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중국과 한국.일본이 노벨상 받기에 불리한점이있음. 일단 한국어는 너무 다양한 표현이라 영문 번역에 한계가있음. 중국어 일본어는 또 한자어라 영문 번역하는데 너무 간단해져버림. 그럼에도 일본은 워낙 애니메이션 만화등으로 영문번역이 많이되다보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가들이 일본 문학번역에있어서 한발 앞섰던 것임. 지금 우리 자랑스러운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에 k드라마,k팝등으로 인해 영문화권의 번역가들이 다양한 한국의 감성을 번역해낼수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임. 중국이 문학상을 받으려면 소설 자체보다도 소프트파워를 길러야 할텐데.... 저 체제에서 퇴보아닌 진보가 가능 할지 모르겟음
일본도 영화 폭망이라고 징징대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같은 사람이 (기생충 같은 가족 부조리 내용으로) 국제 무대에서 상 타니까 아베짱 심기 불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근혜임. 이 모양인데 문화가 발전하겠냐고 ㅋㅋ 사회 비판적 내용으로 상 타오면 제대로 축하해주면서 같이 2찍 욕해주는 분위기는 한중일 중 한국뿐임. 분단 전쟁국인데, 제일 정의롭고 자유로움. 흔히 공산 국가인 중국만 독재라고 욕하지만, 일본도 사실상 전체주의라 ㅋㅋ 자국 비판을 세카이에 보이면 이지메당함! 결과는? 어~ 오에 겐자부로 94년 수상 이후 "잃어버린 30년" 노, 문학상 ㅋㅋ 심지어 겐자부로 아조시도 진보 평화주의자라 "전범국 일본은 한국에 계속 사과해야 한다"고 했던 사람 ㅋㅋ
한강 작가의 작품은중국에서는 나올 수 없죠. 공권력의 폭력의 고통을 위로할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작가가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소재로 이런 작품을 써서 노벨상을 받았다면 그들이 무슨 짓, 무슨 말을 할까요. 물론 한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노벨 위원회에서 이 중국의 여성작가를 유력 후보자로 언급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의 번역본이 많지 않아 심사를 충분히 할 여건이 못되었다고 한다. 일부 심사위원들의 의견만으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심사의원들의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번역본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었다. 한강 작가는 번역가들도 즐기면서 번역하였고, 8개국어로 번역된 책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심사의 요건들이 갖춰진 것이었다. 심사 상황이 수상을 당겨 준 것이지, 한강 작가가 찬첸 작가보다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이것을 작가 대 작가의 경쟁구도처럼 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 훌륭한 작가님들인데...
노벨상이 스포츠 금메달과 처럼 말하는 이런 무식함. 상은 상이고 문학세계는 문학세계다. 한강 작가의 책이 많이 팔려서 좋기도 하겠지만 한강 작가의 관점을 이해해주는 독자가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노벨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기하는 것도 아니고 수상작가가 "a winner takes all"하는 것도 더더욱 아닌데. 그냥 상은 상이고 각 작가의 작품과 그 세계관이 존중되면 좋겠다. 문학은 특히 소설의 본질은 순수한 적이 없는 복잡/복합성이고 더욱이 문학상은 항상 상징적인데. 노벨문학상의 순수성을 말하는 자체가 순수한 무식함이다.
사실 이번 노벨상 대표작은 07년 작품이 되야하는게 정치나 과거사건 다루지 않고 페미니즘만 다룬작품같은데 설정이 가족관계관을 흔드는 엄청 파격적작으로 도쿄타워같은 연상연하 작품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으로서 일본 노벨상 최초 수상자 설국부터 시작해서 3이라는 숫자가 중요한거 같드라.
