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ruclips.net/video/Ydo1uvmF9OM/видео.html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ruclips.net/video/gcfSOHfKrJ8/видео.html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ruclips.net/video/Yc9Nnvb0JaU/видео.html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ruclips.net/video/LUplpG8221w/видео.html
학창시절때 다 배웠지만 지금 보니 이론적으로 배운 것 하고는 차이가 참많이 나네요 화면이 실감나서 마 치 당시의 상황을 그자리에 서 보는것 같았음니다..그 많은 엄청난 거리를 몇번씩 왕복 하시며 촬영 하시느라 참으로 고생이 많았겠읍니 다. 덕분에 잘보고 많이 배 우겠음니다.많이 발전하십 시요. 앞날에 축복이..... .
결언과 제목을 통해 '바다'가 너무 강조되는데. 본질은 바다가 아니다.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이 존재한다는 점. 그것을 가로막는 장애물 때문에 호기심과 욕망은 더 강력해진다는 점. 그것을 돌파해나가는 과정과 결과의 내용이 곧 인간이 스스로 깨달은 야만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 구성원의 문제해결 즉 혁신에의 노력은 사회 체제에 따라 장려되기도 억제되기도 한다는 점. 그런 거다. 바다라는 공간은 그 다이나믹스의 전제이자 배경이었을 뿐이다.
네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라는 새로운 길을 뚫치않고는 유럽은 자신들의 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없었을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욕망과 야만성이 따랐고 그들은 용기와 도전이라고 포장했고요... 육로-상업 해로-무역 하늘길-세계화 물론 이제는 구글과 유튜브 페북이 온라인 세계를 점령했지만...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은 사실 본래적인 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호기심과 욕망은 개인차가 있는데, 호기심과 욕망을 가진 사람을 거세해버리는 사회가 있는 반면 써먹는 사회도 있고..... 전자의 사회가 더 많고 후자의 사회가 더 적죠. 전자의 사회라면 중세적 중국과 동아시아, 이슬람세계, 인도사회, 기타 원시사회 등등이 권력을 위해 그러했을거고 후자의 사회라면, 서유럽의 역사가 어쩌다보니 괴짜들을 써먹으며 성과를 냈다고밖에는.....(탐험가, 과학자라는 게 사실 맨땅에 헤딩하는 또라이들인데)
1924년 중국 최초로 국민당 정부가 사관학교인 황푸군관학교를 세웠죠. 초대교장 장개석. 정치주임 중 주은래. 6월16일 개교식에서 손문이 읽은 연설문이 중화민국 국가가 되죠. 대표적 졸업생은 4기 중국인민해방군 임표와 동기 의열단 김원봉. 언어는 광둥어가 아닌 표준 북경어로 교육했죠.
향신료, 차, 면직, 설탕은 기후, 지리적 이점을 가진 천연자원일뿐 이것을 가졌다고해서 발달된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인도, 중국 그리고 남미 모두 천연자원의 이점을 가졌음에도 그들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이 부족해서 역사의 패권이 유럽으로 넘어 간 것일 뿐... 중국이 15억 인구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고작 20년의 경제 성장을 한 것으로 세계 패권을 넘보려다 코가 깨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광양회 유훈을 남긴 등소평이 지하에서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다.
역사는 그러한 관점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영국이 향신료, 차, 면직, 설탕이 없었기 때문에 먼 바다를 항해 할수 있는 배가 필요했고 그로인해 기술력도 빠른 시간안에 높아진거에요 영국 땅에서 이미 그런한 농작물들 갖추고 있었다면 배 항만이나 무기같은 기술력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지 못했을수도 있어여
@@jino78 뭔가 이익이 있었겠죠.. 단순히 향신료 때문이라고 하는건 억지 스럽지 않나요? 금이라든지 골동품이라든지 이런게 탐나서 그랬는데, 침략이나 식민지배 정당화하기 위해 먹고 마시는거 위주였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서요. 결국엔 영국도 살기 위해서 쳐들어간거니 이해해 달라 이런거 아닌가요?
@@가리조-v7p 위 바다의제국 영상을 처음부터 1-4부까지 제대로 안보신듯 유럽의 대항해시대가 열리게된 계기가 15세기 오스만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면서 동양에서 오는 물건들이 끓기고 가격이 폭등하는 바람에 직접구하러 가면서 시작된거에요 후추같은 향신료를 구하기위해 돛으로 가는 배로 아프리카 희망봉을 지나서 인도까지 직접가게 된거에요
그런방식 식민지는 부족단위 끼리 전쟁이나 가능한 것이고 체급이 큰 국가간 전쟁에서는 위에서 말한대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승전국에게 아주 유리한 조건의 조약으로 경제적, 정치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임. 스페인이 잉카제국 점령할때 잉카제국에 지배받은 피지배민족들을 끌여들여 자신의 편을 만들어서 잉카제국 수뇌부와 중추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했고 더 나아가 고대국가였던 로마, 페르시아, 카르타코 등 이런 국가들도 주변 지방의 소수민족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식이었음.
