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예(x) ---->에흐예 (0) 사9:6의 요에쯔는 모사(제갈량 같은)로 번역함이 자연스럽습니다.( 잠11:14, 24:6) 이단어의 동사 야아쯔는 '충고하다,조언하다'인데 성경의 표현들을 보면 아들의 이름을 지을 때 '이름을 부르다(카라 쉠)'라고하지 '이름을 조언하다'라고는 하지않습니다. 성경의 오번역에 대한 진지한 도전은 귀합니다만 좀더 깊은 조사와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서 15년 살다 오신 분에게 들었는데, 발음기호로는 에흐예가 맞는데 실제로는 에히예로 발음한다고 하더군요. 요에쯔를 분사로 볼 때 명사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석하면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서 문장 자체가 모순된다고 생각되네요. 분사로 해석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해석해 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이 주제만 다루었으니 보시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uWtohVe0FwM/видео.html
주님이 오역된 성경을 바로잡으라고 하시는게 복음전파일까요? 쓰여진 데로 복음만 전하라 하는 것이 복음전파일까요?물론 변증을 위해서는 성경의 오역을 바로잡는 것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신학교가 아닌 곳이나 변증을 위한 목적이 아닌 곳에서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은 목적이 무엇일까요?시선을 어디로 끌고 가려는 것인지요? 분별이 필요해 보입니다.주로 일반적인 교회나 선교단체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이것에서 벗어난 단체나 교회는 대부분 이단입니다.의심의 시선을 끌어 궁금증을 건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곁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복음전도하는사람치고 성경의 오역을 거론하는 사람을 본적이 잇는가요?이에 대한 반론을 하시고 싶으시면 이 유투버의 신분과 소속 교회를 밝히시면 됩니다.왜 개인적 대화를 원하시면 오픈채팅방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시는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입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은 일찌기 없앴습니다. 제가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예수님께서 "일점 일획"에 대해 하신 말씀과 성경은 오류가 없다는 주장이 같은 것으로 오해했었습니다. 실제로 보수주의자들은 그런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여러 번 읽으면서 많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 중에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여러 증거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기 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오류가 있다면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답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쓰여 있다고 해서 모두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는 기록한 사람이 가진 잘못된 지식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배제해야 할까요? 저는 오류를 분명히 밝힐 수 있는 부분은 배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 내가 속한 단체의 주장은 옳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특정 교파가 하는 이야기를 다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 어떤 교파도 다 옳은 주장을 하고 있지 않고, 어떤 번역 성경도 오류가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원어로 된 성경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안에 진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논의는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내가 옳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건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건전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 분명한 진리를 분별하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아.. 이사야서 9장 6절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여증에서 사용하는 신세계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그의 어깨 위에 통치권이 있을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놀라운 조언자’, ‘위력 있는 신’,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이것도 다른 번역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누가. 23장. 43절. 말씀. 을. 이해 할려면. 그 앞절 부터 봐야 겠조. 42절. 사람의 생각을. 확실히. 알도록. 이야기해주었다 . 어떻게 말해주었나 살펴보면. 구원하는. 방법을. 상징적과 추상적으로. 가르처서. 가다 오다 적용 하여. 할례를 행 해야 된다는 것 (즉. 잘못된. 나의 좋지못한 생각 절단 ) 으로. 구원 을 설명해. 주었다. 오늘 이란 말 속에.는. 저녁이. 아침 된다는 말이 담겨있잖아요. 즉. 눈먼 것 알지못한 상태에서. 아는것으로 나오는것. 이걸 구원이라고 알려 주었다. 읽어야. 43 절. 나의것. (예수가 그동안 가르친 말 ) 듣는 자와. 말하는 자(교육시키는자 =넘겨주는자) 연합으로 보면 낙원. 이란 말이. (숲 공원. 행복한 장소.= 고정관념 ) 로 부터. 떨어저. 나오는 것을. 기역하다 로. 표현하고. 그동안 가르친 말들을. 기역 하냐고. 묻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구원을 알아들었니. 구원이란. 옛 생각. 아브로 부터. 물려받은 (새습된재산 .=고정 관념. 문화.) 부터. 떨어저 나오는것. .(할례) 을. 해야. 구원이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읽어집니다. 이사야 . 9장 6절. 아들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말이잖아요. 3가지로. 설명하고있조.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상태에서. 그 짐 벗게 해줄께. 란 의미가. 담겨있고요. 2. 불가사이한 일 을. 분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별하는 삶 을 살게 ㅎ해주는자. 3 힘센왕 . 율법의 왕의 실체를 폭로 하는 것으로 봐야겠조. 율법의왕의 모습 영 존 하는 아버지. 히브리어 아브 의 뜻이. ( 현존 하는 아버지도. 라고 만 보면. 이해가 안되 조. 현존 하는 아브에 실체가. 무엇인가 까지 본다면. 세습재산 =고정 관념 ) 을. 구별 하여 더 좋은 것으로. 구별 할수. 있도록. 인도하는 자 로 읽어야. 예수 ( 임마누엘. =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심. 즉. 구원자 란. 이런것이다 라고. 차서적 설명으로. 봐야. 하겠 조. 하나님의 존재성 은. 무엇인가. ? 라는 질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는. 존재 로서. 히브리어. 하야 을 쓰는 것으로. 읽어 집니다. 히브리 성경에. 관심 많은. 무신론자가보는. 눈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번역에 오류가 있어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하는 대. 큰 어려움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좀 복잡하게 분석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란 표현이 그 날 낙원에 간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날 말씀 하셨다는 뜻으로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헬라어로 보면 '오늘' 앞에 컴마가 있는데, 컴마는 나중에 사본을 만든 사람이 추가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해석이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컴마를 뒤로 옮기면 '오늘 말한다'는 뜻이 됩니다. 원본에 문제가 없는데, 해석을 잘못한 것입니다.
