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밤 사랑방에 안들를 수 없지요 이 곡 조회수가 참 많으네요 많은 분들이 백승기님의 꿀보이스에 매료되는 것 같아요. 올 한 해 백승기님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셔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멋진 음악으로 자주 뵈어요 해피뉴이어~~^^
30여년이 지난 노래! 아련히 스쳐가는 추억들...자료보니깐 1987년 발표했군. 영화 '' 1987 '' - 박종철 치사고문사건, 간식대신 최류탄 마시던 시절, 조국민주화 책임감을 지니던 시절. 그래도 이때 결혼도 했고 직장동료들과 늦은밤까지 삶의 2막을 열어가던 시절이었지... 칭구야 노래 잘 듣고 있다. 늦은 시간에 들으면 달콤함이 더 하구먼... 굿럭!
사랑이 지나가면 두근거리기는 하지만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한다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대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르겠다 하는 것이 더 정확한것같다 나를 알아봐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면 좋겠다한다 사랑이 지나간 그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와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그대가 신경쓰이는 것은 허탈한 그대의 얼굴 때문일까 기억 못한 척 하는 나 때문일까
언제들어두
두근거리는노래
멋찐친구부르니 넘좋아요 ~~~
항상 깊은관심과 애정의 말씀에 감사 드려요~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휴일아침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이 지나가면 노래에
향기가 묻어나는것 같습니다
멋져요~☆☆☆☆☆
감사 합니다~멋진 오후 되십시요!
이 늦은 시간에 듣고 있어요~
진짜로 눈이 스르륵 감겨요^^
목 소리 짱 입니다
행복한 밤~ 좋은 꿈 꾸세요!
백가수님,
넘 잘해요
감사 합니다~ 임 장군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댁내 평안하시길 기원 합니다~~^^
음.....농담이지만 아주머님들이 좋아 하겠군욥....즐.^.~
감사 합니다~
가슴을 푹 적셔줍니다
참으로 아름답네요
감사 합니다~
참 멋지십니다
아 완전 감동받았어요
감사 합니다~백애현님!
이문세 보다 달콤한 목소리와
감성이 풍부하네요 잘듣고 갑니다
네. 감사 합니다~김추하님!
기쁨과 행복이 가득한 밤 되십시요~~^^
노래 굿입니다
오늘 비오는데 쏘주하고 딱이네요
올해는 비도 많이 내리네요~ 비오는 날 소주한잔!
동감 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너무 멋지십니다 감동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평온함이 넘치는 저녁 되십시요~~^
노년의 중후한 멋과 여전히 좋은 목소리
감사합니다
칭찬의 말씀~ 감사 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딱 제스타일이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 합니다~Henry Kim님!
행복이 넘치는 한주 되세요~~^^
정말 좋아요
감사 합니다~
중 저음 보이스가 매력적인 선생님의 이 노래가 마음의 평안을 안겨줍니다.
기타 연주도 멋있는 노래감상 잘 했습니다 ~
감사 합니다~~기쁨과 행복이 넘치는 추석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잔잔한 기타 음에
부드러운 음색 너무 좋아요
옛날 생각 나네요 ㅎ
이제야 댓글 봤네요~ㅎ
다시 한번 칭찬에 감사 드립니다!
어머나 너무 잔잔하게 잘부르시네요
연주도 넘좋아요
네.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노래 정말 잘하십니다~^^은은한 기타소리와 꿀성대 매력있으세요 👍
네. 감사 합니다~유성한님!요즘 심한 목감기로 인해 3주째 노래를 못하고 있어요. 조만간 업로드 준비 할예정입니다.굿~ 밤 되십시요~~^^
👍🏻
감사 합니다~~^^
상큼한 아침에 아주멋진 노래가 흘러나오네요.
잘들었습니다. 최고에요~^^
네. 감사 합니다. 정숙님의 노래 잘듣고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잔잔하여 귀호강하고 갑니다
네.감사 합니다.~^^
260👍🎁🔔 35like 선생님 이문세 노래 좋아하는데 매력적인 보이스로 통기타 반주까지 넘 멋지십니다.
선생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풀시청하고 이웃하고 갑니다
이웃하고 소통하고 지내요 ~♡
네. 이렇게 좋은글 올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앞으로 자주 뵐께요~
반갑 습니다 👍🌿🌿🌿
저도 반갑습니다. 인사가 늦었네요~~
너무 멋지네요. 이 노래부른 원조가수보다 너무 잘한다.
감사 합니다.~kim yookang님!
