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시장이죠. 큐레이션을 할만한 국산 제품군도 없고 diy 나 셀프인테리어, 잡화 시장이 아예 없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만 가도 교외에 저런 초대형 매장이 정말 많아요. 물론 일본 제품들로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정말 세세한 품목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진짜 제조업 최강 선진국 일본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언제쯤 한국에도 이런 시장이 제대로 생길 수 있을까요. 미국 일본 홈센터 매장에 갈때마다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국산 없어도 좋으니 저런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음껏 전세계 최고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경험하고 싶네요.
항상 재밌고 얻어가는 것이 있는 어바웃 뉴욕이네요. Lowe's에는 이상하리만큼 가전제품 코너 면적이 넓고 물건들도 많아서 홈디포랑 비교가 되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몇 년간 가지고 있던 궁금함이 사라졌네요. 가전제품 사려면 베스트바이로 주로 가서 보는데, 로우스 매장이 베스트바이 매장보다 훨씬 넓은데다가 + 카테고리별 아이템들도 베스트바이 만큼 많아요 예를 들면 베스트바이에 판매중인 세탁기가 총 20대 디스플레이 되어있다면 로우스에도 대략 15대는 있는 느낌이랄까요... (로우스에는 가스오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디시워셔, 냉장고... 종류가 많았던 것 같아요. tv는 못 봤고요 ㅎ) 영상 내내 홈디포 vs 로우스 구도로 대조해주시면서 요점을 모두 담아 주시니, 기업에 대한 이해도 되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사 갈 때나 큰 짐 부치거나 할 떄 큰 박스 사러 lowes 갑니다. 홈디포 상자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고, 박스 종류도 다양해요. 아니면 Patio Heater에 넣는 가스통 사러요... 청바지에 부츠 신고 주황색/형광색 옷 입고 있는 contractor 들이 많은 홈디포, 여성 고객이 더 많이 보이는 Lowe's ... 이해가 되네요. ㅎ
오늘 나의 삼십년 미국생활에서 정말 몰랐던 것을 하나 깨달았네. 나는 Lowe's가 거의 Walmart나 Sam's club이랑 같이 있거나 주변에 있는 것만 봐서, 또 logo 푸른 색갈도 Walmart랑 비슷해서 Lowe's가 Walmart 계열사인 줄 알았었는데, 독립된 회사라니.... 충격!
좋은 정보네요. 홈디포는 코스코, 월마트 처럼 대량, 박리다매..저희집 30분이내 거리에 홈디포는 5 6개 있고 로우스는 2개..대신 홈디포에 없는 스페셜 부품은 로우스에 있고..경험상 일반적인 스탠다드 사이즈는 홈디포, 조금 다른 사이즈는 로우스....DIY할때 아마 10불중 불 홈디포 1불 로우스??
@@passionleader29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디자인이나 색감 고려 안하고 대충 고르지만 디자인에 민감한 남자분들은 섬세하게 신경쓰는 것처럼요. 경향성은 있지만 그게 전체는 아닙니다. 원 댓글 쓰신분이 전체를 일반화하려 하셨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벗어나서 틈새를 노린 결과가 또다른 파이를 차지할 수 있었다는게 이번 기업 영상의 요지 아닌가요
📢 AI 옷을 입은 월가월부 '텔레그램'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t.me/mkglobalinvest/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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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저씨가 젤 잘한다
한번 뺐기더니 다시각성했네ㅋㅋㅋ
항상 기다리고 있어요 이 댓긓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투
개공감
전체적으로 가족을 이루지 않는 비율이 늘었는데,
혼자 사는 남자한테는 옛날처럼 팔아도 되지만
혼자 사는 여자한테는 접근법이 달라야 되니
시대변화에 따라 합리적이고 지당한 고객층 분석을 했네요
방송퀄리티 내용의 질이 뛰어납니다. 감사합니당
요기 주주인디.. ㅋㅋ
감사합니다.
나만 이 분이 제일 잘한다고 생각한게 아니군.
생각해보니 예전엔 토요일마다 어린아이들 목각크라프트 시간이 있어서 가족, 엄마, 아이들이 망치질, 못질로 새집이나 차같은 키트로 만들수 있게 해줘서 미래고객과 여성고객들에게 문턱를 낮춰주었던거 같아요.
항상 참 잘하셔👍👍👍
부러운 마음으로 영상 잘 봤습니다.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직접 뛰며 상세히 설명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다양한 분석력을 통해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기업 앞으로도 부탁드릴게요!~!
