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이 자라기 위한 적정 지온에 대해서는 우선 3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비료의 영양소별 지온에 따른 흡수율입니다. 이것도 질소,인산,가리의 지온별 흡수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는 미생물의 활동입니다. 미생물은 일반 생물처럼 24-25도 전후로 알고 있습니다. 영양소 중 인산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것을 어떤 토막자료에서는 21도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23-24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셋째, 그것도 작물의 특성을 생각해야 하겠으니 작물별 차이가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영양소별 적정 지온은 자료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최저 지온은 질소는 10좌우에도 흡수가 가능하지만 인산은 13-15도가 되어야 가능하다더군요. 그건 저도 경험하였습니;다. 브로콜리 가을에 늦게 심어 꽃봉오리가 올라올 때쯤 저온이었습니다. 따라서 꽃대도 그렇지만 잎이 자주색으로 변하더군요. 이 현상이 바로 인산 결핍현상이거든요. 아무튼 작물마다 다르겠지만 지온이 10도는 넘어야 겠고 적온은 20에서 25도로 생각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폭3미터 총길이 300미터 비닐하우스 시설중입니다. 상품 포장용 뽁뽁이는 폭이 1미터짜리가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농업용 뽁뽁이 폭 7미터로 공장에 맞췄습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테스트삼아 산것이지만 후회하고 있고요. 포장용뽁뽁이 청테이프로 붙혀쓰시기 바랍니다. 뽁뽁이가 공기층만 형성해주는 기능이라 고가농업용과 크게 온도차이 나지 않습니다. 단 비닐 두께가 조금 두꺼워 내구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비싸기만 우라지게 비쌉니다.
선생님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제가 10월 중순경 춘채와 시금치를 파종하여 아직 어립니다 11월 말경에 활대없이 부직포만 덮어주어도 도움이 되겠는지요 참고로 이곳은 용인이고 전에 춘채위에 낙엡을 덮었더니 다 없어졌고 시금치는 들깨대로 엉성하게 덮었는데 봄까지 죽지는 않았었습니다
활대를 꽂고 가장자리를 흙으로 덮는다면, 물론 밀폐된 공간이 아니어서 공기가 소통하지만 그래도 다소간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그렇지 않고 가장자리가 트여있는것은 그러한 보온 효과는 없지만 그래도 보온효과는 있습니다. 터널을 만들어 부직포를 씌운 것은 한 2-3도 효과를 보더군요. 그냥 덮은 것은 1-2도... 그러나 이런 것도 꼭 온도로만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서리가 내릴 때는 위에 부직포만 얹어두어도 서리를 막는 효과는 있으니깐요. 또 보온 만을 생각하여 활대를 꽂아 부직포를 덮으면 단점은 겨울동안 내리는 눈이나 비를 맞을 수 없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단점도 있습니다.
노지농사 스마트팜 터널 부직포 온도에 따라 걷어올리고 내리고 자동화 할수있고 관주도 토양습도 20%일때 관주가 시작되고 30%일때 정지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할수 있습니다. 자동관주 곧 설치합니다. 비용 거의 들지 않습니다. 몇만원이면 가능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울때 식물이 지칠때 상층부에서 안개분사호스 설치로 설정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차가운 안개물을 내뿜어 온도를 내려줄수도 있습니다. 이런얘기하면 자본얘기 하는데 몇만원이면 됩니다. 아싸바리~~ 잡일 안하고 조오타~~
올해 부직포터널에 태양광 자동환풍기 설치하면 뜨거운 공기 빼주니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도착되기만 기다립니다. 유사실험 많이 해봤으니 확신 갖습니다. 여기 경기북부도 낮에는 40그람 부직포 너무 더운데. 밤에는 기온이 너무 내려가 어쩔수없이 40그람 씁니다. 충청도부터 아랫쪽은 측면만 열어주고 관리없이 18그람 정도가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부직포 내외부 밤 온도는 2도정도 얻습니다. 2도도 대단합니다. 광고에 현혹되어 일라이트 쓰신분들~ 가격만 비싸지 일반 부직포나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원적외선이니 뭐니 장사꾼들 뻥에 안넘어갑니다.
