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정해지고 팀호흡도 맞춰가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트롤링함 중식 듀오는 동파육 고기 맡고 나머지 3명이서 소스 가니쉬를 맡아서 진행하는데 선경이 계속 트집잡고, 트롤짓하면서 팀 분위기를 몇 번을 흐리게 만듬 1. 최강록이 감자를 체에 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제대로 안 함 (주걱으로 감자 내리는 게 힘들어서) 2. 감자 체에 내리는 거 도와 달라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자기게 하겠다고 하니 숟가락 얻으려고 한다고 농담으로 말했는데 누가봐도 무례한 말이었음 3.감자 매시드가 100인분이 안될 것 같아서 소스로 만들자고 최강록이 건의했는데 선경이 존내 트집 잡으니까 샘플 만들어 줄 테니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독단적으로 남은 감자에다가 생크림 우유 부워버림 (아마 여기서 극대노 하지 않았을 까 싶음) 4. 팀미션 끝나고 인터뷰에서 선경이 "다행이다 내가 고집피우지 않아서" 라고 하는데 나 포함 시청자들 대딱밤 마려웠음 풀영상 보면서 느낀거는 댓글에 여자가 3명이서 주변에서 꺼린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선경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큼 조은주 : 처음엔 멘탈이 나갔지만 리더로써 자기 포지션 찾는 중 이었지만 금쪽이를 못 막았음 최강록 : 아이디어도 자기가 내고 문제가 생기면 조은주에게 건의를 하는 등 위계질서도 잘 지켰지만 금쪽이 때문에 망함 정지선 : 메뉴 정해지자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었음 황진선 : 막내라서 서포트 역할, 실수도 있었지만 문제될 건 아니었음. 그런데 최강록이랑 선경이랑 신경전이 생기면서 정지선이랑 존재감이 사라져 버림 선경 : 독단적 금쪽이 같았음. 오죽하면 선경 없이 4명이서 했었으면 요리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팀워크에는 문제가 없었을 거고 ,생선 팀으로 갔었으면 높은 확율로 최현석이랑 싸웠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음 (그런데 선경이 생선팀 갔으면 최현석이 짬으로 찍어 누르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2회차 주행하면서 봤는데 편집 때문인지는 몰라도 선경이 다른 요리사들이랑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거의 네거티브한 말이어서 거기에도 이유가 있지 않을 까 싶음 고기 관련된 책을 2권이나 낸 에드워드리가 괜히 견문색 쓰고 도망친 게 아님
[썬키스트 롱아일랜드 업적] 1.처음 회의할때부터 매쉬드포테이토에 육수 넣고 섞을거라고 언급했었는데 의견 안 좁혀져서 일단 감자 으깨놓고 상황 봐서 결정하기로 했었음. 근데 그거 까먹고 처음듣는 소리마냥 행동함. 2.최강록이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것 까지만' 해달라고 서너번은 강조해서 말했는데 다 내리고 자기혼다 버터랑 생크림넣어서 마무리할 생각 함. 3.감자 삶던거 깜빡하고 방치해서 태울뻔함. 밑바닥 조금이라도 탔으면 감자 전부 다 버리거나 겉부분 도려내는 노가다 할뻔했음. 4.삶은 감자 체에 내리는거 힘들어해서 하는법 알려줬더니 조금 해보다가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돼?' 냐면서 다시 스뎅봉 집어들고 꾹꾹 누름. 5.감자 양이 부족해서 동파육 위에 덮는 건 안 되고 처음 언급했던 육수넣고 소스로 만들어서 바닥에 까는걸 하려는데 먹어보지도 않아놓고 '그렇게하면 밸런스 안 맞다'며 반대함. 6.팀장이 테이스팅해보고 최강록 레시피로 가자고 결정했는데 끝까지 인정 안 하다가 맛 보고 인정함. 그마저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된다'고 약간 저항함. 7.자기 혼자 이거 언제 다 하냐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려고 하니 '숟가락 얹으려고?' 