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프게...가슴 아프게~ 듣는사람이 가슴 아파요...너무너무! 그쵸~ 옛날에 남진, 나훈아 대단했습니다 히트곡들도 많았고 서로 다른 분위기에서 나오는 경쟁적 감정표현들 맙입니다 그때는 지방극장에 쇼 잔치가 벌어지면 아마도 지금은 70대 누나들 난리가 났었습니다 ㅎ.ㅎ 어릴적 생각납니다 오늘 주현미님의 가슴 아프게 는 또 다른 울림이 오는 노래로서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님댓글에 옛생각 납니다 그땐 리사이틀 이나 쇼 이라하고 3류 영화관 극장에서 주로 공연했는데 제가 공부를 못해서 중고등때 좋은 학교를못가고 그런 학교에갔었는데 불량 학생은 아니었고 모범생 반대되는 급우끼리 학교그 시절용어로 깡치기하고 공연보러 다녔습니다 옛생각 나네요..댓글고맙게 잘읽었습니다.....
남진 선생님의 명곡 '가슴아프게' 제 나이와 비슷하게 오래된 노래였군요. 제 고향도 남진님과 같은 목포라서 어렸을때 유달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많이 불러봤던 노래입니다. 특히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법의 가사가 그 당시 어린 제 마음에 참 와 닿았던것 같아요. 원곡자 남진님을 비롯해 수많은 분들이 부르셨지만 현미님 버전이 가장 절절하게 와 닿네요. 오랫만에 고향 바닷가에서 '가슴아프게' 부르던 소년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눈을 감고 감상하다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서 목이 메이네요~!😭 불효막심한 딸자식이었기에 더욱더 가슴아프네요~!😭 주현미님 음색으로 들으니까 한이 스며들어 더 절실한 감정으로 와닿네요~!😭 한번더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누나 창원 콘서트 오신다는 플랜카드 보고 너무 설레였어요~!!♥주현미 누나 창원에 사는 이쁜 딸을 둔 젊은 아빠입니다 요번 12월25일 창원콘서트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올해 70세가 넘으신 어머니 교회에 예배 가신다는거 끝까지 제가 밀어부처 주현미누나 창원 콘서트 보러 가시라고 예매 해드렸습니다 저도 진짜 주현미 누나 팬이라 너무 너무 좋고 진짜 더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누나!! 어머니 모시고 좌석 안내 해드리고 갈텐대ㅋㅋ저도 콘서트 보고 싶은대 예매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언제 또 창원에 오시는 주현미 누나를 또 볼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봄 바람처럼 설레이네요 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아!!!~~~ 이 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남진 선생님 곡 중 제일 자주듣고 좋아하는 곡인데 이모께서 이리 불러주시니 ㅠㅠ 저 너무 심쿵이에요😭🎵💚 진짜 제가 들었던 가슴 아프게 중 제일 좋고 제일 최고에요✨❤️🔥 이모 진짜진짜 사랑하고 보고싶어용🥰 5일 콘서트도 잘 봤어용! 이모 존경해요!!!
주현미 누나님 수원콘서트 생라이브 정말 정말 넘 감동있게 잘듣고 넘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누나님 첫무대 등장하는데 욱하고 눈물이 주록주록 무대에서 처음 뵈서그런지 정말 아름다우셨읍니다 1층 맨 앞좌석 B코스 5번에서 누나님 공연 라이브 넘넘 감동있게 즐거웠읍니다 누나님 히트곡 정말 끝내주셨읍니다 누나님도 열정적으로 해주셨고요 넘넘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주현 미 누나님 항상건강하시고 언제나 존경합니다 🥰🥰💟💟💞👍👍👍👍👍👏👏👏👏👏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지금 이곳 /철수김원태시인 좌우 쪽은 어둠이 깔렸고 위에있는 천장등의 전등 빛이 뛰어내려 내려와 공간을 지배하고 다독인다 앞장서서 달려나간 시선은 화면에다 돌진하여 남미의 문화에 파고든다 여행객에게 알리는 입놀림이 한참이다 머리를 돌리운 뒤쪽에는 쇼파 위에 시집이 머리의 뒷머리 통을 응시하고 옆으로 앉아서 갸웃댄다 요동치다 들어가 문 닫고 침묵으로 서 서 있는 에어컨이 내 눈을 바라보고 침묵하며 허탈하게 서서 있다 좌측 옆은 영양과 입맛을 신경쓰는 주방이 메뉴를 흔들면서 응시하고 있다 정수기가 소개가 없다고 뾰르틍한 불만이다 시침을 끌고 있는 분침이 오라고 손짖하며 벽걸이 시계도 나에게 눈빛을 보내고 있다. 오는 시간 마중하고 가는 시간 작별하며 세월 공간 헤치면서 걸터앉은 벽시계가 내마음을 울리누나.