아예 한 국가를 멸망시킬 기세로 전면전 시도하다가 큰 낭패를 본 국가가 러시아를 상대로 선전포고한 독일과 프랑스임. 영국과 일본은 아무리 상대가 다 그당시에 쓰려져가는 중국이였다고 해도 일부지역만 식민지화하고 본토는 자신들의 직접적인 통제권에서 제외시키고 자기네들 경제적 이득을 거두는 선에서 조약을 맺은 것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되었음. 인구가 많고 국토가 큰 국가 상대로의 전면전은 독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음.
최초의 주식회사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비롯해서. 자본주의 시스템을 발전시켰기때문에 서양이 발전한거지 단순히 바다? 왜 그럼 중국이 바다를 버렸을까요? 돈이 안돼니까. 왜 유럽이 바다에 목숨을 걸었을까요? 돈이 되니까. 이 훌륭한 다큐를 뭔가 엇갈린 핀트에 전체를 끼워맞추는 느낌입니다. 그럼. 아편전쟁은 왜 일어 났을까요? 이게 핵심인것 같은데. 당시 영국 파운드는 현재 미국 달러처럼 적자를 감내해 낼 만한 수준이 아니였던겁니다. 지금 미국처럼 영국이 파운드를 찍어낼 수 있었다면 무역수지 적자가 큰 문제가 안 됐겠죠. 즉, 제 말은 패권국의 통화 지위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균형입니다. 패권국에게 무역적자가 큰 부담이라면 어떻게서든 "조정"이 들어 옵니다. 그 결과가 아편전쟁이고 플라자 합의 입니다. 그런 "조정"이 발생하기 전에 패권국의 통화 지위를 인정하는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며. 그것 자체가 현 시스템의 질서인것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3국이 다시 패권을 가져온다 등등. 이런 말투인데. 한중일 중 중국을 응원하시나요? 한중일 중 한국과 일본의 성장은 어느정도 고정된 거고. 중국의 큰 성장세가 지속되야 한중일 합쳤을때 서구의 GDP를 넘을텐데. 왜 한국을 중국과 끼워넣나요? 중국이 크면 한국이 쪼그라드는거 모르시나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등 어쩔껀가요? 중국이 그렇다고 지들 내수시장을 열어주나요? 한국은 미국 동맹이고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국가입니다. 정신 차리십시다. 이런 어이없는 프레임을 보면 과거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이 떠오릅니다.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과 공유하는 가치가 도대체 뭔가요? 그들의 되도 않을 패권 명분에 이용당하지맙시다. 설사 중공은 패권국이 된다해도 절대 한국에게 파이를 나눠주지 않습니다. 북한 안 보이시나요? 중공이 G2가 됬는데 혈맹이라는 북한 꼴은 왜 저 모양이죠? 중국은 역사적으로도 파이를 나누는 족속이 아닙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십시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경제의 경(經) 한 글자만 알아도 이런 장황한 뻘소리 안합니다 뼈때리는 팩트는요.. 2018년 기준 대한민국 GDP 대비 내수 시장 규모 64%.. 이에 비해 미국 82% 일본 75% 중국요? 인구만 14억입니다.. 대한민국의 무역 의존도는 69%로 내수보단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여기서 수입을 뺀 수출 의존도는 37.5% 이를 다시 국가별로 나누면 대(對)중 수출의존도 34.4% 압도적 1위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먹여살리는 중간재 수출이 대부분입니다. 소비재 위주 수출하는 대(對)미국 의존도 11.4%에 3배이고 아세안과 EU를 합쳐야 중국 수출 비중에 비빌 수 있어요 인천에서 LA까지 9,549km입니다, 인천에서 옌타이까지 464km.. 물류 인프라까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중공중공 하시는거 보니 연식이 있으신거 같은데.. 경제는요 이념이 아닙니다. 냉철한 현실이에요! 중공이던 부카니스탄이던 빨갱이라도 국익에 부합하면 물건만 잘 팔아먹고 부강하면 되는겁니다. 제발 정신 좀 정신차리세요!
@@seonholee7557 네. 잘 집으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중 무역의 대부분은 중간재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같은 것들이지요. 그 반도체 가져다가 최종 생산품 만들어서 중국은 결국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 팝니다. 중국이 서플라이 체인 등 경제를 무기삼고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간재 대중 수출도 베트남 등 타 국으로 많이 대체되었죠. 중국 수출은 최종소비재 수출이 아닌 중간재 수출이기 때문에 대체 가능하며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야 님 말씀처럼 일정부분 협력관계지만. LCD는 아예, 철강, 조선 많이 뺴앗겼었죠? 중간재 수출과 한국이 뺴앗긴 산업의 부가가치. 그리고 반도체와 OLED, 배터리까지 빼앗기게 되면 잃게 될 부가가치도 고려해보시죠. 중국에 대해 어떤 스탠스가 옳바를까요? 물론 지금의 국제 제조업 서플라인에 대해 단순하게 말 할 수는 없죠. 중국과 미국과 모두가 평화롭게 잘 가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런데 말도 안돼는 각종 보조금에 인재, 기술 유출에 사드 보복 등에 미중 패권 전쟁에서 선택해야만 한다면 어딜 선택하는게 국익에 우선일까요?
