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가 박지성 이영표에게 한국 축구계에 더 힘써달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김병지는 강원FC에서 이영표가 비우는 대표이사자리로 간다는데, 부디 이영표가 홍명보가 했던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은 전북을 더 성장시켜서 K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의 본보기가 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대한축구협회의 희생양이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런던올림픽 동메달 수상 이후 축구 구단 코치, 감독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실력검증을 받아서 국가대표감독을 했었다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한국이 1무2패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를 추락시킨 대한축구협회가 나쁜 놈입니다.
팬들도 냄비근성 적당히좀 해야해요. 브라질월드컵끝나고 홍명보.김판곤 물러나라고 얼마나 욕 많이 했습니까? 중요한건 축구팬들보다 현장에있는 저 사람들이 한국축구를 더 사랑하면 사랑했지 절대 덜 사랑하는 그런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지금도 후임감독 얘기로 여러사람 잡아돌리며 까는게 보이는데 일단은 좀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축협 쉴드치는거 아니고 한정된 재정내에서 외국인 명장 데려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게다가 코로나로인해 수년간 A매치 관중수익도 없었죠. 국대가 오죽했으면 일본축구협회 100주년 행사나 다름없는 A매치를 일본과 치뤘겠습니까. 그게다 돈때문이에요. 일단 좀 지켜봅시다 지금 너무 과열되어있어요 이런 분위기가 또 엄한사람 인민재판하는거라구요
마자요. 협회에 있는 이들이 축구에 대해 알아도 일반 방구석 축구보는 사람들(축구팬 아님. 그냥 국가대표경기만 보는 사람들.)보다야 많이 알겠죠. 정말 축구를 사랑한다면 당장 동네 조기축구회라도 가입해서 축구하고 의견교환하고 인맥도 넓히고 해야지 이런 댓글들 단다고 축구가 발전하나요? 당장 k리그 평균 관중숫자가 일본 보다 못한 현실입니다. 축구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축구도 발전합니다. 댓글러들 100만명 있어봤자 예요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김판곤 물러나라고 얼마나 욕 많이 했습니까?" 이양반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해당기간 줄곧 홍콩 대표팀 지도자로 있었던 김판곤인데.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홍콩에 있던 김판곤을 누가 물러나라고 욕을 했대는거야? 제발 모르는데 아는 척 입 놀리지마.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냥 왜곡,곡해하여 거짓을 사실인냥 날조하고 선동하지좀마. 이따위 개븅신같은 가짜뉴스 댓글에 대댓글로 "공감합니다" 찌랄박는 개돼지들도 좀 작작들해.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직후 홍명보 감독은 책임지고 물러날만 해서 물러났던거고, 애초에 연령별 레벨에서만 성적을 낸거지 성인 프로레벨의 지도경력에서는 감독으로서 성적도, 검증도 부족하였던 그를 일국의 월드컵 국가대표 사령탑에 올렸던 최초 선임인선 과정,절차 프로세스조차도 당시에 공정하지도, 충분하게 납득가능하지도 않았었기에 축구협회 전무, 행정가로서의 홍명보와는 별개로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홍명보는 그 자격론에 있어 시시비비가 많았던 인물이기도 했잖아. 남들 4~5년씩 걸리는 지도자 라이센스 연수과정도 1년 반 정도만에 협회의 특혜논란과 봐주기식 일정조율로 땡겨서 수료하고 그 자리까지 올라갔던 과정이고, 최강희 감독이 본선은 맡지않겠다, 최종예선 기간까지만 시한부 감독으로 팀 이끌겠다 공언하며 사령탑 맡았음에도 최종예선 기간 내내 외국인 감독 선임 후보군 리스트업 하나도 마련지 않은채로 결국 최강희 후임 홍명보가 선임되며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 리더십으로 대회 준비과정, 대회기간 중 운용 및 결과 모두 안좋았던 홍명보호였는데 뭔 소릴하는거야. 축구협회 법인카드 공금 유용 배임횡령 이슈로 불명예 퇴진했던 5년 전 인물 황보관이 버젓히 다시 임원 복귀하고. "날이 좋아서.." 슈틸리케 선임의 이유를 이딴식으로 지상파 인터뷰서 말하고다닌 이용수가 부회장에 복귀하고. 이번 월드컵 개막 두 달 전까지도 "벤투는 객관적이지 않아." 이따위 썸네일로 우리 대표팀 벤투호를 가장 곡해된 시선으로 외부에서 비판여론 부추기던 김병지가 협회 부회장으로 있는 조직이 지금 축구협회야.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 다하는, 납득할만한 공정한 과정,절차를 통해 선임되고 기용,선발된 감독 이하 코치진, 선수단에 대한 냄비근성 도 넘은 비판은 자제 돼야지. 헌데 고위직, 임원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자기 언행 언동 처신에 있어 책임을 다하지 않는 축구협회 임원들의 납득불가한 비상식, 불공정은 비판해야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하는 고위직,임원,책임자들이 왜 선수들이 해낸 16강 성적 뒤에 숨어 자기들의 부족한 대회 지원, 후임감독 인선에 대한 논의부족, 철학과 원칙의 결여 등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는건데? 엄한 사람 인민재판 말라고? 누가 엄한 사람인데? 황보관? 이용수? 김병지? 이천수? 누구를 옹호하는거야 XX 이럴 때일수록 더욱 촉각을 세워 감시하고 경계해야 하는게 팬들 역할이야.
