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가별 영토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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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фев 2025
- 전쟁에서 패배한 독일은 상당부분의 영토를 잃었고,
독일과 오스트리아는 미국, 영국, 프랑스, 소련의 4개국이 점령하였습니다.
그 밖에 서유럽과 동유럽의 국경이동 및 중동, 아시아 주요국가의
영토변화 또는 독립을 간략히 소개하였습니다.
참고문헌)
패권투쟁의 역사2 : 브랜든 심스
금융으로본 세계사 : 천위루, 양천
유대인이야기 : 홍익희
세계사능력검정시험 : 이만적 편저
지역 이름과 관련하여, 책에서 나온 지명을 구글에서 최대한 찾아보고 지도에 표시하였지만,
제 지식의 한계로 인하여 지명과 지도가 일치하지 않을 경우가 있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류가 있을 경우 지적해주시면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차 대전에서 패하면서 국토가 완전히 다 공중분해되다시피한 독일이
100년도 안되서 다시 세계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는 걸 보면 진짜 대단하다 싶습니다.
2차 대전 이후로 본격적으로 미국과 소련으로 나뉘는 냉전이 시작되는 것이지요?
독일처리 문제에 관해서 영국, 프랑스, 미국이 소련을 견제하려 했던 것이 십분 이해가 갑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중동문제는 왜 이렇게 깔끔하지 못하게 처리를 해가지고 아직까지도 분쟁이 끊이지 않고 말이죠 ;;;
네. 아데나워나 에르하르트, 빌리브란트 등 독일 정치인들의 노력도 있었지만,
소련의 존재가 있었기 때문에 독일이 빨리 회생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요. 아이러니죠.
중동문제는 참 안타깝습니다. 이스라엘이 먼저냐 아랍이 먼저냐....
댓글 감사드립니다.즐건 주말 되세요~^^
이스라엘과 아랍문제는 깔끔하게 처리를 못한게 아니라 처리를 했는데 이스라엘은 동의를 했고 아랍은 반대를 했으니 분쟁이 발생한거죠.
이스라엘 입장에서는 기존의 유태인 영토를 차지하게 되었으니 동의를 한거고
아랍입장에서는 지역을 뺏기는 입장이니 반대를 할수밖에 없던거죠.
원래 팔레스타인 지역이 유태인들이 이집트로 부터 넘어와서 정착해서 살았던곳입니다.(이집트왕자 또는 모세 참고) 그 이후 로마에게 패해서 땅을 다 뺐기고 유럽 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지게 되었고 차후 로마가 멸망하고 아랍인들이 그땅을 차지하게 된건데 유엔에서 그땅을 다시 유태인의 영토로 선포하니 아랍인들이 기분이 좋을리가 없죠.
그래서 분쟁을 하게된거고 결국 이스라엘이 승리하게 됩니다.
@@kys0226 당연히 동의할수 없죠.
다른 나라들처럼 열강의 침략으로 빼앗긴 나라도 아니고,
무려 천년전(우리나라로 치면 고구려때 ㅋ)에 살앗다면서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거니 ㅋ.
애초 영국 색히들이 같은 지역을
3개의 세력에 따로 밀약맺은거부터 병크리.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아랍국들.
결국 유대계 자본에 움직이고 초강대국의 지지로 이스라엘 쳐묵고,
인권타령하는 유럽이나 미국색히들도 이스라엘 문제는 아닥.
@@kys0226 유대인의 정착이라는것도 ㅎ.
신대륙발견처럼 지극히 그들(?)논리죠.
오래전부터 이슬람성지고,
역알못이고 토전사가 다지만,
그지역일대에서 그나마 살기좋은(농사) 지역이고 동서양의 중심지라 중동인들이 살아왓다고 봅니다. 즉 꼽사리.
