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문장 스토리 #29] 혼자 떠안지마 | 일본어 칸사이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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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6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안승철-h9f
    @안승철-h9f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진짜 많이 도움되고 따듯한 말이네요. 소중한 사람에게 칸사이벤으로 위로하는 표현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토센세!!

    • @kansaiben_study
      @kansaiben_stud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정태욱-y8v
    @정태욱-y8v Месяц назад +1

    나야미고토가 오오쿠테사 할때 뒤에 사는 도쿄 말투 아닌가요?

    • @kansaiben_study
      @kansaiben_study  Месяц назад

      '~사'는 도쿄 말투 맞아요!!ㅎ
      오오이넹카, 오오쿠테나 등이 칸사이벤으로서는 정확할 수도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약간의 뉘앙스 차이가 있어서ㅜ
      최근(10~20년)에 칸사이벤을 도쿄에서도 사용하는 듯 칸사이에서 도쿄 말투를 쓰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아요. 단, 칸사이에서의 '~사'는 사용 가능한 상황이 좀 한정된 느낌이 있네요~

  • @SiGi1052
    @SiGi105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うん、元気ない。 寒って😅😍

    • @kansaiben_study
      @kansaiben_study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韓国は寒いですよね…!日本(東京)は暖かくておかしな天気です。でも元気出していきましょーー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