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도가도 비상도 해석본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선생님 저도 도는 가도이고 비상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옳을 가. 라는 한자에 관심이 많아서리. 가=비상.. 즉 go 라는 거죠? 도는 타는 것. 가는 것. 행하지 않고도 행하는 길인것... 역시 강의 너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영광입니다. 3년째 공부할것이 있으면 듣고 있습니다. 강의 속도를 제 일상생활로는 따라 잡기 힘든 양이네요. 인생에 큰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도울이 모르는게 어디 잇나요. 다 자기가 해석하는게 옳다고 하는 난사람이지요. 세상에 살려면 세상 이목을 받아야 하니...뭔 소릴 못하겠습니다. 그 짓을 해서라도 그리 먹고 살면 되고...게다가 그가 위대한 선생이라며 추종자들도 생겨 났답니다. 도울처럼 행동하려 해도 용기가 잇어야 합니다
노자 1장에 대한 해석이 차고 넘처 수레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 그런데 그중에 바른 해석의 척도는 그 해석이 노자 도덕경 81장 전체에 나오는 모든 글자와 의미에 맞아 떨러져야 올바른 노자의 진의를 주석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노자 도덕뎡 1장에는 관심과 연구가 지대하면서도 나머지 장들에 대해서는 대충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노자 1장이 전체 81장과 어떻게 일맥상통하는지 그 1 장에 대한 독보적인 강의 기대하며 귀한 해석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노자를 바르게 이해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일관성 연결 반복의 진화 구조에 도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제1장을 이해하지 못해도 거듭되는 장 속에서 도는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종의 진화하며 수렴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도올 노자 2장까지만 들었지만 진화의 순환구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일관성 ㅡ 연결ㅡ반복의 진화구조인지도 ,, 사실은 이것이 가장 궁금한 것 입니다.
도올 김용옥 도덕경강의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을테니 선생님 너무 비하평가하지마세요. 선생님이 걱정되서 그렇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자꾸 지탄받으시면 선생님 공부와 강의하시는데 집중못하실것 같아서요. 선생님의 위대한 강의는 초지일관 계속되어야 하거든요. 인터넷조회수를 말씀하셨는데요,........ 선생님에게 구독자 한명은 조회자 한명은 천명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강의수준이 높잖아요^^ 어느정도 철학과 사유와 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듣는 강의입니다. 너무 실망치 마시고, 인류의 정신을 고양시키는데 큰 일을 한 몫하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건 진짜이기도 하니까요. 늘 응원 천배 만배 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현자의 탄생은 선생님의 강의로 탄생될 것입니다. 단연코, 그러하니 늘 선생님은 인류의 빛이십니다. 계속 빛으로 길 밝혀주세요~~~~
@@몽골가이드 허허...선생님이 도올에게 배운 도가도비상도가 틀렸다는 의미를 함축해 쓴 것입니다. 도올선생도 자신 채널에서 다른 사람들 보고 쓰레기라 자주 언급하고 말하는데 난들 못하겠소? 그만합시다. 손님대접해주면 적당히 멈추실줄도 아셔야지...남채널와서 무례하게....도가도비상도 해석한 영상들이나 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옳습니다! 한20여년전에 앉아서 세상의 모든 원과 한은 내가 다 받아내마 하는 즉시, 엄청난 기운에 눌려 얼굴이 바닥에 닫더군요. 도덕경을 읽으면 노자가 되어야 하지요. 새벽꿈에 치아가 16개나 빠지길래 속으로, 재갈물리기 좋도록 말이빨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암튼 기대됍니다.
십수년전에 불심 깊은 가정주부가 "노자를 웃긴 사나이" 라는 책을 집필해 도올선생과 일합을 겨룬 일이 있었지요.평생을 연구한 도올 해석이 틀렸다면 님의 해석도 틀렸다는 타인이 있을겁니다. 중국.일본 등 학자마다 다른 해석도 읽어보았지만 42분 지나 해석한 님 의 도가도비상도 는 처음 접해 봅니다..서로 다르게 해석 할수는 있어도. BC 노자가 아닌이상 내가 옳고 남은 다 틀렸다.라는 근자감은 자칫 웃음거리가 될수있습니다...