@@esajam11 심플님께서 첫 글에 언급하신 패권국의 기축 통화가 가지는 지위와 파급력.. 그리고 현대의 미국과 근대 영국의 글로벌 파워의 차이는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단, 말미에 중국과 미국을 편향적인 시각으로 다소 이념적인 말씀을 남기셔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다소 언짢으셨을 법 도한데.. 답글에 대인배적 인격이 보이시네요. 이에 진심을 담아 사과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These riches want to know new items to make money as those days cutting K- Asians bones and discarded film stars. Chi- Sa- Han- Gut- Dl, buggs of Asian!!
Because this reason they dropped nuclear bombs - shaked lands with earthquakes and now floods. Only this is possible by animal shepherds!! Ghre, Shepherds guided them to Greenlands to chokers necks.
※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ruclips.net/video/Ydo1uvmF9OM/видео.html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ruclips.net/video/gcfSOHfKrJ8/видео.html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ruclips.net/video/Yc9Nnvb0JaU/видео.html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ruclips.net/video/LUplpG8221w/видео.html
감사합니다.
10:02 루이 14세의 중국 코스프레
나레이션은 누구일까요?
저도 보다보니 나레이터가 누군지 궁금해지네요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ㅋ~차분하니 듣기 좋았어요
정말 좋은 다큐멘터리입니다. 군더더기 없으면서도 주요 사건, 자원을 다루니까요
다큐를 만들어 주신 제작진과 KBS에 감사드립니다.
나레이션 답답하지 않아 좋네요~ 귀에 쏙쏙 들어와요. 딕테이션도 좋고 목소리에 힘도 있고~ 흥미롭게 잘 들었습니다
멋진 목소리, 감사합니다
쉽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이런 고퀄의 다큐를 유튜브 로 볼수있어 행복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 역사는 되풀된다. 깨닫고 갑니다. 좋은 다큐 제작 해 주신분들께 감사해요. 잘 배웠습니다😊.
목소리최고
다큐도 잘 만들어졌지만 나레이션 너무 좋으네요~
이 시리즈 재밌어요. 더 만들어주세요.
감사합니다 잘 배웠습니다.
7:14 차마고도
25:14 중국은 자급자족이 가능, 필요한것은 은
35:19 아편전쟁
4부는 서둘러 마무리하는 기분이 드네
5부가 있어야 될 것만 같은..
잘봤습니다. 진지하고 오랜 고민 끝에 만들어진 좋은 다큐를 유튜브로 볼 수 있다니...!
역사는 반복된다!!
정말 재밌게 잘봤습니다.
26:29 ⛵️ 배 멋있다
학창시절때 다 배웠지만
지금 보니 이론적으로 배운
것 하고는 차이가 참많이
나네요 화면이 실감나서 마
치 당시의 상황을 그자리에
서 보는것 같았음니다..그
많은 엄청난 거리를 몇번씩
왕복 하시며 촬영 하시느라
참으로 고생이 많았겠읍니
다. 덕분에 잘보고 많이 배
우겠음니다.많이 발전하십
시요. 앞날에 축복이.....
.
후추, 육두구, 메이스, 정향, 루비, 사파이어, 비단, 면직물, 차, 도자기 등 당시 유럽에서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좋은것은 동양에 있었는데...
정신승리좀 그만 동양은 철저하게 수탈당했죠
@@sungminkim3511 단지 좋은것들이 있었다는데 그래서 어쩐다구? 거기서 수탈이 왜나오는데?
좋은것 있으면 수탈 당해야 하나? 그래서 지금 우크라이나가 털리는건가? 좋은것 많은 미국은 누가 수탈하나?
@@sungminkim3511 님 1부는 보고 오셨어요?
24:17 씬스틸러 중국 아재
그나저나 이번 시리즈 제목은 바다가 아니라 서양의 약탈의 역사라고 해도 위화감이 없을 듯...
진짜 서양이 한짓을 보면 참 추잡함;; 그러고선 신사의 나라라고 하니;; ㄷ ㄷ
약탈도 능력이 있어야 할수 있는거임 ㅋㅋㅋ
애초에 우리 가치관이 너무 초식동물적임. 주어진 땅을 지키고 그 안에서 규칙을 지키고 산다는 가치관......
저들도 결핍에서 시작했을 뿐인거지만
주어진 선을 넘어서 규칙을 혼란시키며 새로운 이득을 얻어내고 만다는 사고방식은
사실 앞으로도 필요한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함.
노예는 약탈 이상 임. 저게 기독교인들이라! 예수가 통곡하겠네.
결언과 제목을 통해 '바다'가 너무 강조되는데. 본질은 바다가 아니다.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이 존재한다는 점. 그것을 가로막는 장애물 때문에 호기심과 욕망은 더 강력해진다는 점. 그것을 돌파해나가는 과정과 결과의 내용이 곧 인간이 스스로 깨달은 야만성의 대부분을 차지한다는 점. 구성원의 문제해결 즉 혁신에의 노력은 사회 체제에 따라 장려되기도 억제되기도 한다는 점. 그런 거다. 바다라는 공간은 그 다이나믹스의 전제이자 배경이었을 뿐이다.
네 맞습니다.