아이디어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제가 양봉장에 일부 이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씨앗 발아 관련시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니 하우스를 남과북 방향으로 만듭니다. 하우스도 12시까지는 그리 덥지 않고 오후2~4시에 내부가 높은 온도로 달궈집니다. 해가 동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서쪽방향 2시~4시에 해가 쨍쨍뜰때 작물에 고온피해가 생기는 문제로 개폐기를 열어주어야하는데 매일 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비닐 터널같은 소형은 해가 쨍쨍 비치는 일부 동쪽부터 서쪽라인쪽에만 부직포를 덥어두면 내부로 뜨거운 빛이 들어오지 않아 매일 비닐을 걷었다 내렸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소간의 밤 온도를 서서히 식게 할수 있습니다. 터널에 온도계 하나 넣어두고 온도 보아가며 보온제 폭과 위치를 조절해가면서 응용하면 번거롭지 않게 터널 이용할수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새해에는 더욱 풍요로워지길 기대합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 명절 즐겁게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궁금했는데.. 정보찾기가 어려웠어요. 손바닥농장에서 드디어 찾았네요. 고맙습니다
선생님은 정말 데이터에 있는 자료를 참고하는 과학적으로 농사에 접근하시는 분으로 같은 동지의식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배울수록 농업의 묘미를 느낍니다. 작은 텃밭도 관심있게 보다보니 무궁무진한 흥미를 자아내게하는군요. 오늘 선생님의 물주머니 효과는 처음 접했고 저같이 작은 밭에서는 적용가능성도 희박하지만 ,선생님의 실험적인 접근은 많은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네 칭찬 고맙습니다. 무가온으로 조기재배 하려니 이것 저것 해볼게 많더군오ㅡ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한해가 되십시오.
명절 잘 보내시고 언제나 건강한 한 해 되십시오.
손바닥 사장님은 참 좋은 선생님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실험정신이
존경스럽습니다
농업에 대한 남다른. 애착때문 이라고 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텃밭농사이니 가능합니다. 농사 지어 농산물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면 이렇게 실험 못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마늘 양파는 터널 필요없이 그냥 덮어도 안부러지고 아무런 피해가 없습니다.
부직포위에 비닐씌워 주는게 최곱니다
즐거운 명절보내세요 😊
네. 고맙습니다. 즐거운 명절 보내세요
상세한 설명, 잘 들었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손바닥농장 어느 누구보다 알기쉽게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는 것 같더라고요.^^🍀🍀
@@organictv1 네, 칭찬 고맙습니다. 저는 칭찬 댓글 보람으로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농사 유튜브이지만 판매하는 농산물은 하나도 없습니다.
@@손바닥농장 실은 저도 소농이지만 약 40여年간 유기농쌈채소 위주로 농사를 지어서 손바닥농장님처럼 무상공급해 드리고있죠.^^(보람을 느끼며...)
참좋은 농법 고맙습니다.부직포 터널을 하고자 합니다 .고추 모종 27일하고 설치후 물은 어떠게 주어야 하며 언제 부직포를 걷어주어야하나요.
우리는 작은 미니하우스에 식염고추 심는데 급수시설이 되어있습니다. 멀칭 밑에 점적테이프 2줄씩 깔아놓았습니다. 거기에다 물주머니 설치하여 새벽 저온 이기고 있습니다.
농작물들의 뿌리부위 최적온도 데이터 있는곳 있나요?
몰라서~
외기 0도에서 발열선 4미터
6리터 물에 담궈놔보니 35도까지 나오네요.
전기소모량은 아주 적은상태라
15도부터 조금씩 올려보며 작물별 성장 최적온도 알아보려합니다.
작물이 자라기 위한 적정 지온에 대해서는 우선 3가지를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첫째는 비료의 영양소별 지온에 따른 흡수율입니다. 이것도 질소,인산,가리의 지온별 흡수율에 차이가 있습니다. 둘째는 미생물의 활동입니다. 미생물은 일반 생물처럼 24-25도 전후로 알고 있습니다. 영양소 중 인산의 흡수율이 가장 좋은 것을 어떤 토막자료에서는 21도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확한지는 모릅니다. 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23-24도 정도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셋째, 그것도 작물의 특성을 생각해야 하겠으니 작물별 차이가 있을 줄 알고 있습니다.
@@손바닥농장 인산이 21도면
딸기 지상부 적정온도가 21~23도이니
수경재배로 21도로하면 지상부 23도가 되어 얼추 맞겠네요
근데 인산이 생각보다 높은 온도네요.
