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ㆍ월세 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 내용만 담은 전자책 바로가기 ▼ 임차인 필수 핵심 내용 전자책 (1시간 30분 분량)▼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여러분 가족의 보증금은 안녕하신가요? 많은 임차인들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돈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보증금을 날리고 뒤 늦게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임차인들의 상황과 같은 처지일 것입니다.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모든 집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전세 월세 보증금 사기! 집을 알아보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원룸 건물주 늠들 진짜 관리비 엄청 뜯어 먹음 관리비 2~3만원정도 받아 먹어도 남는 장사일텐데 끽해야 원룸 인터넷 청소 이런거일텐데 인터넷도 동네 케이블 100메가 짜리 달아놓고서는 관리비를 6~7만원씩 받아 먹는 건물주들 좀 맞아야됨 그렇다고 청소를 자주 하냐? 1주 한번씩 것도 청소업체 안부르고 주인이 와서 빚자루질 한번만 쓱 하고 감
그리고 퇴실 청소비 이것도 사실상 옛날에 내 기억으로 없었던걸로 아는데 언제부터인지 다들 8만원 10만원씩 건물주들이 받아 먹고 있는중 월세에 다 포함 되는건데 어떻게 보면 악질임 요즘에 너무 지저분하게 살고 가는 세입자들이 늘어나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건 좀 아니다라고 봄
부동산 중개인도 이런거 알려주시는 분 한 번도 못 봤는데, 댓글은 왜이리 이상한 인간들이 많지.. 오피스텔은 관리비 많이 나오는거 다 알고 있을거고, 다가구주택은 사실상 관리 하는게 없는데 임대인이 그냥 먹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피스텔은 입주하기 전에 관리비 평균 얼마나 나오는지, 한여름, 한겨울에는 얼마나 나오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들어가라. 어차피 월세도 먹고 관리비도 먹는데 뭐가 다르냐? 세금 때문이다. 관리비는 비과세 항목이라서 임대수익으로 잡히지 않고, 임차인도 연말정산시 월세 지출이 있으면 환급액에 포함 되는데 관리비는 그게 안돼서 임대인들이 장난질 치는거다. 특히, 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 상대로 60, 70 꼴아 쳐먹은 쉰내나는 임대인들 어떻게든 5만원이라도 더 받아 쳐먹으려고 하는건데, 어차피 학생들은 지 돈 쓰는것도 아니니 신경이나 쓰겠어?그리고 직장인 초년생들도 일단 들어가는게 급하니 그냥 집이 괜찮으면 가는거겠지. 그리고 특히 임대 사업자로 등록한 임대인의 경우, 세입자가 바뀔 때 마다 월세를 올릴 수 있는 한도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임대인에 비해서 낮고, 한정적인데, 이 또한 임대 사업자로 등록하면 세금 감면이 있기 때문인데, 세금 감면을 받으면서도 돈은 돈대로 쳐먹을 수 있는게 관리비 명목이기 때문에 실제로 월세 50+ 관리비 10~15만원 이렇게 산정하는 경우도 봤다. 그런데 관리비라는 것이 실제로 입주하고 나서 여러가지 부속품의 교체나 평소 청결관리 등이 포함돼 있는건데, 빌라면 청소 업체를 따로 쓰는 경우가 있어서 그나마 합리적일거고, 일반 주택의 경우 임대인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관리비랍시고 받아 먹는거다. 그러니, 잘 알고 들어가고, 한국 늙은 호로들 절대 한 명도 믿을 거 없다는 걸 명심하고 관리비 높게 쳐 올려서 작성해 놓고 모르는 척 하면서 임차인 바보 취급하는 관리인이 있다면 (대체로 늙은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말이라도 "관리비 이거 세금 안내려고 이러시는 건 알겠는데 너무 많은거 아니냐"라고 한 마디라도 해야 개병신으로 보지는 않는다. 어차피 중개사들도 다 알고 있는데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고, 지금 덕방연구소님같이 이렇게 알려주시는 분이 1000명 중 1명도 안될거라고 생각하니 중개사들한테도 모르는 병신취급 당하지 말고 말이라도 해야 그 다음부터는 임대인(집주인, 건물주라는 말은 진짜 웃기고 사실 돈 받아먹고 임대 장사를 하는데 왜 세입자들조차 "집주인","건물주"라고 칭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한테 중개사들이 관리비 관련해서 말이라도 해 볼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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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ㆍ월세 보증금 안전하게 지키는 핵심 내용만 담은 전자책 바로가기
▼ 임차인 필수 핵심 내용 전자책 (1시간 30분 분량)▼
kmong.com/self-marketing/570813/TB9umIs15f
여러분 가족의 보증금은 안녕하신가요?
