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나! 어머나! 이러지 마세요. 책임질 거 아니면 더 이상 이러시면 안돼요. [명랑한 밤길] 공선옥 단편소설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6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0

    [멤버십가입]ruclips.net/channel/UCHdPbijhCdWv7-oY3uvTD1wjoin
    00:00:00 책소개
    00:01:15 본문읽기
    00:50:40 파피루스의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
    [영화채널]ruclips.net/channel/UCjM4EBjqig3N1Wx4Mi0WmA

  • @PpPp-ut1ut
    @PpPp-ut1ut Год назад +6

    갓 스믈 ! 이제 시작인 연희 인생 이쁜 나이 입니다. 화이팅 입니다.

  • @user-ot9os9id5f
    @user-ot9os9id5f 3 месяца назад +7

    그때 그남자 식은땀 흘리고..결핵 3 기 환자 였어요😂😊

  • @user-ht9qi3sk1j
    @user-ht9qi3sk1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아주 주관적인 감상평에는 파피루스님의 인간적인 면모가 목소리에는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구독자 수 쑥쑥 늘어나시길 바랄게요~~^^

  • @JustStart510
    @JustStart510 Год назад +7

    파피루스님, 여자 목소리 외국인 목소리로 읽을때마다 웃음이 나네요. 더 재미있어요. 매일 밤 잘 듣고 있습니다👍

  • @user-wz9ef2li2v
    @user-wz9ef2li2v Год назад +6

    공선옥 작가님의 단편소설
    명랑한 밤길"
    구수한 목소리로 낭독해 주신뒤,
    파피루스님의 감상평이
    매력 만점 이십니다 👍👍👍
    오늘도 재밌는 작품 선정하여
    낭독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 @user-mr3yn5my1m
    @user-mr3yn5my1m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잘들었어요. 재밌고 속상. 연이는 글쓰는 남자를 좋아했지만 그남자는 아니었죠. 한바탕하고 난 후 외국인 노동자들얘기듣고 씩씩해지니 다행이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4 месяца назад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봄 햇살이 더 따뜻해졌죠 즐거운 하루가 되셨길 바랍니다🙆🏻‍♂️

  • @user-ggomasung
    @user-ggomasung Год назад +12

    윤도현이 부른 대부분의 노래를 저도 참 좋아한답니다. 이 소설을 듣고 난 후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부정적 선입견이 와장창 깨졌습니다. 그들의 대화를 들으며 타지에서 온 젊은 남자의 아귀같은 마음과 비교되었거든요. 연이의 슬픔이 그들의 착한 마음과 긍정적인 사고에 동화되어 잘 헤쳐나갈 것 같아요.

  • @user-mp2pt3gb7m
    @user-mp2pt3gb7m Год назад +6

    스믈한살의 연희
    인생에 소중한 경험을했네요
    연희는삶에있어서
    잊지못할 추억과
    슬픔이지만잘이겨낼수있어서 다행
    이네요 떨어트린 무공해채소도누군가에게는소중한안주가되겠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sh-jm9th
    @sh-jm9th Год назад +8

    잘 들었습니다!
    21살 까마득~한 옛날이여라^^
    파피르스 님의 감상평에
    올소를 보탭니다 👏
    자식 머리크니 내 의견을
    말수를 줄이는게 현명해 지는 세월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선희님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user-nm3bj6zs1r
    @user-nm3bj6zs1r Год назад +8

    순수한 시골처녀의 순정을 저리 짓밟다니 ㅠㅠ
    제가 후속 이야기를 안쓸수가 없네요
    도시 남자놈이 첨에 땀 흘리며 병원에 왔었는데 결말은 알고보니 불치병이고
    요양차 시골에 왔었는데 결국엔 췌장암으로 죽음을 맞이함
    여주인공은 새로 들어간 한의원 원장. 아들과.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살아감
    ㅠㅠ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3

      ㅎㅎㅎ 후속이야기가 더 흥미로운데요? 도시남자에겐 좀 가혹하고 이야기. ^^ ㅎㅎ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dl9iy6yd7c
    @user-dl9iy6yd7c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파피루님의 목소리만 매일 듣고 있으니 오늘은 갑자기 파 님의 얼굴이 궁굼해 집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ㅎㅎㅎ 언젠가는 제 모습으로 인사를 드릴 때가 있지 않을까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Book-nj5dn
    @Book-nj5dn Год назад +5

    첨에는 주인공이 되고싶다 (젊음이 부러워서요)ㆍㆍ 하다가 그냥 단념하고 듣기로 합니다. ^^ 시골 배경이 좋네요. 날씨가 추운데 타오르는 장작불도 짱입니다 . 잘생긴 남자?를 만날 확률은 글쎄 없네요. ㅡ누가 물어 봤냐고?ㅡ ㅎㅎ 재밌는 단편이네요. 90점 줍니다. ㅎㅎ 저도 저런 고향 친구가 있었는데 ㆍㆍ 멀리 ㆍㆍ 돌아올 수 없는 길을 떠났습니다. 친구 이름 끝자도 같은 ㅡ수ㅡ네요.
    ㅡㅡㅡㅡ
    빠르고 부드러운 영어노래 제목을 그녀는 알아듣지 못하네요. ( 잘생긴 그 남자에게 나중에 차일거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듭니다. ㅎㅎ)
    ㅡㅡㅡㅡ
    음악으로 누군가를 이기고 싶을때 저는 무신론자인데도 성가곡을 좋아한다고. 수도원 음악, 켈트, 그레고리안, ㅡ 열심히 외워서 ㅡ 이니그마, 아프리카 무당 음악을 좋아한다고. ^^
    ㅡㅡㅡㅡㅡ
    이름 끝자가 '수'인 그 친구는 저렇게 공무원 남자랑 자취방에서 연애하고 결혼했어요.
    ㅡㅡㅡㅡㅡ
    그 글쓰는 남자가 배신하네요. 역할 맡은 파피루스님까지 밉네요.