드립치고 "저스트키딩" 8.요리하는 내내 걍 남 의견에 반대만 하고 시킨거 딱 하나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거'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함. 그러면서 짜증내고 투덜거리기는 하루종일. 9.소스 맛 칭찬받으니까 '끝까지 고집피우지 않았던 내가 맞았다'면서 합리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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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방
'정도' = 음.. 안해^^
이거 황진선 쉐프임, 직접 라방에서 자기가 한말인데 왜 영어자막은 강록으로 되어있는지 모르겠다함ㅋㅋㅋ
첨에 목소리가 아닌거 같다 느꼈었는데 다른 사람이었군요 ㅎ 어쩐지 저렇게 말 할 사람으로 안 보였는데 왜 자막을 저 따위로 썼을까요 읏기네 참나
@@클로버-o4o 제작진들은 마이크 때문에 누가 한 말인지 다 알고 있을텐데 자막 외주넣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었던건지… 솔직히 최강록 목소리인 척 어그로 끈 건 확실한 것 같은데 ㅋㅋ 최강록 본인은 쥰내 황당할듯;
아니 근데 목소리 들어보니까 최강록님 맞는거 같은데 대체 저 부처 같은 사람이 어떻게 하면 빡치게 되는거지 ㄷㄷㄷ
아마 99.9% 또라이 요리사일듯
"Wrong Guest"
패자부활전예고보니 자기는 반에반에 10분의1도 안보여준거라 함.. 다보여줬으면 아마도 현피를 방송서 봤을수도..ㅋㅋ
보니까 저럴만했다 이말이야. 보는 나도 욕이 절로 나오던데
혹시 어느 영상인가요
와 최현석, 최강록 두분 다 어마무시하게 동안이시네....
최강록이 화나는건 상상이 안가는데 ㄷㄷ 도대체 뭘 어떻게 했길래..
선경 짜증나서 못봐주겠던데
메뉴정해지고 팀호흡도 맞춰가려고 했는데 계속해서 트롤링함
중식 듀오는 동파육 고기 맡고
나머지 3명이서 소스 가니쉬를 맡아서 진행하는데
선경이 계속 트집잡고, 트롤짓하면서 팀 분위기를 몇 번을 흐리게 만듬
1. 최강록이 감자를 체에 내려달라고 부탁했는데 제대로 안 함 (주걱으로 감자 내리는 게 힘들어서)
2. 감자 체에 내리는 거 도와 달라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자기게 하겠다고 하니 숟가락 얻으려고 한다고 농담으로 말했는데 누가봐도 무례한 말이었음
3.감자 매시드가 100인분이 안될 것 같아서 소스로 만들자고 최강록이 건의했는데 선경이 존내 트집 잡으니까 샘플 만들어 줄 테니까 기다리라고 했는데
독단적으로 남은 감자에다가 생크림 우유 부워버림
(아마 여기서 극대노 하지 않았을 까 싶음)
4. 팀미션 끝나고 인터뷰에서 선경이
"다행이다 내가 고집피우지 않아서" 라고 하는데 나 포함 시청자들 대딱밤 마려웠음
풀영상 보면서 느낀거는
댓글에 여자가 3명이서 주변에서 꺼린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 때는 선경 때문에 그랬을 가능성이 큼
조은주 : 처음엔 멘탈이 나갔지만 리더로써 자기 포지션 찾는 중 이었지만 금쪽이를 못 막았음
최강록 : 아이디어도 자기가 내고 문제가 생기면 조은주에게 건의를 하는 등 위계질서도 잘 지켰지만
금쪽이 때문에 망함
정지선 : 메뉴 정해지자 자기 역할을 묵묵히 해내고 있었음
황진선 : 막내라서 서포트 역할, 실수도 있었지만 문제될 건 아니었음. 그런데 최강록이랑 선경이랑 신경전이 생기면서 정지선이랑 존재감이 사라져 버림
선경 : 독단적 금쪽이 같았음. 오죽하면
선경 없이 4명이서 했었으면 요리에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팀워크에는 문제가 없었을 거고
,생선 팀으로 갔었으면 높은 확율로 최현석이랑 싸웠을 거라는 이야기도 있음
(그런데 선경이 생선팀 갔으면 최현석이 짬으로 찍어 누르지 않을까 싶기도 함)
그리고 2회차 주행하면서 봤는데
편집 때문인지는 몰라도 선경이 다른 요리사들이랑 이야기하는 부분들이 거의 네거티브한 말이어서 거기에도 이유가 있지 않을 까 싶음
고기 관련된 책을 2권이나 낸 에드워드리가 괜히 견문색 쓰고 도망친 게 아님
@@rolls_c그사람한테 한 말은 맞음?
저 화나서 뱉은 말이 고작 씨. 라는게 또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빡치네 이런 것도 아니고 “씨.”
