수 도 사냥개 들개일수도 배가 고프면 아기를 공격했을지도 도데체 부모는 애를 뉘여놓고 뭘한건가? ㅠ
호주에는 늑대 없다
저런 유사 억울한 피해자가 한국은 없을까요?
한국은 특수통 검사가 만들어낸 검찰 조작사건이 너무 많아요.
왜 없겠어요 ?
있조ㅡ
서울시공무원간첩조작사건
많아요 우리나라도 심각했습니다.
자기들 실적올릴라고 없는죄도 만들어서 삼천교육대보내고
정부가 살인사건 피해자를 일부로 북한간첩 만들어서 집안 식구들까지풍비박산 내버린 일도 있었죠
꼬꼬무에서 다 나온 얘기입니다만...
이춘재......ㅡㅠ
한국도 있지요
세상이 우째 저렇게 되는지
잘 하는 경찰이 있는 반면에 저렇게 섞어빠진 경찰도 있네요
맞아요 훌륭한 분 / 썩어빠진 것들
저건 몇십년전이구여…
아이가겨우 두달밖에안되른데
어찌 캠핑을가는가 ?누멍 써도싸지요~안전하게집에서키워야지 애그~참답답하다
2개월 된 딸을 데리고 캠핑을 한 것도, 그 아기를 잠간이라도 혼자 둔 것도, 부모의 너무나 큰 잘못!!
2개월된 아이를 델꼬 저런곳으로 캠핑간다는게 정말 놀랍다.
누명을 벗었어도 엄마,아빠는 잘 못이 크다 딩고가 물어가서 잡아먹혀 죽었다니 진짜 아기를 어떻게 봤길래 그 죄값이다!
얼마나 억울했을까?
애가 물려가도록 저 부모는 뭐하고 있었을까? ㅠㅠㅠ
오해받아도 된다 ㅠㅠ
안스러운일이네요 ㅜㅜ 아기는 동물들 이 먹어버렸네 ㅠㅠ
이래서 유기견이 들개가 되면 설인견이 된다
한국 유기견 정리 가동하라
자격없는 것들이 경찰을, 생사람 잡았구나, 이런일이 비일비재하다.
억울하겠지만 아기를 방치한건 맞네요
부모는 아이을 방치 한건가
부모들 처벌해야지
저긴
경찰,검찰 스스로가
잘못됐단걸 인정하고
재수사를 했네.
우리나라에선
절대 불가능한 일!
부럽다😭😭
우리나라는 호주보다 재수사 한 일이 훨씬 많고요 ㅋㅋ
호주랑 미국은 한국처럼 혈연 지연이 아니라
걍 100억대 1000억대 주고 형벌 안받습니다 좀 알고 말하세요
피와 페인트도 구별 못하는 경찰은 없을것 같고 그냥 수사는 안하고 결론만 내린수사네
골빈부모와 골빈수사의 콜라보
아기만 불쌍하다ㅜㅜ
사건발생 80년 아기옷 86년 발견...
6년동안 들판의 발자국, 털, 끌고간 흔적이 남아있고 아기옷 주인의 판별이 가능한 정도??? 아기옷은 보통 100% 순면... 6년동안 들판에 찢어지고 버려진 상태에서 보존돼???
이걸 믿으라고 라고라??? 참나...
아마 사건당시의 사진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 당시의 증언과 기록들 등등😢
아기옷의 형태가 그대로 있을수 있나?
2개월짜리아기는 3시간에 한번씩 수유야하는데 그젖먹이옆에 안두고 어딜뒀길래..딩고가 끌고갈때까지 뭐한거야 ..
ㅋ 대한민국견찰들도 만만찮죠.똑같은 놈들끼리 업무협약맺은 모양이지.
좋은 경찰도 많아요
재심, 소년들.
어디나 사람이 더 무섭다.
아가는 나보다 나이가 많은 분이지만,
명복을 빕니다.
부모님들은 건강하게 명을 다 안전하게 살아남아주시기 바라며 영상 봅니다.
이거 오래전에 서프라이즈에서 나왔던거 아닌가요?
영상소스도 방송화면 그대로인듯... 무단전제 아니예요? 출처 표시라도 하시지...
페인트가 혈흔이라고??어이가 없다
호주개가 아이 먹었군요 사람이 살해 했으면 묻었겠죠 뒷조사를 너무 안 했네요 살인하면 시체까지 찾고 하는대 혈흔만으로 재판까지 허위로 했군요
심지어 그 혈흔이 페인트자국이엇데요
헐 ~~ 부모가 2 개월 된 아기를 살해 했다고 ? 어떻게 그런 수사 결과를 만들어 내지 ?