도올 선생과 이견이 있어서 흥미있게 보고 있지만 다만 설명에 군더더기가 심하여 무려 45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설을 겨우 들을 수있었습니다만 그나마 주장의 근거를 완성하지안고 다음편으로 넘긴데 대하여 도선생도 서론이 지나치게 길고 본론이 구구하지만 그런면에서 선생은 도올보다 더 심하군요 독자의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강의를 하실 때 본인의 지식과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면 듣는 사람은 그 내용을 듣고 본인들이 생각하고, 판단할 부분인데, 도올이라는 분의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자신의 해석과 다르다고 해서 심하게 비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학문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신종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질병들을 빛몸활성화를 통해 자가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방어하고 긍극적으로 소멸시키는 고대비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빛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 궁을영부(弓乙靈符)와 의통(醫統)의 비밀 - 주문신청서 forms.gle/gwhjy4A9WvKReKtt5
강의를 심도 깊게 들어봤는데. 귀하의 강의도 일리 있고, 도올 선생님의 역사적 궤에 갇힌 강의 비판의 일 부분은 저고 공감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귀하의 공부도 큰 틀에서의 해석이지 정답은 아니지요. 제가 더 관심 큰 분야의 해석이지만, 그것도 정답이라고 말한다면 오만 입니다. 계속되는 강의와 저술로서 증명을 하셔야만 여론이 그나마 조명해 줄 겁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지요. 파이팅 하세요~
도올 할아버지 가족사 때문에 열등감이 있는지 학벌 컴플렉스 있으시던데 뭘 그렇게 인정 받으려고 하시는지.. 이 나라에 대학자라고 칭송 받고 싶으신가? 제도권에 안착하신 상태에서 대학자라 칭송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도올 할아버지 도마복음 강해 하는거 보면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던데 신비철학에 대한 기본지식 언급도 없이 어떻게 도마복음을 강해 하신다고? 도덕경에 대한건 제가 일자무식이라 언급을 못하겠는데 도마복음 강해한거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도올의 도마복음 강해 조회수도 높고 좋아요도 많던데.. 소경이 자신이 소경인지를 모르면 이미 스스로를 심판한 것이고 그 소경을 따르는 자들 또한 마찬가지
노자의 스타일로 봐서 상도가 가도보다 그릇이 더 커보이는데, 도덕경의 의도가 큰 도를 말하려는지 아니면 작지만 핵심을 말하려는지에 따라 나머지 해석이 나열될 것 같이 보이네요. '상'에 대한 입장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역시 1장이 전체의 좌표가 되네요. 흥미진진 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
설문해자를 지은 허신을 기준으로 중국고대음연구가 돼있고 중국정부에서 방대한 중국고음연구성과들은 이미 공개되어 있고...그러나 BC12세기까지 넘어가는 갑골음 부분은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동북공정"을 쓰신 최춘태 박사의 연구성과를 좀 공부했고...좀 더 강의를 지켜보고 비판하더라도 하시오
원래 빈 수레가 요란하단 말은 진리네요 본인이 얼마나 아는지 몰라도 100개 알고 (정말 100개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닌 사람들 ) 있는 사람들이 천개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모르는 것을 말하면 거짓말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 입니다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말아야~
틀렸다고 말하는 그것이 틀렸다. 다만 해석이 다를 뿐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기득권의 논리에 근거한 것 틀렸다는 이 한마디로 이 해석은 형편없슴을 이미 밝혀 놓았다. 기득권 논리의 핵심은 애매하고 길게 끄는 것 핵심은 요리조리 피하며 ,,, 일단은 다른 분들의 댓글로 이것이 틀리지 않음이 드러났네요
모든 것의 첫머리는 정명입니다. 근데 도가 하도 라고 정의했으면 도덕경이 아니라 하도주석서가 되어야지요. 도의 불변성과 그러한 도는 그 정의를 하는 그 시점에서도 한시도 멈춤이 없이 움직인다는 걸로 정의한걸로 보는게 좀더 역 에서의 정의와도 부합하죠. 도가 하도 라고 정의한거라면 이후 나오는 내용이 하도에 근거해서 설명하는 내용이어야 할텐데요? 도덕경을 풀어가심에 오늘 강의에서의 이 정의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ZOA3 제 얘기는 도덕경에서 정명하는 내용 자체를 그렇게 정의해바리면 이미 나와 있는 도덕경에 적힌 내용도 그러해야한다는 겁니다. 저자가 정명을 그렇게 했다면 당연하게도 모든 내용은 참조하는 하도와 그에 따른 주석이 포함되어야 한다는거죠. 그게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 라는 관점에서 도덕경에서 도를 하도로 정의한걸로 본다 로 강좌의 전체 주제를 정하신거라면 하도로 풀어보는 도덕경 주해 가 되겠죠. 굳이 전반 내용에 도올선생을 까고 잘못된 해석인양 내용을 푸신건 과 해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강좌하시는분의 관점이 잘못되었다 그런건 아닙니다. 주해이니 당연히 주관적 해석이 필연이고 저도 궁금한 부분도 있습니다. 도올선생을 대척점에 두시기 보다는 좀더 나은 독창적인 주해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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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항상 화이팅입니다~~진리는 소수인이 알아보는 법입니다~^^
@@김유미-y8z ^^;;
대단한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동의학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입장에서, 특히 道에 대한 진의에 대한 해석에 탐복합니다. 격물치지와 거경궁리의 자세를 다시 일깨워주신 점, 정말 고맙습니다.
