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창조를 말하는 것이지 성경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목사들이 말하는 성경이 아니란 뜻입니다. 멍충이 교인들이 개목사들의 사악한 거짓에 속아 야훼가 창조했다고 하는데 창조는 말 그대로 그냥 스스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창조는 불교에도 있고 주역에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 많은 민족들의 신화에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창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경 역시 그 중 하나이고요. 그런데 개목사들이 사악한 거짓으로 멍충이 교인들을 속여서 돈벌고 자빠졌고요. 로마의 권력을 위해 짜집기된 성경. 그리고 이집트 근동문화를 차용한 성경.. 이미 정서로 받아진 성경의 차용..창조는 야훼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수님.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눈물이 다 납니다. 제인 구달 이세요. 제인 구달 도 동물 행동 과학자 였는데 기독교인 이였고 찰스 다윈 도 기독교인 였고 아이작 뉴턴 도 기독교인 였어요 하나님 믿고 사는 성도 이신 것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께서 창조 하셨고요. 주관 하심 속에서 역사가 흐르고 진화 라는 것도 완전한 것우로 만들어 가심이죠. 성경은 무오 하나 모든걸 다 말해주는 책이 아니고요 인간의 영혼 울 구원 하는 책 이고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 말씀 이죠.
이 분은 성경이 자유로움을 찾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그 도구는 불교가 될 수도 있고 원불교가 될 수도 있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생각을 하신네요. 참 이쁜 분이십니다. 사악한 개목사들이나 멍충이 교인들이 이분의 자유를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의 타락.. 이 분을 통해 다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 기사가 났더군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다고.. 윤석열이냐, 이재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교수님 처럼 자유를 역설한 참 목사라면 그런 옹호 자체를 하지 않을 것인데..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회..이교수님이 길인데
지구는 43억년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이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창조주를 이해를 못하는것은 성경을 모르고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창조주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다만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책이 봉해진것이 문제 입니다 책이 펼처져야만 창조주를 똑바로 알고 믿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는 과학 이십니다 그것도 초 과학적인 분입니다
우리가(과학자, 철학자, 종교가) 주장하는 어떤 잇슈나 과학적인 판단은 반드시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모든 주장이나 어떤 진리선언도 반세기도 못되어 새로이 정립된다. 이것이 진정한 진화인 것이다. 인류의 시조가 짐승이다라는 진화론은 망상일 뿐이다. 교수님의 신앙을 더욱 돈독히 간직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오늘날 한국의 교회나 목회자가 얼마나 저열한 수준에서 예수의 사랑과 깨달음을 알리고 세상을 이해하는지를 알겠다. 신과 이어지는 통로는 한국의 개독교 목사따위의 요설로 열리는게 아니다.요지는 한국에선 교회 목사의 수준에 따라 예수의 수준도 결정이 되어진다는거다. 교수님의 말대로 기도와 묵상으로 스스로 판단해라.스스로 구해서 신과의 통로가 생긴다면 교회의 찬송가에서도 열리고 뜻을 같이 하는 신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도 그 통로를 희미하게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교수의 인터뷰로 여태 들은 어떤 목사의 설교보다도 더 신과의 소통의 힌트를 얻는 기분이 든다.
참 아름답고 경이로운 하나님의질서와 그 하나님의 질서를 과학의 힘으로찻아가는 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강의를들으며 같은 마음입니다 덤으로 하나님의 보이지않는 더신비한 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조하시는 곳에 새인류로 태어남의 영광을 보이지않지않는 믿음의 경이로운 사랑을느끼며 그저 오늘을 행복하게살아가요
이런 사람들 많더라. 갈수록 진화론은 정설로 취급받으니 도저히 깔수가 없음. 걍 늑대와 개랑 비교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생명체는 계속 변함. 다만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생명의 기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도 모른다라고 답할수밖에없음. 그럼 창조 믿는 입장에선 창조후에 진화가 되었다 라는 이빨을 까는거임. 이건 그냥 옛날에 번개 치거나 비오는 이유를 모를때 하느님이 노하셨다거나 기우제를 지내서 비오게 한다는 원시인들의 행동과 다를바가없음. 예를 들자면 전기가 뭔지 모르는 신앙인이 전기를 사용하자 이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라고 믿는 멍청이랑 다를게 뭐야. 모르면 그 해답을 신으로 찾으니 문제가 생기는 거 사실 세상에 모든 답은 있지만 우매한 인류가 찾지 못하는 것 뿐 답을 신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 알아내려 노력하고 연구해야 앞으로의 인류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번개는 구름의 음전하가 땅으로 내리치는 현상이고 비는 구름의 수증기가 모여서 내리는 현상이죠. 그 원리를 인간이 안다고해서, 번개치고 비내리는게 신의 뜻이 아닌건 아님. 여전히 신의 뜻이 있어서 비 내리는 것임. 신은 물질세계도 조작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최초의 생명탄생의 원리를 인간이 밝혀낸다고해도, 그게 신이랑 아무 상관없는게 아님. 우주의 탄생인 빅뱅도 마찬가지.
종교의 존재가치는 존중하지만 종교의 절대적 필요성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상희교수의 관점은 기독교인 치고는 매우 합리적 판단을 하고 있네요...인간종의 지금 삶이란 그냥 살아내는 것이라는 점......맞는 말씀...더해서 공동체를 구성해서 살아가야하는 종이기에, 건강한 공동체와 구성원의 삶을 위해 필요한 보편적 가치들을 만들고 실현해나가는 것이 바로 삶일 수 있다는 말씀으로 여겨짐...공감됨.....저서들을 찾아서 읽어보리요...유튜브를 통해 진화론 등 많은 말씀 해주시길 ...한국에선 최재천교수를 통해 많이 배운답니다...
다윈 '종의기원' 1859년에 발표하고, 화석으로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화석은 나오지 않고, 나왔다고 하는화석들은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추측과 기대를 갖고 주장하는 주장일 뿐. 믿음이 있어야 진화론을 주장할 수 있는 현실. 아무리 진화론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서 진화론 관련 책을 읽어도 '저자'의 상상력과 주장일 뿐.
어리석다 어리석어... 과학도 아닌 것을 과학이라 믿고, 진실에 눈이 가리워져 자신이 믿는 거짓을 신념으로 확신하니... 안타깝다. 모르고 하는 거짓말도 거짓말이거늘. 나중에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것을 깨달았을 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시나.
위 이야기는 개인 해석에 입각한 증언입니다. 정답은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 그게 정직한 학자의 양심적 고백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자는 모든 것을 다 알 것이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참고는 할 수 있습니다.