말도 안되는게 페인트 자국을 혈흔이라고 했다고요 ?
1980 년대 호주의 수사 수준이 그렇게 허접 했다는게 이해가 안가네요
저기나 여기나...
무능한게 아니고 그냥 무시하고 사건을
만든거지 악마같은 쓰레기들 범죄자 보다 더 악마놈들
애를 혼자 내비둔 부모 잘못
사형제도가 있어 사형당했다면 얼마나 더 억울 했쓸까 정말 못된인간은 사형 하면좋은데 이렇게 잘못 판단 데엇을때는 끔직하다
호주검찰은 한국검찰과는 다르군요!!!!
한국 검찰은 여론아니면 재조사 안합니다.
멀정한 사람도 범죄인으로 자백하라고 유도하여
유죄로 만들려고 하죠
그래야 편하게 종결 되니깐요
경찰이나 검찰 공무원들 편한 성과를
원하니깐요
사명감은 없고 그냥 월급쟁이인데
사고 별일없이 돈 많이 벌고 싶은 마음만
가지고 있는 사람들 입니다.
딩고가 호주의 늑대다 보기에 순해보여도 사납다
부모가 제칠안식일교 교인이어서 편견을 가지고 아이를 재물로 바쳤다고 몰아간 사건.
자기 자식이 짐승의 먹이가 되었는데.. 몇년동안 꿈에 나올 끔찍한 일인데..
누명이라니..
😂세상에+그슬픈억울함을 어떻했을까싶네요
경찰 상대로 수송해서 부자 될 일만 남았네요
말도 안돼ㅠ
얼마나 억울할까 참 기가막혀
한국에두 많죠. 억울한사건들. 요즘도 엄철늘어나는 추세.
호주 울룰루에서 벌어진 실제 사건.. 법정안 장면이 티비 생중계로 나왔었데요.. 엄마는 혼자 억울하게 오랜세월 투옥했고... 아빠와 오빠들은 그 억울한 세월에서 살았었고..
울룰루 여행가서 잤는데.. 아기를 물어간 딩고는 야행성이라서 밤새 울고..무서웠음...진짜 늑대보다 잔인한 무서운 동물이예요.. 개라고 할 수 없음..
🤔 아기 옷이 너무나 찢겨진 곳이 거의 안 보인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차 안에 페인트가 왜 묻어 있었을까요???
그 때 여쭤보셨으면 그 또한 제 짧은 소견으로는 그런 생각을 해보았겠네요
또, 개 털도 왜 그 곳 에서만 발견이 되었었는 지도 더 확실하게 아셨더라면((개의 털이 확실한 지도???)) ?
다른 캠핑객께서 개가 짓는 소리인 지 어떻게 아시며???
부모님께선 ''딩고'' 가 아이를 물어갔다고 신고하셨다는 데 ''딩고''인 지 아닌 지 어떻게 말씀을 경찰 분께 말씀을 하셨을까요??? 딩고가 물어갈 때 부모님께선 왜 가만히 계시기만 하셨는 지 여쭤보셨으면???
마음이 아픕니다 아이가 좋은 곳으로 가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 한량 합니다
🤔'개가 아기를 끌고 갔다면 끌려간 곳으로 조사를 하시며 혹시 더 넓은 곳까지 가셔서 아기의 뼈가 발견이 되어야 하는 데' 라며 생각해 봅니다???
🤔관광지 라고 하셯는 데 개가 짖는 소리가 들렸어도 다른 관광객 분께서 개를 데리고 왔을 수도 있잖아요~~~?!
어느나라에나 견찰은 존재하며 메뉴얼 대로 일 하지 않는 견찰은 짜르고 형을 집행해야 한다
엄마의 고통을 어찌 헤아릴수있을까….
미국에서는 엄마랑 9살난 딸이 산속에서 산책중에
엄마의 앞에 가던 딸이 갑자기 사라졌죠.
엄마는 무슨일이 벌어졌는지 몰랐지만 엄마의 무서운 본능으로 딸이 사라진쪽으로 따라가서 푸마가 물어가던 딸을 구해낸 사건이 있었죠.
동물들의 속도는 인간이 예상하는것보다 놀랍죠. 그런데 2개월 아기를 딩고가 있는 곳에서......