^^;;
선생님 훌륭한 말씀입니다.
누구든 자기 것이 있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하상공이 전하고픈 이것은 도가 도비 상도로 해석을 해야지요
감사합니다^^;;
이 사람 좀 미친 것 같아.
;;
44:23 이 집도 틀렸네
그리고 도올선생이 과연 그딴 정도도 몰라서 그랬을까? 거기엔 이유가 있는데, 그것 역시 모르고 있네
감사합니다^^;;
인터넷 도가도 비상도 해석본을 잘 보았습니다. 역시 선생님
저도 도는 가도이고 비상도이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옳을 가. 라는 한자에 관심이 많아서리. 가=비상.. 즉 go 라는 거죠?
도는 타는 것. 가는 것. 행하지 않고도 행하는 길인것... 역시 강의 너무 대단하십니다.
선생님을 만나 너무나 영광입니다. 3년째 공부할것이 있으면 듣고 있습니다. 강의 속도를 제 일상생활로는 따라 잡기 힘든 양이네요.
인생에 큰 도움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강의 경청하고 구독 누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나 반야심경 이상으로 충격적이고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해석이십니다. 가도 이상으로 상도가 '상'이 어떤 의미인지 다음 강의가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을 알게 된 것은 은인 같아요 악플들이 많은데... 마음 아프지 않으셨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예요...
^^;;
흥미롭습니다.
앞으로의 강의가 기대됩니다.
^^;;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
송구합니다. 잘못 보고 계신 듯합니다.
세상에 도울이 모르는게 어디 잇나요. 다 자기가 해석하는게 옳다고 하는 난사람이지요. 세상에 살려면 세상 이목을 받아야 하니...뭔 소릴 못하겠습니다. 그 짓을 해서라도 그리 먹고 살면 되고...게다가
그가 위대한 선생이라며 추종자들도 생겨 났답니다. 도울처럼 행동하려 해도 용기가 잇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노자 1장에 대한 해석이 차고 넘처 수레를 채우고도 남을 정도... 그런데 그중에 바른 해석의 척도는 그 해석이 노자 도덕경 81장 전체에 나오는 모든 글자와 의미에 맞아 떨러져야 올바른 노자의 진의를 주석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 노자 도덕뎡 1장에는 관심과 연구가 지대하면서도 나머지 장들에 대해서는 대충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노자 1장이 전체 81장과 어떻게 일맥상통하는지 그 1 장에 대한 독보적인 강의 기대하며 귀한 해석 강의 감사히 듣겠습니다.
맞습니다. 바른 정견이십니다. 감사합니다^^;;
노자를 바르게 이해하고 계시단 생각이 듭니다.
일관성 연결 반복의 진화 구조에 도가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도가도 비상도
명가명 비상명
제1장을 이해하지 못해도 거듭되는 장 속에서 도는 드러나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일종의 진화하며 수렴하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도올 노자 2장까지만 들었지만 진화의 순환구조가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정말
일관성 ㅡ 연결ㅡ반복의
진화구조인지도 ,, 사실은 이것이 가장 궁금한 것 입니다.
오직 나만 맞고 다른사람은 다 틀렸다는 사람들이 알고보면 사짜가 많았습니다.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고문헌을 자기만 맞게 해석했다고 하는 자체가 믿음이 안가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선생님 항상고맙고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비상도하고 끝내야죠~~~^^
^^;;
가슴 답답하던 도덕경이 이제야 빛으로 태어 나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자체발광 하세요. 남을 까면서 선인을 강의한다는게, 참 웃기네. 괜한 시간 낭비했네.
