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죠.. 정말 꾸준한 관리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전용운동기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열심히 효과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파킨슨걸리신 아빠 때문에 안해본게 없어요.. 진짜 약먹고 운동하고 관리가 답이더라고요.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엄마가 운동하기 싫어해서 억지로 재활시키고 있어요.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치매걸리신 엄마가4년전부터 이차성 파킨슨증이 왔는데 무표정에 운동을 기피하시니 이젠 누워만계시고 날 잡은것마냥 의미없는 삶을 살고 계시다 변비와의 고통으로 제가 감당키 힘들어 요양원 가셨네요. 당신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빨리 죽고싶다하는데 진짜 가족으로써 못봅니다. 요새 많이 증가되고있던데 뇌심부자극술은 그나마 절은분들에게나 괜찮지 배터리교체를2~3년마다 해야한다해서 저흰 포기했네요. 연세도 있어 전신마취도 힘들고요. 치매와 피킨슨은 진짜 무섭습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저희 어르신 파킨슨진단받고 첨엔 참 힘들엇습니다 재활을 꼭해야한다고 집에서 실내재활시작한 후로 자전거를 꾸준히 탔네요 상하지 분리되는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힘큰자전거 탄 후로 뻣뻣한게 조금씩 나아졋네요 어르신은 어르신전용을 쓰는게 맞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어머님 증상이 램수면장애,후각상실,변비가 있어서 종합병원 신경과를 갔는데 기립성 저혈압이다 라는 진단명만 나오고 손딸림이라든가 근육의 경직이 없으므로 파킨슨으로 의심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검사는 혈액검사 ct조형술검사,자율신경 반응검사했습나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아빠가 먹을때 뭔가 탁탁 털어내면서 먹고 요즘들어 변비가 심해지고 있다는데 혹시 맞을까요?? 그리고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연관이 되나요?(파킨슨병이 유전인가요??)그리고 저희아빠는 엄청 고집이 쎄서 ct안 찍는다고만 할 것 같아요...젊을때 맨날 술만 마시고 지금도 계속 폰만 보는데 그것도 뭔가 연관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나이는 55세인데...초기증상이 맞다면ㅠㅠ
솔직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 치료 신약은 없는겁니까? 첨단 시대에 도대체 치료제가 없다는게 비참합니다.15년~20년 산다는게 의미가 없다 생각들어요 질적인 삶을 보장 받지 못하고 온오프에 약 후유증으로 몸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진간 3년차에 마도파1알 캡슐으 복용중인데 벌써 온오프가 나타납니다 치료제가 아니고 마약? 같은약 아닌가요?ㅠㅠ
저희 외할머니께서 50대에 파킨슨병 진단 받으시고 30년 사시고 80대에 돌아가셨는데 그당시에는 거의 희귀병에 가까울 정도로 파킨슨병이 드물었습니다. 그때는 수술도 없었고 오직 약에만 의존하셨는데 떨림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선생님이 멀씀하신대로 나중에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또 관절들이 굳어지는 증상이 오고 거동자체가 불편해지며 돌아가시기 몇해전부터는 치매 증상도 왔습니다. 30년을 고통 가운데 사시다가 천국 가셨는데 지금은 수술로 좋아질 수도 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긍정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약물 부분에서 다시 한번 복습도 하게 되었구요. TV를 거의 시청하지 않아서 몰랐지만 드라마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 16년차 파킨슨병 아내가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30대에 발병해서 연차에서 말해주듯..슬기로운 파킨슨생활 하고 있네요 ^^
엄마가 밥하다 갑자기 왼손이 떨린다고 해서 병원방문 고민중인데요 꽤 오래전부터 미세한 손떨림은 있으시긴 한데 비운동성 손떨림은 없어요. 글자쓸때 균일하게 쓰는편이시고요. 그런데 보행시 왼쪽 팔다리 움직임이 둔해보이는 소견이 있고 수면장애와 소변 자주보는 경향이 있어요. 이럴경우 파킨슨병 또는 증후군일수도 있을까요?