저스티스님 ㅎㅎㅎ 어려운 2차 세계대전을 쉽게 풀어주셨네요 ㅎㅎㅎ 미국, 영국, 소련 각국 리더들의 생각을 중심으로 풀어낸게 좋네요
5천 돌파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제이쥐님.~~
항상 들려주시고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해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구데리안, 롬멜, 발터 모델 등등 이런 훌륭한 장군들 데리고 전쟁 지는 것도 미스테리 합니다... 저 실레지아를 위해 프리드리히 2세가 7년 전쟁까지 하면서 지켰던 영토를 한방에 날려버린 히틀러. 독일으로서는 정말 아쉬운 영토... 좋은 자료 설명 감사합니다^^
네. 그래서 독일 경제가 살아나면 유럽 뿐만 아니라, 전 세계가 긴장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옛 땅을 다시 회복하고 싶어 할지도 모르니까 말이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김판수님. 편안한 밤 되세요~^^
사실 프로이센에게 있어 최고 알짜배기 땅은 동유럽지역보다는 나폴레옹전쟁후 얻었던 서유럽지역.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와 가까워 지면서 러시아제국, 오스트리아제국쯤은 후두려 패는 유럽최고수준의 산업국으로 발돋움한거라 생각. 지금도 유럽최강의 경제력과 인구를 자랑하는 이유는 서쪽지역때문이라 봄
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슼채널 괴링은 오만함과 허언증으로 오히려 독일을 패망의 지름길로 몰아넣은 장본인임
뒹케르크 사건, 영국 본토 항공전 등을 생각하면 연합국 편이라 봐도 무방
반면 구데리안은 현대전의 창시자라고 불려도 손색없는 전략가
‘전차’ 라는 무기의 중요성을 깨닫고 ‘전격전’을 도입한 장본인으로써 서부, 동부전선에서 대활약한 명장중에 명장입니다
구데리안으로 전쟁 전술의 틀이 바뀌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만쇼타인
우리나라 아픔처럼 세계2차 대전은 그야말로 먹고 먹혔던 살벌한 후유증이 적게나마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봅니다 .
맞습니다. 2차 대전의 후유증은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시인정민주님~^^
과거와 현재는 이어지는 역사죠..현재우리가 일본과 사이가 안좋은 것도, 분단국이 된것도, 미국과 군사협력을 맺은것도, 북한의 위협을 맞이하는 것도, 좀더빨리 발전하지 못한것도 모두2차대전의 영향이죠..
네. 의견 감사드립니다.~^^
당시에 처칠의 정치적 통찰력이 대단했지요 2차대전전 체임벌린의 병신짓 이후에 결국 영국을 승전국으로 이끌었는데 이때 처칠의 예견대로 후에 소련의 공산주의 팽창을 막아야했는데 못한게 아쉽죠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와~ 우리나라 독립할때 유럽쪽도 난리였네요..
구독자가 벌써 6.5천명이네요..우와~~ 이정도 가속도면 곧 만명돌파를....
저스티스님 채널이 커지면서 제가 남긴 댓글에도 다른사람들의 대댓글이 막 달리더라구요..ㅎㅎ
저스티스님 보라고 남기는 댓글인데 신경써서 남겨야겠어요~ㅎㅎㅎ
오늘도 재밌는 역사공부 잘 하고갑니다.^^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 하고싶으신 말씀 그냥 하심 되요~~
초기에 친해진 분들도 조금씩 떠나구 이젠 야야님이나 몇분 안계시네요~~
나중에 시간나면 소주한잔 해도 괜찮을듯 해요~
즐건 주말 보내세요. 야야님~^^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이렇게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데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세계평화에 위협이 되는 나라는 갈수록 모든 나라의 경계속에 영토확장이 어려웠을것 같네요.. 오늘도 참 최고의 지식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김선생님~~
즐거운 저녁 되세요~~^^
Like 78
꼼꼼하게 영상을 보고 갑니다 언제나 즐거운 하루 하루 보내세요 행운가득하세요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별별비님..
즐건 주말 되세요~~
유익한 내용
아이와 함께 식탁에서 청취합니다~^^
식사를 하면서 역사 공부도 하면서
때론 식사시간이 공부한 역사의 토론의 장이 되기도 합니다~
유익한 내용
매우 감사합니다~^^
아이와 같이 보실 수 있다니 이보다 더 좋은 칭찬이 없네요~^^
항상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Neep_홍보좀님~
좋은 지도 잘 봤습니다.
