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l7x대항한답시고 칼 좀 휘둘러 대던거 말곤 인생 시작부터 부모님 없이 자란 대형칼로 빼액 하는 뻔한 인과율 가츠 ㅋㅋ 가츠는 전형적인 니체의 허무주의를 따르는 인간의 수많은 인과율 유형중 대표적인 케이스임 그래서 주인공으로 설정된거고 그게 잘팔린 소재가 된거
진짜 명작이죠. 베르세르크. 저는 페무토가 팔코니아에 인간들과 사도들을 모으는 이유가 2차 강림을 위해 제물로 바치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제물로 바치는 이유는 고드핸드 위의 존재인 절대자이자 신을 이기기 위해. 그래서 본인이 진정한 나라의 1인자 왕이 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오짱-i3h 네. 제 상상력이지만 저렇게 되면 재미있을 듯해요. 저런 페무토를 이기기 위해 가츠가 캐스커를 제물로 바치고 베헤리트를 활용하여 사도의 몸을 얻고, 사도의 몸 + 갑옷의 힘으로 결국 그리피스를 이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캐스터를 잃은 가츠가 자결을 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츠가 해피엔딩했으면 좋겠지만 왠지 불길한...
그러게 격차가 너무 심해서 파워 맞추는게 필요한데 작가듸지기전에 대략스토리는 다 정해놨을테고.... 가츠도 결국 초월자가 되는 수 밖에없는데 파워를 확 올리던가 동료 더 모으고 해골기사부터 법사 정령 뭐 다 합체되던가 아니면 한명 어떨게 썰고 4명되서 가츠한테 강마의식...하던가? 그 수 뿐이네
페무토의 강마의식에서 각 배경, 얼굴동산, 일식 등등에서 튀어나오는 고드핸드들의 연출들이 압권이었죠, 크기를 가늠할 수 없을정도로 멀리있는것 같은 배경들이 점점 살아움직이더니 하나의 형체가되어서 눈앞에 등장한다는 연출은 정말 가히 압도적이었습니다
더운데 커피 한잔 사무라~ 갈! 갈! 갈!
사랑합니다,, 이번엔 거짓이 아니라고요! 다음에 만나면 키스 한번 시원하게 해드리겠읍니다,,
@@SDGP.official 허나 거절한다...잘보고 있읍니다,,
@@SDGP.official뽕빨물 뜻 알려주세요?
베르세르크 볼떄마다 신은 따로있고 신의대리인이라하는 고드핸드들을 견재하는 존재로 지정한게 가츠일듯
근데 가츠는 그것을 모르고 있고 가츠내면의 분노의개?가 사실 신의말을 전해주는 존재아닐까?라는 나만의 생각 ㅋㅋ
견재?ㅋㅋㅋㅋ맞춤법ㅅㅂ
쉽지 않은 내용일텐데 재밌게 정리 잘하셨네요~
기츠마저도 인과율에 다 정해져 있던 삶으로 볼수있음. 그래서 이 만화가 무서운거임
그래서 의미가 있는데
만화주제 자체가 절대적인 운명에 대항하는 버서커를 그리는 만화.
@@이나-l7x대항한답시고 칼 좀 휘둘러 대던거 말곤 인생 시작부터 부모님 없이 자란 대형칼로 빼액 하는 뻔한 인과율 가츠 ㅋㅋ
가츠는 전형적인 니체의 허무주의를 따르는 인간의 수많은 인과율 유형중 대표적인 케이스임 그래서 주인공으로 설정된거고 그게 잘팔린 소재가 된거
베르세르크는 만화가 아님. 한 남자의 철학과 가치관, 방대한 세계관이 담겨있는 명저 라고 생각함
베르세르크, 베가본드, 빈란드 사가 이 3작품은 만화의 품격을 올린 대서사들이죠
@@의자-n9t ㄹㅇ
@@의자-n9t+ 로젠 가르텐 사가
@@의자-n9t 진짜 진짜 공감...
