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들이 사정 안좋으면 아버지한테 직접 말해야지 못하니까 아내 내세워서 시어머니한테 부탁하는거 별로네요 남편 4달째 실직상태인데도 남편이 소리지르니까 가만히 있는 첫째며느리며.. 시댁근처 살면서 1년에 10번 제사 지내는 셋째 며느리며 남편이 살가워보이지도 않는데 측은.. 그리고 막내 예비며느리 애교로 넘어가긴 하지만.. 며느리는 애교 떠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99년 드라마니 어쩔수없긴 하겠는데 댓글에 김치녀니 뭐니 여자들 이기적이라느니.. 그건아니죠 남편들 사정안좋은것때문에 며느리들이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부탁은 부탁대로 하고.. 우리엄마들 세대 정말 고생 많이하셨다는 생각만~~~ㅠㅠ
피를 나눈게 아니고 나는 남편이랑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남편네 가족까지 친가족 처럼 받아들이고말고는 마음에 달린거죠 머 당연한것처럼 말을해 이런 사람들이 요새도 있으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더 안하려하지 아무렴 0촌인 가족도 아니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이고 손님이에요. 아쉬워서 쉽게 대하고플때만 가족 감투 씌우니까문제
막내며느리가 완전히 중요한 역할하네요ㅎㅎ 막내며느리 아니였음 완전 며느리들 사이 다 금가고 그랬을텐데 철없어보여도 어떻게 보면 제일 속깊은 며느리 ㅎㅎ
제사 줄이자는 말이 23년전에도 했는데 아직도 고생들이 많으십니다. 저는 다 줄이고 한날에 모십니다. 떨어져사는 가족들 모이는 날이기도...
우리일가친척들은 증조부때부터 개신교를 믿어서 제사는 안드리고 추도식만
드리지요. 그리고 설에 당숙한분이 모는 트럭으로 선산에 방문하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사음식은 아니지만 숙모들 당숙모들 아주 손이 많이 가셔야 하는 것은
여전하지요.
남편들이 사정 안좋으면 아버지한테 직접 말해야지 못하니까 아내 내세워서 시어머니한테 부탁하는거 별로네요 남편 4달째 실직상태인데도 남편이 소리지르니까 가만히 있는 첫째며느리며.. 시댁근처 살면서 1년에 10번 제사 지내는 셋째 며느리며 남편이 살가워보이지도 않는데 측은.. 그리고 막내 예비며느리 애교로 넘어가긴 하지만.. 며느리는 애교 떠는 존재가 아니거든요.. 99년 드라마니 어쩔수없긴 하겠는데 댓글에 김치녀니 뭐니 여자들 이기적이라느니.. 그건아니죠
남편들 사정안좋은것때문에 며느리들이 고생은 고생대로하고 부탁은 부탁대로 하고.. 우리엄마들 세대 정말 고생 많이하셨다는 생각만~~~ㅠㅠ
가족이잖아요 가족이라 시어머니한테 말한거죠 왜이렇게 아내 남편 나누는거에요
피를 나눈게 아니고
나는 남편이랑 사랑해서 결혼한거지
남편네 가족까지 친가족 처럼 받아들이고말고는
마음에 달린거죠 머 당연한것처럼 말을해
이런 사람들이 요새도 있으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결혼을 더 안하려하지
아무렴 0촌인 가족도 아니고
남의 집 귀한 자식이고 손님이에요.
아쉬워서 쉽게 대하고플때만 가족 감투 씌우니까문제
남편은 하늘에서 툭하고 떨어졌냐? ㅈㅣ 편한대로 해석하네
나쁜남자에나왔던 서원씨도 나왔었네요 순간 반가웠네요 영화만아니었어도 계속볼수있었겠죠 ㅜㅜ
용돈 그 자리에서 확인하는거 극혐....
저도요 깜짝 놀랐음 촌지 노골적으로 받는 선생같이
정혜영 진짜 예쁨 얼굴이 탑급
노현희씨 너무 깜찍하게 예쁘게 생기셨어요..
셋째며느리 젤 불쌍하네..
노현희 이 때가 젤로 이뻤네
막내가 이쁜짓을 하네
시아버님이 마음 풀릴만하다 ㅋㅋ
전 남자지만 요새도 저렇잖아요 솔직히 크게 달라진건 없음ㅋㅋㅋ
요즘 드라마보다 옛날드라마가 드라마같네요
막내며느리감이 참 이쁘네 하는짓이 다 자기가 할 탓 이쁨 받는것도 미움 받는것도
어느 동네인데 참 좋다.
집 마당에 핀 꽃들도 너무 예뻐요.
시아버지 눈이 시체같으네 몇대까지 제사를 지내노!? 2대까지만도 감지덕지하다는 며느리 불쌍타
와 정혜영씨 나오시네요 !!
며느리들 남의 조상 제사지내는것도 열받구만 결혼도 안했는데 데려와서 일시키는거 뭐냐..
페미스럽네 ㅋㅋ
@@껌좀씹는언니 뭐가 페미야 쯧
정혜영 진짜이쁘네
Drama name
11:30 드라마지만 진짜 족같내 며느리들이 노예냐?
