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남 신부님의 진솔한 울림이 참 크게 와닿네요. '저는 신앙심이 별로 없어요.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솔직한 고백과 내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된다는 걸 깨달았고 내 인생이 내 맘대로 됐으면 끝났을 거다....' 이 말씀에 저 또한 크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라' 참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는 30대에 우울증이 왔던거 같아요. 옷도 싼 것만 입고 머리도 싼 데서만 하고. 왜 그렇게 나를 거지처럼 대했는지 ㅠ 그때 사진 보니 넘 촌스럽고 지금보다 더 늙어보여요. 홀대한 나자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저를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그만큼 남도 귀하게 여길 수 있구나 싶습니다.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
ㅋㅋㅋㅋㅋ 홍성남 신부님의 경험담이 넘 재미있어서 시간 지나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웃으면서 경청했습니다. 박수무당의 역할이 상담자의 역할 인걸로 아는데.. 어쩌면~~?!!! ㅋㅋㅋㅋㅋ ^^;;; 재개발 현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무의식에 있는 시궁창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 이었는지.. 또 그 속에서 내 안의 장군을 깨우는 일이 얼마나 치열한 전쟁이였는지 알게 되네요. 품위있는 삶을 내가 스스로 지킨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내가 나를 홀대하지 않도록 잘 지켜야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과 기자님의 대담 속에서 불꽃 같이 피어나는 삶의 진리를 살짝 엿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주여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당신 앞으로 나설때 나를 안아주소서~~ 노랫가사입니다. 살아서는 주님께서 아파하는 곳에서..내가 죽을때는 주님이 안아주실것이라는 믿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품위있게 자신을 지키며 검은것은 검고 흰것은 희다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신부님 조현선생님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조현기자님을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삼사년전쯤에 기자님께서 팔구년전쯤 만드신 하늘이 감춘땅 프로그램 보고 정말로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도 마음이 복잡하면 찾아보고 삶에 용기를 얻어갑니다 참으로 진실로 잘만든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도 참으로 위대한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위대하다는 것이 따로 있겠습니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위로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젊었을때 모습도 진실해 보였지만 지금은 어떤 수행자들보다 믿음가는 수행자인듯 합니다 부디 다음에 직접뵐수 있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추석이 영명축일이니 앞으로는 잊지 않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상상보다 훨씬 따듯하고 풍성한 인상이었던 신부님을 가좌동 성당에서 처음 뵈었을 때 마치 산에서 막 내려온 도사님같이 어떤 에너지를 후광처럼 느껴 거의 충격적이었습니다. 골프치러가는 놈들 비와서 고소해 하는 어린아이의 천진함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랑 코드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예수님이 신부님을 참으로 맘에 들어하신다는 겁니다. 신부님 짱!!!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코로나시대 마음이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는 메세지 "나는 곧 내 안의 계시는 예수님을 대하듯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품위를 잃지않고 고결한 삶을 살아가는 - 예수님의 제자이자 자녀로서 그 분의 길을 따라 가야한다는 말씀이신거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신부님의 인생을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더란 말씀이 불교에서는 연기법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생은 내가 사는것 같지만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절인연으로 살아진다는 ㆍㆍㆍㆍ 오늘 신부님의 영상을 처음 보고는 계속해서 쫓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ㆍ 솔찍한 신부님! 존경합니다^^ ㆍ