@@의자-n9t빈란드 사가 재밌는거 맞음 애니 2기 까지 참고 봤는데 너무 별로던데
등장인물들의 서사가 계속 반복되는데 그걸 끊고 공허(무)로 돌아가는게 목표일듯
해골기사-가츠
시르케사부-시르케
고드핸드(구)-고드핸드(현)
작게나마 개인적인 결말을 추론해보면 서사반복이 있을거같아요. 시르케 - 가츠 / 해골기사와 시르케사부 같은 느낌으로 갈거같네요. 열린결말식으로 끝내지않을까 싶습니다. 고 미우라켄타로 작가님이 작품내에서 가츠를 극한에 극한까지 몰아가는 느낌은 보는이들도 화가나고 우울해질정도의 암담함의 연속이었죠.. 하지만 요정왕을 만나는 스토리전개부터는 작게나마 사소한행복 케스커의회복등이 나왔죠.. 제가 생각하는 작가님의 결말이 정해져있다고한다면 여기서 더욱더 가츠를 수렁으로 빠뜨릴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번의 케스커의 배신으로 가츠의정신은 무너지고 가츠가 들고있던 베헤리트(가물가물하지만 작은나라 왕이었나 공작이 들고있던)가 작동하여 해골기사와 비슷한 사도로 각성하는 진행방향이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해봅니다. 베헤리트라는 떡밥이 가츠일행에 떡하니 끼어다니는걸 의아하게 생각하다가 생각해낸 추론입니다..😅
슬렁이 두 날개로 그곳을 가리는 장면 보일때마다...좋네요..
진짜 명작이죠. 베르세르크.
저는 페무토가 팔코니아에 인간들과 사도들을 모으는 이유가 2차 강림을 위해 제물로 바치려고 하지 않나 싶네요. 제물로 바치는 이유는 고드핸드 위의 존재인 절대자이자 신을 이기기 위해. 그래서 본인이 진정한 나라의 1인자 왕이 되기 위함이 아닌가 싶네요.
@@jy-rm3on 쩐다 그런 스토리면 재밌겠네요
@@오짱-i3h 네. 제 상상력이지만 저렇게 되면 재미있을 듯해요.
저런 페무토를 이기기 위해 가츠가 캐스커를 제물로 바치고 베헤리트를 활용하여 사도의 몸을 얻고, 사도의 몸 + 갑옷의 힘으로 결국 그리피스를 이기지 않을까 싶어요.
그렇지만 캐스터를 잃은 가츠가 자결을 하고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가츠가 해피엔딩했으면 좋겠지만 왠지 불길한...
이거 생각해보니, 강철의 연금술사 국가 연성진이랑 비슷하네요? 신이 되기 위한 연금술을 목적으로 국민을 연슴술 재료로 쓰는 호문쿨루스의 전개랑 비슷한 것 같이 보입니다.
알수가없는 컨텐츠로 쥐어짜내기 쉽지않았을텐데 고뇌가 느껴짐 ..
그리피스는 신이 되는게 목적인거 같음.
나중에 사도들도 뒤통수 칠거 같음
제가 보기엔 현세에서 황제가 되고싶은것 같아요. 집착. 그리고 사도통수설은 맞을듯. 구 매의던 수단으로 버리듯
???:바친다..(보이드,슬렁,유빅,콘라드)
베르세르크 보고나면, 다른 만화들은 그냥, 애들 장난치는것 같음 ㅋ
TMI 자막이 너무 빨리 지나가요 ㅠㅠ
알고리즘덕분에 처음보게 됐는데요
말을 흘려서 하시는건지 발음문제인진 녹음문제인진 잘 모르겠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느낌이 없어서 웬지 뭔소리가 지나갔나~ 느낌이 들어요
댓글보시면 혹시 참고하세요 저같은 사람도 있구나 하고:)
작가가 돌아가셔서 잠시 접은 작품인데... 완결나오면 봐야지ㅋㅋ
보이드는 팔과 척추뼈뿐인 몸을 하고있음
(피규어로 첫 공개)
제발 서당개패 더 떡상해라 고퀄리티 영상 계속 봐야대
그리피스는 페무토전에 하얀매였음 페무토 후가 빛의 매
웬지 가츠가... 진정한 왕이 될듯
주술회전…ㅋㅋㅋ 그냥 잼민이 만화 아니냐….베르세르크가 근본이지 어휴
잼민이처럼 아직도 만화나 보노?