많은 임차인들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하고 돈을 지키는 것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보증금을 날리고 뒤 늦게 부랴부랴 뛰어다니는 임차인들의 상황과 같은 처지일 것입니다.
아파트, 빌라, 원룸, 오피스텔 모든 집에서 자주 발생하고 있는 전세 월세 보증금 사기!
집을 알아보기 전에 반드시 안전한지 여부를 체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분당 ㅅㅈ 오피스텔에서 월세 50에 관리비 48만원 내봤습니다
예????????????????????????
와..거의월세 백이네ㅡㅡ
헐.. 집주인 진짜 ㄷ
ㅁㅊ집주인
살아보니 월세만큼 관리비도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덕방소장님 오늘도 좋은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원룸 건물주 늠들 진짜 관리비 엄청 뜯어 먹음 관리비 2~3만원정도 받아 먹어도 남는 장사일텐데 끽해야 원룸 인터넷 청소 이런거일텐데 인터넷도 동네 케이블 100메가 짜리 달아놓고서는 관리비를 6~7만원씩 받아 먹는 건물주들 좀 맞아야됨 그렇다고 청소를 자주 하냐? 1주 한번씩 것도 청소업체 안부르고 주인이 와서 빚자루질 한번만 쓱 하고 감
진짜 싼거임
17은 뭐람
월 임대료 얼마 이상이면 세금내야하니까 월세를 내리고 관리비를 올리는 꼼수쓰는데가 많음 .. 일빈 다가구나 빌라같은곳이 관리비 2만원 이상이면 다 꼼수관리비임 .. 보통 관리비가 공동전기.수도.청소밖에 없는데 2~3만 이상이면 집주인이 관리비로 임대소득 올리는거임
다이상이던데요 ㅜㅜ
오피스텔에 에어컨 실외기를 공동으로 엄청 큰걸 사용하던데.. 에어컨 전기료를 n빵하는듯하던데요 오피스텔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유용한정보 좋아요 꾸욱누르고 갑니다ㅡ 감사합니다
신림동가면. 드글드글함,,,사기당한 기분 월세가 30인데 관리비가30ㅋㅋㅋ합60ㅋㅋㅋ
꾸벅~ 😊
감사합니다😊
10평도 안되는 빌라관리비만 17만원보고 기절하는줄
꼼수도 꼼수도
관리비는 3만원이괜찮음!!!!! 수도세,전기세,난방비를 따로 내야하니까!!!!! 월세도 따로또내고!!!!!
관리비도 안 따지고 허니 야들아. 관리비도 월세야
유익합니다 하하하
월세는 올리는데 한계가 있는데 관리비는 그런게 없거든요... 계약할때 얘기 해주니 생각 잘하고 계약하세요
관리비가 문제야 원룸 오피스텔 방음이 전혀안되 건물이나 잘지어라 잠을못자 관리비는 방음이 잴되도록 건물이 지어야지 방음도 안던 원룸 오피스텔 월세 보증금100에 20도 아깝다
난 오피스텔 월세75만 관리비25만원
내고 살다. 반지하 방2칸 월세 40만 전기.수도세 3만5천원 내고 편하게
살고있다.
LH가 공공 임대주택에서 관리비 가지고 장난질 치던 방법인데
요즘은 원룸 사업자들이 써먹나보군요
요즘이 아니라 원래 임대인들이 관리비로 장난질 계속 쳤었고, LH같은 공공임대는 관리비가 많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뭔 빡대가리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ㅉ
@@Hey-h3g 뉴스에도 보도된 내용인데 뉴스도 안보고 사냐 이 빡대가리야
@@Hey-h3g 뉴스에도 나왔는데 뉴스도 안보고 사냐 이 빡대가리야
진짜.. 집은 빌라든 아파트든 내가 살집은 사야됩니다..
