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일기를 보면 항상 진한 사람냄새가 나서 참 좋습니다. 80년도에는 요즘처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가 보편화되어있지 않았던 때이지만, 사람과 사람끼리 직접 부딫히며 소통하고, 좋은 일 있으면 서로 기뻐하고 슬픈일이 있으면 이웃끼리 서로 위로해주던 그런 따뜻한 시절로 기억납니다.. 스마트 폰이 보편화 되면서, 그 시절에 비해 생활은 많이 편해졌겠지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많이 없어지게 되어 사람의 온기가 예전처럼 따스하게 느껴지지는 않아 많이 아쉽습니다.
정겨운 그 시절이지.. 내 어릴 때도 큰집이 제사 지내고 나면 매년 아침마다 가까운 이웃 동네 어르신들 진지 드시라고 돌아다니며 하곤 했던 이웃간에 정이 이였다.. 요즘은 그렇게 어디 있나 수년을 살아도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인사조차 하지 않는 각박한 세상이 되어버렸다..시대가 발전 된 만큼 인간愛가 아닌~ 흉흉한 세상으로 변해 버렸다.....
@@우유튜브-y8r 지금 삭막한 세상에 살다보니 삭막한 인간 로봇이되어 저당시 낭만을 아나 정을 아나 인간적인걸 아나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그리고 70% 전후 다수가 보통사람이지 수천년전에도 세상엔 이리 섞여있었겠지 혹독하단건 그쪽 불평불만 많은 지금 세상에 인간로봇트된 자신의 감정일뿐 저당시 사람들은 경제는 힘들어도 나름 삶이 즐거웠지 낮설어도 사람들이 반겼고 선한 이웃이있었고 서로 걱정해주는 친인척이 있었고 지금은 이웃끼리도 칼부림나고 친인척도 서로 걱정해줄정도는 아니지 머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저당시는 어떤 불안감 미래가 있던것도 아니고 지금세상은 말세상에 진입해서리 2036년 아포피스 소혹성이 지구로 날아오고 대서양 충돌 17미터 파도 해안가 휩쓴다하는 브라질 쥬세리노 예언도 있고 코로나에 러시아 우크라 전쟁 장기화로 3차세계대전 발발 위험 2040년엔 지구에 행성충돌로 지구는 산산히 부셔져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사라질수도 있다고 브라질 쥬세리노 예언도있고 의사출신인 그는 꿈을통해 미래를보며 예언능력은 60% 확률로 맞춘다한다 지금 세상은 기상재앙도 심각하고 사람들은 소수 미쳐있어 분노조절 장애자들도 있고 이상한자들도 좀 있지 지금 세상이 정상적 세상인가 아니면 1970년대 전후 세상이 그나마 평온한 세상였던가 사람사는 세상은 수천년전에도 시끌벅적 안했겠나 만은 이 시대가 독보적인건 발전의 극한 상황까지 온듯하고 너무 어지러운 세상이 된거지 인간의 정은 없고 낭만도 사라지고 인간들은 돈만아는 인간 악귀들이되어 있지 자기도 제어못하는 좀비들이 되듯이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
![[#전원일기] 175화(상) 생일상을 직접 차리게 된 용진처(고두심) MBC19840612방송](http://i.ytimg.com/vi/LMh6TslOmzg/mqdefault.jpg)
![[#전원일기] 175화(상) 생일상을 직접 차리게 된 용진처(고두심) MBC19840612방송](/img/tr.png)
![[#전원일기] 196화(상) 부인을 챙기는 츤데레 김회장(최불암) MBC19841113방송](http://i.ytimg.com/vi/i0eheaov-fk/mqdefault.jpg)
![[전남 보성] 사람 손길 닿지 않던 버려진 폐가를 하루도 거르지 않고 가꿔온 지 15년째, 온기 가득해진 150년 된 고택에서 마지막 밤｜강골마을｜#한국기행 #방방곡곡](/img/1.gif)
우와🎉
역시 감수성
가족에 소중함
따뜻함 그대로 느껴지네요😊
다시 봐도
가슴뭉클 해지면서
따스함을 느낍니다.
👍👍👍👍👍
이대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리운 옛날. . .
오히려 그반대인데...
역시 최고의 드라마 입니다 !! 보는내내 미소가 번지고~ 가족이 그립네요 쪼메난 영남 술도 따뤄 줬네요 참 역시나 정겹네요~~❤마음 따뜻한 가족 풍경 그립습니다 ㅜ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다시볼수 있어 너무 행복함.
50년전부터 늘 들었던 얘기지만 물가 비싸네. 힘드네. 불경기네. 늘 똑같은말은 변함이 없네요.
