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시콰사로 만드는 시콰사 폰즈 - 입맛과 건강을 한번에 잡는 추천 폰즈 만들기

(본 컨텐츠는 업체로부터 제작 비용을 받아 제작한 컨텐츠입니다.)
시콰사 원액을 활용한 폰즈입니다.
만들기 쉽지만 맛은 매우 좋습니다.
인스타 및 유트브를 통해 시콰사를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드립니다.
영상 보시고 꼭 만들어 보세요~
감사합니다.
*재료: 시콰사 원액 150ml, 쌀 식초 200ml,
기꼬망 간장 200ml, 사시미 간장 50ml,
알콜날린 미림 50ml, 가츠오부시 10g, 다시마 5*5 2장(3g)
*만들기:
시콰사와 식초는 미리 섞어둔다.
미림은 소스팬에 넣어 불에 알콜을 날려준 후
그대로 식혀 간장과 섞어 모든 재료를 한데 섞어 준다.
실온에서 하룻밤 두었다 젖은 면보를 받친 체에 깨끗하게 걸러낸 후
소독한 병에 담아 냉장보관한다. 일주일 정도 숙성후에 사용하면 좋다.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 (6개월~1년 보관 가능)
*** 식초가 들어가 보존력이 높지만 타액이 들어가거나 오염된 수저등을 넣으면 상할수 있으므로 주의. 레몬으로 하는 경우엔 양을 150ml 정도로 줄여 사용한다. 나머진 식초로….
**네덜란드에서 넘어온 시트러스 향이 가미된 칵테일을 ‘폰(폰즈)’ 라고 하는다. 이것에 일본에서 간장과 일본재료들을 만나 응용된 소스중 하나를 폰즈라고 한다. 어패류 샤브샤브혹은 고로케나 생선찜 전골 요리등에도 잘 어울린다.
*소스: 위의 폰즈에 모미지 오로시 2T, 송송썬 쪽파 1T~2T 섞어
전골요리 찍어먹는 소스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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