@@귀숙이 파킨슨(약 있음) 질환과 파킨슨증후군(약 없음)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친척중에 파킨슨증후군으로 고생하다 가셨기에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잘 알지요. 가족 중 2명이 의사였어도 손을 쓸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마음아팠어요. 제가 느끼기에 파킨슨 증후군이란 병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었어요.
파킨스 알츠하이머 ✔ 유전성 질환도 될수 있나요?..형제가 50초 중반에 파킨스 알츠하이머가 걸렸는데요..~처음엔 다들 놀랬지만..15 년을 정상적인 생활을 잘 하고 있지요..단지 손털림이 좀 있으나 신경을 써서 손에 힘을 주면 손떨림이 일어나진 안는다 합니다..약이 많이 좋아졌나봐요..치료 잘하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답니다..용기 내세요...
@@yoonandrew1702 네 둘다 있어요..형제가요..자연인들 보면 매일 일하고 산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엄청 도움되듯 말입니다.꾸준히 약드시면서 되도록 맘편하게 먹고 집에서 쓸고 닦고 그리고 힘들지 않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행동을 하세요.가까운분은 현재 시골에서 간간히 오시는 분을 위해 가든을 합니다.가든이라 마당이 넓으니 하루종일 가든에서 쓸고 닦고 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나아 지다가 지금은 말안하면 몰라요..단지 스트레스 받으면 다리가 자꾸 위로 붕떠 있는듯 위로 올라가는 듯 하다고 하더군요..이병은 본인과의 싸움인듯 해요..첨엔 세상이 무너진듯..관리만 잘하면 본인 수명까지는 살겠다 싶더군요..딱 하나 변비약으로도 해결이 잘 안되나 보더군요.그리고 엄지 발가락이 다른분이 못 만질 정도 아픈가 봐요..엄지 발가락이 머리에 해당 한다더군요.주변에 동시에 앓은분이 계시다면 용기 주세요...걸어만 다녀도 극복 할수 있다는걸 알겠더군요...일부러 멀리 있는 마트까지 매일 가서 가벼운 장보기도 좋은듯 합니다.
우울증 때문에 약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환자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하기가 힘들죠.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마스크 쓰고 다니니 가족들이 감기에 안걸렸어요. 애들도 한 달에 한 번씩 감기를 하고 나도 계절마다 감기를 심하게 했는데 코로나 이후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물론 나는 손씻기도 잘했지만 아이들은 건성으로 물만... 마스크 덕분이라 생각~ 돈 들고 답답하고 쓰레기가 많이 생기지만 병원이나 백화점, 지하철,버스탈 때등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는 계속 쓰려고 합니다. 내가 옮길 수도,옮을 수도 있으니까요.
@@qwertqeer-cas 감기에 걸리는 것은 마치 예방접종같은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즉 자연 예방접종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자연예방접종을 안 하셨으니 다른 바이러스가 몸을 친입하게 되면 더 많이 아플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감기가 안 걸리셨던 것이 그리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파킨슨병 때문에 일상생활이 힘들죠.. 정말 꾸준한 관리만이 답인 것 같습니다.
꾸준하게 약먹고 운동매일하니까 많이 나아졌습니다. 약은 기본이고 운동도 기본인것 같아요.
운동은 매일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데 보행이 좀 힘들다보니 걷기운동은 최소화로 하고
앉아서 보행전용운동기로 다리운동과 유산소 열심히 효과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낙상나면 안되니 안전한게 중요하니까요.
세라밴드로 상체 쭉쭉 스트레칭해주는것도 중요합니다. 자세가 굽으니까요.
정말 요샌 그나마 정상인처럼 살고있습니다. 약 잘먹고, 운동 열심히가 정답이에요.
파킨슨걸리신 아빠 때문에 안해본게 없어요..
진짜 약먹고 운동하고 관리가 답이더라고요.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이 선생님 친절하게 설명잘해주세요
엄마가 운동하기 싫어해서 억지로 재활시키고 있어요.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재활스텝퍼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파킨슨병의 원인과 증상, 치료까지 완벽하게 정리되어있고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유익하네요
드라마를 보고 관심 있어졌어요...부모님이 연로하셔서 걱정인데 도움됐어요...