하 디바제시카 이거 몇년전 꽤 오래된 사건 다룬걸 로아는데 다시 한번새각하게되네요
갓난아이가 엘마나 고통스러웠을지 엄마누 아이도잀고 감옥에서비통.억울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한국 경찰도 저렇게 한거 많지 .
무능한 경찰들 때문 에
아기를 잃은 부모를 몆번씩 죽이는 건가
우리나라에선 이해할수없는 2개월아이와 캠핑...
어느나라 건 저런 인간들은 있다
애가 잡혀먹은것도 단장할일인데 자신들이 죽였다고 오해까지 받았으니 환장할 일이네..
저때 공권력 수준은 세계 공통이네
도대체 이 백인들은 2개월 아기를 왜 야외에서 캠핑 .참 . 제발 좀 크고 나면 얼마든지 놀 수 있는데 . 외국에서 살면 아기 생후 1주일된 아기 대형마트 데리고 다녀요 .이해불가
누명은 억울하지만 2개월 된 아이를 어찌됐던 한눈을 팔아
죽음에 이르게 한 책임은 법적인 문제와는 상관없이 부모
책이이 100% 다
누명으로 복역후 어찌 처리되나
누명씌운경찰이 포상진급하면 어찌처리되나
와우... 역시..
담당경찰과 검사 무기징역
무섭다
저런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그당시는 경찰들이 다 썩은거지 뭐 살인해추억처럼 전세계가 그런경찰이엇지 뭐
담당 경찰.판사들은 모두
사형시켜라
2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오지를 간것이 잘못해보이지만 생각을 해보자 . 그 오지를 왜 갔을까?? 딩고가 물어가도록 왜 보고만 있었을까? 딩고 혼자선 빠르겠지만 물고 뛴다면 충분히 쫒아갈수 있는 속도 였을것이다 어쩌면 일부러 동물한테 넘겼을수도
우리 검찰과 비슷하지 않아요?
조작수사도 하던데?
호주 범죄자의 나라 답다.
요즘은 세계각국의 엘리트 이민자가 많아서 예전의 호주가 아니에요 ㅎㅎ 소수 범죄자 후손들은 있겠죠...
이래서 사형제도에 대해서 의견이 분분할 수밖에 없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래서 수사와 기소를 분리해야함.
우리나라 검사는 반증나와도 재조사 안함.
왜냐면 자기가 한 수사를 뒤집을 만큼 겸손하지 않음.
누명은 억울하겠지만 2개월된 아기를 데리고 야생동물이 출몰하는 장소로 캠핑을 갔다는 사실이 더욱 놀랍다.
우리나라에도 많다.. 저런 견찰들..
애구 여기도 견찰이 있었군
경찰의 몰아부침에 기가 차네요....
선입감에 꽃히면 다른게 안보이는가봅니다
이런경찰은 자격이 없지요
보상은??
특정 기독교인이라는 것으로 인해서 해당종파가 굉장히 고역을 겪었었다고 하던데... 경찰의 무능은 너무나 많은 피해자를 낳는다
불과 40여년 전인데 붉은 페인트와 핏자국을 구분하지 못했다니 😢
견찰은 어디에나있다
고작 2개월 밖에 안되는애기도 실종 당한다니 헐~~
아기불쌍해...ㅠㅜ
아기잃고누명쓰고 그속이 어땠을지
얼마나 억울했을까 아이도 잃었는데
아빠는?
지금이야 우리나라도 캠핑이 익숙한데....호주는 40년이나 캠핑이 앞서 있었네요...
호주 경찰 수사력이 강아지판이라는 증거.
개가 짖는
오타 수정 해주세요
우리나라 경찰이라면 축소 은폐도 한다 애엄마 화병 나서 오래 못 살겠네
야생동물이 들락거리는데서 캠핑이라니... 그것도 애기를 데리고... 참 무모하다.
이럴수가
영아 사망은 그냥 다 부모 잘못이야...
언제 어떻게 부서질지 모르는...
잠잘때도 숨쉬는지 확인해야 할정도로
신경 많이 써야하는 시기.
뭐;이런!!!!!!!!!!!
삼례택시강도 사건으로 평생 누명을 쓰고 옥고를 치른분이 있었는데.....그 판결을 했던 판사는 훗날 국회의원도 하고 법무부장관까지 했지요...박범계...자신운 배석판사일뿐이라며 도의적 책임만 인정했고....의원회관으로 누명을 씐 사람을 불러 사과쑈를 카메라앞에서 했죠. 지지정당을 떠나 그런 쓰레기는 이나라에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