창원KBS홀 공연이 25일 이였는데 티켓도 구매했었는데 코로나 땜에 공연이 취소되어 너무 아쉬운데 이렇게 노래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초등생때부터 지금까지 현미언니의 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늘 좋은노래 들러 주셨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real 리얼하다 우리 말로 하면 진짜 같다. 노래 한 곡이 주는 감동이 참 매혹적입니다. 이토록 아픈 그리움을 그 누가 노래 소리에 담을 수 있을까. 꽃은 피고 지고 또 핍니다. 노래가 꽃처럼 그렇게 피었다 지고 또 피는 것일까 . 옛 노래가 대체로 세월 속에 꽃이 지듯 시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 무대에서 시든 꽃이 천지개벽인 듯 다시 활짝 피고 향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매혹적인 ' 가슴 아프게 ' 인 듯합니다. 주 현 미 tv 무대 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開花개화입니다.
요즘도 연락선을 두고 이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노래도 노래지만 노랫말도 예술입니다. 특히 기타반주 하나로 님의 절절한 마음을 들으니 괜히 울컥합니다...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작은사연이라도 님의 목소리가 배경에 울리면 그 슬픔은 더욱더 사무칠것같군요...참 미운 사람...
옛 노래가 약 55 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아주 깊이 숙성된 맛과 향기를 띠고 이 무대에 오른 듯합니다. 술을 좋아하니 또 술과 관련해 비유하면 와인이 백 년 가까이 되면 그 가격이 어마어마한 모양입니다. 긴 세월 동안 숙성하면서 그 맛과 향이 세월만큼 깊어지는 탓일 겁니다. 어제 밤에 듣고 오늘 아침에 또 이렇게 감탄하는 것도 이러한 숙성의 맛과 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대단한 무대에 찬사를 좀 더 하면서 약간은 촌스럽고 또 약간은 우스운 묘사를 해봅니다. 2022년 주 현 미 下 하 下 하 1967 년 이후 남 진 .
저 중학교 시절에 엄청 부르고 유행했던 그리운 노래를 현미님이 불러주시니 새로운 감동으로 들리네요 각자 개성은 있겠지만 지나치게 멋으로 부르는 노래보다 멋이나 기교를 부리지않고 오로지 목소리에다 느낌과 감정을 담아 표현해 주시니 애절하게 심금을 울려주네요 그리운 명곡 잘들었습니다 좋은노래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주현미 누나님 안녕하세요 우와~~ 가슴아프게 라이브로 불러주십니다 정말 많이듣던 곡입니다 원곡자 분꺼는 잘안듣지만 누나님 노래 테잎 프에서 많이들었읍니다 좀서글픈 노래지만 정말 좋은곡 가슴아프게 누나님 라이브로 넘넘 잘들었읍니다 오늘도 좋은 리듬 선물 주셔서감사합니다🥰🥰💞💞👍👍👍👍👍
와~~~주현미 가수님 발성으로 들으니 너모 좋습니다...가슴으로 들리게 하는 ...기슴 아프게 따라 불러 봅니다 ...주현미님 께 반하고 갑니다 아주 좋아요에 쿡 했습니다 ㅎㅎ
가슴아프게 재가 좋아했던노래 현미누님 고운목소리로 들으니 넘좋으내요 굿 👍👍👍사랑해요♥♥♥
가슴 아프게...가슴 아프게~
듣는사람이 가슴 아파요...너무너무!
