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피스 전쟁 보다는 사도들 나오고 괴수들 상대로 싸우는 가츠씬 나오는게 훨 잼있을텐데...이야기 전개가 듬성듬성 느낌이 많이 나다보니 어케 될지 몰겠군요...그것도 그렇고 외전형식으로 나왔던 감옥 갇혀있던 젊은 날의 가츠 치료해줬던 꽃잎 요정? 요정섬에서 다시 조우했으면 했는데 여운을 위해서인지 걍 이제 등장 안하려나...
진짜 암울함. 그리피스를 이기려면 가츠 혼자만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럼 동료들이 스텝업을 해야 하는데 신급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 혹시 그리피스가 신을 이기기 위해 지금의 새로운 매의 단을 제물로 바치면서 그리피스 vs 매의단 + 쿠샨 + 가츠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솔까 그리피스 혼자서도 다 이길 수 있으니까.
목소리, Bgm 정말 좋습니다
낭독과 해설이 귀에 한발한발 제대로 박히네요 굿 입니다!👍👍
독고님 좋은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설마해서와봤는데 올라와있네요
정말 설명이 귀에쏙쏙박힙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빨리 다음편이 나오면 좋겠네요
원피스도 20년째보고
베르세르크도 30년째 보고
열혈강호도 30년째 보는중인데
어느게 과연 먼저 끝날까
셋 다 거의 끝이 보이긴하는데 ....
내말이 ㅋ
독자의 목숨이 먼저 끝날거 같은데요
가이버도
가이버 요새 연재 합니까?@@이동훈-w7m
베르세르크는 후반부분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독고님 영상잘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쿠샨만으로는 그리피스 털끝만큼도 못건들텐데 가츠의 재각성이 필요하겠지.
마녀들에 쿠샨 요술 할아버지들 생각못하냐>?
@@bluekitsune3008 ㅋㅋㅋ요정섬 무너져갈때 암것도못했는데?ㅋㅋㅋ
@@세이코-c6g 요술도사가 많이 가르치겠지 , 사도들은 골로 보낼듯
조드가 회심하면 된당께
@@bluekitsune3008 조드>=가츠 라해도 신매의단 사도들이 너무강력함 그리고 무엇보다 그리피스가 ... 아무리 쿠샨이랑 동맹한다해도 힘차이가 너무큼 대등한전력자체가 가능할지가 의문임
정말 가츠 같은 삶을 산다면 어떨까… 상상도 못하겠다 너무 처절해서 이제 그만 가츠를 놓아줘!
영상 잘보았습니다 베르세르크 내용과 영상 배경 음악이 잘맞는데 혹시 배경 음악 정보 알수 있을까요?
가츠 패밀리랑 해골기사만으로는 절대 못이길거 같았는데 점점 조력자들이 붙네요
드디어
감사합니다
가츠가 각성이나... 무기 또는 잠재력이 있어야.... 이기는데.... 운명은 정말 가혹하다....
지 아들을 어떻게 죽여
@@bluekitsune3008 아들아님... 페이크이고. 그리피스임 또는 아들을 이용할수 있고. 둘중 하나는 받드시 죽여야..
@@복찬희-d2w ㅂㅅ인가 ㅋㅋㅋ 가츠아들에 마가껴서 부활한거임 그래서 글피 되기전에 가츠 앞에 종종 나타나고 캐스커도 구함 , 해골기사도 니 아들이냐거 언급도 했는데 먼개솔
@@복찬희-d2w 베르세르크는 선과악 문제가 아니다 , 그래서 애초에 그리피스가 실제적으로 상징하는게 예수고
가츠도 베헤리트를 하나 갖고 있죠
점점 완결을 향해가는구나
가츠도 해골기사의 모습으로 변하지 않으면 힘들것 같은데
미우라켄타로가 이야기했었음 ... 가츠에 마갑주는 아직 진정한 힘을 얻은상태가 아니라고.... 마갑주가 각성을 하다는 뜻임
고맙읍니다... 최애 애니 베르세르크 ㅠㅠ..
오오 재밋당!!
바로나왓다!!
독고님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런데 베르세르크 연재 빠르게 할 꺼라고 하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건가요 ㅎㅎㅎ 켄타로의 신념을 받드는 건가?
기다렸습니다!
가츠가 그리피스같은 각성을 한다면 모를까
그리피스와 참모들을 이길 수 있을까?
파크 리케르트는 뭔가 떡밥 같은데 그쵸?
선생님 이거 브금이 무엇인가요???
그리피스 전쟁 보다는 사도들 나오고 괴수들 상대로 싸우는 가츠씬 나오는게 훨 잼있을텐데...이야기 전개가 듬성듬성 느낌이 많이 나다보니 어케 될지 몰겠군요...그것도 그렇고 외전형식으로 나왔던 감옥 갇혀있던 젊은 날의 가츠 치료해줬던 꽃잎 요정? 요정섬에서 다시 조우했으면 했는데 여운을 위해서인지 걍 이제 등장 안하려나...
광전사의 갑주의 내면을 이기고 진정한 힘을 터득하는것이 가츠의 시련
이 화가 나온 이후로 다음 소식이 없는게 안타까움
다음 영상이 기다려지네요😢
가츠는 캐스커를 바치고 사도가 될 듯 그리피스도 그걸 바랄 거 같음
결국 그리피스는 가츠에 의해 죽임을 당할 듯 한데
만화 계속 연재 되고ㅜ있어?
