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라면 영상에 나온 집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남편은 브루클린에서 10년, 저도 뉴욕에 와서 처음부터 브루클린에서만 살았어서 정이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퀸즈 써니사이드…집이 너무 크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월세 집들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세상에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우리집이 코딱지만해 보여요 그래도 시원섭섭 브루클린, 많이 그리울거에요.
세탁기 있는 집으로 가세요... 제발... 빨래 끌고 빨래방 다니는 거 정말 힘들고 추접해요.... 저도 살아봐서 알아요... 조금만 더 알아보시고 써니사이드에서 세탁기있는 곳으로 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써니사이드 살았었는데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아무튼 세탁기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뉴욕은 모르겠는데 캘리포니아 경우에는 진짜 빨래방이 좀 그랬어요..! 아무리 별점이 높아도 노숙자들도 와서 빨래하고 별 사람들 다와서 빨래를 하고 가니까 좀 찝찝하기도하고 추접하다는 말이 대충 뭔지 알거같아요 ㅎ .. 글구 !!!! 빨래 잔뜩 들고 빨래방 운전해서 가기도 귀찮지않나요😂
안녕하세요^^ 서니사이드에 살고있어서 반갑게 영상 잘 봤습니다!ㅋㅋ DOMA 한블럭 옆에 살아요 ㅋㅋ 동네는 한국인이 살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ㅋㅋ 46번가역에 key food인가 큰 마트있는데 거기에도 김치뿐아니라 오므라이스,오징어숙회ㅋㅋ같은것도만들어놓고 팔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아스토리아쪽으로 조금 가시면 food bazzar라고 있는데 이 수퍼마켓이 대박입니다. (거리는 7train 40번가역 기준 도보20분정도 ) 한국식재료,한국음식섹션이 따로 있어요. 아마 사장님이 한국분이신것같아요.ㅎㅎ 집은 아마도 맨하탄뷰로 고르실것 같은데 그쵸..?ㅎㅎ 저도 지금 직장때문에 이사를 고려중인데 최대한 이 동네 안벗어나고 싶어서 고민중이에요...ㅠ 특히 지금 제가있는 방 뷰가...!맨하탄뷰입니다 ㅜㅜ!!! 서니사이드쪽에서보는 맨하탄뷰는 Sunset이 기가막혀요....ㅋㅋ 맨하탄뷰로 직진하시고 선셋영상 한번 찍어주세요...ㅋㅋㅋ
1. 남향 2. 무조건 햇볕 잘 들어오는 집 (특히 겨울에 햇볕드는 집과 아닌집의 차이가 엄청나요) 3. 너무 크면 겨울에 춥고 난방비 상승 4. 맨 꼭대기층 무조건 피하것(춥고 덥고) 중계비 허걱입니다~ ㅠㅠ 이사는 암때나 할수 없으니 편의 시설과 월세 장기간 생각해서 부담 없는 곳으로 하셔용~~~
저희도 여기서 아파드 살기도하고 집도 사고 또 새로 집 보러 다니는 중인데요.. 어떤 집을 사는게 낫냐? 는 집 다 ~ 둘러보고, 피곤에 쩔어 집에 들어올때, 지금 사는 우리동네+우리집이 오늘 새로 본 집들 보다 좋아보이는지? 안좋아 보이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ㅋㅋㅋ 그 다음 예를들어, "아마 오늘 봤던 2번째 집이라면 더 괜찮을거같아!" 라는 생각이드는집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썸머님 마지막집 써니사이드 괜춘한듯여~ 전 엘머스트까지 밀려갔었지만 써니사이드만 되도 진짜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확실히 현지미국인들은 브루클린을 더 선호하는듯해여~ 제 아는 현지인들두 거의 브루클린만 살고 저한테두 담에 오거들랑 퀸즈가지말라고 그러든데 왜 그런지 몰겠어요ㅋ
무조건 마지막 맨하탄뷰 집. 살아보니 집 구조는 내가 어떻게든 좀 손 대면 덜 이상하게 꾸며볼수라도 있는데 집 밖은 안되더라구요. 진짜 블라인드 백날 치고 살 거 아닌 이상 한쪽면이라도 다른 건물 안 마주하고 탁 트인 곳이 좋은 거 같아요. 거기다가 그 트인 창이 거실이나 안방이고 해까지 잘 들면 금상첨화!
자.. 집에 세탁기가 없다는 이유로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설명을 드리자면 오래전 듣기론 뉴욕의 하수도관들이 한국보단 작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한국처럼 집에서 세탁기 팍팍 돌리드다간 옷에서 나오는 보푸라기등으로 막힐 수가 많죠. 그래서 대부분의 아파트에선 건물 지하에 공동세탁실을 두거나 아님 근처 빨래방에 가서 하죠. 원한다고 맘대로 개인이 세탁기를 두고 쓰다가 파이프가 막히면... 😓 가끔은 아파트 각각에 세탁기가 설치된 곳도 있지만.. 그에 따라 월세도 은근 더 비싸져요.