귀에 쏙쏙 들어오는 알찬 정보 최고예요 ^^
1. 렘수면행동장애
2. 후각저하
3. 변비
좋은 정보가 담긴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알기 쉽게 설명 해주서 감사합니다
많은영상 봤는데 교수님 의영상은 짧게 모든것을 머리 에 쏙쏙 들어오게 너무 잘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대단 하십니다 또 다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몇번 돌려 또 보고 또 보고 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명하게 설명해주셔서 이해가 잘됬습니다
감사합니다
명확하고 명쾌하고 바른 목소리 자연적인 목소리 건겅한 자신찬 실력과 목소리
너무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파킨슨병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서 유익하고 좋았어요
어머니께서 요즘에 어지럽다고 하시고 오른손이 떨리는 현상이 있는데 관련 있을까요?
또박 말씀 잘 하시고
목소리도 잘 들리니 좋네요~^^
요즘 아버지가 우울해 하시고 밤에 자주 헐발질을 하셔요 몸도 기운이 없으신것 같고 그래서 알아 봤는데 병원부터 가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아는지인 아버님께서 이병에 걸리셨는데 10년앓다 돌아가심
거의 지방 아파트 한채값 들었음
왜 그렇게 돈이 많이 들었나요? 장애진단 받을수 있는 병인데...민간요법 이런데 돈쓰신건 아닌가요?
장애진단이랑 장애연금나오고,
산정특례보험적용되는데.....
간병인 도움 받으신 듯...
잘알려주셔서 감사드림니다
파킨슨증후군...진행엄청 빠릅니다.
우리엄마...진단1년반만에 정상생활이 불가능 합니다. 치매도 동반...무었보다 가족이 너무 힘들고 슬픈병입니다.
힘내세요 저희 어머니도 같은 경우입니다
위트있게 하신설명 잘들었습니다.
희망적인 의학적인 치료법을 알려주시고 확신도 주시니 의사선생님이 존경스럽네요.
저의 할아버지가 가지셨던병 이런 컨텐츠가 빨리 나왔다면 좀더 미리 알았다면 증상을 좀 늦출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여 정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질환의 전조등상 컨텐츠 생산부탁드려요^^
약도 안듣고
진행이 빨라서 일년만에
폐렴오고 콧줄달고 소변줄
달고 요양병원서 심정지로 갔네요 무섭고 힘든병.
지금 나온 파킨슨병 약도 딱5년 까지네요 근데 파킨슨병이 관리되는 병이라고 할수가있나요? 5년후에도 무리없이 일상생활을 할수있도록 신약이 완치가 되는 치료제가 나옴 좋겠지만 그게 안되면 지금의 약의 단점이 개선되 하루 두번 복용으로도 부작용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토록 약이 나와야한다고 봅니다
잘 봣습니다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윌슨씨병에 대해서도 다뤄주세요 정부에서는 신경 안쓰는군요 보험공단에서도 신경안써요ㅡ
입주변 턱을 막떠는데 그것도 파킨슨과 관련이 있나요?
치매걸리신 엄마가4년전부터 이차성 파킨슨증이 왔는데 무표정에 운동을 기피하시니 이젠 누워만계시고 날 잡은것마냥 의미없는 삶을 살고 계시다 변비와의 고통으로 제가 감당키 힘들어 요양원 가셨네요.
당신도 너무 힘들어하시고 빨리 죽고싶다하는데 진짜 가족으로써 못봅니다.
요새 많이 증가되고있던데 뇌심부자극술은 그나마 절은분들에게나 괜찮지 배터리교체를2~3년마다 해야한다해서 저흰 포기했네요.
연세도 있어 전신마취도 힘들고요.
치매와 피킨슨은 진짜 무섭습니다.
MRI 로 뇌 촬영을 했는데 뇌 위축이 소뇌를 비롯 전체가 되어 있다는데..관계가 없는거죠? 진료 전문의께서 진단명을 여쭤봐도 빙빙 말을 돌리고 말을 안해줘서요..
의사쌤이 몰라서 그러나?
