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ruclips.net/video/Ydo1uvmF9OM/видео.html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ruclips.net/video/gcfSOHfKrJ8/видео.html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ruclips.net/video/Yc9Nnvb0JaU/видео.html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ruclips.net/video/LUplpG8221w/видео.html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동아시아에서 잘 살아남았다 이 처절한 동아시아의 틈바구니에서 한민족의 민족성을 유지한 것도 위대한 일이고.. 조선과 고려라는 큰 정체성을 수 천 년 이어오고 있으니 이 정도면 꽤나 잘했다 앞으로도 큰 위기들이 많이 있을 텐데 우리 대한민국이 온전한 모습으로 선도해냈으면 좋겠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14:16 모잠비크에 포르투갈인들이 최초로 도착한 시기는 1497년이 아니라 1498년 3월경입니다. 리스본을 출발한것이 1497년 7월, 희망봉을 지난것은 1497년 11월, 인도양을 건너기 시작한것이 1498년 4월말경이고 인도 캘리컷에 도착한 날짜가 1498년 5월 20일 입니다. 인도양 건너는데 23일 밖에 안걸렸습니다. 거꾸로 날짜를 계산해보면 대략적인 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맞긴한데 그때 그시절 쓰였던 책의 저자가 사용했던 달력이 어느력을 쓰느냐에 따른 오류 때문에 생긴 차이로 여겨 집니다 그걸 각자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 15세기 그당시에는 지금저럼 전세계 표준력이 없었던지라... 그런 포루투칼어 스페인어 불어 영어로 쓰인책을 우리말로 각자 번역한 책을 읽고 발최하는 과정에서 생긴 귀여운 실수.... 라고 믿고 싶네용 ~^^@
대항해시대 서양의 배는 출발부터 해적선이었습니다. 국가시책으로 해적선을 지원하고 이익을 해적들과 나누어 가졌고요. 대표적으로 엘리자베스1세는 드레이크 선장과 손잡고 본격적인 해적질로 국부를 키웠고, 드레이크가 얼마나 고마웠으면 기사작위까지 수여했을까요. 공영방송의 다큐라 그런지 상당히 젊잖게 접근하네요.
35분의 전투 장면은 역사 고증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 당시 화약은 너무 비쌋고 사거리가 멀면 명중율이 떨어져서 함포를 함부러 원거리에서 쏘지 않았습니다. 100미터 정도 거리에서 포도탄이나 쇠사슬탄 쏘아서 갑판위의 적을 쓸어 버렸지요. 영상의 장면은 최소한 1, 2차 대전시의 전쟁방법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식의 함포사격은 없었습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현대의 실제 지도 지형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형식의 편집본이여서 제 생각도 위치상으론 마데이라 제도에서 서북쪽 10시 방향 약 924km 정도 떨어진 아조레스 제도(아소르스 제도)를 제외한 근접한 아래 섬들은 카나리아 제도가 맞습니다. 조금 더 사실적 접근을 해보자면 대항해 시대 지도 ((왼쪽 아조레스 제도(아소르스 제도)를 제외한)) 아랫쪽 시에라리온 쯤부터 시작되어 위로 포르투칼에서 끝나는 붉은선이 시작되는 아래 서북 방향에서 살짝 북동쪽으로 커브가 그려지는 곳의 붉은선 왼쪽을 자세히 보면 대략 6개쯤으로 보이는 점들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카보 베르데 공화국(Cabo Verde)과 대조해 보면 들어 맞습니다. www.google.co.kr/maps/search/%EB%A7%88%EB%8D%B0%EC%9D%B4%EB%9D%BC+%EC%A0%9C%EB%8F%84+%EC%95%84%EC%A1%B0%EB%A0%88%EC%8A%A4+%EC%A0%9C%EB%8F%84+%EC%B9%B4%EB%82%98%EB%A6%AC%EC%95%84+%EC%A0%9C%EB%8F%84/@33.266923,-31.307127,5z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2부 -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http://i.ytimg.com/vi/gcfSOHfKrJ8/mqdefault.jpg)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2부 -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img/tr.png)
![[몰아보기] 최준영 박사의 바다이야기 1~5화](/img/1.gif)
※ [바다의 제국] 전편 다시보기 ※
1부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ruclips.net/video/Ydo1uvmF9OM/видео.html
2부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ruclips.net/video/gcfSOHfKrJ8/видео.html
3부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ruclips.net/video/Yc9Nnvb0JaU/видео.html
4부 거대한 역전 | 차와 아편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ruclips.net/video/LUplpG8221w/видео.html
어해상왕보고형은머햇지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영어 자막도 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 거주중인데 아이들과 같이 보고싶어요~~
인간의 욕망이 더 맞는 제목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ㄷ
이걸보면선 대항해시대오리진을했더니 흥정에 세번연속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ㄱ
ㅋㅋㅋㅋㅌ
ㅋㅋㅋ
?