내자산을 미주식에 올인하다보니 미국기업소식을 모니터닝하고 이채널또한 꼭 챙겨봅니다.
김용갑특파원~~~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김특파원님
세련된 진행 좋아요
항상 궁금했던 내용 콕콕 찝어 자세히 설명해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어바웃 뉴욕 너무 좋아요~~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주식투자 전반적인 정보수집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훌륭한 퀄리티의 영상 감사드립니다.!
최고!!
미쿡. 살땐 그냥 그냥 필요한거 … 사러 다녔는데. 김용갑기자님의 설명으로 요즘 브랜드를 다시 보게 됩니다.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RUclips 중에서 제일 잘하는 영상. 모두 다 너무 잘하시는데 특히 김 용갑 특파원 아저씨!
가비행님! 최고!
한국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는 시장이죠. 큐레이션을 할만한 국산 제품군도 없고 diy 나 셀프인테리어, 잡화 시장이 아예 없는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일본만 가도 교외에 저런 초대형 매장이 정말 많아요. 물론 일본 제품들로 다 채우고도 남을 정도로 정말 세세한 품목까지 다 구비되어 있어서 진짜 제조업 최강 선진국 일본을 제대로 느낄 수 있죠.
언제쯤 한국에도 이런 시장이 제대로 생길 수 있을까요. 미국 일본 홈센터 매장에 갈때마다 정말 너무너무 부럽습니다.
국산 없어도 좋으니 저런 대형 오프라인 매장에서 마음껏 전세계 최고의 제품들을 만져보고 경험하고 싶네요.
홈씨씨정도만해도 충분할텐데요... 한국에서 직접 목재집을 만들거나 보수할 일은 없으니까요... 요즘은 이케아같은곳이나 한샘몰만해도 잘되어서 인테리어도 걱정없고 너무 많은걸 바라고 아예 존재하지않는다느니...
없는게 좋은거임… 저거 인건비 개 비싸서 직접하는거에요
저기 없으면 아마존에 시켜야돼는데 비싸고 품질도 안 좋음..
국민성에 기인한다고 봅니다...아파트 많은것도 이유지만
DIY 하려면 그쪽으로 지능이 있어야 하는데
어릴쩍부터 그런 지능이 발달해 있지 않죠.
지금시점에서는 많이 생겨야하는데 전혀 안그렇죠..
이케아 성황하는거보면 답이보이네요..
@ 홈씨씨..... 님 미국 일본 홈센터 안가보셨죠. 전혀 다른 얘기이니 그냥 지나가세요
@@flcndjfwpeofhgoqhfRk 그럼 인구수 문화 다 다른데 그정도는 바라는게 그냥 도둑심보인거에요 ㅋㅋ
로우스는 다이소, 홈디포는 업자들 전용 철물점 쯤으로 이해하면 편할 것 같습니다. 단순하고 투박하지만 오래 가고, 가성비 하나만큼은 끝장나지만 박스째로 가져가는 홈디포. 한 번씩 갈아줘야 하지만 그 때마다 자기 취향에 맞게 아기자기하게 선택할 수 있는 로우스.
매경의 이런 미국 시장 정보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양한 정보로 인사이트 많이 얻어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김용갑 기자 참 잘헌다 . 다음 영상도 홧팅 ~~~!
항상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이 형이 제일 잘한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을 기대합니다
참 좋습니다.
두곳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건지
어디로 갈지 궁금했습니다...
용갑이형이 최고다
어바웃뉴욕 김용갑특파원님~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용갑찡 젤 귀여워❤
이 아저씨가 제일 잘한다
홈디포와 로우스가 경쟁업체인줄은 알았는데, 역사는 로우스가 더 오래되었다는 사실은 첨 알았어요. 오늘도 좋은 정보를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
전 로우스,
신랑은 홈디포 좋아하는 이유가 있었어요 ㅋㅋㅋㅋ
홈디포를 가면 나올 생각을 안해요 🤣
항상 재밌고 얻어가는 것이 있는 어바웃 뉴욕이네요. Lowe's에는 이상하리만큼 가전제품 코너 면적이 넓고 물건들도 많아서 홈디포랑 비교가 되었는데, 이 영상 하나로 몇 년간 가지고 있던 궁금함이 사라졌네요. 가전제품 사려면 베스트바이로 주로 가서 보는데, 로우스 매장이 베스트바이 매장보다 훨씬 넓은데다가 + 카테고리별 아이템들도 베스트바이 만큼 많아요 예를 들면 베스트바이에 판매중인 세탁기가 총 20대 디스플레이 되어있다면 로우스에도 대략 15대는 있는 느낌이랄까요... (로우스에는 가스오븐레인지, 세탁기, 건조기, 디시워셔, 냉장고... 종류가 많았던 것 같아요. tv는 못 봤고요 ㅎ) 영상 내내 홈디포 vs 로우스 구도로 대조해주시면서 요점을 모두 담아 주시니, 기업에 대한 이해도 되고 재밌게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사 갈 때나 큰 짐 부치거나 할 떄 큰 박스 사러 lowes 갑니다. 홈디포 상자보다 훨씬 퀄리티가 좋고, 박스 종류도 다양해요. 아니면 Patio Heater에 넣는 가스통 사러요... 청바지에 부츠 신고 주황색/형광색 옷 입고 있는 contractor 들이 많은 홈디포, 여성 고객이 더 많이 보이는 Lowe's ... 이해가 되네요. ㅎ
젤 잘하는 아저씨다
오 로우즈네요 ㅎㅎ 제 첫직장이었던..
