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짠지는 이렇게 담아야 몇년을 무르지 않고 짜지않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방부제없는저염무짠지 radish pick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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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5

  • @린-l6i5r
    @린-l6i5r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것 어떻게 해 먹나요?
    참 부지런하고 검소하고 절약하는 모습 보며 많이 배웁니다.

  • @진리바
    @진리바 Год назад +2

    소교댁영상 볼때마다 무릎을 칩니다
    유쾌 상쾌 통쾌
    부라보~~

  • @고수수-c2s
    @고수수-c2s Год назад +2

    진짜로 신박하십니다.존경심이 스멀스멀 피어납니다.저 작은 무우 구경조차 힘든데 올가을에 도전해 보겠습니다 😂

  • @footballism3504
    @footballism3504 Год назад +12

    올망졸망 무우가 너무 탐나네요 식감에서 제입에 침고이는건 첨이네요 그어떤 짠지보다 짜지않으면서 겨자의 독특한맛이 진하지도않으면서 아 입맛다셔지는맛 역시 소교댁의 창의적인 요리채널 최애채널
    건강하세요

  • @양명희-i7w
    @양명희-i7w 7 дней назад +1

    겨자무의 맛이 궁금합니다. 장기 보관에 좋을 것 같습니다. 시중 단무지용 긴 무로 만들어도 될까요?

  • @user-agoodwill
    @user-agoodwill Год назад +5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향숙이네시골생활
    @향숙이네시골생활 Год назад +5

    아~그러한 좋은방법도 있네요
    잘알아 갑니다 ☺️

  • @차만영-c4m
    @차만영-c4m Год назад +4

    배울게많아요~^^
    늘감사합니다

  • @쉼-v
    @쉼-v Год назад +10

    새로운 방법 배워 갑니다, 해 먹지도 않을거면서요 헤헤~~, 소교님 요리법은 독특해서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user-oe8cs4qj7x
    @user-oe8cs4qj7x Год назад +11

    오 오 ~~
    어릴적 쌀겨에 파묻힌 닥꽝 이라는 기다란 무 쌀겨에서 나온 유분으로 인하여 ~~ 그때는 몰랐엇지만 지금은 왜케 그 단무지가 생각나는지~~ 저도 내연에는 이렇게 꼭 한번 해보겠다는 다짐!
    찐 맛! 부러워요~~ㅎ

  • @안애희-z8k
    @안애희-z8k Год назад +4

    무 저장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 @jeongsukhwang3997
    @jeongsukhwang3997 Год назад +3

    정말 대박이네요 기발하고 창의적이에요 꼭 무우 오이지도 겨자소금으로 해볼께요❤

  • @브리스가-g9s
    @브리스가-g9s Год назад +1

    짠지 담아 놓은 거 너무 짜서 맛이 없어서 못 먹는데 이렇게 한번 해 봐야겠네요

  • @에끌-r3b
    @에끌-r3b Год назад +1

    이렇게 작은 무도 무라고 파란 부분이 너무도 앙증맞고 귀엽네요 ㅎㅎㅎ
    근데, 제가 아무래도 많은 유투버중에 소교님껄 잘못본것 같네요
    이렇게 몸이 고생하게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
    신기한건, 그렇게도 싫었던 주방일이 재밌어지네요.

  • @딸기스무디-w5x
    @딸기스무디-w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제주월동무를 잘라서 이 방법으로하면 물러질까요?

  • @junsoyoung9404
    @junsoyoung9404 Год назад +1

    발효겨자는 상품으로 나온것이 있는지요? 참고로 여기는 미국입니다
    늘 건강한요리 잘보고있어요.물론좋아요도꼭잊지않고 누르고있구요 구독 알람설정 다 해났어요 고마워서 ...♥♥

    • @sogyotabletv6158
      @sogyotabletv6158  Год назад

      분말겨자를 구입하셔서 따뜻한 물에 섞어 따뜻한 곳에 서너시간 놔두면 발효겨자 완성됩니다^^

  • @김영옥-r8y
    @김영옥-r8y Год назад +3

    올망졸망한 무가 어디서 계속나와요^^
    요리의대가입니다!!

  • @youngmoon8284
    @youngmoon8284 Год назад +5

    기발기발
    올망졸망한 저런무우는 농사를 지어야만 될것같아요
    볼수록 부럽~~끙~~^^

  • @elephant5201
    @elephant5201 Год назад +2

    꼬마무우느어디서 구매하시는지... 참귀엽네요

    • @sogyotabletv6158
      @sogyotabletv6158  Год назад +1

      농사지은겁니다.
      가까운 로컬매장에 가시면 이런 무 판매할때도 있어요^^

  • @딸기스무디-w5x
    @딸기스무디-w5x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통무가 이닌 월동무 잘라서해도 5%의 소금이 필요할까요?
    자르면 너무 짜지는 건 아닌가싶어서요

    • @sogyotabletv6158
      @sogyotabletv6158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금이 적으면 날이 더워지면 무르기 쉬워지는 현상은 있습니다.
      잘라서 하신다면 3% 정도로 해도 됩니다.
      짠지는 그대로 건져 드시는게 아니라
      물에 우려낸다음 드시는거라
      소금을 넉넉하게 쓰는 편입니다^^

  • @실한열매
    @실한열매 Год назад +10

    농사도 지으시나봅니다 올망 졸망한 무우들로 요리하시는것 보니 잘 기억해두었다 한번 해먹어야 겠네요.

  • @크리스탈-i8h
    @크리스탈-i8h Год назад +1

    소교댁님 절여진무우 먹을때 맛이 매우 궁금합니다 겨자때문에 맵지는 않나요? 해보고는 싶은데 어떤맛일지 몰라 약간 망설여져요

    • @sogyotabletv6158
      @sogyotabletv6158  Год назад +1

      겨자는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는거라 겨자맛이 무에 스며들진 않습니다.
      물이 들어가지 않고 무자체물만 나와 아삭하고 맛있어요.여름내내 드시려면 김치냉장고에 보관해두면 됩니다^^

    • @크리스탈-i8h
      @크리스탈-i8h Год назад +1

      @@sogyotabletv6158 아~당장 해보겠습니다.

  • @김윤이-l3i
    @김윤이-l3i Год назад +4

    저렇게 작은 무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그리고 큰 무는 잘라서 담아도 될까요?

  • @박파아아란
    @박파아아란 Год назад +2

    이렇게 절인 무우는 따로 양념 안하고 그냥 반찬으로 먹나요?

    • @sogyotabletv6158
      @sogyotabletv6158  Год назад +1

      그냥 얇게 썰어서 단무지처럼 드셔도 되고, 참기름 마늘 다진파 깨
      고춧가루 넣고 무쳐 드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