이런 다큐 유튜브로 즐길수있는게 행복하네요. 유튜브에 묵혀있는 컨텐츠 많이 풀렸으면~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정말로 많은 정성과 노력이 들어간 것 같은 영상이었습니다. 세계 여러 곳을 돌아다니며 객관적이고 방대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들었을 시간은 정말 상상이 가지를 않습니다. 간만에 매우 유익한 영상을 시청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중고등학교 아이들이 꼭 봤으면 하는 다큐입니다. 역사공부에 동기부여도 되고 흥미도 이끌어 낼것 같네요;.
그건 니 생각이고
@@전주고소쟁이김모씨 ?
@@전주고소쟁이김모씨 너같은애는 공부하지마라 그냥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전주고소쟁이김모씨 ?
너무나 좋은 자료 잘봤습니다 우리 아이들과 함께 곱씹으며 보고싶은 내용이네요
13:52 1415년 포르투갈의 인도 항로 개척
19:06 1405년 정화 대원정
34:50 1509년 포르투갈 18척 VS 아랍 연합함대 100여척
40:26 포르투갈의 고리
48:19 정화 대원정 중단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어제 역사시간에 선생님이 보여 주셨는데 재밌어서 제가 직접 찾아서 보는데 벌써 다 봤네요. 재미있어요😄
아너무 재밌다 정말.. 전연령대가 다 같이 봤으면 하네요,.
이채널때매 요새 다큐에빠짐 꿀잼
대항해시대 이야기 많이 나오는거 보니 학창시절에 대항해시대 시리즈(특히 2) 즐기신 분들이 많은 듯해서 기분이 좋네요ㅋㅋ 당시 사회과부도 참 많이 봤었죠ㅋㅋ
ㅋㅋ사회과부도 보면서 대항해시대2 하던 기억나네요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예전에각방송국마다볼만한다큐많았는데..지도라는다큐도다시봤음해요
바로 업로드 해줬네ㄷㄷ
동아시아에서 잘 살아남았다
이 처절한 동아시아의 틈바구니에서 한민족의 민족성을 유지한 것도 위대한 일이고..
조선과 고려라는 큰 정체성을 수 천 년 이어오고 있으니 이 정도면 꽤나 잘했다
앞으로도 큰 위기들이 많이 있을 텐데 우리 대한민국이 온전한 모습으로 선도해냈으면 좋겠다
대항해시대 하러 갑니다.
캘리컷 가서 소고기 팔아야지
옷토 스피노라로 세계일주해야지~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오늘은 육두구 가격이 폭락이야
2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16:10 갑자기한국말해서 깜놀함 ㅋㅋㅋ
더빙인줄 알았잔아 ㅋㅋㅋㅋㅋㅋ
그니깐 ㅋㅋㅋㅋㅋ
와 이 다큐는 진짜 말그대로 "명작다큐" 맞네.. 대항해시대 관련 책 읽는 것보다 이 다큐 보는 게 훨씬 좋았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보석같은시간을보냈어요. 감사합니다.KBS 만세
콘텐츠도 나레이터도 최고!