전원일기를 보면 항상 진한 사람냄새가 나서 참 좋습니다. 80년도에는 요즘처럼 스마트 폰이나 컴퓨터가 보편화되어있지 않았던 때이지만, 사람과 사람끼리 직접 부딫히며 소통하고, 좋은 일 있으면 서로 기뻐하고 슬픈일이 있으면 이웃끼리 서로 위로해주던 그런 따뜻한 시절로 기억납니다.. 스마트 폰이 보편화 되면서, 그 시절에 비해 생활은 많이 편해졌겠지만, 사람들과 직접 소통하는 모습이 많이 없어지게 되어 사람의 온기가 예전처럼 따스하게 느껴지지는 않아 많이 아쉽습니다.
박순천 고두심 며느리들 미모가 엄청나네
대가족에서 이제는 1인세대가 되어 버린 현실 참으로 격세지감입니다.
지금은아이를않났는세상이되었죠
@@younglee59피임 할수있으니깐요
대한민국의 샤론스톤 고두심
하얀 세라복입고 하교하면 모내기한다고 들판에서 동네 어러신들께서 밥먹고 가라고 얻어먹고 집에간 생각이 나네요...
그시절이 그립네요~ㅠㅠ
ㅋㅋㅋ솔담배.기억나네요..그립네요..그때가.
아부지가 100원 주시면서 "솔" 사오라 했던게 생각나요 ㅎㅎㅎ
나 생일선물 한번 부모님께 받은 적 없다 섭섭했는데, 저 때는 생일상받는 게 선물이었다 싶다.
나도 한여름 생일인데, 꼭 떡하고 잡채, 불고기, 찰밥.. 한 상 꼭꼭 차려 주셨지.
감사합니다
전 추석 다음날이라 생일상 한번두 못받음 😅😅
금동이 생각하면 맘이 아파요 잘지내길 희망합니다
김혜자님
웃는얼굴이너무인자하시네
평상시도사는모습보면
참어른이시지
기부도많이하시고봉사활동도많이하셨고
존경합니다❤
어린 시절 봤던 전원일기
80년대 전원일기가 제일 재밌네요
금동이도 보이고 금동이 사연은 들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네요
영남이~ㅎㅎ 연기라도 내 자식같이 정말 이쁠 듯~^ ^
정겨운 그 시절이지.. 내 어릴 때도 큰집이 제사 지내고 나면 매년 아침마다 가까운 이웃 동네 어르신들 진지 드시라고 돌아다니며 하곤 했던 이웃간에 정이 이였다.. 요즘은 그렇게 어디 있나 수년을 살아도 이웃이 누구인지도 모르며 인사조차 하지 않는 각박한 세상이 되어버렸다..시대가 발전
된 만큼 인간愛가 아닌~ 흉흉한 세상으로 변해 버렸다.....
그게 다 가진게 많은 사람들일수록 이웃하고 왕래를 잘 안하죠.
며느리 생일상을 저리 한번 차려주는건 절대 없구나... 매년 차리라고... 😢
뒷배경에 둘도 많다 포스터에 빵터짐~
영남이 귀여워
나눠 먹고 노나 먹고...할머니? 그때 그 시절에 농촌에서는 어지간히 살지 않고서야 엄두가 안 났어요...회장님 댁이라서 그러나? 부럽네요. 지금도 나눠먹고 노나 먹는거 힘들어요...물가 장난 아닙니다....완전 딴 세상 얘기...그래도 보는 동안 흐뭇해요...
일용엄니 오늘 돌아가셨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생일날이 동네잔치급이네요
8-90년대 매주 보았는데 금동이가 너무 귀엽네요,,그땐 그냥 별 생각없이 보았는데 이 나이에 다시 보니 한 회 한회 다 너무 소중하고 재밌네요
캬 감성 좋네요
풀영상부탁드립니다.
생일상 차려놓고
올해 몇살 누구 귄타고 연타고 무병하고 공부 잘하게 해주세요 라며 비시던 울할머니가
생각나서 눈물 납니다
탁월하신 작가
명배우들
20년 넘게 ᆢ롱런한
찐드라마
소쩍새
소리
넘 ㅠ눈물나
그때그시절
부부끼리 생일 축해주고 우린 그리 살아요 행복이 뭐 따로 있나요
유인촌 장관님도 보이네요. 목소리는 제일 좋네요. 고두심님 넘 예쁘네요.
방송국에서도 2003년 정도때 뵈었는데. 젊은 배우보다 더 빛이 났었던 기억이 납니다.