무슨병인지 알고 대처할 수 있게 정확하게 말해주셔야지요.
위축된거지 병이 아닌가보죠.
잘 하셨습니다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교수님 목소리가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교수님이 설명을 정말 잘하시네요!!
잘들었어요 설명 을 잘해주셔서 많은도움이되었습니다
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모든건 조기진단이 중요한거같네요~
병원에가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좋은말씀에감사드립니다
저희어머니도 파킨스병이라고 진단받아 약드시는데 좋아지는것보다 더 안좋아지시는듯. 계속어지러워하고 걸을때도 그렇고 그래서 계단에서 몇번 넘어지셔서...다른데로 옮겨서 다시 받아봐야할까요?
연세대세*란스에서 진단받으신건데...처음엔 치매 인지능력이 좀떨어졌다해서 초기약도 복용했는데 계속말이 어눌해서...ㅜㅜ
감사합니다
손발떨림 없는데요. 몸이굳어지고 동작이 느려지고
관절이 뻣뻣합니다.
이런것도 파킨슨병일까요?
떨림은 없어도 파킨슨증후군 일수있으니 큰병원 신경과 가셔서 늦기전에 뇌 정밀검사 해보세요
눈으로 나타났을때는 벌써 많이 진행된 상태입니다
선생님 저는 핸드폰을 볼때 끄떡끄떡 머리를 흔들고 채머리도 흔들어요 혹시 파킨스병인가요? 선생님 꼭 답신주십시요~ 감사합니다
이해가 쏙쏙 되네요 저희 어르신 파킨슨진단받고 첨엔 참 힘들엇습니다
재활을 꼭해야한다고 집에서 실내재활시작한 후로 자전거를 꾸준히 탔네요
상하지 분리되는 움직임이 중요하다고 힘큰자전거 탄 후로 뻣뻣한게 조금씩 나아졋네요
어르신은 어르신전용을 쓰는게 맞아요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어머니도 6~7년째 파킨슨약드시고게신데 생활잘하시고게세요 단기기억이없다고해야하나.. 노인분들도 수술이가능하신가요?
저희 어머님 증상이 램수면장애,후각상실,변비가 있어서 종합병원 신경과를 갔는데 기립성 저혈압이다 라는 진단명만 나오고 손딸림이라든가 근육의 경직이 없으므로 파킨슨으로 의심되지 않는다고 했어요
검사는 혈액검사 ct조형술검사,자율신경 반응검사했습나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희 어머님도 의사 선생님 소견이 그런게 몇년 나왔다가 파킨슨이라고 ㅠ 초기일때 주무시고 운동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탁구등 좋다구해요 ㅠ
아산병원으로 가서 검사받으세요. 저희 아버지도 아산병원가서 약 드시고 많이 호전되셨어요
세컨드 오피니언 받으세요. 다른 병원 의사의 소견도 들어보시고 경과 지켜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지은아-w6d😊
@@ARHan-u3k죄송한데 아산병원 의사 선생님 이름 여쭤봐도 될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파킨슨진단을받고
배가 울릉울릉한다고 힘들어하시는데 파킨슨병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말씀 감사 합니다~^^
꿀팁이랄 건 없고요 ㅋㅋㅋㅋ ㅠ 확신의 T 의사선생님 ㅋㅋㅋㅋㅋ
파킨스병은 유전이 되는지요?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파킨슨으로
치매로 이어져 돌아가셨습니다.