하.... 영상 길이만 봐도 벌써부터 설렌다 ㅋㅋ
좋은 다큐 올려주셔서 유익합니다 감사드려요 나래이션 이민우님도 반갑네요
이거 진짜 재밌음 생각날 때마다 다시 봐서 몇 번째 보는 건지
다큐보며 다시 그 당시의 세계를 정리해 보았어요.
좋은 다큐네요
근세에 들어서 바다를 바라보는 시각의 차이
- 동양(특히 중국)은 바다를 장벽으로 여긴 반면,
서양은 바다를 세계를 연결하는 길로 받아들였다.
너무나 좋은 프로입니다 유튜브로 벌수았는개 좋았습니다
이민우배우 나레이션이 힘있어서 다큐멘터리 해설에 잘 어울려요.. 제가 좋아하는 kbs 다큐들 중 하나
나레이션 넘 좋아요
33:49 자막에 “중국, 아랍, 인도” 만 표기 했는데 프랑스어 인터뷰 내용에는 “일본” 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번역과정의 오류인지는 모르겠지만, 정확한 정보 전달이 되었으면 합니다.
한국식 역사교육 ㅋ ㅜㅜ
일부러 뺀거죠 ㅜㅜ
역시 KBS.. 중국 일본 아랍 인도 순인데, 중간에 있는 일본을 뺐음 ㄷㄷ
우덜식 역사교육 클라쓰..
@@samsungwindfree KBS뿐 아니라 모든 언론이 다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인 정서자체가 일본을 긍정적인곳에 집어넣으면 발끈해서 그런 경향도 있겠죠
@@sungjoohan1316 우리나라 언론의 경향을 논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저 위 자막을 편집하고 게시한 KBS의 부적절함을 이야긴한 겁니다.
짧은 10분영상도 좋은데 아직은 이런 풀버전 영상이 더 좋음 짱
후추.전쟁💢💣역사
향신료.전쟁.❤️대박
멋진 다큐멘타리💕👍
이거거등!! 전에도 봤지만 다시 봐도 잼있어요.
명작중 명작 다큐 로 첨 감동을 받음,,,,별 100개
Amazing historic information. Thank you Excellent.
대항해시대 팬이라면 필수 다큐 ㅎㄷㄷㄷ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지금의 신제국은 어디에 있을까요?
미국에서는 우주에 있다고 생각하고 화성을 식민지로 가고 있지요.
서방 세계의 도전은 참으로 놀라운것 같습니다.
와 대단한 글이세요 한수 배웁니다
디즈니 영화만화 많이 보면, 계속 비현실적인 모험을 부추기는 걸 아실겁니다. 그렇게 미국인들은 성장합니다.
늘 좋은영상 감사드립니다!!
역사공부가 참 재밋네욤
19년 교양교수님께서 퀴즈랑 시험문제로 출제하신다고하셔서 접했는데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 또 보러왔어요
재밌다.
대단히 훌륭한 다큐입니다. KBS 제작진에 감사합니다. 영어더빙이나 자막판도 있는지오?
14:16 모잠비크에 포르투갈인들이 최초로 도착한 시기는 1497년이 아니라 1498년 3월경입니다. 리스본을 출발한것이 1497년 7월, 희망봉을 지난것은 1497년 11월, 인도양을 건너기 시작한것이 1498년 4월말경이고 인도 캘리컷에 도착한 날짜가 1498년 5월 20일 입니다. 인도양 건너는데 23일 밖에 안걸렸습니다. 거꾸로 날짜를 계산해보면 대략적인 날짜를 알 수 있습니다.
맞긴한데
그때 그시절 쓰였던 책의 저자가 사용했던 달력이 어느력을 쓰느냐에 따른 오류 때문에 생긴 차이로 여겨 집니다
그걸 각자 우리말로 번역하는 과정에서 ...
15세기 그당시에는 지금저럼 전세계 표준력이 없었던지라...
그런 포루투칼어 스페인어 불어 영어로 쓰인책을 우리말로 각자 번역한 책을 읽고 발최하는 과정에서 생긴 귀여운 실수....