그쵸~ 옛날에 남진, 나훈아 대단했습니다
히트곡들도 많았고 서로 다른 분위기에서 나오는 경쟁적 감정표현들 맙입니다
그때는 지방극장에 쇼 잔치가 벌어지면 아마도 지금은 70대 누나들 난리가 났었습니다
ㅎ.ㅎ 어릴적 생각납니다
오늘 주현미님의 가슴 아프게 는 또 다른 울림이 오는 노래로서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님댓글에 옛생각 납니다 그땐 리사이틀 이나 쇼 이라하고 3류 영화관 극장에서 주로 공연했는데 제가 공부를 못해서 중고등때 좋은 학교를못가고 그런 학교에갔었는데 불량 학생은 아니었고 모범생 반대되는 급우끼리 학교그 시절용어로 깡치기하고 공연보러 다녔습니다 옛생각 나네요..댓글고맙게 잘읽었습니다.....
주현미 씨는 진정 우리나라의 정통 토르트 계승자입니다.
내동갑친구화이팅
신의 경지를 넘어선
현미 누님 존경합니다.
계속 음악 들려주세요
세월이 흘러도 미모는 여전하시네요
목소리도 변함없는 이시대의 트롯레전드
남진 선생님의 명곡 '가슴아프게' 제 나이와 비슷하게 오래된 노래였군요. 제 고향도 남진님과 같은 목포라서 어렸을때 유달산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며 많이 불러봤던 노래입니다. 특히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이라는 가정법의 가사가 그 당시 어린 제 마음에 참 와 닿았던것 같아요. 원곡자 남진님을 비롯해 수많은 분들이 부르셨지만 현미님 버전이 가장 절절하게 와 닿네요. 오랫만에 고향 바닷가에서 '가슴아프게' 부르던 소년의 모습을 떠올려봅니다.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노래는 말할 것도 없고, 연주자에게도 감사를 보냅니다.
주현미최고다 어려운 기타반주하나로 실력파 가수 짱
노래는 많은 에너지와 열정이 뒤따라야만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주현미님 항상 응원드립니다.
활기찬 건강과 함께 또 다른 명곡 부탁드립니다.
매혹적인. 목소리가. 너무너무. 아름답게. 울러퍼지네요. ~~ 왕 쨩. 🤴
사십대에 투잡으로 요양보호사를 하고 있어요.
6년동안 치매어르신을 모시면서 주현미님 에 노래를 틀고 또틀고 이젠 제가 다 부를수 있을것 같아요ㅎ
욕하고 화내시던 어르신이 주현미님 노래만 틀어주면 순한양이 되시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어찌 그리도 구성지게 잘 부르시는지요 ^^^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기타 연주 이반석님, 어코디언 연주 김태호님은 왜 안보이나요? 그 분들 연주도 기가 찼는데요.^^
이노래가 쉬운듯 하면서도 은근히 어려운 곡인데 역시 가수는 가수네요 이렇게 노래를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걸보니~~~~
흘러간 옛노래를 지켜나가는 명품 가수 주현미 가수님 존경합니다
주현미님의 노래를 듣노라면 동시대에 같이 살고있다는게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그목소리 잘 간직하시기 바랍니다!!!