오늘 저녁은 돈가츠
마법사와 광전사 파티 ㅋ
쿠샨이 우리편이라니 ㅎㄷㄷ....
거의 1년만?
오..이렇게 원피스처럼
주인공주변으로 모두가 모이게되는군 ㅎㅎ
이 전설적인 명작의 주인공 가츠가 행복한 결말이었으면 좋겠다.
드뎌 376!!
캐스커보다 듬직한 시르케
그럼 가츠도 셋쇼마루처럼 소아성애에 눈을 뜨는건가? 아 곤란한데 만화 세계관도 크고 신비롭고.. 레전드작 이라고 할만한 스토리긴 한데 구리고 올드해서 안볼건데 너무하네 진짜ㅋㅋ
베는 거 조차 불가한 그리피스를 무슨수로 이기지 ??
올라오자마자 개같이 달려왔다
가츠 강마의식때 캐스커 바칠지 궁금하당
윽.. 연재 속도만 어떻게 안될까하는 작품..
이것들이 먼저 끝날까 내 생이 먼저 끝날까...
제발 가츠 행복했으면..
진짜 미친 작화다
작은게 더 이득 아님? 보호받는 포지션이라서 빨대꽂고 등처먹기 좋음 조종도작하기 개쉬움
가츠 행복하게 해주세요😢
간만에
그리고 사도중 이바인이라는 활쏘는얘는 아마 그리피스의 통수를치거나 가츠쪽또는 중립으로 바뀔 가능성있음. 나중에 분명히 핵심적인 역할로 바뀔듯. 세르피코처럼..
@@세이코-c6g가니슈카가 고드핸드에게 대적하기는 했지만 설정상 현세에서도 영향력이 강한 왕이라는 존재였기에 그렇다 쳐도 일반적인 사도가 고드핸드에게 배신이나 대항하는게 가능한가요?
@@박홈런볼 대항이라기보다는 어떤계기로인해 가츠쪽에 조금영향을받을듯.가츠쪽 동료를 죽일수도있는데 살려둔다거나, 아바인은 다른사도들에비해 느낌이다름. 조드만해도 가츠살려줬자나 협공도하고ㅋ
가츠도 사도가 되지않는이상...
가츠 안만났으면 어쩌려고 전쟁준비? 그냥 쳐발릴텐데 ㅋㅋ
대제 폐하께서도 그리피스를 마주하고 난 후에 말씀하셨지. 수천 수만을 데리고 온다 한들 털끝하나 건드릴 수 없을 존재라고..
못이겨.... 못이긴다고... 사도랑 1대1 맞짱가능한 애들이 없자나.. 가츠혼자 죽는다고ㅠㅠ
마의 ㅡ> 마에
진짜 암울함. 그리피스를 이기려면 가츠 혼자만으로는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럼 동료들이 스텝업을 해야 하는데 신급 무기가 있는 것도 아니고...
과연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 혹시 그리피스가 신을 이기기 위해 지금의 새로운 매의 단을 제물로 바치면서 그리피스 vs 매의단 + 쿠샨 + 가츠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솔까 그리피스 혼자서도 다 이길 수 있으니까.
가츠가 입고있는 갑주는 아직 완전체가 아닙니다... 에전에 미우라켄타로가 언급했었죠 마갑주에 진정한 힘을 얻게되면 상상을 초월할꺼라고... 제가봤을때는 그리피스와 사울때쯤 마갑주가 각성이 될듯함
@@오이팅구 각성되어 엄청 강해져서 혼자서 사도와 조드 그리피스 등등 다 쓸어버리는 그림이면 그건 좀 별로일 듯해요. 동료들도 스텝업해서 같이 이기는 그림이 더 재미도 있고 흥미있는데 과연...
시르케는 정실이다.
근대 어디까지가 원작가 피셜이고 어디까지가 후작가 첨부일까?
작가가 죽고 제자랑 작가 친구가 이어간다고 했을때 걱정됬는데 이정도면 기다릴수 있겠다 쿠샨이랑 동맹이라니 ㅋㅋㅋㅋ 이 무슨 환타지 ㅋㅋㅋ
시르케나 파르네제랑 잘 되면 좋겠다 캐스커 극혐
내말이 .. 진짜 극혐 걍 파르네제 ㄱㄱ
시르케는 패도잖아
그림체가 완전 달라져버렸네 ㅜㅜ
저쯤 되면 까추형이랑 시르케가 사겨야 하는게 아닌지? 케스커는 여동생처럼 평생 보호하고.
넌 동생이랑 떡침?
노잼세르크
오다싶이 -> 오다시피
원작자 죽어서 어떻게 끝나든 노답임
그냥 예전에 어시 도왓던 만화가들이 간단한 시나리오라듀 아님 유서라도 보고 그려야함
베르세르크 결말이라도 보기를 미우라さん의 마무리를
이제 지겹다. 가츠랑 그리피스가 게임이 되나....
십수년전에 미우라 화실에서 나온 출처라며 돌던 얘기인데
최강 마법사, 인간최강(가츠), 사도중 최강자 불사의 조드가 최종장에서 파티를 이룰거라 했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만약 사실이라면 사도중 최강자가 조드가아닌 쿠샨의 대제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샨 대제는 이미 나선수로 변하지 않았던가요?
쿠샤느대제 죽엇음 이미
이젠 기억도 잘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