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죽이지 못한 정조의 분노 / 미완의 복수 문성국

1. 정조가 벼르고 있었던 인물
2. 정적들에 대한 복수
3. 문성국의 죄악
4. 미완에 그친 복수

[@go889959]

사도세자의 죽음의 방식에는 이견이 있겠으나 영조의 선택은 옳다고 본다. 수많은 기행과 엽기적인 살인등 광기의 폐해를 보면 주변의 신하들에게 그의 죽음의 원인과 책임을 가혹하게 물은 정조의 행동을 나는 동감이 안간다. 미개한 시대라고는 하지만 정조만이 아니고 조선의 왕들이 벌인 참극들을 볼때마다 분노가 끓어 오른다.

[@난봉카사]

사도세자 수많은기행 엽기.살인.광기 지금으로 따지면 루머죠.. 노론이라는무리가 각종이간질..
영조에게 미움을산 사도세자..
누구라도 그사항이면 미쳐버리겠죠.. 정조는 좀더오래살았더라면 .. 조선이강해졌을뜻

[@김여름-u4k]

​@@난봉카사옳은말씀 하셨습니다

[@bontter]

사도세자가 '왜 그렇게 됐는지' 부터 생각해 보아야 할것 입니다.

[@John-hg3ob]

​@@bontter 나쁜 부모때문에 모두 연쇄살인범이 되지는 않습니다!

[@John-hg3ob]

​@@난봉카사 나쁜 부모때문에 모두 연쇄살인범이 되지는 않습니다!

[@신현웅-p3q]

당신은 사도세자에 대하여 얼마나알고있나요. 노론이 주장하는 내용을 그대로 안다고생각하지만 당신이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영조는 전반기 집권시기에는 그런대 정치를 후반기에는 엄청나게 사람을 죽이고 최악의 임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