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살에 부모로 부터 독립해서 알바라도 하면서 본인스스로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이라면 정말 잘 살고 있는 분입니다. 요즘에 알바조차 하지 않고 켕거루 족이 되어 부모님께 손벌리며 부모님 집에서 얹혀사는 MZ들이 60만명이나 됩니다. 질문자님 100세 인생이니 무엇이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저도 예전에는 저보다 잘난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제 자신을 비하한적도 많았는데요. 법륜스님의 말씀 이전에 언제나 밣고 활달한 친구의 말 한마디에 관점이 확 바뀌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누구는 어떤데 나는 이래서 화난다"라고 하니까 그 친구가 말하길"이 세상에 너보다 잘난 사람이 천지인데, 넌 그 비교하는 사람이 죽어 없어진다해도 또 다른 잘난 사람과 비교하며 평생을 열내면서 살거냐 왜? 이재용 삼성부회장도 빌게이츠랑 비교하면서 열받겠다 자식아 정신차려" 이말을 듣고 뭔가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이 생각의 관점이 확 바뀌었어요.
형제님(?) 저도 개신교인입니다. 교회 자주 가도 그 누구도 형제님을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려는 모습에 더 좋은 인상으로 보일 거 같아요:) 나쁜짓 하는 게 아니니 형제님 마음가는대로 행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입니다. 지금 잘못살고 있나 생각이 든다면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잘살면 되어요. 학교 공부처럼 예습하고 복습도하면 좀더 많이 한사람이 좋은 학습력이 있듯이 시행 착오가 조금있어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는 그만큼 시간 낭비이니 적당히 하시고 살길이 이길이다 싶으면 죽기아님 살기로 달려야 합니다. 정해진 내자리에서 전두지휘 할수있을정도로 노련하고 엄청난 실력을 갖춰야 살아가기 싶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잠깐 기우뚱하다 일어서게 된답니다. 단단하게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해보십시요. 건강하고 젊다면 99% 는 시작한거니까 반의1% 로만 채우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습관화된 강박과 무기력에 대해 병원에 가봤지만 단기간에 나을수 있는 방법도 없고 갑자기 활력을 줄수있는 처방도 없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이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전환해야 하는 일이고, 단지 그 과정상에 정신적인 손상을 가져올수 있기에 이에 대한 약처방만을 받았습니다. (렉사프로정 5mg) 이 약은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거나 현재 상태에 대한 개선을 줄수있는 약이 아니고, 계속된 강박에 대해 호르몬 작용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수개월동안 이 약을 복용했으나, 과거의 안좋았던 일에 대한 강박은 치유되지 않고 알콜섭취, 니코틴섭취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알콜이 늘어나며 안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와이프나 자식에게도 죄책감이 들고, 현재 하는 일에서도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상태입니다. 술담배가 원인이라면 법륜스님의 가르침대로 전기충격기라도 사서 단번에 끊어야 겠으나. 이전에 술담배를 1년간 일체 손을 안댄적도 있었고 결국 생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다시 술담배와 강박으로 이끌더군요.... 속세를 떠나야만 해결될 문제인지. 와이프와 자식은 속세를 떠난 애비를 어떻게 생각할지... 또 그들이 나의 조력없이 잘 살수있을지.....어떤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할지, 어떤 가르침을 되새기며 살아야 할지 미궁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향후 관련한 주제로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님 죄송하지만 쓴소리 하겠습니다. 내부단속도 하세요 지팔 지 흔들기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 원성이 자자한 자승이 중인가요? 포교도, 저같은 중생 계도도 좋지만 가사를 입은 자승이라는 중이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감히 세속의 일에 끼어들어 대통령의 당선에 지대한 일조를 했다 등등의 의혹 당사자이고 더욱이 사악한 미소로 상월결사 인도순례때 대중을 맞이하던 모습에 환멸을 느끼게 되더군요 스님께서 말씀 하시던 원리전도인가요? 부디 스님들이 원성을 사는 모습으로 인해 욕되지 않게, 실망하지 않게 부탁합니다.
25살에 부모로 부터 독립해서 알바라도 하면서 본인스스로를 책임지고 있는 청년이라면 정말 잘 살고 있는 분입니다. 요즘에 알바조차 하지 않고 켕거루 족이 되어 부모님께 손벌리며 부모님 집에서 얹혀사는 MZ들이 60만명이나 됩니다. 질문자님 100세 인생이니 무엇이든 하고 싶은거 하면서 열심히 사세요.
잘살고 계십니다
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1
옳은 말씀 감사합니다🎉🎉🎉
진정하신 부처님의제자이신 지광법륜스님의인생살이 감동과 재미웃음횔기 좋은말씀 세심하신말씀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스님의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
스님늘 감사드림니다 많이 깨우치고 고부갈등을 배우고 있읍니다
저도 예전에는 저보다 잘난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서 제 자신을 비하한적도 많았는데요.
