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 진화는 지금 당장도 관찰할 수 있는 현실이다. 현실 : 화석은 실제로도 무수히(약 2조개)발견되어있다. 현실 : 중간단계는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 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나무만 봐도 잎은 무수하지만 그 중간인 가지는 잎보다 적고, 나무 기둥은 하나이지 않은가? 현실 : 또한 생명의 세대는 분명한 분절이 있기 때문에, 무한한 중간단계는 애초에 성립치 아니한다. 결론 :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하는 금치산자.
@@그냥-d4o8i 우선 지금 이야기 하는 진화론이 맞다면 지구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난 결과이다 라는 대전제로 말씀 드릴게요. 그런 진화론이 맞다면 돼지는 잡아먹어도 되지만 사람은 잡아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내가 길가다 우연히 밟아죽인 개미1마리의 목숨과 사람1명의 목숨의 가치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단순히 인간이 고등해서? 그렇다면 인간중에 더 고등한 종족이 열등한 종족을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진화론은 객관적인 도덕에 대해 절대로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이라고 한 겁니다. 물론 이걸 반박하기 위해 객관적인 도덕은 애시당초 없고 상대적인 도덕만이 존재한다는 등의 논리를 내세우시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게 얼마나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주장인지 아실거에요.
교수님 강연 감사드립니다.
몇억년 동안 지구의 환경이 변화되지 않고 진화할수 있도록 환경이 유지됐다는 것은 사실일까요?
생명은 절대로 우연히 저절로 생길수가 없음
가을에 포도사다가
봉지안에다 15일만
두어보시길
@@장순기-z3n 그건 자연발생설이죠…
우연이건 뭐건 이미 일어난 일을 설명하는 것입니다.
生命의 한자어 의미는 '살生아 있으라는 명령命'입니다. 따라서 명령자가 없으면 생명현상은 일어나지 않죠? 성경신자들은 하나님께서 그만하면 죽는다고 믿습니다.
아니나다를까 댓글이 가관이네
혹시 가천대 학장 겸하시면서 서울대 연구실은 그대로 운영하고 계신건가요?? 아시는 분..
대익이형 함 보고싶당
abcd: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인거 아시죠?
조우이: 니혼자 쳐 배우세요
무지몽매한 대중들이 많다....
그게 과학적 방법론에 내재한 속성이고 한계인데, 그걸 언급하는 대신 굳이 대중을 탓하면 무지몽매하지 않은건가요.
진화론에는 우연이라는 신이 있습니다~
현대 과학 이론을 신 대신 우연만 갖다 박아놓은 원시인의 창세신화 수준으로 이해하는 멍청이들은 그렇게 말할 수도 있겠네요 ㅇㅇ
그건 님 혼자만의 망상이고 요즘은 수리적으로도 잘 풀립니다
@@dogyunkwon 님 대답에 이미 답이 나왔네요
@@science. 본댓글보면 님이 답이 없다는건 잘 알 수 있긴하죠
@@science. 저 분 글에서 볼수있는건 당신이 틀렸다는 것 뿐인데 대체 뭘 보셨을까요?
눈이 똑바로 달려있는건 맞죠?
진화론이 틀린 이유 지금도 계속 진화가 일어나고 있다면 종간 중간단계가 무수히 많아야 함. 또한 화석도 무수히 많이 발견 되어야 함. 그래서 진화론은 진실이 아님
중간단계 발견된게 언젠데 이긍
@@사랑가로 중간단계가 무수히 많이 발견 되어야 한다는 거죠. 말뜻을 잘 모르시네요.ㅋ
현실 : 진화는 지금 당장도 관찰할 수 있는 현실이다.
현실 : 화석은 실제로도 무수히(약 2조개)발견되어있다.
현실 : 중간단계는 거슬러 올라갈수록 그 수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 나무만 봐도 잎은 무수하지만 그 중간인 가지는 잎보다 적고, 나무 기둥은 하나이지 않은가?
현실 : 또한 생명의 세대는 분명한 분절이 있기 때문에, 무한한 중간단계는 애초에 성립치 아니한다.
결론 : 중학교 교육과정도 이해를 못하는 금치산자.
@@ExLakia 그러면 지금은 진화가 멈췄는가요? 침팬치와 사람만 예를 들어봐도 중간단계가 무수히 많아야 진화라고 주장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TV-lu8ql ?
그짝분은 그짝분과 그짝분 부모 사이에 무수히 많은 중간단계가 있거나,
그짝분 사촌하고 그짝분 사이에 무수히 많은 중간단계가 있습니까?
돌연변이와 적자생존은 실제 존재한다 그러나 돌연변이와 적저생존만으로 현존하는 생물다양성을 다 설명하지 못한다 진화론자들은 신의 존재부터 인정해야 할 것이다 그렇치 않고선 어떻게 생물체의 다양성을 연구할 수 있나?
잘나가다 3번째 문장부터 왜 이상한데로 빠지나요..
설명하지 못한다
까지는 누구나 동의할거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책임한 가설로 빠져야하는건 아닙니다
@@user-jc3lp2uj9l 신의 존재를 가정하는 것이 어떻게 무책임한 거죠?
@@풍향계 대안들이 있음에도 설명못한다는 이유로 신존재를 퉁쳐버리기 때문이에요. 예를들어 코로나 방역을 하는데 원인조사를 하지않고 신때문이라고 하면 무책임한거 아닌가요?
님이 쓴 댓글은 중세에서나 먹힐법한 말입니다.
신이 있다고 가정할 때와
신이 없다고 가정할 때
어떤 차이가 있는 지
이것부터 명확히 해야 신의 존재유무가 의미가 있는 것이겠죠.
진화론도 믿음의 영역인거 아시죠?
???? 왜인지 설명 가능할까요?
우웩 예수쟁이
@@송범준-p9h 왜케 발끈하셔?
@@하민박사 그니까 왜 믿음의 영역인지 납득가는 설명으로 송범준님에 대해 반박 부탁 드려볼께요. 정말 궁금해서 그래요 어떤점에서 진화론이 믿음의 영역인지.
@@그냥-d4o8i 우선 지금 이야기 하는 진화론이 맞다면 지구와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난 결과이다 라는 대전제로 말씀 드릴게요. 그런 진화론이 맞다면 돼지는 잡아먹어도 되지만 사람은 잡아먹으면 안되는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내가 길가다 우연히 밟아죽인 개미1마리의 목숨과 사람1명의 목숨의 가치가 다른 이유는 뭔가요? 단순히 인간이 고등해서? 그렇다면 인간중에 더 고등한 종족이 열등한 종족을 마음대로 해도 되나요? 진화론은 객관적인 도덕에 대해 절대로 논리적인 설명을 할 수가 없기 때문에 믿음의 영역이라고 한 겁니다. 물론 이걸 반박하기 위해 객관적인 도덕은 애시당초 없고 상대적인 도덕만이 존재한다는 등의 논리를 내세우시겠지만 조금만 생각해봐도 그게 얼마나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 주장인지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