비교하지마... .그런 범부랑...
베르세르크가 절대적으로 완벽하거나 위대하다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비교대상이 그냥 3류 범부임. 작가 자체가 그냥 역량차이 ㅈ됨
내가 진짜 살면서 본 만화중에서 가장 재밌게 보고 있는듯
슬렁은 가츠의 증오와 분노라는 감정 그자체가 목적인거 같음
가츠 인생 정말 참담... 세계관에서 제일 불행한 인생인듯
아직 설정이 확정 전이기는 하지만, 1권 첫 장면이 여성 사도를 배는 장면으로 시작하죠.
고드핸드가 여자였으면 일번 특유의 다크판타지 야설처럼 됬을텐디...
가츠가 마지막에 망할때 강마의식이 진행됩니다.
그 제물은 바로 그리피스
이때 그리피스가 나머지 사도들과 싸울것으로 보입니다.
가츠파티 + 그리피스파티하고 나머지 사도들 제압하고 열린결말날듯
인과율은 바뀔수 있다. 정해진 운명은 없다. 운명은 개척하는거다로 마무리 날듯
그러게 격차가 너무 심해서 파워 맞추는게 필요한데
작가듸지기전에 대략스토리는 다 정해놨을테고....
가츠도 결국 초월자가 되는 수 밖에없는데 파워를 확 올리던가
동료 더 모으고 해골기사부터 법사 정령 뭐 다 합체되던가 아니면 한명 어떨게 썰고 4명되서 가츠한테 강마의식...하던가? 그 수 뿐이네
가지고 있는 베헤리트 먹는다 설 있던데요.
베르세르크 너무 좋아 ㅎㅎㅎ😊😊
이제 최종 목적을 알 수 없는 거 같습니다..ㅠ
이런작품이제 안나오나....하
4:03 포이즌...?
작가도 죽었으니 이건 그냥 끝난 작품.
유지릉 이은 곳에서 계석 그린다고 해도 으다란 작품이지 이젠.
미완결이라 그냥 답 없음.
ㅋㅋㅋㅋ 글 좀 똑바로 써라
스윗 ㅋㅋㅋㅋㅋ 틀 ㅋㅋㅋㅋㅋ 너무 잘 맞는 표현 ㅋㅋㅋ
그러네요 고드랜드 신이아닌 천사라는점 뭔가 자신들의 신을위해
이런거보면 제발 가츠 해방좀....대체 몇십년을 고통받는건지
생각안해봤지만 고드헨드 진짜 목적이 궁금하긴하네
가츠가 하얀 매라는 말이 돌았던거 같음
베르세르크 한국 출간 할때 신문 기사 에도 나왔었어. 폭력적이고 외설적으로 유명한데 심의 통과 되서 나온다고.
ㅋㅣ야 주제선정 👍👍
천사 = 악마 = 신 모두 같다고 생각함 지들 맘대로 세상을 만들고 논다
톤때문에 집중이 안되요..발음도 뭉개지고..
베르세르크 최고야
슬렁 개좋아
보이도.. 얼굴 빼고 다 완벽 그잡챈데?
캐스퍼 볼때마다 채썰어서 튀기고싶음 개짜증 발암
다크소울3가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알겠다
개그코드 너무 좋넼ㅋㅋㅋㅋ
세계관이 괴물 마왕만 나오잖아 신급은 없고..
