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첫 소절 너무 슬퍼 이미 결말을 알고나니 더 슬프게 들리네요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의 가사가 참 명희와 희태의 사랑의 결말을 알았던거 처럼 말이죠 명희와 희태는 어쩌다 명희 이렇게 죽고 희태는 이렇게 명희를 시신으로 다시 만나게 될줄은 말이에요 ㅠㅠ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 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하고 이해하려 했던 내가 많이 부족해서이젠 비겁하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리고 난 깨달았지 우리가 살던 영화 속은 멜로가 아닌 비극이었다는 걸 나만 이렇게 아프니 날 사랑하긴 했던 거니 내가 가졌던 확신들이 점점 물음표가 되어서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르고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Imagine how hurt myunghee and heetae feels. Heetae looks hurt and sad, but i feel myunghee is more hurt and feel painful. This is life, there is joy and sorrow. You can choose whatever you want but fate is not. Yeah, pray the best for myunghee and heetae:(
0:54 그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수없는 거였다면 널사랑하지 않았을텐데 가 슬프네요 ㅠㅠㅠ 나(황희태)때문에 명희씨가 힘들고 어려운일들을 당할것을 알고있었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로 해석이 돼더라구요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저 이 드라마 보면서 눈물 많이 쏟았습니다!ㅠㅠ
Came here after watching last epi of this dramas. It really break my heart😭. It's so tragic. I can feel the pain of this fictional characters. Best drama ever. This drama deserve more viewrship
when you come back after watching ep 12, this song says all the things I had to say about the ending PS: Loved the whole story btw..I will remember this drama for ever😭😭
the engagement scene really broke my heart. imagine all the pain she had to go through to give up her happiness for other. she was selfless, she's strong.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 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하고 이해하려 했던 내가 많이 부족해서 이젠 비겁하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리고 난 깨달았지 우리가 살던 영화 속은 멜로가 아닌 비극이었다는 걸 나만 이렇게 아프니? 날 사랑하긴 했던 거니? 내가 가졌던 확신들이 점점 물음표가 되어서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르고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I thought I will get over this drama for just 3 days but the day pass the ending is slowly sinking in and i'm crying. I love the cast. AsI have a crush on ldh but they really have a chemistry huhu since sweet home.
the intro of this song feels like a rap song but into the middle, it is so sad? it feels like two different persons sing this song.... they way he portraying his emotions in this song :(( im so sad that youth of may has come to an end ........ my 명희태 couple
This song was a warning of the ending but I still went ahead and finished the drama, it’s been nearly a week and I keep coming back to this drama, I wish they had another ending in this life, their web drama may have given us a happy ending but for youth of may he still waited for 41 years for her
Finally! I've been waiting for this OST to be released since it was played from the engagement ceremony where Myunghee reached her breaking point and recognized that she's not okay 🤧😭
I like this ost.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the words I can feel the emotion through voice and music. I hope we won't have a tragic ending to this drama. After a long time I'm enjoying a drama very much and usually the dramas based on 80s 90s are beautiful but have tragic endings. Pls don't do that to this too 😭
I don't know but whenever I hear this out I feel so touched and emotional I just don't know why ? And then the ending make me cry the story was really powerful and emotional I felt betrayed 💔
0:40 Hee Tae : Myeong Hee. Myeong Hee : Hee Tae. Hee Tae : Yes? Myeong Hee : Can you ... get engaged to Soo Ryeon? 이 장면이 나왔던 장면 중에 제일 슬픈 장면인듯 진짜 ... 꽃들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기 친구랑 약혼 해줄수 있냐니 ... 아무튼 명희 희태 잘됐으면 꼭 ㅠㅠㅠㅠ 시대가 시대인지라 ㅠㅠㅠ 그래도 잘되라 제발
When you don't understand a word, but still can feel the pain. Yes that's the power of Korean OSTs
Indeed
Yeeeeeeeeeees
Soooo true 😭✋🏽
Trueeeeeeee 😭😭😭
yeeeeees😭
노래 첫 소절 너무 슬퍼 이미 결말을 알고나니 더 슬프게 들리네요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의 가사가 참 명희와 희태의 사랑의 결말을 알았던거 처럼 말이죠 명희와 희태는 어쩌다 명희 이렇게 죽고 희태는 이렇게 명희를 시신으로 다시 만나게 될줄은 말이에요 ㅠㅠ
현대에서 만나자
작가님들 이 둘 다시 사랑하게 해주세요
제발 멜로로 다시 만나게해주세요
첫 소절부터 눈물남 어쩜 가사를 명희태와 딱 맞게 지었을까 둘이 서로 사랑했던 시간들이 정말.. 꿈 같이 느껴짐
아 내가 여기까지 안들어올려고 했는데..... ㄴ명희태 잠시 잊고 있다 왔는디.... 아 아련해 ㅠㅠ 새드가 아련한건 당연하지만 이 드라마가 내 기억에 제일 아련하고 가슴 먹먹했던 드라마 .. 제발 둘이 해피엔딩드라마로 다시 캐스팅 해주셔요 지발좀요...