지금 사는데에서 멀어지고 싶진 않은 마음이어서 어떻게든 있어보려고 하는데 돌아다닐 수록 지금 사는 동네의 단점이 엄청 들어오고 장점이 이긴 한데 뭔가 애매해서 이건가? 싶으면 아.. 단점..그러다 서니사이드 가니 완전 신세계 비슷한 월세 혹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큰집! 더 큰 수납장! 맨해튼 뷰!!!!! 건물 안 세탁기까지!! 해도 엄청잘 들어오고 동네도 브루클린보다 더 좋고 맛집도 금방금방 찾고.. 정 붙이고 살던데 떠나고 싶진 않지만 막상 조건 좋은데 보니 떠나버리고 싶은 그 마음 알쥬알쥬.. 저도 어릴 때 진짜 좋아하던 집이었는데 부모님이 이사간다고 할 때 울었거든요 ㅜㅜㅜ 너무 좋았는데...근데 막상 이사오니 겁나 좋음 ㅋㅋㅋㅋ 이사 오고 일주일만에 좋은거 밖에 안 보임. 일단 집이 좋아져서 행복수치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전집에서 있던 단점들이 싹 사라지고 진짜 뭐 동네도 더 좋아지고 어디가기 편해지니깐 신세계!! 비록 저는 한국에서 하는 이사였는데 써머님은 결혼전 데이트까지 했던 데가 브루클린이라 정이 안들래야 안 들수 없지만. 써니 사이드 더 좋은데로 가시고 민익님도 브루쿨린 쿨한거? 그게 뭐! 하며 힐링을 하시는걸 보면.. 이번에 집주인덕(??)에 하는 이사로 더 좋은 환경과 미래에 브루쿨린 투자기회까지ㅋㅋㅋㅋㅋㅋ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저라도 시원섭섭하게 써니 사이드로 이사갈거 같아요!
부동산 전문가로서 판단을 해 보자면 3번 째 집이 엘리베이터 하나만 빼면 제일 좋은 것으로 보임, 물론 자세한 것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1번은 비싸고 전망이 답답하고, 2번은 별 좋다는 포인트가 없었고 3번은 엘리베이터 문이 바로 집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은 좋으나 "프라이버시권"은 침해 될 소지가 있는데 월세 50만원이 저렴하다면 결코 1,2번 주택과 비교해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음!!! 추가: 4번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이며 전망과 내부시설 중 여자가 구비 해 두고 살만한 집을 꼽아 보자면 월세 250만원으로 동일하다면 4번이 더 나아 보임, 하지만 금전적인 면이 작용하므로 300만원 정도라면 3.4번 중에서 선택하심이 차선책으로 문제가 없어 보임, 물론 모든 주택에 있어서 "쾌적성"은 같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리는 것이며, 혹시 직장과의 접근성 등이 대중교통 시설(지하철 등)을 이용하기가 편한 곳도 감안해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치로는 퀸즈보다는 브르클린이 더 좋은데 가격이 문제죠. 네, 브르클린은 퀸즈하고는 비교가 안돼죠, 맨하탄 출퇴근 필요하면 아예 발상을 바꾸어 저지시티나 웨스트 뉴욕,,, 뉴저지로 확인해보세요. 삶의 퀼리티에 중점을 두시는 경우 지하철,버스 출퇴근 가능하고 ,,, 뉴저지 체크해보세요
거기서 퀸즈 베이사이드에가면 Hmart도 있고 한국음식점 엄청 많아요. 플러싱엔 요즘 맛집도 엄청 많이 생겼고....카페도 엄청 많아요. 예전의 플러싱이 아니라 버블티 맛집만해도 엄청많아요. 타이거슈가 원조가 거기 생겼어요 가보세요:) 가격 싸고 좋네요 5번째! 뷰도 있고 굿굿
나중집요, Manhattan view 있는, view 있는게 덜 답답할꺼예요, 부엌 넓은것 창문있는것 plus... Laundery 있는것 , 천장에 불있어두 따로 stand light 있어야해요. 집은밝을수록 좋으니. Subway두 가깝고 적합한 듯. Good luck.
1번째 집 - 월세 270 안방 1개 26평에 뷰는 건물 동양 높은 천장 단점 - 불을 설치해야함 2번째 집 - 방 2개 팬있음 파란벽 세탁기가 없음 3번째 집 - 한화 250 장점 엄청 싸고 큼 오래된감이 있음 식기세척기 없음 세탁기 없음 침실 1 4번째 집 - 한화 270 세탁기 없음 방 2개 수납장이 많음 식기세척기가 없음 거실에 히터가 없음 5번째 집 - 24평 맨해?(하?)탄이 보이는 뷰 넓은 키친 수납공간 5개 옷장 방1개 세탁기 없음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같이 집고르는 느낌ㅋㅋㅋㅋㅋ 프로듀스101 당신의집에 투표하세요 그런느낌ㅋㅋㅋㅋㅋㅋ 언니 동향은 눈알어택 당하면서 일어나요.. 참고하세요ㅠㅠ 전 그래서 동향 너무 싫어해요ㅋㅋㅋ 어머님께 이영상 보여드리면서 도움을 청하시는건 어떠신지..❣️ 이영상은 염색다시 하시기 전에 찍으셨나봐요!
맨하탄뷰 집이 제일 괜찮다
집구경 재밌다요.
마지막집 엄지척~~
내눈엔 귀걸이만 들어오네... 지난번 영상에서도 본듯 그 귀걸리 맞쥬 ?? 어디서 같은걸 살수있을까요 ??
마지막집이 젤 나은것 같은데 왜 고민하시죠!!? 세탁실도 있고 뷰도 좋고 등도 달려있고 지금 집 보다 크고! 튜나 버터 창밖 구경도 해야죠! ㅋㅋㅋ
*여러분이라면 영상에 나온 집 중 어디를 선택하시겠어요?*
남편은 브루클린에서 10년, 저도 뉴욕에 와서 처음부터 브루클린에서만 살았어서
정이 많이 들었어요.그런데 퀸즈 써니사이드…집이 너무 크네요ㅠㅠㅋㅋㅋㅋㅋㅋ
여기서 월세 집들 보고 집에 돌아왔는데, 세상에 너무 좋다고 생각했던 우리집이 코딱지만해 보여요
그래도 시원섭섭 브루클린, 많이 그리울거에요.
여러모로 두번째 집이 좋아보여요^^ 가즈아~~~!!!