백화점 바자회때 봤는데 작은 체격에 얼굴 작고 피부가
진짜ᆢ귀상 목소리도
사람이 고급지더군요
결혼 8년차인데 생일상은 커녕 밥상도 한번 못받고 사는데 생각이 많아지는군요.
참 불쌍하게산ㄷㅏ
이번생은 글렀어. 힘내자
이혼ㄱㄱ
둘도 많다 ... 포스터..ㅋㅋ
둘째 며느리가 시아주머님같이 챙겨달라고
하던
다시보고 싶네요
2024년. 온식구가 아침에 모여 생일상 나눠 먹는 모습. 이젠 꿈이구나.
둘도 많다 포스터 ㅋㅋ 지금은 안낳아서 문제인데 참
50평생 생일상한번 못받아본 불쌍한 내인생😢
직접 자려 드세요~ 울 이모도 혼자서 직접차려서 자화자찬한데요~~😅
@young-nw9ry 싫어요
아들낳아야 나중에 대대손손 어른대접받고사니까 아들아들했구나 근데 왜 슬픈브금을 넣었지
고두심❤
전원일기화이팅❤❤❤❤❤
저 옛날에 안 산게 다행 지금이 살기가 훨좋다 ㅋ 그놈에 밥밥 한두끼 안먹어도 산다규 ㅎ
넌 절대 생일상 받지마라
@@lssgo_figure1576 반말하지마라
밥그릇 진짜 크다.
1984년인데 물가가 비싸고 여자들 편해졌다고 하네요 2024년도 같은 말인데
여자들 거진다 맞벌이하는데 뭐가 같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독한 저 시대 시집살이 할바엔 맞벌이 하는게 낫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
@@우유튜브-y8r 지금 삭막한 세상에 살다보니 삭막한 인간 로봇이되어 저당시 낭만을 아나
정을 아나 인간적인걸 아나
물론 다그런건 아니고
좋은사람 나쁜사람 이상한사람 그리고 70% 전후 다수가 보통사람이지
수천년전에도 세상엔 이리 섞여있었겠지
혹독하단건 그쪽 불평불만 많은 지금 세상에 인간로봇트된 자신의 감정일뿐
저당시 사람들은 경제는 힘들어도 나름 삶이 즐거웠지
낮설어도 사람들이 반겼고
선한 이웃이있었고 서로 걱정해주는 친인척이 있었고
지금은 이웃끼리도 칼부림나고 친인척도 서로 걱정해줄정도는 아니지
머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리고 저당시는 어떤 불안감 미래가 있던것도 아니고
지금세상은 말세상에 진입해서리
2036년 아포피스 소혹성이 지구로 날아오고 대서양 충돌 17미터 파도 해안가 휩쓴다하는 브라질 쥬세리노 예언도 있고
코로나에 러시아 우크라 전쟁 장기화로 3차세계대전 발발 위험
2040년엔 지구에
행성충돌로 지구는 산산히 부셔져 우주공간으로 영원히 사라질수도 있다고 브라질 쥬세리노 예언도있고
의사출신인 그는 꿈을통해 미래를보며 예언능력은 60% 확률로 맞춘다한다
지금 세상은 기상재앙도 심각하고 사람들은 소수 미쳐있어
분노조절 장애자들도 있고
이상한자들도 좀 있지
지금 세상이 정상적 세상인가 아니면 1970년대 전후 세상이 그나마
평온한 세상였던가
사람사는 세상은 수천년전에도 시끌벅적 안했겠나 만은
이 시대가 독보적인건
발전의 극한 상황까지 온듯하고 너무 어지러운 세상이 된거지
인간의 정은 없고 낭만도 사라지고
인간들은 돈만아는 인간 악귀들이되어 있지
자기도 제어못하는 좀비들이 되듯이
지금은 말세중의 말세
베테랑에서 유아인인 했던말... 해마다 죽겠다 하지만 내가 죽나요? ㅋㅋ
@@우유튜브-y8r 맞벌이한다고 시집살이 안한다는 보장만 있음 맞벌이가 낫쥬 ㅋ
왜 끝까지 안나오고 끊기죠ㅠ
생일이 뭔 대수라공 ㅋ 엄청나게 차렸네유 ㅋㅋ
그래도 재밌음. 히히😅
너무나 훈훈하고 그리운 풍경이지만...이미 큰아들 외상 했네요. 어르신들 빚내지 마라 했지만...ㅋㅋㅋ
김용건 배우님 젊은 모습이 지금 안내상 배우님이랑 매우 비슷 하세요😅😂😂
밥그릇 큰 거 보소 ㅋㅋㅋㅋ
밥솥 크기
진짜겨울입니다
여자들이 고생 많으셨습니다
곤로가 그립다.~
생일상이 아니고 마을 잔치구만^^
저기 금동이가 나랑동갑내기 인데 지금 잘사시나 모르겠네요 ㅋ
84년 국민학교 4학년 범띠 😅😅
음식장만한 며느리는 상도 없이....