When they go low, we go high ㅡ미셜오바마 품위란 나를 지키는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힘 🌸 신부님 저도 재건축 지역에서 5년간 지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때 제가 미치지 않으려고 공부했던 음악 미술 연극 등이 이제는 삶의 비타민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신부님의 성소를 사건을 통해서 방향전환을 시켜주셨군요.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인간의 존엄성은 귀한 선물.. 나를 홀대하면 자존감이 낮아져 부작용이...나를 귀하게 여기면 긍정의 에너지가... 유쾌한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제가 우위에 있던 연애감정 비슷한 감정이 부정당하고 졌다고 생각할 되었을 때 제안에 있는 엄청난 감정의 쓰레기를 폭발시켰죠 바교적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그렇게 분노의 화신이 되어 나쁜 사람인 줄 처음 알았어요 자신 안에 그렇게 많은 분노와 쓰레기가 있는 줄 몰랐죠 전 신부님처럼 성공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부서졌던 케이스였는데요 다 부서지고 지옥을 겪고도 살아있더라구요 ㅎㅎㅎ
신부님ㆍ 예수님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 부럽 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직접 모습을 보시고도 아직 믿음이 물에술탄듯 하시다는건 무슨 뜻인지ㆍ 어떤 마음 이실까? 궁금 합니다 주님께서 찿아오셔서 영광의빛으로 온몸을 비춰주셨다니 신부님은 주님이 살려 거듭니게 해 주셨네요ㅡ 저한테도 주님께서 오시리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 산부님의 말씀 듣고 많이 마음이 편해지고 저의 신앙생활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된다는 가르침을 많이 받았습니다 ㆍ감사합니다 ^^♡
신부님 조현기자님과의 대담을 이제서야 보네요 두분의 대화가 너무 즐거웠어요 신부님 말씀중에 아직도 예수님이 계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꿈에서 골고타언덕에서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았어요 제가 너무나 슬퍼서 가슴이 찢어지도록 울고있으니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위로해 주셨어요 “나는 죽는게 아니다. 나는 말씀으로 살아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하셨는데 그 따뜻함은 세상의 모든것을 포용해주시는 따뜻함이었어요 예수님은 사랑이세요 참고로 저는 그렇게 열심한 신자도 아니고 지금도 열심한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은 믿습니다 제가 이세상에와서 얻은 가장 큰 열매라고 믿고 있습니다^^
조현기자님과 홍성남 신부님의 케미가 정말 조화롭습니다
두분 말씀 잘 경청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박꽃베로니카님, 응원 고맙습니다.
ㅂ
홍성남 신부님의 진솔한 울림이 참 크게 와닿네요.
'저는 신앙심이 별로 없어요.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솔직한 고백과
내 인생이 내 맘대로 안된다는 걸 깨달았고 내 인생이 내 맘대로 됐으면 끝났을 거다....'
이 말씀에 저 또한 크게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심바이처님, 고백과 공감 감사합니다.
@@koreainsight 감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귀하게 여겨라' 참 가르침 감사합니다. 저는 30대에 우울증이 왔던거 같아요. 옷도 싼 것만 입고 머리도 싼 데서만 하고. 왜 그렇게 나를 거지처럼 대했는지 ㅠ 그때 사진 보니 넘 촌스럽고 지금보다 더 늙어보여요. 홀대한 나자신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저를 귀하게 여기며 살겠습니다. 그만큼 남도 귀하게 여길 수 있구나 싶습니다. 멋진 인터뷰 감사합니다 ♡♡♡
꽃나무님, 그러셨군요. 스스로를 귀하게 잘 돌보셔서 행복하길 기원합니다.
신부님
주님
축복
은총
듬뿍
받으세요❤
존경스럽고 감합니다 제나이가80이넘엇지만 아직도 어린아이같은 마음으로 주일학교신아으로삽니다 신부님말씀이제마음을따듯하게 ㅎ해주시네요 먼곳 이국땅에 살면서 남편의 신앙을따라 캐토릭교회를나갑니다 감사합니다신부님
너무 멋지세요^^~ 80살이 넘었지만 아직도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하신다고하시니^^~ 먼곳 이국땅에 사시지만 홍성남신부님 유트브공간에서 자주 뵈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즐거운 신앙생활되시길 기도드립니다^^~
ㅋㅋㅋㅋㅋ
홍성남 신부님의 경험담이 넘 재미있어서
시간 지나가는 것도 잊어버리고 웃으면서
경청했습니다.
박수무당의 역할이 상담자의 역할
인걸로 아는데.. 어쩌면~~?!!!
ㅋㅋㅋㅋㅋ ^^;;;
재개발 현장에서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무의식에 있는 시궁창을 적나라하게 들여다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 이었는지..
또 그 속에서 내 안의 장군을 깨우는 일이
얼마나 치열한 전쟁이였는지 알게 되네요.
품위있는 삶을 내가 스스로 지킨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도 내가 나를 홀대하지
않도록 잘 지켜야 될 것 같습니다.
