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정치인들이 토론이나 연설하는 것을 보면, 정말 똑똑하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박씨보다 11살이나 많은데도 총명함이 살아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독서와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단순히 연설문 읽기 수준이 아니라, 어디에 강조를 하고,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어떤 어조로 전달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면서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연설문의 내용 또한 샌더의 지적인 능력과 깊이를 느끼게 해 줍니다. 단순 명료한 내용을 청중의 성향에 맞춰서, 그들의 가슴 속까지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혼신의 힘을 다해 연설하는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정의란, 모든 사람의 관계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용시키려 노력하는 인간의 생각함입니다. 응징엔 대우가 우선하는 순위와 생각이 발생하지 않으며, 한 사회의 결사의 행동엔 상대를 대우하여 줄 기반을 수립하지 않는 것이 모든 인류사가 행한 완결이자 구결이었음을 있지 마시길. 미국이 역사에서 인류사에 문제를 일으키었던 부분들이 바로 그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행위로 유발된 것임을 단순한 대우의 차원을 넘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의'는 생각이지 행위가 아니라 따로 글 남겨 보았습니다. 자신의 편보다 인간의 편으로 생각하여, 정의를 갖춰 주시길!
+김규하 설득 중요하지요. 하지만 설득을하기전에 우리나라 언론사의 눈가리고,입막기 와 국민의 정치 무관심 개선이 없는 한 설득력이 높은 샌더스가 현재 우리나라에 대선에 와도 당장은 힘들겁니다. 환경이다르거든요.샌더스의 설득력도 설득력이지만 미국 국민들의 정치 참여도에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재인의원의 과거 행보를 자세히 알아보시면 '유하다'라는 생각은 크게 지울수 있을겁니다.제일 중요한건 어떤 후보가 나오든간에 '이사람은 머가 아쉬워 저 사람은 머가 아쉬워'라기 보단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꼭 투표해서 조금씩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가난한 자라고 욕심이 없고 지극히 도덕적인가? 권력으로 이미 자신만의 부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마치 상당수의 빈민을 구제 할 수 있을 것처럼 얘기하는 거 이젠, 신물난다. 말로야 뭔들 못하나? 제 호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에 대해 벌벌 떨고 있다면 그는 돈을 사랑하는 거고(도움을 주는입장이든 도움을 받는 입장이든) 그의 행실은 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돈을 사랑함이 일 만가지 악의 뿌리라' 주님의 말씀은 절대진리다.
아래에 보니 샌더슨이 낙태권을 옹호한다고 했다는데, 낙태권은 반대합니다. 낙태는 살인인데, 그걸 허용하는 것 자체가 부도덕한 것이고, 미국정신의 근간인 기독교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이는 종교를 떠나 인간의 기본 도덕율을 위반하는 겁니다. 비록 원하지 않은 임신이라 하더라도, 낙태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기독교를 도덕으로 논리를 풀어가시니 저렇게 애들 표정이 시큰둥한겁니다.기독교는 도덕이 목적이 아닙니다.개신교는 세속종교에요.도덕과 선을 추구하는게 아닙니다.첫째가 신앙으로서의 순종,그리고 기도를 통한 자본주의입니다.여러분들 통성기도때 개신교인들이 울부짓으며 기도를 외치는 내용을 들어본적 있습니까?싹다 자본주의에 입각한 기도입니다.도덕과 선은 단 한명도 없어요.개신교는 온 세상을 정복하고 종교를 강요했으며,그들의 사랑과 봉사는 그들이 폐허로 만든 전쟁터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죠.버니 샌더스는 개신교를 너무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잇는겁니다.이율배반적인게 일신교입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게 인류문명에서 가장 위대한 가르침이 되었지만,개신교는 원수를 파괴한 뒤에 사랑해주는겁니다.
