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송 보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명희는 안타깝게 저 멀리서 희태와 명수를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희태는 항상 자신의 옆에 명희가 있다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터낼 것이고,, 명수는 신의 힘을 빌려 후회와 죄책감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현실이지만, 분명 우리가 매년 돌아오는 5월에 이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그것만으로 남겨진 이들에게 또 다른 위로가 될 수 있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이 땅의 민주를 위해 몸바쳐 항쟁하신 모든 민주열사분께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닿을 듯 내 손끝에 꿈을 꾸고 있지만 그대가 곁에 함께 있어요 이 순간 따스한 그대 숨결을 느끼죠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해서 나의 눈이 가슴이 기억할 수 없지만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있겠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워하며 힘들었던 날들에 매번 울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언제나 비워질 수 없었던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었죠 나에게 늘 한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이 그대 곁에 달려가 다하지 못한 그 말 매일 같이 하고 싶은 말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i know im not the only one who go thru all of the ost of this drama after it has ended with beautiful yet tragic 12 episodes :( all of the ost hit differently.......
I can't believe go min-si just twenty six.. She act so well. Love her sad eyes and she maybe really go through alot in real life. And I so love such pure, sad but true love.. Wish I can have such love also♥️
1/02/2023 1:27 am. just finished rewatching this drama. it hurts but i love this drama so much. would continue rewatching this drama eventho it will tear my heart apart. thank you for this piece of masterpiece, one of the most beautiful (yet painful) drama i've ever watch.
The two lead's acting was beyond my expectations. This show deserves more recognition. RIP to those who lost their lives during the Gwangju Massacre in May 1980.
Oh my heart. It breaks my heart again and again 💔 welp me. Such a perfect melodrama for 2021. A drama to escape. Perfect. Fuhhh i never expect the ending will be like this but it is my expectation. How to explain huh?
진짜 결말을 아는사람들은 알거야 이 맘을ㅠ
아 너무 슬퍼진자ㅠㅠㅠㅡ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그 시절 오월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더 많은 청춘을 누리고 행복하게 살 수있었을텐데
여운이 너무 남아ㅠ 끝난지 두달 더 넘었는데ㅠㅠㅠ
재방송 보고 다시 들으러 왔어요.
명희는 안타깝게 저 멀리서 희태와 명수를 지켜볼 수밖에 없지만,
희태는 항상 자신의 옆에 명희가 있다 생각하며 또 하루를 버터낼 것이고,,
명수는 신의 힘을 빌려 후회와 죄책감에서 조금씩 벗어나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맨정신으로 버티기 힘든 현실이지만, 분명 우리가 매년 돌아오는 5월에 이 일을 잊지 않고 기억한다면 그것만으로 남겨진 이들에게 또 다른 위로가 될 수 있을거라 감히 생각해봅니다.
다시 한번, 이 땅의 민주를 위해 몸바쳐 항쟁하신 모든 민주열사분께 감사드립니다.
새드엔딩이지만 명희가 브럽당
희태의 사랑을 영원히 받을테니
흔한 말이지만 너무 사랑해서
더 아름다운 사랑
드라마이지만 시대를 떠나
남여 맘은 다 같을듯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유해준 가사처럼
얼마나 절절한 노래 인지
5.18이 배경이라 끝은 비극적인걸 예상은 했지만… 그럼에도 여운이 오래 남네요
잊지못할 슬픈 역사 518
여주를 너무 슬프게 그렸네요
이번달에는 광주에 가서 많은 명희에게 수고했다고 어깨를 토닥거려주고 싶네요
나이차로 인한 설램,슬픔 차이는 있을겁니다.
24년 45살이 되었군요.
한때는 숨막힐정도로 사랑해서 보고싶어 뛰어가던날이 있었던 예전이네요.
젊은분들 예쁜사랑 많이 키워나가시길 바래요.
벌써 16년이란 세월이 흘렀네. 우리와이프 만나서 함께 산지가. 같이 행복하게 늙어갑시다. ❤❤
45세도 한창입니다 41세 올림
@@김동-x7x응 금방 50
역사적 드라마 명희태 너무 생각나네요ㅠㅠ 명희님은 살려주시면 좋았을텐데 천국에서 영원히 행복하시고 희태님은 혼자 외로우실때 힘드실텐데 ㅠㅠ 정말 5.18 ㅠㅠ
엔딩이 가장 아쉬운 드라마..
들을 때마다 눈물 나는 ost...
민족의 비극을 두사람의 슬프고도 애처럽고 애닯지만 변치않는 사랑으로 절절히 담아냈네요. 그 슬픈 사랑에 유해준님의 노래가 너무 슬프고도 아름답게 감싸주네요.
막화보고 이거 보니깐 또 눈물날라 그러네...