주현미님❣💛
역시 목소리 최고 ~~👍👍👍
저려오는듯한 노래
잘듣고 갑니다. 영원한 팬 응원합니다.👍👍👍🙆♂️🙆♂️🙆♂️
옛적에 많이듣고 불렀던노래 입니다
노래가 새롭고 애처럽게 불러주니
배타고 바다를가리며 저멀리 지평선이 보이는같고
가슴이 뭉클 합니다 가왕님 감사합니다~~~^^짝~짝~짜~~작
오늘은 남진선생님의 명곡 가슴아프게를 불러주셨네요 너무나 좋은 명곡입니다 ^^ 오늘도 좋은 명곡을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남진선생님의 명곡중의 명곡 가슴아프게
남진선생님은 해병대 출신 가수로도 알려져
있기도합니다. 오늘 노래가 그중에 한곡인 가슴 아프게 이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사랑합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번으로 노크하고 갑니다👍
🤝가슴아프게🤝
언제들어도 명곡중 명곡
감성적인 주현미님의
보이스~굿~굿~최고입니다 👏👏👏👏👏👏👏👏
오랫만에 주현미가수님의 아름다운 음색으로 남진가수님의 가슴아프게 노래! 들어보네요! 잘듣고 갑니다!
주현미의 라이브를 한번도 못본게 천추의 한이다~
창원에 살고있는데 여기서 콘서트 하면 반드시 뵈려 가겠습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입니다.
눈을 감고 감상하다보니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많이나서 목이 메이네요~!😭
불효막심한 딸자식이었기에 더욱더 가슴아프네요~!😭
주현미님 음색으로 들으니까 한이 스며들어 더 절실한 감정으로 와닿네요~!😭
한번더 부모님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신 영상에 감사 드립니다~!🙏🍀🌸💜
누나 창원 콘서트 오신다는 플랜카드 보고 너무 설레였어요~!!♥주현미 누나 창원에 사는 이쁜 딸을 둔 젊은 아빠입니다 요번 12월25일 창원콘서트 성공적으로 진행되길 바라며 올해 70세가 넘으신 어머니 교회에 예배 가신다는거 끝까지 제가 밀어부처 주현미누나 창원 콘서트 보러 가시라고 예매 해드렸습니다 저도 진짜 주현미 누나 팬이라 너무 너무 좋고
진짜 더 좋습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누나!!
어머니 모시고 좌석 안내 해드리고 갈텐대ㅋㅋ저도 콘서트 보고 싶은대 예매를 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중입니다 언제 또 창원에 오시는 주현미 누나를 또 볼수 있을까 싶기도 하고 봄 바람처럼 설레이네요 누나 항상 건강하시고 화이팅 입니다!^^♥♥
가슴아프게
남진팬이어서압니다
현미님이 부르시니 더욱 가슴 아픔이 절절히 미어져 오네요.
울림이 정말 가슴 아프게 전해 옵니다.
최고 입니다👍👍👍
여성트롯보컬중엔 주현미씨가 탑인것 같습니다
선명한
가사전달 일품입니다
훌륭합니다 ^^
주현미 선생님 넘 감동입니다.큰박수 보냅니다.👏👏👏👏👏👏👏👏👍👍👍💕
정말 가슴 아프게 잘 부르십니다 ㅎ
몇번을 연속해서 계속 듣게 되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깊은 가슴으로 불러주신 가슴아프게 노래 너무 잘들었습니다~👍👍👍
아!!!~~~ 이 노래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요🥺💙
남진 선생님 곡 중 제일 자주듣고 좋아하는 곡인데 이모께서 이리 불러주시니 ㅠㅠ 저 너무 심쿵이에요😭🎵💚
진짜 제가 들었던 가슴 아프게 중 제일 좋고 제일 최고에요✨❤️🔥 이모 진짜진짜 사랑하고 보고싶어용🥰 5일 콘서트도 잘 봤어용! 이모 존경해요!!!
오늘도 "가슴아프게" 명곡을 들으니 힘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최고입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합니다
好聽! 好聽! ! 真的好聽!!!