++++진선 셰프님이셨구낰ㅋㅋㅋ
언제 봤다고 반말이냐 근데 빡침을 곁들인
[썬키스트 롱아일랜드 업적]
1.처음 회의할때부터 매쉬드포테이토에 육수 넣고 섞을거라고 언급했었는데 의견 안 좁혀져서 일단 감자 으깨놓고 상황 봐서 결정하기로 했었음. 근데 그거 까먹고 처음듣는 소리마냥 행동함.
2.최강록이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것 까지만' 해달라고 서너번은 강조해서 말했는데 다 내리고 자기혼다 버터랑 생크림넣어서 마무리할 생각 함.
3.감자 삶던거 깜빡하고 방치해서 태울뻔함. 밑바닥 조금이라도 탔으면 감자 전부 다 버리거나 겉부분 도려내는 노가다 할뻔했음.
4.삶은 감자 체에 내리는거 힘들어해서 하는법 알려줬더니 조금 해보다가 무시하고 '그냥 이렇게 하면 안 돼?' 냐면서 다시 스뎅봉 집어들고 꾹꾹 누름.
5.감자 양이 부족해서 동파육 위에 덮는 건 안 되고 처음 언급했던 육수넣고 소스로 만들어서 바닥에 까는걸 하려는데 먹어보지도 않아놓고 '그렇게하면 밸런스 안 맞다'며 반대함.
6.팀장이 테이스팅해보고 최강록 레시피로 가자고 결정했는데 끝까지 인정 안 하다가 맛 보고 인정함. 그마저도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된다'고 약간 저항함.
7.자기 혼자 이거 언제 다 하냐고 투덜거려서 최강록이 도와주려고 하니 '숟가락 얹으려고?' 드립치고 "저스트키딩"
8.요리하는 내내 걍 남 의견에 반대만 하고 시킨거 딱 하나 '감자 삶아서 체에 내리는 거'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함. 그러면서 짜증내고 투덜거리기는 하루종일.
9.소스 맛 칭찬받으니까 '끝까지 고집피우지 않았던 내가 맞았다'면서 합리화함.
고기팀 여초 되니까 에드워드 리 기억 더듬으면서 무,, 물고기 하고 생선팀 감 ㅋㅋㅋ
보면 볼수록 그런 모습이 부각되서 보였음.. 팀적으론 좀 아쉬웠다랄까
체에 내리는것도 아니고 볼로 으깨던데
그중 최고는. 감자 부족하니까 조금씩 만들어서 테이스팅 해보자 해놓고 큰 통에 생크림이랑 냅다 다 부어서 매쉬포테이토 만듦.
진짜 보는 내내 개열받았음. 마지막에 백종원이 심사 할 때 어떻게 감자를 이렇게 소스로 만들 생각 했냐고 너무 맘에 든다는 식으로 말하니까 그 여자가 ㅈㄴ웃으면서 리액션 함 근데 이거 보는 강록이형 표정 나오는데 진짜 정떨어지는 눈빛이었음…
최강록 건들이면 큰일난다 대처 잘혀라 ㅋㅋㅋㅋㅋㅋㅋ 팬덤 겁나 두터움 ㅋㅋㅋㅋ 마셰코에서 하도 멋진 캐릭터로 만들어놓음 ㅋㅋㅋ
건드리면
그렇게 누가 건드리고 마는데..
민심최강 최강록을 건드리면 좋게 못넘어갈텐데
팬덤을떠나서 강록이형이 잘못한게 없음ㅋㅋ
@@joooon5669본인은 반말 하면서 어따대고 반말이야라고 하는 게 잘못이 아니면 뭐임 팬덤 많고 적고 떠나서 할말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서 말함
ㅁㅊ 최강록이 빡쳤다고??????무조건봐야되
돼
조리는 보이는 본인 심장까지 졸여버리네
저거 황진선 셰프님이 하신 말 이라는데
언제 봤다고 반마리야?
