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는 바로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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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city_lab
#여수 #통영 #seoul
도시연구소 - 여수와 통영 편
모든 드론 영상은 드론 원스탑에서
비행승인, 항공촬영승인을 득하고 촬영하였습니다.
오늘은 가장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와 통영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많은 자료를 조사하여
대본을 만들고,
영상 미를 살리기 위해
Dron, Gimbal, Actioncam등 다양한 장비를 통해
영상을 대부분 자체 제작 하였습니다.
8분정도의 영상에 여수와 통영 편에 대한 내용을 담았어요.
영상 촬영은 시계가 좋아
도시들의 풍광을 드론 영상으로 즐기시기 바랍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고요,
즐거운 시청 되시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
*사용장비
Dron : 매빅 3
Gimbal : DJI 오즈모모바일3
Actioncam : Gopro 8
둘다 너무 좋죠
서울경기 밖으로 거의 나가본 적도 없고, 통영은 가본적도 없는데 썸네일 보고 저는 왜 바로 '통영이구나' 생각했을까요? ㅋㅋ 신기하다..
여수,통영 두도시 멋있고 낭만있는도시죠.
여수 이순신광장과 통영 중앙시장앞 이순신광장은 풍경이나 거리가 비슷해보이기도 합니다.
거북선 있는것도 비슷하고...ㅎ
두도시 모두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골고루 갖춰진 곳이고
각도시마다의 특색이 있으니
봄바람 쐬러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
통영과 여수,
현지인들은 뭐라고 할지 몰라도,
밖에서 보면 정말 살고 싶은 곳이죠. ㅎㅎ
통영에 살고 있는데 겨울도 다른데 보다 늦게 오고 또 눈이 안오고 🚗 차에 성애도 안끼고 봄은 빨리 오고 다 좋은데 한가지 누가 아파서 큰 병원. 가야 할땐 서울 가야 하니 그게 힘든점 입니다.
채널 이름이 "도시연구소"라 친근하네요, 제가 도시공학 전공이라 ~ , 잘 보았습니다 ^^
항상 드론으로 어디를찍을까 하는 생각이 많았습니다만, 오늘 영상을 보고
두곳 다 가봐야겠다, 그리고 멋지게 찍어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를 타려고 갔다가 간 날이 월요일이라 케이블카가 쉬는 날이라 허탕쳤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통영 케이블카와 여수 케이블카가 히트를 쳐서 지금은 삼척 장호항과 삼천포대교,그리고 부산 송도해수욕장에도 케이블카가 설치됐는데 바다를 보면서 케이블카를 타는 게 너무 특별한 추억이 되죠...그리고 정선 아우라지역에서 타는 레일바이크가 히트를 치니 전국 곳곳에 레일바이크가 생겼는데 삼척에 생긴 해양레일바이크가 가장 근사한 거 같고 환선굴 입구까지 가는 케이블카, 대금굴 안까지 들어가는 모노레일, 화암동굴 앞까지 가는 모노레일, 그리고 해양공원 근처까지 엘레베이터 타고 가는 삼척 수로부인헌화공원 등등 환상적인 관광인프라가 너무너무 잘 정비된 우리나라가 너무너무 짱인 거 같아요...언젠간 태국이나 일본을 뛰어넘는 아시아의 관광대국이 될 지도 모르고 작년에 전세계인들이 가장 가고싶은 도시 2위가 서울이고 부산도 10위 안에 들었다고 하네요
여수는 고흥반도와 연륙연도교로 연결되면서 더욱 매력적인 곳이 되었다. 즐길 것, 볼 것, 먹을 것이 가득한 여수와 고흥반도라고 생각한다.
이 다리들 정말 잘 만들었죠.
고흥-여수 묶어서 여행해도 좋음.
여수가 여전히 좋긴 좋은데 물가가 너무 올랐고 관광지화(?) 되어서 다시 갔을때는 예전에 진짜 좋았던 기억이 좀 퇴색된 느낌이었어요😢
이 두 도시는 뭔가 비슷하면서도 다른 매력이 있죠.
여수는 장범준의 여수밤바다라는 노래가 히트하면서 젊은이들이 여수라는 도시에 주목하면서 여수에 젊은이들을 끌어들인 것도 한 요인인 것 같습니다.