신부님과 기자님의 대담 속에서
불꽃 같이 피어나는 삶의 진리를 살짝 엿듣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엄청 매력있는 신부님이시네요. 내면의 깊이와 성찰의 힘이 느껴집니다.
온평파더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주여 보내주소서, 당신이 아파하는 곳으로~ ...당신 앞으로 나설때 나를 안아주소서~~
노랫가사입니다. 살아서는 주님께서 아파하는 곳에서..내가 죽을때는 주님이 안아주실것이라는 믿음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당당하게 품위있게 자신을 지키며 검은것은 검고 흰것은 희다고 말할 수 있는 진짜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뿐입니다^^~신부님 조현선생님 좋은 만남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메따와싸띠님, 오늘도 고마워요.
신부님의 인생여정을 들어보면 삶의 힘듦이 많이 해소됩니다
박수무당 되려고 하다가 신부님이 되시는,
그 반전을 어찌 사람이 생각할 수 있을까요?
하느님의 뜻으로 사제가 되신 거라 생각합니다
안정아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감동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진리를 찾는 방법이 감동입니다
일완다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보석 같은 말씅을 통해 제 자신을 위해 주는 법을 배웠습니다
신부님께 상딤 받은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정이님 , 신부님께 상담 받은 느낌, 좋네요.
신부님도 참 사연이 많으시군요
재미있었어 두 번이나 봤어요
무속인이 되려던 사람이 신부님이 되시다니 하느님의 은총과 섭리하심이 놀라워요♥
김안나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영적체험을 듣다보면 마음이 흡족해집니다. 예수님께서 사도바울을 쓰셨듯이 홍성남신부님을 찜하셨네요.
성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과기자님 대화 말씀 감사히 경청 하었구요 감사드립니다 🌿 🍜🍜🌿
신부님의 솔직담백한 말씀과 표정에
보는 것만으로도 위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느끼는 그대로 아이같은 순수한 마음, 호기심 어린 마음이 제가 사는 동안에는 결코 주류가 될 수는 없겠지만 신부님은 제 마음속에 영원한 주류입니다!!ㅎㅎ
색린이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호흡도 맞으시고
정말로 기적을 이루신
대단하세요
내가 나를 잘 대접해주기.
신부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오늘 사순특강 "가상칠은"을듣고와서 홍신부님
의 신앙고백과 체험과 민낯을 말씀으로들으니 더 가슴에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잘먹고 잘자고 즐기고~~^^
내모습 잘가꾸고~^^
청소전투,그림전쟁~~^^
외모가 바뀌면 마음도바뀐다구요~^^
품위유지하고
잘차려먹기~^^
내가 나를대접하기
홍성남(마태오)신부님 감사합니다~♡평안한밤되시길빕니다~♡♡♡
임경애선생님 요약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솔직하고 진솔한 말씀 감사 합니다.
오늘도맑음님, 함께 해주시니 좋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
우연히 유튜브 보다가 조현기자님을 다시
뵙게 되었습니다 삼사년전쯤에 기자님께서
팔구년전쯤 만드신 하늘이 감춘땅 프로그램
보고 정말로 위안이 많이 되었습니다
요즘도 마음이 복잡하면 찾아보고 삶에
용기를 얻어갑니다
참으로 진실로 잘만든 프로그램이였습니다
지금 이 프로그램도 참으로 위대한 프로그램이 될것입니다
위대하다는 것이 따로 있겠습니까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에게 진실한 위로가되는거 아니겠습니까~
젊었을때 모습도 진실해 보였지만
지금은 어떤 수행자들보다 믿음가는
수행자인듯 합니다
부디 다음에 직접뵐수 있길 기원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석해월 선생님, 하늘이 감춘땅에 이어 조현TV휴심정에도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이젠
제뜻대로 안되는 삶도
받아들이겠습니다
점점 평온으로 가고 있습니다
성령께서 도우시는 덕분
장캐롤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대접해야 한다는 말씀에 깊이 공감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Champion gang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석이 영명축일이니 앞으로는 잊지 않고 인사드리고 싶습니다. 상상보다 훨씬 따듯하고 풍성한 인상이었던 신부님을 가좌동 성당에서 처음 뵈었을 때 마치 산에서 막 내려온 도사님같이 어떤 에너지를 후광처럼 느껴 거의 충격적이었습니다. 골프치러가는 놈들 비와서 고소해 하는 어린아이의 천진함을 사랑하시는 예수님이랑 코드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분명한건 예수님이 신부님을 참으로 맘에 들어하신다는 겁니다. 신부님 짱!!!
