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최소한의 재력이 있는 사람만 살수 있을 정도의 고가가 되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분양/입양보낼시 평균생존기간동안 소요되는 평균 비용을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보면 돈 얼마 안드는줄 알고 데려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데려오고 나서 딴데 보낼 궁리를 많이 함...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what9_boy 아버지가 산속으로 사냥갈때 자연으로 보내주려고 풀어졌는데 날지도 못하고 총총총 걷기만하고 야생성이 떨어져 위험하다 판단되 다시 집으로 가져가 키웠어요..이후 몇개월 더 살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집을 비운사이 케이지안에 있는 부엉이를 공격해서 결국 죽고말았어요ㅜㅜ
저는 새 중에 부엉이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특히 올빼미류가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 둥글둥글 귀욤귀욤~ 똘망똘망~ 저런 부엉이나 올빼미는 키우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가까이 가서 구경하고 싶네요! 다흑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예전부터 다흑님 채널 너무 잘 구경하고 있어요. 제가 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대리 만족 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먹이 급여가 어렵습니다. 흔히 우리가 먹이는 것은 털과 뼈를 바른 가공된 육류나 메뚜기류 와 같은 곤충류 인데 한번씩 털과 뼈가 붙어있는 날것 그대로를 급여해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소화가 안돼는 털과 뼈 등은 위장에서 뭉쳐져 식도 점막을 통해 펠릿으로 토해내는 과정을 거치게 해줘야 맹금류의 면역력이 증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가공된 육류는 이미 그런 과정없이 살코기만을 먹이기 때문에 이런 펠릿이란 과정이 생략되지만 녀석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죠
정말 국내에서 맹금류 키우기는 어렵구나...하고 되세기게 되네요ㅜ 슬프지만 우리에겐 온라인 맹금류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아 다음 컨텐츠로는 국내서 매사냥같은거 체험하는거 보고싶어요!! 저번에 일본쪽에서 체험하시는거 보고 국내서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있더라구요! 짧게나마 만나보는거겠지만 국내라는 점이 특별하다 해야될까요ㅋㅋㅋ 다흑님이 체험하시는거 보고싶네요!
갠적으로 맹금류는 어느정도 개체류가 보장되엇으면 애완용으로 키우는게 오히려 개체수 증가에 도움이 데지않나 하는 생각이.. 수달도 글코 한국은 뭔가 보호랍시고 한번 지정 해놓으면 과번식 해도개체수 조절 안하고 고라니 같이 세계에선 희귀종이지만 한국에선 유해종느낌 나는 동물엔 대책없고.. 철밥통들이 전문적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코뉴어에 왕관에 오랜만이네요 청계천 근데 부엉이도 사이테스 1급 2급으로 분류 되어있을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 사이테스 허가증을 통해 해외 수입을 하고 전시 목적등을 할수 있을거에요 물론 2급은 양도 양수 가능한데 1급은 허가증 통해 키우거나 전시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맹금류인데 온순하다니 아이러닉 하네요^^ 그만큼 교감이 잘 된다는 거겠죠...? 부엉이 너무 예쁜 ㅠㅠ 일본에서 키우다 사육자가 귀국하실 일이 생기면 어떻게서든 동물원 자격을 얻어야 겠군요... 동물원 자격 조건이 뭔지와 그 비용이 궁금해요~! 예전에 원숭이 해외에서 구조해 오신분 동물 농장 나왔다가 불법이라고 시설로 옮겨졌다가 상태가 나빠져서 개인이 동물원 조건 채워 등록하고 다시 재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개인이 진짜 동물원을 차리지는 않더라도 사육 허가를 위해 동물원 법적 허가 조건을 채우려면 무슨 무슨 시설이 필요하고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 궁금해 지네요... 사육자의 자격증 같은 것도 필요할까요?