교수들(지식층)이 이런 어리석은 질문에 대답을 한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왜! 과학에 신의 영역을 대비 시킵니까?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모든것이 잘되기를~~절대적인 힘이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ㆍ산타할아버지는 없는존재라고 말을 한다면 아이들의 동심은 사라질것입니다 종교는 영혼의 가르침이며 인류사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서기 달력을 쓰며 월화수목금토 주일 을 씁니다 모두 종교의 영향입니다 과학적 이론과 종교적 이론을 연결지으려는 어떠한 행위도 지식층이라면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창조 후 진화 노선이시구나. 근데 창조인지 진화인지 무슨 수로 알겠어요? 성경을 인정하면 창조 믿는 거고, 인정 안 하면 창조가 아닌 다른 걸 찾거나 탐구하는 거지. 그리고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맹점이 큽니다. 스스로 찾을 정도의 지성을 가진 사람은 소수나 극소수요. 머리도 지식도 시간도 안 되는 사람이나 일반인이 절대다수인데, 이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보다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정리해서 가르치는 걸 배울 수 밖에요. 그 대표적인 것이 학교 같은 시스템이 아닐까요? 물론 목사님 같이 비과학 신학 전공자가 아는 거 없이 선 넘으면서 자꾸 과학적인양 말하시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것이고요. 이런 비전문가의 말은 경계할 필요가 있죠. 한 가지만 더요. 스스로 찾아야 한다? 잘못하면 소피스트 다수를 양산합니다.
창세기에는 하느님이 종대로 만드셨다는 말이 거듭나오는데, 한 종 안에서의 다양한 변종은 당연하고 그 걸 진화라고 하지는 않죠? 한편, 종을 뛰어 넘어 다른 종으로 진화된 결정적 증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발견물들을 스토리 텔링으로 엮어 연결시킨 이론들일 뿐이죠.
@@NadriYahoho 기독교인들을 설득 할 수 없다는걸 이미 압니다. 종이 다른 두 화석을 보여주면 그냥 다른 종이라고 할 것이고 종이 같은 두 화석을 보여주면 종내 변종이라고 할겁니다. 종 이라는건 부모와 자식간에 갑자기 뛰어넘는게 아닙니다. 한 세대간의 유전적 변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룹끼리의 유전적 차이가 너무 커지면 그게 종분화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다시 말해보면 한 그룹만 제주도에 몰아넣고 100만년 뒤에 만나면 제주도민 끼리는 아무 문제가 안보였겠으나 육지사람이랑 제주도민이랑 만나면 전혀 다른종이 되어있겠죠. 100만년동안 실험 해본적 없잖아? 라고 하실거라면 그냥 하나님 믿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그것도 자유입니다
세계 모든 민족에게 창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그 창조 이야기들은 모두 비슷합니다. 이들은 크게 우주의 기원, 지구의 기원, 인류의 기원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창조 이야기는 아마 문자가 없던 시대 부터 구전된 전통이 있을 것이며, 그 구전 속에서 민족마다 많은 변형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부 다른 이야기들 속에 공통된 맥락이 있습니다. 생물의 진화는 현재도 계속 일어납니다. 모든 생명체가 매일 세포분열을 하면서 변이를 겪습니다. 사람의 수조 개의 세포가 모두 변이를 겪는 것이 아니라 그 중 극소수의 세포에서 DNA 중 매우 적은 부분이 염기 치환이나 재조합 등으로 변이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진화론을 공부하신 후에 나중에 신을 믿고 신앙을 가지셨다니 그 사고의 편벽되지 않고 유연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경에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 기록은 모두 9번 있습니다. 열왕기상에서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외아들을 살렸고 열왕기하에서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렸고 열왕기하에서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났고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침상에서 일으켜 살리셨고 예수께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관에서부터 일으켜 살리셨고 예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어내어 살리셨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무덤에서 살아나셨고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죽은 도르가를 살렸고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죽은 유두고를 살렸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과서이지 이 세상의 자연법칙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교과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신앙관이 굉장히 바림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나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는적응하는 것이지 진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우주도 마찬가지지요 우주가 진화합니까? 주어진 질서에 의해서 운행하며 탄생과 소멸하는것 아닌가요 ? 자연도 그러합니다.개미는 개미로서 모든 동식물은 각개층에 주어진 유전자의 종간 이동으로 자연에 순응 적응해 왔지요 그중에 적응에 실패해 사라진 종들은 얼마나 많았나요 세상의 바이러스 와 다양한 세균들도 적응하여 생존을 유지 합니다.그 세균 들 조차 이 세상에 필요에 의해서 존재 합니다. 세균및 동식물을 망라헤 1000만종에 가까운 생명체중 완벽히 진화에 의해 유전자의 진화과정 을 포함해 입증된 생명이 있는지요.사실 이 지구는 수없이 많은 각 개체가 하나로 이어진 살아있는 거대한 유기체 라고 봐야 합니다. 진화가 이런 설계를 할수 있을까요 단지 돌연변이와 우연으로? 진화론자들의 당당함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 진화를 잘 알고 계시네요. 사실 이 지구는 수없이 많은 각 개체가 하나로 이어진 살아있는 거대한 유기체 라고 봐야 합니다. 네. 님이 말한걸 우리는 진화라고 부릅니다.ㅋㅋ . 사실 하나로 이어진 거대한 유기체를 걍 분류해서 부르는게 진화임.ㅋㅋㅋㅋ 아 웃긴다 진짜 사람들.ㅋㅋ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지 백과사전이 아니다. 그저 창세기 맨 처음에 써져있다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우리가 아는 일주일만에 뿅뿅하고 창조하고 인류역사가 6000년 밖에 안되고 아담이 전 인류의 처음 인간의 형태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가르치는건 바보같은 소리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을 욕되게하는짓이다. 그러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고 아담이 인류의 첫사람이고 하나님의 심정도 뜻도모른다. 이게 한국기독교 창조론이다. 한국기독교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토론하라 세계평화 만들어봐라 남북문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결해봐라 못할거다. 성령이없어 사람의계명으로 주석만들어가르치기때문이다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로마서 2:5-10 KRV
@@boxing177 진리는 변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걸 왜곡 시키고 그걸 진리라고 말한다면 사실 진리가 아닐테지요. 가라지가 덧뿌려진것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창조론을 만들어 전하는것이 문제입니다. 하루아침에 해가 만들어지고 달이 만들어지고 하루아침에 아담이 만들어지고 그것도 인.류. 첫 사람 창세기를 사람의 생각으로 물질적인것으로 해석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론은 비진리입니다 진화론도 맞는것이 있고 틀린것이 있습니다. 고대에 있었던 동식물들도 사실 지금과 별 다른점이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각 모양대로 각 씨대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교수님 뜬금없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만약 교수님이 믿는 그 하나님이 모든 물질의 시초인 원자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나요? 만약 그 원자가 모든걸 창조한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을 보고 있는 거겠죠. 원자는 실제로 전지전능합니다. 창조하는 것도 무궁무진하죠.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도 않고 살아있는 모습도 아닐 뿐이죠. 그러나 그 원자가 어떤 과정을 거치면 생명체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른 물질이 되기도 하죠. 물이 되기도 하고 불이 되기도 하고 빛이 되기도 합니다. 전 그래서 우리는 먼훗날 아 원자를 하나님으로 불러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쪼개질수 없는 물질..그것이 유일한 존재인 하나님입니다. 원자에 감사하고 원자에 기도합시다.