시장이 작고 기반이 약하니 회장선출된 사람이 사비도 털고 그러는거죠. 그래도 축구협회는 현대가가 들어오고 나서 행정적으로 발전한게 팩트에요. 특히 유소년부분은 권역리그제도 시행했고 잔디도 전국에 1000면이상 깔았고요 심판 코치도 양성해서 지금의 유스체계를 만든거죠. 2019년부터는 u12이하는 8인제도 도입했고 축구협회를 마냥 비난하시는분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현대의 행정가들이 대한축구협회에 많이 오면서 타스포츠협회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앞서가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전문적인 식견, 쳬계적인 행정? 그냥 책이서 나오는 이론적인 것들은 누가 말 못합니까? 그 전문적인 식견과 쳬계적인 행정에 앞서 선행 되어야 될 것은 "공정"이에요. 축협 사건 터질때 마다 언론 플레이로 잠재우고 또 잠잠해지며 그들만의 시스템이 작동 하잖아요. 지금 축협도 대중에게 말해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행정하고 있다고!!! 저는 반드시 이번에 축협 뿌리채 뽑아서 갈아 업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강인을 왜 넣지 말라고 그래요?? 축협이 뭔데???? 2002년 당시 안정환은 왜 기용 하지 말라고 합니까?? 축협이 뭔데요??? 그리고 부패집단입니까???? 돈은 왜 다 빼돌려요???? 이게 장기독재하며 지들끼리 배불러 쳐먹는 독재국가랑 뭐가 다른데요?? 아니 대표팀 코치 연봉은 왜 안줘요??? 그렇게 행정을 잘 하는 사람들이 코치 딸이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축협애 건의 했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맞는 행정인가요? 나라 망신 아니에요??? 가장 쿤 뮨제는요? 사람은 자기가 썩어 빠진지 몰라요. 그래서 그걸 정당화 시키기 위해 반대 세력을 죽이는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역사는 반드시 평가합니다. 지금 축협은 썩어빠진 암흑의 시기였다고요. 어저씨도 정신 차리고 투쟁하세요. 그게 한국 축구를 위하는 길입니다.
한국도 스포츠업계에서 만큼은 모든 대화는 법으로 영어로만 하게하면 참 많은게 바뀔듯 유교문화 선후배 학연 지연 문화 잡음도 줄어들고 경기력만 집중하고 좋을듯 해외진출 언어 문제도 쉬워지고 감독 협회 스텝 모두 기본적으로 영어로만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함 누군가 난처한 부탁을 하면 못 알아듣는 척 하면 의가 상할일도 없다 축구는 싸움구경 불구경 의 감칠맛으로 구경하는 인간의 기본욕구 때문에 가장 인기 스포츠인 것임 동종업계 끈끈한 선배 후배 유교문화가 떡칠되면 탄생되는 케이스가 중국리그 축구임
이 봐요! 방송국 요상한 프로그램에서 외도하는 축구인의 인성이라는 것은 축구에 대한 집중력과 전문가 장인으로써 인성이 되질 못하는겁니다. 생쥐만냥 눈치보며 권력에 아부하는 인간인것이요. 김 병지 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성품은 행정가 자질과 감독자질도 보여지질 않는데 축협 부회장은 니누어먹기 인가! 그리고. 정환, 영표! 행정가 만을 하던가 축구해설만 하던가 참~~한심해~~ 한가지로 평생을 해도 부족한것이 전문인 그리고, 장인의 길 인데, 외들 외도를 해서 전문성이 퇴색되는지~~ㅉ~ 선수가 외모에 신경 쓰는눔 성공하는 꼴을 못봤듯이 걔~ 김 정민이 있잖어~ 경기중에 헤어스타일 고치던 선수! 집중하지 않는 선수.감독.축협행정가는 가라지 일수밖에 없는겨~~ 유튜버!! 당신들도 축구인 출신 인 가본데, 돌이켜 보셔. 남들 공부할때 운동하느라 못하였으면 행정은 전문 공부한사람에게 맏기고 선수출신은 필드에서 코치,감독.으로 집중해야지 허접한 방송출연으로 연예인 흉내나던 사람이 축협부회장 대표팀코치 라,ㅋ.ㅋ.에라이~ 그래서, 운동선수가 돌 대가리라는 겨!
