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활동 의한 기후 변화로 갈수록 줄어드는 동식물들과 그 생태지를 보존하는데 중요함을 본 영상을 다시 보면 볼수록 잘 느낍니다. 영상 각도, 음향, 화질 뿐 아니라 올빼미 가족에게, 주변에게 피해주지 않을 정도의 조명과 배려, 알찬 내용 구성까지 모든 게 굉장히 좋습니다. 영상 녹화 및 제작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동물들은 원래는 사람의 동반자로서 반려묘인데.. 식물과 나무는 원래는 사람의 동반자로서 반려식물인데.. 지구는 숲과 동물과 사람을 품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어머니인데.. 사람은 체험을 위해 아바타(몸=물질)로 체화한 조물주인데.. 천.지.인하늘과 땅과 사람이 세박자가 맞아야 조화로운 창조를 이끌어낸다. 사람의 소명은 창조하기. 지구와 지구생명들을 돌보기. 동물의 소명은 사람 을 도와주기. 식물의 소명은 사람의 생명유지. 꿀벌의 소명은 꽃을 수정하면서 우주정보를 담아 사람에게 이로운 정보를 식물에 개통시기기. 우주, 별, 달, 식물, 동물에게는 조물주가 사람에게 주는 정보가 담겨있다. 동물은 배우지 않아도 태어나는 순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든것을 알고 행동한다. 식물은 배우지 않아도 자기가 언제 싹을 틔우고 어떤 영양분을 섭취할지, 꽃이 언제 피고, 사람에게 이로운 정보를 열매에게 전달할지를 모든걸 알고 있다.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래서 우주정보를 자연과 동물과 별에서 읽을수 있어야 한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은 그렇게 한단다. 동물은 사람을 키워주는 유모역할도 한다. 숲에서 홀로 내버려진 아기가 살아나온 예가 종종 있다. 러시아 타이가 숲에 사는 아가는 곰과 늑대와 독수리가 키우고 교육도 시킨다. 먹이는 종종 다람쥐가 준단다. 옜다, 먹어라! 일하는데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도 동물들이 알아서 먹이를 가져다 준단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진귀한 이야기다. 자기의 가원에 사는 사람에게는 생각의 속도가 빨라진단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자연에서 멀어져서 생각의 속도가 느려졌다고 했다. 아기가 어떤것에 열중해 있을때 부모가 옆에서 중단시키면 아기의 생각의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진다고 했다.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했다. 아이에게 간섭.개입보다 관심과 관찰이 중요하다. 아기가 허락하기전에 안지 말라. 이제보니 동물도 원하지 않을때 안으면 싫어한다.
이 영상 화질.음향도 좋구 ..영상이 참 동화같으면서 좋아요 ~자연에 동화되는 기분이랄까 올빼미 가족의 사랑스런 모습 ~올빼미 새끼가 한 입에 텁텁 쥐를 그대로 삼키는 모습에선 조금 경이롭기도 했네요 ^^
카메라 정말잘찍으셨네 다른분들은 무섭다는데 제눈엔 귀엽네요^^ 잘 지켜줍시당
너무이뻐…
오 날개로 디디면서 올라오는게 신기합니다 그나저나 애기들 소리가 히디어스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귀여워요! 몇번이나 다시 보는 중입니다^^
저두요 휴ㅠㅠㅠㅠㅠ
새끼하나가 쥐를 통째로먹어버리네 ㅎㄷㄷ
Gorgeous clip
4:38 swag
새끼들 날개짓 하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 뽀뽀해주고 싶네ㅠㅠ
괴물쥐 보고 온사람?
내가 이댓글 달려고했는데 ㅋㅋ+ㅋㅋㅋㅋ
부엉이와 올빼미가 생긴모습이 비슷~~
올빼미는 얼굴이 ㅇ 부엉이는 얼굴이 ㅂ
진짜 명물이네
인류 활동 의한 기후 변화로 갈수록 줄어드는 동식물들과 그 생태지를 보존하는데 중요함을 본 영상을 다시 보면 볼수록 잘 느낍니다.