@@skavud1 대빵 신이 넘버2 신에게 시키고 걔는 넘버3에게 시켜서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장과 같음. 우주를 창조한 신은 넘버3인데 그 넘버3를 창조한 자는 대빵신이라는 주장임. 그럼 그 대빵 신은 어디서 나왔나? 과정이야 어땠든 결국은 신이 모든 것을 창조한 것이라는 주장임. 논쟁의 핵심은 신이 있느냐 없느냐이지, 신이 빅뱅을 일으켰느냐, 한 번에 쫙 창조했느냐가 아님.
프로메테우스에서 여자주인공이 다 까발려진 판국에도 십자가를 계속 지니더라. 뭘 의미했던걸까.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고 천국가고 그래야한다 보다 그것만큼 중요한게 저런 상황이 와도 절실히 가슴에 품고있는 진실됨과 생을 다할때까지 선을 행하는게 진정한 믿음 아닐까요. 하나님은 어떠셨습니다. 이구절만 교회가서 반복청취하지 마시구요.
창세기 1장 조차 부정하는 것을 보니 기독교인은 아니네요.. 창세기 1장 조차 믿지 못하면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진 맙니다. 성경을 부정하면서 기독교인 인 것 마냥 목사 운운하는 것을 보면, 참... 이것을 보면서 기독교의 진리를 깨달은 것, 마냥 하는 사람들도 정신 차립시다.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함이 없다면, 당신은 창세기 1장 조차도 부정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들 짐승을 그 종류대로, 집 짐승도 그 종류대로, 들에 사는 모든 길 짐승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창세기 1장 24절~25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 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장 26절 ~ 27절 성경은 하나님이 동물은 동물로, 사람은 사람으로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정말 강의 재밌게 하시는 과학자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건 인정할 수 없습니다.
1. 진화는 아주 오랜기간 천천히 진행됩니다 몇만년씩 걸리죠. 때문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화석이나 여러 연구자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습니다. 2. 인류는 아주 오래전 침팬지와 비슷한 영장류로부터 갈라져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침팬지와 유전자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3.진화란 본디 돌연변이에서 오는겁니다. 돌연변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돌연변이는 현재 우리 인간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현상이죠. 말씀하신 진화과정은 실제로도 연구자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진화는 본디 돌연변이에서 부터 시작되서 자연에 적응하면 진화가 되는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퇴화되거나 멸종되지요. 그런의미에서 돌연변이는 충분히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석가세존은 말했읍니다.??? 그 최초의 시작은 알수가 없다.?? 우리는 수많은 세월을 유전하고,윤회했다..!! 1겁10겁 100겁 천겁..그렇게 말로서 얘기할 수 없다고...?? 부처인 나조차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면 도착하기전에 늙어죽는다고하십니다..1겁=1억년.?? 지금까지 우라가 흘린 눈물은 사대양의 물보다 많다고하십니다. .부모님이돌아가시고 친척 친구가 죽어 흘린 눈물이 수도없다고.....!! 목사님들 주장은 석가세존의 62가지 사견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범위에 있읍니다 ..??
ㅎㅎ 무지(무명)이 행(듣지도 가까이도 하지마)를 낳고 행이 식(우리 하나님이 최고)을 낳고 이 식이 명색(예수님은 미남, 교회는 신성, 절은 불태워야지)을 낳으니..., 이미 성현들이 다 설명해 놓았지요. 독서를 많이 하세요~ 성경이 얘기 책이 되느냐 인생의 지침서가 되느냐하는 것은 여러분의 독서량에 달렸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훌륭한 분 많으시지만 사실 그렇게 공부의 양이 많은 분이 많지 않습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주관의 최고봉은 아이들이지요~절대를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시고 몸으로 실천하는 분은 가까이 하세요~ 성현들이 남긴 너무 좋은 책이 많습니다. 진화론도 그 중의 하나이지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롭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교수님 아담 이전에도 영이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혼과 육으로 된사람들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은 영이없는 사람이죠 창세기 2장 7절은 생령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령은 영입니다 여기서 영 과 혼 과 육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시작된 시간이 6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시간들은 우리가 알수없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영이죽은 인간들을 살리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그사실을 믿는 사람들을 살린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영이살아서 구원얻을 받는것입니다 천국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전 고고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분들이죠 전 기독교인 입니다 크리스찬 입니다 아담은 영이없는 사람들중 한사람을 끌어다가 영을 그코에 불어너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이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수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 think you so much.
진화론을 믿으면서 창조론을 믿는다?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조는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진화의 영역인지를 명료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죠. 진화는 아주 극히 부분적인 것일 뿐.... 종의 영역 안에서만 그 종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것일 뿐.... 진화는 절대로 종의 영역은 벗어나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으니까요.
교수님은 6000년 성경역사도 잘 알지 못하면서.. 500만년은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믿게 되였는지요? 신앙이 있다고 하셨는데..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거는 아니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척하는게 인간이 맞군요.. 인간은 거짓말 쟁이라고 하더니... 맞군요...
인류학자 교수님께서 개신교라는 게 참 특별하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좋은 말씀 감사히 들었습니다
과학자는 절대로 자신의 주장이 진리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과학은 현시점에서 가장 합리적인 추론입니다
진화론이 진리라고 하는사람 또는 창조론이 진리라고 하는사람은 경계해야합니다
현시점에서 그어느쪽도 진리라고 확인된적 없으니까요
분명한건 이우주가 정말 이상하고 희한한 곳이란것
이 분은 창조를 말하는 것이지 성경의 하나님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목사들이 말하는 성경이 아니란 뜻입니다. 멍충이 교인들이 개목사들의 사악한 거짓에 속아 야훼가 창조했다고 하는데 창조는 말 그대로 그냥 스스로 만들어진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이 창조는 불교에도 있고 주역에도 있습니다. 또한 세상 많은 민족들의 신화에도 있습니다. 그 모든 것이 창조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성경 역시 그 중 하나이고요. 그런데 개목사들이 사악한 거짓으로 멍충이 교인들을 속여서 돈벌고 자빠졌고요. 로마의 권력을 위해 짜집기된 성경. 그리고 이집트 근동문화를 차용한 성경.. 이미 정서로 받아진 성경의 차용..창조는 야훼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ㅋㅋ 전혀 성경에 대해 모르시네 그냥 그렇게 사셔 돌땡이에게 절하고 무당푸닥거리 하면서 사시면 되것어
교수님. 얼마나 외롭고 힘들지.... 눈물이 다 납니다. 제인 구달 이세요. 제인 구달 도 동물 행동 과학자 였는데 기독교인 이였고 찰스 다윈 도 기독교인 였고 아이작 뉴턴 도 기독교인 였어요 하나님 믿고 사는 성도 이신 것이 너무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께서 창조 하셨고요. 주관 하심 속에서 역사가 흐르고 진화 라는 것도 완전한 것우로 만들어 가심이죠. 성경은 무오 하나 모든걸 다 말해주는 책이 아니고요 인간의 영혼 울 구원 하는 책 이고요.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하나님 말씀 이죠.
