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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mj1002
    @kmj1002 16 дней назад +1

    관상기도의 참된열매는 겸손이라고 생각합니다.

  • @user-mf5ig9kl1x
    @user-mf5ig9kl1x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말씀이 수행에 대한 깊은 공부를 정확하게 지적하셨습니다 방송 내용의 집중과 비움에 대한 내용을 정확히 실천할수 있어야 내가 하는 마음이 버려진 상태가 된다고 인지하고 있습니다 집중은 나의 견해로는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는 자기 자신의 생명현상인 호홉에 집중을 하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시도가 좋은 방법이 될수가 있습니다 나의 견해입니다 실지 사람들은 뭔가를 모르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명현상이 깊이 관찰이 될때에는 사람의 생명현상을 누가 이렇게 정교하게 만들었는가 경이롭고 불가사의한 기능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사람의 생명현상은 내가 개입이 되지 않고 나의 견해와 의도가 없이 생명현상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게 설계되어 있었습니다 자가 자신에 대한 관찰 인체의 대한 관찰이 깊어진 원인으로 몸의 뼛속과 힘줄과 내장기능까지 관찰이 될때에 절정의 황홀감이 일어나는 기능이 있었습니다 잘되는 기능이 모든 사람이 다 갖추고 있었며 이 기능이 변질이 되어 사람이 번식하고 자식을 낳는 기능이 되어 있었습니다 이 상태의 수행만 되어도 사람의 인지 기능이 변하고 마음으로 일어나는 의식이 빠르게 변하는 허공속에 번뜩이는 진동과 파장과 같으며 사람의 몸 역시 일어나고 사라지는 에너지가 움직이고 있는 현상으로 관찰이 되었습니다 여기에서도 관찰이 흐려지고 인식과 분간이 있는 것을 보고 그 근원을 살펴 보고 자신의 마음으로 보고 배운 모든 학습과 지식이 수행에 장애가 되고 내가 하는 마음이 만들어 진 원인이 되었다고 알고 세상에 있는 모든것이 나외 무관하게 일어나고 있다는 자신이 아무것도 아니더라 나의 견해와 의도가 세상에 아무것도 아니더라 모든것을 받아 들이고 하심을 하자고 자신의 비우는 연습을 하게 되었는데 나는 이것을 비움을 배위가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습니다 신과의 합일은 저가 종교 생활을 하지 안았기 때문에 많은 언급을 하지 않겠으나 마음의 작용이 일어나지 않음에 가까이 될때에는 나의 몸 깊은 곳과 나의 근처에서 존귀하고 고귀한 표현이 불가능한 존재가 있음에 가까이 있는 상태를 느끼고 있습니다 내가 만약 기독교인 이라면 그분께 가까이 갈수있는 밤법으로 하나의 대상에만 마음을 던져 넣어려는 정성을 드리겠습니다 그 방법을 실천하는 방법의 첫번째 걸음이 한분께 마음을 던져버리는 장애 요인이 되는 내가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있는 근원에서 내가 없음을 구하겠습니다

  • @yusuftv3265
    @yusuftv3265 Месяц назад +2

    종교학자가 무지의 구름 강의를 하니 신기하네요^^ 학문적으로 접근하니 도움이 되네요^^

  • @user-mf5ig9kl1x
    @user-mf5ig9kl1x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집중과 비움에 과정에서 많은 것을 체득이 되기도 하였는데 나는 상념이 일어나고 잡념이 일어나서 과거의 잠재된 기억이 싫고 좋고하는 마음이 일어나게 하고 내가 하는 정성에 장애가 됭을 알고 마음이 일어나지 않음을 구하면서 많은 날을 탄식을 하기도 하였는데 그 근원을 자세히 살펴보게 되었는데 내가 하는 마음이 분별이 생기면서 판단이 일어나고 싫고 좋고 하는 마음이 발생하고 있었는데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하여 나에게 일어나고 있는 마음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이 마음이 일어난 원인이 그때에 나는 옮고 그들이 그르더라 하는 마음이 자신의 마음에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 윈인을 살펴보니 나는 그때에 깜짝 놀랐는데 나의 마음에서 선과 악의 개념이 전개되어 있음 알고 있을때에 선과 악이 존재하지 않음으로 접근하게 되었으며 나는 이 상태가 얼마나 존귀하고 고귀한 상태인지 세상에 있는 모든 언어로 표현이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것은 하늘 나라이고 천국 이 었습니다 나는 또 한번 깜짝 놀랐는데 내가 덥근하게 된 수행이 25년도 더 전에 읽었던 성경의 한 귀절이 생각났기 때문이었습니다 구약의 한귀절 하느님이 사람을 만들고 너희들은 선과 악을 아는 열매를 먹지 마라 너희가 선 악과를 먹으면 진정 죽으리라 하는 귀절이 떠 올랐기 때문이었습니다 나는 아직까지는 하늘의 보살핌이 부족하여 하늘의 도움으로 깊은 경지의 합일에 이르지는 못 하였으나 그곳이 얼마나 존귀한 세상인지 슬쩍 보여 주고 맛을 보기는 하였습니다
    실지 이 세상에는 인지하기 어려운 마음 상태가 있어나 세상에 증명을 하는 사안은 쉬지 않을 것이고 부질없는 쓸데없는 일이 었습니다 나는 벌써 20년 전 후에 사람들에게 이 공부를 공유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많은 수행자와 스님 등 전문적인 학자 등과 교류를 하면서 기 치료를 하여 이 공부를 증명을 하려고 하였으며 나는 종교가나 스님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들의 협조를 얻어서 본인이 촤선하는 장소를 얻으려 하였으며 벌써 오래전에 계명대에서 부총장을 병을 해결해주고 안 선생은 인류의 유산이다 하는 칭찬을 받기도 하였으나 나는 몇년 더 어리섞은 짓을 하다가 명예나 인정을 받는것은 물론 재물을 구하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좀 없어도 내 공부나 하다가 이름없이 그냥 살다 죽자 하고 농사나 짓고 일체의 수행자듬 과거에 교재를 하던 사람들과 교분을 단절하고 빈 털털이로 살면서 나이가 60대 중반이 지났는데 이 현실은 내가 알고 선택한 것이었으며 이제는 나이가 들어서 내 나이와 같은 사람들이 다 은퇴를 하고 정년 퇴직을 하는 나이가 되었으니 나는 자신을 비움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증명이 되었습니다 나의 수행과 관련하여 설명하기가 좋은 내용이기 때문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방송을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kmj1002
    @kmj1002 16 дней назад +1

    오호 '무지의 구름'
    천주교의 관상기도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hansoli
    @hansoli 3 дня назад +1

    데카르트가 아니고 마이스터 엨크할트 이네요.

    • @hansoli
      @hansoli 3 дня назад +1

      13분 10초 지점 이요.

    • @hansoli
      @hansoli 3 дня назад +1

      발음 때문에 오해 할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자막에서도 데카르트로 나오네요.

  • @user-fp6zw3ro9x
    @user-fp6zw3ro9x День назад

    만날 수 없다. 만났다고 착각할 수는 있겠다. 이 런걸 인정하면서 "사이비 교주"들이 버글거리게 된 것이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