저희 아빠가 먹을때 뭔가 탁탁 털어내면서 먹고 요즘들어 변비가 심해지고 있다는데 혹시 맞을까요?? 그리고 할머니가 치매 걸리셨다가 돌아가셨는데 그것도 연관이 되나요?(파킨슨병이 유전인가요??)그리고 저희아빠는 엄청 고집이 쎄서 ct안 찍는다고만 할 것 같아요...젊을때 맨날 술만 마시고 지금도 계속 폰만 보는데 그것도 뭔가 연관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나이는 55세인데...초기증상이 맞다면ㅠㅠ
입이떨림이점차늘어납니다
파킨슨의심해야하나요~~
52년생 동생이 얼마전 마킨슨병 진단 받고 약 복용중 입니다~한약 병행 치료는 어떨 까요? ~잘 때 소리지는 증세가 있었지요~손 가락이 떨려 종합 병원 갔더니 파킨슨병 이라고 진단~여자 동생임
안녕하세요 선생님 의 시원한 말씀 에 안정감을 늦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용기 되 찿을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셔요 ❤❤❤일본에서 많은것 배우고 들어갑니다
잘듣고갑니다
좋아요구독합니다 오늘처음 알게됐네요 제 몸도 살펴야 겠어요~
솔직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 치료 신약은 없는겁니까? 첨단 시대에 도대체 치료제가 없다는게 비참합니다.15년~20년 산다는게 의미가 없다 생각들어요 질적인 삶을 보장 받지 못하고 온오프에 약 후유증으로 몸이 흔들린다고 생각하니 막막합니다.진간 3년차에 마도파1알 캡슐으 복용중인데 벌써 온오프가 나타납니다 치료제가 아니고 마약? 같은약 아닌가요?ㅠㅠ
걱정은 아무 쓸모없으니 현재를 즐기시길 바래요 지인은 정말 존경할정도로 열심히 극복하시더라구요
수영 그림그리기 다육기르기 마사지받기
본인에 맞는 노력을 하시며 맘편히 먹고 쾌차하시길 바래요🙏🙏🙏
ㅡㄷㅈ ㅊ
@@이희금-r4q
감사합니다. 고개가 떨리는 것도 파킨슨 증세인지요?
저희 외할머니께서 50대에 파킨슨병 진단 받으시고 30년 사시고 80대에 돌아가셨는데 그당시에는 거의 희귀병에 가까울 정도로 파킨슨병이 드물었습니다.
그때는 수술도 없었고 오직 약에만 의존하셨는데 떨림 증상이 점점 더 심해지고 선생님이 멀씀하신대로 나중에는 약을 먹어도 효과가 오래가지 않습니다. 또 관절들이 굳어지는 증상이 오고 거동자체가 불편해지며 돌아가시기 몇해전부터는 치매 증상도 왔습니다. 30년을 고통 가운데 사시다가 천국 가셨는데 지금은 수술로 좋아질 수도 있다니 참 다행이네요.
ㅡ
의사
레보도파가. 약 이름인지요?
외할머니가 파킨슨병으로돌아가셨는데 딸ㅇ나 손녀손자에게도유전시도나요?
영상 잘 봤습니다.
긍정적(!)으로 잘 정리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특히 약물 부분에서 다시 한번 복습도
하게 되었구요.
TV를 거의 시청하지 않아서 몰랐지만
드라마에 그런 내용이 있었군요 ^^
16년차 파킨슨병 아내가 있습니다.
비교적 젊은 30대에 발병해서
연차에서 말해주듯..슬기로운 파킨슨생활
하고 있네요 ^^
힘내세요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성모병원 교수님이 고용량비타민B3 먹으면 좋다고해서 먹고있는데 도움 되나요? 아니면 또 다른 좋은 음식같은거있을까요?
감사합니다😅
당뇨가 있으신대 또 파킨슨병이 올수도 있나요?
제 어무이에게
당뇨와 파킨슨 두가지 다 왔슴다
@@ehfhdaka2691 답변 감사합니다 어머님 건강에 차도가있길 바래요 힘내세요
교수님 감사해요
저희 어머니도 수술 생각중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50대 초반인데 벌써 파킨슨이라고 진단 받고 왔어요
힘내세요..저희엄마도 이 병이라서 알아봤는데 초기에 약 잘 드시고 운동 잘 해서 관리 잘 하시면 20년이상도 사신다고 나왔어요..또 직장생활도 할 수 있구요
도파민부족이니 약 잘드시면
괜찮을같아요
😮우유공포@@긍정-u9u
엄마가 밥하다 갑자기 왼손이 떨린다고 해서 병원방문 고민중인데요
꽤 오래전부터 미세한 손떨림은 있으시긴 한데 비운동성 손떨림은 없어요. 글자쓸때 균일하게 쓰는편이시고요.