  • @user-cp4md3ux9x
    @user-cp4md3ux9x Год назад +5

    자알들었읍니다~재밋게.풋풋한.나이21살
    그경험으로.더~성숙해지길~~~~^^

  • @user-hk1ye1qo3m
    @user-hk1ye1qo3m Год назад +4

    아침 출근전 다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차게 출발합시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찬 하루 보내세요.

  • @user-ij2ki8ii4n
    @user-ij2ki8ii4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소설이네요^^

    • @papyrusbook
      @papyrusboo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dn9bt5nl9h
    @user-dn9bt5nl9h Год назад +7

    일단
    좋아요
    꾹~~
    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 @user-vh5jv9qh9x
    @user-vh5jv9qh9x Год назад +3

    오늘도 부드럽고 편안한목소리로 읽어주시는 파피루스님
    저의하루일과에 마침표를 찍는시간에..
    늘감사드립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2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 보내세요. 😊

  • @user-cx6tr2tb3h
    @user-cx6tr2tb3h 22 дня назад +1

    이야기가 어딘지 슬퍼요.. 스물하나 아가씨가 바라본 세상...

    • @papyrusbook
      @papyrusbook  21 день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user-jg9su9qw2k
    @user-jg9su9qw2k Год назад +6

    감사합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_^

  • @user-wx6zo9sf6m
    @user-wx6zo9sf6m Год назад +8

    연희는 좋은 인생 경험을 햇다고 생각하고 앞길을 잘 헤쳐 나갈 것입니다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아마도 그렇지 않을까요? 저도 김형수의 생각에 공감합니다.

  • @user-wx6zo9sf6m
    @user-wx6zo9sf6m Год назад +8

    작품마다 감상평을 해 주셔서 항상 잘 듣습니다

  • @user-fv4uy7ih1p
    @user-fv4uy7ih1p Год назад +2

    잘들었습니다 가슴이 많이아프네요 명랑하지않은 밤길이네요 제목은 반어법이었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zitup
    @jzitup Год назад +5

    작가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찡 하네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 잘 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il9po6sx8s
    @user-il9po6sx8s Год назад +5

    감사히 들어요

  • @user-go1mw3pj3r
    @user-go1mw3pj3r Год назад +4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 @user-rz9wg6jx4o
    @user-rz9wg6jx4o Год назад +5

    고맙습니다 ~

  • @이은상-o2g
    @이은상-o2g 13 дней назад +1

    너무 좋아서 두번 씩 새겨 읽고 있엄요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4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3

      재미있게 잘 들었어요 !
      졸기도 하면서요 😊
      달콤한 시간 이였습니다 !!
      또하나의 월요일을 선물로 행복하게
      축복으로 보내야 갰어요
      감사합니다 !!
      파피루스 님도 희망의 한주를 잘 시작 하시고
      편히 쉬세요 ~
      Sweet dream ~
      🌈💖😇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3

      참 슬픈 이야기 입니다 🙂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4

      La Vita께서 재미있게 들어주셨다니 기쁩니다. ^^
      지금쯤 한창 오후시간이 되었을 것 같네요.
      저는 이제 잘 준비를 하고 있어요.
      반대의 시간속에서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왠지 먼것도 같고
      같은 공간에 겹쳐지고 시간만 다르게 살고 있는 기분이에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__^

    • @greenLaVitameadows
      @greenLaVitameadows Год назад +3

      @@papyrusbook
      낮 12 시 , 22 도 , 햇빛이 반짝반짝 😊😊

    • @user-sz3sq1df4o
      @user-sz3sq1df4o Год назад +4

      정말 명랑한 소설이네요
      연희의 사랑이야기 ..
      파피루스님 보석같은 목소리에 더더욱 잼 납니다 파피루스님 👍

  • @user-dw3yj4yb6v
    @user-dw3yj4yb6v Год назад +7

    소설 말미에 외노자에게. 여주인공이 겁탈당하나 식겁함ㅋ
    오랜시간 흐른 후
    주인공은
    어린시절 한때의 꿈같은
    사랑이었다고 회상할듯....

  • @kalbee2186
    @kalbee2186 Год назад +6

    밝은달과 ?
    빗 소리?
    비오는 밤엔 밝은 달이
    안 보이던데 ....

  • @user-gr4bp3kr7d
    @user-gr4bp3kr7d Год назад +5

    은혜를 갚는다더니 순진한시골
    21살처녀를 뭐하는거야
    별로 맘에안들어요

    • @papyrusbook
      @papyrusbook  Год назад +1

      ㅎㅎㅎ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me2qf4hp6y
    @user-me2qf4hp6y Год назад +6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