법륜스님의 말씀 이전에 언제나 밣고 활달한 친구의 말 한마디에 관점이 확 바뀌었습니다.
제가 친구에게 "누구는 어떤데 나는 이래서 화난다"라고 하니까
그 친구가 말하길"이 세상에 너보다 잘난 사람이 천지인데, 넌 그 비교하는 사람이 죽어 없어진다해도 또 다른 잘난 사람과 비교하며 평생을 열내면서 살거냐 왜? 이재용 삼성부회장도 빌게이츠랑 비교하면서 열받겠다 자식아 정신차려"
이말을 듣고 뭔가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것 같이 생각의 관점이 확 바뀌었어요.
Wow
지혜롭고 멋진 친구두었네요^^
오. 이 댓글을 보고 제가 머리를 한대 얻어 맞은 기분입니다. 감사해요.
내 스스로 나를 판단하지 않는 부분은 남이 뭐라할까 신경쓸일 자체가 없다 남이 그럴거 같다 걱정한다는건 이미 나도 그런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정말 마음에 와닿네요~^^
네가지 계율에..어긋나지않는 삶이라면..어떤경우에도 분별심인 옳고 그름과 좋고 나쁨은 없음..다만 인연따라 선택하고..선택에 따른 과보를 기꺼이 받아들이면..괴로움이 생기지 않음..감사합니다..스님.
존경하는 법륜스님! 지혜를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쁜짓만 안하면 잘사는거네요.
형제님(?) 저도 개신교인입니다. 교회 자주 가도 그 누구도 형제님을 한심하게 생각하지 않아요! 오히려 하나님과 가깝게 지내려는 모습에 더 좋은 인상으로 보일 거 같아요:) 나쁜짓 하는 게 아니니 형제님 마음가는대로 행하셔도 될 거 같습니다!
그리고 스님 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일관성 있으신 스님 말씀, 삶의 지침이 됩니다.
나는 25살에 경제적독립을 이루겠다는 생각조차 안했고 못했지요
다시 그나이로 돌아간다면 경제적독립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나로 만들어보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법륜스님에 지혜로운 법문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지혜롭고 현명한 말씀으로 올바른 판단과 스스로 깨달을 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너무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아프지마시고 건강하게 오래토록 모든사람들에게 많은 가르침으로 좀더 나은 세상이 될 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옳은 말씀입니다
대단한 스님이십니다
선각자시네요ㆍ종교를
떠나서ᆢ🎉😂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그 나이에
독립했다니
대단하고만요
우리아들서른
넘어도독립못하고있어요
정 말걱정이지요
스님 감사드립니다. 남 눈치보지않고 오롯이 저를 볼수있습니다. 큰 깨달음에 모든것들에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향상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입니다. 지금 잘못살고 있나 생각이 든다면 한번 깊이 생각해보고 잘살면 되어요. 학교 공부처럼 예습하고 복습도하면 좀더 많이 한사람이 좋은 학습력이 있듯이 시행 착오가 조금있어도 살아가는데 밑거름이다
생각하시고 너무 많은 시행착오는 그만큼 시간 낭비이니 적당히 하시고 살길이 이길이다 싶으면 죽기아님 살기로 달려야 합니다. 정해진 내자리에서 전두지휘 할수있을정도로 노련하고 엄청난 실력을 갖춰야 살아가기 싶고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잠깐 기우뚱하다 일어서게 된답니다. 단단하게 독하게 마음먹고 시작해보십시요. 건강하고 젊다면 99% 는 시작한거니까 반의1% 로만 채우십시요. 응원하겠습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좋은 맔씀에 위로을많이받고 하루하루 보낸니다
스님 늘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스님 존경합니다 ~^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마세요. 자기만의 길을 내가 갈수있는 길을 찾으세요.
역시 스님. 방금 들어왔습 집에니다.미국 경찰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질문자체에 듣고 싶은 말이 정해져 있는거 같은데,,,
1빠~! 항상 잘 듣고있습니다
질문자님~~아르바이트도 훌륭한일입니다.
저도병이네요 ㅜㅜ 제얘기하시는줄. 답을주셔서감사한아침이네요.
❤❤
훌륭해요^^감사합니다👫💛🩷🩵
25살 알바로 살아도 ~ 됩니다~ 좋겠다~ 25살 ^^
비교 해야 할 대상은 다른 사람이 아닌
어제의 "나" 입니다.
아직 하고싶은 일이 없어서 그럴 수 있어요 맘대로 사세요 하고싶은 대로!
교회에 사교활동하고 놀러 가시는 거야 뭐 나쁘달게 없지만, 거기서 타인들을 의식하고 비교하며 힘들어 한다면, 남들과 비교해 부족한 자신을 자꾸 합리화 하려고 한다면, 그닥 좋은 결론과 결과는 없을 듯 하네요... ^^;; 괴로운 일과 번민할 일이 생기겠어요.
