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현실적인 새드엔딩이였어 드라마 감성충으로 보자면 해피엔딩으로 끝맷음 짓는걸 바랫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데 돈이 없다면 잘키울수가 없어ㅠㅠ진심 마음만으로 키우는건 잠시 어릴때뿐 크면 서로가 상처받을 수밖에 없음 이해하고 배려를 떠나서 말이죠 애기키우는건 현실적인데 부모자식으로 입양한다는건 나중에 부모가 어떻게 되면 그자식들이 애꿋은 독박을 쓰게돼는건데 이부분은 현실적으로보자면 말이 안됌 해피엔딩이였으면 비현실성에 가까운 신파극이 될수있었음
어릴적 키울땐 뭣모르고 키우려고 하지 다크고 난이후 자식을 잘키웠든 못키웠든 자식자체가 애물단지임 진짜 자식 잘키우는게 제일 험난하고 돈버는거보다 이 세상 가장 힘든 사실이죠 본인 고독하고 외롭다고 해서 키우는건 옯치않아요 진짜 잘키울수있는가에 따라서 결혼해서 둘이사든 자식한명 낳고 신중한 결정을 하는거지 글고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어차피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살아가는거 돈벌어서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고 즐겁게 인생 여유있게 즐기는게 진정한 독고다이 인생즐기기죠 어느정도 인생은 적당한 고독함과외로움 우울증은 결혼안해도 생기고 결혼해도 생기기마련임 오히려 결혼 이후가 더 혼자일때일보다 우울증이 더 깊구 후회와 미련이 아쉬움이 가장 남는다고 합니다 결혼안했을때보다 더 크게 나오네요 자기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후회와아쉬운미련이 더 크게 나오구 결혼안하고 본인 인생 시간 투자하고 자기발전시키는 돈투자 시간은 전혀 아까운게 없죠 오히려 전혀 후회없거나 있어도 미세하게 정도 있는거지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은 가지지않죠 결혼은 해도 후회아쉬운미련 안해도 덜 후회되는게 결혼이니 여자입장에선 결혼자체가 의무인거지 바램은 아니거든요 결혼자체가 여자가 손해와 희생부담을 짓고 들어가는거니까요 현실적으로 본다면 그렇네요 능력있는 여자거나 혼자서도 돈벌고 자기자신에게 시간과돈 투자하고 자기발전으로 잘살수있다면 여자는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인생에대해 그나마 덜 후회하고 대만족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돈만 벌수있고 돈모아서 내인생 스스로 개척하면서 내인생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유쾌하게 혼자서도 즐겨나갈수있으니까요 누구에게 얽매이는 구속 굴레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혼자만의 인생 만족과행복도 있다는것을 인생에서 결혼이 다가아니라는걸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그리 느끼게 되요 요즘 같은 각박하고 돈에 쪼달려사는 쉴틈없는 위험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혼자서 아무런 불안 걱정없이 마음 편안하게 나혼자만의 시간을 유익하고 의미있게 인생 활력소로서 유쾌하고 쾌활한 삶을 내자신에 시간과돈투자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만끽하고싶은게 요즘 사람들 마인드아니겠습니까?전 그리 생각합니다 행복은 그 인생이 어떻든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자기가 만족한다면 그게 진정한 자기대만족 행복이라는것을.
캬 정말 수작이다 신파극인데 대사가 장난 아니네.. 입양문제는 늘 가슴이 아프지만, 늘 객관적이고 이성적이어야 함. 악용될수가 있기 때문에.. 공무원이 아이들에게 일 시킬수 있다고 오해하는건, 섭섭은 하지만, 악용될 사례 때문에 이해 되고 자식들 말뽄새가 쓰레기지만, 일 터지면 다 자식몫에, 노인들 돌아가셨다고 청소년기에 고아원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자너 유산 문제도, 이럴때 거론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은 치고 받아야 할 문제고 아들이 양자로 들이는걸 함부로 못하겠다는거, 섭섭은 하지만, 함부로 못할 일이니 공감도 되고.. 나이차이가 50세까지 가능하다는건, 노인일 아무도 장담못하니까, 그것도 이해 되고 김수현 작가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김혜자분이, "전실자식 키우는 엄마들 표창 줘야 한다"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가는듯.. 애 키우는건 장난 아님.. 돈과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 하니까..