전문적인 식견, 쳬계적인 행정? 그냥 책이서 나오는 이론적인 것들은 누가 말 못합니까? 그 전문적인 식견과 쳬계적인 행정에 앞서 선행 되어야 될 것은 "공정"이에요. 축협 사건 터질때 마다 언론 플레이로 잠재우고 또 잠잠해지며 그들만의 시스템이 작동 하잖아요. 지금 축협도 대중에게 말해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행정하고 있다고!!! 저는 반드시 이번에 축협 뿌리채 뽑아서 갈아 업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강인을 왜 넣지 말라고 그래요?? 축협이 뭔데???? 2002년 당시 안정환은 왜 기용 하지 말라고 합니까?? 축협이 뭔데요??? 그리고 부패집단입니까???? 돈은 왜 다 빼돌려요???? 이게 장기독재하며 지들끼리 배불러 쳐먹는 독재국가랑 뭐가 다른데요?? 아니 대표팀 코치 연봉은 왜 안줘요??? 그렇게 행정을 잘 하는 사람들이 코치 딸이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축협애 건의 했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맞는 행정인가요? 나라 망신 아니에요??? 가장 쿤 뮨제는요? 사람은 자기가 썩어 빠진지 몰라요. 그래서 그걸 정당화 시키기 위해 반대 세력을 죽이는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역사는 반드시 평가합니다. 지금 축협은 썩어빠진 암흑의 시기였다고요. 어저씨도 정신 차리고 투쟁하세요. 그게 한국 축구를 위하는 길입니다.
투쟁하자는 데는 동의 합니다. 축협의 문제는 현대그룹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에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현대그룹은 이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이지 국민이 체육으로 힐링되는 체육정신과는 이념자체가 다른 것 입니다. 현대그룹이 축구라는 글로벌한 이미지에 봉사한다는 가면으로 표시나지않는 기업자산가치의 이득을 우선시 하기에, 과거에는 그럴수 있었다 라고 할수 있지만, 이젠 절대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것인데 현대그룹의 힘에 아부하는 보신주의의 축구인이 임원진에 선임되어 만행을 하는 것입니다. 투쟁이라 한다면 먼저 축구인이 나서서 현대그룹를 축협 으로부터 떼어내고자 해야할것입니다. 많은 국민이 현대그룹은 축구발전에 봉사한다는 가면속에 기업이득쟁취가 목적임을 알려야 할것인데 축구인, 본인들이 밥그릇앞에 묵언수행이면 누가먼져나서 겧나요? 현대그룹이 장악하고 있는 권력에서 새로 선임되는 축협의 임원진도 현대그룹의 하수인이 되기에 현대그룹은 축협 의 스폰역활 만 하고 협회운영업무는 전문인이 하여야 할것입니다. 축구인 본인들이 나서지 않는한 국민도 정부도 먼져 나설수 없는 것이지요. 돌 (대가리)에 영광 (박지성,손웅정,박항서,김기동, 이정효,아산 및 제주감독) 이 언쳐지면 그 아우라가 황금빛이니, 팬 들은 그들을 골드스톤이라 한다.
@@moondog10 제가 축구관계자는 아니어서 자료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당시 직접 대표팀 경기를 출전한 것을 여러번 보았고... 그당시 기준으로도 김판곤감독은 무명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월드컵 등의 큰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무명선수로 폄하될 정도의 수준낮은 선수도 아니었습니다.
김판곤은 감독선임위에 있을 때부터 신뢰가 있었음 당시에는 벤투가 우리 실정에 최선이라는게 아쉬웠을 뿐 김판곤이 데려왔으니 그래도 괜찮겠지 했었음 결국 수비전술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벤투가 기대이상으로 월드컵 마무리해준것도 맞고 근데 이용수는 1도 신뢰 안감 이미 슈틸리케라는 실패사례가 있음 근데 도대체 왜 또 저자리에 앉아있는건지..
철학을 가지고 감독을 찾은것도 좋았고 또 사단의 필요성을 얘기한것도 좋았음
여기서 재밌는건 홍명보, 김판곤, 벤투 셋 다 69년생 동갑내기라는거. 역시 명불허전 바른 69자세.
판곤이형 이름만 알았는데 이번 말레이시아전에 모습보고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이런 비하인드가 있었던 인물이었네요.. 앞으로 계속 관심 갖고 지켜보고픈 인물이네요~
제발 장기적인 관점을 정하고 그것에 기준하여 모든 게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4년마다 초기화 지겹다 진짜
아니 무슨 테스트 서버도 아니고
협회 목적이 안 바뀌면 슬프지만 리셋ㅇㅔ 반복이 될거에요. 협회 는 월드컵 본선만 진출 해서 지원이 끊기지 않는거라서요.... 참 슬프죠
김판곤이 홍콩에 있을 때부터 행정 능력으로 엄청 유명했다고 함.
