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한 납짝이 열차[ft. 먹방요정 햄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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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май 2024
  • 평범한 주말의 어느 날...
    아내 마중 가는 길...
    낭만서진이 열차를 보고 싶다고 해서
    열차를 볼 수 있는 장소에 갔다...
    그리고
    둘째가 먹고 싶다는 햄버거를 먹었다...
    소소하고도 평범한 일상이지만...
    아이들이 있어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였다
  • ХоббиХобб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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