예전 드라마가 좋은이유☝️ 일단 출생의 비밀같은거 남발하지않음 저 드라마 지금만들면..잃어버린 막내아들의 자식들이라고 호들갑떨며 전개되겠지. 아니면 갑툭튀 먼 친척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애들앞에 남겨주고 죽어서, 입적반대하던 아들이랑 딸이랑 서로 입양하겠다고 쌈질하든가.. 이런 잔잔하고 보편타당한 스토리가 좋다
인표는 얼마나 잘 알길래 남보고 공부하라 말아야?? 6년전에는여러 조항들이 더욱 강화되었고, 나이차만 60세 이내로 완화 되었을뿐...어면히 존재하는 법을 없어졌다고 하다니??? 도대체 니 머리에는 머가 들었길래 남 머리를 두고 이야기를 해?? 더군다나 이 작품은 2000년 작이고만!! 나이를 도대체 몇개나 먹었길래 말뽄새가 그래??
어린 민석이가 눈치 빠르고 착하고 염치까지 있어서 더 슬프다 컴퓨터 사 주신 할아버지한테 대문까지 만큼이라도 빨리 인사하고 싶어서 추운데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는 예쁜 아이 생각 어떻게 했어요 작가님 ㅜㅜ 어린 곽정욱 배우가 연기를 정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너무나 잘했네
드라마 내용소재로 보자면 할매가 키우길 바랬는데 현실에서보자면 솔직히 무리지 키우고나서도 많은 문제가 일어날 요지도 있고 애기는 초딩까지 키울땐말곤 나중에 크면 골칫덩어리임 진짜 돈많아서 여유있게 환경이 풍만하게 잘키울수있다면 자식한명낳아서 잘키우려고하지 나이먹은 할매와할배가 잘키울수있는게 한계지 다크서도 돈들어가는게 자식인데 현실에서 보자면 새드엔딩 마무리가 좋았다 드라마상으로 보자면 할매가 잘키웠으면 했지만.기본적인 지원으로 도와주는게 그게 가장 편안함 직접적으로 키우는거보단 현실적으로보자면 그게 서로에게 가장 적당하고 적절한 도움주고 도움받는게 덜 부담되고 미안할거같네요 양심도 없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악의적인 고의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러 도움받기위해 착한척 순수한척 불쌍한척 동정심구걸하며 애 맡기는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답답멍청하게 무조건 사리분별력없이 비이성적인 감성충만으로 도움줬다간 자기한테 큰 낭패 독으로 돌아와요 뭐든지 신중하게 깊게 생각하고 또 하고 진중하게 현실적인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잘 분간해서 순수하게 기본적인 도움지원도 주고 그래야지 순진멍청하고 답답하게 아무거도 모르고 도움주면 본인만 큰 손해와 억울한 희생부담 고생하지 어느정도 상세하게 알고 기본적인 도움줘야지 안그럼 기분만 드럽워지고 도움주는게 대해서 하기 싫어짐 세상 그리 호락호락하고 감성으로 얼룩진 바보멍청한 순진한 세상아님 살다보면 느끼게됨 냉정한게 세상이라는거 뼈져리게 느끼게 되죠 현실적으로 만만한게 아니라는걸 사회생활하는 순간부터요.
아이고 눈물나ᆢㅠㅠ 정든 남매를 보육원에 보내고 대문 덜컥거리는 바람소리에도 놀라는 노부부의 아픈 그리움이 그대로 전해지네요ㆍ그 아이들이 좋은 양부모에게 입양돼 건강하고 이쁘게 크길~~♡
이세영 어린이 시절이네 어릴때부터 똘망똘망 참 예뻤네
이세영은 연기가 어릴때랑 지금이랑 다 똑같애 대박이다. ㅋㅋㅋㅋ 우는것도 똑같애
그런데 치아가 불규칙해요.
