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순수했던 "사람냄새"가 진하게 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80년대는 제가 유치원 및 국민학교(초등학교 이전)을 다녔었때 었는데, 그때만해도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지금처럼 폐쇄적이지는 않았죠.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서 직접 소통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하는 등 매우 아날로그적인 따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단칸방에 조그만한 TV가 있어 동그란 밥상에 온가족이 둘러모여 식사를 하며 TV를 보는 것이 무척 행복했었지요. TV에서는 주말 드라마, 쇼비디오자키, 유머1번지, 코메디하이웨이, 일요일 일요일밤에, 토요명화, 전격Z작전, 에어울프, 천재소년 두기 등 좋아하던 코메디 쇼나 외화드라마가 항상 방영되고 있었죠. 일요일 아침마다 만화동산이나, 야 일요일이다를 보았고, 한지붕 세가족이 대유행했을때가 생각나네요. ^^ 그때 당시 거리에는 어딜가나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렸고, 저는 엄마 손을 잡고 간혹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 및 제가 좋아하던 군것질거리들도 사주시곤 하셨죠. 너무나도 그립고 따스했던 그때로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그당시 5공 정권때 대통령이 전원일기를 좋아하고 국민계몽드라마로 권장했대요~~ 그래서 일부로 더 서민적 토속적 으로 드라마가 방영되었나봐요 현실은 김회장네 정도 (서울근교의 과수원포함 굉장한 토지소유)면 농촌에서도 어느정도는 풍족했죠 그러니 극중에서 첫째며느리 서울국문과출신,둘째며느리 제주도 부잣집 딸과 혼사시켰잖아요
이건 시작임 . 여기선 80년대 초중반때라서, 남자의 외도를 그냥 풋풋하고 순수하게 썸타는걸로 묘사했지만, 나중에 90년도에 음정희 출연할땐 그땐 용진이가 제대로 바람남 ㅋㅋㅋ 음정희한테 제대로 반함 ㅋ 음정희는 전원일기 역대급으로 이쁘더만 ㅎ 아마 전원일기에서 단편출연으로 나오는 여성 배우중에선 음정희랑 권재희 하지원 이 젤 이쁠듯 아마 480화인가? 그정도에 출연하는거 같던데 음정희가
@@나릿-e9w 이분은 노인네가 맞나보네 ㅎㅎ 드라마 내용 이야기 하고있는데, 전혀 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 보니, 글을 배운지 이제 일주일 되신분인가? 지금 드라마 내용 말하는거 , 파악이 안되셔요? 어디가 좀 불편하신분인가? 글만 배웠지. 책을 평생 안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분이 몸소 보여주시네. 여러분 책 안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 전혀 댓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중...
@@DasExperimentvonREINHart 이 장면에 악플을 남겼음? 이 장면에 남긴 글만보세요 ㅎㅎ 뭐하러 여기저기 바퀴벌레처럼 돌아댕기면서 남의 댓글을 검열을하고 있음? 할일이 없음? 이 영상에 악플을 남겼는지 그것만 보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글이 악플임? 제발 댓글좀 다 읽고, 이해좀 하고나서, 답글을 쓰던가 ㅋㅋ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해놓고, 전혀 상관없는 답글이나 달고있고 ㅋㅋ 저게 악플임? 진짜 있는 내용이지 ㅎㅎ 그러니까 돈주고 풀버젼을 보라고요 이 가난한 할배야 유튜브에서 줄거리만 보니까, 내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거지 ㅋㅋㅋ 에휴 이 한심한 노인네야. 그리고 제발 남의글을 다 읽고나서 이해를 하고나서 답글을 달어. 알았어? 이러니까 노인네가 무시당하는거야 생각을 안해. 좀비처럼 단순해서 ㅎ
@@user-p1qgreat 랑께라~ 당께라~ 는 전라도 사투리의 존대어 아닌가요? 그리고 사투리가 시비인가요? 뭔소리지 ㅎㅎ 별게다 예민하네 ㅋㅋ 고작 그게 이유에요? 어휴 누가 말도 못걸겠네 ㅋㅋ 전라도 사투리는 저거 자체가 존대어입니다 ㅎㅎ 랑게라~~~ 그랑게라~~~~ 대체 뭐가 시비인거지? 뭐 쭉 영원히 그렇게 사세요 그럼 ㅋ
펌프 어릴때 옆집에서 물 마니 퍼 올렸어요
친구가 기억이 생생 하네요
눈오는 장면 넘 운치있고 조아요~
중학교때 서점이 꽤 있었는데...