노래 가사가 명희 희태 사랑의 결말을 아는 거 같잖아 ㅠㅠ 희태가 명희 그리워 하면서 말하는 거 같아 가사가 ㅠㅠ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닿을 듯 내 손끝에 꿈을 꾸고 있지만
그대가 곁에 함께 있어요 이 순간
따스한 그대 숨결을 느끼죠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해서
나의 눈이 가슴이 기억할 수 없지만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있겠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워하며 힘들었던 날들에
매번 울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언제나 비워질 수 없었던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었죠
나에게 늘 한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이 그대 곁에 달려가
다하지 못한 그 말
매일 같이 하고 싶은 말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These "Youth of May" OSTs are top-tier peaceful and sad at the same time 🙌🏼
우리찌니가 병상에서 투병중입니다.
부디 완쾌해서 내품으로 빨리 돌아오길 기원합니다~~
우리하늘이언젠가다시꼭만날끼다
after finishing the drama, this ost become more painful😭😭😭💔
새드엔딩이야ㅠㅠ
해피엔딩으로 끝나면 좋은데ㅠ
그래도 내 최애드♡
명희 존녜
슬프다 진짜
인생드라마..
잊을만하면 또보고 또보고 싶은 평생소장각 드라마 입니다
나중에 애들크면 또 같이 보고 싶은 명품드라마
진짜 인생드라마 ㅠ..
주님 예기치 못하게 우리가 서로의 손을 놓치게 되더라도, 그 슬픔에 남은 이의 삶이 잠기지 않게 하소서. 혼자 되어 흘린 눈물이 목 밑까지 차올라도, 거기에 가라앉지 않고 계속해서 삶을 헤엄쳐 나아갈 힘과 용기를 주소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만 듣는데 울 거 같아요.. 명희태 너무너무 사랑해..
사고로 정상이었던 사람이 그렇게 변했던 그세월...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날아와 당신의 노래속 가사는 나의 젊은 시절로 데려가 주네요
God bless you
This girl has the most perfect face. Korean girls are the most beautiful!
그녀는 가장 완벽한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 소녀들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습니다!
i know im not the only one who go thru all of the ost of this drama after it has ended with beautiful yet tragic 12 episodes :( all of the ost hit differently.......
❤❤❤❤❤❤❤❤
보고싶다 희태야 명희야 많이
This song hurts differently after the ending. I didn't know I could grieve this much over a drama... Myung Hee.......
❤❤❤❤❤❤❤❤❤😢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할지라도 명희태의 사랑이 영원한 것처럼 유가족들의 슬픔도 영원할 거라는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ㅠㅠ
what made my heart broke more is the look on her face, it looked so blank and painful because she didn't want him to hurt 😭
이전댓글이 벌써 1년이네요
여러가지 일들이 많았지만 아직도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댈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다하지 못해도...와져서 고마워
아프고 슬프지만...이상하게 위로가 되네요
그냥 말하고싶었어요...
이사람지독하게무섭네본인입으로무섭다하네알면서무섭게사냐정말말기분나뿐말밥먹듯한다짜증만난다
그래서사람두드려패냐이거짓같은자식아마음속에독기를품고사는사람아지가무서우닌까남도다그런줄안가보지뭐눈에뭐가보이네
밀어낼수밖에없는 맹히보니 또맘이아프네요 희태를 사랑하지만 희태 아버지때문에 멀리하려고 할수록 심장이 더아파서 더힘든 마지막회는 못봄 근데 용기내서 볼라고해요
아 미치겠네 아직도 여운이 안 가셔
감사합니다 드라마 너무 잘봤어요 거기에 노래까지 겹치니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더라구요 아마도 모든 청춘들의 사랑이 아닐까 싶네요
이도현 진짜 쩐다..
하 진짜 눈물이 영상이랑음악 후
I can't believe go min-si just twenty six.. She act so well. Love her sad eyes and she maybe really go through alot in real life. And I so love such pure, sad but true love.. Wish I can have such love also♥️
같이 살지 못 하지만 황희태 맘에 명희가 영원히 있을 것이다
현실에서는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경우가 많겠죠? 20살부터 70년 80년 혼자살아갈려면 너무 외로울거같아요
사랑은 변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네
I can’t listen to this song without thinking about the bad memories now :-(
I can't believe May is over along with youth of may😭🥺
희태 씨 없는 5월은 싫어요... ㅠㅠㅠㅠ 갑자기 이대사가 생각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여생 좋은것 보며 맛난거 먹고 잘살다 가자고 한 그댈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Youth of may very touching dramaa, I really sad watching ending of episodes :"
명희가 살아서 둘이 잘 살아가길 바랬는데 마지막회에서 마음이 너무 아리게 하네요 ㅠ
너무 좋으네요~~아직도 드라마의 여운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희태, 명희의 마음을 말해주는 거 같아 가슴 아프다..ㅜㅜ
역시 ost는 유해준....
노래너무좋다...