쵝오.
이름이 정말 멋지세요, dragon first 🐉
매번 세세하고 실용적인 분석 감사합니다. 일상에 큰 도움이 됩니다. 미국 갈때마다 저기는 뮈하는 곳인가 궁금했는데 한번 가보려구요 ^^
여자가 즉 와이프가 결정하죠. 심지어 타일 파는 곳에서 본 거 와이프와 같이 와야 살 수 있다라는 포스터를 보았지요.
새로운 곳과 흥미있는 것을 찾아내는 능력이 탁월하신 김기자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론 홈디포가 더 좋은거 같습니다!
설명 감사드립니다~
맨날보던 로우와 홈디포의 역사라니 흥미롭네요
용갑이가 특파원중 최고 갑이다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서 더 공감가고 재미있어요 참고로 Lowe's 발음은 로우스아니고 로우즈 ㅋㅋ
“농업”이라고 하기보다는 미국 주택 스타일로 보아서 “가드닝 케어” 섹션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만큼 가드닝케어에 쓰는 비용과 시간과 노력도 막대하게 들어가고요. 채소도 기르고, 꽃도 많이 심어야 하지요..
페북 마켓 플레이스 같은데서 여성분들이 중고가구 사서 모던하게 업그레이드해서 파는 부업 많이해요. 여성분들도 DIY나 집수리 잘함
영상 잘 보았습니다
미국이란 나라는 제품을 구입 하면
작업 할수 있는 업자도 직접 언결 시켜 주므로 넘 좋치요🎉
역시 동부이려서 제설 장비도 있군요..ㅎㅎ🎉
어디서 자료 모으세요? 미국에 살고 있는 사람들 보다 더 잘 아시네 ㅋㅋ
화이팅:))
ㅋㅋ 엘지전자 홈디포 로스 똑 같은 가격에 팔고 있음.
물건은 홈디포가 더 다양하고 더 많음.
캐나다에도 있는데 로우스라고 읽는것이었군요ㅎㅎ 여태 로위스라고 읽었네요😅
아죴씨!👍🏼
저도 홈디포보다 로우에 갑니다
주로 가드닝에 필요한것을 사지만 간 김에 페인팅도보고, 창문 블라인드를 다 갈때도 이곳에서 주문 하며 세탁기나 드라이어 바꿀때 여기서 구매 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가 있어서 한국에 없겠지만 하나만이라도 생기면 좋겠음. 저런 곳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데.
빌애크먼이 배당까지 합하면 엄청난 수익을 냈던 로우스네요😮
오늘 나의 삼십년 미국생활에서 정말 몰랐던 것을 하나 깨달았네. 나는 Lowe's가 거의 Walmart나 Sam's club이랑 같이 있거나 주변에 있는 것만 봐서, 또 logo 푸른 색갈도 Walmart랑 비슷해서 Lowe's가 Walmart 계열사인 줄 알았었는데, 독립된 회사라니.... 충격!
어이쿠 30년 동안 모르셨다니 넘 충격적이네요. 홈디포 팬이시거나 DIY필여없는 도심에 사시나봐요.
@@unina75 아뇨, 저는 Iowa 사는데 여기는 이상하게 다 Walmart 옆에 있어서 내가 오해를 했네요.