쳐보지마그럼 시대상을 보고말해
행행 시대상이 좆같아도 그럼 좆같다고 못하냐? 뭔 노예새끼가 다 있냐
너도 조선시대에 태어나 ^^
왜 글을 다 이렇게 쓰냐? 좀 곱게 써.
열 손가락 깨물어 안아픈 손가락
어디 있으랴
가난은 나랏님도 못막는 다는데
저시대 고생고생하며 생활하신
저분들계셧어 오늘 우리들이 배
부르고 등따뜻하게 생활하는게 아닌가
며느리 종처럼 부리고 얘기 들어주지도 않는 저런 시댁 너무 끔찍하다
노현희 우희진
너무예뻤다.
정겨운 가족 이야기 .
정혜영이 저런역할도 했구나 ㅋ
정혜영이 정말 예뻤네요
초록색 아이쉐도~~~~~~~~
늙은게 욕심도 많다 .. 덕지덕지 .. 용돈까지 꺼내서 세보는건 뭐냐
Km Jung 그러게요
ㅎㅎ 저도 용돈을 그 자리에서 꺼내서 세보이는 건 처음 봐요 ㅎㅎ 작가의 뜻이였는지 애드립인지ㅡ병맛나네요 ㅎㅎ
영돈 쪼메주고 땅 뺏을려는 며느님들이 더 욕심 많게 보이네 그랴
늙어서 돈없고 그럼 모실것도 아님서...
@@solafide212 울 시어머니도 돈 세어보고 늘 하는 에드립
수지맞았다
마지막웃는거종나어색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며느리도 첨엔 저러다가 결혼해봐라 이제 제 3자 입장에서 당사자 입장으로 쑥 들어가면...ㅎ 어느 순간 지쳐있는 자신을 보게 됨. 시기 질투 비교 불평 열등감이 난무하는
참 유쾌하네요.
고 정진님이 아버님으로 나오셧군요
8:12 와~ 시춘기 아역 탤런트 성희가 여기 니왔네요~ 이상한 감독과 님자 배우만 아니었으면 더 활동 했을텐데...
숨이 꽉막혀서 보다 끈다ㅡㅡ 개빡쳐
그러게요 저런 드라마가 먹히던 때가 있었구나 그래야죠뭐
응 보지마
@@행행-z5u
ㅋㅋ
여기 시골 오십년째 제사 지내는 중입니다 결혼전 꼭 체크하세요 죽을때까지 할겁니다
재미있네요
저때도 금리는그저그렇고 땅도 주식도 불안하다그러네
왜 돈 필요할때는 시댁돈인데 처가가서 돈 내놓으라는 드라마가 있냐? 돈 건물 다 시댁 아버지 돈에 눈 먼 드라마가 99%다
일년명절 부모는자식엄청기다리는날인데며느리는쒸빠쒸빠하는날
와싱톤 형님도 나오네
아들들은 뒤로 빼고 왜 며느리들이
시부모랑 얘기하냐?
불편한 얘기는 며느리랑 하고 지 아들이랑은 좋은 얘기만 하려고 하고 궂은일은 며느리 차려놓은 밥상 떠먹는건 아들
저기요 작가 한테 따지세요
ㅋㅋㅋ 큰며느리랑 둘째며느리 말하는게 얄밉다
시댁에서 유산이라곤 받을거 하나없는 나는 머지
친정에서 받으면 되지!
병신같은마인드 딱답온다
쯧쯧
옛날 병이라 4잔 나오네
ㅋㅋㅋ파살일 있음 오래,,ㅍㅎㅎㅅㅎ
하하핳 세 며느리 다 장점이많거 귀엽구만 ㅎ 저래 알콩달콩 북적북적 살아야 가족이지...
김가연은 안보이네?
2년뒤에 하는 2001년도 며느리들에 나옵니다.
노현희성형전
최지영 이것도 한것임
최지영 이미 성형한 얼굴
이런시어머니짜증난다
안 어울려요
노영희?헐 완전 이쁘네 건데 초록샤도우?술집잡부?
아 이름은모르지만필리핀에서은둔생활했던?누구더라
Hyon Fullbright 홍은희
노현희씨에요
@@ryankimny 홍은희는 유준상 와이프예요ㅋㅋㅋㅋㅋㅋ
홍진희 말씀 하시는거죠?ㅋㅋ
인기는 그닥없었을거 같은 배우들.. 다 주연급배우들이아니라 다2등급배우들이 뭉쳐 주연으로 나온 드라마네 ㅋ
저런거보면 일하는데서도 그렇고 며느리여럿 있는집도 그렇고 거기서거이다 여자들 지만생걱하는거 쩔어 사회생활하다보면 여자들 의리없고 이기적임
@라나 응 유미 여자야
뭘 모르시는 분이군
남자들 지능적으로 이기적인건 어떻고
남녀의 문제가 아니라네 이 사람아
그냥 이기적인 사람의 문제인거지
지나친 일반화는 뇌가 단순하다는 걸 나타내는것
모든 여자들이 그러지는 않아요
그냥 인간이란 생물의 본성이 그런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