그러나 바다라는 새로운 길을 뚫치않고는
유럽은 자신들의 한계에 큰 변화를 가져올수 없었을것입니다.
물론
거기에는 욕망과 야만성이 따랐고
그들은 용기와 도전이라고 포장했고요...
육로-상업
해로-무역
하늘길-세계화
물론 이제는 구글과 유튜브 페북이
온라인 세계를 점령했지만...
인간의 호기심과 욕망은 사실 본래적인 게 아닐수도 있습니다. 호기심과 욕망은 개인차가 있는데, 호기심과 욕망을 가진 사람을 거세해버리는 사회가 있는 반면 써먹는 사회도 있고.....
전자의 사회가 더 많고 후자의 사회가 더 적죠.
전자의 사회라면 중세적 중국과 동아시아, 이슬람세계, 인도사회, 기타 원시사회 등등이 권력을 위해 그러했을거고
후자의 사회라면, 서유럽의 역사가 어쩌다보니 괴짜들을 써먹으며 성과를 냈다고밖에는.....(탐험가, 과학자라는 게 사실 맨땅에 헤딩하는 또라이들인데)
모험심
지금이 다큐가 비다 이야기 하는게 아니잖아요 바다 를통한 세계무역의 역사 와 그 로인한 각국의 흥망성쇄 인간의 문명발전 과정 이런게 포인트 아님니까
그 돌파해 나가는 과정에 바다가 있었죠
Great Doks!!
한국에 안들어온게
다행입니다
39:23 공안이 지켜보고있나???
네메시스호 영국 상선이 아니었더라면 판도가 어떻게 바꼈을까요ᆢ그걸 동인도회사가 만들었다니 일론머스크가 생각나네요ㆍ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국의 적자를 없애겠다고 중국에가다 아편을 팔기로 처음 생각한 놈은 차에다가 아편을 타서 마시다가 떠올린듯.
1924년 중국 최초로 국민당 정부가 사관학교인 황푸군관학교를 세웠죠. 초대교장 장개석. 정치주임 중 주은래. 6월16일 개교식에서 손문이 읽은 연설문이 중화민국 국가가 되죠. 대표적 졸업생은 4기 중국인민해방군 임표와 동기 의열단 김원봉. 언어는 광둥어가 아닌 표준 북경어로 교육했죠.
45:05 서양이 동양을 이기는 과정을 압축적으로 비교...
과거부터 넘4벽
45:33 튀르키예 아피온카라히사르
미국과 중국의 패권전쟁이 제2의 아편전쟁이 될것 같네요..
This film was made 2012. Someone blocked a film to be circulated for their benefits.
지금의 문제는 인공지능, 우주개발, 저탄소 아닌가? gdp가 최우선 지표는 아닌듯. 잘 봤습니다. 재미있네요. 이래서 매스미디어가 여전히 존재해야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최 북단,,,,저동항 의 최고령인
해녀님 말씀,ㅡㅡ나는 가장 넓은
수영장에서, 헤엄을 !!!!!.
거칠어진 손, 많은 주름이 진 얼굴,
오늘도 멍게,해삼
처음에는 탐험으로시작ㅡ나중은 제국주의ㅜ
처음부터 약탈과 착취가 목적이었습니다.
대항해시대로 미화하지만 대약탈의시대입니다
@@jaehoonha6 오스만제국이 무역을 가로막은게 컸지 15세기에 무슨 약탈착취 ㅋㅋ
55:55
영국이 청에 아편을 공급했듯이 지금 중국이 미국에 펜타닐을 뿌리고 있다.
정상적인 방식으로는 미국을 따라잡기 힘들게 된 중국이 택한 방식....
미국, 조심해라....
코로나 끝나고 제2 아편전쟁 할꺼같다
제발...
이미 제2차 아편전쟁은 일어났었습니다
성지순례
홍차의 나라 영국, 커피의 나라 미국, 카페의 나라 한국
인터넷은 정보의 바다. 우리는 정보통신이 발달해 있다
과제하기싫다
야너두? 난 하루뒤면 과제제출인데 아직도 못했다...
야너두?
선배님? ㅋㅋㅋㅋ
향신료, 차, 면직, 설탕은 기후, 지리적 이점을 가진 천연자원일뿐 이것을 가졌다고해서 발달된 문명이라고 하는 것은 무리이다. 인도, 중국 그리고 남미 모두 천연자원의 이점을 가졌음에도 그들 스스로를 지키는 능력이 부족해서 역사의 패권이 유럽으로 넘어 간 것일 뿐...
중국이 15억 인구를 바탕으로 규모의 경제를 가지고 고작 20년의 경제 성장을 한 것으로 세계 패권을 넘보려다 코가 깨지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광양회 유훈을 남긴 등소평이 지하에서 어떻게 생각할 지 궁금하다.
역사는 그러한 관점으로 보는게 아니에요 영국이 향신료, 차, 면직, 설탕이 없었기 때문에 먼 바다를 항해 할수 있는
배가 필요했고 그로인해 기술력도 빠른 시간안에 높아진거에요 영국 땅에서 이미 그런한 농작물들 갖추고 있었다면
배 항만이나 무기같은 기술력에서 빠른 속도로 발전하지 못했을수도 있어여
@@jino78 영국은 향신료, 차, 사탕수수가 굳이 필요했을까? 식민지배를 정당화 하기 위한 변명거리 아닐까?