영양소별 적정 지온은 자료를 찾지 못하였습니다. 최저 지온은 질소는 10좌우에도 흡수가 가능하지만 인산은 13-15도가 되어야 가능하다더군요. 그건 저도 경험하였습니;다. 브로콜리 가을에 늦게 심어 꽃봉오리가 올라올 때쯤 저온이었습니다. 따라서 꽃대도 그렇지만 잎이 자주색으로 변하더군요. 이 현상이 바로 인산 결핍현상이거든요. 아무튼 작물마다 다르겠지만 지온이 10도는 넘어야 겠고 적온은 20에서 25도로 생각하면 무난할 것 같습니다. @@한국종합꿀벌연구소
폭3미터 총길이 300미터 비닐하우스 시설중입니다.
상품 포장용 뽁뽁이는 폭이 1미터짜리가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농업용 뽁뽁이 폭 7미터로 공장에 맞췄습니다.
가격이 사악합니다.
테스트삼아 산것이지만 후회하고 있고요.
포장용뽁뽁이 청테이프로 붙혀쓰시기 바랍니다.
뽁뽁이가 공기층만 형성해주는 기능이라 고가농업용과 크게 온도차이 나지 않습니다.
단 비닐 두께가 조금 두꺼워 내구성은 있습니다.
하지만 비싸기만 우라지게 비쌉니다.
네ㅡ, 저도 작은 하우스이지만 뽁뽁이를 덧붙였습니다. 그만큼 보온효과는 있는데 이게 차차 더러워지니 광투과가 너무 적어지는 것은 점이 염려스럽습디다.
선생님 내용 잘 보았습니다
제가 10월 중순경 춘채와 시금치를 파종하여 아직 어립니다
11월 말경에 활대없이 부직포만 덮어주어도 도움이 되겠는지요
참고로 이곳은 용인이고 전에 춘채위에 낙엡을 덮었더니 다 없어졌고
시금치는 들깨대로 엉성하게 덮었는데 봄까지 죽지는 않았었습니다
활대를 꽂고 가장자리를 흙으로 덮는다면, 물론 밀폐된 공간이 아니어서 공기가 소통하지만 그래도 다소간 내부 온도가 올라가고, 그렇지 않고 가장자리가 트여있는것은 그러한 보온 효과는 없지만 그래도 보온효과는 있습니다. 터널을 만들어 부직포를 씌운 것은 한 2-3도 효과를 보더군요. 그냥 덮은 것은 1-2도... 그러나 이런 것도 꼭 온도로만 설명을 할 수 없습니다. 서리가 내릴 때는 위에 부직포만 얹어두어도 서리를 막는 효과는 있으니깐요. 또 보온 만을 생각하여 활대를 꽂아 부직포를 덮으면 단점은 겨울동안 내리는 눈이나 비를 맞을 수 없어 자칫 건조해지기 쉬운 단점도 있습니다.
노지농사 스마트팜
터널 부직포 온도에 따라 걷어올리고 내리고 자동화 할수있고
관주도 토양습도 20%일때 관주가 시작되고 30%일때 정지되게 간단한 방법으로 할수 있습니다.
자동관주 곧 설치합니다.
비용 거의 들지 않습니다.
몇만원이면 가능합니다.
날씨가 너무 더울때 식물이 지칠때
상층부에서 안개분사호스 설치로 설정된 온도에 따라 자동으로 차가운 안개물을 내뿜어 온도를 내려줄수도 있습니다.
이런얘기하면 자본얘기 하는데 몇만원이면 됩니다.
아싸바리~~ 잡일 안하고 조오타~~
텃밭농사도 이제 스마트팜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50년대 농사식으로는 안 됩니다.
@@손바닥농장 농막에서 침식도 가능하게 법을 바꾼다고 하니 좋은현상 입니다
@@손바닥농장힘들다는 생각은 했지만 60일형 강별고추 넘 목질화가 된거라 삽목 뿌리 안내리네요.
질문
호박에 접붙인 참외와
삽목한 참외
어느게 당도가 높나요?
혹시 어디서 들은 정보라도 있으시다면~~
그렇게는 비교 안 해봤습니다만, 호박에 접을 붙이는 까닭은 당도를 위해서가 아니라 덩굴쪼김병 등의 저항력을 기르기 위해서인 줄 알고 있습니다.
안성인데요 10월 초에 노지밭에 시금치 씨앗파종해서 현재 싹이 많이 올라왔는데요 밭에 비닐이 보온 뽁뽁이로 덮어 주어도 괜찬을까요?