이노래 들으면 그냥 눈물 버튼임 노래 첫소절 들으면 눈물나요 ㅠㅠㅠ
ㄹㅇ이요..ㅠㅠㅠㅜㅜㅠㅠㅠㅠ 진짜 눈물나요..막 가슴 막막해짐..ㅠㅠ
눈물샘이 먼저 반응한다는 ㅠㅠ
맜아요 ㅠㅠ 드라마의 한장면이 계속 생각나면서 눈물이 나요 ㅠㅠ 명희가 살았다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ㅠㅠ 오월의 청춘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슬퍼요ㅠ 이도현 배우님 팬이라서 보기시작한 드라마인데 정말 좋고 따뜻한 드라마였어요 그리고 고민시 배우님 팬도 돼었습니다
흐.. 저두 ㅜ.ㅜ
드라마 안보고 노래만 들어도 넘 슬픔
제목이 주는 상징성과 두 주인공의 표정으로 예측되는 결말…… (주르륵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 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하고 이해하려 했던 내가
많이 부족해서이젠 비겁하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리고 난 깨달았지
우리가 살던 영화 속은
멜로가 아닌 비극이었다는 걸
나만 이렇게 아프니 날 사랑하긴 했던 거니
내가 가졌던 확신들이 점점 물음표가 되어서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르고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Imagine how hurt myunghee and heetae feels. Heetae looks hurt and sad, but i feel myunghee is more hurt and feel painful. This is life, there is joy and sorrow. You can choose whatever you want but fate is not. Yeah, pray the best for myunghee and heetae:(
이 노래가 명희태를 너무 잘 담아서 … 아직 여운에서 못 빠져나오고 계속 들으러 오게됨 ㅠㅠ 너무 슬퍼 …
0:54 그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수없는 거였다면 널사랑하지 않았을텐데 가 슬프네요 ㅠㅠㅠ
나(황희태)때문에 명희씨가 힘들고 어려운일들을 당할것을 알고있었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텐데 로 해석이 돼더라구요ㅠㅠ
진짜 너무 슬프네요 저 이 드라마 보면서 눈물 많이 쏟았습니다!ㅠㅠ
가사가 딱 오월의 청춘 이네요 멜로가 아닌 비극..
0:20 저는 사랑한 죄 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가 슬프더라고요ㅠㅠㅠ 명희태
영원하길 바랬는데 ㅠㅠㅠ
Who's here again and again 'cause can't get over with the ending ✋😭
✋😭
오늘 정주행하고 왔는데, 먹먹한 ost 입니다 ㅠㅠ 한소절만에 눈물 나는데 정상이겠죠?
Came here after watching last epi of this dramas. It really break my heart😭. It's so tragic. I can feel the pain of this fictional characters. Best drama ever. This drama deserve more viewrship
Really love this drama, the ending is so sad😢🤧😭😭😭😭😭😭
when you come back after watching ep 12, this song says all the things I had to say about the ending
PS: Loved the whole story btw..I will remember this drama for ever😭😭
Same here, sis. I love this drama, but girl, hurts so bad
the engagement scene really broke my heart. imagine all the pain she had to go through to give up her happiness for other. she was selfless, she's strong.
