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희 / 내 마음속 그늘 우울에 관하여 /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저자 /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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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
    @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  3 года назад +5

    * 2021 광주 정신건강 문화행사 「금쪽같은 내 정신건강」 바로가기: www.mhday.kr/

  • @Sazahu2
    @Sazahu2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백세희 작가님 꼭 죽기전에 한번 뵙고싶은분~😊😊😊

  • @사랑스러운조카들
    @사랑스러운조카들 2 года назад +2

    잘듣고있어요.

  • @파란구름1414
    @파란구름1414 2 года назад +4

    대단하세요 백세희 작가님ㅡ책도 너무 감명깊게 읽었어요ㅡ♡♡앞으로도 백세희 작가님 책 기대할게요

  • @김지현지현-p6s
    @김지현지현-p6s Год назад +2

    잘 들었습니다^^

  • @민지-m9g
    @민지-m9g 3 года назад +5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를 본 독자인데 , 작가님의 강연까지 들으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뚱땅맘
    @뚱땅맘 3 года назад +3

    마음의 알약을 먹은거 같은 강연이였어요^^

  • @김형민-y9q
    @김형민-y9q 3 года назад +6

    우리들 대부분은 어느 정도의 우울감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대로 우을감과 우울증의 경계가 모호하긴 하죠. 우울한 것 보다, 호기심이 떨어지고 무기력해지는 게 더 문제인 것 같아요.
    우울증이 수용성이라는 말에는 정말 공감합니다. 뭔가 울적해지려고 할 때는 꼭 새겨 들을 만한 말입니다.
    죽고 싶다가 아니라 이젠 그만 살아도 되지 않을까라는 말도 참 공감했어요, 이건 사실 자살할 정도의 용기가 없어서 그럴지도 몰라요.
    마음의 문제는 혼자 고민할 게 아니라 풀어놔야 풀리는 문제 같아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user-el08bcHw6d
    @user-el08bcHw6d 2 года назад +2

    3:48

  • @user-el08bcHw6d
    @user-el08bcHw6d 2 года назад +1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