미국의 정치인들이 토론이나 연설하는 것을 보면, 정말 똑똑하다는 것을 늘 느낍니다. 박씨보다 11살이나 많은데도 총명함이 살아 있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독서와 공부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단순히 연설문 읽기 수준이 아니라, 어디에 강조를 하고, 어느 정도의 속도로, 어떤 어조로 전달할 것인가를 염두에 두면서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연설문의 내용 또한 샌더의 지적인 능력과 깊이를 느끼게 해 줍니다. 단순 명료한 내용을 청중의 성향에 맞춰서, 그들의 가슴 속까지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한마디 한마디에 혼신의 힘을 다해 연설하는 모습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대통령이 안되더라도 저런 국회의원이 있다는 자체에 경의를 표합니다.
국회의원,언론인,법조인 그리고 정부와공무원 모두는 샌더스의말을들어봐야합니다.
미국의문제가 아닌 우리나라도마찬가지입니다.
+Y.D. Kim 미국, 한국도 아닌 근본적으로 '인간'의 문제입죠.
이런 멋진 연설을 들을 수 있는 미국민이 행복하다.
존경합니다, 샌더스 상원의원님.
You get my respect, Senator.
14:53 170조 달러-> 1700억 달러(170조원)
이 분이 당선됐으면 지금 미국이 참 달라있었을텐데
우리가 바라는 정치인의 표상이다. 버니 샌더스를 지지한다.
감동입니다~^^♡♡
부자들이 싫어하는 정치인 1위.
Not only efficient, but also respectable.
정의란, 모든 사람의 관계를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방식으로 수용시키려 노력하는 인간의 생각함입니다.
응징엔 대우가 우선하는 순위와 생각이 발생하지 않으며, 한 사회의 결사의 행동엔 상대를 대우하여 줄 기반을 수립하지 않는 것이 모든 인류사가 행한 완결이자 구결이었음을 있지 마시길. 미국이 역사에서 인류사에 문제를 일으키었던 부분들이 바로 그 생각하지 않는 인간의 행위로 유발된 것임을 단순한 대우의 차원을 넘어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의'는 생각이지 행위가 아니라 따로 글 남겨 보았습니다.
자신의 편보다 인간의 편으로 생각하여, 정의를 갖춰 주시길!
"그러므로 무엇이든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만 지켜진다 해도 세상은 천국이 되겠죠. 아깝네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이 되지 못한게... 이것은 미국의 불행이자 세계전체의 불행인듯....
거침없이 정의를 논하면서 그것을 감히 조롱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면 그를 따라라.
자막이 작아서 장년층에게 핸드폰으로 보여드리기 힘들다는게 아쉽네요.
존경합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님
반전 반부정부패 세계평화 양극화를 최소화하는 인권인간세상을 위하여 샌더스를 옹호한다
답답합니다 ,,, 나도 아는정치를 대통들이 모르기야 할까요, 욕심 때문이겟지요 뒤집으며 막대한 후원금이란던지 검은 돈덩어리 손 델수없는 뿌리깊이 박힌 그무엇가 잇겟지요 국민들이 일어나야지 국민들이돈내서 아픈사람들 먼저 치료하는 아주 쉬운것도 하나 처리 안되나 당장 이라도 만들겟구만 국민들이 일년만 내며 보험공단 만들겟구만 ,,,,
좋은 영상에 좋은 자막 감사드립니다.
좋은 영상 번역 감사 드립니다
4500만을 450만으로 오역한 15:50
캬~~멋있다
전세계를 돈으로 지배하기를 원하는 재벌들이 가장 싫어하는 정치인 버니 샌더스
훌륭한 연설입니다! 우리에게도 저런 정치인이 있으시죠 사람이 먼저고 늘 약자 편에서 변호인을 하시고 가난을 겪으신 문재인 이라는 사람 대선에는 못 나올지도 모르지만 정권교체 합시다!!
