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니어 오토마타는 ABCDE엔딩전부 이게 캐릭터들의 최선을다해 노력했다는것을 보여줘 더욱 현실적이며 주인공버프를 주지않고 주인공의 고통에대한 각기다른 대처를 보여줌으로써 더욱 캐릭터들에게 몰입하게되서 좋았던거같다.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는 뿌리라인자체는 그렇게 어둡진않고,뿌리의 잔해로부터 나오는 희생된 캐릭터들에게 정말1의구원도없고 그상황이 계속되다가 대부분 '죽음'으로 지옥같은 현실에서 해방되었다는 공통점이있다.우리나라도 일본에게 침략당했다가 다시 우리가 차지했다 는거 자체는 그리 어둡진않지만,그상황에 고난과역경을 받고도 뚝심있게 살아간 사람들은 결코 밝은 이야기거리가 되진못한다는것이다. '성장'의 빛에 가려진 노화. '사랑'의 빛에 가려진 성애. 다소 따갑게 와닿을순있으나 뾰족한건 끝부분만이란것을 잘 알아주고 게임을 끝까지 해주었으면 좋겠다. 게임제작자인 요코오 타로는 정말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것을 건내주고싶어했다는게 게임에보이고,아마 이걸 읽지않았어도 게임을 다깻다면 스스로 그걸 알수있을것이다.그리고 마지막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는 포드는, 게임 캐릭터에 불과하지만..그 감사의 말만큼은 대사가 아닌, 정말 힘들었던 전작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바라는 마음을 볼수있었던겄같다. DOD부터 해왔던 플레이언데,오토마타가 더욱 흥행하기를 바란다.
ps4pro 처음 사서 처음 해보는 게임이었는데 겁나 재미있었어요ㅋㅋ 사람들이 엉덩이 엉덩이 그랬는데 정작 게임을 하면 엉덩이 볼 시간이 없어...(스토리에 푹 빠져서..) 또 전투 스타일이 바뀌는것도 슈팅부분도(해킹은 컨트롤이 극혐이여서 너무 싫었지만) 마음에 들었고 3회차 마지막 부분에서 a2 9s 이렇게 계속해서 바뀌면서 전투하는 연출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e엔딩에서 사람들한테 격려받고 도움을 받을 때 울컥하기도 했고... 누구분들과는 다르게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게임에 대해 알아봤기 때문에 딱히 기대를 배신하거나 그런 건 없었네요ㅋㅋ
에초에 니어오토마타 스토리 꿈도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물이 라는 전제로 만든걸로 아는데 플레이 막상해보니 극단적인정도까지는 아니여서 스토리부분 아주 만족하는데 불호라고 하는사람들은 잘 살펴보지도 않고 그냔 2B만 보고 충동구매한다음에 실망이니 어쩌니 하는거 솔직히 별로.. 그냥 안타까운거은 레벨링때문이에 엄청긴 플레이 타임은 못하는게 아쉬운거지 다른건 아주 훌륭함
그림자 그걸 다 알고 겜하나요... 그냥 재밌어보이길레 한건데 등장인물들이 거의 다 죽질 않나.. 파스칼 기억 삭제할 때 더럽게 우울하더군요 왜 굳이 이렇게 만드는지..? 그리고 스토리도 뭐 있어보이는 것 같은데 결국 아담의 중2병 개똥철학에 일본식 감성팔이 유치함 오글거림... 거기다 마지막에 기껏 한다는게 복수... 세계관은 그럴듯이 만들었는데 정작 하는 건 클리셰적인 복수극이 전부... 게임은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좋다는 말은 도저히 공감못하겠네요