이상희교수님의 "인류의 진화" ...지금 제 책상에 놓고 차근 차근 읽고있는 중입니다^^
저는 특정종교는 없지만 종교는 모든 생명 존중이 있고 비록 무생물 이라도 존중할때 부터라고 생각 됩니다....이분 교수님은 정말 깨여 있는 분 같습니다....어젠 강의 듣느라고 밤을 꼴깍 샜네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이 분은 성경이 자유로움을 찾는 하나의 도구로 생각하시네요. 그리고 그 도구는 불교가 될 수도 있고 원불교가 될 수도 있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생각을 하신네요. 참 이쁜 분이십니다. 사악한 개목사들이나 멍충이 교인들이 이분의 자유를 왜곡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날 한국 교회의 타락.. 이 분을 통해 다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아침 기사가 났더군요. 대형교회 목사들이 윤석열을 옹호하고 있다고.. 윤석열이냐, 이재명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이교수님 처럼 자유를 역설한 참 목사라면 그런 옹호 자체를 하지 않을 것인데.. 썩을대로 썩은 한국교회..이교수님이 길인데
창조와 연속적인 중간단계가 없는 진화론은 어떻게 충돌을 해결할 수 있나요?
와~~~개신교인이셨군요.
다른 과학영상보면서 진짜 학자로써 훌륭하시다고 생각했는데 놀랍습니다.
저건 악이야 라고 말하는 자들은 권력독점자 들입니다. 모든걸 선악으로 구분하려는 자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인간을 길들이기위해 그렇게 하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죠...선악론은 항상 전쟁으로 이어졌습니다
설득력있는 과학적인 강의 재미있어요ᆞ
지구는
43억년된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이 지구촌 창조가 아닙니다
창조주를 이해를 못하는것은 성경을 모르고 이해를 못해서 입니다.창조주는 거짓말을 안합니다
다만
창세기 부터 계시록 까지 책이 봉해진것이 문제 입니다
책이 펼처져야만 창조주를 똑바로 알고 믿을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창조주는 과학 이십니다
그것도
초 과학적인 분입니다
잘못된 정보가 아니라 우리나라 목사 수준이 그 정도 밖에 안되며,
더 문제점은 그런 목사의 말을 그대로 믿는 젊은이 들이 더 문제 입니다.
우리가(과학자, 철학자, 종교가) 주장하는 어떤 잇슈나 과학적인 판단은 반드시 넘을 수 없는 한계가 있다. 그래서 모든 주장이나 어떤 진리선언도 반세기도 못되어 새로이 정립된다. 이것이 진정한 진화인 것이다. 인류의 시조가 짐승이다라는 진화론은 망상일 뿐이다. 교수님의 신앙을 더욱 돈독히 간직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좋아요~♥
오늘날 한국의 교회나 목회자가 얼마나 저열한 수준에서 예수의 사랑과 깨달음을 알리고 세상을 이해하는지를 알겠다. 신과 이어지는 통로는 한국의 개독교 목사따위의 요설로 열리는게 아니다.요지는 한국에선 교회 목사의 수준에 따라 예수의 수준도 결정이 되어진다는거다. 교수님의 말대로 기도와 묵상으로 스스로 판단해라.스스로 구해서 신과의 통로가 생긴다면 교회의 찬송가에서도 열리고 뜻을 같이 하는 신도들과 함께 기도하면서도 그 통로를 희미하게나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 교수의 인터뷰로 여태 들은 어떤 목사의 설교보다도 더 신과의 소통의 힌트를 얻는 기분이 든다.
그냥, 어린애가 자기가 특별한 아이였다고 생각했는데 그저 많고 많은 아이 중 한명에 불과하다는걸 깨닳는게 괴로운 것이겠죠.
창조론이 맞아!
증거있냐?
성경에 쓰여있어
성경이 진실이라는건 뭐로 증명하지?
성경에 진실이라고 쓰여있어!
??
능지 ㅋ
종교로부터의 해방이 진정한 자유다~
과학보다 종교를 사람들이 더 의지하는건
종교는 애인이 준 반지와 같다고본다
과학으로 보면 금속이지만
애인이 준 반지는 금속이 아니라 그안의 의미가 더 크기 때문이다 인간은 사실로 사는게 아니라 의미로 산다
참 아름답고
경이로운 하나님의질서와
그 하나님의 질서를 과학의
힘으로찻아가는
시간들이 너무도 행복하셨을것
같아요
저도
강의를들으며
같은 마음입니다
덤으로 하나님의
보이지않는 더신비한
그리스도를 통해서
창조하시는 곳에
새인류로 태어남의
영광을 보이지않지않는
믿음의
경이로운
사랑을느끼며
그저 오늘을 행복하게살아가요
이런 사람들 많더라. 갈수록 진화론은 정설로 취급받으니 도저히 깔수가 없음.
걍 늑대와 개랑 비교해봐도 답이 나오는데. 생명체는 계속 변함.
다만 아직 과학이 밝혀내지 못한 생명의 기원.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학도 모른다라고 답할수밖에없음.
그럼 창조 믿는 입장에선 창조후에 진화가 되었다 라는 이빨을 까는거임.
이건 그냥 옛날에 번개 치거나 비오는 이유를 모를때 하느님이 노하셨다거나 기우제를 지내서 비오게 한다는 원시인들의 행동과 다를바가없음.
예를 들자면 전기가 뭔지 모르는 신앙인이 전기를 사용하자 이건 신이 주신 선물이다 라고 믿는 멍청이랑 다를게 뭐야.
모르면 그 해답을 신으로 찾으니 문제가 생기는 거
사실 세상에 모든 답은 있지만 우매한 인류가 찾지 못하는 것 뿐 답을 신에서 찾지 말고 스스로 알아내려 노력하고 연구해야 앞으로의 인류가 더욱 더 발전할 수 있을 것
번개는 구름의 음전하가 땅으로 내리치는 현상이고 비는 구름의 수증기가 모여서 내리는 현상이죠. 그 원리를 인간이 안다고해서, 번개치고 비내리는게 신의 뜻이 아닌건 아님. 여전히 신의 뜻이 있어서 비 내리는 것임. 신은 물질세계도 조작하는 능력이 있으므로. 마찬가지로 최초의 생명탄생의 원리를 인간이 밝혀낸다고해도, 그게 신이랑 아무 상관없는게 아님. 우주의 탄생인 빅뱅도 마찬가지.
뛰어난 말씀입니다. 유럽의 어느 신부 인류학자가 " 진화론적 창조론 "이란 책을 낸것으로 아는데 비슷한 말씀이신것 같읍니다.
교수님 진짜 깨달음을 얻으신 분이시구나 멋지심요!!
종교의 존재가치는 존중하지만 종교의 절대적 필요성은 전혀 인정하지 않는 사람으로서 이상희교수의 관점은 기독교인 치고는 매우 합리적 판단을 하고 있네요...인간종의 지금 삶이란 그냥 살아내는 것이라는 점......맞는 말씀...더해서 공동체를 구성해서 살아가야하는 종이기에, 건강한 공동체와 구성원의 삶을 위해 필요한 보편적 가치들을 만들고 실현해나가는 것이 바로 삶일 수 있다는 말씀으로 여겨짐...공감됨.....저서들을 찾아서 읽어보리요...유튜브를 통해 진화론 등 많은 말씀 해주시길 ...한국에선 최재천교수를 통해 많이 배운답니다...
ruclips.net/video/rj--GXzMr2k/видео.html
다윈 '종의기원' 1859년에 발표하고, 화석으로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고 싶었지만 지금까지 그런 화석은 나오지 않고,
나왔다고 하는화석들은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의 일방적인 추측과 기대를 갖고 주장하는 주장일 뿐.