그런데 보행시 왼쪽 팔다리 움직임이 둔해보이는 소견이 있고 수면장애와 소변 자주보는 경향이 있어요.
이럴경우 파킨슨병 또는 증후군일수도 있을까요?
더 늦기전에 신경과 가셔서 정밀한 파킨슨 검사 해보세요
한쪽몸 서동이면 뇌졸중 쪽 아닌가요?
아니면
목 디스크이거나
표정은 어떠신가요. 주변에서 보니까 주로 표정이 없어지더라구요. 얼굴 근육에 모두 힘을 빼고있는 그런 얼굴이 되요
물건을 잡을 때는 손떨림이 없더군요. 병원가서 검사해보세요. 일반적인 MRI 로는 정상으로 나와서 도파민 검사로 알수 있어요.
파킨슨 증후군 심각하게 급속도로 악화됩니다. 너무 무서운 병 같아요. 약도 전혀없고...친척 중에 이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픽킨슨
약있어요
약이 있다고 설명하시는데 안듣고 댓글다시나요
@@귀숙이 파킨슨(약 있음) 질환과 파킨슨증후군(약 없음) 질환으로 분류됩니다. 친척중에 파킨슨증후군으로 고생하다 가셨기에 얼마나 무서운 병인지 잘 알지요. 가족 중 2명이 의사였어도 손을 쓸수가 없었어요. 너무나 마음아팠어요.
제가 느끼기에 파킨슨 증후군이란 병은 암보다 더 무서운 병이었어요.
@@귀숙이 파킨슨 증후군은 다른 질환이예요. 이 경우는 파킨슨 치료제가 듣지 않아요.
파킨스 알츠하이머 ✔ 유전성 질환도 될수 있나요?..형제가 50초 중반에 파킨스 알츠하이머가 걸렸는데요..~처음엔 다들 놀랬지만..15 년을 정상적인 생활을 잘 하고 있지요..단지 손털림이 좀 있으나 신경을 써서 손에 힘을 주면 손떨림이 일어나진 안는다 합니다..약이 많이 좋아졌나봐요..치료 잘하면 생활하는데 큰 불편은 없답니다..용기 내세요...
울어머님도 첨엔 손 떨림만 있었는데 오빠가 돌아가시고 큰 충격을 받으시고 혼자계실때 많이 우시고 그러다가 치마가 80대에오더군요
92세에 돌아가셨는데 고생도 하셨지요 마지막엔 연하곤란이 오더군요 그것때문에 돌아가셨구요
걸음걸이가 좀 굳어진다고해야되나 보행에 문제가생기면서 넘어져서 골절문제도 생길수 있어요 되도록이면 운동도 하게하시고 웃게환경을 만들어드리고하니 기뻐하는 모습이 많았답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강지연-q9w 13년전 쯤 알츠하이머 파킨스 발병한 형제는 엊그제 만났는데요. 몸이 완전정상 입니다.3년전만 해도 손떨림이 있었구요.많이 말랐었는데요..지금은 젊었을때 몸무게 회복됐더라고요...약은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첨엔 큰일 나는줄 알았는데요..외국여행도 50 일 다녀왔구요ㅡㅡ가든을 직접하고 있답니다..걱정되시겠지만 매사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운동이든 일이든 몸을 하루도 안빼먹고 움직여야만 이병을 극복할수 있는것 같더라고요..젤 중요한게 저희 형제도 극복하는데 십년이 넘게 걸렸어요..정신적으로 스트레스 안받고 능정적 마인드가 매우 중요 합니다.홧팅 하세요
@@금리트리버 알츠하이머랑 파킨슨 다 있으신 건가요? 어떻게 관리하시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yoonandrew1702 네 둘다 있어요..형제가요..자연인들 보면 매일 일하고 산에 오르락내리락 하는게 엄청 도움되듯 말입니다.꾸준히 약드시면서 되도록 맘편하게 먹고 집에서 쓸고 닦고 그리고 힘들지 않으면서 몸을 움직이는 행동을 하세요.가까운분은 현재 시골에서 간간히 오시는 분을 위해 가든을 합니다.가든이라 마당이 넓으니 하루종일 가든에서 쓸고 닦고 하니까 조금씩 조금씩 나아 지다가 지금은 말안하면 몰라요..단지 스트레스 받으면 다리가 자꾸 위로 붕떠 있는듯 위로 올라가는 듯 하다고 하더군요..이병은 본인과의 싸움인듯 해요..첨엔 세상이 무너진듯..관리만 잘하면 본인 수명까지는 살겠다 싶더군요..딱 하나 변비약으로도 해결이 잘 안되나 보더군요.그리고 엄지 발가락이 다른분이 못 만질 정도 아픈가 봐요..엄지 발가락이 머리에 해당 한다더군요.주변에 동시에 앓은분이 계시다면 용기 주세요...걸어만 다녀도 극복 할수 있다는걸 알겠더군요...일부러 멀리 있는 마트까지 매일 가서 가벼운 장보기도 좋은듯 합니다.