홍명보가 박지성 이영표에게 한국 축구계에 더 힘써달라고 말했던 것이 기억에 남네요. 김병지는 강원FC에서 이영표가 비우는 대표이사자리로 간다는데, 부디 이영표가 홍명보가 했던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박지성은 전북을 더 성장시켜서 K리그를 넘어 아시아에서의 본보기가 되게끔 했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매수구단으로 간 건 솔직히 좀 의외였음.
홍명보 감독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대한축구협회의 희생양이었습니다.
홍명보 감독이 런던올림픽 동메달 수상 이후 축구 구단 코치, 감독을 하면서 경험을 쌓고 실력검증을 받아서 국가대표감독을 했었다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때 한국이 1무2패를 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한국 축구의 레전드를 추락시킨 대한축구협회가 나쁜 놈입니다.
@@Nethan1000 ㅇㅈ 박지성이미지랑 너무 안맞음
이런 컨테츠 너무 좋다 흥해라
빨리 감독님 발표됐으면 좋겠다.. 아시안컵도 곧 시작하는데ㅎㅎ 개인 축구 유튜버의 지식이 이렇게 깊을 수 있다니 늘 대단하세요~ 저도 많이 공부해야겠네요ㅠ
역사상 최고의 행정가 콤비 GOAT
이제는 우리가 벤투가 남긴 유산을
다음감독이 빌드업의 뼈대를 더욱더 굵게만들어야할듯
진짜 이용수는 ㅋㅋㅋㅋㅋ 왜 선임했냐 했을 때 ppt 드립 아직도 아찔하네.. 축협회장이 재벌집 막내아들 진양철이였음 니 내일부터 나오지 마라 라고 했을거 같음
현실적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모든 국가들이 2002년 4강신화를 재현하는게 현재로써는 불가능하다......
이렇게 설명해줘도 채팅창은 벤투 억까하는데 쇠귀에 경읽기 그 자체네
여기 댓글에도 있네요 귀닫고 뇌비운 사람들
역시 어떤조직이든..철학과 플랜이 없이는 성공할수가 없네요.. 지금축협은 그러한가... 이물음에 대한 답이 우울하네요
국민이 더 똑똑한 나라
대ㆍ한ㆍ민ㆍ국!!!!!
집단지성이 빛나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가슴이 웅장해진다…
앞으로 이런 일이 또 가능할까요?
다시 리셋된 것 같은데..ㅋㅋㅋ
팬들도 냄비근성 적당히좀 해야해요. 브라질월드컵끝나고 홍명보.김판곤 물러나라고 얼마나 욕 많이 했습니까? 중요한건 축구팬들보다 현장에있는 저 사람들이 한국축구를 더 사랑하면 사랑했지 절대 덜 사랑하는 그런사람들이 아니라는거죠. 지금도 후임감독 얘기로 여러사람 잡아돌리며 까는게 보이는데 일단은 좀 지켜봤으면 좋겠어요 축협 쉴드치는거 아니고 한정된 재정내에서 외국인 명장 데려오는게 쉬운일이 아니죠. 게다가 코로나로인해 수년간 A매치 관중수익도 없었죠. 국대가 오죽했으면 일본축구협회 100주년 행사나 다름없는 A매치를 일본과 치뤘겠습니까. 그게다 돈때문이에요. 일단 좀 지켜봅시다 지금 너무 과열되어있어요 이런 분위기가 또 엄한사람 인민재판하는거라구요
마자요. 협회에 있는 이들이 축구에 대해 알아도 일반 방구석 축구보는 사람들(축구팬 아님. 그냥 국가대표경기만 보는 사람들.)보다야 많이 알겠죠. 정말 축구를 사랑한다면 당장 동네 조기축구회라도 가입해서 축구하고 의견교환하고 인맥도 넓히고 해야지 이런 댓글들 단다고 축구가 발전하나요? 당장 k리그 평균 관중숫자가 일본 보다 못한 현실입니다. 축구에 대해 애정과 관심을 쏟는 사람들이 많아져야 축구도 발전합니다. 댓글러들 100만명 있어봤자 예요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김판곤
물러나라고 얼마나 욕 많이 했습니까?"
이양반아, 2012년부터 2017년까지
해당기간 줄곧
홍콩 대표팀 지도자로 있었던 김판곤인데.
브라질 월드컵 끝나고
홍콩에 있던 김판곤을 누가 물러나라고 욕을 했대는거야?
제발 모르는데 아는 척 입 놀리지마.
사실이 아닌걸 사실인냥 왜곡,곡해하여
거짓을 사실인냥 날조하고 선동하지좀마.