그전엔 나이가 있는 사람들에게만 알려진 도시였는데. 지금은 젊은 사람이 많이 찾는 도시로 바뀐게 앞으로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여수는 진성여중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끝내주고 통영은 남망산공원에서 보는 풍경이 정말 좋습니다.
저도 여수 방문하고 경남 남해군 여행을 하고 하동을 지나서 삼천포,통영,고성,거제를 여행한 적이 있는데 부산도 다 여행하려다가 부산은 자주 가는 곳이라서 거가대교 건너서 가덕도 구경하고 다대포해수욕장,태종대,송도해수욕장 찍고 돌아왔던 기억이 나네요...제 최애 여행지가 남해군인데 아무튼 우리나라 남해안은 정말 아름다운 최고의 여행지죠
완도항도 매력적임 .
여수는두번가봤읍니다. 통영은 한번. 한산도 뱃길 너무 좋았어요. 왜 여수를 두번 갔냐하면 처음갔을때 와! 한국에도 이런곳이 있었구나 해서. 다음에 들릴때 꼭 다시가고 싶은곳 1위. 참고로 미국 샌프란시스코 지역 거주자임.
통영시민입니다. 여수여행 처음으로가봤는데 왜 여수밤바다라고하는지 직접보니깐알겠더라구요😍 젊은 관광객들도많고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도 넘쳐나는 여수 너무나도 좋은기억과 추억을 남기고왔었네요😊
통영이 진짜 멋있음 최고 옆에 거제도 😅
가장 중요한 것을 빠뜨렸네요. 통영의 한산도에서 부터 여수 까지를 [한려해상 국립공원]이라 합니다. 그러니 통영과 여수는 항상 이어져 있는 거죠. 두 도시가 상호 교류를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을 흡수할만한 문화 프로젝트를 제작해서 홍보하면 좋을 것 같네요. 무엇보다 통영은 통제영에서 신호를 보내던 '연' 그러니까 '전통 연'을 복원시켜보면 어떨까 싶기도 하구요. 어릴 적 서피랑에서의 연 싸움 정말 기가막히게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아예 사라져 버렸으니 ㅠㅠ. 서피랑 동네 사람들이 거의 다 하던 김밥집, 나전칠기 등 추억이 새록새록 하네요. 통영이 고향이라 일년에 거의 한두번은 갑니다만은 영상보니 또 그리워지네요.
ㅎㅎㅎ
그 시절 싸움에서 진 연 주워러 다니는 연거지가 나였는데... 유리 잘게 깨서 실에 묻혀 연싸움 한것 아직도 기억이 생생합니다
목포는 일제시대에 수탈의 도시로 성장했지만 역설적이게도 그 때의 유산(근대문화유산)이 많이 남아 이색적인 풍경을 품고 있는 도시이기도 하다.
동양의 나폴리 통영항이 최고입니다
여수의 매력은 하롱베이같은 느낌이 있음
통영 참 좋았음
처음으로 밤기차 타고 여행갔던 도시 여수
너무 좋았음~~
목포라고 생각했는데 여수 였군요 잘 보고 갑니다
여수, 통영 둘 다 아름다운 곳이다.
두 도시 10번 이상은 다녀봤네요~~두 도시만 보지 마시고 통영 가시면 거제나 근처 섬 둘러 보시는거 강추하구요~여수나 고흥쪽에 가셨다면 거문도 한번 가보세요~~진짜 좋습니다
거문도.. 배 타고 편도 3시간.. 어휴
전 통영 보다 바로 옆 고성 바다가 더 아름답더라구요^^꾸며지지 않은 바다입니다
좋기는 개뿔
거기에 헛돈 쓰지 말고 모아서 해외여행 가셈
남해안쪽은 하나 정하기가 그럼 다 연결선상에 있어서 서로 바라보는 경치가 지림 목포부터 시작해서 부산 하구둑까지 진짜 매력적임...
통영이 최고지
여수시는 반도지만 동쪽은 여수해만 서쪽은 여자만, 남쪽은 보돌바다와 가막만, 북쪽은 묘도만(광양만)으로 되어 있어 반도에서 알고보면 유일하게 4면으로 바다가 이뤄진 반도입니다.
도시연구소님 잘 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부탁은 지도가 있었으면 이해하기가 편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봤습니다.
여수는 음식이 넘넘맛있고 좋아요~
2021년에 9개월간 여수살이때
느낀점~~^
남해군은 일단 가면 무조건 힐링 가능
여수 참 좋았던 기억..