드라마를 다보고난후 들으니 정말 다시금 명희태이야기라서 더 슬프고 눈물나네요
This is a masterpeace for those who have good taste in music
yeaa!!
When you can feel the pain while listening it.
약혼신씬 보다가 왔어요ㅠㅜ 노래가 너무 분위기랑 잘 어울려요..
알고보니 이가사가 희태마음이 담겨있는가사😭😭
사랑한거 왜 후회해😭😭😭😭
희태랑 수련이 약혼식때 딱 이 곡 나오는데 와..진짜..맴찢
후디니 큐브 소속 아이돌 노래 참여한거만 봤는데 이렇게 목소리 좋을줄 몰랐네ㅠㅠ
Who still can't get over this drama?
Finally
I kept repeating that heartbreaking engagement scene over and over again just so i can listen to this masterpiece
근데 이 노래 들은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노래 진짜 좋아요🤍
눈물 또록
ㅠㅠ😢
딱 노래 들으면 너무 눈물이 주룩 나오네욤!ㅠㅠ😢
노래가이리 슬퍼도돼나요ㅠㅠ제발 명희태 행복하게해주세요 노래가사 개슬프다ㅠㅠ
희태 수련 약혼식
그걸 보는 명희 맘이 잘 표현한 노래
Your tears will automatically fall if you hear this song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른 채
그냥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너의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사랑하고 이해하려 했던 내가
많이 부족해서
이젠 비겁하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그리고 난 깨달았지
우리가 살던 영화 속은 멜로가 아닌
비극이었다는 걸
나만 이렇게 아프니?
날 사랑하긴 했던 거니?
내가 가졌던 확신들이
점점 물음표가 되어서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그래 우린 마치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엔딩 같은 건 모르고
더 뜨겁게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
널 사랑한 시간들과
널 사랑한다 말했던
그 순간을 난 후회하고 있어
그 어떤 노력에도
이 결말을 피할 수 없는 거였다면
널 사랑하지 않았을 텐데
가사가 그냥 희태 그 자체다...ㅠㅠ
I came back knowing they have drama together again!!!
Lee DoHyun and Go Minsi have so much chemistry🥺♥️ my heart breaks seeing Myunghee and Heetae being apart
썸넬 수련이라서 더 와닿는 것 같다 아니다 둘은 사랑하지 않았어서 말이 안되나?
사랑한 걸 후회했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Finally, I love this song .
I feel their pain.
Me too
언제나 들으면 눈물 흘렸을 ㅠㅠ
Still can't move on from this. What should I do 😭
이게젤좋아...넘안타까워노래가 ...흑흑
결말있는 엔딩이였기에..
헐 드디어 나왔어....
I thought I will get over this drama for just 3 days but the day pass the ending is slowly sinking in and i'm crying. I love the cast. AsI have a crush on ldh but they really have a chemistry huhu since sweet home.
Here I am and still can't move on 😭
I will rewatch this in May 2022. I miss myung-hee and hee-taeshi...
the intro of this song feels like a rap song but into the middle, it is so sad? it feels like two different persons sing this song.... they way he portraying his emotions in this song :(( im so sad that youth of may has come to an end ........ my 명희태 couple
민니가 추천해줘서 들으러 왔어요
사랑한거 후회하지마.......
노래 미쳤다..👏🏻 중독성 대박..🤭 감탄이 절로 나오다..
오늘부터 내 최애 노래🎵
하루에 많이 들을 예정..!
1번씩은 꼭 들어 봐야 하는 인생 노래❤
명희씨ㅠㅠ
i’ve been waiting for this song to be release, the drama is really tearing my heart into pieces ahhh
Title of this drama please?