이따위 개븅신같은 가짜뉴스 댓글에 대댓글로
"공감합니다" 찌랄박는 개돼지들도 좀 작작들해.
그리고 브라질 월드컵 직후 홍명보 감독은
책임지고 물러날만 해서 물러났던거고,
애초에 연령별 레벨에서만 성적을 낸거지
성인 프로레벨의 지도경력에서는
감독으로서 성적도, 검증도 부족하였던 그를
일국의 월드컵 국가대표 사령탑에 올렸던
최초 선임인선 과정,절차 프로세스조차도
당시에 공정하지도, 충분하게 납득가능하지도 않았었기에
축구협회 전무, 행정가로서의 홍명보와는 별개로
국가대표 감독으로서의 홍명보는 그 자격론에 있어
시시비비가 많았던 인물이기도 했잖아.
남들 4~5년씩 걸리는 지도자 라이센스 연수과정도
1년 반 정도만에 협회의 특혜논란과 봐주기식 일정조율로
땡겨서 수료하고 그 자리까지 올라갔던 과정이고,
최강희 감독이 본선은 맡지않겠다,
최종예선 기간까지만 시한부 감독으로 팀 이끌겠다 공언하며 사령탑 맡았음에도
최종예선 기간 내내 외국인 감독 선임
후보군 리스트업 하나도 마련지 않은채로
결국 최강희 후임 홍명보가 선임되며
준비되지 않은 아마추어 리더십으로
대회 준비과정, 대회기간 중 운용 및 결과
모두 안좋았던 홍명보호였는데 뭔 소릴하는거야.
축구협회 법인카드 공금 유용 배임횡령 이슈로
불명예 퇴진했던 5년 전 인물
황보관이 버젓히 다시 임원 복귀하고.
"날이 좋아서.."
슈틸리케 선임의 이유를
이딴식으로 지상파 인터뷰서 말하고다닌
이용수가 부회장에 복귀하고.
이번 월드컵 개막 두 달 전까지도
"벤투는 객관적이지 않아."
이따위 썸네일로 우리 대표팀 벤투호를
가장 곡해된 시선으로 외부에서 비판여론 부추기던
김병지가 협회 부회장으로 있는 조직이 지금 축구협회야.
그라운드 위에서 최선 다하는,
납득할만한 공정한 과정,절차를 통해
선임되고 기용,선발된 감독 이하 코치진, 선수단에 대한
냄비근성 도 넘은 비판은 자제 돼야지.
헌데 고위직, 임원으로서
책무를 다하지 않고
자기 언행 언동 처신에 있어 책임을 다하지 않는
축구협회 임원들의
납득불가한 비상식, 불공정은 비판해야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하는
고위직,임원,책임자들이 왜 선수들이 해낸 16강 성적 뒤에 숨어
자기들의 부족한 대회 지원,
후임감독 인선에 대한 논의부족,
철학과 원칙의 결여 등에 대한 책임은 지지않는건데?
엄한 사람 인민재판 말라고?
누가 엄한 사람인데?
황보관? 이용수? 김병지? 이천수?
누구를 옹호하는거야 XX
이럴 때일수록 더욱 촉각을 세워
감시하고 경계해야 하는게 팬들 역할이야.
인민재판 공감이요~ 너무 심합니다
ㄹㅇㅋㅋ
뒷목잡는건 항상 케이리그는 커녕 축구에 관심도 없는 사람들이 월드컵 몇경기 기사 몇개보고 여론 형성하는거.
@@방배동-n7c일단 그 악플러들 직관은 절대 안갈꺼니까 악플 달더라도 k리그 유튜브 공식채널 구독하고 올라오는 영상 다 조회수라도 채워주고 악플달기를..ㅋㅋ 한국축구에 1원한장 기여 안하면서 밖에서 욕만 오지게 함..ㅋㅋㅋㅋ
그러고보니 홍명보 이사님과 벤투 감독님이 2002년 월드컵에서 같이 선수로 경기를 뛴 분들이네
기억난다... 왜 벤투냐 논란 있을 때...
너네들이 생각하고 있는 감독들 우리 예산 때문에 안되고, 경기 때만 한국 온단다.
벤투는 pt 자료 준비 해서 왔다.
그때 전부 납득 했지
축협이 또다시 망가지기 시작한게 홍명보전무가 협회에서 나온 후임. 당연 김판곤위원장도 힘을 못받는거고
4년 더 했어야 했는데 또 다시 우리나라 국대는 엉망이 되겠구나...
명보형
아직도 이땅은 신라시대다. 육두품, 진골, 성골...
근데 다른 나라도 원래 회장을 경영자가 하고 기부하고 그러는 건가? 우리나라 협회 대부분이 너무 재벌들한테 의존하고 시장 자체가 없다는게 더 문제임.