번역이라는 짙은 도색을한 책은 본인의 책이라고 할수 없다. 한강의 얼굴이 아닌 번역가의 얼굴인 것이다. 이번 수상은 영국인 데보라 스미스에게 갔어야 옳다. 그가 한강의 책을 노벨상 수상 목적만을 위해 짙은 화장을 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여 그녀의 한글 책과 번역본은 다르다는 점이다. 한국국민들이 책을 사려고 줄을 서고있다는데 그들은 그들이 사고있는 책이 노벨상 받은 책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나있을까--- 특히 그녀의 삐뚤어진 좌빨 이념에 물든 책은 순수문학이라고 볼수없다. 노벨상이 요즈음 들어 나라별로 나눠먹기식으로 전락되었음이 역력히 보여준다. 중국의 ' 노벨상의 순수성 상실' 이라는 말은 옳다.
이런 사람들 한국인 맞나요? 한강이 유명해지기 위해서 쓴건지 아나? 단순히 유명해질려면 그냥 대중들 노린 쉽고 재밌는거만 썼겠지. 그리고 한국과 노벨상은 악연이든 뭐든 이제껏 인연이 거의 없었기엔 노벨상 노리고 저런것 썼을리도 없고요, 아무튼 책이나 읽어보고 헛소리하던지.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GUANGNYUN 흑인들끼리만 부를수있는 단어가 있죠 니그로. 흑인들만이 재미의 요소로 쓸수있는 마법의 단어 니거 같은거에요. 백인이 사용하는순간 나락으로가는, 웃어서도 안되는 이건 광주의 아픔을 이용하는거에요, 절대 누구도 비판할수없는 영역 그 어딘가. 비판을 하는순간 폭도로 몰아버릴수있고, 비도덕한 인간이 되어버리는.. 절대 방어의 수단 이게 노린게 아니라고 장담할수있니? 그리고 한국말의 아름다움을 절대 그들은 같은 감정으로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함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이런글을 감정 그대로 옮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질 타령하네. 그래서 그 질감으로 표출할수 있는 소재는 있고? 무엇을 쓸건데? 북경대 청화대 학생운동권을 정부가 사리사욕 챙기려고 탱크로 밟아 죽였던 천안문사태?현 시진핑의 만연한 독재정권이 낳은 전면적인 후퇴?2020코로나시국에 도시봉쇄하면서 일어난 시민들의 참단한 비극?모택동의 무지함과 욕망에서 나온 문화대혁명의 문명인 집단학살의 고통? 아무것도 쓸수가 없다면 그질감도 텅텅 비어있는 시체와 같은 거다. 예술의 창작은 정치권 관념 개인적인 사상이 포함될수 밖에 없다. 현 중국작가들도 그걸 모를까? 아~ 참고로 수상작은 이다,중국에서 무서워서 번역조차 못한 책이지. 중국인들은 수상작도 검열한다. 현 중국은 문학이 없다 자유를 잃어 아무쓸모도 없는 도구만 존재할뿐.
시진핑을 먼저 끌어내려 이중적 잣대 ㅋㅋ
중국? ㅋㅋㅋㅋ 검열 투성이 문학일텐데 어떻게 수상하냐? 잘못하다가 신비해질텐데? 가릴거 다 가리면서 수상 하겠냐?
제목으로 쓰면 노벨상 타겠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작가들을 위해서 노벨(신비)문학상을 개설해야지ㅋㅋㅋㅋ
중국 답네 한강도 중국인이라 우길까겁난다
중국이나 일본이나 솔직한 역사배경을 담지않으면 상을 타기 힘들다
ㅋㅋ 이름도 한강이라 우기지못해서 어떡하죠ㅋㅋ
지나인들은 그러고도 남죠 비빔밥 김치도 뭐라고 하더니 유명해지니까 지나꺼라고 문화유산으로 등록해놓질않나 괜히 유사인류가 아님
일본의 무라카미 하루키도 매년 노벨상후보로 거론되지만 아직까지도 못받았잖아 노벨상 받으려면 여러가지 조건들이 딱맞아서 천운이 있어야되는거지 아무나 되는게 아냐
하루키는 내용이 별거 없고 가벼워서 안 됨. 맨날 재즈 듣고, 치즈 먹고, 사정함 ㅋㅋ
자기들이 타면 최고의상이고~ 남이 타면 순수성을 잃은 상이여?