두번째~.~
우드사이드도 좋아요.. 한아름 마트랑 세탁소 큰 거 7트레인 우드사이드 역에 가깝게 있고 lirr도 우드사이드 역이랑 같이 있어서 좋아요.. 익스프레스가 또 우그사이드에 있고..
그리고 써니사이드랑 우드사이드는 또 타이 음식이랑 멕시칸 음식 좋아하시면 주변에 많아서 너무 좋아요.. 써니사이드에는 또 파리바게트랑 카페베네도 있고..
결정하기 어려울 땐 우선순위를 정해서 소거법을 해보세요. 제가 보기엔 그냥 후보5인데 여기 월세는 영상에 안나오네요. 고민하고있는게 후보5 월세 때문인가요? 나머지 후보는 한둘씩 삐꾸나있고 후보5만 다 있고 +@인데요. 이미 여기로 정하신거 맞죠?
전 뷰는 신경 안써서 생활하기 제일 편한곳을 선호해요. 비싸더라도요. 세탁기가 건물안에 있는 집 중에서 선택하세요. 첫집과 마지막집이 세탁기가 건물에 있는것 같은데 월세가 같으면 당연 뷰좋은 마지막집이요.
이름도 뭔가 써니사이드가 언니랑 더 잘어울리는듯 ㅋㅋㅋㅋㅋ 빨리 이사한 새 집 보구싶당
모야모야 남의 집구경 짱잼
뷰 좋은집을 맘으로는 둘다 정했구만 결정을 못 할 뿐 ㅋㅋ
영상 중간에도 나왓지만 다른 집을 선택하면 창밖 볼때마다 뷰 좋은집 생각 할 듯
마지막 집 강추요! 일단 멘하튼 전경이 반은 먹고 들어 갑니다ㅋ
집구조도 나쁘지 않고 주방도 넓고
세탁실이 지하에 있다고 하니 다행이고ㅋ
무엇보다 동네가 포근하고 김밥 맛집과 카페베네가 있잖아요ㅎ♡
김밥과 카페베네...❤️매우중요 ㅋㅋ❤️
걍 질러요! 마지막 하우스~~~~~~^^
헐 까페베네:) 세탁기 없어도 된다는... 말도 맘에 들어하시는거 같죠?
무조건 세탁기 있는집이요ㅠㅠㅠ 빨래방이 근처에5개도 넘게있는 옆에있는 대학가 원룸에서 자취하지만 빨래방 너무 귀찮아요ㅠ 무조건 세탁기는 있어야합니다...
아니 세탁기는 사면 되잖아요
@@cyjq2000 길어봤자 2~3년 내로 이사해야하는데 매번 설치하고 없애고 하는것도 일일 거예요. ㅎㅎ 그리고 설치하려면 벽을 뚫어서 수도를 끌어와야하는데 매번 이사가는집이 수도가 되어있을지도 모르구요 ㅠㅠㅠ 한국집은 다 되는데 미국집이니까 다를 것 같네요
@@cyjq2000 설치가 안됩니다..
그 월급루팡 중개인분... 이게 말로만듣던 죽치고앉아있기ㅜㅜ 한국이었으면 없었을일인데ㅠㅠ 언니가 고생 많이했네용...☹ 그리구 제일맘에드는집은 썸머언니가있는집😘 이랍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악ㅋㅋㅋ우리 율찌님ㅋㅋ 스윗❤️❤️
하... 닥 맨하탄뷰 ㅠㅠㅠㅠ 햇빛 잘 받고 맛난거 가까운게 세상 최거 행복아닌가요.. 버터랑 튜나랑 써머님이랑 민익님 모두가 행벅한 동네 각
집은 마지막이 좋아보이는데 중개인 와주지 않았는데 돈 줘야하는거죠?
민익이 썸머를 설득하는 방식 진짜 맘에 들어요. ' 여러가지가 너의 삶을 좋게 할 거야~ 나 역시 좋고~' ㅎㅎ
집만 따지면 마지막 집이 좋긴 하네요. 동네에 편의 시설도 많고, 뷰도 좋고.
세탁기 있는 집으로 가세요... 제발... 빨래 끌고 빨래방 다니는 거 정말 힘들고 추접해요.... 저도 살아봐서 알아요... 조금만 더 알아보시고 써니사이드에서 세탁기있는 곳으로 가시면 좋겠어요... 제가 아는 사람이 써니사이드 살았었는데 나쁘지 않다고 하더라고요...아무튼 세탁기 있는 곳으로 선택하시길~
왜용 전 빨래 밖애서 하는거 좋던데ㅜ
멀또 추접하대... 말씀이 심하시네 ㅋ
그냥 본인이 경험했어서 힘들었다 하는거같아여 남들보고 추접하다는게아니라~~!
뉴욕은 모르겠는데 캘리포니아 경우에는 진짜 빨래방이 좀 그랬어요..! 아무리 별점이 높아도 노숙자들도 와서 빨래하고 별 사람들 다와서 빨래를 하고 가니까 좀 찝찝하기도하고 추접하다는 말이 대충 뭔지 알거같아요 ㅎ .. 글구 !!!! 빨래 잔뜩 들고 빨래방 운전해서 가기도 귀찮지않나요😂
댓글이 이렇게나 많이 달리다니... 빨래들고 다니는 제 자신이 추접스럽게 느껴졌다는 뜻이예요 다른 단어가 생각이 안 났네유~ ㅠㅠ
마지막 집이 두분도 마음에 들어하시는거같고 가장 좋은거같아요ㅎㅎ 집도 이쁘고 뷰도 좋고 세탁기도 있고ㅋㅋㅋ
민익님의 리액션을 보아하니 카페베네 커피의 맛은 한국이나 미국이나....껄껄껄껄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No Mat
어쩜 저랑 같은 생각을ㅋㅋㅋㅋㅋ
???? 맛 없나요??