이제는 추억속으로 아스라히
저 순수했던 "사람냄새"가 진하게 나던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습니다. 80년대는 제가 유치원 및 국민학교(초등학교 이전)을 다녔었때 었는데, 그때만해도 스마트폰이 없었던 시절이라 사람들이 지금처럼 폐쇄적이지는 않았죠. 사람과 사람들이 만나서 직접 소통하고, 서로 마음을 나누고 하는 등 매우 아날로그적인 따뜻했던 시절이었습니다. 단칸방에 조그만한 TV가 있어 동그란 밥상에 온가족이 둘러모여 식사를 하며 TV를 보는 것이 무척 행복했었지요. TV에서는 주말 드라마, 쇼비디오자키, 유머1번지, 코메디하이웨이, 일요일 일요일밤에, 토요명화, 전격Z작전, 에어울프, 천재소년 두기 등 좋아하던 코메디 쇼나 외화드라마가 항상 방영되고 있었죠. 일요일 아침마다 만화동산이나, 야 일요일이다를 보았고, 한지붕 세가족이 대유행했을때가 생각나네요. ^^ 그때 당시 거리에는 어딜가나 사람들로 항상 북적거렸고, 저는 엄마 손을 잡고 간혹 시장에 가서 반찬거리 및 제가 좋아하던 군것질거리들도 사주시곤 하셨죠. 너무나도 그립고 따스했던 그때로 다시 한번 가고 싶습니다.♥
그냥 향수죠 막상 저 시절로 돌아가면 못 견딥니다 ㅋㅋ
단 하루만 저 시절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을 것 같습니다 저 시절이 지금으로선 꿈처럼 느껴지네요
결핵협회서 파는 크리스마스 씰 사고 친구들이랑 크리스마스 카드 주고 받고 큰 맘 먹고 산 멜로디 카드는 베프한테 주고 그랬던 기억이나네요😢
저때 똥도싸고 방구끼던사람들 많았음
전 저때로 절대 돌아가고싶지않아요 여성 경시시대 ㅠ 밖에 나가면 성추행 성폭행이 다반사 ㅜ 지금이 여자입장에서는 백만배좋습니다 남성입장은 또 다르겠죠😅
우리집두펌푸있엇는데
나초등학교다닐때ㆍ새롭고ㆍ신기하네요
예쁜추억기역나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겨울냄새 가득 나는 이 회차 너무 좋다
어릴때 봤을때랑 나이들어 볼때랑 완전 느낌이 다르네요 이제야 드라마를 공감중~
이랬던 사람이 서울의달에서 춤선생으로 변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약하고 실질 딸같은 여자에게 애낳은것 아닌가요!!
인형 눈깔 붙이,..
드디어 레전드 에피소드 등판
40대 김용건이 10대 여학생과 썸타는 썰
예전이니 이런 에피소드가 나왔지
요즘이었으면 악플 엄청 달렸을듯
저때 김용건 드라마 나이가 30대예요
저 일로 고두심이 “잘났어 정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됨.
암튼 남자고 여자고 잘생기고 이쁘면 그냥 두질 않아요 ㅠ
전원일기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회차❤
원본으로 다 올려주셨음😢😢😢
이때부터 우리 용건형님은 어린 여자를 좋아하셨구나
ㅋㅋㅋ 75세에 득남하신 우리 김용건님 ㅋ
그러게요
ㅎ😂
작가들이 실제 배우들 성정을 고려해서 쓴듯
일용이 거칠고 욱하는 성격 일용 엄니 다혈질
나중에 금동이 비행청소년 되는 것도 다 현실 고증 ㅋㅋ
남자가 늦게 결혼해도 괜찮은 이유.
70 넘어도 자식을 갖을 수 있음..
대화의 낭만이 있다.
지금시대와 다른 낭만과 깊이
축첩제가 폐지되고 낭만적 사랑이 불륜으로 매도되었죠. 축첩제가 나쁜 것만은 아니에요. 출산률을 제고시키고, 여성들을 가사노동도 분산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었죠.
저시절~ 그립다.
울엄마아부지도 계셨었는데.
나의아저씨 전원일기판이네요 미숙이가 영남아빠를 이성적으로 좋아했다기보단 정에 이끌린듯 하네요
그리고 일흔이 넘어 늦둥이를 낳습니다.