참 이중적이네 ㅋㅋ. 정치적으로 불리하면 까고 유리하면 빨고 ㅋㅋ
국수주의에 빠진 시민들이 넘쳐나는 중국에 노벨상이 가당키나 한가??
중국인들 대다수가 순수성 잃어...쯔쯔
중국엔 공자상이 있자나 수박이나 먹으면서 힘내 ㅋㅋㅋㅋ
마라탕이랑 탕후루도 잊지 말라규!!
노벨 문학상 수상작, 모옌의 작품을 영화로 만든 보고, 속에 든 것도 없는 밀가루빵 5개 허겁지겁 먹고 배 속에서 불어 터져 죽은 중국 노동자 얘기에 얼마나 놀랐는지 ㅠ
자기들이 세계의 중심이 아니면 만족을 못하는구나...
그게 언제까지 갈까?
천안문 사태, 문화 대혁명 때,
자기 문헌, 기록 등 역사적인 유산을 스스로 태워 먹고도 반성도 없군.
지들이 중심이면 노벨상 따위 연연 말고 "중화상" 같은 거 만들어서 더 권위있게 키우면 될 텐데?? 국제 무대에 끼고는 싶고, 사회 비판은 1도 못 받아들이겠고 ㅋㅋㅋㅋ 개꼰대다!!!
미국으로선 중국의 국민소득과 생활수준을 1960년대로 돌려야 하니 어쩌겠어요😅
사실 중국과 한국.일본이 노벨상 받기에 불리한점이있음. 일단 한국어는 너무 다양한 표현이라 영문 번역에 한계가있음. 중국어 일본어는 또 한자어라 영문 번역하는데 너무 간단해져버림. 그럼에도 일본은 워낙 애니메이션 만화등으로 영문번역이 많이되다보니 그 경험을 바탕으로 번역가들이 일본 문학번역에있어서 한발 앞섰던 것임. 지금 우리 자랑스러운 한강 작가님의 노벨상 수상에 k드라마,k팝등으로 인해 영문화권의 번역가들이 다양한 한국의 감성을 번역해낼수있는 원동력이 되었을 것임. 중국이 문학상을 받으려면 소설 자체보다도 소프트파워를 길러야 할텐데.... 저 체제에서 퇴보아닌 진보가 가능 할지 모르겟음
문화 대혁명 한번더 해라 ㅋㅋㅋㅋ
이번엔 참새 말고 뭘 멸종시킬 거지, 휴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지. 가오싱젠, 류샤오보한테 노벨상 줬을때는 반체제인사한테 왜 주냐고 난리피우더만 이제는 또 안준다고 난리
일본도 영화 폭망이라고 징징대면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같은 사람이 (기생충 같은 가족 부조리 내용으로) 국제 무대에서 상 타니까 아베짱 심기 불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근혜임.
이 모양인데 문화가 발전하겠냐고 ㅋㅋ 사회 비판적 내용으로 상 타오면 제대로 축하해주면서 같이 2찍 욕해주는 분위기는 한중일 중 한국뿐임. 분단 전쟁국인데, 제일 정의롭고 자유로움.
흔히 공산 국가인 중국만 독재라고 욕하지만, 일본도 사실상 전체주의라 ㅋㅋ 자국 비판을 세카이에 보이면 이지메당함!
결과는? 어~ 오에 겐자부로 94년 수상 이후 "잃어버린 30년" 노, 문학상 ㅋㅋ 심지어 겐자부로 아조시도 진보 평화주의자라 "전범국 일본은 한국에 계속 사과해야 한다"고 했던 사람 ㅋㅋ
중국이 강대해져서...? 이 사람들은 진짜 이렇게 생각하는구나! 저들의 꽉 막힌 사고 구조가 정말 놀랍다.
중국 정부쪽 작가고, 위구르족 문제도 있는데, 당연히 안주지.
ㄹㅇ 중꿔가 위구르, 몽골 탄압 얘기로 소설 쓰면 당장 문학상 줄 듯 ㅋㅋ "노벨 양심상"이었네
중국은 국제사회에 관심 가지지말고 디커플링해서 니들 혼자 살아라
중국이 무섭긴하지 지금도 힘도쎄가 파워도있는나라가 만약에 좀더 개방적이고 그리고 생각만바꾸면..