라고 믿고 싶네용 ~^^@
감사히 잘보고 있어요. 영어 자막도 부탁드립니다! 외국에서 거주중인데 아이들과 같이 보고싶어요~~
오우!! 보고싶었던 다큐인데... 구독해놓고 기다리니 드디어 보게되는날이 오는구나ㅎㅎ
잘 봤습니다 !
명작 다큐네 진짜
14:04 아조레스 제도(1427)의 위치가 잘못되었네요. 그림상 표시된 곳은 아조레스 제도가 아니라 카나리아 제도입니다.
그쵸 왼쪽위 섬이 아조레스인데
맞습니다. 리스본 항에서 나와서 그냥 정서 방향으로 쭉 항해하면 나오는게 아조레스 제도입니다.
아 이거보니까 대항해시대 다시하고싶어짐 ㅋㅋ
또봐도 재밌는 다큐시리즈
갠적으론 넘버원 다큐라 생각
52:38 을 봄과 동시에 2편을 안볼 수가 없네
대항해시대 해야되겠다!!!!! 2가 최고ㅠ
꿀잼이네요.
유익하고 흥미진진한 영상 재미있게 시청했꼬, 좋아요 꾸욱 누른 담에 후다닥 바람처럼 쏜살가치 사라집니돠〰️🦱💬
좋은내용, 나레이션이 배우 이민우라서 듣기 많이좋음,, 이민우씨가 오디오낭독등에 더 많이 보였으면 하는 바램임, 그 어떤 성우보다 듣기가 좋음
전 조금더 저음이면 좋겠어요.
ㅇㅈ.. 아 이민우 목소리 넘 좋아ㄹㅇ..
사극 또 나와줬으면..
절박함이 없으면 성공하기 힘들다는거를 새삼 느끼게되네요
.... 한국어 깜짝 놀랬네 ㅋㅋㅋ
감사감사요~~
정말 잘 만든 다큐네…..
잘보겠습니다
인류 시리즈도 올려주세요
역시 발전, 혁신은 결핍에서 나오는건가.....
아시아와 유럽이 다른 이유는 유럽은 결핍보다 욕심이 앞서서 제국주의와 대량생산이 발달하게 된거고 아시아는 워낙 풍족했기 때문에 결핍이 약해서 대외진출이 필요가 없었지. 결국 커다란 황소나 종마가 아시아라면 유럽열강은 늑대떼라고 볼 수 있음.
정화의 항해는 엄청 과장된 부분이 많습니다.
북방 민족이 쳐들어오는데
해군에 신경쓸 여유와 비용이
없었다고 합니다.
중국인은 자신들에게 유리한 건 뒤에 0 하나 붙이고...
불리하면 0 하나 뺀다잔아요....ㅋㅋㅋㅋ
@@azeoy 하나만요? 그이상입니다.그리고 정화는 중국인이 아니고 지금의 위구르족 회족이었습니다.
외국분이 한국말하셔서 깜짝놀랬넹 ㄷㄷ
오히려 영어를 못한다 느낌 받음.
예전에 본방보며 많은 걸 알게되어 넘 좋았어요. 가끔씩 보고 또 봅니다. 신사의 나라라고 하던 영국에 대한 생각도 많이 달라졌고..식민지에 가한 강대국의 잔인함에 욱하기도 했네요. 하지만 앞으로 다가올, 아니 지금 느낄 수 있는 역전 상황에 뿌듯해지기도 합니다..
33:45 뒤로 씨나(중국),자뽕네(일본),아합.. 순으로 말하는데
번역에서는 중국,아랍으로 일본을 빼버린게 실수인지요?
편집자가 일본에 열등감있나봐요
16:10 갑자기 한국말해서 더빙인줄ㅋㅋ
33:47 자막에 일본 어디갔어요 ㅋㅋㅋㅋㅋ
의도가 보임
노재팬!!!!