교인들이 나쁜사람 진짜
많은데요
제가 교인한테 사기 2번 당했어요
교회다니면 다 착한거 같은데
교인들이 배우자 만날때도 계산기 더 두둘깁니다
❤
독립한 성인으로 살아가니 남 눈치볼거 없어요. 의사도 돈벌이로 과잉진료하는가 싶어 속으로 의심하고, 증권맨도 회사이익을 우선시하나 경계합니다. 본인의 중심이 약하면 어떤 직업도 다양한 시선에 휘둘리게 됩니다.
타인의 시선 때문에 힘든 경우가 있으실텐데 영상보시고 마음의 정화들 하시기를
습관화된 강박과 무기력에 대해 병원에 가봤지만 단기간에 나을수 있는 방법도 없고 갑자기 활력을 줄수있는 처방도 없다고 하더군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본인이 계속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 전환해야 하는 일이고, 단지 그 과정상에 정신적인 손상을 가져올수 있기에 이에 대한 약처방만을 받았습니다. (렉사프로정 5mg) 이 약은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오거나 현재 상태에 대한 개선을 줄수있는 약이 아니고, 계속된 강박에 대해 호르몬 작용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해주는 정도의 역할을 한다고 하네요.
수개월동안 이 약을 복용했으나, 과거의 안좋았던 일에 대한 강박은 치유되지 않고 알콜섭취, 니코틴섭취만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일상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점차 알콜이 늘어나며 안좋아지는게 느껴집니다. 와이프나 자식에게도 죄책감이 들고, 현재 하는 일에서도 불안과 스트레스가 만연한 상태입니다. 술담배가 원인이라면 법륜스님의 가르침대로 전기충격기라도 사서 단번에 끊어야 겠으나. 이전에 술담배를 1년간 일체 손을 안댄적도 있었고 결국 생업에 대한 스트레스는 다시 술담배와 강박으로 이끌더군요.... 속세를 떠나야만 해결될 문제인지. 와이프와 자식은 속세를 떠난 애비를 어떻게 생각할지... 또 그들이 나의 조력없이 잘 살수있을지.....어떤 정신적 치료를 받아야 할지, 어떤 가르침을 되새기며 살아야 할지 미궁속에 있는 느낌입니다. 향후 관련한 주제로 가르침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꾸 남 눈치보게 만드는 사회에서 자라 그런거지 정신질환이나 큰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대부분 질문자와 비슷하지않나싶네요~^^
그래두 교회는 갠찮아요
전 20대에 불교 절에갔는데
나이드신 분이 유난히 많아 시선이 좀 그랬어요 ㅋ~~
지금은 이제 50대 이죠
젊은분이 와서 기도함 무조건대단히 보고있어요
뭘하든, 자신을 마음 속으로 비난하고 계시네요.
그러면, 늘 불안하고 눈치를 많이 봐요.
자기 마음을 보는 공부를 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명상.
법륜스님 행복학교.
남자가 소심한듯ㅜㅜ
남을 넘 의식해ㅜㅜ
남이 그러던지 말던지
하는 깡이 필요
25살이면 백수인게 당연한거임 군대땜에
잘사는위치에있는데 잘살고있는지 묻고
교회다니는데 불교자에게 교회다니는 자신의모습에대해 질문하고
스님은 왜 우리를 살려 주지 않습니까
윤성렬 정부에 왜 항의 하지 않았습니까
대통령 이름도 똑바로 모르는 놈이 뭐래?
본명이 최석호 처사?
스님이 이니라는데
사실인지요?
스님
죄송하지만 쓴소리 하겠습니다.
내부단속도 하세요
지팔 지 흔들기라는 말은 하지 마시고
원성이 자자한 자승이 중인가요?
포교도, 저같은 중생 계도도 좋지만
가사를 입은 자승이라는 중이 사리사욕에 눈이
어두워
감히 세속의 일에 끼어들어 대통령의 당선에 지대한 일조를 했다 등등의 의혹 당사자이고
더욱이
사악한 미소로 상월결사 인도순례때 대중을 맞이하던 모습에 환멸을 느끼게 되더군요
스님께서 말씀 하시던
원리전도인가요?
부디 스님들이 원성을
사는 모습으로 인해
욕되지 않게, 실망하지 않게 부탁합니다.
@@user-xk4ig5zm9q ㅉㅉ
본인이나 잘~ 돌아보시요 남 신경쓰지말고 단어를 잘 고르시고 뭐 뭇을 뭐가 뭐라고 한다더니 ㅉㅉ
니나 잘...
스님의 진실한 뜻이 무엇인지
일도 모르면서 함부로 내비치는 당신이야 말로
쓴소리 좀 들어봐야 할것 같네요
지금 시대에 법륜스님이 계셔서 행복합니다
교회는 성도들간의 교제를 기뻐합니다. 그걸 안 좋게 본다면 그 교회가 이상한 거지요. ❤
그래서 기타치는 교회오빠들한테 그렇게 벌려주나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