부엉이 올빼미가 저정도면 저렴한편입니다... 일본에서 견종이나 고양이도 기본 20만엔 30만엔합니다. 혈통이 있고없고를 떠나서(저도 혈통은 신경안쓰는사람입니다.) 기본 20만엔 30만엔이라 처음에보면 비싸다싶지만 한국에 와서 길에 다니는 고양이 강아지보면 저게맞을수도있겠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고양이 믹스를 6년째 키우고있었는데 일본에 데려오니 어머님께 적응을했는지 새환경에 적응을 못했는지 잔병이생겨서 친가에 돌려보냈는데 보고싶네요. 지금은 다시 건강한 돼냥이가 됐더라구요.
영상제보 : tktmaqjf12@naver.com
다흑샵 :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 91-41
다흑님 레게영상 좀 많이올려주세요~
👍👍👍👍👍👍👍
저는 스파크 키우는것으로 만족해요. 기름값이 부담되지만 조용하게 주차장을 잘지키네요.
ㅋㅋ
이리온 하면 오나용??
@@CHO_BAB777테슬라는 와요!
개인적으로 부엉이랑 올뺴미 포함 모든 반려동물은 가격이 비싸야한다고 생각해요.
이걸로 이득을 얻는게 아니라 햄스터처럼 싼 가격만 보고 가볍게 생물을 키우고 버리는 사람들이 적어졌으면 좋겠어요
가격이 비싸고 싸고로도 사람들이 어느정도 신중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다른 장치들도 많이 필요하긴할듯
솔직히 가격이 비싸야 돈이 아까워서라도 쉽게 못버리죠
전 비싸게 하기보단 자격조건이 까다로워졌으면 좋겠어요
일본이 반려동물 가격 우리나라에 10배라서 진짜 비싼데 저도 그게 오히려 낫다고봐요
맞아요. 최소한의 재력이 있는 사람만 살수 있을 정도의 고가가 되야할것 같아요. 그리고 분양/입양보낼시 평균생존기간동안 소요되는 평균 비용을 알려줘야 할것 같아요. 보면 돈 얼마 안드는줄 알고 데려오시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 분들이 데려오고 나서 딴데 보낼 궁리를 많이 함... 생각보다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옛날 청계천 애완동물 시장에 대한 농담 중에 "혹시 돌고래 있나요?" 물었더니 상인이 안에서 전화하고 오더니 "몇 달 걸리는데 괜찮으세요?" 했다는게 있죠 ㅋㅋㅋㅋㅋ
와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
맥코이 영감이네..
우흥~
코리안 블랙마켓 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0 우와~ 일년에 한번 보기 어렵다는 그 비행기 후진비행을 여기서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부엉이들 둠칫 둠칫 거리는거 너무 귀여운..
우흥~~
@@cexx6974 우흥하고 울어요
@@J.H-1118 마오카이 너프해라
부엉이가 우흥하고 울어요~
우흥~
황조롱이 이쁜거 정말 공감... 눈이 어쩜 그리 똘망똘망한지.. 아파트 배란다에 가끔 앉아있는거보면 작고 아담하고 쪼꼬미에 부리도 개작음 ㅠㅠ
30년전 아버지께서 부엉이를 어디서 가져왔는지 모르겠지만 집에서 1년정도 키운기억이나요..강아지같은 동물보면 두리번두리번 움직이며 딱!딱! 소리내며 경계했고 새벽5시정도면 엄마가 보고싶은지 어김없이 울어댔어요.. 그리고 불끄고 자는시간에 혼자 왔다리갔다리 활동하고 낮엔 꽂꽂이 서서 잠만잤어요..육식을 해서 생고기나 생닭을 먹이로 주었고요..고기만 먹어서인지 똥냄새가 지독했던기억이 나네요..희안한점은 절대 눕지않고 365일 서있기만하고 가끔 한발로 잠을 자기도하네요.. 먹이먹을땐 귀쫑긋하며 눈을감고 먹는게 특징에요..야행성이라 낮엔 눈이 작은데 밤엔 왕눈깔사탕처럼 엄청 커져있습니다.. 그리고 다리가 깃털에 묻혀있어서 숏다리처럼보이는데 깃털을 들춰올리면 닭처럼 롱다리입니다.
그냥 이분말씀처럼 습득(?)해서 키우는 방법밖에 없겠네용
우흐흐ㅡ흫흫 기엽겠다
마지막엔 자연으로 보내주신건가용??
