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사랑가(특히 feat. 이봉근)를 들었는데, 솔까 충격적이었네요. 질투가 날 정도의 기획과 곡의 완성도라 생각했습니다. 국악과 크로스오버는 누구나 꿈꾸는 것일 수 있는데, 너무나 맛있는 요리가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국악을 지겨워하지 않고 듣거나 짬뽕처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고 생각나는 요리같아요. 국내에 잠궈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밴드예요. 언젠가 Glastonbury에서 전세계 사람들과 같이 즐기는 장면을 보고 싶어요. '서쪽하늘에' 에서 여기까지 와준 두 번쨰달과 그걸 잊지 않아준 공장장에게 고마워요.
아.. 정말 좋네요...
이별가... 가슴이 찢어질듯하네요.ㅜㅜ
언제들어도좋아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조옿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2개 보고,, 즐겁게 감상 중,, ^^~
가만 누워서 들으니 눈 앞에 상황이 그러져는 것이 정말 좋네요~
사랑가 정말 사랑스러워요~~~ 두번째달 열심히 찾아들을께요^^ 꾸준히 올려주세용~
두번째달님들덕분에 귤디님방송에서 글 소개대서 상품을 받게댓습니다 좋은노래듣고 상품도 타게 대서 너무좋았습니다
노래 잘 들었습니다! 조만간 뉴공과 다뵈에서 뵈요! ㅎ
어떻게 사랑가(특히 feat. 이봉근)를 들었는데, 솔까 충격적이었네요. 질투가 날 정도의 기획과 곡의 완성도라 생각했습니다.
국악과 크로스오버는 누구나 꿈꾸는 것일 수 있는데, 너무나 맛있는 요리가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저에게는 국악을 지겨워하지 않고 듣거나 짬뽕처럼 주기적으로 먹어줘야 하고 생각나는 요리같아요.
국내에 잠궈두기에는 너무 아까운 밴드예요.
언젠가 Glastonbury에서 전세계 사람들과 같이 즐기는 장면을 보고 싶어요.
'서쪽하늘에' 에서 여기까지 와준 두 번쨰달과 그걸 잊지 않아준 공장장에게 고마워요.
김어준, 김규리 덕분에 좋은 그룹 알게되어 자주 듣고 있습니다. 앨범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저도 다스뵈이다에서 보고 왔는데 덕분에 잘 듣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