진실도 중요하지만 그것을 끊임없이 설득시키기위한 힘이없다면 무슨소용인가요 저 연설의 힘을보십시오.. 저는 문재인을 좋아하지만 너무 유한게아닌가하는 생각을합니다
+김규하 설득 중요하지요. 하지만 설득을하기전에 우리나라 언론사의 눈가리고,입막기 와 국민의 정치 무관심 개선이 없는 한 설득력이 높은 샌더스가 현재 우리나라에 대선에 와도 당장은 힘들겁니다. 환경이다르거든요.샌더스의 설득력도 설득력이지만 미국 국민들의 정치 참여도에 있어서 우리나라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문재인의원의 과거 행보를 자세히 알아보시면 '유하다'라는 생각은 크게 지울수 있을겁니다.제일 중요한건 어떤 후보가 나오든간에 '이사람은 머가 아쉬워 저 사람은 머가 아쉬워'라기 보단 조금이라도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꼭 투표해서 조금씩 환경을 개선해 나가는게 중요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잘들었습니다
청중들 반응이 흥미롭다
170조달러가 아니고 170조원입니다. 170 billion dollars
난 샌더슨이 될줄알았는데 ㅠ
악덕부자들은 간장종지를 빌려주고 세수대야대접을 받길 원하죠.
가난한 자라고 욕심이 없고 지극히 도덕적인가?
권력으로 이미 자신만의 부를 누리고 있는 사람이 마치 상당수의 빈민을 구제 할 수 있을 것처럼 얘기하는 거 이젠, 신물난다.
말로야 뭔들 못하나? 제 호주머니에서 돈 나가는 것에 대해 벌벌 떨고 있다면 그는 돈을 사랑하는 거고(도움을 주는입장이든 도움을 받는 입장이든) 그의 행실은 악을 향해 달려가고 있음이 분명하다
'돈을 사랑함이 일 만가지 악의 뿌리라'
주님의 말씀은 절대진리다.
미국의 힘!
헐,,,,,,,,,
연세가 많으셔서 좀.....아깝당~ 강연은참좋다 연세많으셔서 직무감당하시기 괜찮으실라나?
아래에 보니 샌더슨이 낙태권을 옹호한다고 했다는데, 낙태권은 반대합니다. 낙태는 살인인데, 그걸 허용하는 것 자체가 부도덕한 것이고, 미국정신의 근간인 기독교정신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이는 종교를 떠나 인간의 기본 도덕율을 위반하는 겁니다. 비록 원하지 않은 임신이라 하더라도, 낙태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에게 있습니다.
@@sdfddsf5399 그럼 이슬람의 명예살인도 가족들이 고생하며 키운 것이니 합법이 되는 것입니까
이 때도 뉴스앤조이는 기독신앙물타기를 위하여 분주하셨네!
관중 반응이 영 이상한 듯 그냥 닭 소 보듯이 하는데 저 학교가 보수영향이 큰 곳인가 ??
+김봉준 미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대학이라고 봐도 될정도 인곳이에요
버니샌더스 : 여성은 여성의 몸에 일어나는 일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릴 권리가 있다! (여성의 낙태권을 지지합니다.) 감동이네요.
기독교를 도덕으로 논리를 풀어가시니 저렇게 애들 표정이 시큰둥한겁니다.기독교는 도덕이 목적이 아닙니다.개신교는 세속종교에요.도덕과 선을 추구하는게 아닙니다.첫째가 신앙으로서의 순종,그리고 기도를 통한 자본주의입니다.여러분들 통성기도때 개신교인들이 울부짓으며 기도를 외치는 내용을 들어본적 있습니까?싹다 자본주의에 입각한 기도입니다.도덕과 선은 단 한명도 없어요.개신교는 온 세상을 정복하고 종교를 강요했으며,그들의 사랑과 봉사는 그들이 폐허로 만든 전쟁터에서 이루어지는 일이죠.버니 샌더스는 개신교를 너무 이상적으로 바라보고 잇는겁니다.이율배반적인게 일신교입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게 인류문명에서 가장 위대한 가르침이 되었지만,개신교는 원수를 파괴한 뒤에 사랑해주는겁니다.
지나친 일반화 같군요. 현재 한국 교회의 모습은 맞습니다. 세속적인 모습을 띄는 건 맞아요. 그렇지만 모두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교회의 핵심가치에는 사랑이 있고 이것을 위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꼭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