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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you put a plastic bottle in the closet, the moisture disapp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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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окт 2022
- #Pet bottle #Tips
Useful Tips Using PET Bo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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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이너는 반만 자르지 말고 기호에 맞게 모양을 내어 (하트모양 등) 잘라 붙이면 더 좋을 듯요~
와 이거 참 꿀팁이네요^^
기존의 물먹는하마는 일회용이라 사용한후에 플라스틱 부분을 매번 버렸는데 요건 습기가 차면 안의 물만 버리고 다시 염화칼슘 부으면 되니 생수통은 계속 사용이 가능할것 같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물먹는하마 다
차면 위에 뜯고
물버리고 염화칼슘중간에넣고
마른물티슈덥고
뚜껑닫으면 다시하마됨
물먹는 하마 다쓰고 버리지 마시고 염화칼슘리필하면되요!
굿 아이디어입니다.
좋은 아이디어긴한데 저거 장롱안에 놓고 쓰다가 물쏟으면 끝장임. 옷 넣고뺄때 조심조심 해야함.
그냥 습기제거제 하나사는게 좋겠네여ㅋ
처음에 응?? 했는데 염화칼슘 나올때부터는... 으아
염화칼슘 본순간 나도 그생각 ㅎㅎㅎㅎ
요즘 시중 제습제 저렴합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덜 버릴려고 재활용 하는거잖아요
그러긴하나 답글에 모두 동의는 되네여 ㅠ 부정 불가 미안여
팬티라이너가 이렇게 활용된다니 신기하네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집나간 아들은 언제 들어 오나요?
페트병 뚜껑에 구멍뚫어요?
물이 생기면 밑으로 흘러야 되지않을까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푸하하하 팬티라이너를 저런 아이디어를 내시는 집나간아들님 대박이에요,,, 웃기고 신박하고,ㅋㅋㅋ 매번 영상 보던것중에서 빵 터졌어용,ㅎㅎㅎ
염화칼슘 사긴 했는데 혹시 기존 물 먹는 하마 케이스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있을까요?
예 있습니다.
기존 제습용기 위에 부직포 입구라인따라 칼로 절반만 잘라서 제습된 물과 이물질 버리고 깨끗이 행구고 하루정도 잘말려서 염화칼슘 채워서
다시 부직포 부분을 잘 닫고 플라스틱 망을로 닫으면 새거처럼 사용가능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마트세일할때 500ml제습제 개당600~700원정도이면
그냥 마트에서 사는 것이 더싸고 간편합니다.
계산기 두드려보먼 답나와요.
그리고 염화칼슘 보관 잘못하면 습기먹어서 못 사용합니다.
@@user-gg9xb9hh8e 페트병에 넣어두면, 오래 보관 가능합니다. 2년전에 넣어놓은 염화칼슘, 아직 멀쩡하게 사용하고있어요.
그리고, 기존 제습용기 재활용은, 돈도 돈이지만, 플라스틱을 덜 사용하여, 환경에 이로운 효과를 발휘합니다.
씻고 말리고 하는게 번거롭긴 하지만, 저는 재활용하여 잘 사용중입니다.
염화칼슘 인체엔 무방한가요?
좋은아이디어 그리고 페트병활용에 재활용이라서 더 좋구요 수고하셨습니디
아들 집나가서 혼자산다더니 왜 팬티라이너가 있어???
저렴한 가격에 분리 배출도
쉽겠네요^^~
소금은 안되나요??
그냥 염화칼슘만 넣어두면 안돼나요?
오빠 옷장에 저거 뭐야!!
와 완전 유용해요 감사합니다❤
팬티라이너를 반을 짤라서..
향수를 뿌릔후..
양쪽 겨드랑이에 붙이는게 ㅋㅋㅋ
ㅋㅋㅋㅋ 개웃겨 ㅋㅋ
감사합니다.
당장 해보겠습니다.
라이너향기조아요 ㅎ
습기차고 곰팡이낀적은없는데
감사합니다
오우 향기 좋네여
패트병 활용을 잘하시네요~
잘 활용 하겠습니다
팬티라이너를 활용할줄이야ㅋㅋ
꿀팁!
감사합니다^^;
글씨땜에잘안보이네요
다있소에 습기제거제 저렴해요
플라스틱을 계속 사면 환경에 안좋으니까요.
염화 ㅏㄹ슘이 녹으면 흐르나요? 물병을 거꾸로 넣고, 아래에 통으류받히는 이유는요?
제습제 제품을 보면 중간에 플라스틱 거치대를 넣어놓고 그 위에 염화 칼슘을 올려 놓은 형태 입니다. 습기를 빨아 들이면 아래로 흘러 물이 차오르는 구조입니다.
칼이 나오는순간 귀찮아서 안함
interesante vid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