@@what9_boy 아버지가 산속으로 사냥갈때 자연으로 보내주려고 풀어졌는데 날지도 못하고 총총총 걷기만하고 야생성이 떨어져 위험하다 판단되 다시 집으로 가져가 키웠어요..이후 몇개월 더 살다가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집을 비운사이 케이지안에 있는 부엉이를 공격해서 결국 죽고말았어요ㅜㅜ
@@Goyptre이건 불법인데 ㅋㅋ
애들 쳐다보는거 왜이렇게 귀엽지 ㅋㅋㅋ
새들은 원래 귀여운게 정상입니다..
전에 아키하바라 길거리에 부엉이를 어깨에 올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서 구경하며 쓰다듬어보니 정말 귀엽고 온순해서 즐거웠죠.
그 사람이 ㅅㅂ이게뭐여 나올줄 알았는데 조금 아쉽네
@@하윙-w4j 그 크기랑 무게를 모르고 있었다면 진짜 개 ㄹㅈㄷ긴 할듯ㅋㅋㅋㅋ
길거리에서 볼수있는 비둘기들을 청계천에서 팔다니 어떤면에서 참 놀랍네요!! 부엉이랑 올빼미 가격이 참 비싸네요!!
와 이제 유투브 스팸 댓글도 진화하네요 .. 위 댓글 링크 유투브가 아니라 유투빔 이네요 ..
그럼 마술사들이나 방송국에서 쓰는 비둘기는 길에서 잡아오는줄 알으셨세요?
@@zz-d4o 그걸왜봐 백수련아 ㅋㅋ 할짓은 지가없구만 남 뒷구녕이나 캐는 한심한 인생이같으니 ㅉㅉ
👍👍👍👍
@@이영진-r6t ㅋㅋㅋ얘 욕써서 댓글삭제됐네ㅋㅋ ㄹㅇ Wls이네
진짜 눈이 유리구술로 만든 것 처럼 어쩜 저리 이쁠까.
옛날에는 부엉이 돈만 주면 쉽게 구할 수 있었죠,.... 미네르바의 부엉이라고 요즘은 자유시장에서 안보이네요 ㅠㅠ
아씹ㄱㅋㅋㄱㅋㅋ 개웃기네
실제로 2000년대에 청계천가면 바다거북도 실제로 있었고 지금은 찾아보기 힘든 동물들도 엄청 많았음
돼지코거북 아닐까요?
@@한정석-b1f이준할아버지 수족관에 있었다고함 사진자료도 있었음
@@Dan-jx4sf 이야.. 놀랍네요
그렇게 대놓고 물어보면 당연히 분양안한다고 하지요.
뒷거래선을 통해 상당한 선금을 주고 은밀이 접근해야 가능한 곳을 찾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새 중에 부엉이가 가장 이쁘더라구요. 특히 올빼미류가 훨씬 더 좋은 거 같아요. 둥글둥글 귀욤귀욤~ 똘망똘망~ 저런 부엉이나 올빼미는 키우면 어떤 느낌일까요? 저도 가까이 가서 구경하고 싶네요! 다흑님이 너무나 부러워요! 예전부터 다흑님 채널 너무 잘 구경하고 있어요. 제가 동물을 키우지 않아서 대리 만족 잘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래요.
먹이 급여가 어렵습니다. 흔히 우리가 먹이는 것은 털과 뼈를 바른 가공된 육류나 메뚜기류 와 같은 곤충류 인데
한번씩 털과 뼈가 붙어있는 날것 그대로를 급여해 줘야 합니다.
그렇게 하여 소화가 안돼는 털과 뼈 등은 위장에서 뭉쳐져 식도 점막을 통해 펠릿으로 토해내는 과정을 거치게
해줘야 맹금류의 면역력이 증진됩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가공된 육류는 이미 그런 과정없이 살코기만을
먹이기 때문에 이런 펠릿이란 과정이 생략되지만 녀석들이 건강하게 살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죠
여기가 유명한 거저리 맛집인가요?