영상 각도, 음향, 화질 뿐 아니라 올빼미 가족에게, 주변에게 피해주지 않을 정도의 조명과 배려, 알찬 내용 구성까지 모든 게 굉장히 좋습니다.
영상 녹화 및 제작하신 분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촬영 고퀄이에요 너무 잘 봤습니다
길게 보고싶다...
소쩍새 소리도 들리네요..
올빼미와부엉이 구별법 아시는분 ㅡ
알려주세요ㆍ
귀엽고 멋진 영상 고마워요ㅡ
특수 케이스 제외하고 대체로, 얼굴이 동글동글한 ㅇ 모양이면 올빼미, 귀깃이 있어서 얼굴이 ㅂ모양이면 부엉이에요.
동물들은 원래는 사람의 동반자로서 반려묘인데.. 식물과 나무는 원래는 사람의 동반자로서 반려식물인데.. 지구는 숲과 동물과 사람을 품어서 먹여주고 재워주고 입혀주는 어머니인데.. 사람은 체험을 위해 아바타(몸=물질)로 체화한 조물주인데.. 천.지.인하늘과 땅과 사람이 세박자가 맞아야 조화로운 창조를 이끌어낸다. 사람의 소명은 창조하기. 지구와 지구생명들을 돌보기. 동물의 소명은 사람 을 도와주기. 식물의 소명은 사람의 생명유지. 꿀벌의 소명은 꽃을 수정하면서 우주정보를 담아 사람에게 이로운 정보를 식물에 개통시기기. 우주, 별, 달, 식물, 동물에게는 조물주가 사람에게 주는 정보가 담겨있다. 동물은 배우지 않아도 태어나는 순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모든것을 알고 행동한다. 식물은 배우지 않아도 자기가 언제 싹을 틔우고 어떤 영양분을 섭취할지, 꽃이 언제 피고, 사람에게 이로운 정보를 열매에게 전달할지를 모든걸 알고 있다. 사람은 배우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래서 우주정보를 자연과 동물과 별에서 읽을수 있어야 한다. 고도로 진화된 존재들은 그렇게 한단다. 동물은 사람을 키워주는 유모역할도 한다. 숲에서 홀로 내버려진 아기가 살아나온 예가 종종 있다. 러시아 타이가 숲에 사는 아가는 곰과 늑대와 독수리가 키우고 교육도 시킨다. 먹이는 종종 다람쥐가 준단다. 옜다, 먹어라! 일하는데 시간을 소모하지 않고도 동물들이 알아서 먹이를 가져다 준단다. 오늘날의 사람들에게는 진귀한 이야기다. 자기의 가원에 사는 사람에게는 생각의 속도가 빨라진단다. 오늘날의 사람들은 자연에서 멀어져서 생각의 속도가 느려졌다고 했다. 아기가 어떤것에 열중해 있을때 부모가 옆에서 중단시키면 아기의 생각의 속도가 급격하게 느려진다고 했다. 부모가 주의해야 할 점이라고 했다. 아이에게 간섭.개입보다 관심과 관찰이 중요하다. 아기가 허락하기전에 안지 말라. 이제보니 동물도 원하지 않을때 안으면 싫어한다.
너무귀엽다ㅠㅠㅠ
잘먹고 무럭무럭 ~~아가들아(귀욤미
ALESSANDRO DE SOUZA AXÉ BOM DIA BOA
ALESSANDRO DE SOUZA AXÉ BOM DIA
ㅇ..어?!
Flying cat🐈🦉🦉🦉
Isn't it so nice and cute?🦉
집 좋은 데 구했네.
아름다워요 친구들이 울창한 숲에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너무 이쁩니다ㅠ
날으는 고양이~
곤지암보고 이거보니카 얘네 눈 못쳐다보겠다 무서워서
맹금류와 수달만 보면 행복합니다! 헤아릴 수 없이 보고 또 보네요! 예산 백로와 창원 주남저수지 따오기도 자주 봐요!
올빼미 얼굴이 백미입니다! 물닭도 그렇기는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