믿음이 있어야 진화론을 주장할 수 있는 현실. 아무리 진화론을 긍정적으로 보고 싶어서 진화론 관련 책을 읽어도 '저자'의 상상력과 주장일 뿐.
어리석다 어리석어... 과학도 아닌 것을 과학이라 믿고, 진실에 눈이 가리워져 자신이 믿는 거짓을 신념으로 확신하니... 안타깝다.
모르고 하는 거짓말도 거짓말이거늘.
나중에 자신의 잘못된 신념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한 것을 깨달았을 때,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러시나.
교수님께서는 비성경적인 유신론적 진화론을 주장하시는군요.
하나님의 창조와 자연발생적 진화는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전제입니다.
감사합니다.
유일신을 믿는것보다 우리동네 300년된 은행나무가 날 더 위로 하더이다
대단하십니다
위 이야기는 개인 해석에 입각한 증언입니다. 정답은 "우리는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많다." 그게 정직한 학자의 양심적 고백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학자는 모든 것을 다 알 것이다(?)라는 착각에서 벗어나기를 바랍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구나~! 참고는 할 수 있습니다.
교수들(지식층)이 이런 어리석은 질문에 대답을 한다는것이 참 안타깝습니다 왜! 과학에 신의 영역을 대비 시킵니까?
우리는 누구나 한번쯤은 기도를 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 모든것이 잘되기를~~절대적인 힘이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ㆍ산타할아버지는 없는존재라고 말을 한다면 아이들의 동심은 사라질것입니다 종교는 영혼의 가르침이며 인류사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우리는 서기 달력을 쓰며 월화수목금토 주일 을 씁니다
모두 종교의 영향입니다
과학적 이론과 종교적 이론을 연결지으려는 어떠한 행위도 지식층이라면 해서는 안될것입니다
뭐라는겨 그럼 종교계가 과학적으로 틀린 말 하는걸 그냥 놔두라는거?
창조과학에서는 연대측정법의 오류와 화석을 해석하는 오류들 그리고 공룡과 인간이 동시대 살았다는 근거를 제시합니다
교수님께 참조과학을 동의하지 않으시니 그런 부분에 대한 반박근거도 듣고싶네요
깨어있으신 분. 기독교셨구나. 다른 영상에서 교인들이 엄청나게 공격하는데.
저는 기독교인 아니지만 이런 분들이 많은 교회는 인정.
교수님 책 정말 좋았어요. 진화론은 듣는것만으로도 재미있어요. 그 목사가 미친거에요. 모든것은 진화됐다고 과학적으로 말하고 있는데~ㅠㅠ
맹목적인 믿음은 설정 입니다.
자유로운 내 삶은 과학적 탐구와 성찰을 우선시 합니다.
인간의 극히 제한된 능력으로 어찌 조물주의 원대한 계획을 이해할까요 그 계획안에는 물론 우리가 말한는 진화론도 일부 있겠고 여러가지 가설들 한점과도 같은 우리의 인생도 그 안에 포함 되었다는 사실은 우리를 한층 더 겸손하게 만들지 않나 생각합니다
성경 안믿는 무신론자 입장에서 봤을때
만약 예수님이 하늘에 계신다면 이상희 교수님을 보고 참 이뻐하시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믿에 댓글달린 개독들보고는 답답해할듯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분들은 전부 다른사람들 생각을 무시하고 욕하라 배우나요??
저 교수님이 저렇게 생각하고 자유로움에 행복하시다는데 무슨 남들이 하나님 들먹이면서 딴지걸고 비난하고 난리들인지...
본인이 행복하면 된거예요.
진화를 알면서 성경을 믿는다??
전세계 과학자중에 2프로 정도가 신을 믿는다던데....역시 한국인 이었어!!
이분은 다른 건 내가 전문가가 아니라서 말 못하겠지만 설명력은 최상위급인듯
창조 후 진화 노선이시구나.
근데 창조인지 진화인지 무슨 수로 알겠어요? 성경을 인정하면 창조 믿는 거고, 인정 안 하면 창조가 아닌 다른 걸 찾거나 탐구하는 거지.
그리고 스스로 찾아야 한다는 주장도 맹점이 큽니다. 스스로 찾을 정도의 지성을 가진 사람은 소수나 극소수요. 머리도 지식도 시간도 안 되는 사람이나 일반인이 절대다수인데, 이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보다 전문성을 지닌 사람이 정리해서 가르치는 걸 배울 수 밖에요. 그 대표적인 것이 학교 같은 시스템이 아닐까요? 물론 목사님 같이 비과학 신학 전공자가 아는 거 없이 선 넘으면서 자꾸 과학적인양 말하시는 건 진짜 말도 안 되는 것이고요. 이런 비전문가의 말은 경계할 필요가 있죠.
한 가지만 더요. 스스로 찾아야 한다? 잘못하면 소피스트 다수를 양산합니다.
진화론적 창조론은 없어요
창조론 진화론이 있을뿐이죠
당신은 완벽하신 하나님을 믿지 않으시는 것같군요
그런 논리는 없어요
이분 말씀 불편하지도 않고 좋네요
창세기에는 하느님이 종대로 만드셨다는 말이 거듭나오는데, 한 종 안에서의 다양한 변종은 당연하고 그 걸 진화라고 하지는 않죠? 한편, 종을 뛰어 넘어 다른 종으로 진화된 결정적 증거는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여러 발견물들을 스토리 텔링으로 엮어 연결시킨 이론들일 뿐이죠.
이미 성경이 사실이고 기준이라는 명제 안에서 설명을 하려고 하니 다른 모든 게 틀린 것으로 보일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말씀하시는 종을 뛰어 넘어 어쩌고..라는 말 자체가 진화론을 전혀 모르는 상태로 말씀하시는거입니다...
@@SW-vy4he 님이야말로 진화론을 전혀 모르는 듯 하네요. "종을 뛰어 넘어"라는 말이 무엇이 모순인지 그 증거를 몇 가지만 대 보세요.
@@NadriYahoho 기독교인들을 설득 할 수 없다는걸 이미 압니다. 종이 다른 두 화석을 보여주면 그냥 다른 종이라고 할 것이고 종이 같은 두 화석을 보여주면 종내 변종이라고 할겁니다. 종 이라는건 부모와 자식간에 갑자기 뛰어넘는게 아닙니다. 한 세대간의 유전적 변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지만 그룹끼리의 유전적 차이가 너무 커지면 그게 종분화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다시 말해보면 한 그룹만 제주도에 몰아넣고 100만년 뒤에 만나면 제주도민 끼리는 아무 문제가 안보였겠으나 육지사람이랑 제주도민이랑 만나면 전혀 다른종이 되어있겠죠. 100만년동안 실험 해본적 없잖아? 라고 하실거라면 그냥 하나님 믿고 행복하게 사시면 됩니다 그것도 자유입니다
@@SW-vy4he 그런 사례를 한가지만 들어볼 수 있나요? 없습니다. 인간은 어디에 살든 서로 자녀 출산이 되죠. 같은 종이기 때문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저는 성경속에 하나님과 예수님의 역사를 믿지만, 빅뱅을 통해 우주창조와 인간의 진화를 믿으며 하나님은 시대를 따라 차원 높여 역사하는것으로 생각합니다
똑똑하네~
보수와진보 가 여기에도 적용 될까요 !