@@가리조-v7p 이익이 없으면 식민지배를 왜 하겠습니까 지역특색과 환경으로 인해 영국이 가지지 못한것들을 얻기위해 식민지배까지 가게된것이죠 그런에 영국도 후발주자에요 선발주자들은 포르투갈 네덜란드 스페인 같은 국가들이죠
@@jino78 뭔가 이익이 있었겠죠.. 단순히 향신료 때문이라고 하는건 억지 스럽지 않나요? 금이라든지 골동품이라든지 이런게 탐나서 그랬는데, 침략이나 식민지배 정당화하기 위해 먹고 마시는거 위주였다는게 상식적으로 납득이 안되서요. 결국엔 영국도 살기 위해서 쳐들어간거니 이해해 달라 이런거 아닌가요?
@@가리조-v7p 위 바다의제국 영상을 처음부터 1-4부까지 제대로 안보신듯 유럽의 대항해시대가 열리게된 계기가 15세기 오스만제국이 콘스탄티노폴리스를 점령하면서 동양에서 오는 물건들이 끓기고 가격이 폭등하는 바람에 직접구하러 가면서 시작된거에요 후추같은 향신료를 구하기위해 돛으로 가는 배로 아프리카 희망봉을 지나서 인도까지 직접가게 된거에요
54:11
茶😊
38:33 1840년 당시 중국인구가 8억명?
1970년에 8억명 이었다
그당시는 3억명정도.
제목에 제국주의를 넣고싶었는데 돌려서 까는제목으로 고른거구나
상선 두 척으로 전 중국 함대를 쓸었으면 동인도회사 직원 열명이면 자금성 정도는 쉽사리 접수할텐데 나중에 떼거리 먹여살릴 대책 없을까봐 그정도로 끝낸같음
식민지 애들을 왜 먹여살림? 지들이 알아서 살아남아야지 ㅋㅋ 그렇게 착한 시대가 아니고 그냥 최소의 노력으로 최대의 이득을 얻는 방법이 그거였을뿐임.
발달된 증기선으로 바다에서 함포를 쏘는것과 내륙으로의 진입은 다르죠
원래 식민지배는 다 쓸어버리는게 아니라 전쟁에서 이기고 그 나라 수뇌부들 끌어들여서 갉아먹음. 일본이 우리에게 그렇게 했듯이
그런방식 식민지는 부족단위 끼리 전쟁이나 가능한 것이고 체급이 큰 국가간 전쟁에서는 위에서 말한대로 전쟁에서 승리하고 승전국에게 아주 유리한 조건의 조약으로 경제적, 정치적인 이득을 취하는 것임. 스페인이 잉카제국 점령할때 잉카제국에 지배받은 피지배민족들을 끌여들여 자신의 편을 만들어서 잉카제국 수뇌부와 중추를 공략하는 방식으로 했고 더 나아가 고대국가였던 로마, 페르시아, 카르타코 등 이런 국가들도 주변 지방의 소수민족들을 자기편으로 만드는 방식이었음.
아예 한 국가를 멸망시킬 기세로 전면전 시도하다가 큰 낭패를 본 국가가 러시아를 상대로 선전포고한 독일과 프랑스임. 영국과 일본은 아무리 상대가 다 그당시에 쓰려져가는 중국이였다고 해도 일부지역만 식민지화하고 본토는 자신들의 직접적인 통제권에서 제외시키고 자기네들 경제적 이득을 거두는 선에서 조약을 맺은 것이 결과적으로 신의 한수가 되었음. 인구가 많고 국토가 큰 국가 상대로의 전면전은 독이 될 수 있음을 알 수 있음.
아편같은 마약으로 청나라를 피폐하게 만든건 진짜 범죄아냐
역사상 가장 비열한 전쟁이며 그로 인해 청나라가 허울뿐이라는걸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추악한 전쟁이긴 한대 반면,청나라 제국주의가 소수민족 정복,말살,탄압한것도 아편전쟁 못지 않은 일임.그리고 지금 중공은 소수민족탄압,종교,인권탄압중.
아편전쟁으로 죽은 사람이 글케 많지 않음.
청나라가 벌인 전쟁으로 몇십만이 죽었을까?
중국이니까 어느정도 용서는 될거 같은데
결과적으로 잘됐음
범죄이죠 지금 영국에서는 이 전쟁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음
중국 차 재배면적이 2300만 제곱 키로미터?
중국 땅이 960만 제곱 키로미터인데...
ㅋㅋ
나도 그게 몹시 의아!!!
헥타르인듯!
영화 이미테이션 게임 에도 나오더라구요 기계를 잡으려면 기계가 있어야 한다 영국의 창의적 발상은 여기에서 나오네요 차로 입은 손해를 아편으로 잡는다 지금처럼 피시방 만화방 처럼 아편방이네요
영국이나 스페인 제국주의들은 벌 받게 되어있다
게으른 자들은 벌받는다. 제국주의자들에게 당한자들은 게으른 자들. 당한 자체가 벌받은 것이다.