치킨은 한마리지
솔직히 인터뷰에서 딴듯ㅋㅋㅋ
진진 셰프님이 한말임
강록이형 진짜 동안이네… 상상도 못했다
진짜 저렇게 걱정될 정도로 착한 사람이 또 없는데 뭘 어떻게 하면 빡치지…:;
근데 님들아 저 대사 안나옴
본편에선 당연히 편집하겠지ㅋㅋㅋㅋ
선경 D 롱게스트 최대 업적
흑백요리사 출연후
자신의 이름이 수십 수백으로 변형되는 밈 생성
그리고 대 댓글의 시대를 열어버림
조리사라서 음식도 졸이고 마음도 졸이고 연령도 줄임
47??? 진짜 상상도못함
와.. 최현석셰프 뭐야?52세? 헐…
근데 동안으로살면서 딱하나 단점 처음본인간이 반말함. 다행히 처음봤는데 어리다고 반말나오는 인성 이구나 하고 거를 수 있어 인간관계 도움됨
그 자리에서 테이스팅, 결과는 최강록 닥 승
걍 뭐 요리지식이나 테크닉이나 뭐 올라운드 전부 최강록이 압도적인데 참 웃기긴 했음 얼마나 쪽팔릴까 저 여자는
강레오가 째려보면 6개월이 늙는다고 함
근데
선경좌가 깽판치니까 6년은 늙은듯 ㅋㅋ
으디 최강록 한테...!!
근데 진짜 언제봤다고 반말하면서 무시하고 공격적이냐... 저 여자는 쉐프할 인성이 아냐
최강록 대사 아니고 황진선 쉐프 대사예요
하지만 그 참가자가 실제로 있었으니..
알고보니 진선님이 하신 말씀
안유성님도 최현석 쉪이랑 동갑…
“sunkyung wrongguest”
반말이야 언제 나오나요
최현석이랑 동갑.....??????
와 최현석 관리 미쳤네
상대도 더 나이많아보이긴하고
최강록을 건들일 수 있는건 강레오 말곤 없을텐데❤
강록이 목소리 아니던데..
언제 봤다고 반말지거리야, 씨
@@mooon7mri 찍어보셈 어디아프신거같음
근데 영상보면 강록이형 팀원들에게 계속 반말하던데...
그냥 man 이라고 나오는데요????목소리가 최강록 쉐프님 아닌것같은데..
진선셰프가 했다고하던데
최강록이
한말 아닌데 ㅋㅋ 황진선인데
저건 최현석이 이상한거임 52살이 뭐 저래
이거 황진선이라고 하던데 본인이 자기라고 말하던데
최강록 떨어져서 아쉽다
ㅅㄱ 이 요리사는 뭐 두드러질만한 경력이랄 것도 없더구만
황진선 셰프가 한말임
최강록의 씨. 섹시한데? ㅋㅋ
롱경 선키스트
나이도 졸임 ㅋ
롱치즈스틱이 개트롤해서
저런대사 어디나옴???
예고편에만 나온 듯
맞아요 예고편에서만 나옴
예고편만 쓰고 편집한듯
넷플 천사의편집함. cj였으면?? 영혼까지 끌어다가 썬키스트 다시는 방송나올 생각 못하게 조져놨을텐데
최현석이 젊어보이고 에드워드 리는 같은 나이에 비해 많이 늙어보이지..
본인은 반말 하면서 어따대고 반말이야라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장면이 독백인지, 인터뷰인지, 실제로 한 발언이 맞는지 애초에 최강록이 한게 맞긴 한지?
전후사정 아무 것도 모르면서 본인의 강한 잣대에 올려놓고 비방하는건 무슨 경우인가요??
그쪽부터가 타인을 지적할 인간성이 안 되어 있는데요?..
@@pil8124 그거 영어 자막으로 보면 최강록이라고 뜹니다..
@@전현민-b8h 제가 영상도 안보고 댓글 남겼겠습니까..
영어자막에 강록이라고 되어있으니 심증이 있는건 맞지만 직접 영상에 나온 것도 아니고,
본편에서도 저런 멘트는 편집되어있고
아까 말했듯 어떤 상황인지 앞뒤 전후도 모르는데 엄격한 잣대를 가져다대며 평가하고 비난한다는거 자체가 모순임을 이야기하는겁니다
전현민 저 사람 최강록 안티임 들을 필요 없음 먹금 하시길
뭔가 강록이형 성격에 저런 말 상대방한테 했을 것 같진 않고 이 영상 말처럼 "어따대고 반말이야.. 라고 생각할까봐 걱정됐다" 이런 말 이었을 것 같음 팀전에서 강록이형도 그렇고 팀원들 서로 반말 했으니...
어그로 끌려고 넷플이 저 말만 예고편에 잘라 넣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