Let's cry once again😭😭😭
I cried too much to this video despite of being broken and anxiety too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명희태가 서로에게 하고싶은말😭😭😭
Their love for each other is so real. How I wish Dohyun and Minsi will have a project together again with a happy ending :(
굿굿
너무 슬퍼 ㅠㅠㅠㅠ
노래도 너무 좋고요 👍👍👍 드라마도 너무 재미있었고 감동이 남아 있네요 🙋🙋🙋
너무 보고 싶다.
윤순아~~~🎉
어딘가 에서 살고 있겠죠!
벌써 일흔이 다 되었을텐데!
아직도 산에는 그리 열심히 다니는지?🎉
매주 일요일이면 열심히 다녔었는데!
24년 9월 4일 이제서야 오월을 보고 지금 이 노래에 눈물이 펑펑 흘리고 있어요. 명화님 희태님... 당신들은 꼭 다시 행복해야 해요. 오월의 그 날의 주인공들이 있어서 오늘의 우리나라가 있어요. 감사합니다.
this song is so sad and romantic, my favorite ost of the kdrama
"i love you, i don't care how many times i'll lost you, i still love you again, again and again"
What a beautiful song ❤️, the music so perfect🥺
너무 아름답지만 그 끝을 알기에 다시 보기 두려워지는 드라마
내 짝사랑~! 김미미~❤❤❤
보고 싶다~!
this is one of my favorite and most heartbreaking series for me 😭
괜히 봐서 아침부터 눈물바람만하네 ㅠㅠ
Youth of May OSTs are heartbreaking 😭 and I love them 😭
그립고 고마운 울아빠!! 얼굴도 모르는 엄마!!!
지금 막 뒤늦게 정주행 끝내고 ost듣는중 마음이 아프다..헤어져서 아 내일 출근인데 눈 붓겟다
진짜 정주행하면 여운이 너무 심해요…. ㅠㅠ
definitely my favorite drama of 2021 so far! and this song is so beautiful!🥺
1/02/2023 1:27 am.
just finished rewatching this drama.
it hurts but i love this drama so much. would continue rewatching this drama eventho it will tear my heart apart.
thank you for this piece of masterpiece, one of the most beautiful (yet painful) drama i've ever watch.
That’s what I do.
BEST DRAMA OF 2021 I SAID WHAT I SAID PERIODT
유해준님 안녕희 계세요 늘건강하시고요
看了心都綷、想起年輕時錯過的愛、時間一轉眼30年俏俏如雲般流失、感謝東森電視的播出、期待再重播、再感動一次……
My heart is literally tearing in to pieces.
진짜 미쳤다!
너무 너무 잘하네요!
안세하님!
음반 하나 내도 되겠습니다.🎉
started with a brosis relationship in sweet home into a couple in this drama.. huhu
여주.남주 연기 쩔음.
앙ㅠ
애뜻한 사랑 평생 못해본 사람도 있을텐데ᆢ이쁜아픈사랑이다.ㅠ
명희는 희태랑 아픈사랑 이지만 애뜻하다.
The two lead's acting was beyond my expectations. This show deserves more recognition. RIP to those who lost their lives during the Gwangju Massacre in May 1980.
Oh my heart. It breaks my heart again and again 💔 welp me. Such a perfect melodrama for 2021. A drama to escape. Perfect. Fuhhh i never expect the ending will be like this but it is my expectation. How to explain huh?
보미야 이노래 우연히듣고 무너졌어 너무힘들다 지옥이야
아 진짜 사랑해 오빠
The only couple that i spend one week depressed for
I don't even listen to ballads or chill/indie songs, what has this drama done with my soul....
24년에도 5월이 다가오니 생각나네요~~
This song broke my heart :(
Tui muong khoc lun❤
그댈많이 사랑합니다~❤❤
can't wait for tonight's episode
is this off a show
@@pete1534 hello, it's one of the sound tracks of a kdrama called Youth of May.
@@pete1534 it's still an on going drama.
great osts
The ending is drive me to death of tears
그 시절 그 순간에 명희와 희태는 영원하다
tj 노래 신청에서 추천 해주세요 ㅠ
역대 드라마 ost 중 가장 슬픈 노래다
Even this drama its not popular but when i watched this drama i cant moving on about the love story and the ost also
한국 간호사 현직에 있는데요
저런 사랑하다 제 선배님 결혼까지 했어요
순수한 의사들도 있더라구요....
1번.....
Wait..still hurt💔i need more epsㅠㅠㅠ
이분이 마녀에 촐랑 이었다니 정말 상상도 할수 없네요 너무 이쁘시고 너무 감동 입니다.
🥺🥺🥺 andwe…
From siblings in "Sweet Home" to lovers in "Youth in May" :)
Sinceramente me encanta esta pareja.
Why does all of 'Youth of May' OSTs be hurtin' me all the time? It fvckin' hurt, f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