벌은 이미 받고 개과천선해서 잘사는중 ㅋㅋㅋㅋ
@@닭고기름 아직도 거지같이 살고 있지.자기들 못사는 이유가 영국 스페인 때문이라고 핑계대면서..
7:30 꼭 차를 따라도 저렇게 오도방정 떨면서 따라야 하나.. 유치하다 중국.. 차라리 차를 좀더 위생적으로 중금속 섞지 말고 만들기나 하지
만약 산업혁명이 유럽이 아닌 동양에서 먼저 시작되었더라면 세계의 흐름은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실제로 송나라에서 산업혁명 초기단계의 움직임이있었지만,,,,,, 칭~칭~칭키스칸~
결국은 과학이 서양이 우수해서 동양을 먹은거지. 무기도 과학이...
과학 뿐 아니라 고대 그리스로부터 이어져 내려온 정신문명 역시 서양이 우월했다고 생각합니다.
@@rwj4625 우월은 니믜...한마디로 동양인들은 너무 착하고...서양인들은 도적놈들이다...
@@시라소니-p8j 중공, 일제는 동양인이 아닌갑네
@@시라소니-p8j 착한소리 하고있네. 조선은 중국에 조공이나 바치고 바깥에선 끽소리 못하면서 자국민을 인간취급안하고 노예로 부려먹던거 모르냐?
글쎄요 동서양이 각각 뛰어난 과햑분야가 있었지만 서양이 무기쪽이 더 발달한 거라고 봐야죠. 서양이 이룩하기도 전에 동양에서는 발명했던 것들이 많으니..
좀더 세분할 필요성이 있다. 1. 향신료, 2. 설탕, 3. 도자기, 4. 면직물, 5. 차, 6. 아편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듯.
현대의 아편 인터넷,,,
누구든 힘만 가지면 비열한 괴물이 된다. 이것이 팩트다. 유럽도 그랬고 미국도 그렇고 일본도 중국도...모두. 힘없는 자들은 그들의 밥 !
과제 귀찮다
여기가오는 그 대단한나라가 몽골인에 나라인 청나라인거지 그러니까?
지금에 중국 한족이 아니고?
다시 말하지만 지금 기준의 도덕을 들이대면 아무 소용없다 다시 저런시대가 와도 정신 승리할래?
어떻게든 싸워 승리하고 우리도 부국이되야지
그럼 영국은 향신료, 설탕, 차.. 면화
단순히 입고, 먹고 마시는 살기 위해서 식민지배를 했다는건가?
너무 억지스러운데.. 다른 뭔가의 이득이 있었겠지
먹고 입고 자는게 안되면 아무것도 안됨. 인간이 아무리 위대해 보여도 근본적으로는 생명체라는걸 잊으면 안됨.
향신료설탕차,면화가 지금은 흔하지만 중세는 아주귀한 사치품이었음..귀족들의
바다가 주제가 아니라 인간의 욕심과 욕망, 침략, 약탈, 잔인한 학살, 결국 식민지 제국주의가 핵심주제 아닌가? 이제 다시 동양 중심으로 돌아간다. 이미 돌아갔다고 봐야한다. 서양이 무기의 힘으로 세상을 지배한(?) 시간은 인류역사에서 오직 몇백년 뿐이다.
Blackfast가 아니고, Breakfast 입니다. 발음좀 정확히 배워서 Narration하세요!
영국이 선견지명이 있었네..
아편을 처음에 저렴하게 제공하고 ㅋㅋ
역시 무료로 제공하여 시장을 확장하는것은 진리
그게 선견지명이냐? 약탈이지
결국 무기의 역사구먼...그래서 미쿡,중국,러쌰가 21c엗도 군비경쟁하는거고......
중국 차 재배면적이 2300만 제곱킬로미터라는 게 말이 되나. 중국 땅보다도 넓네. 아마 2300만 헥트아르 정도 되겠지
당시는 중국이 아니라 청나라고 한족의 주인님인 만주족의 국가인대 중국넘들은 지들의 역사인줄아내...
제작지원: 경상도
아편..... 쩝.....
차밭에서 중국 농민들이 뿌리는 하얀 가루 ? 농약 ?
차 재배면적이 중국 면적의 두배 이상이네?
중국당이 960만 제곱 km
구스타프 시절인건가?
잘 만들고 마지막 화에서 뇌절하네ㅋㅋ중국안테 제작지원받은줄ㅇㅇ
중국 옆에 있는 조선은 차 같은것은 관심이 없고 오로지 술
@Young Soo Kim 그것과 상관없이 통일신라 고려 조선 전부 술먹고 밖에서 퍼질러 자는 국가들이 었거든 아직도 조선인들이 술쳐먹고 길바닥에서 자는것 보면 이건 전통인듯
Young Soo Kim 용수 니 뭐하이니! 여기서 뭐하이니 동무들이랑 일하러가야디!
@Young Soo Kim 용수야 너 여기서 뭐하는거야! 당의 눈을 피해 천안문 사태의 진실을 알리기 위한 영상을 올리겠다고 저번에 나한테 얘기했잖아!