에히예(x) ---->에흐예 (0)
사9:6의 요에쯔는 모사(제갈량 같은)로 번역함이 자연스럽습니다.( 잠11:14, 24:6)
이단어의 동사 야아쯔는 '충고하다,조언하다'인데 성경의 표현들을 보면 아들의 이름을 지을 때 '이름을 부르다(카라 쉠)'라고하지 '이름을 조언하다'라고는 하지않습니다.
성경의 오번역에 대한 진지한 도전은 귀합니다만 좀더 깊은 조사와 준비가 필요해 보입니다.
건투를 빕니다.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스라엘에서 15년 살다 오신 분에게 들었는데, 발음기호로는 에흐예가 맞는데 실제로는 에히예로 발음한다고 하더군요.
요에쯔를 분사로 볼 때 명사로도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해석하면 아들이 아버지가 되어서 문장 자체가 모순된다고 생각되네요. 분사로 해석하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서 계획하신'이라는 의미로 해석이 되는 것 같아서 그렇게 해석해 봤습니다. 다음 영상에서 이 주제만 다루었으니 보시면 좋겠습니다.
ruclips.net/video/uWtohVe0FwM/видео.html
덕분에. 성경을. 펼처 볼수. 있어. 참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이 오역된 성경을 바로잡으라고 하시는게 복음전파일까요? 쓰여진 데로 복음만 전하라 하는 것이 복음전파일까요?물론 변증을 위해서는 성경의 오역을 바로잡는 것도 필요합니다.그러나 신학교가 아닌 곳이나 변증을 위한 목적이 아닌 곳에서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 것은 목적이 무엇일까요?시선을 어디로 끌고 가려는 것인지요? 분별이 필요해 보입니다.주로 일반적인 교회나 선교단체는 성경을 통해 예수님을 증거하는 것이 목적입니다.이것에서 벗어난 단체나 교회는 대부분 이단입니다.의심의 시선을 끌어 궁금증을 건드리는 것입니다. 이는 곁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복음전도하는사람치고 성경의 오역을 거론하는 사람을 본적이 잇는가요?이에 대한 반론을 하시고 싶으시면 이 유투버의 신분과 소속 교회를 밝히시면 됩니다.왜 개인적 대화를 원하시면 오픈채팅방으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시는가요?
안녕하세요. 좋은 지적입니다. 오해를 피하기 위해서 오픈채팅방은 일찌기 없앴습니다.
제가 성경을 처음 읽을 때는 예수님께서 "일점 일획"에 대해 하신 말씀과 성경은 오류가 없다는 주장이 같은 것으로 오해했었습니다. 실제로 보수주의자들은 그런 주장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을 여러 번 읽으면서 많은 오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무신론자들 중에 성경의 오류를 지적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께서 살아계심을 여러 증거를 통해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무엇이 진리인지를 알기 원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오류가 있다면 성경을 믿을 수 있는 것이냐는 주장에 대해 답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성경에 쓰여 있다고 해서 모두 진리는 아니라고 봅니다. 거기에는 기록한 사람이 가진 잘못된 지식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을 믿고 무엇을 배제해야 할까요? 저는 오류를 분명히 밝힐 수 있는 부분은 배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무조건 내가 속한 단체의 주장은 옳다고 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저는 특정 교파가 하는 이야기를 다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제가 알기로 어떤 교파도 다 옳은 주장을 하고 있지 않고, 어떤 번역 성경도 오류가 없는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원어로 된 성경에도 오류가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 안에 진리가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이런 논의는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기독교인들은 무조건 내가 옳다고 우기는 경우가 많더군요. 그건 진리를 추구하는 자세와 거리가 멀다고 봅니다. 아무쪼록 건전한 대화를 통해서 서로 분명한 진리를 분별하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
여증이신가요?