진짜 세상을 바꿀정도지..
장예모의 인생 원작 소설도 좋은데 니들이 싫어하잖아
문학이 웅장하고 화려한 기교만 가지고 되겠나?
이백과 두보가 현재 중국을 보며 웁니다 ㅠ
천안문 애기쓰면 탈수도 있을듯
정말 코메디.... 공산통제국가인 중국이 문학의 순수성을 논하다니............
중꿔는 답이 없다
그래서 중국인들이 댓글에서 518과 4.3사건을 폄훼하는 것이군요ㅜㅜ
2찍= 어둠의 친중
중국은 까도 그 나라에 태어났을 뿐인 문학가는 비난하지 않는 모습이 좋네요.
다이 오후잉의 작품들도 금서가 되었다지? 자신들의 어두운면이 엄청 불편함.
천안문 홍콩 학살을 소재로 소설이 나오면 작가는 체포, 저서는 폐. 중국 니들 수준이 블랙리스트 고작 그 정도면서 뭔 말이 많아.
중공이 그렇게 만들었네ㅜㅋㅋㅋ
후보 라는게 없다네요 도박사이트의 예상인 후보인거고 노벨상은 공식적으로 후보는 없습니다
한강 작가의 작품은중국에서는 나올 수 없죠. 공권력의 폭력의 고통을 위로할 수 있는 큰 마음을 가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중국작가가 모택동의 문화혁명을 소재로 이런 작품을 써서 노벨상을 받았다면 그들이 무슨 짓, 무슨 말을 할까요. 물론 한국에도 그런 사람들이 있지만,
역시나 중국 스럽다 ㅋㅋㅋ
노벨 위원회에서 이 중국의 여성작가를 유력 후보자로 언급했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의 번역본이 많지 않아 심사를 충분히 할 여건이 못되었다고 한다. 일부 심사위원들의 의견만으로 결정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심사의원들의 결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의 번역본이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었다. 한강 작가는 번역가들도 즐기면서 번역하였고, 8개국어로 번역된 책들도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심사의 요건들이 갖춰진 것이었다. 심사 상황이 수상을 당겨 준 것이지, 한강 작가가 찬첸 작가보다 우수하다는 의미는 아니므로 이것을 작가 대 작가의 경쟁구도처럼 해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모두 훌륭한 작가님들인데...
역시 중국 제발 변하지 마라. 한국은 오지 말고
마오쩌둥, 문혁을 대놓고 깠으면 받았을텐데...
노벨상이 스포츠 금메달과 처럼 말하는 이런 무식함. 상은 상이고 문학세계는 문학세계다. 한강 작가의 책이 많이 팔려서 좋기도 하겠지만 한강 작가의 관점을 이해해주는 독자가 더 많이 늘어났으면 한다. 노벨상 후보들이 도토리 키재기하는 것도 아니고 수상작가가 "a winner takes all"하는 것도 더더욱 아닌데. 그냥 상은 상이고 각 작가의 작품과 그 세계관이 존중되면 좋겠다. 문학은 특히 소설의 본질은 순수한 적이 없는 복잡/복합성이고 더욱이 문학상은 항상 상징적인데. 노벨문학상의 순수성을 말하는 자체가 순수한 무식함이다.
그럼 더 잘 쓰던가
일개 신문에만 투고하는 듣보잡 작가가 중국 주자던데
혐한할 때는 중국하고도 손잡는 조선 일보, 2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중혐도 한국 망치려는 큰 그림의 일부였단 거 ^^ 혐한하는 데 필요하면 언제든 친중을 넘어 매국도 할 걸?
중국이 그래도 노벨문학상 받은게 2명인데 ㅋㅋㅋ
역시 대국이 아니야. ㅋ
한명은 프랑스로 망명해서 프랑스국적으로 받음
중공에 순수성이란게 있나?