둘 다 섬이 많아서 뱃놀이 하기 좋다고 생각하는데,
컨텐츠좀 개발해서 섬마다 특색이 있었으면 좋겠음.
일본도 1970년대에 개발한 축제같은것도 많다고 하니 전통에 목매지 않아도 재밌고 수익성있는 축제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여수는멀지만 통영은가까워서좋음.😊
통영시도 남부내륙고속철이 개통되면 인구가 조금씩 늘어날겁니다. 대전~진주(대전~통영) 고속도로는 인구감소를 정체로 반전 시켰읍니다
서울서 4시간 직통버스타고 오심돼요 통영!
통영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시의 전경과 한려수도의 경관은 가히 국내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여수가 관광객이 급증한 이유
1. 여수엑스포
단순히 엑스포로 홍보가 되었다기보다는 여수엑스포를 위해 KTX를 도심 한가운데 뚫어놔서 도심접근성을 높였다. 경주, 공주 이런 역은 도심 외곽에 위치해서 접근성이 떨어져서 가기 힘든데 여수는 여수엑스포역이 도심지로 바로 뚫어져있어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인프라를 갖추게 되었다.
2. 여수밤바다
여수엑스포로 인프라가 갖춰지고 나서 여수밤바다 노래가 대인기를 끌면서 여수 가기 쉽다는 입소문 터지고 관광객이 급증한거다. 여수, 부산의 특징은 도심 한가운데 역이 위치해서 접근성이 좋다는거다. 기차접근성이 높다는건 관광에서 생각보다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니까.
❤돌산갓❤
❤케이블카❤
통영은 제가 오랫동안 산곳이고 그냥 바다 밖에 없는 소박한 도시였는데 명절마다 내려가면 너무 예쁘게 변한곳이에요 반대로 거제는 더 화려하고 돈도 많았지만 너무 볼게 없어졌구요 이런거 보면 사람이 일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네요
고흥 여수 진해 통영은 나폴리보다 더 아름다운 남해안 절경을 품고 있습니다.
고흥사는 사람으로 감사합니다.^^
한려해상국립공원 ㅋ
네 다음 나폴리 가본적도 없는 지구 반대편 늙으신분
통영 관광와서 시내만 보고 나가면 통영 안본거에요
통영은 반이상이 바다에 있습니다.
멀리 배타고 안가셔도 한산도 - 연화도 만이라도 둘러보고 가세요 진짜 좋아요
❤돌게장❤
동양의 나폴리~
축구선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예전 이탈리아 나폴리에 입단했을때 자기는 "동양의 나폴리" 출신 이라함 ^^ ^^
맞습니다 통영의 아들!@@MichaelKim-qk6di
도시연구소님 저는 광명시에 살고있는데 광명시의 미래는 밝은지 살기는 좋은지 어떤사업등으로 살아가고있는지 궁금합니다
여수는 정말 탁월한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임. 개인적으로는 강원도보다 여기가 훨씬 더 나음.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하지만 좋은 영상을 잘 찍어 놓고 자막이 풍경을 가려 안타깝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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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여수는 도시명을 '수려'로 바꿔도 될듯.
수려한 풍경~
한려수도의 그 여수 맞을거에요
역시 통영이구나. 근데 정말 지형이 독특하더라. 약간 그리스 느낌이 나는 거 같더라. 복잡한 해안선이....
여수현지인이지만 개인적으론 통영이 최고지 여수시 관광과 공무원 말따르면 통영벤치마킹 많이 했다했음
헉, 이건 천기누설인데...물론 여수만 그런 건 아니고 전국 관광지가 대부분 그렇지만...
두 곳 모두 가보니까 여수와 통영이 실제로 조금 비슷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근데 저는 거제 살았어서 자주 가본 통영보다는 여수가 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ㅎㅎ
오~~~~^^😊😊😊
여수는 관광을 최우선으로 하였고요 벤치마킹은 여러곳을 다니면서 하지요 해상케이블카 야간조명등 선도적인 일들을 하여왔고요 여수엑스포 개최로 흙속에 묻혔던 진주가 빛을 발하듯이 진가가 드러났지요
통영 양식장 섬노예
여수시는 여수밤바다.. 장범준에게 동상 세워줘야. ㅎㅎ
장범준 명예시민증 있다능...
