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추태후 작가 신용우의 비정(秘正)서 12강 | 강감찬 장군의 귀주대첩의 실제 장소는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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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3

  • @이광하-h9p
    @이광하-h9p 14 дней назад +1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해석이군요 상당히 설득력이 있습니다

  • @스테빌-w4y
    @스테빌-w4y 2 месяца назад +1

    교과서도 많은데 이런 역사를 기록한 교과서도 나오는게 마땅하다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님께 많이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선생남 강의는 강단역사의ㅡ 역사혁명압니다 고맙습니다

  • @해성당
    @해성당 Год назад +3

    작가님 늘 배우고 역사의식 인식하겠습니다

  • @wooyounglim9168
    @wooyounglim9168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렇습니다. 한족의 긴나긴 노예의 역사를 그들이 인식하도록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범한민족의 역사를 스스로 주장해야죠.

  • @남상철-w9j
    @남상철-w9j 3 месяца назад

    지도를 보면서~

  • @blueast7211
    @blueast7211 Год назад +10

    대단합니다
    이제 강동6주의 강동의 의미와 서희의 담판에서 거란이 쉽게 물러간 이유가 분명해지내요

  • @최욱진-t8i
    @최욱진-t8i Год назад +9

    문사채널에서 요사원사에 귀주지역명 찾았던데...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영주(靈州)는 현종 21년(1030)에 흥화진(興化鎭)을 승격시켜 주(州)로 삼아 방어사(防禦使)를 설치하였다

  • @정재성-c1l
    @정재성-c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고려영토가 그정도였다면 그 이전 역사인 신라의 영토역시 그정도가 되어야 하고 그경우 발해의 위치가 문제가 되어 버립니다.
    아니면 고려가 발해를 흡수했던지 해야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됩니다.
    고려영토가 요동 남만주 한반도를 합한 수준이라면 발해는 거란에 멸망한것이라는 논리가 곤란해집니다. 차라리 발해는 사분오열되어 무너져 거란과 고려에 분할흡수되었다라고 해석해야 되죠.

  • @단기4357-l8f
    @단기4357-l8f Год назад +6

    조선의 무책임한 지역 비정이 후대에 이렇게 손해를 보고 살게 하는 사실이 이었네요
    시대도 좋아졌고 연구하기 나아진 시대이니 신민사관 축소조선사대사관 걷어내고
    진실을 알아 내야 겠습니다

  • @chiwoo5395
    @chiwoo5395 Год назад +5

    쌍성총관부와 위화도가 어디인지도 해주세요. 태조이성계 활동무대가 함경도가 맞는지도요....

    • @pae4451
      @pae4451 Год назад

      우리동이족 진짜 역사 궁금하시면 책보고 검색해보요. 최근 백제역사서 백제서기가 공개 되었어요.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고려서에서 철령위 검색하면 알수 있숩니다 지리 서뮨도 확인해 보세여 ㅡ고려는 우리역서상 최대의 영토와 국력입나다
      근거는 고려사 지리 서문에 ㅡ 국력은 거란 세계최강 몽고와의 전쟁에서 승리ㅡ 73전55승

  • @구교수
    @구교수 Год назад +4

    대능하가 요하였고 요동에 강동6주 ,요서에 강서2주(장흥진,귀화진)와 가주,송성 그리고 영주(조양)가 위치했겠네요. 용주,통주,철주의 지명과 안의진,선주(보주),맹주의 지명의 유사성이 있을 것 같습니다

  • @바람바람-j9j
    @바람바람-j9j Год назад +10

    책보고채널에서 진짜 한국사를 만나세요....