세계 모든 민족에게 창조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또한 그 창조 이야기들은 모두 비슷합니다. 이들은 크게 우주의 기원, 지구의 기원, 인류의 기원 이야기를 다룹니다. 이 창조 이야기는 아마 문자가 없던 시대 부터 구전된 전통이 있을 것이며, 그 구전 속에서 민족마다 많은 변형이 있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부 다른 이야기들 속에 공통된 맥락이 있습니다.
생물의 진화는 현재도 계속 일어납니다. 모든 생명체가 매일 세포분열을 하면서 변이를 겪습니다. 사람의 수조 개의 세포가 모두 변이를 겪는 것이 아니라 그 중 극소수의 세포에서 DNA 중 매우 적은 부분이 염기 치환이나 재조합 등으로 변이가 발생합니다. 그것은 매일 일어나는 일입니다.
요새 인류학에 관심이 많아서 봤는데 감사합니다
진화론을 공부하신 후에 나중에
신을 믿고 신앙을 가지셨다니
그 사고의 편벽되지 않고 유연함에 찬사를 보냅니다.
성경에 사람이 죽었다가 살아난 기록은 모두 9번 있습니다.
열왕기상에서 엘리야가 사르밧 과부의 외아들을 살렸고
열왕기하에서 엘리사가 수넴 여인의 아들을 살렸고
열왕기하에서 엘리사의 뼈에 닿은 시체가 살아났고
예수께서 회당장 야이로의 딸을 침상에서 일으켜 살리셨고
예수께서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관에서부터 일으켜 살리셨고
예수께서 나사로를 무덤에서 불어내어 살리셨고
예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가 무덤에서 살아나셨고
사도행전에서 베드로가 죽은 도르가를 살렸고
사도행전에서 바울이 죽은 유두고를 살렸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하나님과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과서이지 이 세상의 자연법칙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교과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의 신앙관이 굉장히 바림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이나 강의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뉴스앤조이 사랑합니다.
진화론이 맞는거 같아요.
코로나 바이러스도 계속 진화하잖아요.
코로나>>>델타>>>오미크론
맞는거 같다가 아니고 맞음
너무 쉽네요.
여기있는 사람들중에서 진화론의 기초조차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널렸네 ㅋㅋㅋㅋㅋ
인간을 포함한 자연계는적응하는 것이지 진화하는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우주도 마찬가지지요 우주가 진화합니까? 주어진 질서에 의해서 운행하며 탄생과 소멸하는것 아닌가요 ?
자연도 그러합니다.개미는 개미로서 모든 동식물은 각개층에 주어진 유전자의 종간 이동으로 자연에 순응 적응해 왔지요 그중에 적응에 실패해 사라진 종들은 얼마나 많았나요 세상의 바이러스 와 다양한 세균들도 적응하여 생존을 유지 합니다.그 세균 들 조차 이 세상에 필요에 의해서 존재 합니다. 세균및 동식물을 망라헤 1000만종에 가까운 생명체중 완벽히 진화에 의해 유전자의 진화과정 을 포함해 입증된 생명이 있는지요.사실 이 지구는 수없이 많은 각 개체가 하나로 이어진 살아있는 거대한 유기체 라고 봐야 합니다. 진화가 이런 설계를 할수 있을까요 단지 돌연변이와 우연으로? 진화론자들의 당당함은 어디에 근거하는지 궁금합니다.
스스로 진화를 잘 알고 계시네요.
사실 이 지구는 수없이 많은 각 개체가 하나로 이어진 살아있는 거대한 유기체 라고 봐야 합니다.
네. 님이 말한걸 우리는 진화라고 부릅니다.ㅋㅋ
.
사실 하나로 이어진 거대한 유기체를
걍 분류해서 부르는게 진화임.ㅋㅋㅋㅋ
아 웃긴다 진짜 사람들.ㅋㅋ
@@keip1162 웃기는건 ㅋㅋ아닌가 잘 모르면 그냥 찌그러져 있길 이제 양자세계가 열리면 그때 설계의 존재를 희미하게 알게 될가?
@@fuga9 양자의 세계가 열리면
개독따윈 사라지겠죠.ㅎㅎ
아니 그래도 있으려나..
양자역학을 부정하고?ㅋ
기독교를 믿던 알라를 믿던 회색 고양이를 믿던 다 마음대로 하세요. 다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거나 불편하게 하지만 마세요. 그 다른 사람이 지하철 내의 사람이던 강남대로를 걷는 사람이던 내 며느리던.
얘기인 즉슨 신은 믿지만 지금의 기독교 베이스는 부정하는 것이군요
성경은 구원에 필요한 내용을 담은 책이지
백과사전이 아니다.
그저 창세기 맨 처음에 써져있다고 상상력을 동원해서
우리가 아는 일주일만에 뿅뿅하고 창조하고 인류역사가 6000년 밖에 안되고 아담이 전 인류의 처음 인간의 형태를 가진 사람이다라고 가르치는건 바보같은 소리다. 하나님을 오해하고 하나님을 욕되게하는짓이다.
그러니까 삼위일체 교리를 만들고 아담이 인류의 첫사람이고 하나님의 심정도 뜻도모른다.
이게 한국기독교 창조론이다.
한국기독교 그렇게 떳떳하면
공개토론하라
세계평화 만들어봐라
남북문제 하나님의 이름으로 해결해봐라
못할거다. 성령이없어 사람의계명으로 주석만들어가르치기때문이다
아멘
무식한 사람들 삼위일체가 성경에 나온 줄 암
그리스로마신화를 기본 신양으로 생각하는 사람(초대 가톨릭)이 만든 이야기인데...
다만 네 고집과 회개치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판단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그 행한대로 보응하시되 참고 선을 행하여 영광과 존귀와 썩지 아니함을 구하는 자에게는 영생으로 하시고
오직 당을 지어 진리를 좇지 아니하고
불의를 좇는 자에게는 노와 분으로 하시리라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며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로마서 2:5-10 KRV
@@boxing177 진리는 변하지않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람이 그걸 왜곡 시키고 그걸 진리라고 말한다면 사실 진리가 아닐테지요. 가라지가 덧뿌려진것이니까요
하나님께서 창조하신것이지만
사람의 생각으로 창조론을 만들어 전하는것이 문제입니다.