독일은 왜 전쟁은 해가지고 영토가 반토막 났네.
특히 현대 독일의 시작인 프로이센 지방은 다날렸네.
네. 의견 감사합니다. 정다지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왜긴 소수의 권력욕이 부른 참사지
패전전까진 독일땅아닌가요
@Gwangmin Shin ? 프로이센 지방 맞습니다. 독일 제국의 시초가 저기였는디
@@zemo3100 찐
반갑습니다 처음뵙고 인사드립니다
친구하고 쪼아요하고 영상열중합니다
즐감했습니다
한눈에보는 지도 좋았습니다
네. 방문 감사드립니다.
저도 방문가겠습니다.~~
이렇게보면 1차 세계대전에 독일제국이 땅만 빼앗겼다면, 2차세계대전은 땅뿐만 아니라 수천년을 개척한 독일인들의 땅들마저 오데르-나이센 서부로 몰아냈으니 가장 뼈아픈 영구손실이군요..
동유럽에서의 독일인 추방은 어쩔수없다고 보는데, 애초에 전쟁을 일으킨 독일의 업보격이 강하고 히틀러의 영토 확장의 근거가 ' 해당 지역의 독일계 인구분포 ' 때문이니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와 같은 동유럽 국가들 입장에서 자국 내 독일계 인구는 다시 한번 영토 강탈과 같은 수모를 겪을수 있는 계륵이었으니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부 폴란드(오늘날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서부)의 경우에는 폴란드인 다수 지역이 아니라 동슬라브계인 벨라루스인과 우크라이나인 다수 지역으로 1919년 일어난 소련-폴란드 전쟁으로 오히려 폴란드가 선제적으로 소련을 공격해 강탈한 영토이니 스탈린과 소련 입장에서는 되찾는게 정당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 추가적인으로는 체코슬로바키아 영토였던 루테니아(오늘날 우크라이나 자카르퍄탸 주) 주 또한 우크라이나인 다수 지역이라 소비에트 연방(정확히는 우크라이나SSR)에 합병됬습니다.
그렇군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
편안한 밤 되세요~
1:45 초에1954년 촬영한 것으로 추정에 왜 히틀러가 있는지 궁금해요
히틀러가 자살하지 않고 살아있다는 음모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구글에서 "히틀러 자살 음모론" 정도로 검색해 보시면 관련 내용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독일 소련 미국 점령전 시절 대단했지 지구도 놀랐을시절... 독일은 머리와 기술력이좋았고 소련은 패기와 꼼수가 대단했고 미국은 돈이많았음... 히틀러시절 독일과 스탈린시절 소련이 막을 내려서 정말 다행.. 참고로 동부전선시절 히틀러가 압도적으로 스털린 발라댔죠 하지만 2차세계대전은.. 독일이 시작하고 일본으로 막을내린 역대급 사상자 발생시킨 전쟁이였죠..
네, 의견 잘들었습니다. 단비스님.
편안한 밤 되세요~^^
한국이 이렇게 발전한 것도 사실 미국이 남하하는 북한과 소련 견제하기 위해서 지원한 거지. 유롭도 2차세계대전 겪으면서 한국처럼 온 나라가 쑥대밭이었음
하... 다른 부분도 좀 걸리지만 영상의 주요 주제이자 썸네일인 독일 구영토 .. 아시겠지만 단지 수세기동안 독일귀족이 살던곳 정도가 아니고 12세기부터 독일기사들이 도시(요새) 하나하나 건설해가며 사실상 무에서 유를 창조한 지역이고 700년간 독일화된 지역이라... ㅎ 여튼 좀더 재미있게 썰풀어볼수 있지 않을까? 구독자잡고..뭐 여러가지 이유로 유튜브에 올리는데 너무 교과서적으로만 훑으면 좀 ... 예를들어 아주 유명한것만 몇개 짚어봐도 칸트의 쾨니히스베르크(동프로이센), 붉은남작의 슈바이트니츠(슐레지엔), 쇼펜하우어의 단치히(서프로이센)와 같이 양념 쳐주면 좀 더 와닿지 않았을까...? 시비라 생각한다면 이제 안할게요 ㅋ
시비라니요. 이렇게 관심 가져주시는 것만큼 감사한 일이 어디있나요...