    • @erdj
      @erdj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드라마 때문에 요 몇일~ 여러 학자들의 주장하는 지도와 고려사를 대비해서 살펴 봤는데...
      가장 타당한 것이 위 영상에 나오는 지도 입니다..
      책보고 채널의 지도를 놓고 거란 전쟁을 치루면~거란이 홍길동이 되어 버립니다..
      동서남북으로 왔다리 갔다리 하면서 전쟁을 하는 꼴이 되어버린다는 말씀..
      흥화진, 통주, 서경까지 순차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그리고 서경에서 개경까지...
      날짜까지 헤아려 보면... 위 지도가 가장 설득력이 있다는 말씀..
      책보고님이 열심히하고 열정이 넘치지만..
      역사가 열심히 하는쪽의 손을 들어주는 그런~ 종목이 아닌지라~~ㅠ;;
      열심이로 따지면.. 식민사학자들 만큼 열심인 자들이 없기도 하고요..^^''

  • @정재성-c1l
    @정재성-c1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고려행정구역 5도양계도 이 주장대로 한다면 잘못된 왜곡이겠네요. .요동반도와 남만주가 엄연하 영토인데 왜 평안도 함경도지역을 도가 아닌 양계로 해야 하나요? 평안도 함경도는 조선왕조때 가서 생긴 지명입니다. 헌데 이 주장대로 할 경우 고려시대에 이미 평안도 함경도라는 광역행정구역지명은 기본이요 남만주와 요동일대에도 몇개의 도가 존재해야 합니다. 그것을 증명할 기록이 있나요?

  • @splitk6160
    @splitk6160 Год назад +2

    예전에 심양을 갔었는데 북한 사람보다 더 한국사람 같이 생긴 사람들이 많았음.몸매 비율까지 완변한 조선민족 혈통.

  • @김태성-g2m6n
    @김태성-g2m6n Год назад +9

    귀주대첩의 귀주는 어디인가?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부근입니다...^^

  • @No.3-z3p
    @No.3-z3p Год назад

    국뽕에 취합니다. 술 먹었더니 더 취하네!!

  • @카이사르-c2s
    @카이사르-c2s 9 месяцев назад

    귀주 = 구이저우

  • @김태성-g2m6n
    @김태성-g2m6n Год назад +7

    서희가 쌓은 성의 위치입니다. 이 속에 귀주대첩의 그 귀주가 있습니다...^^
    서희가 쌓은 성은 하북성을 흐르는 압록수(압록강)를 따라서 서쪽에서 동쪽으로 쭈욱 쌓았습니다.
    압록수(압록강)은 현재 하북성의 호타하를 말합니다.
    장흥진(994년)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현 인근
    귀화진(994년) 하북성 석가장시 정정정 인근
    안의진(995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인근
    흥화진(995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용주(통주-996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인근
    귀주(994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인근
    곽주(994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인근
    맹주(996년) 하북성 형수시 안평현 인근
    전우성 선생님께서 모두 밝혀 놓으셨습니다...
    고려의 본토는 하북성과 산동성 입니다...^^

    • @dugo7119
      @dugo7119 Год назад +1

      이런부류가 식민사학 공작대일수도있슴
      얘들 제일잘하는게 분탕질. 아예 반대로 더 나가서 황당하게 똥뿌리는 전술

    • @ch-ob2hg
      @ch-ob2hg Год назад

      호타하가 춘추시대부터 불리웠는데 뜬금없이 압록수라하고 중국사서에 근거도 없고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압록은 북경서북에 위치한 안문
      명사 ㅡ상건하의 하류가 남쪽으로 고려장을 지나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
      ·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ㅡㅡㅡㅡ
      드라마 ㅡㅡ
      거란과의 전쟁에 대비해 군대의 인사를 단행하다ㅡㅡㅡ고려사 원문이미지ㅡㅡㅡ1010년 10월 01일 (음)
      겨울 10월 병오 초하루 참지정사(叅知政事) 강조(康兆)를 행영도통사(行營都統使)로, 검교상서우복야 상장군(檢校尙書右僕射 上將軍) 안소광(安紹光)을 행영도병마사(行營都兵馬使)로, 소부감(少府監) 최현민(崔賢敏)을 좌군병마사(左軍兵馬使)로, 형부시랑(刑部侍郞) 이방(李昉)을 우군병마사(右軍兵馬使)로, 예빈경(禮賓卿) 박충숙(朴忠淑)을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로, 형부상서(刑部尙書) 최사위(崔士威)를 통군사(統軍使)로 임명하여, ㅡㅡㅡㅡ병사 30만 명을 통솔하여 ㅡㅡㅡ통주(通州)에 진을 치고 거란(契丹)에 대비하였다.
      거란주(契丹主)가 분노하여 조서(詔書)를 내리기를, 흥화(興化)·
      통주(通州)·용주(龍州)·철주(鐵州)·곽주(郭州)·귀주(龜州) 등 6개 성을 빼앗으라고 하였다.
      ㅡㅡ한자 복사해서 고려사에서 검색하세요

