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back breaking labor를 혼자 하셨나봐요. 정말 대단하세요. 바닥이 쉬워보여도정말 힘든거 같던데요. 양끝 벽쪽 으로 몰딩밑에 ….바닥들이 좀 숨쉴수 있게 갭 잘 남겨 두셨지요? 바닥들도 수축 팽창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쫍쫍하게 전혀 갭 없이 깔면 buckling 돼면서 들릴수 있어요. 사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베이스보드 밑에는 caulking 보다슈몰딩으로 (쿼터라운드) 로 커버하는게 원칙이에요. 저랑 같이 일하는 플로어링 컨트랙터는 플로어링 플랭크 자체에 언더 레이먼트 같이 붙어 있는 제품으로만 일 하려하드라고요. 저 파란거 까는거 조차 힘들자나요…. 가격적으로도 비슷하다고 하구요. 단지 제 생각에 손은 많이 가도 저렇게 까는게 쿠션감은 더 나을거같아요. 수고 많으셨네요. 정말싸게하신거 같구요. 요즘 인건이며 자재며 너무너무 바싼데…. 뿌듯하시겟어요
잘 하셨네요. 플로어링이 생각보다 labor가 많이 들어가 좀 힘들더라구요...Baseboard를 페인트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Prefinished 된 보드의 texture가 부드럽지 않아 스크래치에 약하구 조금 있으면 약간 누렇게 변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baseboard를 drywall에 attach할때 사용한 nail hole들을 가리는 용도도 있을 거 같네요. 좀 귀찮아도 가능하면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어느지역 인가요? 히터가 있는걸 보니 좀 추운 지역같은데. 추운 지역은 콘크리트 바닥에서 냉기가 많이 올라옵니다. 그정도 언더 레이먼트론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요즘 1인치 두께의 폼으로 된 제품들이 있는데, 냉기 차단은 물론, 밑바닥은 공기가 순환되게 요철이 있어 콘크리트 바닥( 코팅이 된것 처럼 보입니다만)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이거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오래된 지하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이 바로 이겁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시다면 고려해 보세요. 비싸도 돈가치 합니다. 프레이밍 바닦도 보니까 내가 사는 곳하곤 코드가 다른거 같네요. 아무튼 고생 하셨고 좋은 가격에 하신거 같네요. 추카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바닥까는게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라미네이트 밑에 파란색 까신거가 쿠션때문에 까신건지 궁금해요. 그걸 먼저깔고 라미네이트 깔면 약간 쿠션 감이 있을거 같은데, 라미네이트가 괜찮나요? 계속 움직이다 보면 이음매 부분이 깨질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제가 사는 집이 라미네이트만 두번 깔았는데, 두번다 이음매 부분이 깨져서 이번에 또 다시 바닥을 깔아야 하는데, 자꾸 깨져서 이번에 가격이 비싸도 타일로 바닥을 까려고 해요. 라미네이트 같은 우드무늬 타일도 나와서요. 깨지고 들뜨고 이런거에 진절머리가 나버렸어요.. 타일도 깔아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타일은 이음매 깨지고 괜찮겠죠?? ㅎㅎ
저 back breaking labor를 혼자 하셨나봐요. 정말 대단하세요. 바닥이 쉬워보여도정말 힘든거 같던데요. 양끝 벽쪽 으로 몰딩밑에 ….바닥들이 좀 숨쉴수 있게 갭 잘 남겨 두셨지요? 바닥들도 수축 팽창을 많이 하더라구요 너무 쫍쫍하게 전혀 갭 없이 깔면 buckling 돼면서 들릴수 있어요. 사실 그래서 원칙적으로 베이스보드 밑에는 caulking 보다슈몰딩으로 (쿼터라운드) 로 커버하는게 원칙이에요.
저랑 같이 일하는 플로어링 컨트랙터는 플로어링 플랭크 자체에 언더 레이먼트 같이 붙어 있는 제품으로만 일 하려하드라고요. 저 파란거 까는거 조차 힘들자나요…. 가격적으로도 비슷하다고 하구요. 단지 제 생각에 손은 많이 가도 저렇게 까는게 쿠션감은 더 나을거같아요. 수고 많으셨네요. 정말싸게하신거 같구요. 요즘 인건이며 자재며 너무너무 바싼데…. 뿌듯하시겟어요
넵! 갭 당연히 줬죠!