시장이 작고 기반이 약하니 회장선출된 사람이 사비도 털고 그러는거죠. 그래도 축구협회는 현대가가 들어오고 나서 행정적으로 발전한게 팩트에요. 특히 유소년부분은 권역리그제도 시행했고 잔디도 전국에 1000면이상 깔았고요 심판 코치도 양성해서 지금의 유스체계를 만든거죠. 2019년부터는 u12이하는 8인제도 도입했고 축구협회를 마냥 비난하시는분들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보면 현대의 행정가들이 대한축구협회에 많이 오면서 타스포츠협회들과 비교했을때 훨씬 앞서가는게 사실이라고 봅니다.
문도그님 옆에 계신분은 누구인가요??
월드컵했던 감독들이 만이 연임
됐다고 한다
돈도벌어주고
위상도 오려주고
성과도좋고 더 뽑아야지~~
정해성이 언제 책임지는지 묻고 싶다 책임진다고 하더니 말로만 쳐죽게고 책임지는것 한번 보자
근데, 지금은?
전문적인 식견, 쳬계적인 행정? 그냥 책이서
나오는 이론적인 것들은 누가 말 못합니까?
그 전문적인 식견과 쳬계적인 행정에 앞서
선행 되어야 될 것은 "공정"이에요.
축협 사건 터질때 마다 언론 플레이로
잠재우고 또 잠잠해지며 그들만의 시스템이 작동 하잖아요. 지금 축협도 대중에게 말해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행정하고 있다고!!!
저는 반드시 이번에 축협 뿌리채 뽑아서 갈아 업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강인을 왜 넣지 말라고 그래요?? 축협이 뭔데???? 2002년 당시 안정환은 왜 기용 하지 말라고 합니까?? 축협이 뭔데요???
그리고 부패집단입니까???? 돈은 왜 다 빼돌려요???? 이게 장기독재하며 지들끼리 배불러 쳐먹는 독재국가랑 뭐가 다른데요??
아니 대표팀 코치 연봉은 왜 안줘요???
그렇게 행정을 잘 하는 사람들이 코치 딸이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축협애 건의 했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맞는 행정인가요?
나라 망신 아니에요???
가장 쿤 뮨제는요?
사람은 자기가 썩어 빠진지 몰라요.
그래서 그걸 정당화 시키기 위해 반대 세력을 죽이는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역사는 반드시 평가합니다.
지금 축협은 썩어빠진 암흑의 시기였다고요.
어저씨도 정신 차리고 투쟁하세요.
그게 한국 축구를 위하는 길입니다.
명보형 돌아와 ㅠㅠ
역습 축구도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주도하는 축구를 해야
스타성이 아닌 개인능력
처음에 김판곤 감독 이름 때문에 김호곤 감독하고 같은 라인 아니냐고 깐 사람들도 있었는데.. 지금이라도 재평가 받아서 다행이다..
갓판곤이셨군요
둘이 이야기 하는 와중에 채팅창보고 있자니 진짜 보는 내가 멘탈이 털리네 ㅋㅋㅋ 유튜버 진짜 아무나 못해ㅋ 아니 울나라에 왜 이렇게 축구관련 전문가들이 많은지 다 아네 다 알아 ㅋㅋㅋ
페노님것도 그렇고 저도 채팅창 안봄요 ㅋㅋㅋㅋ
홍명보 감독 축협의 퇴물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였구나 !!!!!
소수가 위대하다
축협은 발전할 의지가 없음 이만큼만 하면 된거지
뭘 바래 이런 느낌임 48개국 된다고 국내감독 선임 할 수도 있다? 이건 그냥 자만심임
울산팬으로 명보형은 안되요 ㅠㅠ
한국도 스포츠업계에서 만큼은 모든 대화는 법으로 영어로만 하게하면 참 많은게 바뀔듯 유교문화 선후배 학연 지연 문화 잡음도 줄어들고 경기력만 집중하고 좋을듯
해외진출 언어 문제도 쉬워지고
감독 협회 스텝 모두 기본적으로 영어로만 소통해야한다고 생각함
누군가 난처한 부탁을 하면 못 알아듣는 척 하면 의가 상할일도 없다
축구는 싸움구경 불구경 의 감칠맛으로 구경하는 인간의 기본욕구 때문에 가장 인기 스포츠인 것임
동종업계 끈끈한 선배 후배 유교문화가 떡칠되면 탄생되는 케이스가 중국리그 축구임
누가보면 우승이라도 한줄알겠네 😂
맞아 우리나라는 멋있다
몇개월전부터 댓글 달았음
여러분 이번 월드컵은 최대한 즐겨주세요
이용수가 돌아왔습니다 다음 월드컵 예선때 재미난구경 하실겁니다
라고 도배하고다녔는데 그걸 꽁병지tv에도 달았던 내가 ㅂㅅ이지 ㅋㅋㅋㅋ이용수라인타는놈한테
할릴리호치 와서 협회 뒤집어놔라
결과에만 집중하는 전북
팬덤 문제다
(전 시즌 하락
문선민,윤빛가람,김민우 제외하는
한국 국대운영)
월드컵배당금이 얼만데 국내감독 운운하나.