qpfmrm vmfka 제가 그랫자나요 알아보고 하라고요 루리웹 니어오토마타 부분 가면 선발대들이 써놓는 후기 같은거 보고 따저봐야죠 그리고 스토리는 에초에 완전 디스토피아물로 완전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고 발표를 한거 본거 같은데 막상해보니 극단적인 디스토피아로 안가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다는 거죠
단점 - 엔딩이 막보 깰때마다 새로운 스토리 시작에 지겨움ㅋㅋ 언제하지?ㅋㅋ 장점 - 전투시스템 슈팅모드 일반모드 맘에듬 플스로 즐기기엔 타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너무 안좋음 그냥 닌텐도 게임ㅋㅋ 파판7 리메이크랑 갓오브워 이런 게임에 그래픽 차이나서 닌텐도 게임ㅋㅋ 이걸 플스로 즐기는건 아닌것 같음
그래도 이야기가 니어:오토마타 세계관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죠...뭐 그 부분은 게임으론 알 수 없지만요... 플레이 하시는 분들...플레이 후에 팬서비스 차원으로 니어시리즈ost 연주회에서 나온 부분 확인하시길... (해당 내용은 엔딩이 추상적이라고 팬들이 얘기해서 배려해 준 거라함)
배경도 뭐 캐릭터나 세계관 생각하면 꽤 괜찮은편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이회사가 b급감성이 있어서 자꾸 이상한걸 하다보니 그게 대중적이지 못한면이 있어요 탄막요소나 시점변환 그리고 오그라드는 일본겜 특유의 감성... 그나마 오토마타는 많이 평범해지긴 했지만... 전작들의 설정보시면 하.. 성기가 두개가 달려있질않나 밤에 성생활을 이야기 하질않나 근친은 그냥 기본중 기본에 허허 이 겜도 로봇끼리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이는 어떻게 생겨정도에서 끝났어야지 로봇한테 그짓을 왜 시키는지.. 호불호 소리 괜히듣는거 아닙니다... 이겜도 그저 정상인건 아닌게임임 ㅇㅇ
내가 겜창 인생 중 절대 안 믿는게 니어 시리즈 오래된 팬이라는 개솔임ㅋㅋㅋㅋ 드래그온도 똥겜이었고, 레플리칸트도 노답이었는데. 그나마 스토리가 더 좋았는데. 빵댕이 하나로 떡상한 뒤로 ㅂㅅ 제조기가 되버림ㅋㅋㅋ 액션은 데메크에 발리고, rpg는 대체할 겜이 넘쳐남. 그나마 괜찮은 점은 이도저도 아닌 게임 할 바에야 니어 다주차 굴리는게 낫긴함.
장단점은 명확함. 장점~ 영화나 소설을 보는 듯한 스토리 몰입도가 재미. 멋진 그래픽과 음악이 재미짐. 초반 게임플레이 연출이 좋아서 재미짐. // 그럼 단점은~ 중반 넘어가면서 대부분의 패턴이 탄막이 되어버리고 적들의 공격도 대부분 구슬던지기라 엄청 노잼에 지루해짐. 스토리 몰입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도 되는데, 이겜의 스토리 비중이 70% 이상이라 두번쨰 플레이는 이미 아는 스토리기 때문에 노잼. /// 결론 ~ 게임성만 보면 그냥 보통 수준으로 대작으로 보기 힘든 평작~ 스토리+음악+그래픽이 수작임.
니어의 스토리는 원래 꿈도희망도 없는 게임이라 그렇고 시점이나 탄막요소와 시점변경은 RPG에 새로운 플레이를 도입한거 같아 신선하게 느껴졌습니다
대중적인 부분을 포기했다 언급하셧는데 엉덩이 만큼은 포기하지 안았죠!!