중국을 끌여들어 뉴스에 이목을 끌게 하니? 기레기들아 소인배들
검열 끊고 블랙리스트로 가봐. 블랙리스트 오르면 다 상 받음. 우리 나라가 그랬음.
저짝은 블랙 오르면 검열이 아니라 목숨이 끊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비해진다규!! 그 잘나가던 마윈도 한번 끌려갔다 오더니 닥치고 중국 만세 외치는 거 봐라 ㅋㅋㅋ
전세계에서 오로지 대구랑 중국이쪽이 반대를 하는구만... 정서가 비슷해 대구랑 중국은 사투리 억양도 그러고..
훠훠훠 훠훠훠
그냥 흑칫뿡이잖아.ㅋㅋ
ㅈ ㅈ ㅏ ㄱ ㄱ ㅏㅣ 상
ㅇ
이건맞아.. 노벨이 악의적으로 주는 상이 아닌데.. 순수함을 잃었다.
아닌데? 조선일보 기고작가는 한강보다 이사람이 탓어야 한다고 했는데?
중국에서는 노벨상 뉴스도 안나오는데???노벨상 언급 금지입니다.
순수성을 잃었다고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이 중국인들 대부분의 생각인 것처럼 전하지 마세요.
사실 이번 노벨상 대표작은 07년 작품이 되야하는게 정치나 과거사건 다루지 않고 페미니즘만 다룬작품같은데 설정이 가족관계관을 흔드는 엄청 파격적작으로 도쿄타워같은 연상연하 작품도 제대로 못보는 사람으로서 일본 노벨상 최초 수상자 설국부터 시작해서 3이라는 숫자가 중요한거 같드라.
재명아 셰셰 한마디 해줘라 ㅋㅋㅋㅋ
정치적으로도 문학상을 받을수 있구나. 쓰레기 같은 노벨.
그럼 너도 정치적으로 써서 노벨상 타 보면 되겠네? 그래야 니 주장이 입증되지?ㅎ
번역이라는 짙은 도색을한 책은 본인의 책이라고 할수 없다. 한강의 얼굴이 아닌 번역가의 얼굴인 것이다. 이번 수상은 영국인 데보라 스미스에게 갔어야 옳다. 그가 한강의 책을 노벨상 수상 목적만을 위해 짙은 화장을 했기 때문이다. 다시말하여 그녀의 한글 책과 번역본은 다르다는 점이다. 한국국민들이 책을 사려고 줄을 서고있다는데 그들은 그들이 사고있는 책이 노벨상 받은 책과 다르다는 것을 알고나있을까--- 특히 그녀의 삐뚤어진 좌빨 이념에 물든 책은 순수문학이라고 볼수없다. 노벨상이 요즈음 들어 나라별로 나눠먹기식으로 전락되었음이 역력히 보여준다. 중국의 ' 노벨상의 순수성 상실' 이라는 말은 옳다.
살 처빼고 성형하고 짙은 화장이라도 좀 해라 한냄아. 방구석에서 웅앵거리지 말고. BTS도 다이어트하고 화장하고 빌보드 가는 마당에 방구석에서 쒹쒹 뭐하농?ㅋㅋ
정치적인 느낌으로 한국준거같음 원래는 중국이 받는건데
이미 중국 2명이나 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약간 서방 좌파pc에 맞춰서 준느낌 ㅈㄴ 강해서
좌파가 아니라 세계보편적인 가치에 부합하는 작품을 수상하는겁니다. 원래 중국이 받는다니??? 원래 받는게 어딨음?
중국작가가 수상하는 게 더 순수성을 잃은 더러운 작태지
말을 거꾸로 하냐
한강도 아는거지 훌륭한 필력과 재능이 있어도
정치 젠더갈등 전쟁 혐오 이슈 없이는 유명해지기 힘들다는걸
채식주의자,518, 제주 4.3
쓰는것마다 안노렸다고 할수가 없잖아..? 그냥 피지컬로 압살할수는 없는거지..