뭔가 미국하면 되게 하이틴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막 엄청 이쁘고 넓고 자연많고 인테리어도 다양하고 그런 집이 많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인테리어가.. 다 똑같다는 느낌이네요...
민익씨가 맛있는 한국분식점,큰식당,한국마트 큰거두개나 있고...이런것들이 너의삶을 더 편하게 만들어줄거같아 라고 말하는 대목에서 캬~ 진짜 썸머님 사랑하나보다...본인보다 썸머님 위주야...무릎을 탁! 치고갑니다
썸머님 낼 모레 이사가시죠?
힘드시겠지만 이사 잘하시구
새 집에서 더 좋은일들만 가득하길 바래요❤
감사합니다❤️❤️❤️
뷰가 무시못하네요ㅠㅠ 구조만 보면 첫번째집이 넓고 뭔가 더 아늑한 느낌이긴한데(두번째 집 딱 들어왔을때 그 둥근 여유공간 살짝 불필요한느낌) 근데 수납공간도 많고 주변 시설도 좋고 뷰가 넘 좋아서 두번째집 추천이용ㅋㅋㅋㅋ
마지막집이요!!!!! 뷰도 뷰지만 일단 수납공간도 여기저기 많고 무엇보다 세탁기가 건물안에 있는게 제일인듯해요bb
매번 세탁비도 꽤 나갈테고, 빨래들고 왔다갔다 하면 뭔가 귀찮고 짜증날것 같아요ㅠㅠㅠ
마블충이라 그런지 브루클린하면 캡틴 아메리카 생각나고 퀀즈하면 스파이더맨 생각나는건 저 뿐인가요🙈🙉..? 어쨋든 언니 집 잘 구하셔서 다행이에요! 이사 잘 하시고! 새 집에서 더 행복한 생활하시길🙏❤️
근데 진짜 1,2,3편 다 봤는데 미국 집은 정말 몬가 다 비슷한 느낌이네요ㅋㅋㅋ 나눠진 구역만 조금씩 다르고 바닥이나 벽지나 조명이 비슷해ㅋㅋㅋㅋ 빤딱빤딱한 나무 바닥이네요ㅋㅋㅋㅋ 신기하네용! 집구경 하는건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참 재밌네요!.!
썸머님 업로드 속도 본받고 싶어요 이런 잦은 업로드 시청자 입장에서 너무 즐겁다 신난다.. 저는 1번이나 3번집 좋아보여요! +헐 맨하탄 뷰 집도 너무 좋다..
진짜! 100% 세탁기 있는집으로 가세요! 빨래방 땅에 떨어진것도 그냥 포장해서 배송해버리더라구요! 그 가격에 그 뷰면 빨리 계약안하면 누가 가져가버릴꺼예요 ㅠㅠ.. 주변에 한식당, 카페, 베이커리 다 있는데 고민하지말아요
유튭 아이디도 바꿔야겠당
summer in sunny side
Sum튜브로 바꿀거에요 ㅋㅋㅋㅋ
엇 냉철형님 친구분
한국 아파트 집 구조하고는 전혀 다르네요. 암튼 전 영상 보면서 한국이 살기는 좋구나 하는 생각이 다시 드네요.
오 5번째 좋아요❤️❤️ 썸머언니는 마지막 5번째 집을 선택했을 것같아용ㅋㅋㅋㅋ 저두 보면서 구조를 보고 2번이 젤 맘에 들어서 2번이다! 했는데 5번 보니까 지하에 세탁실도 있고 집도 좋고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들 ㅎㅎ 짱짱 5번이 최고예요 5번 탕탕탕!!
제가 보기에는 일단 채광이 들어오는 집이 제일 좋아요 창문도 크면 좋아요 햇볓이 많이 안들어 오면 우울 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집이 젤 조아여!!!! 세탁기없는거였우면 딴건 다 좋지만 더 찾아보는걸로..했지만 건물에 세탁기까지 있는거면 바로 마지막집!!!
왠지 마지막집으로 결정하실것 같은데 그럼 이제 Summer in Sunnyside 되는건가요..ㅋㅋ 마지막 집 되게 좋네요!! 뷰도 마음이 탁 트이고ㅎㅎ
해외살이 4년차입니다
언니 집앞에 분식집이 있는데 뭘 고민하세요!! 당연히 마지막 집이죠!! 우리 정기적으로 한국음식 먹어줘야하는거 아시잖아요
그리고 남이 해준 밥이 더 맛있는 법이에요🔥
항상 보기만 하다 궁금증이 생겨 처음 댓글 남겨 봐요! 미국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무척 흔한가 보네요 세척기가 옵션이라니..! 혹시 일반적인 설거지 루틴이 어떻게 되나요..?ㅋㅋㅋ
나라마다 설거지 방법이 다르다던데 민익오빠 설거지 루틴 궁금해요! ㅎㅎ
제 주변은 물에 푹 담가놨다가 세제 조금 물에 풀어서 대충 씻고 식기세척기 해요 굉장히 더러워요 한국에 비하면 😂
한국도 요새 식세 쓰는집 많아요 그리구 울나라 식세 잘나와서 뜨거운물로 하니까 기름기도 잘 닦이고 깨끗하게 잘되요 김치국물같은것도 다 지워지구요 그릇 쌓이는거 못보는 성격이면 그렇지만 한번에 몰아 하는거 괜찮다면 추천해요 신세계입니다 손으로 닦는 시간동안 식세돌리고 싱크대 닦고 커피한잔 마신후에 식세 문만 열어주면 설거지 끝 ㅋㅋ
확실히 한국 사람들보다 설거지 대충해요 그래서 더욱 식기세척기가 필요한듯ㅎㅎㅎ
@@슴슴-m4n 세제 써서 솔로 대충 닦고 식기세척기에 넣어버려요ㅋㅋ
맨하탄뷰집이 제일 좋은데요. 주변 시설도 좋고.. 뭣보다 집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게 중요하답니다.