보는건 긔여운데 냄새 맡는순간 😢 근데 부엉이 진짜 귀엽네 눈커플이 칼라풀해서 상상속의 동물같아요
👍👍👍👍👍👍👍👍👍👍👍
중동지방 오일머니부자들이 과시용으로 많이 키우는 맹수들 분양가 궁금합니다
8:43 얘 진짜 귀엽다 ㅋㅋ
가두고 애들 답답하겠다ㅠㅠㅠㅠㅠㅠㅠ날고 싶겠는데ㅠㅠ
정말 국내에서 맹금류 키우기는 어렵구나...하고 되세기게 되네요ㅜ 슬프지만 우리에겐 온라인 맹금류 친구들이 있으니까요... 아 다음 컨텐츠로는 국내서 매사냥같은거 체험하는거 보고싶어요!! 저번에 일본쪽에서 체험하시는거 보고 국내서도 할 수 있는 곳이 있지 않을까 했는데 있더라구요! 짧게나마 만나보는거겠지만 국내라는 점이 특별하다 해야될까요ㅋㅋㅋ 다흑님이 체험하시는거 보고싶네요!
온라인 벌래도 많아요 웃흥
@@minsookim2082 ㅅㅂ 뜬금없이터졋네
@@minsookim2082 그리워지게 하지 마세요😢
맹금류를 집에서 키울려는 것 자체가 욕심이지 ㅋㅋㅋ 활동범위가 하늘 자첸데
@@lmfao7832 그렇긴 하죠ㅋㅋㅠ 아무래도 집동물들이랑 다르니까요.. 전통 방식으로 키우시는 분들 보면 사냥용으로 키우면서도 나중엔 풀어주시는거 보면 저게 맞겠구나... 싶더라구요.
새로운 컨텐츠 기대되네요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살아있는 생명을 돈으로 본다고 웅앵거리는 불편러들은 불편하면 자세를 고쳐앉아~~
귀가 나와있는 부엉이..
귀가 숨어있는 올빼미..
둘다 귀여웡 (^♡^)/
머리가
ㅂ 부엉이
ㅇ 올빼미
더쉽죠..
그냥 저 조그만.. 플라스틱통안에 새들이 수십마리 모여서 옹기종기있는게 ㅜㅜ 힝 그냥 맘아려
부엉이들 너무 귀엽다ㅜㅠ
부엉이 너무 키우고 싶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이라서 ㅠㅠㅠ 영상으로나마 설명해주시고 보여주셔서 대리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닭 키우세요 맹금류만큼 싸나워요 맛도 있고.. 먹진 않겠지만
법이 바껴야죠
일본처럼 하면 되는데 정치인들이 관심이 없음
@@겨울뭐시기맛도 있곸ㅋㅋㅋㅋㅋㅋ
황조롱이는 요새 중량천에 많음...
가끔 발코니에서 중량천 보면 황조롱이가 비행하는 경우 많음... 황조롱이 공습경보 내리면 비둘기 순식간에 다 사라짐...
가끔 발코니 난간에서 비둘기 어딨나 찾는 경우도 있음... 참 귀엽게 생김 ㅋㅋ
청계천 애완동물상가 아직도 조금 남아있네요 ㅎㅎ 예전에는 뭐 바다거북 이나 큰부리새(토우칸) 같은것까지 구할수 있다는 소문? 이 있던곳이었는데 ㅎㅎ
일본에서 맹금류를 분양받고 키우다가 한국으로 데리고 귀국하는 것이 가능할까요? 한국에서 입분양만 안 되는 것인지 아님 소유 자체가 불가능한지 궁금해요
7:40 이륙하는 비행기 되감기에서 빵 터진 ㅋㅋㅋㅋㅋㅋ
황조롱이진짜 존귀존예ㅠㅠ몇년전 베란다에 앵무새키우는데 가끔씩 부부가찾아와서 앵들을 빤히보는데....중형종앵보다부리작고 눈크고 귀엽고이쁘고...다만 유리창에는 조롱이들의 부리질과 발톡자국이....ㅋ 침만흘리다갔던 애들... 가까이가도 도망가지않고 빤히봤던 기억이나네요
갠적으로 맹금류는 어느정도 개체류가 보장되엇으면 애완용으로 키우는게 오히려 개체수 증가에 도움이 데지않나 하는 생각이.. 수달도 글코 한국은 뭔가 보호랍시고 한번 지정 해놓으면 과번식 해도개체수 조절 안하고 고라니 같이 세계에선 희귀종이지만 한국에선 유해종느낌 나는 동물엔 대책없고.. 철밥통들이 전문적이지 않아서 그런건지..