낭만만 가득했던 가난한 시절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와 서점 아가씨 이쁘네 ㅎ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미숙이 불쌍하고 아련하고 슬프다 ㅜㅜㅜㅜ
용건이 형은 이 뒤로 40년을 더 나이 드시고도 젊은 아가씨들에게 여전히 통하셔서 왕성하게... ㅋㅋ
대단하긴하심 ㅋ
감성이 쩐다~넘 좋다
세상이 왜 이리 변했을곳 좋은쪽으로 변한게 하나도없네 ㅜㅜ
전혜성씨가 전원일기에도 출연하셨네요! 전혜성씨가 저 무렵(1985년)에 그 유명한 김수현 작가가 집필한 영화 어미로 데뷔했죠!
추억서점
완전정복 참고서랑
500원짜리
TV가이드는 필수
전원일기에서, 슈베르트를 듣다니
80년생 영남이 여섯살 나도 여섯살...
요즘은 서점
찾기가 우리집 찾기보다
어렵더군요.
삼중당 문고 너무 반갑다
중학교때 삼중당 문고 책들 사서 봤던 기억이..
오오 저도요 저거보고 잠시 옛날생각에 살짝빠졌어요❤
서점속 풍경 너무정겹네요.
키다리아저씨 연기가 정말사랑이
느껴지네요 정말연기잘하시네요
축첩제가 관행적으로 남아있던 시절이았죠.
하정우님 얼굴이있네 역시아부지ㅋㅋ
큰 아들 용진은
큰 아들이라는 명목만 아니었으면.
충분히 한량이되고도 남았다.
저런 세미 바람이 한두번이 아니여.
왜 아내가 여자에서 아줌마가
되어가는지 이해도는 빵점이냐고..
젊다. 김용건
남자들 자기네들은 유치한 그런감정가지고 싶을때가 있다고
하는데 여자들은 그런감정없을까?
엄마 며느리 아내이기전에 여자로써 남자들처럼똑같은감정
가지고 사는데 현실에 찌들은삶을
살다보니 잊고사는거 뿐인데~
와 방에서 담배피던 시절😂
어느 소녀 미숙이의 순수한 사랑이야기..누구나 하나쯤 왠지 있을법한 추억..어느소녀가 도시락을 줬어요~트헉
가엾어서 그랬네 영남엄마 나도 가큼은 유치한 얘기도 하고싶다고~!!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서점에서 차한잔.......흐흐흐
카세트 ㅋㅋ
이미지 가 풍금소리에
어울릴 듯한 전혜성 씨네요.
내 어린시절 양평 할머니댁 앞마당의 장독대 옆의 펌푸물이 생각납니다.
이랬던 사람이 현실에도 이루어짐
저런 김계장이 서울의 달 박선생에선 완전히 다른 이미지 ㅋㅋㅋ 연기 너무 잘하심 ㅋㅋㅋ
소녀가 잠바가 다
젖어네요
어깨 뒤로~
이음악은 장덕씨 노래인데 제목이
뭔가요~~
아~~~~슬프당
뒤 늦은 후회
입니다.
이게 바람이 아니고 뭔가?
나오는 노래도 다좋고
이때 젊으셨네요 하정우 배우님 아빠
80년도 좋은 시절
❤❤❤❤❤❤
저당시 책한권에 2500원이면 무지하게 비싸네요.
내나이 만 61
엄마 아빠를 보는거 같다!!
아빠 말도 맞고 살림과 적금에 진심인 엄마말도 맞다!!
다만 아빠는 개인주의 이고
엄마는 다같이 잘살자 주의!!
나는 딸이라 아빠를 좋아했고 성격도 비슷하지만 자식 낳아 엄마의 길을 걷다보니
엄마 말이 훨씬 더 맞다!!
만 61세면 엄마 아빠가 아니라 동년배랑 비슷하실 것 같으신데...
저희 엄마가 만 64세신데 저 시대가 동년배시래요.
전화벨소리
정겁네요
아무리 봐도 여장남자 ...
어마나보기좋아요 12:56 13:08 13:10
서점 아가씨 제가 업로드한 영화 어미 윤여정 딸 역활 배우 전혜성
차한잔 드릴까요가 라면 먹고가세요로 들리네 ㅋㅋ
안 살아본 사람들은 이해를 못하더군요.불편한게 뭐가 좋냐고.불편한건 지금하고 비교하니 불편했지 저 시대에는 불편한지도 모르고.살았지요.편한 세상을 살아도 저 시대가 너무 그립고 좋았다는 생각은 살아본 사람만 알겠죠.