@@baehengko1541 Youth of May
@@user-lv8du6bb2u thnks
WHY AM I CRYING
소중한 영상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Can't move on😭😭
가사 너무 슬퍼ㅜㅜㅜㅜㅜ
It hurts but you cant help it, and still watching it till the end of episode. Im still hoping for happy ending
This song was a warning of the ending but I still went ahead and finished the drama, it’s been nearly a week and I keep coming back to this drama, I wish they had another ending in this life, their web drama may have given us a happy ending but for youth of may he still waited for 41 years for her
멜로가 아니라 비극이라는걸 ㅠ..ㅠ
가사 참 씁씁한구만.............
i miss this drama so much😭😭
i rarely ever cry because of song but all song of this drama make me feel hurt ;-;
명희태 생각하면서 들으니 너무 슬프다
노래 너무 좋아요.
Miss them
마침내. 아주 오랜만에 끝까지 기다렸어요 고마워 ❤️
아 목소리 존나 슬프네 가슴 애리다
What a 12 painful episode, worth of tears.
I'll remember this drama on my whole life and keep rewatching with tears
im really scared of this drama, im afraid that their story will be tragic. it's only episode 6 but the story is getting sadder🥺
hahaha same😭. i stopped the drama bcs i'm afraid they can't be together😭. i will continue if its finished hehehe😭
haha i’m here after crying a whole night bcs of eps 12😸🤝
@@jo-yy7ni sameeeeeee
Tbh this drama is so scary
I can still feel the pain!!!
I can even feel the pain...
Finally! I've been waiting for this OST to be released since it was played from the engagement ceremony where Myunghee reached her breaking point and recognized that she's not okay 🤧😭
I like this ost. Even though I cannot understand the words I can feel the emotion through voice and music. I hope we won't have a tragic ending to this drama. After a long time I'm enjoying a drama very much and usually the dramas based on 80s 90s are beautiful but have tragic endings. Pls don't do that to this too 😭
At that time everything can happen if ur family have a big impact for country and future. Even until now some still like this. 😢 i think
노래 너무 좋아요...❤️
I don't know but whenever I hear this out I feel so touched and emotional I just don't know why ? And then the ending make me cry the story was really powerful and emotional I felt betrayed 💔
드라마 진짜 잘 보구 있는데 5화에서 이 노래 나오자마자 찾아왔습니다...
가사 희태 마음이라 마음이 아프네
this song and the drama needs more recognition...just finished the drama😭
the pain huhu🥺 it still gives me the heartbreak urrghhhh😭
I have no other words. I don't understand the song yet the pain, I could feel it piercing through me.
Heiii, Houdini~ miss your voices~~~
아.. 내 눈물버튼.... 미쳤다.........
I’m not the only one crying while hearing this right :)
I will come to listen this song in every months of May 💔❤️🩹
어김없이 또 5월이 왔네요
Crying session for me
my long awaited osttt 😭😭
절때 후회안해 아직도 생각나더라 잘 지내고 있지?
0:40
Hee Tae : Myeong Hee.
Myeong Hee : Hee Tae.
Hee Tae : Yes?
Myeong Hee : Can you ... get engaged to Soo Ryeon?
이 장면이 나왔던 장면 중에 제일 슬픈 장면인듯 진짜 ... 꽃들고 고백하려고 했는데 좋아하는 사람한테 자기 친구랑 약혼 해줄수 있냐니 ... 아무튼 명희 희태 잘됐으면 꼭 ㅠㅠㅠㅠ 시대가 시대인지라 ㅠㅠㅠ 그래도 잘되라 제발
been waiting for this song like crazy
널 사랑한 걸 후회해..
wish there willl be one of JANNABI songs as Youth of May OST
Omg yes!! Or even the black skirts TT
they were the first group i thought of when I heard the other OSTs during the drama! they’d be such a perfect group to sing an OST
ikr, desperately want more OSTs from JANNABI 😢
내 인생드라마입니다..도대체 몇번을 보는건지..
They are looking so simple...coz of that I am crying 😭
The long is wait is over. So much hurt, so much pain, but so much Love. My MyungHeeTae!!!!
Omg I’m in love with this OST
오스트 가사 너무 슬프다
Huhuhu iwas crying listening thi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