며칠전에 일본 관방장관 코로나 브리핑을 소녀상철거로 자막조작하다 걸렸는데 kbs 수준 알만하죠 ㅋㅋㅋ 대깨문들이나 좋아하겠지
문재앙직속방송사 kbs 조작질하는게 하루이틀인가 ㅋㅋㅋㅋ조작하는거보고 좋아하는건 대깨문들 뿐이지 ㅋㅋㅋ
쉿! 🤫
드디어 올라왔다 !!!
이언 모리스, 켄 포메런츠 캬 세계 최고 학자들 섭외했네 그려. 쩐다. 세계 역사학계에서 동양과 서양 주제로 제일 유명한 석학인데
대항해시대 온라인하면서 보니까 더 재밌다
디우, 고아, 코친, 캘리컷 ㅋㅋㅋ 대항해시대2 생각나요
This documentary makes me wonder what kind of damage the bankruptcy of Hanjin shipping has done to Korea.
정화는 위세떨기 위한것이고 바스코 다가마는 이익을 위해서다.여기서 차이가 나고 진거다.인간의 욕망을 유교로 다스릴려는 유교 문화권이 서세동점 당하게되는 근본이유다.
우리나라빼고 일반 백성 생활권까지 유교가 스며든 나라가 몇이나 되는데?
그 놈의 유교타령은 비문명권이었던 일본의 전형적인 식민사관인 걸 모르니 이딴 소리를 하지
후추 팔아서 집 샀어요^^
이건 레전디지.
대항온 영상 보니까 추천해주네
명품 다큐
바스코 다가마는 포루투갈에서는 영웅, 아시아에서는 학살자 였군요
지금 울집에 후추, 카레가루 한가득 있으니까 난 재벌~😚
아닙니다
난 항구를 떠도는 철새요!
살찐 아웃사이던줄 ㅋㅋ
우와!! 지금 한국사 세계사 공부 중인데, 공부했던 거랑 연결지어 생각하니 너무도 유익하고 재미나네요 ❤
대항해시대 서양의 배는 출발부터 해적선이었습니다. 국가시책으로 해적선을 지원하고 이익을 해적들과 나누어 가졌고요. 대표적으로 엘리자베스1세는 드레이크 선장과 손잡고 본격적인 해적질로 국부를 키웠고, 드레이크가 얼마나 고마웠으면 기사작위까지 수여했을까요. 공영방송의 다큐라 그런지 상당히 젊잖게 접근하네요.
그건 대항해시다 시작 후에 생긴 거입니다 이윤생긴곳에 도적생기지 도적 생긴 곳에 이윤 생긴답니까
33:45 자막에 왜 일본만 빼먹음?
19:00 이로 인해, 전세계 대형 컨테이너 선박의 80%는 대만해협을 지난다고 합니다. 미국/중국/대만/일본/한국에게 대만해협이 중요한 이유죠.
어떤 문화권이든 떴다 가라앉았다 함. 이제 유럽이 질 차례일 듯. 어디가 뜰지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는 지금 최고의 수준으로 떠있지만.. 산업역량도 문화예술과 학문도 얉아 오래 갈 거 같지 않고.. 동남아? 아프리카? 과연...
유리 만드는거 너무 신기하네요..
그 옛날의 후추처럼 저도 많은 사람들이 제가 쓴 글들을 찾을 수 있길바라며 영상을 시청합니다.😁
영어자막 부탁드려요 간절이..
감사합니다
33:48에 일본에 대해서 나오는데 왜 넣지 않으셨을까요? 흐음...
13:33 저 뒤 광장 비긴 어게인 찍은데 아닌가요?
이런 프로를 어린 학생들이 봤으면 합니다.
35분의 전투 장면은 역사 고증이 너무 부족합니다. 그 당시 화약은 너무 비쌋고 사거리가 멀면 명중율이 떨어져서 함포를 함부러 원거리에서 쏘지 않았습니다. 100미터 정도 거리에서 포도탄이나 쇠사슬탄 쏘아서 갑판위의 적을 쓸어 버렸지요. 영상의 장면은 최소한 1, 2차 대전시의 전쟁방법이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런식의 함포사격은 없었습니다.