내 마음속 고트 역대최고의 게임 현실을 잊고 게임에 빠져서 그세상을 체험하는 느낌
난 니어 오토마타는 ABCDE엔딩전부 이게 캐릭터들의 최선을다해 노력했다는것을 보여줘 더욱 현실적이며 주인공버프를 주지않고 주인공의 고통에대한 각기다른 대처를 보여줌으로써 더욱 캐릭터들에게 몰입하게되서 좋았던거같다. 암울하고 어두운 스토리는 뿌리라인자체는 그렇게 어둡진않고,뿌리의 잔해로부터 나오는 희생된 캐릭터들에게 정말1의구원도없고 그상황이 계속되다가 대부분 '죽음'으로 지옥같은 현실에서 해방되었다는 공통점이있다.우리나라도 일본에게 침략당했다가 다시 우리가 차지했다 는거 자체는 그리 어둡진않지만,그상황에 고난과역경을 받고도 뚝심있게 살아간 사람들은 결코 밝은 이야기거리가 되진못한다는것이다.
'성장'의 빛에 가려진 노화.
'사랑'의 빛에 가려진 성애.
다소 따갑게 와닿을순있으나 뾰족한건 끝부분만이란것을 잘 알아주고 게임을 끝까지 해주었으면 좋겠다. 게임제작자인 요코오 타로는 정말로 플레이어들에게 많은것을 건내주고싶어했다는게 게임에보이고,아마 이걸 읽지않았어도 게임을 다깻다면 스스로 그걸 알수있을것이다.그리고 마지막 플레이어에게 감사를 표하는 포드는, 게임 캐릭터에 불과하지만..그 감사의 말만큼은 대사가 아닌, 정말 힘들었던 전작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이해해주길바라는 마음을 볼수있었던겄같다. DOD부터 해왔던 플레이언데,오토마타가 더욱 흥행하기를 바란다.
ㅋ...ㅋㅋㅋ...스토리 진짜...요코오 타로 특유의 1엔딩을 보고 희망을 찾으러 2엔딩을 봤다가 좌절하고 희망을 찾아 3엔딩을 봐도 시궁창뿐인...그것이...
신선했습니다 이런 절망적인 느낌 ㅋㅋ
오토마타는 요코타로식 스토리전개중에선 오히려 해피엔딩으로 끝난 편인데 말이죠... ㅡㅡㅋ
꿈도 희망도없는 스토리랑 ost 너무 좋아용...캐릭들도 다 이쁘고 귀엽구 멋지구..♡
ps4pro 처음 사서 처음 해보는 게임이었는데 겁나 재미있었어요ㅋㅋ 사람들이 엉덩이 엉덩이 그랬는데 정작 게임을 하면 엉덩이 볼 시간이 없어...(스토리에 푹 빠져서..) 또 전투 스타일이 바뀌는것도 슈팅부분도(해킹은 컨트롤이 극혐이여서 너무 싫었지만) 마음에 들었고 3회차 마지막 부분에서 a2 9s 이렇게 계속해서 바뀌면서 전투하는 연출도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e엔딩에서 사람들한테 격려받고 도움을 받을 때 울컥하기도 했고... 누구분들과는 다르게 충~~~분히 시간을 들여서 게임에 대해 알아봤기 때문에 딱히 기대를 배신하거나 그런 건 없었네요ㅋㅋ
스토리 면에서는 디렉터였나 타로씨가 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분명 나같이 이상한 사람들일것이다 라고 공인하신걸로 알아요 전작이나 전전작도 그리 희망찬 이야기는 아니라...
튜토하다 죽어서 엔딩 w보고왔음
스팀판으로 구매한 유저입니다
결론은 암울한거 좋아하거나 마니아적 성격이 아닌 사람은 하지 않는게 났다군요
몇시간 할때까지 호불호 심하다고 느꼈는데 1회차 깨고 나니 갑자기 재미가 붙어서 호불호라기보다 플4있으면 필구겜이라고 생각이 바뀌네요.
혹시 FAR 모드 설치한채로 하셨나요?