언니 영상 다 너무 재밌는데 집구하는 영상 진짜 너무 재밌어요ㅋㅋㅋ부부끼리 돌아다니면서 얘기하는거 이런거 멍하니 순삭이에요
지금 보고 있는 집이 좋으네요~
뷰도 좋고 옷장도 많고 주방도 넓고 오븐도 새 것 인데다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동네도 안전하고 정겨운 한국음식점도 있어 좋은것 같네요
두 부부가 느낌이 좋은 곳은 행복한 보금자리니 선택해도 좋을듯 ..
맨하탄뷰 고고! 이사힘든만큼 새로운환경맛을 봐야 이득아닐지 중개인이 집이잘나가니 안팔려두그만 일수도잇자나요 ㅋㅋㅋㅋ팔기시러서일부러 안나왓다거나 써니님은 고생하는데 보는 우리는 집구경 짱꿀잼ㅋㅋㅋㅋ
세탁기도 잇다고 그러니 맨하탄 고고씽이요
2,5번집이 제일 맘에 들어욤..!!! (제취향이 포함 되어있긴하지만요ㅋㅋ) 2번집은 예쁘고 밝아서 좋고 5번집은 언니가 마음에 들어하니 좋아요!!! 넓고!!
안녕하세요^^
서니사이드에 살고있어서 반갑게 영상 잘 봤습니다!ㅋㅋ DOMA 한블럭 옆에 살아요 ㅋㅋ 동네는 한국인이 살기에 참 좋은것 같아요ㅋㅋ 46번가역에 key food인가 큰 마트있는데 거기에도 김치뿐아니라 오므라이스,오징어숙회ㅋㅋ같은것도만들어놓고 팔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무엇보다 아스토리아쪽으로 조금 가시면 food bazzar라고 있는데 이 수퍼마켓이 대박입니다. (거리는 7train 40번가역 기준 도보20분정도 ) 한국식재료,한국음식섹션이 따로 있어요. 아마 사장님이 한국분이신것같아요.ㅎㅎ 집은 아마도 맨하탄뷰로 고르실것 같은데 그쵸..?ㅎㅎ 저도 지금 직장때문에 이사를 고려중인데 최대한 이 동네 안벗어나고 싶어서 고민중이에요...ㅠ 특히 지금 제가있는 방 뷰가...!맨하탄뷰입니다 ㅜㅜ!!! 서니사이드쪽에서보는 맨하탄뷰는 Sunset이 기가막혀요....ㅋㅋ 맨하탄뷰로 직진하시고 선셋영상 한번 찍어주세요...ㅋㅋㅋ
1. 남향
2. 무조건 햇볕 잘 들어오는 집
(특히 겨울에 햇볕드는 집과 아닌집의 차이가 엄청나요)
3. 너무 크면 겨울에 춥고 난방비 상승
4. 맨 꼭대기층 무조건 피하것(춥고 덥고)
중계비 허걱입니다~ ㅠㅠ
이사는 암때나 할수 없으니
편의 시설과 월세 장기간 생각해서 부담 없는 곳으로 하셔용~~~
민익님은 어떻게 저렇게 항상, 언제나, 완벽하게 스윗하실 수 있는거져 새삼스럽게 진짜 너무 스윗해 배려가 철철 넘치는 스윗가이,.,,,
언니 진심 마지막집이 젤 좋아보여요 진짜 너무 괜찮은데요? 세탁실도 지하에 있고!!! 마지막집 추천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멘하튼 뷰 보이는 곳이 넘나 좋은 것 같아요ㅜㅠ(중개인은 🐶같지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마지막집이 괜찮지만 뭔가 느낌이 똑같은 구조에 전에 봤던 집이 뭔가.. 밝은? 에너지가 좋은 느낌이에용
그집이 그집같은데요? 벽 색만 다를뿐.. 건물 안에 세탁실이 있고, 없고 그차이? 주변에 한국식당이랑, 한국 식품 마트가 있고 없고 그차이? 오늘이 10월11일 이네요. 이사 하셨어요? 마지막 집이 그나마 좋아 하시는거 같네요.
집만 보는데도 영상 너무 꿀잼 ㅋㅋㅋㅋㅋㅋㅋㅋ 시간 가는줄 모르겠오요 언니 영상은 😭💞
집구경 시리즈 넘 존잼이에용,,ㅠㅠ
마지막 맨해튼뷰 집이 좋아보여요! :)
헐...스파이더맨 튀어나올것 같이 생겼어요!! 집도 큰데 훨씬 싸고 좋은데요? 브루클린 많이 정들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작하는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20:52 언니 이미 얼굴에서 행복함이 보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정 못숨기는 편ㅋㅋㅋㅋ
흠..먼가 썸머님이랑 민익님은 5에 마음이 기울어있는듯해요ㅋㅋㅋㅋ근데 세탁기 건물내에있는 후보2도 넘넘좋은데ㅜㅜ2랑5중에 선택하시는게 좋을것가타요!!