다흑님 플레코에 대해서도 방송 한번 해주세요~ 항상 잘보고 있어요^^
국내 사육자들 중에 번식 전문가들이 많아서 cites 등록된 멸종 위기 종은 오히려 분양 사육을 권장하는 게 개체수 증가에 도움이 될 수도 있을 듯
해외 멸종 위기 종이 한국에서 번식에 성공하는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전설의 개장수 ㄷㄷ
여우 증식 개장수 ㅋㅋㅋㅋ
돈이 되면 불가능은 없다.
저도 이게 맞는것같은데..
개체수가 적어진 맹금류는 어짜피 길러서 설사 누군가 야생방출한다해도 가격대도 가격대고 번식력이 압도적인경우도 아니다보니까 그렇게까지 제한해야하나싶을정도.
@@ohmmanivanmehum7290 붉은여우는 우리나라만 멸종한거고 세계적으로는 매우 키우기 쉬운종이라 적합한 예시가 아닙니다. 애초에 반려여우로 개량된종이 붉은여우로 번식이 어렵지 않음...
알고보면 순하고 약해서 중동에서 많이 키운다는 치타가 궁금하네요😊 턱이작아 전투력측정에서 사람에게 질 수도 있다는 치타...참 예쁜데 궁금하네요
2:28 저한테 겁나 불친절하게 대해주셨던 가게.....ㅠ
하.. 부엉이들 눈꿈뻑하는거 졸귀다 진짜 ㅠㅠㅠ 자고잇는애도 있네 하 기요미 ㅠㅠㅠㅠ
코뉴어에 왕관에 오랜만이네요 청계천 근데 부엉이도 사이테스 1급 2급으로 분류 되어있을걸로 알고 있어요 보통 사이테스 허가증을 통해 해외 수입을 하고 전시 목적등을 할수 있을거에요 물론 2급은 양도 양수 가능한데 1급은 허가증 통해 키우거나 전시만 가능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진짜 청계천 예전보다 쬐금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관리가 개판이네요
컨텐츠 위주라 그런가 좀 알려지지 않은게
있는데 맹금류나 큰 앵무새는 일반 가정집에서 키우기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일본도 일부 못 키우는 종류가 있습니다
보통 맹금류나 큰 새들은 시골이나
집이 엄청 큰 집 아니면 사육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합니다
1:49 영창은 군인이 가는 감옥인데 사장님이 재미있으세요 ㅋㅋㅋ
맹금류인데 온순하다니 아이러닉 하네요^^ 그만큼 교감이 잘 된다는 거겠죠...? 부엉이 너무 예쁜 ㅠㅠ
일본에서 키우다 사육자가 귀국하실 일이 생기면 어떻게서든 동물원 자격을 얻어야 겠군요...
동물원 자격 조건이 뭔지와 그 비용이 궁금해요~!
예전에 원숭이 해외에서 구조해 오신분 동물 농장 나왔다가 불법이라고 시설로 옮겨졌다가 상태가 나빠져서 개인이 동물원 조건 채워 등록하고 다시 재입양해서 키우게 되었다는 이야기 생각나네요...
개인이 진짜 동물원을 차리지는 않더라도 사육 허가를 위해 동물원 법적 허가 조건을 채우려면 무슨 무슨 시설이 필요하고 비용이 어느 정도 드는지 궁금해 지네요... 사육자의 자격증 같은 것도 필요할까요?
예전 20~30년전쯤 어릴때 학교 가는길이 청계천 이라 원숭이 악어 코알라 등등 희귀 동물 철장에 넣고 파는거 종종 보곤 했었는데./.