주현미(데레사 누나~~💖💖💖 오늘 운좋게 귀호강 제데로 하네요~~^^
사랑하는. 주현미 누나💝💝💝
저의 첫 18번 노래인 남진 형님노래를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가슴아픈 사연이 많은 저에게 위로가 된 슬픔의 노래를 이젠 누이의 아름다운 목소리로 예전의 아픔을 가슴에 묻겠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듣겠습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주현미 누나님 수원콘서트 생라이브 정말 정말 넘 감동있게 잘듣고 넘 행복한 시간이였읍니다 누나님 첫무대 등장하는데 욱하고 눈물이 주록주록 무대에서 처음 뵈서그런지 정말 아름다우셨읍니다 1층 맨 앞좌석 B코스 5번에서 누나님 공연 라이브 넘넘 감동있게 즐거웠읍니다 누나님 히트곡 정말 끝내주셨읍니다 누나님도 열정적으로 해주셨고요 넘넘 좋은 무대 감사합니다 주현 미 누나님 항상건강하시고 언제나 존경합니다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 바다가 육지라면 바다가 육지라면 .. 아픈 이별의 느낌이 비슷하네요. 오늘도 현미님 불러 명품 한 곡 마음에 간직합니다^^
안녕하세요 애절하게 잘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아하는 노래 아침시작을 함께 하고 갑니다
잘 보고있읍니다.
잔잔한 반주 노래 넘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Thank you, Ms. Joo. What a great song...
주현미씨 오늘첨 들어와서 보는데ㆍ무대서 듣는것과 반대음성 넘 다르네요ㆍ조용하구 기타소리에 너무듣기좋고 본인음성 그대로 들을수있어 참좋네요 ㆍ무대보단 지금이훨신듣기 좋아요
가슴 아프게 다시한번 듣고 갑니다 쌍쌍파티 리듬파티 4집 으로 많이 들은 노래입니다 가요무대에서 부르셨죠 남진님의 너와 나도 부르셨고 예전에 네이버 블로그에서 들은 빗속에서 누가 우나 이노래도 부르셨더군요!!~^^
가슴아프게.남진선배님의대표곡으로명곡중하나입니다오늘주현미선생님이노래를부르시니감동이네요이곡을듣노라면지나간옛추억이주마등처럼스쳐가는듯합니다애달픈심경을노래한이곡은많은가수분들이불렀지만그래도주현미가수님이부르시니더욱돋보이는것같습니다좋아요즐감했습니다힐링하고갑니다
주현미님 사랑합니다.
멋진곡입니다 짝짝짝
지금 이곳 /철수김원태시인
좌우 쪽은
어둠이 깔렸고
위에있는 천장등의
전등 빛이 뛰어내려
내려와 공간을 지배하고 다독인다
앞장서서 달려나간 시선은 화면에다 돌진하여 남미의 문화에 파고든다
여행객에게 알리는 입놀림이 한참이다
머리를 돌리운 뒤쪽에는 쇼파 위에 시집이 머리의 뒷머리 통을 응시하고
옆으로 앉아서 갸웃댄다
요동치다 들어가 문 닫고 침묵으로
서 서 있는 에어컨이 내 눈을 바라보고
침묵하며 허탈하게 서서 있다
좌측 옆은
영양과 입맛을
신경쓰는
주방이 메뉴를 흔들면서 응시하고 있다
정수기가 소개가 없다고 뾰르틍한 불만이다
시침을 끌고 있는 분침이 오라고 손짖하며 벽걸이 시계도 나에게 눈빛을 보내고 있다.
오는 시간 마중하고 가는 시간 작별하며 세월 공간 헤치면서 걸터앉은
벽시계가 내마음을 울리누나.
노래도 기타도 너무나 감동입니다 ♡최고예요!!!
예전의 18번 노래 가슴아프게 노래는 저의 흘러간세월의 과거를 이 노래에 담았다고 생각합니다.
남진 형님이 제가 10대일때 불렀습니다.
뜻도 모르고 불렀는데 이제 나이들어 불러보니 슬프고 아쉬운 노래를 왜 몰랐을까 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하게 잘들었습니다.
창원KBS홀 공연이 25일 이였는데
티켓도 구매했었는데 코로나 땜에
공연이 취소되어 너무 아쉬운데
이렇게 노래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저는 초등생때부터 지금까지 현미언니의
노래를 아주 많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늘 좋은노래 들러 주셨어 감사합니다
코로나 조심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영어로 표현하면 real 리얼하다
우리 말로 하면 진짜 같다.