마지막집이요~ ㅋ 생각보다 렌트비 많이 안비싸네요 뉴욕이라 엄청 날줄 알았는데~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세탁기 있는 집이 마니 없으면 세탁기를 개인적으로 사면 안되나요? 미국은 집안에 세탁기 설치할수있는 배수시설이 아예 안되있는건가요? ㅠㅠ 그건 완전 불편할거같아요
류느 뉴욕에는 오래된아파트가 많기때문에 그래염 ㅠㅠㅠ
음..새로지은집은 보통 배수시설 다 되있게 짓는데, 옛날집이나 아파트는 그런게 없어서 세탁기를 따로 구매해도 매번 빨래할때마다 화장실이나 부엌 싱크대에 호스를 뺐다 꼈다 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요.. 빨래 할 동안은 그 공간 사용이 불가하다는점;
저희도 여기서 아파드 살기도하고 집도 사고 또 새로 집 보러 다니는 중인데요.. 어떤 집을 사는게 낫냐? 는 집 다 ~ 둘러보고, 피곤에 쩔어 집에 들어올때, 지금 사는 우리동네+우리집이 오늘 새로 본 집들 보다 좋아보이는지? 안좋아 보이는지? 먼저 생각해보고, ㅋㅋㅋ 그 다음 예를들어, "아마 오늘 봤던 2번째 집이라면 더 괜찮을거같아!" 라는 생각이드는집을 사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그동안의 영상만 봤을 땐 마지막집이 두분 다 마음에 들어하시는 것 같음!
썸머님 마지막집 써니사이드 괜춘한듯여~ 전 엘머스트까지 밀려갔었지만
써니사이드만 되도 진짜 괜찮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확실히 현지미국인들은 브루클린을 더 선호하는듯해여~ 제 아는 현지인들두 거의 브루클린만 살고 저한테두 담에 오거들랑 퀸즈가지말라고 그러든데 왜 그런지 몰겠어요ㅋ
마지막 집이 중개인의 태도는 아쉽지만 제일 괜찮아보여요!
무조건 마지막 맨하탄뷰 집. 살아보니 집 구조는 내가 어떻게든 좀 손 대면 덜 이상하게 꾸며볼수라도 있는데 집 밖은 안되더라구요. 진짜 블라인드 백날 치고 살 거 아닌 이상 한쪽면이라도 다른 건물 안 마주하고 탁 트인 곳이 좋은 거 같아요. 거기다가 그 트인 창이 거실이나 안방이고 해까지 잘 들면 금상첨화!
마지막 집으로 이미 하신듯! ㅎㅎㅎ 현관 모자이크 열심히 되있는 거 보니 그런 거 같아요(추측) 제가 보기에도 마지막집이 좋네요 뷰도 좋고 세탁기도 있고요~
후보 2,3,5 너무 좋네요 하지만 역시 월세가 ㅎㄷㄷㄷ개인적으로 뷰좋은 5번 많이 밖에안보긴해도 트여있는거랑 안트여있는거랑 약간 분위기가 다르더라구요
마지막 집이 왜 다들 좋다고 하시는지 알겠네요ㅋㅋ진짜 좋은데요??! 궁금해서 스킵신공으로 봤어요ㅋㅋ다시 자세히 봐야지~~ 새집에서의 촬영도 넘넘 궁금해지네요
자.. 집에 세탁기가 없다는 이유로 놀라시는 분들이 많은데.. 설명을 드리자면 오래전 듣기론 뉴욕의 하수도관들이 한국보단 작다고 들었어요. 그러니 한국처럼 집에서 세탁기 팍팍 돌리드다간 옷에서 나오는 보푸라기등으로 막힐 수가 많죠. 그래서 대부분의 아파트에선 건물 지하에 공동세탁실을 두거나 아님 근처 빨래방에 가서 하죠. 원한다고 맘대로 개인이 세탁기를 두고 쓰다가 파이프가 막히면... 😓 가끔은 아파트 각각에 세탁기가 설치된 곳도 있지만.. 그에 따라 월세도 은근 더 비싸져요.
맨하탄 뷰 아파트 좋네유 ㅜㅜ 너무 아름 다운다운다운다운 뷰,,, ㅠㅠ 노을질때
진짜 존예일듯,,, 게다가 분식집도 있고 카페베네도있곸ㅋㅋㅋㅋㅋㅋㅋ 카페네베 저희 동네에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확실히 써니 사이드가 좋긴 좋은거같아요 언니가 어떤집으로 결정하셨을지 너무너무 궁금해용 ❤️❤️
집에 불이 방마다 없을수가 있구나아...하핫
heyjin kim 저 일본사는데 일본도 그래여!! 방방마다 불 안달려있는집이 많아서 이사갈때 부족한만큼 사가야해욬ㅋㅋㅋ 저희 엄마가 아니그래놓고돈은돈대로받아처먹냐곸ㅋㅋㅋㅋㅋ 한국 짱입니당,,
옛날 집들이 특히 그래요 요즘 집들은 잘 되있어요 주인이 하기도 하고 내가 달기도 하고 그러면 되요
네..제 방에 램프 4개 있습니다ㅋㅋㅋㅋㅋ
지금 사는데에서 멀어지고 싶진 않은 마음이어서 어떻게든 있어보려고 하는데 돌아다닐 수록
지금 사는 동네의 단점이 엄청 들어오고 장점이 이긴 한데 뭔가 애매해서 이건가? 싶으면 아..
단점..그러다 서니사이드 가니 완전 신세계 비슷한 월세 혹은 더 저렴한 가격으로 더 큰집!
더 큰 수납장! 맨해튼 뷰!!!!! 건물 안 세탁기까지!! 해도
엄청잘 들어오고 동네도 브루클린보다 더 좋고 맛집도 금방금방 찾고..
정 붙이고 살던데 떠나고 싶진 않지만 막상 조건 좋은데 보니 떠나버리고 싶은 그 마음 알쥬알쥬..