어처피 스토리는 아무리 막장이라도 잘 참고보는지라 신경안쓰나 평소에 가장 신경쓰는건 게임성과 조작성 그래픽과 맵의 자유도인데 이게임은 맵에 디테일은 낮아도 맵은 크고크고 시원하고 멋있고 구석구석 가볼수는있으나 디테일이 떨어집니다 가봐도 횅하나 있을곳에는 전부 잘꾸며져있습니다 문제는 게임성인데 이건 취향타는거져 전 겐지처럼 마이크롤 컨트롤이 좋은데 모든액션이 강공격 약공격 총쏘기이고 콤보도 딱히 없어여 그게 아쉬운것뿐이지 캐릭터 그래픽 스토리 빠지는게 없습니다 일어와 영어로 했는데도 잼있는데 한국어로하면 빠질만한 스토리인건 맞는거같아여 근데 약간 통수는있져 스포로 엔딩은 해피해피합니다 스퀘어 에닉스라고 딥다크로갈줄알았는데 엄청해피로가서 놀랐네여,,
오늘 모든 엔딩을 보았다....흐어어어ㅓ어어엉 나의 30시간... (너무 재밌어!!)
엔딩 축하!! 저도 한 30시간 정도 걸렸네요 ㅎㅎ 시간이 순삭!
에초에 니어오토마타 스토리 꿈도 희망도 없는 디스토피아물이 라는 전제로 만든걸로 아는데 플레이 막상해보니 극단적인정도까지는 아니여서 스토리부분 아주 만족하는데 불호라고 하는사람들은 잘 살펴보지도 않고 그냔 2B만 보고 충동구매한다음에 실망이니 어쩌니 하는거 솔직히 별로.. 그냥 안타까운거은 레벨링때문이에 엄청긴 플레이 타임은 못하는게 아쉬운거지 다른건 아주 훌륭함
너무 그쪽으로 빠지지않아서 스토리면에서 저도 만족했네요 ㅎㅎ 난이도 부분에서 좀 아쉽긴하지만,, ㅠ 하지만 갓겜입니다ㅎㅎ
그림자 그걸 다 알고 겜하나요... 그냥 재밌어보이길레 한건데 등장인물들이 거의 다 죽질 않나.. 파스칼 기억 삭제할 때 더럽게 우울하더군요 왜 굳이 이렇게 만드는지..? 그리고 스토리도 뭐 있어보이는 것 같은데 결국 아담의 중2병 개똥철학에 일본식 감성팔이 유치함 오글거림... 거기다 마지막에 기껏 한다는게 복수... 세계관은 그럴듯이 만들었는데 정작 하는 건 클리셰적인 복수극이 전부...
게임은 재밌었는데 스토리가 좋다는 말은 도저히 공감못하겠네요
qpfmrm vmfka 제가 그랫자나요 알아보고 하라고요 루리웹 니어오토마타 부분 가면 선발대들이 써놓는 후기 같은거 보고 따저봐야죠 그리고 스토리는 에초에 완전 디스토피아물로 완전 꿈도 희망도 없는 스토리라고 발표를 한거 본거 같은데 막상해보니 극단적인 디스토피아로 안가서 저는 개인적으로 좋았다는 거죠
qpfmrm vmfka 님이 쓰신 댓글 자세히 보니 이해는 가는데 제 생각은 이렇다 이겁니다
스토리가 어두운 작품에 왜 구지 이럴 필요가 있었는지 라고 말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해피한 스토리를 매우 싫어하고 절망적인 스토리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 해피한 스토리 보고 구지 이럴 필요가 있었냐고 말하는 거랑 다를바가 없습니다 그건
PS4유저분들에겐 추천이지만 PC쪽은 고민좀 해야합니다..
PC는 아직 한글이 아니더군요 ,,ㅠ
TT GB 잡아먹고 고사양 아니면 컴퓨터 미국보낼 준비 해아해요 ㄹㅇ..그리고 조작이 개같아요
할인하면?
ㅇㅈ 플스하는데 그래픽 좋음
0:55 몰입도라는게 엉덩이 몰입도 말씀하시는 거죠?ㅋ
헉 절망 짱 좋아요... 현실적이고 무거운 그런 얘기를 다룬거 짱 종ㅎ아합니다..