하루아침에 해가 만들어지고 달이 만들어지고
하루아침에 아담이 만들어지고 그것도 인.류. 첫 사람
창세기를 사람의 생각으로 물질적인것으로 해석하니 오류가 생기는 것입니다. 그런 창조론은 비진리입니다
진화론도 맞는것이 있고 틀린것이 있습니다. 고대에 있었던 동식물들도 사실 지금과 별 다른점이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각 모양대로 각 씨대로 만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입니다.
@@Gp0000 당신은 전능하신 하나님을 당신의 생각대로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한 사람이군요.
교수님.
해가 움직이는 게 아니라
지구가 자전(도는)하는 건데... 그래도 지구는 돈다ㅡ를 명심!
즉 지구가 도는거고, 해는 그 자리에 있는 것인데...
물론 태양공전주기가 있지만!
그냥 인간이기 때문에 탁월하다!
하나님 형상으로 지음 받았으니 특별하고 존귀한거죠...
교수님도 공부하신다 하니.. 저도 공부를 더해야겠어요 ㅎ
교수님 '차이나 클라스'에서 강의 정말 재미있게 보고 선생님 책을 구입해 읽고 유투브 보다 정치적으로 빠졌는데 방금 '새날' 보다 푸나님 말에 아차 싶어 얼른 들어왔네요~ ㅋ
ruclips.net/video/rj--GXzMr2k/видео.html
기독교 야들아 지구는 돈다!!! 무지를 벋어나라! 속지말고! 솔직해지자!!!
논 리가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지못한 자기주장 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뜬금없는 질문일지 모르지만 만약 교수님이 믿는 그 하나님이 모든 물질의 시초인 원자라고 생각해보지는 않았나요? 만약 그 원자가 모든걸 창조한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지금도 하나님을 보고 있는 거겠죠. 원자는 실제로 전지전능합니다. 창조하는 것도 무궁무진하죠. 다만 우리가 생각했던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지도 않고 살아있는 모습도 아닐 뿐이죠. 그러나 그 원자가 어떤 과정을 거치면 생명체가 나타나기도 하고 다른 물질이 되기도 하죠. 물이 되기도 하고 불이 되기도 하고 빛이 되기도 합니다. 전 그래서 우리는 먼훗날 아 원자를 하나님으로 불러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해요. 더 이상 쪼개질수 없는 물질..그것이 유일한 존재인 하나님입니다. 원자에 감사하고 원자에 기도합시다.
재미있는생각이에요!!!그렇게도 생각할수있겠네요~!
신은 의지가 있고 원자는 의지가 없는데 이건 좀
걍 ㅂㅅ이네
원자에게 헌금 하는거네요
원자믿어야 천국가구요 ㅎ
아마메보다 못한존재를 믿으라고?
아무리 말장난을 해도
그 두가지는 섞이기 어렵죠.
수고 하십니다.
아전인수의 끝판왕...창세기에 따르면 6000년 주장하던 교회사람들이 이제는 진화론을 갖다 붙이는군요. 창조론을 믿는 진화론자라니...
창조론을 믿는 진화론자는 결국 진화론 맨 앞에다 신을 갖다 붙이는 거죠. 돌연변이도 다 신이 주관했다는 것이고, Big Bang도 신이 주관한 것. 끝도 없는 개소리...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그렇게라도 한걸음씩 나아가면 다행. 맹목적인 주장만 하고 남한테 피해만 안 주면 됨.
일단 이상희 교수는 지구 6천년설을 주장하던 교회 사람이 아님
@@창녀줄리가청와대접수 신이 돌연변이 빅뱅을 주관했다는 주장이 왜 개소리임?
@@skavud1 대빵 신이 넘버2 신에게 시키고 걔는 넘버3에게 시켜서 우주를 창조했다는 주장과 같음. 우주를 창조한 신은 넘버3인데 그 넘버3를 창조한 자는 대빵신이라는 주장임. 그럼 그 대빵 신은 어디서 나왔나? 과정이야 어땠든 결국은 신이 모든 것을 창조한 것이라는 주장임. 논쟁의 핵심은 신이 있느냐 없느냐이지, 신이 빅뱅을 일으켰느냐, 한 번에 쫙 창조했느냐가 아님.
함량 미달의 목사는 함량미달의 신도들때문에 존재한다고 봐야될듯요..ㅎㅎ
프로메테우스에서 여자주인공이 다 까발려진 판국에도 십자가를 계속 지니더라. 뭘 의미했던걸까.
예수를 믿어야 구원받고 천국가고 그래야한다 보다 그것만큼 중요한게
저런 상황이 와도 절실히 가슴에 품고있는 진실됨과 생을 다할때까지 선을 행하는게
진정한 믿음 아닐까요. 하나님은 어떠셨습니다. 이구절만 교회가서 반복청취하지 마시구요.
창세기 1장 조차 부정하는 것을 보니 기독교인은 아니네요.. 창세기 1장 조차 믿지 못하면서 기독교인이라고 말하진 맙니다. 성경을 부정하면서 기독교인 인 것 마냥 목사 운운하는 것을 보면, 참... 이것을 보면서 기독교의 진리를 깨달은 것, 마냥 하는 사람들도 정신 차립시다. 이 영상을 보고 불편함이 없다면, 당신은 창세기 1장 조차도 부정하고 있는 겁니다!! 성경은 정확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 집 짐승과 기어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어라."하시니, 그대로 되었다. 하나님이 들 짐승을 그 종류대로, 집 짐승도 그 종류대로, 들에 사는 모든 길 짐승도 그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다." 창세기 1장 24절~25절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우리가 우리의 형상을 따라서, 우리의 모양 대로,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그가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사는 온갖 짐승과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길짐승을 다스리게 하자."하시고, 하나님이 당신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으니,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창세기 1장 26절 ~ 27절
성경은 하나님이 동물은 동물로, 사람은 사람으로 창조하셨다고 말합니다!! 정말 강의 재밌게 하시는 과학자로는 인정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는 건 인정할 수 없습니다.
그럼 아담 사건은 어케 받아드려요..ㅜㅜ
진화를 했으면 지금도 진화 과정 이 있어야 맞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원숭이 유전자랑 사람 유전자도 같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유전자도 진화가 되나요? 마치 진화 과정 을 본거 처럼 말씀 하시는데.. 현재도 누구나 볼수 있어야 되는거죠...
1. 진화는 아주 오랜기간 천천히 진행됩니다 몇만년씩 걸리죠. 때문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볼 수 없습니다. 다만 화석이나 여러 연구자료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볼 수 있습니다.
2. 인류는 아주 오래전 침팬지와 비슷한 영장류로부터 갈라져 나왔습니다 정확히는 침팬지와 유전자가 유사한 부분이 많습니다.
3.진화란 본디 돌연변이에서 오는겁니다. 돌연변이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돌연변이는 현재 우리 인간에서도 많이 발견되는 현상이죠.
말씀하신 진화과정은 실제로도 연구자료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진화는 본디 돌연변이에서 부터 시작되서 자연에 적응하면 진화가 되는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퇴화되거나 멸종되지요. 그런의미에서 돌연변이는 충분히 주변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답니다.
정신 차리고 책많이 읽고 공부하세요~
진화도 믿음이다. 그리고 진화는 증명되지 않는다.