현재의 모로코를 만들어놓은 감독이 할릴호지치
이 감독을 데려와야한다
정말로 의무팀이 강화된거라면 2701호 사건이 일어나진않았겠죠.
언론에서 이야기가 다맞다고 생각해서 이런글 쓰시는건가요??
언론의 이야기를 다 믿는다기보다는, 월드컵 기간내에의무팀 외에 2701호실에서 선수들이 안덕수 트레이너님의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는거자나요.
선수들이 의료진을 전적으로 신뢰하였다면, 이런일이 있었을까요??
@@real_recognize_real777 할많하않
그 김판곤이 조직한 위무시스템 김판곤나가고 조직개편하면서 이용수 김병지 오고 없어졌어요 ㅋㅋ
2701호 사건 정확히 아시고 하는말인가요? 모르면 그냥 가만히 있으세요 그냥. 당시 전문가들이 얼마나 많이 갔는데 뭔놈의 2701호 사건타령인지 모르겠네.
왜 육성지원을 신문선으로 하는거야 ㅋ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前 스위스감독 데려와야된다 유로 2016 16강 2018월드컵 16강 유로 2020 8강
프랑스 브라질 강팀상대로 잘한다
김판곤 국대한거 같은데 나는 왜 이름을 알지?
다 돈이 문제지
축협에 비슷한 기준이 있을텐데 월드컵,유로 4강이나 챔스 4강찍은 감독이어야. 아무나 못한다.
2+2는 뭐했냐
이번에 월드컵 배당금 축협이 꿀꺽한거 좀 알려주세요~ 대통령이 언급 할 정도면 얼마를 드셨으려나요?
최태욱 감독?
댓글은 개돼지가 맞다
국내감독은 정정용, 이정효 인정.
K2에서 1부급 지원받고 세 시즌 동안 플옵 한 번 못 보낸 정정용? 이제 광주 감독 시작한 이정효?
이 봐요!
방송국 요상한 프로그램에서
외도하는 축구인의
인성이라는 것은
축구에 대한 집중력과
전문가 장인으로써
인성이 되질 못하는겁니다.
생쥐만냥 눈치보며 권력에
아부하는 인간인것이요.
김 병지 가 방송에서 보여지는 성품은 행정가 자질과 감독자질도 보여지질 않는데 축협 부회장은 니누어먹기 인가!
그리고. 정환, 영표!
행정가 만을 하던가
축구해설만 하던가
참~~한심해~~
한가지로 평생을 해도 부족한것이 전문인 그리고,
장인의 길 인데,
외들 외도를 해서
전문성이 퇴색되는지~~ㅉ~
선수가 외모에 신경 쓰는눔 성공하는 꼴을 못봤듯이
걔~ 김 정민이 있잖어~
경기중에
헤어스타일 고치던 선수!
집중하지 않는 선수.감독.축협행정가는
가라지 일수밖에 없는겨~~
유튜버!!
당신들도 축구인 출신
인 가본데, 돌이켜 보셔.
남들 공부할때 운동하느라 못하였으면 행정은 전문 공부한사람에게 맏기고
선수출신은 필드에서 코치,감독.으로 집중해야지
허접한 방송출연으로 연예인 흉내나던 사람이 축협부회장
대표팀코치 라,ㅋ.ㅋ.에라이~
그래서,
운동선수가 돌 대가리라는 겨!
전문적인 식견, 쳬계적인 행정? 그냥 책이서
나오는 이론적인 것들은 누가 말 못합니까?
그 전문적인 식견과 쳬계적인 행정에 앞서
선행 되어야 될 것은 "공정"이에요.
축협 사건 터질때 마다 언론 플레이로
잠재우고 또 잠잠해지며 그들만의 시스템이 작동 하잖아요. 지금 축협도 대중에게 말해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행정하고 있다고!!!
저는 반드시 이번에 축협 뿌리채 뽑아서 갈아 업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이강인을 왜 넣지 말라고 그래요?? 축협이 뭔데???? 2002년 당시 안정환은 왜 기용 하지 말라고 합니까?? 축협이 뭔데요???
그리고 부패집단입니까???? 돈은 왜 다 빼돌려요???? 이게 장기독재하며 지들끼리 배불러 쳐먹는 독재국가랑 뭐가 다른데요??
아니 대표팀 코치 연봉은 왜 안줘요???