전 미국에서 자랐는데요, lowe‘s랑 home depot의 포지셔닝차이는 전혀 몰랐어요 ㅋㅋ 그냥 가깝거나 좋은데로 갔는데. 남자지만 담에는 lowes 가서 비교해봐야겠습니다!! 여성분들이 이용한다니까 더 잘되있을거같은???ㅋㅋㅋ
1위업체인 홈디포가 프로 시장에 집중하고 있기에 2등인 로우스가 DIY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전체 매출차가 꽤 커서... DIY에 집중함에도 DIY 섹션 매출 규모가 홈디포의 그것보다 작습니다... 허허
0:54 움직이는 하얀 배경을 자주 사용하시는데 혹시 변경하실 계획은 없으신지요... 😢 어지러워서 좋은 내용에 집중이..ㅠ (티비로 시청해서 그런가봐요)
좋은 정보네요. 홈디포는 코스코, 월마트 처럼 대량, 박리다매..저희집 30분이내 거리에 홈디포는 5 6개 있고 로우스는 2개..대신 홈디포에 없는 스페셜 부품은 로우스에 있고..경험상 일반적인 스탠다드 사이즈는 홈디포, 조금 다른 사이즈는 로우스....DIY할때 아마 10불중 불 홈디포 1불 로우스??
여성고객보다 더 갑은 용갑이햄이다.
아아…또 당신입니까 빛용“갑”
이 삼촌이 젤 잘해 ㅎ
용갑이형 사랑해
용갑형님 명절 잘보내세요!
용갑 아재
대한민국은 아파트가 대부분이라 저런 사업영역이 없죠......
맞습니다 부부 철물점 쇼핑할때 결정은 와이프들이 하지요
이 아저씨 귀엽다.
역시 비즈니스엔 치밀함이 필요하군요.
여성에 집중하기보다는 개인 집건축과 인테리어 실질적인 결정권자를 잘 파악해 그 니즈에 맞게 영업을 하는 현명한 기업이라고 소개하는게 더 맞지 않나요? 그 결정권자가 주로 남성이였다면 남성에 초점을 맞췄을 기업이잖아요 그 시대에 돈쓰는 사람이 누구인지 잘 파악하는 회사네
그게 그말이지 뭔
어떻게 알았지? 영업비밀인데?,.!??
슈카랑 어떤 사이신가요?
이 분이 제일 아저씨다
젤 잘한다가 이 아저씨
중국없었으면 저 매대의 물품 거의 텅텅비었을거다...그러니 트럼프가 중국에 관세칼 빼다가 바로 집어넣었지..ㅋ
우리나라도 신혼 가전살때. 여자들이 고르잖아 ㅋㅋ 비슷한 이유지..
대개 LG고르긴한다만
여자는 그냥 색깔과 모양만 보는거야 설치 접착방법 내부 외부 wet dry 환경등 사용목적에 따른 내구성 강도 열화저항성 이런 개념 1도 없음 와이프한테 인테리어 얘기할때 원하는 색이나 디자인만 대충 물어보고 나머지는 직접해야함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어요. 경향성 차이겠죠. 뭐 하려고 하면 공부부터 하는 사람은 원래 저런 전체적인 개념부터 들여다보고 합니다.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대부분 일반적인 경우 여자가 디자인을 고르고 남편이 시공을 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죠
@@passionleader29 네 맞습니다. 대부분의 남자들은 디자인이나 색감 고려 안하고 대충 고르지만 디자인에 민감한 남자분들은 섬세하게 신경쓰는 것처럼요. 경향성은 있지만 그게 전체는 아닙니다. 원 댓글 쓰신분이 전체를 일반화하려 하셨기 때문에 쓴 글입니다. 그런 시각에서 벗어나서 틈새를 노린 결과가 또다른 파이를 차지할 수 있었다는게 이번 기업 영상의 요지 아닌가요
@@hangroooooo 이 영상은 부부 역할을 일반화한것 같은데
@marksmithcollin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우스 아닌가...저 성은 Lowe집안 사람들이 라우로 발음하던데...아무튼 발음은 어렵다.
참좋다
한국에도 이런곳들이 있으면 좋겠네
20년도 전에 미국 출장 갔을 때 현지인이 휴일에 시간 때울 때 가보라고 해서 로우스와 토이즈알어스 갔던 기억이 나네요. 너무 큰 규모에 압도되고 그닥 관심있는 물건도 없는 매장을 둘러보는 것도 고통스러워 바로 나왔지만 .....
???: 이 아저씨가 제일 아저씨다
그렇죠. 집 인테리어 결정권은 여자가 가지고 있지요 😉
백야드에 쓰는용품들을 농업용 이라고요? ㅋ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제가 미국에 살아서 더 공감가고 재미있어요 참고로 Lowe's 발음은 로우스아니고 로우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