1,2차대전이 아니라도 아마 아편전쟁시절 수준이네요.
이거 줄거리좀 요약해주실분
iptv에서 다큐 찾아 돌아다닐 필요가 사라졌군요 감사합니다
유럽인들이 아시아의 향료의 매력에 빠진 것중 하나가 향신료의 맛도 맛이지만 우멋보다도 냉장고가 없었던 당시에 아시아의 향신료를 음식에 사용을 하면 오랫동안 보존이 가능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럽인들이 대서양을 비롯한 바다를 항해를 할 수 있게 해줬던 기술은 바로 아랍인들이 찾은 밤하늘에서 정북극에 위치를 해서 움직이지 않는 별인 북극성과 90도 각도계를 이용해서 위도를 측정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죠!
가장 큰 이유는 후추, 육두구, 메이스를 흑사병의 약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냄새가 모든 병의 원인이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목숨에 대한 위협은 모든걸 압도합니다. 보존성이니 맛이니 하는건 향신료가 흑사병의 약이 아니라는걸 경험적으로 알게되면서 중요해진 것일 뿐입니다.
25:25 카타르
26:32 너무 멋있는데요?
제2의 대항해시대가 곧 개막됩니다. 우주탐사가 그것이죠. 우리도 빨리 더 늦지않게 우주탐사분야에 많은 투자를 해야 합니다
미국 국무부에서 달러 무제한 찍고
일런 마스크가 실행하고
미트럼프가 주도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트럼프와 푸틴이
손잡고 미국대륙과 러시아 찍고
런던까지 유라시아와 북미대륙 잇는 육지 실크로드 철도 개통한다고 합니다.(베링해협 잇는)그러니 트럼프 재선 되다고
합니다.
동양이 서양을 앞서갈수있는 날이 있을까요
ㅎㅎ 현대에 와서도 과학발전은 서양에서
대부분이 일어나고, 핵심기술은 서양이
대부분 가지고 있는데 이 격차는 더 벌어지진
않아도 뒤엎진 못할것같습니다.
포르투갈의 해양제국화를 보면 백제가 동아시아 각지 요서, 오월(중국 강소성, 절강성), 일본 등을 포르투갈 비슷한 방식으로 지배했을 수도 있겠다 싶어요.
14:04 아조레스 제도 위치가 저기가 맞나요? 카나리아 제도같은데
현대의 실제 지도 지형과는 조금 다른 이미지 형식의 편집본이여서
제 생각도 위치상으론 마데이라 제도에서 서북쪽 10시 방향 약 924km 정도 떨어진
아조레스 제도(아소르스 제도)를 제외한 근접한 아래 섬들은 카나리아 제도가 맞습니다.
조금 더 사실적 접근을 해보자면
대항해 시대 지도 ((왼쪽 아조레스 제도(아소르스 제도)를 제외한))
아랫쪽 시에라리온 쯤부터 시작되어 위로 포르투칼에서 끝나는
붉은선이 시작되는 아래 서북 방향에서 살짝 북동쪽으로 커브가 그려지는 곳의
붉은선 왼쪽을 자세히 보면 대략 6개쯤으로 보이는 점들은 섬으로 이루어진
지형으로 카보 베르데 공화국(Cabo Verde)과 대조해 보면 들어 맞습니다.
www.google.co.kr/maps/search/%EB%A7%88%EB%8D%B0%EC%9D%B4%EB%9D%BC+%EC%A0%9C%EB%8F%84+%EC%95%84%EC%A1%B0%EB%A0%88%EC%8A%A4+%EC%A0%9C%EB%8F%84+%EC%B9%B4%EB%82%98%EB%A6%AC%EC%95%84+%EC%A0%9C%EB%8F%84/@33.266923,-31.307127,5z
윗글 요약 : 카나리아제도맞음
유럽인 : 돈 벌려고 항해
중국인 : 돈 자랑하려고 항해
이게 팩트고 가장 큰 차이죠.
@분쟁의원흉 해양대 해사 졸업하면 행해한다.
같이해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