저도 어릴 때 진짜 좋아하던 집이었는데 부모님이 이사간다고 할 때 울었거든요 ㅜㅜㅜ
너무 좋았는데...근데 막상 이사오니 겁나 좋음 ㅋㅋㅋㅋ 이사 오고 일주일만에
좋은거 밖에 안 보임. 일단 집이 좋아져서 행복수치가 엄청 올라가더라구요 ㅋㅋㅋㅋ
예전집에서 있던 단점들이 싹 사라지고
진짜 뭐 동네도 더 좋아지고 어디가기 편해지니깐 신세계!! 비록 저는 한국에서 하는 이사였는데
써머님은 결혼전 데이트까지 했던 데가 브루클린이라 정이 안들래야 안 들수 없지만.
써니 사이드 더 좋은데로 가시고 민익님도 브루쿨린 쿨한거? 그게 뭐! 하며 힐링을 하시는걸 보면..
이번에 집주인덕(??)에 하는 이사로 더 좋은 환경과 미래에 브루쿨린 투자기회까지ㅋㅋㅋㅋㅋㅋ생각해볼 수 있어서 좋은 기회인거 같아요. 저라도 시원섭섭하게 써니 사이드로 이사갈거 같아요!
결정장애 ㅠㅠ 18:42 ㅋㅋㅋ
제가 뉴욕살았을때 포레스트힐 살았는데 거기동네 좋더라구요!!
끌림TV 저 지금 포레스트힐 살아요. 여기 참 좋죠. :)
맨하탄 전경~ 캬!!! 전경 보면서 꿈을 키워야 하니까. 세탁기는 사는걸로 하고 계약 할꺼 같네요.
브루클린이 뭐가 쿨해요? 지저분하고... 도미닉 씨 말이 맞는 거 같아요..
브루클린도 매력 있는데ㅠㅠ......
퀸즈 하면 스파이더맨, 브루클린 하면 캡틴만 생각남
부동산 전문가로서 판단을 해 보자면 3번 째 집이 엘리베이터 하나만 빼면 제일 좋은 것으로 보임,
물론 자세한 것을 다 볼 수는 없었지만 1번은 비싸고 전망이 답답하고, 2번은 별 좋다는 포인트가 없었고
3번은 엘리베이터 문이 바로 집으로 연결되어 있어서 "접근성"은 좋으나 "프라이버시권"은 침해 될 소지가 있는데
월세 50만원이 저렴하다면 결코 1,2번 주택과 비교해서 가치가 떨어지지 않음!!!
추가: 4번도 그리 나쁘지는 않아 보이며 전망과 내부시설 중 여자가 구비 해 두고 살만한 집을 꼽아 보자면 월세 250만원으로
동일하다면 4번이 더 나아 보임, 하지만 금전적인 면이 작용하므로 300만원 정도라면 3.4번 중에서 선택하심이 차선책으로
문제가 없어 보임, 물론 모든 주택에 있어서 "쾌적성"은 같다는 전제하에 설명을 드리는 것이며, 혹시 직장과의 접근성 등이
대중교통 시설(지하철 등)을 이용하기가 편한 곳도 감안해서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랍니다.
위치로는 퀸즈보다는 브르클린이 더 좋은데 가격이 문제죠. 네, 브르클린은 퀸즈하고는 비교가 안돼죠,
맨하탄 출퇴근 필요하면 아예 발상을 바꾸어 저지시티나 웨스트 뉴욕,,, 뉴저지로 확인해보세요.
삶의 퀼리티에 중점을 두시는 경우 지하철,버스 출퇴근 가능하고 ,,, 뉴저지 체크해보세요
추억의 써니사이드ㅠㅠㅠ 파리 바게트가 집 앞이라 거의 매일 아침마다 가서 점심 대용으로 먹을 빵 사고 그랬어요ㅋㅋ Hmart까지 지하철역 2정거장이라서 한국음식 해먹기도 좋구요! 저는 세탁실 있는 집이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완젼 저희 집앞으로 이사 오셨네요 !! 지나치면 인사할께요!
갑자기 궁금한건데 미국은 개인주택? 외에는 집을 살수 없는건가요?
감사합니당
마지막집이 젤 괜찮은듯해용!
근데 세탁기가 집 안에없는곳이 많다는게 충격,,
몰아서 빨래가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엄청 귀찮을거같은데..
거기서 퀸즈 베이사이드에가면 Hmart도 있고 한국음식점 엄청 많아요. 플러싱엔 요즘 맛집도 엄청 많이 생겼고....카페도 엄청 많아요. 예전의 플러싱이 아니라 버블티 맛집만해도 엄청많아요. 타이거슈가 원조가 거기 생겼어요 가보세요:) 가격 싸고 좋네요 5번째! 뷰도 있고 굿굿
썸머님!!저라면 맨 마지막 집이요!!ㅋ 결국 어딜 선택하셨을까용ㅋㅋㅋ 15일 이사인데ㅋㅋㅋ
ㅋㅋㅋ 썸머님 마음에 드는 레스토랑 갈 때 마다 나 여기살면 주에 몇 번은 여기올거야 이러는거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맨하탄뷰가 좋은거같아요! 아늑함은 첫번째 집이지만 뷰가 트여있어 스트레스나 답답함이없을거같아요!! 이사 후 랜선 집들이 기대합니다!
미국에선 집에 세탁기가없으면 본인이 새로 사서 집에 냅둘순없나요?? 궁금해서요 !
9900 건물이 오래되서 집 안에 못 두게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세탁기용 배수가 아예 없는 경우도 있어서 지하에 두거나 아예 그런 공간이 없는 곳도 많아요 :)
이미 이사하셨겠어요~~
집들이 영상 기다리고 있을께요^^
와 여태 시리즈 다 봣눈데 마지막집이 젤 조아용 떡볶이도 먹구 김밥 쫄면 !!! 맨하탄 뷰에다가 넓고 ~~세탁기 까지!!!!! 무조건 마지막집이요!!