가끔 절망적인 이야기가 마음에 확 와닿을때가 있지요 ㅎㅎ
전다른건괜찮은데 길찾는게 어렵더라구요..ㅠㅠ현실에서도 길치 니어에서도 길치..ㅠㅠ
단점 - 엔딩이 막보 깰때마다 새로운 스토리 시작에 지겨움ㅋㅋ 언제하지?ㅋㅋ
장점 - 전투시스템 슈팅모드 일반모드 맘에듬 플스로 즐기기엔 타게임에 비해 그래픽이 너무 안좋음 그냥 닌텐도 게임ㅋㅋ 파판7 리메이크랑 갓오브워 이런 게임에 그래픽 차이나서 닌텐도 게임ㅋㅋ 이걸 플스로 즐기는건 아닌것 같음
진짜 뭐든간에 자기가 재밌는거 하면 아무 이상없음
게임의 장단점 골고루 잘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버튼 눌렀습니다.
좋아요 갯수는 291개인데
싫어요 버튼 77개는 대체 누가 누른 걸까요? ㄷㄷ
스토리가 엄청나다는 얘기만 듣고 아직 플레이해보진 않았는데 엔딩이 꽤나 절망적인가보군요
일본 게임들이 은근히 절망적인 스토리나 엔딩이 많은듯. 다크소울하고 블러드본도 세계관 자체가 그냥 꿈도 희망도 없더만
영상 잘 봤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어서 여쭈어 보는데 엔딩후에 파판15처럼 자유롭게 돌아디닐수 있나요?
엔딩후에 챕터별로 입장이 가능해집니다. 그래서 서브퀘스트도 할 수 있어요~
감사합니다.
30분하고 삭제함.....붕쯔붕쯔 쓰레기 타격감에 어이없는 90년대 오락실 탄막슈팅보다도 구린 퀄리티의 뜬금포 슈팅게임에...
영상보니 무슨 봄버맨 같은 시점도 있던데 도데체 무슨생각으로 그딴걸 쳐넣었지 요즘시대에.;;
스텔라가 선녀다..
일단 배경음 하나는 정말 좋다
오노레!! 제작진들!!!! 꼭 그래야만 했냐ㅠㅠㅠ
어쩌면 예정된 결과였을지도,,,ㅠ,ㅠ
플레이하면서 내내 에반게리온 보는느낌이 들었슴다 ㅜ
그래도 이야기가 니어:오토마타 세계관으로 낼 수 있는 가장 행복한 엔딩으로 끝나서 다행이죠...뭐 그 부분은 게임으론 알 수 없지만요...
플레이 하시는 분들...플레이 후에 팬서비스 차원으로 니어시리즈ost 연주회에서 나온 부분 확인하시길...
(해당 내용은 엔딩이 추상적이라고 팬들이 얘기해서 배려해 준 거라함)
전작들이 워낙 암울해서 다들 이정도면 쏘쏘~ 한 분위기 인듯하네요 ㅎㅎ
송은숙 문제는...a2의 언급이 하나도 없어... 안대에에에
달은 점점 지구랑 멀어진다고 알고 있었는데 아쉽게도 이 게임은 아니네요
갓-겜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스팀판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어떤가요? pc판은 ps4랑 다른 부분이 있나요?(스토리 일부가 없다거나 막 그러나요?)
스토리는 완전히 똑같아요. 근데 PC판은 한글이 아닐꺼에요~
배경도 뭐 캐릭터나 세계관 생각하면 꽤 괜찮은편이에요
근데 아무래도 이회사가 b급감성이 있어서 자꾸 이상한걸 하다보니 그게 대중적이지 못한면이 있어요
탄막요소나 시점변환
그리고 오그라드는 일본겜 특유의 감성...
그나마 오토마타는 많이 평범해지긴 했지만...
전작들의 설정보시면 하..