세.들어갈때는 청소하고 들어가는데 나올때는 청소비 내고 나와요.
안녕하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제가. 오피스텔에 월세로 들어가려하는데요. 그래서 건축물대장을 보니 용도란에 업무시설(오피스텔)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전입신고 하고 확정일자받고 최우선변제권 실행하는데 문제 없을까요?? 집주인은 전입신고 하라하는데요...
그리고 퇴실 청소비 이것도 사실상 옛날에 내 기억으로 없었던걸로 아는데 언제부터인지 다들 8만원 10만원씩 건물주들이 받아 먹고 있는중 월세에 다 포함 되는건데 어떻게 보면 악질임 요즘에 너무 지저분하게 살고 가는 세입자들이 늘어나서 그런것인지 모르겠지만 암튼 이건 좀 아니다라고 봄
월세에 관리비포함 ㅋ 멍청한 소리를
부동산 중개인도 이런거 알려주시는 분 한 번도 못 봤는데, 댓글은 왜이리 이상한 인간들이 많지..
오피스텔은 관리비 많이 나오는거 다 알고 있을거고, 다가구주택은 사실상 관리 하는게 없는데 임대인이 그냥 먹는 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오피스텔은 입주하기 전에 관리비 평균 얼마나 나오는지, 한여름, 한겨울에는 얼마나 나오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들어가라.
어차피 월세도 먹고 관리비도 먹는데 뭐가 다르냐? 세금 때문이다. 관리비는 비과세 항목이라서 임대수익으로 잡히지 않고, 임차인도 연말정산시 월세 지출이 있으면 환급액에 포함 되는데 관리비는 그게 안돼서 임대인들이 장난질 치는거다.
특히, 학생이나 사회초년생들 상대로 60, 70 꼴아 쳐먹은 쉰내나는 임대인들 어떻게든 5만원이라도 더 받아 쳐먹으려고 하는건데, 어차피 학생들은 지 돈 쓰는것도 아니니 신경이나 쓰겠어?그리고 직장인 초년생들도 일단 들어가는게 급하니 그냥 집이 괜찮으면 가는거겠지.
그리고 특히 임대 사업자로 등록한 임대인의 경우, 세입자가 바뀔 때 마다 월세를 올릴 수 있는 한도가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지 않은 임대인에 비해서 낮고, 한정적인데, 이 또한 임대 사업자로 등록하면 세금 감면이 있기 때문인데, 세금 감면을 받으면서도 돈은 돈대로 쳐먹을 수 있는게 관리비 명목이기 때문에 실제로 월세 50+ 관리비 10~15만원 이렇게 산정하는 경우도 봤다.
그런데 관리비라는 것이 실제로 입주하고 나서 여러가지 부속품의 교체나 평소 청결관리 등이 포함돼 있는건데, 빌라면 청소 업체를 따로 쓰는 경우가 있어서 그나마 합리적일거고, 일반 주택의 경우 임대인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관리비랍시고 받아 먹는거다.
그러니, 잘 알고 들어가고, 한국 늙은 호로들 절대 한 명도 믿을 거 없다는 걸 명심하고 관리비 높게 쳐 올려서 작성해 놓고 모르는 척 하면서 임차인 바보 취급하는 관리인이 있다면 (대체로 늙은것들이 많기는 하지만) 일단 말이라도 "관리비 이거 세금 안내려고 이러시는 건 알겠는데 너무 많은거 아니냐"라고 한 마디라도 해야 개병신으로 보지는 않는다.
어차피 중개사들도 다 알고 있는데 그냥 모르는 척 하는거고, 지금 덕방연구소님같이 이렇게 알려주시는 분이 1000명 중 1명도 안될거라고 생각하니 중개사들한테도 모르는 병신취급 당하지 말고 말이라도 해야 그 다음부터는 임대인(집주인, 건물주라는 말은 진짜 웃기고 사실 돈 받아먹고 임대 장사를 하는데 왜 세입자들조차 "집주인","건물주"라고 칭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더라.)한테 중개사들이 관리비 관련해서 말이라도 해 볼거다.
캬. .
대단하십니다😂🎉❤
이게 맞죠
졸라 따운덴 톤 너무 간질나는데 안 역겨워다행
이런 짔거리 부동산이 한통속 아니면 불가능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