사도 전생한 가츠와 그리피스의 최후의 전투
그림은 잘그리는데 실상 내용은 과거 회상 이후론 재미가 없다... 배가본드 베르세르크ㅠ 초반은 재밌다가 점점 그림 실력만 엄청나게 늘고 스토리는 아쉬워진
개인차인듯 하네요 베르세르크는 세밀하게 보면 볼수록 드러나는 디테일이 있는 작품이라
@@blitz8746 저도 이게 은근 디테일이 보면 볼수록 많아서 또 보고 또 보고 그러네요
초반은 가츠 성장 중심으로 선형적 스토리에서 강마의식 이후 떡밥 뿌리기 중이라 가츠 일행 퇴마 여행이 살짝 괴리감이 있으며 메니악한 스토리로 살짝 가긴 했음 회수가 되면서 잼있는 건데 연재가 제대로 될까? 싶음 ㅠㅠ
@@사랑한-b1e 오히려 작가님이 돌아가셔서 좀 더 대중적인 스토리로 갈지도 모르죠... 그림은 그래도 바뀐 초반엔 많이 밀도가 부족했는데 금방 괴리감 적어질만큼 따라가긴 하더라고요
@@옹-d5q 설마 결말 못보나 했는데 실제로 일어날 줄은 ㅠ ㅠ
왜 나는 저사람 이름이 와타나베 겐타로로 알고 있었는지 모르겠네요
가츠가 행복해야하는데
헬레이저
외국인 같은데요 발음이
완결내용 계획없이 질질 끌면 요따구로 쫑난다는걸 보여주는 작품이 딱 세개있는데 첫째가 파이브스타스토리 둘째가 바스타드 마지막으로 베르세르크 ㅋ
근데 왜 갓핸드가 아니라 고드핸드라고 하는거임? 일본애들이야 문자자체가 하자있어서 발음이 안된다 쳐도ㅋㅋㅋ 우리도 고드핸드라고 따라하는 이유가?
이제것 이야기는 프롤로그에 불가하다라고 오지게 허세 부렸는데
미안한데 인 과 율이 먼뜻임???
한국어를 모르시나요?
율은 율무 ?
어떤 상태(원인)에서 다른 상태(결과)가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경우의 법칙성을 일컫는다. 인과 혹은 인과성(因果性)이라고도 한다.
근데 작가님이 돌아가신 상황에서 이제 아무의미없는거 아닌가
칭찬도장 ㅅㅂㅋㅋ
도망친곳엔 낙원은 없다
그냥 용두사미임
슬렁.. 사랑한다
한국어 못함?
말하는게 ㅈㄴ 웃기네 ㅋㅋ
그냥 카이젤릭이 고드핸드를 사냥했다는 병신같은 말들은 하지마라. 그 말 하는 순간 내 아이큐는 80이 안되는구나 생각하고
트롤나올때 망한느낌들엌ㅅ다
그냥 뇌피셜 영상이네
ㅇㅇ 유계에서 할일이 많아
습관이신지 문장 자체를 ~면서로 끊지않고 계속 이어붙이시는데 굉장히 보기 답답합니다... 그거 외에도 뭔가 대본자체가 매끄럽게 이어지는 느낌이 들지않아 개선해주셨으면하네요
ㅇㅈ 영상보는데 먼가 부자연스럽고 중간중간 드립이 오글거림
설명도잘하고 재미만있는데 준비도잘하시는거같고 아니꼬우면 보지를마라
니가한번 영상일일이 준비해서 똑같이올려봐 사사건건 불만갖지말고 시누이마냥 뭔짓거리임 안보면됨 보기가싫으면 장황하게 훈수두지말고
뭐야 ㅅㅂ 다 다음에 한데
딱 30권까지가 좋았고
그 이상한 마녀 나오면서부터 노잼됨
언넝 가츠가 개패는장면나왓으면 ㅋㅋ
바보들 신은 두손이다!
공허의지팽이
고드핸드는 헬레이져 표절.
베르세르크는 캐스퍼 씬 밖에 모르는데
@@광현-f6c 꼬마유령 아니구 캐스커요..ㅋ
일본사람이신가?? 억양이나 발음이 한국사람같지않은데..
@@hbk7540 약간 조선족같지 않아요?성조가들러요
최종목적 소개한다면서 10분뒤에 이야기하네... 다 아는 고드핸드 소개하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