성기가 두개가 달려있질않나
밤에 성생활을 이야기 하질않나
근친은 그냥 기본중 기본에 허허
이 겜도 로봇끼리 그걸 하고 있습니다
그냥 아이는 어떻게 생겨정도에서 끝났어야지
로봇한테 그짓을 왜 시키는지..
호불호 소리 괜히듣는거 아닙니다...
이겜도 그저 정상인건 아닌게임임 ㅇㅇ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불호가 갈림에도 오백만장 이상이 팔림...
슈팅 강제적으로 연습해야하는 결론이 잇으니
엉덩마타 엔딩이 너무 암울함..
그냥 게임 자체가 암울하죠,,,ㅠ
전작이랑 비교하면 엉덩마타 엔딩이 해피엔딩임...
배경부분은 저에게는 좋아 보이더군요..
문제점은 역시 해킹인것 같습니다. 단조로운 게임이 되고, 스토리 음성이 막힐때도 있으니까요.
물론 최종에서는 멋진 해킹을 보여주지만.
진짜 최종 해킹은...ㄷㄷ
슈팅이 극혐인건 사실이지만 전작인 니어:게슈탈트/레플리칸트에 비해서 많이 줄었습니다....
일종의 작가 취향이죠.
아 많은 줄은거였군요 ㅎㅎ 전작을 해봤어야됐는데 ,,,ㅎㅎ
꿈도 희망도 없엉ㅠㅠ
현실같군요 ,,,
엔딩 그래도 해피....쪽 아닌가요?
음...해피엔딩이라고는 단정은 못하겠는 어느정도 행복한 엔딩
이겜 진짜 재밌게 했는데 갠적으로 강제 탄막없애고 좀만더 전투를 재밌고 어렵게 만들었으면 하는 아쉬움이..전투 모션은 잘만들었는데 너무그냥 막눌러도 다잡고 그러니까 재미가 없음ㅠ 곧 니어 레플리칸트 버전업 나온다던데 제발 전투부분좀 신경써서 나왔으면.....
세이브 시수템 헬임 4시간한거 날아감
진짜 강제 슈팅 극혐 ㅜㅜ 관련 칩이 있던것도 아니고...
슈팅은 빼고 액션에 좀더 투자했으면 더 좋을텐데 아쉽네요 ㅠ,ㅠ
저에게는 갓겜이고 최고의 명작이라 생각해요~!
호불호가 왜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취향은 좀 타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저냥 재미있게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함. 취향 맞으면 재미있게 하는거고 아니면 그냥저냥 할만은 한거고.
엉덩이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노잼인데...
내가 겜창 인생 중 절대 안 믿는게 니어 시리즈 오래된 팬이라는 개솔임ㅋㅋㅋㅋ 드래그온도 똥겜이었고, 레플리칸트도 노답이었는데. 그나마 스토리가 더 좋았는데. 빵댕이 하나로 떡상한 뒤로 ㅂㅅ 제조기가 되버림ㅋㅋㅋ 액션은 데메크에 발리고, rpg는 대체할 겜이 넘쳐남.
그나마 괜찮은 점은 이도저도 아닌 게임 할 바에야 니어 다주차 굴리는게 낫긴함.
니어오토마타 솔직하게 개인생각말해봄
니어만보고 너무재밌어보여서 플스까지샀음 니어키고 15분후-오...?개꿀겜?했는데 좀 진행하고 8시간쯤되니 길을 30분씩이나잃고 질리기시작함 그래도 재밌긴했음 마지막 보스깨는데 물약은 없고 1시간동안 힘들여서깸 질려서 플스 중고로 니어 포함 35만에 팔아버림 근데 팔고나니 후회됨 갑자기 너무하고싶음 다음엔딩에는 9s a2로 할수있다는거도모르고...하...
결론-길찾기가 어렵고 맵보기힘들어서 시간허비함.근데 게임자체 플레이와 스토리ㄹㅇ 오짐 브금이나 스토리가 너무 잘어울림.인생겜.