제가 좋아하는 원조가수 이문세씨하고 동갑나이 입니다만, 과찬 이십니다~ 이문세씨하고 비교가 않되지요! 아무튼 이렇게 과한 칭찬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좋은 노래를 감상하고 가네요
구수하고 부드러운 목소리가 짱입니다
응원합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네.감사 합니다. 저 또한 즐겁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기원 합니다~
자연스럽게 조용히 풍겨나오는 진실한감성
감사 합니다~player one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안녕 하세요.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자주 찾아뵙겠습니다.풀시청 하고요 응원합니다.🎁 놓고 갈게요
네.감사 합니다~
안녕하세요.
송힐링입니다.
저의 채널 이웃맺어
삼종선물도 놓고 가시고
즐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은 노래를
풍부한 부드러운 감성으로 부르셔서 돋보입니다.
이웃맺고 삼종선물 놓고 갑니다.
즐감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네. 감사 합니다~ 송힐링님! 화이팅!
눈이 스르르 감기네요~~
정말 노래를 편하게 부르시는듯
이런게 힐링 음악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목소리, 연주 전부 최고시네요
영상 너무 잘 보고 갑니다 ^^ 행복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힐링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칭찬의 말씀! 감사 드립니다~ 기쁨이넘치는 주말오후 되세요!
우연히 들어와서
좋은 기타소리에 노래 잘듣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구독!좋아요! 꾹 눌렀습니다.!
자주 뵐께요.
기타 노래 잔잔하게 하시네요. 노래 잘 듣고
갑니다 다음에 놀러 올게요 이웃맺고 갑니다
👍🤝
네. 감사 합니다. 꽃게탕이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저도 이웃맺고 갑니다!
모든 노래를 백선생님만의 담백한 색깔과 음색으로 표현해 내심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합니다. bravo!!!
감사 합니다~섬아사님! 행복이 넘치는 저녁 되세요~~^^
한 해가 저물어가는 오늘 밤
사랑방에 안들를 수 없지요
이 곡 조회수가 참 많으네요
많은 분들이 백승기님의 꿀보이스에
매료되는 것 같아요.
올 한 해 백승기님을 알게 되어
행운이었어요
좋은 노래 많이 불러주셔 감사드립니다
새해에도 멋진 음악으로 자주 뵈어요
해피뉴이어~~^^
새해가 다가오기 1시간20분전에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늘송님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소원성취하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방송을 통해 왔어요
꾹굿 👍 좋아요 😁
좋은 친구가 됐으면해요
자주뵈요
풀시청하고 가요 😁😁👍💕🌿
네.감사 합니다! 자주 뵐께요~~
와 기타연주도 정말잘하시는데
목소리가 정말 멋지시네요!
네. 감사 합니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30여년이 지난 노래! 아련히 스쳐가는 추억들...자료보니깐 1987년 발표했군. 영화 '' 1987 '' - 박종철 치사고문사건, 간식대신 최류탄 마시던 시절, 조국민주화 책임감을 지니던 시절. 그래도 이때 결혼도 했고 직장동료들과 늦은밤까지 삶의 2막을 열어가던 시절이었지... 칭구야 노래 잘 듣고 있다. 늦은 시간에 들으면 달콤함이 더 하구먼... 굿럭!
지난 추억을 되살려주는 김회장의 추억의댓글에 감사하네~~굿! 선데이!
중학교때 듣던 노래네요..^^
회장님의 감성적인 음색과 멋진 기타연주 덕분에...
그시절의 추억이 떠올려 지네요~
회장님의 노래&기타연주 라이브로 직접 들어보고 싶어요~^^!
청춘기타 연주 멋쪄요~☆
아! 누구신가 했더니 사무장님 이시군요~~
저번 라이온스 모임때 라이브 하려다 사정상 하지못하였지요. 다음기회에 할수있도록 준비해 볼께요!
새들이 놀러와 인사하는 토요일 !!
노래와 함께 하니 더욱 행복하실거예요.
코로나가 지나가면~~~ ㅎ 굿-데이 !!
노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감동적이고 사랑이 넘치는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Oh mein Gott, Du spielst gern Gitarre!!!! und sehr schön
Danke schon~
사랑이 지나가면
두근거리기는 하지만
마음은 아프지 않다고 한다
기억은 나지만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한다
마음과 생각이 따로 노니
내가 누구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그대를 모르는것이 아니라
내가 나를 모르겠다 하는 것이 더 정확한것같다
나를 알아봐주기 바라면서
나는 그대를 알지 못하면 좋겠다한다
사랑이 지나간 그날
목이 메이고 눈물이 흘러와
더 이상 그대를 사랑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이다.
그런대도 그대가
신경쓰이는 것은
허탈한 그대의 얼굴 때문일까
기억 못한 척 하는 나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