^^;;
도올 김용옥 도덕경강의는 그 나름의 가치가 있을테니 선생님 너무 비하평가하지마세요. 선생님이 걱정되서 그렇습니다. 다른분들에게 자꾸 지탄받으시면 선생님 공부와 강의하시는데 집중못하실것 같아서요. 선생님의 위대한 강의는 초지일관 계속되어야 하거든요. 인터넷조회수를 말씀하셨는데요,........ 선생님에게 구독자 한명은 조회자 한명은 천명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강의수준이 높잖아요^^
어느정도 철학과 사유와 도에 관심있는 사람들이 듣는 강의입니다.
너무 실망치 마시고, 인류의 정신을 고양시키는데 큰 일을 한 몫하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그건 진짜이기도 하니까요.
늘 응원 천배 만배 하겠습니다. 한 사람의 현자의 탄생은 선생님의 강의로 탄생될 것입니다. 단연코, 그러하니
늘 선생님은 인류의 빛이십니다. 계속 빛으로 길 밝혀주세요~~~~
^^;;
저는 이렇게 생각이들어요. 도가도: 당신이 믿는 도(길.진리.정의)는 비상도: 항상 옳은 진리.정의가 아니다. 이런거 아닐까요. 그러니 당신의 생각 가치가 항상 옳다고 생각치마라
"도올 김용옥의 노자는 기본적으로 틀렸고 노자에 대한 참된 이해에는 결국 실패했다"
이 말을 뱉은 순간 선생은 노자를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도가도 비상도"의 의미를 벗어난 행위를 스스로 하시면서 어찌 노자를 운운하시는지?
저의 도가도비상도와 선생님의 도가도비상도가 틀린듯 하네요^^;;
@@ZOA3 국어 공부도 더 하셔야 겠군요.
틀리다->다르다. 이렇게 정정하는 것이 맞습니다.
@@몽골가이드 허허...선생님이 도올에게 배운 도가도비상도가 틀렸다는 의미를 함축해 쓴 것입니다. 도올선생도 자신 채널에서 다른 사람들 보고 쓰레기라 자주 언급하고 말하는데 난들 못하겠소? 그만합시다. 손님대접해주면 적당히 멈추실줄도 아셔야지...남채널와서 무례하게....도가도비상도 해석한 영상들이나 다 들어보시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왜 그런 말을 하는지...^^;;
타인을 비방하지말고
본인을 가다듬으시길
그게 노자 정신의 하나일듯
그래서 그대도 그저그런 룸펜정도일뿐
ㅎㅎㅎ
옳습니다! 한20여년전에 앉아서 세상의 모든 원과 한은 내가 다 받아내마 하는 즉시, 엄청난 기운에 눌려 얼굴이 바닥에 닫더군요. 도덕경을 읽으면 노자가 되어야 하지요. 새벽꿈에 치아가 16개나 빠지길래 속으로, 재갈물리기 좋도록 말이빨이 됐구나 !하고 생각했는데 .....,암튼 기대됍니다.
감사합니다^^;;
변치않을비
십수년전에 불심 깊은 가정주부가 "노자를 웃긴 사나이" 라는 책을 집필해 도올선생과 일합을 겨룬 일이 있었지요.평생을 연구한 도올 해석이 틀렸다면 님의 해석도 틀렸다는 타인이 있을겁니다. 중국.일본 등 학자마다 다른 해석도 읽어보았지만 42분 지나 해석한 님 의 도가도비상도 는 처음 접해 봅니다..서로 다르게 해석 할수는 있어도. BC 노자가 아닌이상 내가 옳고 남은 다 틀렸다.라는 근자감은 자칫 웃음거리가 될수있습니다...
'도가도 비상도'가 끝날 정도까지는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습니다^^;;
정신은 영원히 이어져왔고,그 영원히 이어져 온 정신은 문자로 영원히 이어져 간다. 도가도비상도.