갇혀있는 비둘기가 제일 짠하네.. 밥먹다가 잡혀온듯
9:29 아니 이부분ㅋㅋㅋㅋㅋ 계속 돌려보고있네요
아아....가면올빼미는 너무 부럽네요... 진짜 가면올빼미 키우고싶긴해요...
예전에 집에 부엉이가 들어온적있었어요 ㅠ
천장있는 복도식이였는데
계속 복도에 날라다녀서
무서워서 나갈때 기어나간 기억이..ㅋㅋ
그립읍니다..
다흑님 ~악어는 얼마일까요 궁금해요 ㅎㅎ
올빼미, 부엉이가 새 중 젤 이쁨 ... 너무 귀여워
ㅎㅎㅎ 밤에 산에 가면.... 산악자전거 타는데... 부엉이가 부엉 부엉하고 달려듬...^^....
첨엔 놀랐는데... 부엉이 나름 귀여움 ^^
"그들이 몰려온다."
부엉이는 키울 수 있는지와 그 환경, 여건 등을 다 확인해야 하고 입양하더라도 싼 가격에 가벼운 마음으로 키우지 않도록 비싼 가격에 입양되어야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선 부엉이 올빼미 이런거 개체수가 오늘내일하는 수준이니까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눈빛이 영롱한게 빠져드는구나 .....
부엉이 올빼미가 저정도면 저렴한편입니다...
일본에서 견종이나 고양이도 기본 20만엔 30만엔합니다.
혈통이 있고없고를 떠나서(저도 혈통은 신경안쓰는사람입니다.) 기본 20만엔 30만엔이라 처음에보면 비싸다싶지만 한국에 와서 길에 다니는 고양이 강아지보면 저게맞을수도있겠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고양이 믹스를 6년째 키우고있었는데
일본에 데려오니 어머님께 적응을했는지 새환경에 적응을 못했는지 잔병이생겨서 친가에 돌려보냈는데 보고싶네요.
지금은 다시 건강한 돼냥이가 됐더라구요.
원숭이 궁금해요. 옛날에 동물농장 같은데 보면 국내에서 원숭이 키우는 사람이 참 많았었죠. 해외에는 지금도 키우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남미쪽 원숭이가 궁금하네요
523원인가요??
4:44 에서 오른쪽 위 흰얼굴에 검은 점있는개체는 어떤종인가요?
이런것만보면 진짜 새만큼은 자연에서 날라다니면서 사는것이 좋겟다는생각을 하게됩니다 다만 어렷을때부터 사람손에 자라온건 다르지만요 그리고 맹금류사육환경은 확실히 한국이 더좋내요 그건 동물원이라서 그런것도있겟지만요
멸종위기 눈표범 같은 동물들도 인간의 손에 번식 된다면 좀더 개체수가 효율적으로 늘지 싶음... 국립공원 같은곳에 풀어놔도 번식이 안된다면 결국 100년 50년 안에 모두가 멸종되버림..
좀더 적극적인 개입을 해야됨..그들이 살수 없다면 인류도 살수없슴...
속보 : 우마게임 다흑 출연
밤만되면 울어요
한겨울에도 동물을 바깥에 내놓고 키우네 ㅋㅋㅋㅋ 저런 곳은 망해야되는데
그니깐요.. 그럼에도 꿋꿋하게 서있는 주인장의 모습을 보니 하늘이 무너집니다.
아이구.. 자유롭게 못 날라다닌다고 생각하니.. 너무 불쌍하네요… 다 풀어주고싶다 ㅠㅠ
돈만 넘쳐나면 못해줄거야 없지
황조롱이 부모님 댁 베란다 화분에 잠깐 머물다 간적 있었는데 진짜 귀엽더라구요 가까이서 보니...
처갓집 뒷산에 부엉이가 많아서 몆번
장인어른이 다친 부엉이를 주워서
치료 해주고 방생도 했는데 필요하시다면
한마리 잡아다 드리지요
저 필요합니다
인도네시아에요. 작은 부엉이 한마리 키우고 있어요. 여기는 그냥 시장 똥개사듯 구입가능합니다. 제 부엉이는 한화로 약 13000원 줬습니다. 정말 순하고 착하고 밥잘먹습니다.