그렇게 행정을 잘 하는 사람들이 코치 딸이 급하게 수술비가 필요하다고 축협애 건의 했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게 맞는 행정인가요?
나라 망신 아니에요???
가장 쿤 뮨제는요?
사람은 자기가 썩어 빠진지 몰라요.
그래서 그걸 정당화 시키기 위해 반대 세력을 죽이는 겁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역사는 반드시 평가합니다.
지금 축협은 썩어빠진 암흑의 시기였다고요.
어저씨도 정신 차리고 투쟁하세요.
그게 한국 축구를 위하는 길입니다.
투쟁하자는 데는 동의 합니다.
축협의 문제는 현대그룹이
장악하고 있다는 것에서 발생되는 것입니다.
현대그룹은 이득을 창출하고자 하는 기업이지 국민이 체육으로 힐링되는
체육정신과는 이념자체가 다른 것 입니다.
현대그룹이
축구라는 글로벌한 이미지에 봉사한다는 가면으로 표시나지않는 기업자산가치의 이득을 우선시 하기에, 과거에는 그럴수 있었다 라고 할수 있지만,
이젠 절대적인 개선이 요구되는 것인데
현대그룹의 힘에 아부하는 보신주의의 축구인이 임원진에 선임되어
만행을 하는 것입니다.
투쟁이라 한다면 먼저 축구인이 나서서 현대그룹를 축협 으로부터 떼어내고자 해야할것입니다.
많은 국민이 현대그룹은 축구발전에 봉사한다는 가면속에 기업이득쟁취가
목적임을 알려야 할것인데
축구인, 본인들이 밥그릇앞에 묵언수행이면 누가먼져나서
겧나요?
현대그룹이 장악하고 있는 권력에서 새로 선임되는 축협의 임원진도 현대그룹의
하수인이 되기에 현대그룹은 축협 의 스폰역활 만 하고 협회운영업무는 전문인이 하여야 할것입니다.
축구인 본인들이 나서지 않는한 국민도 정부도 먼져 나설수 없는 것이지요.
돌
(대가리)에
영광
(박지성,손웅정,박항서,김기동, 이정효,아산 및 제주감독)
이 언쳐지면 그 아우라가 황금빛이니,
팬 들은
그들을 골드스톤이라 한다.
홍명보 브라질월드컵 때 실력위주로 선수 선발했으면 그때 16강넘어 8강 가능했는데. 히딩크밑에서 뭘 배웠는지?
참~ 이 사람들 말 막하네.
김판곤감독이 선수시절 슈퍼스타급은 아니었지만 국대에서 꽤 오랫동안 활약했던 좋은 선수였습니다.
공부 좀 합시다.^^
그렇습니까? 저희가 열심히 찾아본 결과로는 국가대표를 뛴 경력을 찾아볼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가 잘못 된 정보를 드린거라면 죄송합니다.
혹시 국가대표에서 뛰었다는 자료를 어디서 찾아볼 수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moondog10 제가 축구관계자는 아니어서 자료를 제시할 수는 없지만 당시 직접 대표팀 경기를 출전한 것을 여러번 보았고... 그당시 기준으로도 김판곤감독은 무명 선수가 아니었습니다. 물론 월드컵 등의 큰 이벤트 경기에 참여한 선수는 아니었지만 무명선수로 폄하될 정도의 수준낮은 선수도 아니었습니다.
이분 94미국월드컵 나갔던 김판근님 말하는듯..나도 처음에 김판곤위원장 누군지 몰라서 김판근으로 알고 아~국가대표였구나 이정도였는데 알고보니 김판곤이 있고 김판근이 있었음.
댓글 다신분 제대로 알고 지적합시다.
@@24.prayer 판곤 판근 _-
@@24.prayer ......
국가대표 훈련을몇칠
한다고벤투벤투해
축구철학이니 해
숨어서휴양소처럼해먹고
간거야 4년동안
이거고.저거고선수들이
열심히뛴거야.
벤투는거져먹은거야
벤투멍텅구리야
일본한테 개차바리가되
도 태연해
김판곤은 감독선임위에 있을 때부터 신뢰가 있었음
당시에는 벤투가 우리 실정에 최선이라는게 아쉬웠을 뿐 김판곤이 데려왔으니 그래도 괜찮겠지 했었음
결국 수비전술이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벤투가 기대이상으로 월드컵 마무리해준것도 맞고
근데 이용수는 1도 신뢰 안감 이미 슈틸리케라는 실패사례가 있음 근데 도대체 왜 또 저자리에 앉아있는건지..
축구 협회가 문제가 심하다는데 먼 개소리냐
벤투가성공적일까?의문ㅋㅋ
밴투가 뭘성공했나
이런 간신배들
축협홍보이사네 이유투브ᆢ
축협 까고 있구만 대체 뭘 본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