그렇게 잘 아는데 왜 안 썼어 한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럴 시간에 얼른 노벨상 쓰러 가라 ^^ 페미 언냐가 제목 딱 정해줌 ㅎ
이런 사람들 한국인 맞나요? 한강이 유명해지기 위해서 쓴건지 아나? 단순히 유명해질려면 그냥 대중들 노린 쉽고 재밌는거만 썼겠지. 그리고 한국과 노벨상은 악연이든 뭐든 이제껏 인연이 거의 없었기엔 노벨상 노리고 저런것 썼을리도 없고요, 아무튼 책이나 읽어보고 헛소리하던지. 부처눈엔 부처만 보이고 돼지눈엔 돼지만 보인다고.
@@GUANGNYUN 흑인들끼리만 부를수있는 단어가 있죠 니그로. 흑인들만이 재미의 요소로 쓸수있는 마법의 단어 니거 같은거에요.
백인이 사용하는순간 나락으로가는, 웃어서도 안되는
이건 광주의 아픔을 이용하는거에요, 절대 누구도 비판할수없는 영역 그 어딘가.
비판을 하는순간 폭도로 몰아버릴수있고, 비도덕한 인간이 되어버리는.. 절대 방어의 수단
이게 노린게 아니라고 장담할수있니?
그리고 한국말의 아름다움을 절대 그들은 같은 감정으로 이해할수없다고 생각함
가시는 걸음걸음 놓인 그 꽃을
사뿐히 즈려밟고 가시옵소서
이런글을 감정 그대로 옮기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니?
@@GUANGNYUN 명예 일본인들이라 혐한 vs 중혐 중에 혐한 고르는 규나 같은 선택적 친중 2찍임 ㅋㅋ
작품 질 자체는 중국작가 작품이 더 우수한건 사실임. 다들 읽어보시길
질 타령하네. 그래서 그 질감으로 표출할수 있는 소재는 있고? 무엇을 쓸건데? 북경대 청화대 학생운동권을 정부가 사리사욕 챙기려고 탱크로 밟아 죽였던 천안문사태?현 시진핑의 만연한 독재정권이 낳은 전면적인 후퇴?2020코로나시국에 도시봉쇄하면서 일어난 시민들의 참단한 비극?모택동의 무지함과 욕망에서 나온 문화대혁명의 문명인 집단학살의 고통? 아무것도 쓸수가 없다면 그질감도 텅텅 비어있는 시체와 같은 거다.
예술의 창작은 정치권 관념 개인적인 사상이 포함될수 밖에 없다.
현 중국작가들도 그걸 모를까?
아~ 참고로 수상작은 이다,중국에서 무서워서 번역조차 못한 책이지. 중국인들은 수상작도 검열한다. 현 중국은 문학이 없다 자유를 잃어 아무쓸모도 없는 도구만 존재할뿐.
이미 예전에 읽어 봄. 대학 교양으로 붉은 수수밭 같은 작품으로 먼저 접했지. 아 혐한할 땐 중혐 버리는 2찍 아재는 대학 안 나와서 모르겠지만 🤣🤣🤣🤣🤣🤣
한강책 읽지도 않았을거면서. 적어도 저 노벨위원회는 전문가들이 다 읽고 판단한거임,
국힘당도 노벨평화상 폄하하더만 ㅋ
마쳤냐?...중국이 받으면.... 쓰레기
길거리에 똥 싸는 아이들도 글쓸줄 아니?
시진핑 졸라 까는 소설 써라
그럼 노벨문학상 100%
인체의 신비전 100%
그냥 쓰기만해서 주는줄 아나. 졸라 잘써야 주지요. 님이 한번 써보세요. 누가 주나. 하긴 중국에서 정말 끝내주는 필력 가진 작가 용자 나와서 천안문 한번 써주면 좋겠네.
한강 아줌마 채식주의 책 읽으면 너무 잔인하고 적랄하고 폭력적이고 읽다가 덮었는데 노벨문학상 기준이 자극적이면 주는 상인가봐 ~
후보 라는게 없다네요 도박사이트의 예상인 후보인거고 노벨상은 공식적으로 후보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