네. 소울코리안님 의견 잘 들었습니다. 다만, 제 실력이 아직 여기까지라, 더 다루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점이 있습니다. 더 많은 책을 읽고 실력이 좋아지면, 소울 코리아님께서 말씀하신
부분도 충족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관심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슼채널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신성로마제국 황제의 권위는 떨어지지요. 특히 베스트팔렌조약 이후에는 명예직 수준으로 되버립니다.
1953년 3월 5일에 사망한 스탈린.
미국형님 도대체 얼마나 많은 나라를 구원한거지
네. 댓글 감사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미국 영국 프랑스가 이탈리아 네덜란드는 동료, 독일은 감시해야 할 대상으로 보고있대요
독일은 분할됐는데 외 같은 추축국인 이탈리아는 분할안됨?
독일과 마찬가지로 일본도 분할하려했으나 일본은 너무빠르게항복을해버렸고. 이탈리아는 일본 독일항복하기전부터 항복했어서 안한거로알아요.
이탈리아는 당시에 독일에 비해선 너무 별볼일 없는, 아직 산업화도 완전히 못 이룬 빈국이었기 때문에.
이탈리아는 중간에 연합국으로 갈아탔어요...동유럽에 있던 이탈리아 병사/포로들도 이탈리아가 연합국으로 갈아타자마자 소련 소속으로 싸웠고, 이탈리아인들도 미국 영국과 함께 나치와 무솔리니 무찔렀어요
목ㄱ소리ㅣ 너무좋ㅎ아요 분명 잘때 들었는데 눈깜빡이니 아침이네여
수면제 역할해서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justice20000 세상에 너무 감사해요 저스티스님도 좋은하루보내요!
민족말살로 고생해본 놈들이 똑같은 짓 배워서 써먹어주는 게 참 역겨움
의견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학살당했던 유대인과 이스라엘을 건국한 유대인 같은 유대인이지만, 좀 달라요. 건국한 유대인들은 동유럽 특히 소련출신들이 많았죠. 그래서 초기에는 소련이 이스라엘을 도왔습니다. 초기 이스라엘군의 무기는 소련과 체코에서 사온게 많아요. 온건파 유대인들은 학살당했고, 남은 강경파가 건국을 주도한거죠.
일본은 왜 독일처럼 분할 점령되지 않았나요? 궁금합니다.
점령을 못하면 분할하지못함 →점령은 보병이 함→ 이오지마에서 미국은 일본의 처절한 저항때문에 큰 피해를 봄→ 일본 본토를 점령하는건 말도안된다는 결론을 내림→핵폭탄 떨구고 대충 항복 받고 끝냄
책으로 확인되지 않은 제 뇌피셜을 말씀드리는 것 보다
구글에서 찾아 보실수 있는 키워드를 알려드리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네요.
포츠담선언, 세계 제2차대전의 여파, 일본 항복,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등으로 검색하시면
일본이 분할되지 않은 이유를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이동건님의 질문 자체를 구글에 쳐도 많은 설명이 나오네요. 참고하세요~^^
@@justice20000 네 감사합니다.
아시아에서 일본을 분할 하는거 보다 한국을 분할 하는게 미.소 국가들 한테 훨씬 더 이득이 있어서 입니다. 미국은 일본을 자유주의 진영으로 편성 시키고 한국을 분할해 남쪽은 미국이 지배 하고 한반도 윗 공산주의 국가들(소련,중국)을 견제 하고 진출 하기 위함이였죠. 또한 한반도가 공산주의 국가가 되면 미국의 도미노이론에 의해 주변 국가도 모두 공산주의가 될거라고 트루먼 대통령은 예측 하고 있어서 한반도를 분할한 이유도 있습니다.
독일과 한국을 말고도 분할점령당한 나라가 하나더 있는데, 오스트리아입니다. 오스트리아는 처음에는 공산당정부가 잠시 들어섰지만, 평화적인 선거를 통해서 민주정권을 세우고, 중립국을 내세우고는 꽤 오랜기간을 신탁통치를 받았지만, 나라가 분단되지도 않았고, 내전도 없었습니다.