썸머언니의 집찾기 넘넘넘넘 재밌어요ㅠㅠㅠㅠ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나중집요, Manhattan view 있는, view 있는게 덜 답답할꺼예요, 부엌 넓은것 창문있는것 plus...
Laundery 있는것 , 천장에 불있어두 따로 stand light 있어야해요.
집은밝을수록 좋으니.
Subway두 가깝고 적합한 듯.
Good luck.
저라면 두번째 집이용! 확실히 뷰나 동네가 집 만족도에 기여 많이 한다고 생각해서요 ㅠㅠ 특히 미국은 더 심한것같구요 워낙 넓다보니 한블락 차이도 느낌이나 사람들이 달라서유..!
맨하탄뷰집이 수납도 잘되어있고 세탁실있고 등도 있고 일단 주부는 주방이 커야하고요.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집전체가 뷰가 잘나온듯해요.
글고 동네가 조용하고 필요한거 다 있으면 그걸로 당첨.
썸머엄마 기다리는 민익님ㅋ 어릴때 밥안먹고 기다렸다가 괜히 불쌍한척 엄마 걱정사려던 제가 떠오르네요 ㅋ
1번은 집안이 크고 좋은느낌, 3번은 가격대비 좋은집, 마지막집은 뷰가 멋진집이네요!
1번째 집 - 월세 270 안방 1개 26평에 뷰는 건물 동양 높은 천장 단점 - 불을 설치해야함
2번째 집 - 방 2개 팬있음 파란벽 세탁기가 없음
3번째 집 - 한화 250 장점 엄청 싸고 큼 오래된감이 있음 식기세척기 없음 세탁기 없음 침실 1
4번째 집 - 한화 270 세탁기 없음 방 2개 수납장이 많음 식기세척기가 없음 거실에 히터가 없음
5번째 집 - 24평 맨해?(하?)탄이 보이는 뷰 넓은 키친 수납공간 5개 옷장 방1개 세탁기 없음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5번집 마지막에 지하에 세탁기 있다고 하신거 같은데용...ㅎㅎㅎ
맞아요 마지막집 세탁기 있다고 중개사한테 다시 연락왔데요
와우 ㅋㅋㅋ정리왕ㅋㅋㅋ
썸머 인 써니사이드로 바뀐다고 생각하면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 햇빛쨍쨍 여름 느낌
집 이야기를 떠나서 써니사이드 와 브루클린 동네 분위기 확 다를 걸요. 사람들마다 조금씩 다를 수는 있지만 윌리엄스버그 27년 살던 친구가 8개월 전 플러싱 이사온 후 퀸즈 전체 분위기가 너무 안 맞는다고 다시 브루클린 으로 갈까 하는 얘기를 몇 번 한 적이 있었어요.
와 윌버그 27년 ㄷ ㄷ ㄷ 근데 윌버그에서 바로 플러싱 가면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정말 좀 그럴것 같아요ㅠㅠ
써니사이드와 윌버그도 엄청 다르긴한데, 살아보면 어떨지 지금 아주 기대하고 있오용 ㅋㅋ
같이 집고르는 느낌ㅋㅋㅋㅋㅋ 프로듀스101 당신의집에 투표하세요 그런느낌ㅋㅋㅋㅋㅋㅋ
언니 동향은 눈알어택 당하면서 일어나요.. 참고하세요ㅠㅠ 전 그래서 동향 너무 싫어해요ㅋㅋㅋ 어머님께 이영상 보여드리면서 도움을 청하시는건 어떠신지..❣️
이영상은 염색다시 하시기 전에 찍으셨나봐요!
집들이 구조나 모양은 거의 다 비슷한거 같아요. 음.. 저라면 맨해튼 빌딩보이는 집 선택할거 같아요.
야경이 보이는 창가에 걸터앉아 맥주한캔 또는 와인한잔 하면서 나도 언젠가 꼭 성공해서 저 맨해튼으로 진출하고 말겠어!! 다짐하는거죵 ㅎㅎ
서니사이드 딱 한 가지 단점은 7 트레인이 주말에 잘 운영되지 않는다는 것과 평일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북적북적. 차가 있으시다면 해결될 거긴 한데... + 프리와 빌딩이라 아무래도 층간소음에 취약...
마지막집 유튭각 나오네요! ㅎㅎ 썸머님 새로운 집에서 더 잘되시길바라요~♡♡♡
옛날에 써니싸이드는 초기한인 이민자들이 많이 살던 지역입니다.
최근은 한인들은 많이 떠나고 맨하탄에서 넘어온 젊은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어요.
오늘이 10일이니 벌써 결정하셨겠네요. 마지막집이죠? 오븐이 쌔거인그집. 역시 맛집이 많은데가 좋아요. 세탁기없어도. 그리고 세탁기! 저같음 30만원짜리 세탁기 사서 2년마다 이사갈때마다 버리거나 들고 가겠어요. 저도 미국에선 걍 으쩔수없지하고 공동으로 썼는데 한국와서 집안에 세탁기가 있으니 느무느무 좋더라구요. 세탁기 같이쓰는 그 찝찝함이란 ㅠ 배수만 잘되면 세탁기 통돌이 사서 쓰면좋은데;;; 화장실욕조에 물버리고 화장실에 세탁기놓고 쓰면 안되나요...?
맞아요 세탁기 사서 설치하고싶다 공동으로 같이 쓰는것도 완전 찝찝해요
화장실에...작은세탁기도 안들어갈 것 같아요 후엥 ㅜㅜㅜㅜ
저는 마지막집이 제일 낳은듯합니다 ㅎㅎ 여러가지 측면에서 보면 완벽한집찾기보다는 좀더 완벽에 가까운환경을 찾는게 그게 제일 현명한방법 같아요
마지막집이요. 이사 준비 잘하셔요 썸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