인간은 지젊은시절 미화해요
용건이형 현실에서도
그리고 드라마상에서도 음정희랑도 술집마담이랑도 -.-
이 해묵은 떡밥이 이제 풀렸네.......75세에 젊은여자 사이에 늦둥이 아들 얻으신 용건행님 ㅋㅋㅋㅋ
여운계 리즈시절
저기서 선넘으면 범죄자 되는거지....
김회장님네 보면 역시나한가구가 잘되려면
가장이 하기나름이라는걸 알수 있지
_눈이 참 소복소복 이쁘게 오네요^^_
_잘구에 지푸라기 넣고 꼬숨타고 싶어요~_
김회장댁 용진이 아재 바람 핀다 얼레리 꼴레~~ ㅋㅋ
저 시대에도 남녀 사이에 비밀사랑, 질투 같은게 있었다는 사실이 웃기네 ㅋㅋㅋ
이렇게살고싶어요정말아름다워요 8:55 9:50 9:51 9:52 9:52 9:52 9:52
철없는 시골 서점 아가씨를 가지고 놀고 있네. 영화 같으면 불륜되고 애낳고 애 뺏기고...하여간 늑대 본성은 못 숨기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
용건이형저때도영계좋아했네
브라운관에선 천사로 나오네
현실에서는 아니더만.
착하게 살거라 자슥아
그게 머니.
여러사람 눈살 찌푸리게 하냐
서점 아가씨 너무 이뻐요 참하네요
느므느므몬생기쉬유
배우 전혜성이면 인신매매로 당하셨던 영화 어미에서도 나오셨고 그리고 영화 수탉에서 출연하셨던 분아닌가요?
용건이형 이때부터 연하녀를 좋아했구나
서점 아지매 성인영화 많이 찍으셨노ㅋ
그는 40년쯤뒤 애아빠가되는데..
서점 아가씨는 아닌데
그냥 아줌마인데
저얼굴이 어케아줌마임?갓 스무살넘어보이는데
감사합니다. 아 저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전재산 큰거 35장 내놀수 있는데.
3만5천원은 타임머신 기름값도 안될듯 합니다
@@메이는5월-n3hㅎㅎㅎ
@@메이는5월-n3h😁😁😆😅🤣🤣😂
영남이 아빤 과연 여기에서 나이가 몇 살로 나올까
아놔...20분 10초 정도에 뜨뜻한 거 마시면 속이 풀릴 거야... 어때 뜨뜻하지? ㅎㅎㅎ 아.... 김치가 급땡긴다!!!
양반 마을이라서 첩들이고 어린 여자 좋아하는 것 기본이구나
복길이 엄마가 또 그걸 보냐 드라마 아니랄까봐 거기서 복길이 엄마가 두 사람 볼 일이 뭐가 있어 ㅋㅋㅋ 드라마 만들려고 참
임영옹오빠
원조교제 할뻔했네 ㅋㅋ
어린게 ,,,,,,,
85년이면 제가 중2때인지ᆢ아우ᆢ그리워라ᆢ
두심이 질투하는겨~
드라마어에서
이렇게
대놓고
담배 피는게
악ㅎ 영향력이었네
우리집은 샘이 있어 두레박으로 물 퍼올렸음
애가 있는데 방에서 담배를 피다니 헉
이영순남수호행북
서울과 가까운 양수리에서 촬영한거같은데 너무 시골시골 강조한거 갖은데
그당시 5공 정권때 대통령이 전원일기를 좋아하고 국민계몽드라마로 권장했대요~~
그래서 일부로 더 서민적 토속적
으로 드라마가 방영되었나봐요
현실은 김회장네 정도 (서울근교의
과수원포함 굉장한 토지소유)면
농촌에서도 어느정도는 풍족했죠
그러니 극중에서 첫째며느리 서울국문과출신,둘째며느리 제주도
부잣집 딸과 혼사시켰잖아요
그게 아녀도 그당시는 향토적 마을이 많았고 정이 있고 고향내나는 시골 또는 도시가 당연한 평균 삶이었지
그건 에피소드 만들기 위한 설정이죠 고두심은 현명하고 똑똑한 이미지 박순천은 철부지 역할 할려면 국문과 출신 부잣집딸 출신으로 해야죠
잔나비 아니냐???
손석희 翁의 초년시절.
용건 씨가 자식 농사도 잘짓고 성실히 잘살앗죠
단. 성적욕구?? 자식을 지우라한건 오점..