와~오래 전 모습이네~어릴때부터 예뻤네. 그 내공이 쌓여서 믿고보는 배우가 됐네! 앞으로 세영씨 인생은 꽃길만 펼쳐질거예요.확신 확신합니다.
눈물 한바가지 흘렸네. ㅠㅠ
이세영 미모는 아역때부터 빛나네
옛날 드라마랑 배우들 연기는 인간미와 따스함이 느껴진다.
이세영 배우 뽀시래기 시절 너무 귀욥
어린데도 어쩜 연기를 찰떡 같이 잘 하는지
보는 내내 눈물 흘리며 감탄하면서 봤어요
역시 우리 세영씨는 뭘 해도 진심 짱이네요
24분동안 펑펑울었네요.. 변희봉할아버지 정혜선할머니연기너무잘하세요. 안타깝고 아름다운드라마였어요.
데뷔 24주년 죽하해요, 이세영 배우님 🥰💕❤️
곽정욱이랑 이세영 어릴때랑 지금이랑 똑같네요!! 둘다 이때부터 연기도 잘 하고... 바닷가에서 엄마 아빠 울면서 부르는 씬 넘 맴찢 ㅠㅠ 해피타임 본 거 중에 제일 감동적이에요 ㅠㅠㅠㅠ
이세영어릴때도
넘귀엽고예쁘구나
모두연기장난아니네요~
눈물쏟고갑니다~♡
그뒤로 몇년간은 다구지게 나오지요.
이건 리메이크도 좋지만...할아버지 할머니 연기를 따라갈 사람들이 없다..저 당시의 분위기를 지금시대가 어떻게 따라가..더 리얼하게 다른 분위기로 표현해야 혀...
간장넣지말고 그냥 비벼줘.... ㅜㅜ 사랑이 느껴지는 대사다....이거 리메이크 해야함 !!
세영씨 너무이뻐요❤️❤️❤️
이세영 너무 귀욤미 ㅎ
이렇게 끝나면 어떡하나요 ㅠㅠㅠ 알고보니 잃어버린 아들 주호의 자식이라 손주로 판명되서 돌아오는 장면 기다렸는데 ㅜㅜㅜㅜ 눈물이ㅜㅜㅜㅜ 뭐 주호 사진 한장이라도 발견 될 줄 ㅠㅠㅠㅠ
이세영 애기때도 예뻤네ㅋㅋㅎㅋㅎㅎㅋㅋㅋ
진짜 현실적인 새드엔딩이였어 드라마 감성충으로 보자면 해피엔딩으로 끝맷음 짓는걸 바랫지만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야지 자식 키우는게 얼마나 고되고 힘든데 돈이 없다면 잘키울수가 없어ㅠㅠ진심 마음만으로 키우는건 잠시 어릴때뿐 크면 서로가 상처받을 수밖에 없음 이해하고 배려를 떠나서 말이죠 애기키우는건 현실적인데 부모자식으로 입양한다는건 나중에 부모가 어떻게 되면 그자식들이 애꿋은 독박을 쓰게돼는건데 이부분은 현실적으로보자면 말이 안됌 해피엔딩이였으면 비현실성에 가까운 신파극이 될수있었음
해피타임보고 이렇게 펑평운건 처음이다..
20년전의 곽정욱과 이세영등 아역출신들 보면 연기자는 타고나야 한다는걸 새삼 느낌...
이세영,곽정욱,김민정 등 지금까지 연기력 탄탄한 아역 배우 출신 꽤 있죠.^^
나도 비록 할아버지는 나태어나기전돌아가셔서 할아버지의사랑은못받아봤지만 할머니에게받은사랑이 떠올라 눈물이주룩주룩흘러혼났네요.....ㅠㅠ
착한언니 저는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엄마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얼굴도 모르구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사랑은 별로 받아본적없어서 할머니할아버지 사랑이궁금하네요..