결국 ‘돈’이군요
이 사실을 프리드리히2세 마리아테레지아가 보면 뭐라했을지ㅜㅜ
슐레지엔을 서로 차지하기 위해 그렇게 노력했건만 영토 분할했던 폴란드에게 되돌려주고 소련에게 헌납했네요
프리드리히나 비스마르크가 있었다면 1,2차 대전은 어떻게 되었을까요...전 가끔 그런 상상을 하긴 했었는데 말이죠....
미국이 국제사회의 리더로서 공동선을 포기하고 자국의 이익만 쫓으려 하는 지금, 독일이나 영국도 그런 모습을 보이려 하지 않을지 걱정이긴 합니다. 독일이 그런 맘을 먹으면...끔찍하네요~~
@@justice20000 프리드리히도 그렇게 전쟁을 했어도 원하는 것을 이룬 다음에는 전쟁을 멈추고 내치에 힘썼죠 프리드리히나 비스마르크 둘다 유럽의 열강판도를 전부 뒤엎을 생각은 없고 세력균형속에 독일이 그 질서를 이끌어가는 중심국가를 이뤄가는게 목표였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이런 전세계를 상대로 하는 전쟁은 안일으켰겠죠.
히틀러도 영국을 두려워했고 소련미국의 압도적인 힘을 알고있었죠
@@이상민-d4t9j 네. 동의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ustice20000 언제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솔직히 프랑스는 한것도 없는 주제에 큰소리만 떵떵 쳤죠....
댓글 감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그래도 해방된 후에 친나치세력 숙청은 본받을만함
@@user-ix3vu6um4p 문제는 레지스탕스도 같이 숙청 그리고 친나치세력 숙청은 인민재판식 장식뿐임
@@kisear455 레지스탕스 고위인사 대부분이 프랑스 정권을 잡게 되었고 축출된건 공산단원들뿐임. 그리고 16만을 처벌받게하고 1500명 이상을 사형시킨게 장식임?
@@user-ix3vu6um4p 장식임 그래서 나치청산 제대로 안되었다는 애기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독일 ㅠㅠ
귀여운 스탈린
미국이 서양제국시대를 접개 했네 ㅋ
네. 그러면서 자기가 해볼라고 했죠~
의견 감사드립니다.~^^
@쭈니쿤 ㅋㅋㅋㅋ저스티스님 미국 안좋아하심
저스님 10만 구독되면 정모하시죠
만약 그런 날이 온다면....???
상상만 해도 너무 즐거운 일이네요....
항상 좋은 말씀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무릉도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저스님 개인적인 질문인데 요즘 근대사를 다루는 역사유투브가 많은데 대부분 군중심리를 이용하는것 같은데 예를들면 친문 친박 국우와 국좌는 결국 다 그놈이그놈이 아닙니까 제생각엔 기회주이자 인것 같습니다
제가 다른 유튜버들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 것은 주제넘은 짓이지요.
대신에 무릉도님 말씀을 들으며, 제 자신부터가 기회주의자가 아닐까 생각해 보게 되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무릉도님~^^
주장은 무슨... 다 영토 욕심인데요.
소련이 땅덩어리도 크면서 욕심도 많네요.
드골 저놈도 위선자고 나쁜놈이예요!!
독일에 부역한 프랑스인들은 그렇게 다 잡아서 죽이거나 처벌해놓구선....
해외 식민지 영토는 가지고 있을려고 하더니...!!
일본은 벌을 적게먹은걸 생각하면 나치처형
ㅡㅡ 대구삼원ㅗㅗㅗㅗㅗ성희롱성폭력
꺼져삼성
아싸 1빠~
지난번에 도전 골든벨에서 처칠의 철의장막 나왔는데... 고딩때 배우고 수능문제에도 나왔던 ㅎㅎ
저도 이번에 오랜만에 다시 본 용어입니다. 철의 장막..
항상 감사드립니다. 현기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