씨를 뿌렷움 책임 져야쥐 앞으로
잘하시면 .. 2:52 되쥐
이때김용건선생님바람피우실때네
지금 보면서 느낀건
비닐봉지를 하나도 안썼네요
도시락도
책도
다 종이로 샀던 저시절이
너무도 좋으네요~~
11:07 비닐봉지 쓰는데요
이건 시작임 . 여기선 80년대 초중반때라서, 남자의 외도를 그냥 풋풋하고 순수하게 썸타는걸로 묘사했지만,
나중에 90년도에 음정희 출연할땐 그땐 용진이가 제대로 바람남 ㅋㅋㅋ 음정희한테 제대로 반함 ㅋ
음정희는 전원일기 역대급으로 이쁘더만 ㅎ 아마 전원일기에서 단편출연으로 나오는 여성 배우중에선 음정희랑 권재희 하지원 이 젤 이쁠듯
아마 480화인가? 그정도에 출연하는거 같던데 음정희가
@@나릿-e9w 이분은 노인네가 맞나보네 ㅎㅎ 드라마 내용 이야기 하고있는데, 전혀 글 이해를 못하고 있는걸 보니,
글을 배운지 이제 일주일 되신분인가? 지금 드라마 내용 말하는거 , 파악이 안되셔요? 어디가 좀 불편하신분인가?
글만 배웠지. 책을 평생 안읽으면 어떻게 되는지, 이분이 몸소 보여주시네.
여러분 책 안읽으면 이렇게 됩니다 ㅎㅎ 전혀 댓글의 내용을 이해를 못하고 있는중...
여기 드라마에 악플만 남기셨누ㅋㅋ 야이양반아 그럼 누가 똑똑하다 해줍니까. 드라마는 드라마로 봐요
@@DasExperimentvonREINHart 이 장면에 악플을 남겼음? 이 장면에 남긴 글만보세요 ㅎㅎ 뭐하러 여기저기 바퀴벌레처럼 돌아댕기면서 남의 댓글을 검열을하고 있음? 할일이 없음? 이 영상에 악플을 남겼는지 그것만 보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글이 악플임? 제발 댓글좀 다 읽고, 이해좀 하고나서, 답글을 쓰던가 ㅋㅋ
제대로 읽지도 않고, 이해도 못해놓고, 전혀 상관없는 답글이나 달고있고 ㅋㅋ
저게 악플임? 진짜 있는 내용이지 ㅎㅎ 그러니까 돈주고 풀버젼을 보라고요 이 가난한 할배야
유튜브에서 줄거리만 보니까, 내가 무슨말 하는지도 모르는거지 ㅋㅋㅋ
에휴 이 한심한 노인네야.
그리고 제발 남의글을 다 읽고나서 이해를 하고나서 답글을 달어. 알았어? 이러니까 노인네가 무시당하는거야
생각을 안해. 좀비처럼 단순해서 ㅎ
@@데빌구-c7f 먼소리여 니는 책많이 읽어 말뽄새가 그모양이냐 내가 말한게 먼소리인지는 아나 1차원적인 생각에서 이해못하면 가만 있어랑케
@@user-p1qgreat 랑께라~ 당께라~ 는 전라도 사투리의 존대어 아닌가요? 그리고 사투리가 시비인가요? 뭔소리지 ㅎㅎ
별게다 예민하네 ㅋㅋ
고작 그게 이유에요?
어휴 누가 말도 못걸겠네 ㅋㅋ
전라도 사투리는 저거 자체가 존대어입니다 ㅎㅎ
랑게라~~~ 그랑게라~~~~
대체 뭐가 시비인거지?
뭐 쭉 영원히 그렇게 사세요 그럼 ㅋ
책방 아가씨 송옥숙 인가?
전혜성님입니다 박철수감독의 영화 어미에나왔던분
오빠가 전호진님(쫄병수첩주연배우)
남자도 가끔 유치한 얘기를 하고 싶을때가 있다.. 낭만보소
전원일기에나오는영남아버지이때도젏은여자를좋아하셨네실제로도나이어린여자랑같이살면서늦둥이를낳아서살고있더만
이때부터 용건이형님이 어린애들을 좋아했구나
아니 무슨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너랑비슷하지
ㅋㅋㅋ
@@여별데이 너만하려고~~ㅋㅋㅋ
@NH뱅커 ㅋ
이영순남수호 사람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