감동적이네요.노인이 됐을 때 많이 외롭지 않게 살아야 할텐데~
마지막이 너무 슬퍼요.ㅠㅠ 죽은 남매 아빠가 잃어버린 막내아들이어서 손자,손녀로 키울 수 있길 바랐는데...
이세영? 어릴때도이쁘고연기잘했네ㅎㅎ
온달왕자들 에서는 나이 좀 많은 아빠였는데...
세상에 혼자
펑펑 울면서 봤네~
변희봉 정혜선 씨
정말 연기 잘한다
아이들도 너무 연기 잘 하고~^^
그나저나 너무 슬퍼 ㅠㅠ ~~
잃어버린 막내아들 자식들이길 바랬는데 새드엔딩이네 ㅠ
아가 세영 너무 귀여워 ❤
어릴적 키울땐 뭣모르고 키우려고 하지 다크고 난이후 자식을 잘키웠든 못키웠든 자식자체가 애물단지임 진짜 자식 잘키우는게 제일 험난하고 돈버는거보다 이 세상 가장 힘든 사실이죠 본인 고독하고 외롭다고 해서 키우는건 옯치않아요 진짜 잘키울수있는가에 따라서 결혼해서 둘이사든 자식한명 낳고 신중한 결정을 하는거지 글고 인생은 독고다이입니다 어차피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 아닌데 살아가는거 돈벌어서 자기자신에게 투자하고 즐겁게 인생 여유있게 즐기는게 진정한 독고다이 인생즐기기죠 어느정도 인생은 적당한 고독함과외로움 우울증은 결혼안해도 생기고 결혼해도 생기기마련임 오히려 결혼 이후가 더 혼자일때일보다 우울증이 더 깊구 후회와 미련이 아쉬움이 가장 남는다고 합니다 결혼안했을때보다 더 크게 나오네요 자기 인생에 대해 되돌아보는 시간들이 후회와아쉬운미련이 더 크게 나오구 결혼안하고 본인 인생 시간 투자하고 자기발전시키는 돈투자 시간은 전혀 아까운게 없죠 오히려 전혀 후회없거나 있어도 미세하게 정도 있는거지 꼭 결혼해야겠다고 생각은 가지지않죠 결혼은 해도 후회아쉬운미련 안해도 덜 후회되는게 결혼이니 여자입장에선 결혼자체가 의무인거지 바램은 아니거든요 결혼자체가 여자가 손해와 희생부담을 짓고 들어가는거니까요 현실적으로 본다면 그렇네요 능력있는 여자거나 혼자서도 돈벌고 자기자신에게 시간과돈 투자하고 자기발전으로 잘살수있다면 여자는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인생에대해 그나마 덜 후회하고 대만족하고 사는거 같습니다 돈만 벌수있고 돈모아서 내인생 스스로 개척하면서 내인생 즐겁고 의미있는 시간 유쾌하게 혼자서도 즐겨나갈수있으니까요 누구에게 얽매이는 구속 굴레 틀에서 벗어나 나만의 혼자만의 인생 만족과행복도 있다는것을 인생에서 결혼이 다가아니라는걸 살다보면 현실적으로 그리 느끼게 되요 요즘 같은 각박하고 돈에 쪼달려사는 쉴틈없는 위험한 세상에서는 더더욱 혼자서 아무런 불안 걱정없이 마음 편안하게 나혼자만의 시간을 유익하고 의미있게 인생 활력소로서 유쾌하고 쾌활한 삶을 내자신에 시간과돈투자하면서 의미있는 시간을 만끽하고싶은게 요즘 사람들 마인드아니겠습니까?전 그리 생각합니다 행복은 그 인생이 어떻든 결혼을 하든 안하든 자기가 만족한다면 그게 진정한 자기대만족 행복이라는것을.
이런 좋은 내용들은 사라지고 이젠 백마탄 왕자나 치정극만 나오니 드라마도 안보게 된다.....
50에 가까운 나이의 아재이나 아이들 사랑하는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져 마지막에 한바가지의 눈물을 흘렸네요.ㅠㅠ
송이가 커서 덕임이 됐네~
넘 슬프다.ㅜㅜㅜㅜㅜ 아 진짜... 개 울었어요...