아닙니다. 교파 문제가 아니고, 번역 과정에서 오류가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제가 검토한 바로는 오류가 없는 번역 성경은 없었습니다.
아.. 이사야서 9장 6절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셨나요? 여증에서 사용하는 신세계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한 아이가 우리에게 태어났고,
한 아들이 우리에게 주어졌는데,
그의 어깨 위에 통치권이 있을 것입니다.
그의 이름은 ‘놀라운 조언자’, ‘위력 있는 신’, ‘영원한 아버지’, ‘평화의 군왕’이라고 불릴 것입니다.
이것도 다른 번역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누가. 23장. 43절. 말씀. 을. 이해 할려면. 그 앞절 부터 봐야 겠조. 42절. 사람의 생각을. 확실히. 알도록. 이야기해주었다 .
어떻게 말해주었나 살펴보면. 구원하는. 방법을. 상징적과 추상적으로. 가르처서. 가다 오다 적용 하여. 할례를 행 해야 된다는 것
(즉. 잘못된. 나의 좋지못한 생각 절단 ) 으로. 구원 을 설명해. 주었다.
오늘 이란 말 속에.는. 저녁이. 아침 된다는 말이 담겨있잖아요. 즉. 눈먼 것 알지못한 상태에서. 아는것으로 나오는것. 이걸 구원이라고 알려 주었다. 읽어야. 43 절. 나의것. (예수가 그동안 가르친 말 ) 듣는 자와. 말하는 자(교육시키는자 =넘겨주는자) 연합으로 보면 낙원. 이란 말이. (숲 공원. 행복한 장소.= 고정관념 ) 로 부터. 떨어저. 나오는 것을. 기역하다 로. 표현하고. 그동안 가르친 말들을. 기역 하냐고. 묻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구원을 알아들었니. 구원이란. 옛 생각. 아브로 부터. 물려받은 (새습된재산 .=고정 관념. 문화.) 부터. 떨어저 나오는것. .(할례) 을. 해야. 구원이다. 라고 말하는 것으로. 읽어집니다.
이사야 . 9장 6절. 아들의. 정체성을 설명하는 말이잖아요. 3가지로. 설명하고있조. 1.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 상태에서. 그 짐 벗게 해줄께. 란 의미가. 담겨있고요.
2. 불가사이한 일 을. 분리하지. 못한 상태에서. 구별하는 삶 을 살게 ㅎ해주는자.
3 힘센왕 . 율법의 왕의 실체를 폭로 하는 것으로 봐야겠조. 율법의왕의 모습 영 존 하는 아버지. 히브리어 아브 의 뜻이. ( 현존 하는 아버지도. 라고 만 보면. 이해가 안되 조. 현존 하는 아브에 실체가. 무엇인가 까지 본다면. 세습재산 =고정 관념 ) 을. 구별 하여 더 좋은 것으로. 구별 할수. 있도록. 인도하는 자 로 읽어야. 예수 ( 임마누엘. = 하나님이 나와함께 하심. 즉. 구원자 란. 이런것이다 라고. 차서적 설명으로. 봐야. 하겠 조. 하나님의 존재성 은. 무엇인가. ? 라는 질문에.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벗겨 주는. 존재 로서. 히브리어. 하야 을 쓰는 것으로. 읽어 집니다.
히브리 성경에. 관심 많은. 무신론자가보는. 눈으로 봤을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 번역에 오류가 있어도. 작가가. 전하고자 하는 뜻을. 이해하는 대. 큰 어려움이 없지 않나 싶습니다.
죄송하지만, 좀 복잡하게 분석하신 느낌이 있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해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이란 표현이 그 날 낙원에 간다는 의미가 아니고, 그날 말씀 하셨다는 뜻으로 보면 쉽게 이해됩니다. 헬라어로 보면 '오늘' 앞에 컴마가 있는데, 컴마는 나중에 사본을 만든 사람이 추가한 것입니다. 그 사람의 해석이 그렇다는 거죠. 그런데 컴마를 뒤로 옮기면 '오늘 말한다'는 뜻이 됩니다. 원본에 문제가 없는데, 해석을 잘못한 것입니다.
ㅋㅋㅋ 김성수 추종자와의 세계관 최강의 대결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