  • @Riro-v8k
    @Riro-v8k 2 месяца назад

    강감찬이 아니라 우리나라 발음으로 강한찬 일본과 몽골식 발음으로 강칸찬이 맞다 일본은 한국을 칸코쿠라고 발음한다
    이제부터는 일본식 강감찬이 아니라 강한찬으로 불러주는게 예의가 아닐까

  • @세상만사-h9v
    @세상만사-h9v Год назад +3

    요하도 지금의 요하가 아니라 서쪽으로 더가야하는것 아닌가요? 조선은 사대주의에 쩔은 나라라 자기역사를 올바르게 기록하질 않습니다

    • @hanhan4980
      @hanhan498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압록은 북경서북에 위치한 안문
      명사 ㅡ상건하의 하류가 남쪽으로 고려장을 지나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상건하(桑乾河)는 노구(盧溝)의 상원(上源)이다. 태원(太原)의 천지(天池)에서 발원하여 복류해서
      삭주(朔州) 마읍(馬邑) 뇌산(雷山)의 남쪽에 이르는데, 금룡지(金龍池)라는 곳에서 솟아나서 넘쳐 흐르니 이것이 상건이다. 동쪽으로 대동(大同)의 고정교(古定橋)로 흐르며 선부(宣府) 보안주(保安州)에 이르러ㅡㅡㅡ
      안문(雁門)
      ·응주(應州)·운중(雲中)의 여러 물길이 모두 모인다. 서산(西山)을 가로지르고 완평(宛平)의 경계로 들어온다. 동남쪽으로 간주구(看舟口)에 이르러 둘로 나뉜다. 그 하나는 동쪽으로ㅡㅡㅡ
      통주(通州) 고려장(高麗莊)을 거쳐 백하(白河)로 들어간다. 그 하나는 남쪽으로 패주(霸州)로 흘러 역수(易水)와 합류하고 남쪽으로 천진(天津) 정자고(丁字沽)에 이르러 조하(漕河)로 들어가니 노구하(盧溝河)라고도 하고 또는 혼하(渾河)라고도 한다 ㅡㅡㅡㅡ
      드라마 ㅡㅡ
      거란과의 전쟁에 대비해 군대의 인사를 단행하다ㅡㅡㅡ고려사 원문이미지ㅡㅡㅡ1010년 10월 01일 (음)
      겨울 10월 병오 초하루 참지정사(叅知政事) 강조(康兆)를 행영도통사(行營都統使)로, 검교상서우복야 상장군(檢校尙書右僕射 上將軍) 안소광(安紹光)을 행영도병마사(行營都兵馬使)로, 소부감(少府監) 최현민(崔賢敏)을 좌군병마사(左軍兵馬使)로, 형부시랑(刑部侍郞) 이방(李昉)을 우군병마사(右軍兵馬使)로, 예빈경(禮賓卿) 박충숙(朴忠淑)을 중군병마사(中軍兵馬使)로, 형부상서(刑部尙書) 최사위(崔士威)를 통군사(統軍使)로 임명하여, ㅡㅡㅡㅡ병사 30만 명을 통솔하여 ㅡㅡㅡ통주(通州)에 진을 치고 거란(契丹)에 대비하였다.
      거란주(契丹主)가 분노하여 조서(詔書)를 내리기를, 흥화(興化)·
      통주(通州)·용주(龍州)·철주(鐵州)·곽주(郭州)·귀주(龜州) 등 6개 성을 빼앗으라고 하였다.
      ㅡㅡ한자 복사해서 고려사에서 검색하세요

  • @김재현-z6r2e
    @김재현-z6r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새빨간 거짓말.

    • @김재현-z6r2e
      @김재현-z6r2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산동. 산서 황하북쪽 고구려
      하남 위레성 백제는 황하믿.

  • @서북지리연구소신석재

    터무니 없는 비정이다.

  • @FlipFlapFish
    @FlipFlapFish Год назад +2

    살수...사르...몽골어로..노란색...
    즉 황하 줄기 어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