마음이 아파요
눈물이 많이 나네요...ㅠ.ㅠ
캬 정말 수작이다
신파극인데 대사가 장난 아니네.. 입양문제는 늘 가슴이 아프지만, 늘 객관적이고 이성적이어야 함. 악용될수가 있기 때문에..
공무원이 아이들에게 일 시킬수 있다고 오해하는건, 섭섭은 하지만, 악용될 사례 때문에 이해 되고
자식들 말뽄새가 쓰레기지만, 일 터지면 다 자식몫에, 노인들 돌아가셨다고 청소년기에 고아원 보낼수도 없는 노릇이자너
유산 문제도, 이럴때 거론하는건 아니지만, 한번은 치고 받아야 할 문제고
아들이 양자로 들이는걸 함부로 못하겠다는거, 섭섭은 하지만, 함부로 못할 일이니 공감도 되고..
나이차이가 50세까지 가능하다는건, 노인일 아무도 장담못하니까, 그것도 이해 되고
김수현 작가님 드라마 엄마가 뿔났다에서 김혜자분이, "전실자식 키우는 엄마들 표창 줘야 한다"는 대사가 있는데.. 정말 공감가는듯..
애 키우는건 장난 아님.. 돈과 책임과 의무가 있어야 하니까..
바람소리에 흔들리는 대문아~~
맘이 아프구나 너도 슬퍼서 몸부림치는거니 아님. 곧 온다는 기별이니
세영이 좋은작품 먾이찍었었네 ~
왜 새드엔딩이야... 해피하게 끝내줘... 눈물...
Star 10 ,+10+10
봐도봐도 눈물난다
사랑합니다 별 백만개 ᆢ
♡♡♡♡♡
아 마지막에할머니하면서달려올줄알았는데 이렇게끝나네 개슬프네
부모 마음은 하늘이다
부모 마음은 하늘이다
천륜은 져버리지 말고 ᆢ
고마워 민석ㆍ송이
힐링 ♡
예전 드라마가 좋은이유☝️
일단 출생의 비밀같은거 남발하지않음
저 드라마 지금만들면..잃어버린 막내아들의 자식들이라고 호들갑떨며 전개되겠지.
아니면 갑툭튀 먼 친척이 어마어마한 재산을 애들앞에 남겨주고 죽어서, 입적반대하던 아들이랑 딸이랑 서로 입양하겠다고 쌈질하든가..
이런 잔잔하고 보편타당한 스토리가 좋다
온달왕자들에서 변희봉선생님 딸로나오는데 이세영 개귀엽다
또 5년뒤에는 여선생vs여제자 에서 초등학생과 교장샘으로 만나지요.
변희봉 선생님께서 별세하셨다 하던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 곽정욱♥
이세영도 넘나 예쁘다♥
아..저도 바쁜엄마아빠대신
핳머니집에서 컸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신지는 벌써
10년이다되가고 우리할머니는 어느덧 팔순을 넘기셨네요 눈물이너무나서..
할머니에게 잘하세요^^
이거 보고 눈물한바가지 흘름ㅠㅠ슬퍼
나만 이거보면서 계속 울었냐?ㅠㅠ
나도 많이 울었다
예전보다 조금 나아지긴했는데 우리나라 입양조건 되게 까다로움. 웃긴건 그래놓고 외국으로는 애들 마구잡이로 보냄. 지금 이 잘사는 대한민국이 아직도 고아수출 수위권을 기록함 매년 썩을 ㅡㅡ
조금만 봐도 눈물 나온다 ㅠㅠ
좋은작품 출연 많이 했세영👍👍
간장넣지말고..에서부터 펑펑울었네요..왜이렇게 끝나는겨ㅜㅜ
아....곽정욱 어릴때..♥
아이들이 자라서 언젠가 노부부 내외를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는 살아계셔야 할 텐 데...