뽁뽁이 터널은 보온 효과가 얼마인지는 실험을 못해봤습니다. 아마 40 g 부직포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올해 부직포터널에 태양광 자동환풍기 설치하면 뜨거운 공기 빼주니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도착되기만 기다립니다.
유사실험 많이 해봤으니 확신 갖습니다.
여기 경기북부도 낮에는 40그람 부직포 너무 더운데.
밤에는 기온이 너무 내려가 어쩔수없이 40그람 씁니다.
충청도부터 아랫쪽은 측면만 열어주고 관리없이 18그람 정도가 맞는것 같습니다.
요즘 부직포 내외부 밤 온도는 2도정도 얻습니다. 2도도 대단합니다.
광고에 현혹되어 일라이트 쓰신분들~
가격만 비싸지
일반 부직포나 다를바가 없다고 합니다.
원적외선이니 뭐니 장사꾼들 뻥에 안넘어갑니다.
태양광 자동환풍기 관심이 끌리네요 사용해보고 효과 말씀해 주세요.
@@손바닥농장 공기와 물관련쪽에 겸험이 많고 온도 습도를 많이 체크해봤는데
저속으로 돌더라도 쉬지않고 팬이 돌아가니 하루 풍량 총계 더운바람이 잘 빠집니다.
근데 이런제품 팬이 고속으로 돌아가요.
@@손바닥농장 이거 외에도 해충 태양광 제품 수십년전부터 쓰고 있는데
조류피해, 너구리, 굼뱅이, 두더쥐 아무 피해도 없습니다.
이런 제품이 무섭거나 스트레스 생겨 접근을 안합니다.
중국 알리익스프레스서 사니 가격도 싸고요
@@한국종합꿀벌연구소 제 채널 뱀퇴치 영상에서 등장하는 뱀퇴치기와는 다른 제품인지요? 구체적으로 알면 좋겠습니다. 구미가 당깁니다.
@@손바닥농장 영상 안봐서 어느것인진 몰라요.
작년에 이웃 땅콩 너구리가 파먹는데서 내꺼 설치해서 너구리 접근 아예 없었습니다.
우리집에 매일아침 5년간 모여들어 노이로제 걸리게 했던 수십마리 참새들도 한방에 퇴치시킨 제품도 있습니다.
겨울 보온상태인 경우
부직포를 덮고, 흰비닐을 추가로 덮을 경우 ?
보온에는 다소 더 도움은 되겠죠. 무얼 심느냐에 따라 효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양파나 마늘을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하다면 따뜻한 날 낮에는 터널 속 기온이 높아서 웃자라다가 밤이면 얼어버리니 작물에 따라 선택해야 할 듯 합니다.
추운 윗지방은 반드시 40그람 부직포 쓰세요.
18그람 썻다가 냉해입고 40으로 바꾸시는분들 있으십니다.
번거롭지만 대신 낮에는 너무 더우니 환기작업은 해줘야 합니다.
그람을 멀뜻하죠??
아이디어일수 있는 방법입니다
현재 제가 양봉장에 일부 이용하고 있는 방법입니다.
씨앗 발아 관련시
해는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니
하우스를 남과북 방향으로 만듭니다.
하우스도 12시까지는 그리 덥지 않고 오후2~4시에 내부가 높은 온도로 달궈집니다.
해가 동에서 서쪽으로 넘어가면서 서쪽방향 2시~4시에 해가 쨍쨍뜰때 작물에 고온피해가 생기는 문제로 개폐기를 열어주어야하는데 매일 이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비닐 터널같은 소형은 해가 쨍쨍 비치는 일부 동쪽부터 서쪽라인쪽에만 부직포를 덥어두면 내부로 뜨거운 빛이 들어오지 않아 매일 비닐을 걷었다 내렸다 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소간의 밤 온도를 서서히 식게 할수 있습니다.
터널에 온도계 하나 넣어두고
온도 보아가며 보온제 폭과 위치를 조절해가면서 응용하면 번거롭지 않게 터널 이용할수 있습니다.
네ㅡ 맞는 말씀입니다.
겨울에는 대파를 노지에심고 비닐터널을해주는데 비닐천정에 유공비닐로 터널을해줘요.어느것이 좋은가는 올겨울에 해볼게요. 어느것이 성장이 빠른가?
네... 유공비닐 보온 효과가 많이 클까요?
올해는한쪽에부직포두 해보겠다 입니다.
어느것이 작물에좋을지 ~~
@@김천수-w7g 네, 저도 궁금합니다.