@Young Soo Kim 얘 왜이랴~~~맥락 좀~~
@@부엉이형-r8t
조선 선비의 다도나 그에 관한 기록들은 아주 개무시하네 ㅋㅋㅋㅋㅋㅋ
고려 시대에는 다도가 정점을 찍었고 조선 시대에도 그게 이어져 왔는데 뭔 소린지 참....
최초의 주식회사인 네덜란드 동인도회사를 비롯해서. 자본주의 시스템을 발전시켰기때문에 서양이 발전한거지 단순히 바다? 왜 그럼 중국이 바다를 버렸을까요? 돈이 안돼니까. 왜 유럽이 바다에 목숨을 걸었을까요? 돈이 되니까. 이 훌륭한 다큐를 뭔가 엇갈린 핀트에 전체를 끼워맞추는 느낌입니다. 그럼. 아편전쟁은 왜 일어 났을까요? 이게 핵심인것 같은데. 당시 영국 파운드는 현재 미국 달러처럼 적자를 감내해 낼 만한 수준이 아니였던겁니다. 지금 미국처럼 영국이 파운드를 찍어낼 수 있었다면 무역수지 적자가 큰 문제가 안 됐겠죠. 즉, 제 말은 패권국의 통화 지위를 인정해야만 한다는 것입니다. 그게 균형입니다. 패권국에게 무역적자가 큰 부담이라면 어떻게서든 "조정"이 들어 옵니다. 그 결과가 아편전쟁이고 플라자 합의 입니다. 그런 "조정"이 발생하기 전에 패권국의 통화 지위를 인정하는게 모두에게 도움이 되며. 그것 자체가 현 시스템의 질서인것입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3국이 다시 패권을 가져온다 등등. 이런 말투인데. 한중일 중 중국을 응원하시나요? 한중일 중 한국과 일본의 성장은 어느정도 고정된 거고. 중국의 큰 성장세가 지속되야 한중일 합쳤을때 서구의 GDP를 넘을텐데. 왜 한국을 중국과 끼워넣나요? 중국이 크면 한국이 쪼그라드는거 모르시나요? 반도체, 디스플레이, 배터리 등등 어쩔껀가요? 중국이 그렇다고 지들 내수시장을 열어주나요? 한국은 미국 동맹이고 미국 중심의 세계질서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국가입니다. 정신 차리십시다.
이런 어이없는 프레임을 보면 과거 일본의 대동아공영권이 떠오릅니다. 중국 공산당이 대한민국과 공유하는 가치가 도대체 뭔가요? 그들의 되도 않을 패권 명분에 이용당하지맙시다. 설사 중공은 패권국이 된다해도 절대 한국에게 파이를 나눠주지 않습니다. 북한 안 보이시나요? 중공이 G2가 됬는데 혈맹이라는 북한 꼴은 왜 저 모양이죠? 중국은 역사적으로도 파이를 나누는 족속이 아닙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십시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시네요..
경제의 경(經) 한 글자만 알아도 이런 장황한 뻘소리 안합니다
뼈때리는 팩트는요..
2018년 기준 대한민국 GDP 대비 내수 시장 규모 64%.. 이에 비해 미국 82% 일본 75% 중국요? 인구만 14억입니다..
대한민국의 무역 의존도는 69%로 내수보단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입니다
여기서 수입을 뺀 수출 의존도는 37.5%
이를 다시 국가별로 나누면 대(對)중 수출의존도 34.4% 압도적 1위입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들 먹여살리는 중간재 수출이 대부분입니다.
소비재 위주 수출하는 대(對)미국 의존도 11.4%에 3배이고 아세안과 EU를 합쳐야 중국 수출 비중에 비빌 수 있어요
인천에서 LA까지 9,549km입니다, 인천에서 옌타이까지 464km..
물류 인프라까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중공중공 하시는거 보니 연식이 있으신거 같은데..
경제는요 이념이 아닙니다. 냉철한 현실이에요!
중공이던 부카니스탄이던 빨갱이라도 국익에 부합하면 물건만 잘 팔아먹고 부강하면 되는겁니다.
제발 정신 좀 정신차리세요!
@@seonholee7557 네. 잘 집으셨습니다. 말씀하신대로 대중 무역의 대부분은 중간재입니다. 삼성전자의 반도체 같은 것들이지요. 그 반도체 가져다가 최종 생산품 만들어서 중국은 결국 미국, 유럽 등 선진 시장에 팝니다. 중국이 서플라이 체인 등 경제를 무기삼고 미중 갈등이 격화되면서 중간재 대중 수출도 베트남 등 타 국으로 많이 대체되었죠. 중국 수출은 최종소비재 수출이 아닌 중간재 수출이기 때문에 대체 가능하며 끌려다닐 필요는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야 님 말씀처럼 일정부분 협력관계지만. LCD는 아예, 철강, 조선 많이 뺴앗겼었죠? 중간재 수출과 한국이 뺴앗긴 산업의 부가가치. 그리고 반도체와 OLED, 배터리까지 빼앗기게 되면 잃게 될 부가가치도 고려해보시죠. 중국에 대해 어떤 스탠스가 옳바를까요?