성경주님, 그러셨군요. 생생한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코로나시대 마음이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드리는 메세지
"나는 곧 내 안의 계시는 예수님을 대하듯 나 자신을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고, 품위를 잃지않고 고결한 삶을 살아가는 - 예수님의 제자이자 자녀로서 그 분의 길을 따라 가야한다는 말씀이신거죠?
감사드립니다. 신부님.
케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이
내겐 은총 입니다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혜민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긍적적인.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지형은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홍성남 신부님 ~진솔하게 말씀해 주시니 많은 도움이 됩니다. 긍정의 애너지를 받았습니다
이은홍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인생을 내가 살고 싶은대로 살아지는게 아니더란 말씀이
불교에서는
연기법 이라고 해야 할까요?
인생은
내가 사는것 같지만
내의지와는 상관없이
시절인연으로 살아진다는
ㆍㆍㆍㆍ
오늘 신부님의 영상을 처음 보고는
계속해서 쫓아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ㆍ
솔찍한 신부님!
존경합니다^^
ㆍ
박성윤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인생이야기
잘 들었읍니다.
존경하는 두분 말씀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효산 김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When they go low, we go high
ㅡ미셜오바마
품위란 나를 지키는 가장 우아하고 아름다운 힘 🌸 신부님 저도 재건축 지역에서 5년간 지냈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그때 제가 미치지 않으려고 공부했던 음악 미술 연극 등이 이제는 삶의 비타민이 되어 주고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좋은말씀 들었습니다
신부님강의에 매력을 느끼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구경숙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인생이 제 맘대로 되지 않음도 은총임을 신부님의 체험을 통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미 예수님!
신부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경청 고맙습니다.
공감이 가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오늘부터 내가 나를 잘 가꾸어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선자라파엘라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답답함을 대화를통해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방루시아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완전 팬인데 좋은 말씀 넘 감사드려요❣❣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을 듣게되는 이유가 있었네요…
착하게,순하게 가는것도 있지만
하느님께서는 여러가지로 우리가 생각할 수없는 수준과 방법으로
저희를 만들어가시고 방향을 잡아주시네요..
저 또한 지나보니 모든게 주님의 은총이었습니다!
이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도전!나의버킷리스트지우기님,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영적 체험과 진솔한 말씀...반복 시청하게 됩니다.
나를 들여다 불 수 있게 하는 말씀이 귀전에....말씀 나눠 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크신분을
알아보시고
참다운
도구로
쓰셨네요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신부님 언제 뵈도 반갑읍니다 좋은말씀 힐닝이되네 ❤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
신부님 말씀 자신 의 뜻대로 정말 살아 지지 않고 운명 은 정해져 있을까 그러한 상상 을 해봅니다🙏👍💞
류명희선생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나를 잘 대해주자~
잊고있던 말 다시 세겨야겠어요
오희경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모든것이 거룩하게 느껴집니다.
김순조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듣고 들어도 훌륭한 좋은말씀대리만족느낍니다
존경합니다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선생님, 경청 공감 감사합니다.
종교적인 것뿐만 아니라,
인생에 대한 교훈도 얻었습니다..감사합니다..!!
청산님, 인생의 교훈을 얻으셨다니 기쁩니다.
신부님의 영적체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감사합니다♡
박정옥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정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재개발 터 크게 배우고 갑니다 홍 신부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우선님, 경청해주시고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재개발터..무슨소린지 모르고 넘어갔는데 이글보고 이제야 알아들었어요 덕분에 ㅋㅋㅋ 너무감사드립니다
홍성남신부님과 조현기자님의 케미가 진짜 놀랍게 어울리십니다.두분의 말씀을 잘 듣고 마르타는 갑니다.
김지혜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홍성남신부님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ㆍ저는 저 자신을 날라리 신자라고 생각합니다만
신부님 말씀 들어보니 신부님은 꼭 천국가실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ㆍ
김김님, 함께 해주시니 기쁩니다.