아역 주연 다 넘 이쀼다 😘
저렇게 어렸을때 연기같이했는데 지금 다시 저 아역들이 다 커서 같이 연기하면 진짜 기분 어떨까
이드라마는 두번봐도 울리네ㅠㅠ
공개입양이 좀더 간소화되어서 좋은가족들이 생겨나길 바랍니다 ㅠㅠ
곽정욱배우님 잘됐음 좋겠다. 이렇게 어릴때부터 열심히 했는데
눈물콧물 다뺐네요 ㅠㅠ
이세영 어릴떼 이쁘네
진짜 하나하나 명작이다
이세영 진짜 예쁘다ㅠㅠㅠㅠㅠ근데 너무 슬퍼ㅠㅠㅠㅠㅠ엉엉
아 눈물나서 혼났네요ㅠ.ㅠ
입양은 이런 맘으로 해야는데 나이가 걸림돌이 되다니
할아버지..자식 입장엔 도박으로 돈 벌테니 돈 좀 빌려달라는 말이랑 같은 말로 들려요..
너무나 아름다운스토리네요 웬만한 영화보다 낫내요
우연히보고 너무많이 울어버렸다~~아이고 두야~~ㅠ
사람정이 무섭네. 잠깐 같이 살았는데
정말 가슴아픈 이야기였습니다.
아 ㅠㅠ 입양갔구나 ㅜㅠㅠㅠㅠㅠㅠ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키우게 하지 ㅠㅠㅠ
할머니 할아버지가 입양해서 키우려해도 아이들과 나이차이때문에 입양이 안되는거예요. 이개 실제로 법에도 정해져 있고요.
Hanamana7777 ㅑ
김다영 님그거아셈? 그법 폐지된지 6년도 다 되서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왜 답글다심?
모르면 그냥 짜져 있으셈
아는척 하지말고 에휴 정말 머리에 든거 하나도 없는거 티낸다.
에휴 공부좀하셈
인표는 얼마나 잘 알길래 남보고 공부하라 말아야??
6년전에는여러 조항들이 더욱 강화되었고, 나이차만 60세 이내로 완화 되었을뿐...어면히 존재하는 법을 없어졌다고 하다니??? 도대체 니 머리에는 머가 들었길래 남 머리를 두고 이야기를 해??
더군다나 이 작품은 2000년 작이고만!!
나이를 도대체 몇개나 먹었길래 말뽄새가 그래??
ㅋㅋㅋㅋ ㅇㅈ
늙어 한 사람보다는 부부가 낫고 부부보다는 자식 손주들과 어울려 사는 것이 더 낫다.
Damn such a wholesome drama TT.TT legit made me fall in love with the characters in 20 minutes~
2000년쯤에 단막극 '베스트 극장'에서 방송되었다.
자기 집 화재로 아버지를 잃은 송이(이세영) 남매. 고아가 되어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함께 살아가는 내용이다.
그것에다 엄마가 집을 나가서 송이 남매는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행복하게 살아 간다.
저도 이거보고
막 슬퍼서 울었습니다
명작극장 보면서 처음 우는영상이다.
눈물흘리며 새벽에 혼자 울면서
봤네요 ㅜ-ㅜ*
그 시대 사람만이 표현할수 있는 그 갬성..
이럴줄알고 안볼려고했는데...펑펑. 울었네 아직도 훌쩍거림
I'm crying 😭😭😭😭 why is this so sad😭 but is this the full version?? it seems like some part was cut off
요새도 이런드라마나오면좋겠어요ㅠㅠ
아 이거 뭐야...
해피타임 극축소판이라 슬퍼도 운적없는데
말도 안되게 슬프네
다시보기는 없는건가요?
mbc에도 없던데..ㅠ
결제 해서라도 보고싶어요..ㅠ
어렸을때 울며 보았던 기억이 나네요 ㅠㅠ 성인이 된 지금도 울며 봤네요 ㅠ
이거 슬프다ㅠㅠㅠ
요즘뻔한 로맨스랑은 다르게 가족드라마가 되게 재밌고 슬프고 좋다..옛날 드라마 보는재미에 산다.. 좀새드앤딩이나 이게 앤딩인가? 싶을때도 있지만 신선하고 좋음
가슴아프다..ㅜㅜ
가슴조이며!, 엄청 울었슈ㅜㅜ/ 어릴적 생각에 ㅠㅜㅜ그슴이 미어저ㅠㅜㅜ
초반에만 보고 애들 아버지가 그 잃어버린 막내아들이길 바랐었는데..