^^;;
도올 선생과 이견이 있어서 흥미있게 보고 있지만 다만 설명에 군더더기가 심하여 무려 45분이 지나서야 비로소 자신의 설을 겨우 들을 수있었습니다만 그나마 주장의 근거를
완성하지안고 다음편으로 넘긴데 대하여 도선생도 서론이 지나치게 길고 본론이 구구하지만 그런면에서 선생은 도올보다 더 심하군요 독자의 소중한 시간을 소중히 여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 네...조언 감사합니다^^;;
강의 잘 들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강의를 하실 때 본인의 지식과 능력으로 최선을 다하면 듣는 사람은 그 내용을 듣고 본인들이 생각하고, 판단할 부분인데, 도올이라는 분의 얘기를 너무 많이 하고 자신의 해석과 다르다고 해서 심하게 비판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학문하는 사람들이 조심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네, 지적은 달게 받겠습니다. 조심하겠습니다.
이런 헛소리에 내 아까운 한시간 버렸네.
자신의 논리에 대한 근거도 없고 비아냥과 조롱만 있네.
그 근거라고 대는게 하에서 물수변 빼는거라네.
진짜 정신 승리네.
증산도 천도교 같이 욕먹이지말고 좀더 진지하게 준비해서 방송했으면 합니다.
엄청 급하신 분이네요...최소 몇개(3개) 강좌는 들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겠구먼...^^;;
신종코로나19같은 바이러스질병들을 빛몸활성화를 통해 자가면역기능을
활성화하여 방어하고 긍극적으로 소멸시키는 고대비전의 이론과 실제를 담은
빛몸 활성화를 통한 치료와 재생 - 궁을영부(弓乙靈符)와 의통(醫統)의 비밀 -
주문신청서 forms.gle/gwhjy4A9WvKReKtt5
기대를 가지고 들었으나 마치 사이비 종교집단의 궤변을 듣는 듯 했습니다. 사상의 자유가 있으니 뭐 어떻게 믿든 그것은 자유이지만요
^^;;
애매모호한 설명!
^^;;
‘장자’ 강의도 기대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해석의 남 비하하는거 보다 본 강의에 더 시간을 할애 하시길 기대합니다.
^^;;
오호! 하도 천도 공감됩니다.
^^;;
강의를 심도 깊게 들어봤는데. 귀하의 강의도 일리 있고, 도올 선생님의 역사적 궤에 갇힌 강의 비판의 일 부분은 저고 공감 하는 부분도 있지만, 귀하의 공부도 큰 틀에서의 해석이지 정답은 아니지요. 제가 더 관심 큰 분야의 해석이지만, 그것도 정답이라고 말한다면 오만 입니다.
계속되는 강의와 저술로서 증명을 하셔야만 여론이 그나마 조명해 줄 겁니다. 그래야 의미가 있지요. 파이팅 하세요~
조언 감사합니다.^^;;
최근 들은 강의중에 가장 어이가 없는 강의. 각자의 해석을 까면서 올라가려는 태도는 이미 도가 아니죠?
노자가 여러 명?
도올 할아버지 가족사 때문에 열등감이 있는지 학벌 컴플렉스 있으시던데 뭘 그렇게 인정 받으려고 하시는지..
이 나라에 대학자라고 칭송 받고 싶으신가? 제도권에 안착하신 상태에서 대학자라 칭송 받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도올 할아버지 도마복음 강해 하는거 보면 이건 정말 아니다 싶던데
신비철학에 대한 기본지식 언급도 없이 어떻게 도마복음을 강해 하신다고?
도덕경에 대한건 제가 일자무식이라 언급을 못하겠는데 도마복음 강해한거 보면 헛웃음만 나옵니다
도올의 도마복음 강해 조회수도 높고 좋아요도 많던데..
소경이 자신이 소경인지를 모르면 이미 스스로를 심판한 것이고 그 소경을 따르는 자들 또한 마찬가지
사실 도올선생의 기독교관련 강의들도 제가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지요...^^;;
노자의 스타일로 봐서 상도가 가도보다 그릇이 더 커보이는데,
도덕경의 의도가 큰 도를 말하려는지 아니면 작지만 핵심을 말하려는지에 따라 나머지 해석이 나열될 것 같이 보이네요. '상'에 대한 입장이 중요해 보입니다. 어떻게 전개될지... 역시 1장이 전체의 좌표가 되네요. 흥미진진 드라마 다음편 기다리는...