8:40 스트레스성 탈모이신가요?? 그렇다면 건강조심하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요새 양질의 컨텐츠 잘보고 있습니다
앗 ㅋㅋㅋㅋ 다운펌을 너무 많이 해사 ㅠㅠ 이젠 다운펌 안하니깐 괜찮아요 ㅎㅎㅎ
잘 하셨네요. 플로어링이 생각보다 labor가 많이 들어가 좀 힘들더라구요...Baseboard를 페인트하는 이유가 몇가지 있다고 생각되는데요...Prefinished 된 보드의 texture가 부드럽지 않아 스크래치에 약하구 조금 있으면 약간 누렇게 변색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baseboard를 drywall에 attach할때 사용한 nail hole들을 가리는 용도도 있을 거 같네요. 좀 귀찮아도 가능하면 빨리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물건 더 들어오기 전에 할까봐요 ㅎㅎㅎ
어느지역 인가요? 히터가 있는걸 보니 좀 추운 지역같은데. 추운 지역은 콘크리트 바닥에서 냉기가 많이 올라옵니다. 그정도 언더 레이먼트론 별 효과가 없습니다. 요즘 1인치 두께의 폼으로 된 제품들이 있는데, 냉기 차단은 물론, 밑바닥은 공기가 순환되게 요철이 있어 콘크리트 바닥( 코팅이 된것 처럼 보입니다만)에서 올라오는 습기를 순환시켜 줍니다. 이거 무지무지 중요합니다.
오래된 지하에서 나는 냄새의 원인이 바로 이겁니다. 다음 기회가 있으시다면 고려해 보세요. 비싸도 돈가치 합니다. 프레이밍 바닦도 보니까 내가 사는 곳하곤 코드가 다른거 같네요. 아무튼 고생 하셨고 좋은 가격에 하신거 같네요. 추카 드립니다.
정말 대단 하세여 저도 너무 해보고 싶은데 너무 어려버요 . ㅠ.ㅠ 바닥에 어찌 까는지도 보여주시면 좋았을텐데 은금 내심? 기대 하고 있었거든요 ㅎㅎㅎㅎ 너무 궁금한 1인이라서용
감사합니다! 다음에는 찍어보겠습니다!
15,000불이면 정말싸게 하셨네요.
Base board는 페인트 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태는 primed된거라서 스크레치와 때타기 쉽습니다. 더군다나 아이들이 노는곳이면 더욱...
어느 주에사시는지 여쭤 봐도 되나요?
저희 뉴욕입니다!
잘 봤습니다. 바닥까는게 전문가 수준이시네요^^. 라미네이트 밑에 파란색 까신거가 쿠션때문에 까신건지 궁금해요. 그걸 먼저깔고 라미네이트 깔면 약간 쿠션 감이 있을거 같은데, 라미네이트가 괜찮나요? 계속 움직이다 보면 이음매 부분이 깨질거 같은데 궁금하네요. 제가 사는 집이 라미네이트만 두번 깔았는데, 두번다 이음매 부분이 깨져서 이번에 또 다시 바닥을 깔아야 하는데, 자꾸 깨져서 이번에 가격이 비싸도 타일로 바닥을 까려고 해요. 라미네이트 같은 우드무늬 타일도 나와서요. 깨지고 들뜨고 이런거에 진절머리가 나버렸어요.. 타일도 깔아보신적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타일은 이음매 깨지고 괜찮겠죠?? ㅎㅎ
LVP 중에 밑애 파란색 까는게 있고 안까는게 있습니다. 그리고 깔아야 워런티 되는것도 있고요. 저희가 산것은 깔아야 되는것이고 깔아야 워런티가 되서 깔았아요. 타일도 해요! ㅎㅎ
지하실이니까 mold resistant drywall로 하셨나요?
넵
😂엄지 척
저는 바닦 깔고 나서 몸살 났네요
바닦힘들죠 ㅠㅠㅠ
보통 기본 4만에서 돈 많이 쓰면 15만..
저희가 싸게 하긴 했죠 ㅎㅎㅎ 컨트랙터 하청 하는 분들 써서 ㅎㅎㅎ
뭔가 마니 설명을 듣기 들었는데... 하나도 못알아 들어서 답답함.. ㅋㅋ 그냥 15000불이라는 거죠??
영상 계속 봐주시면 용어도 익숙해지실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