노래 한 곡이 주는 감동이 참 매혹적입니다.
이토록 아픈 그리움을 그 누가 노래 소리에 담을 수 있을까.
꽃은 피고 지고 또 핍니다.
노래가 꽃처럼 그렇게 피었다 지고 또 피는 것일까 .
옛 노래가 대체로 세월 속에 꽃이 지듯 시들게 됩니다
그런데 이 무대에서 시든 꽃이 천지개벽인 듯 다시 활짝 피고 향기를 자랑합니다.
가장 매혹적인 ' 가슴 아프게 ' 인 듯합니다.
주 현 미 tv 무대 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開花개화입니다.
아 - 감동, 감동 ,감동입니다.
늘 들어도,들어도 듣고 싶은
주현미님의 노래!!!!!!!
♡♡♡
시절이 많이 바뀌다 보니 그 시절에 듣는 것과 지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악기의 최소화로 애절함이 더 극대화 되는듯여
ㅋ~ 좋다 !! TV 에서 보고 싶은데 그래도 여기 에서라도 봐서 좋네요! 계속 잘 듣고 있습니다
키타치시는분멋져요🧡🧡🧡
주현미님의 가슴아프게를 듣다가 울 뻔 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눈물이 흐를 것만 같네요. 항상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ปลื้มเสียงคุณมากชอบๆฟังทุกวัน เป็นกำลังใจให้ค่ะ 💝👍
우ㅏㄱ 선생님 💚 이게..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 예스터데이 프로그램에서 이 노래를 처음 들었고, 지금은 여기 주Tv에서 듣고 있습니다~ 변한 게 없어요, 목소리도 너무 좋아요~^^ 우는 게 아니에요 나는 ㅜㅜ 😭😍💚
수요일만 기다려 지는 우리현미님
옛가요,오늘은 많이 듣던
노래라서 따라부르며 잠시 현미님의 다정다감 한 목소리가
생각나 행복했습니다 울현미님 최고예요 늘 응원하며 감기조심 하세요~💜💜💜💜
안녕하세요..
그룹사운드 비상구님의
잃어버린 추억을 들으면서
가슴 아프게 생각합니다..
누구라도
가슴 아프지는 마시라
주현미 아씨의 부탁이야.
요즘도 연락선을 두고 이별을 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노래도 노래지만 노랫말도 예술입니다.
특히 기타반주 하나로 님의 절절한 마음을 들으니
괜히 울컥합니다...저마다 사연이 있겠지만 작은사연이라도 님의 목소리가 배경에 울리면 그 슬픔은 더욱더 사무칠것같군요...참 미운 사람...
가슴아프게 잘들었읍니다 좋은노래 현미님이 불러주니 남은 오후에도 행복한 시간이될것같읍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이게 남진 선생님의 노래였다니...
저는 처음 들어보네요^^
듣다보니 너무 좋네요
이제 2021년이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이렇게나 시간이 빠르게 흘리다니... 참 시간도 빠르긴 빠르네요 ㅎㅎ
오늘도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주현미 가수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행하세요.
가슴아프게 정말최고였습니다.
너무나도 많이 들었던 노래. 넘 좋습니다
가슴이 골전도를 통해서 뻐져리도록
뽀사지게 아프다고 생각합니다..😢
가슴 아프게 이노래는 남진님의 대표곡이죠 주현미님이 가요무대에서 부르셨죠 리듬파티 4집 CD 로 많이 들었습니다 잘듣고갑니다!!~^^
역시 최고네요
다시.들어니 새롭습니다^^언제나 가슴속에 묻어둔 노래 같습니다
역시.가왕님 입니다~듣고또들어도 찡하는 마음😉😄😍감사드립니다
너무나도 좋고 감동스럽습니다.....
항상 저의 노래 18번지 가슴아프게 언제 들어도 좋습니다.