물론 지금의 국제 제조업 서플라인에 대해 단순하게 말 할 수는 없죠. 중국과 미국과 모두가 평화롭게 잘 가면야 뭐가 문제겠습니까? 그런데 말도 안돼는 각종 보조금에 인재, 기술 유출에 사드 보복 등에 미중 패권 전쟁에서 선택해야만 한다면 어딜 선택하는게 국익에 우선일까요?
@@esajam11 심플님께서 첫 글에 언급하신 패권국의 기축 통화가 가지는 지위와 파급력..
그리고 현대의 미국과 근대 영국의 글로벌 파워의 차이는 격하게 공감했습니다.
단, 말미에 중국과 미국을 편향적인 시각으로 다소 이념적인 말씀을 남기셔서 아쉬운 마음에 댓글 달았습니다.
다소 언짢으셨을 법 도한데.. 답글에 대인배적 인격이 보이시네요. 이에 진심을 담아 사과드립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seonholee7557 저도 대화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seonholee7557 "중공이던 부카니스탄이던 빨갱이라도" > 그런 마인드로 계속 거래했다가 싸잡아서 세컨더리 보이콧 당하면 그게 무슨 국익에 도움이 되는 걸까요?
어라 동양 개핫바리네 쳐들어가자의 본격화 .. 유럽은 자기들끼리 치열하게 싸우고 경쟁하고 발전해왔는데 안일하게 공자왈 유교왈하고 하고있던 동양
성일중 손
손흥민
늙은 유럽
These riches want to know new items to make money as those days cutting K- Asians bones and discarded film stars. Chi- Sa- Han- Gut- Dl, buggs of Asian!!
앙트레 프레너
다큐에서 영국이 패권을
가지게 된 것이 증기기관 기술
이라고 했지만 증기기관을
활용한 아편판매로 수익을
가지게 되었다는 점 ~~..
제국주의의 망령은
아직도 살아숨쉬는
Because this reason they dropped nuclear bombs - shaked lands with earthquakes and now floods. Only this is possible by animal shepherds!! Ghre, Shepherds guided them to Greenlands to chokers necks.
생각난건 딱 한가지: 통일이 되어야겠구나~~~~~
결국 대항해시대의 최종 승자는
영국 그리고 그것마저 넘어선 미국
결말이 좀 쌩뚱맞네
과거 지구의 암 영국 현재 지구의 암 중국
차먹기전엔머먹었어?
본래는유럽인들은종교에만미쳐서스스로문화를개척안하는미개인같애
En- Gel/ Hell Suhm- idle!! Trouble makers descendants of R- o- Man- Ga-re-ek to Egy-pt. Stop...Gmanhe!!
댓글보니 한국은 틀렸다.왜 이 다큐를 만들었는지 아는놈이 하나도 없네.
ㅉㅉ
혐성국 영국의 힘이라고나 할까 과학기술과 진보의 힘이지
Do not be used by these Royal Eunuch circles players!! Dolls- Doll- Dol- Mul- Yee- Hl- Ruh- Ga!! Robotic Dolls are their long distance workers!!
결론은 영국이 악의 근원이라는거구먼
?? 나머지 국가가 멍청해서가 아닐까?
@@heisenbergwerner7303
멍청한 것이랑 최소한의 양심은 별개인 거임.
딴건 다 좋은데 중국어 들으니 귀가 썩는거 같네
명작 다큐다 하지만, 동아시아(한국은) 미국을 못넘는다.. 저출산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어이없는 결론,, 근현대를 제패한 유럽의 약탈경제를 본받아 우리도 바다로 나가 부국강병길로 가야 한다는 철지난 소리나 하고 있다니,,,
한국의 방송제작자들, 그래 그래서 결론을 함 지어봐라?
제작한 목적과 돈들어간 결론을 말해 봐라.
부정선거나 더 파세요
@@baeu725 곧 모두 사형이지.
lee88264 2015년에 방송 된거다
@@jospehsuh7263 해방전부터 고정간첩이 5만이다. 대중이 때부터 폭발적으로 불어나 지금과 같은 나라가 되었음.
@@jospehsuh7263 내가 무슨 이유로 저런 답글을 올리는지 알고나 답을 올리는가?
나무위키 보다 못한 다큐 ㅋㅋㅋㅋ 정화 함대가 세계를 누볐다고 ? 현실은 규모도 크게 과장된 큰 의미없는 역사 라는게 학계정설임
중국은 당시 바다 나가서 얻을게 없다보니 동아프리카찍고 걍 원정 접은거임
가까이 일본부터
반성이 없다
용서도 없다
저때 조선은 도대체 ㅋㅋㅋ
깨닫질 못하고 21세기에도
아직까지도 일제탓만하고
증오 민족 애국같은 정치적인
뜬구름잡는 민중양성에만 미쳐있으니
다큐의 숨은뜻은 자본주의까고 공산주의 가자는거임
너 이거 제대로 보긴 했나 ㅋㅋㅋ 청나라 중국에서 엄격하게 관리하고 기술발전 막아서 아편전쟁에서 개박살난거 아녀 ㅋㅋㅋㅋㅋㅋ
저때우리의 학자들은 뭐했나? 헛소리 성리학이나 연구했지. 기타령이나 하고, 위대한 지도자는 광개토대왕 한명밖에 없지. 영국 부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