@@koreainsight 엘리사벳입니다^^~신부님 건강하세요ㆍ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신부님.
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때 선택 받으신거군요.
방황할때요 재밌습니다
신부님강의들으니까요 아멘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도.사랑도.건강도.평화가 있길 빌어요.^^감사합니다.정말 감사히 잘 경청했어요.힘내세요.화이팅🥰🙏🙆♀️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홍성남 상당 말씀 들을때마다 통쾌 상쾌 제안의 답을주시어 감사합니다🙏❣
차숙인선생님, 상쾌 통쾌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시기에
종교계의 선각자시라고 하셨던 홍성남신부님의 영적인경험 인간적인 경험 여정은 통합메세지로 다가옵니다 특히
음악전쟁 미술전쟁 청소전투로 내마음이 망가지는것을 막는치료법~!까지 현실속 큰도움받는 두분의 귀한 방송 감사드립니다~~^^🎁
나무생명나무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은 솔직하셔서 재밌고 공감도 많이 되고, 말씀이 잘 와닿고 너무 좋습니다. 자신을 항상 귀하게 대접하라는 신부님 말씀 잘 새기고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베리베리님,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 정말 초로색이 절 살게하네요
자연이 주는 치유
곧 하느님의 은혜 인것 같아요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현주님,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백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위로와 감동받고 갑니다
멋지십니다
성직자나 인간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주셔서 마음으로 따뜻함을 얻고 갑니다
김선생님 위로와 감동 받았다니,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강다연선생님, 고맙습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헬레나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정멍속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울함으로 하루를 보내고 저녁노을을 앞에두고 처음듣는 홍성남신부님? 의 유튜브를 보니 뭔가 가음속 밑에서 감사함이 밀려오네요 말씀 잘 들었습니다.
신부님
존경합니다
임명숙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성소를 사건을 통해서 방향전환을 시켜주셨군요.
꽃은 바람에 흔들리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운다고 합니다.
인간은 하느님의 모상....인간의 존엄성은 귀한 선물..
나를 홀대하면 자존감이 낮아져 부작용이...나를 귀하게 여기면 긍정의 에너지가...
유쾌한 신부님 말씀 잘들었습니다~~
선생님, 생각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공감영상 찐♥ 감사합니다 여러번보네요 ㅋㅋ♥
시나몬님 즐겨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 💖 💖
신부님 💘 💘 💘
파란 만장한 삶을 솔직한 말씀 치료에 효과~^♡^
전옥수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하면서도 도움이 됩니다
김경찬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험이 최고의 스팩
고비를 넘고 넘은 대자유인 신부님
달마대사의 웃음소리
그래서 신부님 웃음은 평안()
서오님, 늘 함께 해주시니 반갑습니다.
신부님이 겪으신 상황들과 체험이 제 개인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셨습니다.
이시몬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하느님께서는
오묘하신 분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분
축하드립니다~^^
저도
냉담 8년하면서
무속신앙 점을 보았었어요
접신까지 하려고 할때
하느님께서 역사하셨지요
그리고
성령세미나 를 열심히다니면서
상처치유도 많이받았구요
이런체험을
언젠가
나누고 싶어요~
신부님
건강하세요~
페북에 이장미 (안나)
입니다~
이장미 안나님,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전쟁통에서 제대로 된 식사라니.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koreainsight 선생님은 답글을 꼭 남겨주시네요. ^^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진짜 인생의 초고수인 거죠.
신부님 진솔한 말씀중에
예수님 만나는 장면에 무서우면서 눈물이 왈각 솓아졌어요 ~ 신부님 감사합니다~.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
백종순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언젠가 제가 우위에 있던 연애감정 비슷한 감정이 부정당하고 졌다고 생각할 되었을 때 제안에 있는 엄청난 감정의 쓰레기를 폭발시켰죠 바교적 착하게 살려고 노력했는데 제가 그렇게 분노의 화신이 되어 나쁜 사람인 줄 처음 알았어요 자신 안에 그렇게 많은 분노와 쓰레기가 있는 줄 몰랐죠 전 신부님처럼 성공하지 못하고 철저하게 부서졌던 케이스였는데요 다 부서지고 지옥을 겪고도 살아있더라구요 ㅎㅎㅎ
김화경선생님, 그랬군요.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신부님ㆍ 예수님의 은총을 받으셨네요 ^^~ 부럽 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셔서 직접 모습을 보시고도 아직 믿음이 물에술탄듯 하시다는건 무슨 뜻인지ㆍ 어떤 마음 이실까?