메일혹시 주실수있나요
tktmaqjf12@naver.com입니다
인간이 뭘 안키우면 좋겠다 좁은곳에 불쌍하네
청계천 열악한거보니 넘 슬프네
비행기 후진영상 귀한건데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1
결론 : 동물원을 만들면 키울 수 있다!
규제만한다고 답은 아닐텐데 애완으로 키우면 그상황에 맞게 적응하고 잘살지 않을까요?
이런 시리즈 넘 좋아요
일본에서 1년이상 키우다가 들여올수는 있나요? 아니면 그냥 분양을
하고 들어와야 하나요?
거저리 맛집 탐방왔습니다
문 열자마자 쳐다보는거 개귀엽다 ㅋㅋㅋㅋ
부엉이 너무 귀엽네영..
와.. 매우 귀여워
일본 이민가서 키우고싶네요ㅋㅋ
시설 등록이 필요한거였군요 역시 전문성이 많이 필요한 것 같아영
부엉이들 눈 천천히 감았다 뜨는게 사람같고 귀여움ㅋㅋㅋㅋ
한국 시골에서 부엉이 사육은 아니고
키우는것도 아니고 시골에 가끔 집으로
놀러오긴 합니다 이쁘고 신기해서 오면
고기 줬는데 생각보다 먹성이 대단해서
돈이 많이 깨져서 안주니 안온데요
가끔 해질녘에 전봇대 위에 올라가있는거
보이긴 합니다 저도 핸드폰 줌 당겨 한장 찍었음
어릴때 뒷밭에 고기조각 걸어두고 보고 있으면 부엉인가 올빼민가 눈빛정돈 구경하고 했었죠.
청계천 1층은 못구하구 지하나 깡통철문 까고 들어가면 다 구해요 보통 사바나캣이나 맹금류 해외주문 오더류 받죠
길거리에서 부엉이가 자주 보였으면 좋겠네요
야행성이라 쉽지않져
마지막에 빨간 앵무새는 무슨종인가요 엄청 귀엽네요
우리나라는 참 특이한 법들이 많은거 같음 이런 동물들 뿐만 아니고 이륜차 법률이나 전자담배 등등등 법률이 전체적으로 트렌드에 맞춰 가는게 아닌 구시대적인 법률들이 너무 많음 트렌드에 따라갈려는 노력도 안하는건 물론이고
너무 안좋아보인다 이런거..청계천도 물론이고..묶어놓는것도 너무 기괴함..창문에 부딪치거 뭐고 애초에 저렇게 가둬놓는게 말도 안돼..
청계천하고 일본 조류 분양샵 퀄차이 보소ㅋㅋ 쪽팔린다
일본에서는 전문 분양 샵이래잖아 멍청아;;;;
@@산삼-i7w 그럼 전문 분양 샵 아니면 저렇게 키워도 됨? 무식한 소리 지껄이고 있노
@@산삼-i7w전문 아니면 시궁창에 키워도 괜찮은거임? ㅋㅋㅋ
와 진짜 최고의 컨텐츠에요
반려곤충 관련해서도 다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어제 하라주쿠 부엉이 카페 가봤는데 직접 만져보니까 생각보다 부드럽고 너무 귀여웠음
다흑님 우마게임에서 너무 잘생기게나오셨어요 역시 얼굴천재
맹금류는 쫌 오바고, 까마귀 정도는 어떻게 하면 키울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린은 얼마일까? 궁금합니다
부엉이종류들은 오동통하고 눈도 반짝거려서 귀엽기도 한데 발톱보면 살벌하네요 ㅋㅋ
사실 깃털빨입니다
여기가 유명한 벌레 맛집인가요?
청계천 .... 이주일이면 돌고래도 구해준다는 소문이 떠돌았었는데 ㅋㅋㅋㅋㅋ
어우~~ 환장하게 이쁘네요. 아오.. ㅠㅜ
형님 우마게임 연기 잘봤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