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영화 포레버슬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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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gomdorij3213
    @gomdorij3213 4 месяца назад +4

    무비디 바비디 뷔 님~~~ ' Forever sleep' 리뷰 고맙습니다...
    안락사....
    정말 몸이 고통스러운 상태이고, 곧 돌아가실 것 같으면.... 고려해 볼 수도 있지만,
    주인공처럼 멀쩡한(?) 사람은 하면 안되지요. 그건 자살을 가장한 타살이니까요...

  • @rlee4805
    @rlee4805 4 месяца назад +3

    남의 야기가 아니에요
    감사합니다

  • @눈누난나-p7x
    @눈누난나-p7x Месяц назад +1

    죽음은 신체의 고통보다 기억이나 추억이 더 고통스러울 거 같다...

    • @Movie.D
      @Movie.D  Месяц назад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ㅜ

  • @TacticalExpedition
    @TacticalExpedition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넘 좋아요...

  • @nyx2679
    @nyx2679 Месяц назад

    이것은 영원한 물음이죠? 살 가치와 죽을 가치의 결정.. 다만 존엄사가 허용이 된다고 해도 이상적이지만 가진자와 가지지 못한자 모두의 존엄이 되었으면 하네요.. 가지지 못한 비곤한자의 고독사나 돈의 가치로 치료포기 같은 강용된 삶의 종료가 현실이 되지 않길...

  • @davidkim1807
    @davidkim180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락사? 병에걸린 사람들에게는 그토록 살고싶은 생명인데 스스로 생명을 끊는다는건 또다른 사치일지도

  • @Dopedope-c9w
    @Dopedope-c9w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찬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