저런 상 보려면 여자들 뼈빠지게 고생하고 담날 몸살나요. 설거지할 건 하늘 같이 쌓이고 .
집집에 전화가 없던시절이네
가족계획 2도 많다 포스터.
그러니 지금 이렇게 됐구나!! ㅋㅎ
저 당시 제일 이해가 안되던게, 7~80년대에 애를 1명만 낳는게 이상함. 영남이. 수남이. 출연료가 딸렸나??? ㅋ
그시절 인구가 많아서 두집건너 한명씩 이런 농담할때였습니다
집안 제일 어르신 할머니 와 집안가장인 아버지 그리고 장남 이 장손 생일상 겸상하는 모습이 예전 어릴때 울 할배 집 모습 보는것같아 너무 그립네요.. 특히 저 큰 고봉 밥그릇
뱀같은 우리 시어마씨는 둘째아들인 우리남편 생일에 미역국 한 번을 안끓여줬는데.장남 생일엔 고기볶고 잡채하고 생선굽고 떡하고 미역국 끓이면서.그리키운 장남넘 자기엄마 장례식에도 연락이 안되서 참석 안하고.ㅡㅡ
그래도 명색이 아주버님인데 어찌 넘이라 하십니까
@@박선희-v8k 부모 장례식에 안 나타나는 아주버님 놈으로 끝난게 다행인거 같은데
며느리 말허는 수준보면, 온 집언이 콩가루 집안이구먼!
😮😮😮2.31ㅡㅡㅡ 뒤 포스터 봐라 ㅋㅋㅋㅋㅋ 둘만 낳아 잘기르자😮😮😮😮😮
이때도 무통 있었나?
며느리는 죽어나고 손님은 좋고 행복하고
요번제생일날에기쁜나빠습니다
아들이 뭔지....
시집온지 30년 다되어 아들 며느리가 새밀상 해중ㆍ😊
며느리 부려 먹는다는 생각은 못하고 당신 아들 부려 먹는다는 생각만 하시는 구나..
그래서 여자가 문제라는 거지
누구를 위한 생일상이냐..
지금도 힘들다고 난리들인데 ㅋㅋ
동네 환갑잔치상 차리냐
1:16
지금은 여자들이 더 더욱 살기 좋아졌음에도 불구하고, 가정 살림은 예전 어머니들 못 쫒아가요..
❤둘도많다 ㅡ 저 포스트 그린놈 누구야⁉️ ㅋㅋㅋㅋㅋ
😊😊😂😅😊
밥 언제먹어 급하게 또 나가야 한다는데 체하것다
저때는 진짜 잔치 많이 했는데 지금은 더 안좋아진거 같다 ㅡㅡ에휴
아침 해장술..
총각들..
생일상차리느라 생일 당사자 힘든근무중에 더 바빠, 며느리는 온동네 잔칫상차리느라 돈쓰고 고생...
어른들이 주도하시는 생일상을 동네잔치로 하는게 과연 한국의 정인지?모두가 피곤한 보여주기 문화인지 의문이 갑니다
생일은 핑계일뿐..그냥 동네 잔치비용 독박쓰는거임..뿜빠이가 합리적이지.
이 시절이 좋았다ᆢ
지금의 시대상과 저당시를 비교하지 마세요 사극같은거 보면 기절하시겠네
잘 사는 집에서 이런 날 핑계로 좋은 음식을 마을 사람들이 먹을 수 있게 하는 거죠. 대부분의 집들이 잔치는 꿈도 못 꾸고 고기며 전이며 평소에 먹을 수 없었으니까요.....
불멸의 전원일기..
해주어서 시집오고 처음 생일상 받아봤다
생일도 피곤하게하네
영남이가 할아버지(최불암)한테 술 따라 드릴때, 증조할머니(정애란) 손 밀치면서 따라 드리네 ㅋㅋ
2:31초 포스터봐라 둘도많다...
저출산 국가소멸이란 말이나온지금 얼마나 철딱서니없는짓인가?
이때부터 한국 남자는. 한국 여자를 멀리 하기
''시작합니디.
ㅈ롤하네 너네 나라로 가라 짱
유인촌이 장관 될 자격이 있나!!!
명신이랑 친한가!!!
영남이 귀여워
영남이~지금 아이 아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