도파민을 생성하는 세포가 소멸되는데
도파민 보충제를 처방하는 것이 치료라고는 생각되지 않네요.
단지 일시적으로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임시 방편의 처방이네요.
불치병이라고 봐야 할 것 같네요.
우울증 때문에 약도 바꿔보고 이것저것 다 해봤네요. 환자들은 진짜 조금이라도 운동하기가 힘들죠.
전 아빠 강제로 일으켜서 손 잡고 그나마 실내에서라도 양 손 잡고 걸음 걷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누워만 있으면 더 악화되고 정신적으로도 안좋으니까요. 매일 조금 걷고 앉고 이렇게 휴식하면서
하고 있어요. 마사지 건 하나 사서 허벅지 앞쪽하고 뒷쪽 강직 좀 풀어주시면
운동에 도움되더라고요. 그리고 아예 안전하게 앉아서 운동하시려면 저흰 보행전용운동기 중에 괜찮은 거 사서 앉아서 조금씩 매일 운동시켜주는데 이것도 괜찮았어요. 다리근력이랑 유산소 둘 다 되서요. 뭐든 꾸준히 운동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니까요. 상체는 세라밴드 약한거 하나 사서 운동시켜주면 스트레칭에도 좋고 근력에도 도움됩니다. 재활은 꾸준함이 생명입니다.
가끔 다리가 후들거리고
이빨이 부딫치고 말이 어눌해진것도 파킨스초기인가요
파킨슨병이 얼굴이 약간떨리는데초반인가요?-잘알앗읍니다--🤫🤔🤔🤗🤭
퇴행성이라 진행형입니다
최용식파킨슨병
약이있다고 설명하시는데 안듣고 댓글다시나요
마스크 강제 착용에 대한 근거 제시요구 내용증명에 대한 질병관리청의 대답
이 답에 대한 나의 생각
나를 바보로 생각하는 듯...
마스크 쓰고 다니니 가족들이 감기에 안걸렸어요.
애들도 한 달에 한 번씩 감기를 하고 나도 계절마다 감기를 심하게 했는데 코로나 이후 한번도 안걸렸습니다.
물론 나는 손씻기도 잘했지만 아이들은 건성으로 물만...
마스크 덕분이라 생각~ 돈 들고 답답하고 쓰레기가 많이 생기지만 병원이나 백화점, 지하철,버스탈 때등 사람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는 계속 쓰려고 합니다.
내가 옮길 수도,옮을 수도 있으니까요.
@@qwertqeer-cas 감기에 걸리는 것은 마치 예방접종같은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즉 자연 예방접종이 아닐까요. 그런데 그런 자연예방접종을 안 하셨으니 다른 바이러스가 몸을 친입하게 되면 더 많이 아플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제 생각으로는 감기가 안 걸리셨던 것이 그리 좋은 일이라는 생각이 안 듭니다. 물론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하지만 지극히 상식적인 추측이라 생각합니다.
.
이제는 좀 구분해서쓰는 다르다를.이분 계속 틀리다라고 말하니까 신뢰감이 확 떨어져버리네
다름 =틀림도 많다
ㄷ
말 할때 떨림도 파킨스병 가까운지요,??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