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의 시련을 통해 배우는 기도 by 팀 켈러

[@hansangjung6063]

50년 짧은 인생에 지금 인생 최대의 시련기를 지나고 있어요. 정말 도움되는 말씀입니다. 인생 밑바닥에 있는 시점에서 제 속마음은 정말 억울함, 원망, 불평, 불만으로 가득 찼지만 기도하면서 '주님 인도하소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소서' 이런 순화된 말로만 기도하려니 정말 제대로 된 기도를 못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도 그런 말은 제쳐두고 좋은 말로만 기도했어요. 이제 울면서 주님 앞에 모든 걸 쏟아 놓으려고 합니다.

[@judiesuh6858]

아멘~
나의 모든걸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는 긴말이 필요없다는거..그냥 살려주세요..도와주세요
오직 여호와께서만 할수 있잖아요~ 이렇게 인생,바닥쳤을때 제 기도입니다🤞😞💕🙏

[@kevinmcgrawwilljustin2452]

Thank you God God bless you forever 😊😊😊❤❤❤😊😊😊

[@dogs_haunt]

정말소름돋을정도로 저의얘기랑 똑같네여.. 몇년에걸쳐 정말 인생 밑바닥이였던때가있었는데 그럴때마다 공중에대고 하나님께 불평 불만을 쏟아냈죠 그당시엔 그러면안되는줄 알았지만 너무 힘이들어서 방법이없었죠.. 그럼에도 주일엔 교회에나가 찬양단을 억지로라도 하며 시간을보냈어요. 저를 아예 내려놨죠. 그결과 지금은 정말 많이 좋아졌고 여유가생겼네요. 욥기를 다시하면 읽어야겠네요

[@leonk5215]

주님께 정직하게 기도하는 삶이 되겠습니다

[@johnpark2002]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신뢰합니다.

[@ludy10000]

이짧은 쇼츠를 보고.... 오랜만에 실로 몇십년만에... 욥기를 읽었다. 42장..
앉은자리에서 다 읽을 수도 있으나... 하루 10장씩 .. 좀더... 3일만에 천천히 곱씹으며 읽었다.
언젠가부터.. 난 길을 잃었으나 그조차 모르고 살아왔다..
이렇게 하나님은 내게 목자를 보내주셨나보다.

[@user-joyfulinJ]

주님.. 정직한영을 부어주세요!!

[@rlathvud1]

이분의 해석을 듣고 뒷통수 한대 맞은 기분이 드네요
욥과 하나님...그 사이의 진정한 관계를 알고 갑니다

[@레모나-w1h]

맞네요.. 선하심을 인도하실 거란 걸 내가 다 안다는 듯 기도한 것도 교만일수 있구나… 회개됩니다. 정직하게 있는 그대로의 감정과 주님께 묻기.. 다시 무릎을 꿇습니다

[@hangug1230]

모르는것은 죄가 아닙니다 하느님은 지혜로우신 분이시니 모르면 모르는대로 질문을하고 솔직하게 행동하면 된다는것을 보여 주셨지요

[@rightnow9267]

와… 욥의 기도ㅠㅜ

[@wish-g5h]

인생의 희노애락
모든순간 하나님을 의식하며
왜 그러시는건지
매순간 인생의 모든부분
하나님을 생각하며 살다간 욥처럼
하나님과의 관계의 끈을 놓지말자 ❤

[@hyunmin8587]

아멘

[@박다현-p1p]

아멘🙏❤
아버지, 그래도 요나보다는 조금 낫고싶습니다🙏❤

[@민다영-c1j]

😊😊😊

[@tlvus22]

아멘

[@Grace-yo3vd]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