목소리 톤 ᆢ 같은말 반복이 힘들게하는군요ㅡㅡ
^^;;
코끼리 다리 만지고 계시네
허허...제가 보기에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그런듯 합니다. 그 분 따라 다들 뜬구름 잡고들 계신듯요...^^;;
개같은 세상.. 피 토하는 음악..ㄴㅅ
틀린거 다른거 제목 좀 제대로
애쓴다. 고대 중국어 발음이나 할줄 아는지
설문해자를 지은 허신을 기준으로 중국고대음연구가 돼있고 중국정부에서 방대한 중국고음연구성과들은 이미 공개되어 있고...그러나 BC12세기까지 넘어가는 갑골음 부분은 "갑골음으로 잡는 식민사학/동북공정"을 쓰신 최춘태 박사의 연구성과를 좀 공부했고...좀 더 강의를 지켜보고 비판하더라도 하시오
선명한 자아는없고 탓만하고 있네..
^^;;
ㅠ
도올의 해석도 다 옳지는 않지만 당신은 확실히 틀렸다.
^^;;
원래 빈 수레가 요란하단 말은 진리네요
본인이 얼마나 아는지 몰라도 100개 알고 (정말 100개를 알고 있는 것도 아닌 사람들 )
있는 사람들이 천개 알고 있는 사람이
자신이 모르는 것을 말하면 거짓말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 입니다
차라리 답글을 달지 말아야~
공감합니다 ~~^^
^^;;
당신또한 띄우쓰기를 잘목해서 엉뚱한 해석이 나옵니다
아 네
고전에 대한 해석은 누가 맞고 틀리고는 아닌거 같은데요? 그 자신감은 좋습니다. 어쨌든, 도올 선생님 옆에 붙어서 아주 조금덕보고 계시네요? 좋은 해석 기대할게요.
^^;;
….이거 거의 사이비네..철학을 실제에 증명하는게 학자인데…무슨 초현실주의자인가..
모르시는 세계를 접하신듯요^^;;
틀렸다고 말하는 그것이 틀렸다.
다만 해석이 다를 뿐
틀렸다고 말하는 것은 기득권의 논리에 근거한 것
틀렸다는 이 한마디로 이 해석은 형편없슴을 이미 밝혀 놓았다.
기득권 논리의 핵심은 애매하고 길게 끄는 것
핵심은 요리조리 피하며 ,,,
일단은 다른 분들의 댓글로 이것이 틀리지 않음이 드러났네요
^^;;
소감: 일단 이 분은 강의를 할 줄 모르는 분이네요. 강의하는 자란 더듬지 않고 자기 논리를 단순명쾌하게 말 할줄 알아야 합니다. 우선 강의 훈련 많이 하시거나 강의는 포기하고 책을 쓰시길...
조언 감사합니다^^;;
일단 성대묘사부터가 비상도이십니다!!
^^;;
성대 묘사가 아니라, 성대 모사다.
모든 것의 첫머리는 정명입니다.
근데 도가 하도 라고 정의했으면
도덕경이 아니라 하도주석서가 되어야지요.
도의 불변성과 그러한 도는 그 정의를 하는 그 시점에서도 한시도 멈춤이 없이 움직인다는 걸로 정의한걸로 보는게 좀더 역 에서의 정의와도 부합하죠.
도가 하도 라고 정의한거라면
이후 나오는 내용이 하도에 근거해서 설명하는 내용이어야 할텐데요?
도덕경을 풀어가심에 오늘 강의에서의 이 정의를 어떻게 풀어나가실지...
다음 강의부터 차차 풀어나갑니다.^^;;
@@ZOA3 제 얘기는
도덕경에서 정명하는 내용 자체를 그렇게 정의해바리면 이미 나와 있는 도덕경에 적힌 내용도 그러해야한다는 겁니다.
저자가 정명을 그렇게 했다면 당연하게도 모든 내용은 참조하는 하도와 그에 따른 주석이 포함되어야 한다는거죠.
그게 아니라 나는 이렇게 해석한다 라는 관점에서
도덕경에서 도를 하도로 정의한걸로 본다 로 강좌의 전체 주제를 정하신거라면
하도로 풀어보는 도덕경 주해 가 되겠죠.
굳이 전반 내용에 도올선생을 까고 잘못된 해석인양 내용을 푸신건 과 해보인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그렇다고 강좌하시는분의 관점이 잘못되었다 그런건 아닙니다.
주해이니 당연히 주관적 해석이 필연이고 저도 궁금한 부분도 있습니다.
도올선생을 대척점에 두시기 보다는
좀더 나은 독창적인 주해를 기대하겠습니다.
@@엑스타르트 수긍이 가는 말씀이십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ZOA3 하도는 사도요한,가도는 먼저있엇으나 나중온 그리스도라 보면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