현미누이 감사합니다.
곡절이 있기에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1980년대 중반때 군생활할때 작전뛰고 나면 부대전체가 회식을 할때 마다 술을 잔뜩 마시고 미치도록 부른 노래입니다 ㆍ노래 고맙습니다 ㆍ
주현미씨가 부른다 【가스마푸게】는 마음에 영향을 끼치는 가창력입니다.
몇도 들어도 애수 떠도는 명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길
참가슴이 따시한 가수여왕 주현미님 늘화목하고건강하십시요
기온차이가 심하니 건강조심 하세요 오늘도 힘차게 시작합니다 노란 생강나무 꽃이 활짝핀 산길을 걷고있읍니다 노래도 좋고 아침공기도 너무 좋아요
중학교 시절 우리반에서 남진 가수를 좋아한 학우가 있었는데 그 분의 포즈를 흉내내면 부르는 모습이 떠 오르는 군요
고맙습니다 오늘도 보람있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노래에빠져 눈물이 나는건 뭔지
언제나 좋은 가수 주현미씨 노래는 영원히 들었어면 감사^^
제가 태어났을때 발표된 곡 이네요
현미 누님 버젼으로 들으니
깊이가 색다르고
완숙미가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좋아요만 힘차게 누르고 갈께요 ^^
주현미가수님..요전 콘서트하실 때
앞좌석에서 명품보이스 넘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퀸👑주현미님
맑고 고운 청정원같은 천상의노래로 🎤
가슴아프게 를 불러주시네요
노랫말처럼 옛생각에 ...
아련해지네요
환절기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소서!
역시 원곡자 못넘는다 남진선생님 최고
옛 노래가 약 55 년이 됐습니다.
그리고 긴 시간 동안 아주 깊이
숙성된 맛과 향기를 띠고 이 무대에 오른 듯합니다.
술을 좋아하니 또 술과 관련해 비유하면 와인이
백 년 가까이 되면 그 가격이 어마어마한 모양입니다.
긴 세월 동안 숙성하면서 그 맛과 향이 세월만큼 깊어지는 탓일 겁니다.
어제 밤에 듣고 오늘 아침에 또 이렇게 감탄하는 것도
이러한 숙성의 맛과 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이 대단한 무대에 찬사를 좀 더 하면서
약간은 촌스럽고 또 약간은 우스운 묘사를 해봅니다.
2022년 주 현 미
下 하
下 하
1967 년 이후 남 진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주현미님 께서도 이미자 선생님 처럼
8~90대 까지 국민들의 영원한 국민가수로 사랑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주현미선생님이부르시는.가슴아프게.남진선배님의원곡으로감미로운목소리로부르시니옛추억이절로나네요제가아주어렸을때초등학교다닐때유행했던곡입니다1967년이면저도그때는부모님앞에서재롱을피울때니까얘기때라고해야겠죠이제는세월이유수처럼흘러저도내년이면환갑을맞이합니다오늘도즐거운하루되시고건강충만하시기바랍니다
하 .. 좋네요 가슴아프게 ㅠ
천상의 목소리~~~
아 너무 가슴이 아파요
대박… 가슴아프게…
가요무대에서 부르신 것 보고 꼭 주현미TV에도 불러주셨음 했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사나이들의 심금을 이렇게 울려도 되는지?
주현미님 건강하세요 감사함니다 좋은날되세요
저 중학교 시절에 엄청 부르고 유행했던 그리운 노래를 현미님이 불러주시니 새로운 감동으로 들리네요 각자 개성은 있겠지만 지나치게 멋으로 부르는 노래보다 멋이나 기교를 부리지않고 오로지 목소리에다 느낌과 감정을 담아 표현해 주시니 애절하게 심금을 울려주네요 그리운 명곡 잘들었습니다 좋은노래해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가슴아프게 눈물 나네요
그놈에 사렁 때문에~
다시 만나길, 추억으로 가는당신에,
그리움만 싸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