창조하신 하나님은 진화를 허용하시지 않을 뿐더러, 개체는 진화되지 않는다.
자신의 진화의 믿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입 시키는 것도 권력 아닌가?
교수님 강의 좋아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이셨군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석가세존은 말했읍니다.??? 그 최초의 시작은 알수가 없다.?? 우리는 수많은 세월을 유전하고,윤회했다..!! 1겁10겁 100겁 천겁..그렇게 말로서 얘기할 수 없다고...?? 부처인 나조차 과거로 거슬러올라가면 도착하기전에 늙어죽는다고하십니다..1겁=1억년.??
지금까지 우라가 흘린 눈물은 사대양의 물보다 많다고하십니다. .부모님이돌아가시고 친척 친구가 죽어 흘린 눈물이 수도없다고.....!!
목사님들 주장은 석가세존의 62가지 사견의 범위를 넘어서지 못하는 범위에 있읍니다 ..??
말장난 같음. 절대로 섞일수 없는 두 명제의 공존이라... 인맥과 취미로 주말에 기도하러 나가시는 거겠지.
개신교신앙은 역시 브로커가 없는거지 맞는말이야 직접 물어보자
일체유심조란 사상이 딱이다.
이상희교수님 진화론을 공부하시면 교인이 되기 힘들텐데… 교포사회에서 왕따 당하기 싫어 타협하신겁니까? 학문에 소신을 가지세요~
창조믿는 진화론자 =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뜨거운 콜드 부르?!ㅎㅎ
진화 = 변화.. 진보가 아님..
신이 창조하고 적응해서 진화하는 능력을 부여한거 진화와 창조는 모순되지 않음 나는 전생과 영혼의 유무가 더중요하고 궁금함
저도 어느목사가 원숭이가
조상이면 원숭이한테 인사를 하고 죽은다음
제사를지내냐며 말했다 😢
저도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이 후에 진화가 이루어졌다고 믿는 개신교인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그목사자신은 진화론을 믿을걸요 허나 신도들에겐 진화론을 부정해야 목사의 존재이유이기 때문입니다 다시말해 진화론을 인정하는순간 성경내용자체를 부정하는 꼴이니까요 내가아는 어떤목사는 예수부활을 믿지않는다고하네요 허나 신도들에겐 부활을 닥치고 믿으라하네요 자신의 직업이니까
너무 이뻐요 ㅠㅠㅠㅠ
ㅎㅎ 무지(무명)이 행(듣지도 가까이도 하지마)를 낳고 행이 식(우리 하나님이 최고)을 낳고 이 식이 명색(예수님은 미남, 교회는 신성, 절은 불태워야지)을 낳으니..., 이미 성현들이 다 설명해 놓았지요.
독서를 많이 하세요~ 성경이 얘기 책이 되느냐 인생의 지침서가 되느냐하는 것은 여러분의 독서량에 달렸습니다. 목사님들 중에 훌륭한 분 많으시지만 사실 그렇게 공부의 양이 많은 분이 많지 않습니다. 객관적이지 못하다는 것이지요. 주관의 최고봉은 아이들이지요~절대를 주장하는 사람들과는 거리를 두시고 몸으로 실천하는 분은 가까이 하세요~ 성현들이 남긴 너무 좋은 책이 많습니다. 진화론도 그 중의 하나이지요~ 미련한 자가 되지 말고 지혜롭운 사람들이 되시기를.
교수님 아담 이전에도 영이없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혼과 육으로 된사람들입니다 창세기 1장 26절은 영이없는 사람이죠 창세기 2장 7절은 생령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령은 영입니다 여기서 영 과 혼 과 육체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때부터시작된 시간이 6천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이전의 시간들은 우리가 알수없는 것입니다, 선악과를 따먹고 영이죽은 인간들을 살리려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시고 죽은지 사흘만에 살아나셔서 그사실을 믿는 사람들을 살린 것입니다 여기까지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으면 영이살아서 구원얻을 받는것입니다 천국 가는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으세요 진정으로 행복합니다 전 고고학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훌륭한 분들이죠 전 기독교인 입니다 크리스찬 입니다 아담은 영이없는 사람들중 한사람을 끌어다가 영을 그코에 불어너은 것입니다 그래서 영적인 사람이 된것입니다 예수님을 믿을수있는 가능성이 보입니다 꼭 예수님을 믿으세요 think you so much.
이교수님 단순한 종교학과 교수님께서 한생을투자하며 연구하시는 고인류학을 같은 수준의 학술적 학문으로 동등하게 판단하시면 않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은 기독교에 대한 자의적 해석을 하셨습니다. 어쨌든 과학자적 입장을 견지해 주시기를....
신은 죽었다 - 니이체 - ( X )
니이체는 죽었다 - 신 - ( O )
올커니ㅎㅎ
진화론을 믿으면서 창조론을 믿는다? 어폐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창조는 무엇이고 어디까지가 진화의 영역인지를 명료하게 아는 것이 중요하죠.
진화는 아주 극히 부분적인 것일 뿐.... 종의 영역 안에서만 그 종이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필요에 의해 일어나는 것일 뿐....
진화는 절대로 종의 영역은 벗어나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생물을 그 종류대로 만드셨으니까요.
지금도 근데 종들은 분화하는데요?
차라리 하나님이 종들은 갈라지게 만들었지만 과나 속들은 갈라지않게 만들었다 라고 하는게 더 설득력있겠네요 종의 분화정도까지는 아직 눈으로도 볼수있어요
뭔소리 하는겨 종A가 종B로 변화했다는 화석 증거가 얼마나 많은데. 좀만 찾아보쇼
종류대로 창조했다는 말을 자기 멋대로 해석하니까 하나님이 태초부터 생물을 지금의 종류만큼 창조하고 지금까지 변함이 없다고 믿는거지. 그리고 그 믿음은 지난 150년간 축적된 화석 증거와 모순되는 거고.
종교는 누가만든겨 ㅡ인간이
하나님은 누가 만든겨 ㅡ인간이
인간과 만물은 누가 만든겨ㅡ우주가 지구가 자연이 세월의 진화속에 만들어진 인간과 만물을, 인간이 만들어낸 종교속에 하나님이 흙으로 만들었다니 ㅡ믿어라 .믿어라 ㅋㅋ 이 얼마나 인간이 미천한가 ㅋ ㅋ
파충류가 낳은 '알'에서 깃털 달린 '새'가 태어났다는 '진화론'...
진화론이 창조론보다 훨씬 큰 '믿음'이 필요한데. 신기하게도 그걸 믿으시네요.그리고 하나님도 믿으시고요. 너무 다른 두 가지를 동시에 믿으
난 그래서 주일학교 교장에서 해고 당했어요!
인간이 어떻게 세뇌 되는냐의 문제네요. 공부는 더 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이중 논리는 문제가 많더군요.
교수님은 6000년 성경역사도 잘 알지 못하면서.. 500만년은 보지도 못하고 어떻게 믿게 되였는지요? 신앙이 있다고 하셨는데..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거는 아니군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 아는 척하는게 인간이 맞군요.. 인간은 거짓말 쟁이라고 하더니... 맞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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