그리고, 돌문어삼합으로 유명한 가게에서
장범준 오면 술 공짜 공약 걸었었고,
실제로 간 날 정말로 술 공짜로 제공.
장범준이 주말에 와서 죄송합니다.
라는 메모와 함께 사인해주고 감.ㅋㅋㅋㅋ
여수를 겉만 보면 여기서 이야기한곳이 관광지지 진짜 여수는 섬여행을 해봐야한다.
한려해상국립공원과 다도해해상 국립공원 두곳을 다 가지고 있는도시는 여수밖에없다.
유명한건 여수.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건 통영인듯
여수. 굿
저는 이런데서 이쁜 여자와 조용히 착하게 사는게 꿈인데...그런데 일자리가 없어요.
거제 조선소 어뗘??ㅋㅋ
여수 최고~^^
통영 - 끝판왕 여수 - 유니크 보스급
여수랑 통영 둘다 애정하는 도시...전라도와 경상도를 대표하는 관광지만큼 볼거리도 먹거리도 많고 일단 풍경이 기가막힘
통영도 좋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 .... 여수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
아니여~, 목포란께!
ㅎㅎ
1915년이면일제때부터.키조개어장이있엇다는.기록이있나요??
포항이 고향인 현재 진해에 사는 사람으로써 항구는 개인적으로 통영이 더 이쁜거 같아요.^-^
제 생각도 같아요~^^
난 여수가 더 예쁘고 우선 음식이 정말 맛있었어요
요즈음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곳은 신안과 목포이다. 신안은 섬마다 각각 1개의 박물관, 정원을 품고 있으며 퍼플섬처럼 색깔을 테마로 아름답게 가꾸는 곳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통영의 진짜 매력은 섬이지
육지만 가면 2프로 부족함
통영이 최고인듯👍👍
통영 현지인 이지만 개인적으론 여수가 최고지,, 통영이 여수를 많이따라 할려고 하는같음
한국 최초의 해상케이블카는 일제강점기의 한국 최초의 1호 공설해수욕장인 부산 송도해수욕장에 있던 케이블카 였습니다.
아마도 준공은 1960년대 중반인가 그런데, 70~80년대까지만해도 제가 직접 타본 경험이 있고요.
80년대 중반에 인기 없어졌을 때 학교 친구들과 신권 동전 500원씩 내고 탔던 기억이 있네요.
이후 80년대 말인가 90년대 태풍에 끊어져 방치되다가 철거됐었죠.
(아마도 87년 태풍 셀마때 끊어졌을 겁니다. 당시 케이블카 한쪽 축인 거북섬의 건물까지
마치 폭탄 맞은 듯이 초토화가 됐었습니다. 바닷속의 바위와 돌들이 파도에 튀어올라 때려서요)
70년대 이전과 80년대 중반 이전까지만해도 부산 관광지와 피서지에 송도 케이블카와 출렁다리(구름다리)와 유람선,
동래 금강공원 케이블카, 해운대, 태종대, 용두산 부산타워, 범어사 정도 였습니다.
현재는 다른 케이블카 사업자에 의해 노선이 조금 변경돼 다시 설치돼 운영중이고요.
이전의 송도 해상케이블카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아시아에서 4번째라는 정보도 아마 달라질 겁니다.
수년전 여름에 통영항구내 거북선 모형을 보다가 기겁을 한적이 있다 .
인근 재래시장을 통과하여 흘러나오는 오수하수구의 유입으로 썩는 냄새와 함께 더러운 물질이 만연되어 있는데 놀란것이다 .
지금 은 어떤지 궁금하고 오수누출이 해결되었는지 모르겠다.
Te amor en yeo su..^^^
통영은 CGV도 들어왔다 망했을 정도로 경제규모나 내수가 빈약함
차도 제대로 못대는 줘까튼 자리에
기어들어와서 그랬음 제대로 알고 말하슈 그 똑같은 자리에 스벅도 망하고 사라졌는데 다른곳에 생긴 두곳은 개떡상임 님 논리면 스벅도 망했으니 또 망해야 정상인데 장사 겁나게 잘됨 cgv들어온 자리가 뭘해도 망할위치임
그렇다고 경제규모가 뛰어나다는건 아니고 cgv는 정말 제대로 모르고 하는말이라 말해주는거임
젊을 때 친구들이랑 가본 여수는 지저분하다는 느낌 ... 하지만 ... 먹어본 음식은 ... 지금까지도 여수가 최고 ... 십여년 전 가족과 함께 가본 통영은 정말 아기자기한 항구 ...
