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에서 부터 부산항 1부두, 부산대교를 거쳐 영도 초입까지 탐방(중앙동 탐방 2부)

[@화려하게-f7t]

잘 보고갑니다^^

[@taihyoungkim1043]

정말 잘 만드셨네요. 지상파에 바로 발송해도 될정도의 퀄리티입니다

[@A씨의일상하루]

지금 도개식하는 영도대교가 원래는 부산대교였군요 감사합니다^^!

[@daug_jang]

0:14 중앙동 바닷길이네요. 이 넓은 도로가 롯데백화점에서 끝나는 막다른 길이라 그런지, 그래도 도심인데 교통량이 너무 적어 황량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오래도록 직장생활을 해도 이 해변을 걸어볼 기회가 없었습니다. 여느 해변과 달리 건물과 건물이 빽빽한 가운데 있는 해변이라 걸어볼 생각도 나지 않고, 도로주변의 상점도 별로 없이 황량할 뿐입니다.
2:00 연안여객터미널도 황량하기 이를데 없더군요. 이용하는 사람이 너무 적습니다.

[@ejejejfik]

옛 연안여객터미널에 부산-거제 만가는 것이 아니라 부산-제주도 운행 했습니다

[@cityday2041]

정보 감사합니다. 부산-제주도 운항을 빼먹었네요 ㅜ

[@skyparkitrighthere5972]

변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