동화같다.사랑스러운...
9:39 파란 코트 입은 아이 박은빈이네요!! 아 귀여워 ㅋㅋㅋㅋ
그런데 이세영과 박은빈은 여기서 처움 만났군요.
어린 민석이가 눈치 빠르고 착하고 염치까지 있어서 더 슬프다
컴퓨터 사 주신 할아버지한테 대문까지 만큼이라도 빨리 인사하고 싶어서 추운데 발 동동 구르며 기다리는 예쁜 아이 생각 어떻게 했어요 작가님 ㅜㅜ
어린 곽정욱 배우가 연기를 정말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너무나 잘했네
아.. 아무생각없이 들어왔는데..못나가고 다봤다. 사람의 존재라는게 참 슬프고 이상하다ㅠㅠ
이세영이닷 ㅋㅋ
금영이랑 최상궁이다... 이때부터 인연이네요
Xuan Xuan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서도 배우 이희도(대장금에선 최상궁의 오빠 최판술)도 견미리의 오빠로 나오네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라마 내용소재로 보자면 할매가 키우길 바랬는데 현실에서보자면 솔직히 무리지 키우고나서도 많은 문제가 일어날 요지도 있고 애기는 초딩까지 키울땐말곤 나중에 크면 골칫덩어리임 진짜 돈많아서 여유있게 환경이 풍만하게 잘키울수있다면 자식한명낳아서 잘키우려고하지 나이먹은 할매와할배가 잘키울수있는게 한계지 다크서도 돈들어가는게 자식인데 현실에서 보자면 새드엔딩 마무리가 좋았다 드라마상으로 보자면 할매가 잘키웠으면 했지만.기본적인 지원으로 도와주는게 그게 가장 편안함 직접적으로 키우는거보단 현실적으로보자면 그게 서로에게 가장 적당하고 적절한 도움주고 도움받는게 덜 부담되고 미안할거같네요 양심도 없고 염치없는 사람들은 악의적인 고의로 악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일부러 도움받기위해 착한척 순수한척 불쌍한척 동정심구걸하며 애 맡기는사람들도 있다는 사실 세상물정 모르고 순진답답멍청하게 무조건 사리분별력없이 비이성적인 감성충만으로 도움줬다간 자기한테 큰 낭패 독으로 돌아와요 뭐든지 신중하게 깊게 생각하고 또 하고 진중하게 현실적인 냉정하고 이성적으로 잘 분간해서 순수하게 기본적인 도움지원도 주고 그래야지 순진멍청하고 답답하게 아무거도 모르고 도움주면 본인만 큰 손해와 억울한 희생부담 고생하지 어느정도 상세하게 알고 기본적인 도움줘야지 안그럼 기분만 드럽워지고 도움주는게 대해서 하기 싫어짐 세상 그리 호락호락하고 감성으로 얼룩진 바보멍청한 순진한 세상아님 살다보면 느끼게됨 냉정한게 세상이라는거 뼈져리게 느끼게 되죠 현실적으로 만만한게 아니라는걸 사회생활하는 순간부터요.
내 기억으로는 송이 준호 입양한분이 변희봉씨 막내 아들인걸로알고있는데
여기 나오는 이세영이 벌써 화유기에 나오는 죽은 부자....그리고 저 남자 아역이 학교 2012나온 오정호 아닌가...?
남자애 진짜 연기 잘하네
아역시절 요정컴미에도 나옴
@@차매력-d7l강돌이로...
아눈물난다ㅠㅠ새드앤딩ㅠㅠ
히익 송이?(언니라고 해야하나)가 세영언니라니 세영언니 이쁘고 연기잘해서 좋아했는데!
이거 보고 운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