통영시민입니다. 통영관광지 추천을 하자면, 미륵산케이블카, 이순신공원, 해저터널, 산양면일주도로,도산면일주도로,평림일주도로,충렬사, 세병관, 동피랑,서피랑,남망산공원,미수동 광바위해안산책로, 도남동 수륙해안산책로 등이 있습니다.
먹거리는 회와 각종 싱싱한 수산물이 단연 최고이구요. 충무김밥과 통영꿀방,빼때기죽은 별미입니다
덧붙이자면 한산도 장사도 소매물도 강추하구요
술 좋아하시는분 다찌집 방문 해 보세요
그러고보면 여수는 공업도시의 이미지가 강했었는데 관광도시로 훌륭하게 바뀌었네요.
IN TONG YOUNG,
A FAMOUS US ARCHITECT FRANK
GEHREY DESIGNED A CONCERT HALL.
ALSO, WRITER PARK KYUNG LEE, A COMPOSER YOON HEE SANG WERE
BORN.
아무리 좋아도 통영은 물가 비싸. 5일장도 없고.
2,7일에 오일장 열립니다.
통영을 여수하고 비교를
하면 안되지요
모든면이 여수가 훨
나은것이죠
두 곳 모두 아름답지만 음식은 여수가 압도적이라 ㅎㅎ
이분 진짜배기 토영(토박이말임)음식 안 묵어본 사람일세..
여수는 풀빌라가 최고여~~~! 돌산에 풀빌라............진짜 젊은이들이 많이 찾지요.
여수 바가지 1등 제주도 2등
둘다 비슷하고 오히려 반대에요 제주가 더 유명해서 ㅋ
얼마나 멍청하면 여수에서 바가지를 당하지 ;;
@@로타-b3e 그걸 멍청하다고 하나? 임마 또라이네 가족끼리 놀러가면 비싸도 사먹고 구경하는거지 멍청아 비싸다고 그냥 가는게 더 멍청이 아니가 어이 또라이 또 답장해라
@@로타-b3e ㅋㅋㅋ 1번 카드를 잘못뽑은듯..
통영은 땅이 좁아서 인구도 적으나 바다양식업이 많아 관광객이 엄청 많다.
여수는 돈자랑 말라고 옛날부터 소문나서 돈 벌러 많이 오고...
여수가 유명해진건 엑스포 영향이 아니라 장범준 덕인듯?? 과거 여수는 석유화학 중심의 공업도시였는데
최고도시는 부산이지요
통영 사는 섬학교 학생인데요
봉숫골에 있는 ‘니지텐’ 꼭 가보세요
텐동집인데 ㅈㄴ 맛있습니다🫰
충무시에서 통영군+충무시=통영시로 개명
일자리 없고, 일자리 임금대비 집값 어이상실
둘다좋지만 개취로는 통영
여수시 현지인추천한 먹거리가 최고
요즘은 여수 게장 대부분이 튀니지산이던데..
여수 좋더라 ㅎㅎ 너무 과음해서 오버히트 기억이 있지만 여수 밤바다 너무 좋았슴 ㅎㅎ
통영 현지인 ㅎ
여수 물가 ㄹㅇ 존나 비싸던데
거북선은 라대용 장군이 개발...
내가 직접가본 항구중 외관상 가장 아름다운 도시는 고흥반도에 있는 녹동항입니다
쌩큐
한려해상국립공원
저렇게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콘크리트 아파트가 단지가 경관을 망쳐버렸네....
여수는 전라도의 부산으로 키우는 곳인데 통영이랑 비교하네 여수는 공단도 크고 그 돈이 도시개발에 관광지에 투입되는 돈의 규모가 다른데
제목이 아름다운 항구도시지 경제규모라고 했나? 전형적인 언어영역 낙오자 ㅋ
@@BParis-kj5qo영상도 안보고 제목만 봤나보네 무식한애들이 꼭 이런거 티내더라
근데 통영바다는 양식장이 너무 많아서 안 예쁘고 갈데도 없던데...ㅠㅠ
그렇지만 통영에서 나는 굴은 어지간하면 먹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말하고 싶다.
여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