궁금 합니다
주님께서 찿아오셔서 영광의빛으로 온몸을 비춰주셨다니 신부님은
주님이 살려 거듭니게 해 주셨네요ㅡ
저한테도 주님께서 오시리라 간절히 기다리고 있답니다 ^^♡
산부님의 말씀 듣고
많이 마음이 편해지고 저의 신앙생활을 앞으로 어떻게 해야된다는 가르침을 많이 받았습니다 ㆍ감사합니다 ^^♡
권진숙선생님, 의견주셔서 감사합니다.
겁없이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생하게 삶을 불꽃같이 살다가 가신 분이죠
김화경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의외시네요ㅋ 좋은영상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
해피사랑이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신부님~ 머리 아픈게 가벼워 졌습니다.
가벼워졌다니 좋네요.
@@koreainsight 매번 이렇게 답변 달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신부님 가좌동성당에 계실때 성당 지나갈때마다 잘 이겨내시라고 기도했어요. 잘 견뎌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경애선생님, 그러셨군요. 신부님에게 그 기도심이 전해져 힘이 됐을듯하네요.
내몸과마음을 홀대하면 복수합니다
호호님,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그때 신부님 뵈려1고 충남 예산에세갔었어1요
무의식 속에 시궁창이란 표현. ………..맞습니다.
더 이상 분류할 수 없는 온갖 어두움의 물체가 범벅이 된 상태를 겪는 건
참으로 영적인 전쟁이었습니다.
H EUN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이 하도 눈을 끔뻑거리시니까 신경쓰여서 소리로만 듣습니다. 푸하하
ㅎㅎ. 히야신스님, 소리로만 들어주셔도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과거모습이 많이 우울하셨단게 상상안될만큼 지금 너무멋지세요~~!!
양혜진선생님, 신부님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쌈 닭 같은 자아!
하하하~
음악전쟁 + 그림전쟁 + 청소전쟁
=>> 👍👍👍
알곡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니 신부님...교구에서 희생양처럼 신부님을 이용한듯보입니다..제가 마귀인가요 ㅋㅋㅋㅋ
정말 값진경험담..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누어주셔서...
김효정선생님, 함께 해주셔서 기쁩니다.
신부님 여기서도 뵙네요...반갑습니다.
베로니카님, 고맙습니다.
법화경 독송 사경하는 동안 신부님처럼 빛으로 예수님 나타신 경험 했는데~~
지금은 열심히 법화경 하고 있음
어쩜 지금 저희 본당이랑 같은 상황입니다.
저녁 미사때는 가로등도없이
캄캄한데 다녀요
그렇군요.
신부님 반갑습니다
도곰비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품위 있게 사는 것
잘 차려 먹고 잘 먹어야 한다 ~ 내가 나를 홀대하면 내 몸과 마음 이 망가진다
박윤희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조현기자님과의 대담을 이제서야 보네요
두분의 대화가 너무 즐거웠어요
신부님 말씀중에
아직도 예수님이 계신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요
저는 꿈에서
골고타언덕에서 돌아가시는 예수님을
보았어요
제가 너무나 슬퍼서 가슴이 찢어지도록
울고있으니
예수님께서 오셔서
저를 위로해 주셨어요
“나는 죽는게 아니다. 나는 말씀으로
살아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말아라”
하셨는데
그 따뜻함은 세상의 모든것을 포용해주시는
따뜻함이었어요
예수님은 사랑이세요
참고로
저는 그렇게 열심한 신자도 아니고
지금도 열심한 신자는 아니지만
예수님께서 살아계심은 믿습니다
제가 이세상에와서 얻은 가장 큰
열매라고 믿고 있습니다^^
아멘 ㅠㅠ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좋아요^^
(마이크가 좀 울리는거 같아요~)
선생님,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현티브이 대박나라 ㅋㅋ♥
오, 응원해주셔서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