주인공 셋 다 살았으니 나름 희망적인 결말이라고 봅니다…
탄지로 하고 바이올렛이 연애하는게임
지랄맞은 해킹시스템이후로 흥미 뚝 떨어짐
아담과 이브는 존재 자체가 너무 오글거리고 스토리도 뭔가좀 작위적인 느낌이라 좀 실망한감이 있네요.
무언가 메시지를 던지기는 하는데 겉멋만 잔뜩 들어서 알맹이가 비어있는듯한 느낌이 먼저 들고..
불호
전작2회차 보다 해피죠....
갓...겜 인생겜
왜케 게임케릭엉덩이에 환장하는지 모르겠..$
pc로 플레이하다 튜토에서 w엔딩 봤습니다...진심 pc조작 뭣 같음...
탑뷰말고 바텀뷰였음 전설겜이데
탄막게임이 너무 노잼이라 하다 때려침
저는 엉덩마타때문에 플스샀었죠
난제발 이런게임들이 흥하는시대가왔으면좋겠음
좋은건 우리들만 하자구 (찡긋)
@@rq426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파캌ㅋㅋㅋㅋ
ㅇㅈ
E엔딩보면 해피엔딩인데 ㅋㅋ
갓겜
우주 대작!! 못해본놈만 손해
맘에 안들면 안하면되지 말이 많아 ^^
rpg인줄 알고 샀는데 탄막게임 이었음 괜히샀어 ㅡㅡ
스토리땜시 중도하차한겜...
스토리만 좋으면 영화를보지 게임을 왜 함? 게임성은 솔직히 개별루였음
개인적으로 허허벌판에서 스토리만 죽어라 쫓아가는 것도 싫어하고, JRPG식 전투도 좃극혐해서 더 재미없게 한듯.
장점: 궁뎅이
스포일러
2b는 s9이 진실의 도달하지못하게 계속 죽여 기억을 삭제하게 명령되있다
장단점은 명확함. 장점~ 영화나 소설을 보는 듯한 스토리 몰입도가 재미. 멋진 그래픽과 음악이 재미짐. 초반 게임플레이 연출이 좋아서 재미짐. // 그럼 단점은~ 중반 넘어가면서 대부분의 패턴이 탄막이 되어버리고 적들의 공격도 대부분 구슬던지기라 엄청 노잼에 지루해짐. 스토리 몰입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도 되는데, 이겜의 스토리 비중이 70% 이상이라 두번쨰 플레이는 이미 아는 스토리기 때문에 노잼. /// 결론 ~ 게임성만 보면 그냥 보통 수준으로 대작으로 보기 힘든 평작~ 스토리+음악+그래픽이 수작임.
ㄹㅇ 엔딩 개궁금하네 ㅋㅋ 얼마나 비극이길래 다들 이럴까
다죽는대요
@@이하은-b4d 왜 스포하냐 ^^1qlf 니어오토마타 샀는데
@@kkppgg 모름 저도 방금샀는데 스포당했는데 스포당한지 몰겠음 쨌든 즐겜 합니다^^
다 죽었다가 포드에 인해 다시 되살아나요
진엔딩은 다죽었다가 포드가 이런 결말은 노인정이지 드립치면서 사령부 명령어기고 새로운 의체에 백업했던 데이터 복원시켜줌 2B만 9S는 안꺠어나자 2B 가 미쳐가자
기계생명체보스랑 우주로떠났던 9S 데이터가 그걸느꼈는지 새의체로 9S데이터가 돌아오면서 둘이만남 다안뒤졌으니 니어오토마타 후속작 개발중이라고함 다음스토리는 예상인데 무소속 2B 9S는 레지스탕스랑 합류해서 자기들몰쌀시킨 안드로이드 사령부가 적이 될꺼같다 결국 사령부 폭파되고 자기들 개발생산한 주체가없으니 기계생명체도 똑같음 생방항하며 살다가 부품수명다되서 몰살엔딩예상 그리고 요코타로왈 자연사했으니 해피엔딩이다
갓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